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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內部)의 훈시 오호라, 지난 때의 먹구름을 어찌 차마 말하리오. 효경(梟獍)과 같은 자들이 조정에 가득하고 귀역(鬼蜮)과 같은 이들이 독을 뿜으니 태양이 빛을 잃어 대낮이 어두컴컴하므로, 우리 동토(東土) 삼천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군들 머리칼을 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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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12월 22일에 경기도 파주의 김봉환(金鳳煥)이 충남 논산의 윤하중(尹夏重)에게 문안을 여쭙고 뒤늦게 추수 내역을 아뢰게 된 연유 등을 보고하기 위하여 올린 고목 고목(告目) 황공하오나 엎드려 안부를 여쭙습니다. 요즈음 눈 내리고 추운 날씨에 나리님의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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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11월 초7일에 경기도 파주의 김봉환(金鳳煥)이 충남 논산의 윤하중(尹夏重)에게 추수, 지세, 공사의 재정 상황 등을 보고하기 위하여 올린 편지. 고목(告目) 황공하오나 엎드려 안부를 여쭙습니다. 요즈음 나리의 건강이 내내 편안하시고, 원곡댁 식구들도 안 -
596754
1920년 5월 초1일에 경기도 파주의 김봉환(金鳳煥)이 충남 논산의 윤하중(尹夏重)에게 재실 중수의 회계 내역을 보고하기 위하여 올린 편지. 황공하오나 엎드려 안부를 여쭙습니다. 요즈음 나리님의 건강은 내내 편안하시고, 원곡 진사님댁도 안녕하시며, 대소가(大小家) -
596755
1921년 8월 26일에 경기도 파주의 김봉환(金鳳煥)이 충남 논산의 윤하중(尹夏重)에게 베를 돈으로 바꾸어 부치게 된 내역, 농사 형편 등을 보고하기 위하여 올린 편지. 고목(告目) 황공하오나 엎드려 안부를 여쭙습니다. 요즈음 나리님의 건강이 내내 편안하시고, 진 -
596756
1922년 12월 13일에 경기도 파주의 김봉환(金鳳煥)이 충남 논산의 윤하중(尹夏重)에게 2분기 지세 고지서에 대한 분부를 받고자 올린 편지. 고목(告目) 황공하오나 엎드려 안부를 여쭙습니다. 요즈음 눈 내리고 추운 날씨에 나리님의 건강이 내내 편안하시고, 원곡 -
596757
1920년 12월 27일에 경기도 파주의 김봉환(金鳳煥)이 충남 논산의 윤하중(尹夏重)에게 환금과 2분기 지세(地稅)에 대하여 보고하기 위하여 올린 편지. 고목(告目) 황공하오나 엎드려 안부를 여쭙습니다. 요즈음 나리님의 건강이 내내 편안하시고, 원곡댁 식구들도 안 -
596758
경인년 의성현에서 진민사가 바쁜 농사철에 마을 백성들을 부역시키는 것에 대해 주의를 주면서 진민사 재임에게 부역시킨 마을 백성의 숫자와 거행한 절차를 상세히 보고하라고 지시하는 전령 진민사(鎭民祠) 재임(齋任)에게 보내는 전령 빨리 조사하여 보고할 일이다. 역민(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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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년 김덕징과 천전 마을 사이에 임현내(臨縣內) 장고진(長皐津)의 진황지를 기간(起墾)하여 벌어진 다툼에 대해 안동부에서 김덕징 측이 법리상 부당하다고 판결하는 전령 천전(川前)에 보내는 전령 지금 이 김덕징(金德澄) …(원문 결락)… 피차의 원정(原情) …(원문 -
596760
안동도호부에서 박망원(朴望元) 부자의 도매(盜賣)로 인해 벌어진 소송에 대해 예천현에 사건 조사를 의뢰하는 내용의 관 …(원문 결락)… 도호부(都護府)가 상고하는 일이다. 이번에 폐부(弊府) 임현(臨縣)에 사는 유학 …(원문 결락)… 소지에, “작년 3월에 예천에 -
596761
1729년(영조5) 안동부에서 영남 별견 안핵사(嶺南別遣按覈使)의 관문을 각 읍에 통지하기 위해 보낸 관 부(府)에서 통지[知委]하기 위한 일이다. 이번에 도착한 영남 별견 안핵사(嶺南別遣按覈使)의 관문(關文)에 “지금 이 성상의 하교를 각별히 정서하여 경내의 향교 -
596762
부(府)에서 부내의 각 수령과 향교 등에 경상도관찰사의 관과 도내 사우(士友)들에게 통유하는 글 및 권학절목을 써서 보내면서 각 고을에서는 이에 따라 거행한 형지를 보고하라는 내용의 관 부(府)에서 상고(相考)하기 위한 일이다. 이번에 도착한 순찰사의 관문에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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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부사가 부임하여 교육과 풍속 및 형벌 등에 대한 자신의 정책 방향의 대강을 각 고을에 알리는 전령 …(원문 결락)… 거스르지 않음을 헛되이 받아 스스로 조금 낫다고 여겨 …(원문 결락)… 식견과 사려가 부족함을 걱정하지 않았으니 당직(當職)은 …(원문 결락)… -
596764
1739년(영조15) 승려 응찰(應察) 등이 배소(配所)에 있는 김성탁에게 안부를 묻고, 승려 진원을 보낸다는 사실을 알리는 고목 기미년(1739, 영조15) 2월 2일 소승(小僧) 응찰(應察), 혜징(惠徵), 유운(懦雲), 명욱(明旭), 청일(淸日) 고목 나리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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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순조30) 제산김선생면례단에서 이병운을 도집례로 임명하는 후보자 명단 제산김선생면례(齊山金先生緬禮)를 할 당시 도집례(都執禮). 전(前) 현감(縣監) 이병운(李秉運) 이병운(李秉運) 경인년(庚寅, 1830) 11월 초5일. G002+AKS+KSM-XC -
596766
