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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復齋 李彙濬(1806~1867)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李 彙 濬 (1806, 순조6~1867, 고종4) 眞城人. 자는 深父, 호는 復齋로 퇴계 선생의 10世孫이며 霞溪 李家淳의 둘째 아들이다. 1865년(철종 7) 별시문과에 급제한 뒤 1866년 成均館大司成에 올랐다. 문집 6권 3책이 있다. <HXMLPIC I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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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肯播齋 勸翰成(1811~1879)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權 翰 成 (1811, 순조11~1879, 고종 16) 安東人. 자는 翼甫, 호는 肯播齋이며 龍巒 紀의 후손이요, 農窩 權得錘의 아들이다. 李秉遠의 문인으로 14세에 善山이 監試의 監試에 壯元하였으며 헌종 3년(1837)에 司馬試에 합격하고 1840년 문과에 급제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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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遠隱 李晩甲(1824~1876)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李 晩 甲 (1824, 순조 24~1876, 고종 13) 眞城人. 자는 公信, 호는 遠隱으로 通德郞 彙明의 아들이다. 철종 9년 사마시에서 합격하였으나 대원군에 의해 서원철폐령이 반포되자 ‘선비가 나아갈 때가 아니다’라 하고 즉시 향리로 돌아와 후진 양성에 전념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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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拓菴 金道和(1825~1912)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金 道 和 (1825, 순조 25~1912) 義城人. 자는 達民, 호는 拓菴이다. 龜窩 굉의 증송이며 定齋 柳致明의 문인이다. 고종 20년(1893) 學行으로 薦擧되어 禁府都事가 제수되었으나 나가지 않았다. 親日內閣에 抗拒하여 衛正斥邪의 旗幟를 들고 儒林의 推戴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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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寶白堂 金係行(1431~1517)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金 係 行 (1431, 세종13~1517, 중종12) 安東人. 字는 號는 寶白堂이다. 三近의 子로 農山 南佛頂村에서 났다. 17세에 生員試에 합격하였으나 神運 이 따르지 않아 50세 되던 成宗 11년 文科에 及第하여 高靈縣監으로 나가 淸廉 公直으로 治蹟을 거두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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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西山 金興洛(1827~1899)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金 興 洛 (1827, 순조 27~1899) 義城人. 자는 繼孟, 호는 西山이다. 鶴峯 誠一의 11세 胄孫이다. 定齋 柳致明의 문인으로 학문이 宏深하고 踐履가 篤實하여 嶺南儒林의 宗匠이었으며, 퇴계 학통의 敵傳을 이었다. 뒤에 遺逸로 內外臺에 추천되어 承旨에 이르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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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恥巖 李晩鉉(1832~1911)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李 晩 鉉 (1832, 순조32~1911) 眞城人. 자는 英玉, 호는 恥巖으로 遠大處士의 후손이다. 고종 13년(1876)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전적 • 정언 • 수찬 • 언양현감 • 장령 등직을 거쳐 홍문관교리에 이르렀다. <HXMLPIC ID="001"><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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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平潭 李銓(1832~1886)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李 銓 (1832, 순조32~1886, 고종23) 固城人 자는 可振, 호는 平潭이다. 宗休의 증손이요, 庭岳의 아들로 定齋 柳致明의 문인이다. 固窮篤行하고 踐履學專하였다. 『孝行衍義』와 『鸚言錄』을 저술하였다. 문집 3책이 있다. <HXMLPIC ID="001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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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響山 李晩燾(1842~1910)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李 晩 燾 (1842, 헌종8~1910) 眞城人. 자는 觀必, 호는 響山. 1866년(고종 3) 庭試에서 장원급제하여 장령 • 지평 • 정랑 • 교리 • 응교 등을 역임하는 동안 가는 곳마다 명성이 높았다. 양산군수와 홍문관 • 사헌부 • 사간원의 요직을 역임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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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止淵齋 權大恒(1858~1936)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權 大 恒 (1858, 철종9~1936) 安東人. 자는 德亨, 호는 止淵齋로 同正派 花原君 喜學의 방후손이다. 博學能文하였고 문집이 있다. <HXMLPIC ID="001"></HXMLPIC> <HXMLPIC ID="002"></HXMLPIC> 修身이라 하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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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秀山 金秉宗(1871~1931)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金 秉 宗 (1871, 고종8~1931) 義城人. 자는 翰宇, 호는 秀山으로, 芝谷 正漢의 6대손이요, 程洛의 아들이다. 西山 興洛의 門下에서 講磨했다. 著書로 『聖學續圖』, 『聞韶家禮』, 『學林通錄』등이 있다. 문집 5책이 있다. <HXMLPIC ID="00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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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萬松 金興魯(1873~1949)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金 興 魯 (1873, 고종10~1949) 義城人. 자는 聖應, 호는 萬松. 안동 망천리에서 태어나 향중의 諸公들과 鑑湖契를 창설하는 등 위로는 祖先의 유적을 천양하고 아래는 자손들에게 모범을 보였고, 기국과 도량이 넓었으며, 한줄기 굳고 강인한 의지는 만마리 황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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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菊田 姜馨秀(1875~1942)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姜 馨 秀 (1875, 고종12~1942) 晋州人. 