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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G002+KSMC+KSM-XA.1674.1100-20090701.B01300108
인용(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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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년 김총을 통훈대부행원양도도사로 임명하는 문서1674년 현종 은 김총 을 통훈대부행원양도도사 에 임명하면서 이 문서를 내려주었다. 원양도 는 강원도 의 옛이름 가운데 하나이다.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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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년(현종15) 현종이 김총을 통훈대부행원양도도사로 임명하는 문서
내용 및 특징
1674년(顯宗15) 에 國王이 金璁 을 通訓大夫行原襄道都事 로 임명하는 告身이다. 通訓大夫는 조선시대 文官 정3품의 下階이며,1865년부터는 宗親 및 儀賓의 관계로도 사용하였다. 堂下官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였기 때문에 더 올라갈 자리가 없다는 뜻으로 階窮이라고 하였다. 기술관이나 서얼 출신의 관리는 이 이상 진급할 수 없었다. 都事 는 고려와 조선시대 때 중앙과 지방 관청에서 사무를 담당한 관직이며, 지방을 순력하고 규찰하는 임무를 담당하였다. 原襄道 는 조선 孝宗 때 강원도 를 고쳐 부른 이름으로 뒤에 다시 강원도 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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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古文書硏究』, 崔承熙, 지식산업사.1999
「朝鮮期의 告身(辭令狀) 檢討」, 鄭求福, 『古文書硏究』 9·10, 1996
「手決(花押)의 개념에 대한 연구 -禮式으로서의 署名과 着押 -」, 박준호, 『古文書硏究』 20, 2002
집필자 : 강창석
- 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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