동추관이 살옥(殺獄) 사건에 대해 시신을 조사한 내용과 관련인들의 공초 내용을 검토한 의견보고서의 초본 동추관(同推官) 보장(報狀) 초(草) 각 사람들의 초사(招辭)가 있었으므로 따라서 회송하였고, 각 사람들에게 다시 초사를 받아 첩보합니다. 건모(建模)는 …(원문 -
596767
1863년(철종14) 안동 부사가 안기로아리의 동장과 두민에게 김대진의 선대 묘소 부근에 몰래 무덤을 쓴 사람을 찾아내서 보고하라고 지시하는 전령 안기로아리(安奇老阿里) 동장(洞長)과 두민(頭民)에게 보내는 전령 이번에 임남면의 진사 김대진(金岱鎭)이 올린 문서를 -
596768
정유년 지례동의 존위와 동장에게 검단동에 억지로 떠넘긴 호수(戶數)를 지례동으로 다시 환록하고 호전(戶錢)을 잘 거두어 납부하도록 지시하는 전령 임남면(臨南面) 지례동(知禮洞)의 존위(尊位)와 동장(洞長)에게 보내는 전령 지금 본면 검단동(儉丹洞) 동민들의 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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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서원의 설립 취지와 서원의 구성, 규정 등을 기록한 절목 [1] 고산서원절목(高山書院節目) 일. 서원(書院)의 설립은 본래 사림(士林)이 갱장(羹墻)하는 사모함에서 나온 것인데, 반드시 조정(朝廷)에 관계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 무릇 나라에서 금한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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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헌종6) 6월 15일에 시행된 여름 포폄에 대한 결과를 경상감영에서 청송부사 김진화에게 보낸 포폄제목 1840년(헌종6) 6월 15일 포폄방목(褒貶榜目) 도사(都事) 김이철(金履喆)은 부임하지 않았다. 중군(中軍) 조영부(趙永符)는 일에 있어 전체적인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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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헌종4) 7월에 시행된 포폄에 대한 결과를 경상감영에서 청송부사 김진화에게 보낸 포폄제목 1838년(헌종4) 7월 일 여름 포폄방목(褒貶榜目) 도사(都事) 이민형(李敏衡)은 부임하지 않았다. 중군(中軍) 장흥섭(張興燮)은 폐단을 근절한 것이 집 가까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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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헌종4) 12월 15일에 시행된 겨울 포폄에 대한 결과를 경상감영에서 청송부사 김진화에게 보낸 포폄제목 1838년(헌종4) 12월 15일 겨울 포폄제목(褒貶題目) 도사(都事) 이민행(李敏行)은 부임하지 않았다. 중군(中軍) 조영부(趙永符)는 창고장부로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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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헌종13) 12월 15일 각 도(道)에서 시행된 포폄에서 중 등급과 하 등급을 맞은 고을을 별도로 기록해 놓은 포폄제목 1847년(헌종13) 겨울에 각도의 포폄에서 중등급과 하등급을 맞은 고을. 가평군수(加平郡守) 김숙연(金肅淵)은 너그럽고 부드럽게 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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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현감이 관찰사에게 아산 지역 환곡의 폐단과 개선 방안에 대해 보고하는 품고 품고(稟告) 아산(牙山)의 환곡 폐단 본 읍(邑)의 분환(分還 환자(還上))은 원래부터 균등하지 않아 대소민(大小民)을 막론하고 요호(饒戶 부유한 집)를 전부 누락시키고 곤궁한 백성에게만 -
596775
김양흡(金洋洽)이 관청의 환전 사실의 세부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품고 품고(稟告) 아래와 같이 품고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가 환전(還錢) 사실에 대한 문서를 보았더니, 이방(吏房)이 사용한 것이 3,780냥 5전이고, 또 1,311냥 9전이 있어서 합하면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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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학이 고을의 구재와 신지도의 번전 처리에 대해 보고하는 품고 품고(稟告) 황공하여 땅에 엎드려 삼가 품고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가 보건대 양흡(洋洽)의 처소 아래에 별지(別旨)가 종이에 가득하니 황송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대저 본읍(本邑)은 신해 -
596777
신축년 9월에 임천 유생 도유사 김이 본당의 수노를 구타한 병정 지수백을 징계해 달라고 지방영에 올린 첩정 임천(臨川)의 유생(儒生)이 첩보(牒報)하는 일. 삼가 생각건대, 본당(本堂)의 수노(首奴) 명철(明哲)이 지난 17일에 북문 안을 지나가다가 뜻밖에 병정(兵 -
596778
죄수 김선득 등을 해당 고을에 보내어 사실을 조사하게끔 해당 군에 관문을 보내달라는 내용의 첩정 ■…■입니다. 관가(官家)를 무고하여 핍박하지 않았다면 보고서에 작성한 말들이 또한 어디에 근거함이 있어 그렇게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본 일이 이와 같은지 -