자는 建一, 호는 菊田으로 모암 강영숙에게 漢學을, 지포 강건수에게 韓醫學을 배웠으며 1911년 관리서 주사를 제수받았다. 仁術을 널리 베풀어 명망이 높았다. 문집 2책이 있다. <HXMLPIC ID="001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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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安東의 家訓 편집 • 제작일은 지난달 霞隱 金日大 선생님으로부터 자료수집이 거의 끝나 번역상 潤文을 필요로 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가능하다면 보다 많은 선현들의 말씀을 싣고 싶다는 의견도 주신 바 본인은 역량을 돌아보지도 않은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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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聾巖 李賢輔(1467~1555)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李賢輔(1467, 세조12~1555, 명종10) 永川人. 조선시대의 문신, 자 棐仲, 호 聾巖, 시호 孝節. 1498년(연산군4)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校書館의 벼슬과 檢問을 거쳐 1504년 正言으로 있을 때 書筳官의 비행을 공박하여 안동 안기역에 부처되었다. 1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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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靑溪 金璡(1500~1580)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金 璡 (1500, 연산군6~1580, 선조13) 義城人. 자는 瑩仲, 호는 靑溪이다. 安東府 臨河縣 川前에 정착한 贈 承旨 禮範의 子로 중종 20년(1525)에 司馬試에 합격하였다. 性行이 嚴正하고 後進 敎導에 치력하여 傳巖書堂과 臨川書堂을 창건하였다. 時俗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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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退溪 李滉(1501~1570)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문화원李 滉 (1501, 연산군7~1570, 선조3) 眞城人. 朱子學을 집대성한 분이다. 자는 景浩, 호는 退溪 陶臾 退陶 淸凉山人. 慶北 安東府 禮安縣 溫溪里에서 태어났다. 進士 李埴의 아들. 河西 金麟厚 등과 교유하였다. 6세 때부터 『千字文』을 배우기 시작하였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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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오랜 된 것이 아름다운 이유 최근 전통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유학의 본고장인 안동을 온 세계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그 만큼 전통적인 정신과 물질유산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는 의미다. 우리 안동은 그런 점에 힘을 실어서 정체성(正體性 : Identity)을 확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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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군자학(君子學)으로 식자문화(識者文化 : Literate Calture)의 꽃을 피웠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교(儒敎)는 유도(儒道)라 함이 옳을 것이다. 유도(儒道)란 유교(儒敎 :종교)ㆍ유학(儒學 :철학, 과학)ㆍ유술(儒術 : 기술)을 총칭(總稱)한 말인데 알기쉽게 말하면‘선비의 도(道)’란 뜻이다. 유도는 자기 마음과 행실을 닦아(修己) 여러 사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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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동의 조상신(祖上神)은 모두 선비신(君子神)이었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우리 안동지방을 흔히들 ‘선비의 고장’이라고도 하고, 예절(禮節)의 고장‘ 이라고도 한다. 한국인물(韓國人物)의 반이 영남(嶺南)에 있고, 영남인물(嶺南人物)의 반이 안동에서 나왔다고도 한다. 그래서, ‘안동향토지(安東鄕土誌 下卷 : 人物篇)’에는 수천명의 명사(名士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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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동문화권(安東文化圈)은 폐쇄사회(閉鎖社會)로 굳어졌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안동문화권은 학문중심의 정신공동사회(精神共同社會)의 특징을 지니고 500여 년간 내려오는 동안, 그 유도문화(儒道文化) 속에서 태어난 개인(個人)에게 군자적(君子的)인 사고양식(思考樣式)또는 행동양식(行動樣式)에 따라 살아가도록 기대(期待)하게 되는데, 이것을 문화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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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사(祭祀)에는 어떤 종류(種類)가 있는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게 되고 이어서 제사를 지내는데, 여러 종류의 제사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주자가례 : 朱子家禮에 따른다) <HXMLPIC ID="001"></HXMLPIC> 사람이 운명(殞命)을 하면 상례(喪禮)가 시작되는데, 시신(屍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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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중(喪中)에 치룰 큰일엔 어떤 것이 있는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사람이 얼마나 살다가 죽을 것인지에 대하여는 아무도 모른다. 예로부터 70세를 넘기기가 ‘예부터 드물다(古來稀)’고 한다. 내려오는 전통에 의하면 환갑(回甲)을 지나면 수의(禭衣 또는 壽衣)를 만들어 둔다. 죽음을 미리 준비한다는 뜻이다. 가정에 따라서는 본인이나 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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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디에다 묻을 것인가?(葬地)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어디에다 묻을 것인가?(葬地決定) 전통적(傳統的)으로는, 장례(葬禮)는 매장(埋葬)을 하게 된다. 