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1682년 허목이 조카에게 보낸 편지이전으로

ㆍ자료UCI : G002+LET+KSM-XF.0000.0000-20140430.B0028_01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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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명칭 허목언간
연대 1595~1682년
발신자 성명: 허목, 성별: 남, 연령: 미상, 수신자와의 관계: 삼촌, 지역: 미상, 지위: 미상
수신자 성명: 미상, 성별: 여, 연령: 미상, 발신자와의 관계: 조카, 지위: 없음
인신 있음
연기 이월 열이날
보존상태 양호
서체 흘림체
영인사항 한글서예변천전(1991)
안내정보
이 편지는 미수(眉叟) 허목(1595~1682)이 조카뻘 되는 어떤 여인에게 쓴 편지로 집안일에 대한 인사 내용이다. 허목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이다. 남인으로 17세기 후반 2차례의 예송(禮訟)을 이끌었으며 군주권 강화를 통한 정치·사회 개혁을 주장하였다. 1660년(현종 1) 인조의 계비인 조대비(趙大妃)의 복상문제로 제1차 예송이 일어나 서인의 주장이 채택되자 남인은 큰 타격을 받았으며, 그도 삼척부사로 좌천되었다. 그러나 1674년 효종비 인선왕후(仁宣王后)가 죽자 조대비의 복상문제가 다시 제기되어 남인이 집권하게 되자 대사헌에 특진되고, 이어 이조판서를 거쳐 우의정에 올랐다. 그 이후 1680년 남인이 실각하고 서인이 집권하자 관작을 삭탈당하고 고향에서 저술과 후진교육에 힘썼다. 이 편지에는 수신자 표시가 나타나지 않아 수신자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발신자가 ‘아재비’로 나타나 조카에게 보낸 편지임을 알 수 있다. 내용으로도 이 편지의 수신자의 성별을 알 수 없으나, 17세기에 남자가 남자에게 보낸 편지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하여 이 편지 수신자는 여자로 짐작하였다. 허목의 생몰년을 기준으로 편지의 작성 시기를 추정하였다. 글씨체는 그의 한문글씨의 특성이 그대로 나타난다. 한문 글씨를 닮은 조화체이다.

키워드 : 상사, 양주, 책력,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