596779
기축년 진영의 수령이 각 마을 점막에 금계 김지평댁에 수의와 관곽을 잘 호송하라고 보낸 전령 전령. 각 리(里)의 점막(店幕)에게. 호송하기 위한 일. 금계(金溪) 김지평댁에 수의(壽衣)와 관곽(棺槨) 세 개를 문제없이 호송함이 마땅할 일. 기축년 3월 13일. 영 -
596780
신축년 안동군수가 서후면의 풍약과 각 동에 보낸 것으로, 학봉 김성일의 묘우가 침수되어 제방을 쌓아야 하니 각 동의 장정들을 뽑아 보내라는 전령 전령. 서후면(西後面) 풍약(風約)과 각 동들에게. 서후면금계(金溪)의 김진익(金鎭益) 등이 소청한 것을 살펴보니,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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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년(1849) 능주목사 김진화가 도림면 면임에게 결세)의 상납에 대해 민인들에게 알리라는 내용의 전령 전령. 도림면 면임에게. 성화같이 알리고 시행할 일. 관이 처음 부임할 때 먼저 민고(民庫)의 장부를 살펴보니, 작년에 더 지출한 것이 630여 냥이고, 매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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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년 안동부사가 김감사댁 묘소에 석물들을 연마 작업에 사환군을 보내는 것으로 부북면 사찰관에게 지시하는 배지 경술년 8월 12일. 알려서 가서 작업하게 하는 일. 김감사댁(金監司宅)의 묘소에 석물들을 연마할 때 사환군(使喚軍)을 매일 6명씩 이번 달 17일부터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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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1838) 청송부사 김진화 현서면 면임에게 보낸 것으로, 최천익이 진상 명목으로 다른 고을에서 가져간 돈을 추급해 달라는 소장의 진위를 확인해 보라는 전령 전령. 현서면(縣西面) 면임에게. 본 면의 최천익(崔天翼)이 올린 소장을 살펴보니, ‘작년 면임 시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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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년 고을 수령이 각 면의 면임에게 양반으로서 상민들을 함부로 침탈하는 자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민간에 고시하라 지시하는 전령 초고 전령. 각 면에 보냄. 초고(草稿) 알리고 시행할 일. 읍이 읍이 되는 이유는 먼저 윤강(倫綱)을 세움으로서 명분을 규정한 연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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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에 안동부사가 김감사댁의 석물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부동면 사찰관에게 지시한 배지 ■■(경술)년 9월 초6일. 작업을 독촉할 일. 장면(掌面)에 사는 민들의 소장에 ‘물가의 유하군(流下軍)으로 부리거늘, 김감사댁의 석물군(石物軍)에 뽑힘을 바란다.’고 올 -
596786
무술년(1838) 청송부사 김진화가 유향소 공형에게 보낸 것으로, 상납하는 것을 착복한 윤효량을 가두고 그 비용을 받아내라고 지시하는 전령 전령. 유향소(留鄕所)의 공형(公兄)에게. 방금 듣건대, ‘금위영ㆍ어영청에 상납하는 것을 하나도 마감하지 않아 저리(邸吏)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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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 수령이 각 면의 면임과 민인들에게 흉년에 동요하여 폐단을 일으키지 말라고 고시하는 전령 초고 전령. 각 면의 면임, 각 리의 존위, 동장, 대소민인들에게. 알리고 거행하기 위한 일. 본인이 부덕한데도 이 읍에 무릅쓰고 부임하여 정성이 감응하지 못해 하늘이 원망 -
596788
경자년(1840) 청송부사 김진화가 안동 와장 유가에게 청송 관아와 송학서원 기와 얹는 작업을 지시하는 배지 안동의 와장(瓦匠) 유(劉)가에게. 성화같이 달려올 일. 본 읍[청송]의 관사(官舍)와 송학서원(松鶴書院) 건물 공사는 목재작업은 이미 마쳤고, 지금 기와를 -
596789
정유년에 남이면 건천리 민인을 교생으로 차출하자 이에 반발하여 이산하는 일이 생겼기 때문에 이에 대하여 경고하면서 내린군수의 하첩 군수가 하첩(下帖)함. 교생(校生)은 바로 성전(聖殿 향교의 대성전)을 수호(守護)하는 사람이니 궐액(闕額)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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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순조33) 5월 서리 전시춘이 한성부 판관 김진화에게 한성판윤의 출근을 보고하는 내용으로 올린 고목 고목 판윤(判尹)대감께서 오늘 식후(食後)에 좌기(坐起)하신다고 명령하셨기에 그러한 연유로 보고 올립니다. 