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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울산부(蔚山府) 준호구(准戶口)

자료UCI G002+AKS+KSM-XD.1694.3100-20101008.B033a_050_00085_XXX 인용(논문) URL복사
기본정보
· 분류 고문서-증빙류-호적류 /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
· 작성주체
발급: 울산부(蔚山府)
· 작성지역 울산부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1동 646-4
· 작성시기 1694년 / 강희33년10월   
· 형태사항 크기: 39.5x36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 인장서명
· 소장정보 원소장처 : 경주 이조 경주최씨·용산서원  / 현소장처 : 경주 이조 경주최씨·용산서원  
· 비고 출판정보:『고문서집성 50-경주 이조 경주최씨·용산서원편(Ⅰ)-』(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0)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50책 / 고문서 / 2. 증빙류 / (4) 호적(2) / 호적(2) / 호적(2) / 104 ~ 쪽
안내정보
1694년(肅宗 20) 울산부에서 호내 가족원과 소유노비를 기록하여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상세정보

주제
문서의 결락이 심하여 주인공을 알 수 없다. 남아있는 기록으로 보아 호수(戶首)의 외조부가 최경위(崔擎暐)로 기록되어 경주최씨가와의 연결을 상기시킨다. 그러나 외조의 본관이 남아있지 않고 경주최씨 최진립 후손가의 족보 속에서도 그 이름을 찾을 수 없다. 소유노비 중 맨 처음에 기록된 비(婢) 기양(己陽)의 아버지 사노(私奴) 문리동(文里同)은 비슷한 시기 경주최씨가의 호적에서도 노비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혼인으로 인해 동일노비의 기록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나 남아있는 문서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이 문서의 작성연대인 1694년은 간지로 갑술년(甲戌)이라 호적을 작성하던 해는 아니므로 특정 목적을 위해 발급된 준호구 문서이다.

참고문헌
『月城崔氏世系』.
집필자 : 작성일: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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