1574년~1593년 정철이 아내 문화류씨에게 보낸 편지이전으로

ㆍ자료UCI : G002+LET+KSM-XF.0000.0000-20140430.B0022_01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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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명칭 정철 언간
연대 1574년~1593년
발신자 성명: 정철, 성별: 남, 연령: 39세~58세, 수신자와의 관계: 남편, 지역: 서울, 지위: 문신
수신자 성명: 문화류씨, 성별: 여, 연령: 38세~57세, 발신자와의 관계: 아내, 지역: 전남 창평, 지위: 없음
크기 24.5 x 22.5cmcm
인신 없음
연기 三月十二日
보존상태 양호
서체 흘림체
영인사항 한글서예변천전(1991)
안내정보
이 편지는 1574년에서 1593년 사이에 송강(松江) 정철(鄭澈, 1536~1593)이 자신의 처 문화류씨(1535~1598)에게 보낸 한글 편지이다. 편지에 ‘三月 十二日’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정확한 작성시기는 알 수 없으나 편지 내용 중에 어머니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정철의 어머니인 죽산안씨가 죽은 1573년 4월 13일 이후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1574년에서 정철이 죽은 1593년 사이에 쓴 편지이다. 발신자를 ‘季涵’이라는 정철의 자(字)를 써서 밝히고 있고, 기일에 관대를 보내달라는 편지 내용으로 보아 이 편지의 수신자는 정철의 아내 문화류씨로 추정하였다. 뒷면에도 글씨가 보이나 편지인지 다른 종이를 이용한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서체적으로는 필체가 마치 자유분방한 한자 초서의 느낌을 풍긴다는 특징이 있다. 이 편지는 조선 중기 가사문학의 대가로 알려진 송강 정철이 남긴 한글편지이고, 16세기 매우 이른 시기의 한글편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키워드 : 기일, 제, 제사, 관대, 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