계사년(1833, 순조33) 5월 2일 서리(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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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순조33) 4월 24일 서리 전시춘이 한성부 판관 김진화에게 한성부 좌윤 및 우윤의 출결사항을 보고하는 고목 고목 내일 묘유사(卯酉仕)는 규례대로 하시며, 좌윤(左尹)영감께서는 식가(式暇)이시고 우윤(右尹)영감께서는 병장(病狀)을 올리셨기에 그러한 연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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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순조33) 4월 26일 서리 전시춘이 한성부 판관 김진화에게 숙직 명령을 보고하는 고목 고목 판윤대감께서 오늘 좌기(坐起) 때에 안전(案前)께서 신병(身病)을 보고하셨고, 4방(四房) 나리께서는 내일 계속 근무하시고 모레 퇴근하신다기에 그러한 뜻으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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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예방서리 김명곤 등이 의성김씨 학봉종가 일원에게 석전제 집전 요청을 보고하는 고목 고목 다음 달 2일 거행되는 추향(秋享) 석전제(釋奠祭)에 헌관으로 참여하시되 기일에 앞서 진참(進參)하시어 일을 관장해주시고, 그러한 연유로 보고합니다. 기해년 7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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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년 강학소 고지기 대근이 평촌에 천거 단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고목 엎드려 문안드립니다. 도진(道津) 도감주(都監主)의 단자(單子)가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금계(金溪) 훈장주(訓長主) 단자가 연이어 도착했기에 그러한 연유를 아울러 보고합니다. 무진년 3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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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년에 강학소 고직 대근이 의성김씨 학봉 종가에 천거 단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고목 엎드려 문안드립니다. 도진(道津) 도감주(都監主)의 단자(單子)가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금계(金溪) 훈장주(訓長主) 단자가 연이어 도착했기에 이 사실을 아울러 보고합니다. 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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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년 강학소 고지기 대근이 주촌에 천거 단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고목 엎드려 문안드립니다. 도진(道津) 도감주(都監主)의 단자(單子)가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금계(金溪) 훈장주(訓長主) 단자가 연이어 도착했기에 그러한 연유를 아울러 보고합니다. 무진년 3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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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년 강학소 고지기 대근이 마암에 천거 단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고목 엎드려 문안드립니다. 도진(道津) 도감주(都監主)의 단자(單子)가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금계(金溪) 훈장주(訓長主) 단자가 연이어 도착했기에 이 사실을 아울러 보고합니다. 무진년 3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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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1890] 구도서원 권용장이 토지세 징수 관련 내용으로 좌수 김흥락에게 올린 고목 고목 엎드려 안부 여쭙니다. 요즘 나리의 기력과 체력은 늘 평안하신지요. 삼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 두려워 감히 다 아뢰지 못합니다. 소인이 무사히 복역함은 모두 돌보아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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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진석전이 안전주에게 환곡 포흠에 대한 처리를 문의하기 위해 보낸 고목 고목(告目) 황공한 마음으로 엎드려 안부를 여쭙니다. 요즈음 안전주(案前主)의 안부가 어떠하신지요? 매우 그리워하는 저의 지극한 마음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소인(小人)은 아끼고 돌보아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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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에 서방님의 목욕과 관련하여 어떤 물건을 보냈음을 보고하기 위해 보낸 고목 황공한 마음으로 엎드려 안부를 여쭙니다. 본댁(本宅) 서방님과 부인의 행차가 바닷물에 목욕하기 위해 어제 오후에 “…(원문 결락)…” ■간(■簡)은 18일 낮에 이미 보냈습니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