관(棺)을 땅에 묻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장지(묘지)얻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돈을 주면 안되는게 없고 대사(大事)엔 낭패(狼狽)가 없다고도 하지만 급작이 구(求)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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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든든한 호상(護喪)과 살뜰한 집사(執事)를 모셔야 한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혼인잔치는 객지에서 핵가족(核家族)끼리 치룬다해도 별탈은 없지만 흉사(凶事 : 초상)엔 집안이 넓을수록 좋은 것이다. 대가족제(大家族制) 시절의 제사공동사회(祭祀共同社會)에서는 흉사를 위하여 본인이나 자식들이 상포계(喪布契)나 ‘상두계’ 등등 상조집단(相助集團)을 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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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축(祝)과 제문(祭文)에는 어떤 뜻이 있는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맑스 웨버(Max Weber : 1864~1920)가 주자가례(朱子家禮)를 다음과 같이 비평(批評)하였다. ○ 공적유교(公的儒敎)에서는 주자적(朱子的) 입장에 서있다. 공식의 제사에는 거의 아무런 망아(忘我)도 금욕(禁慾)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명상(瞑想)마저도 존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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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손님 대접(接賓)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우리나라 상례풍속(喪禮風俗)이 성대(盛大)하게 장사(葬事)지내고 오랫동안(三年) 상(喪)을 입게 된다. 성대하다는 말은 사람과 물자(物資)가 많아야 하고, 오랫동안 상을 입는다는 것은 큰제사가 여덟 번이니 그만큼 손님과 일군이 많아지게 된다. 사람이 많으면 식사 대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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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책머리글 -청소년(靑少年)들에게-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자기 생일만은 또박 또박 챙길 것이며 친구들과 잔치를 열기도 할 것이다. 청춘(靑春), 남녀(男女)들은 결혼예절에도 도통(道通)할뿐더러 자기네 결혼기념일을 대단한 자축(自祝)의 날로 삼고 있다. 그런데 약간 걱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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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제사음식(祭需)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제사(祭祀)란, 신령(神靈 : 神位)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精誠)을 나타내는 예절이다. 축문(祝文)에도 ‘삼가 맑은 술과 음식으로 제물(祭需)을 올리오니(謹以淸酌庶羞)’라 하였다. 제사에 쓰이는 여러 가지 음식이나 재료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것을 제수(祭需)라 한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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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제상차림(陳說)은 어떻게 하는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정성드려 다듬고 꾸민 제수(祭需)를 법식(法式)에 따라 제상(祭床)위에 차리는 일을 진설(陳設)이라 한다. 진설하는 법식은 여럿이 눈에 보이는 것이므로 예부터 논의(論議)가 많았지만 몇 가지 원칙(原則)이 있는데, 별다른 가가예법(家家禮法)으로 전승(傳承)된 것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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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사(祭祀)는 어떤 차례로 지내는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제상(祭床)위에 제수(祭需)가 차려지면(陳設) 제례의식(祭禮儀式)을 거행(擧行)하게 된다. 제사는 인간적(人間的) 종교(宗敎)로서 조상신(祖上神)을 신앙(信仰)하는 의식(儀式)이므로 엄숙(嚴肅)한 가운데 정성(精誠)스럽게 지내야 한다. 민간의 제사에는 일체의 음악(音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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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상제례(喪祭禮)의 뒷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사람이 살다가 천수(天壽)를 누리고, 마침내 세상을 떠날 것을 예감(豫感)하고 삶을 청산(淸算)하기 위하여, 남겨 둘 말(遺言)과 나누어 줄 재물(財物)이며 평생사업(平生事業)을 넘겨 줄 유업(遺業)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게 정리하고 운명(殞命)을 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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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I. 오늘, 우리는 이익사회(利益社會 : gesellschaft)에서 살고 있다 .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우리들 조상들은, 자연적(自然的)ㆍ비개인적(悲慨人的)ㆍ혈족적(血族的) 집단 속에서 이른바 공동사회(Gesellschaft)를 이룩하여 그속에서 숙명적(宿命的)으로 온갖 구속(拘束)과 압력(壓力)을 감내(堪耐)하며 dogma와 폐쇄(閉鎖)된 문화를 형성하였다. 공동사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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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 안동인(安東人)들의 제사의식(祭祀意識)은 어떻게 변(變)하고 있는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안동인(安東人)의 종교적신앙(宗敎的信仰)은 인격적신(人格的神)을 제사 지내는 조상숭배(祖上崇拜)의 신앙이다. 조상신(祖上神) 신앙에서는,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前)의 전생(前生)의 세계가 없고, 운명(殞命)한 다음에 전개(展開)될 내세(來世)가 없다고 믿는다. 이것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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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제사풍속(祭祀風俗)이 변(變)하고 있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지금 우리들은 과학문명의 온갖 편리함을 이용하면서 살고 있다. 인생(人生)의 통과의례(通過儀禮)의 첫출발인 탄생(誕生)은 산부인과병원의 분만실(分娩室)이다. 그의 마지막인 임종(臨終)은 병원의 소독냄새 속에서 맞는다. 병원에서 운명을 하게되면 상례(喪禮) 풍속에 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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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돌상주(乭喪主) 시대를 어떻게 헤쳐갈 것인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만해 한용운(卍海: 韓龍雲1879~1944)이 자기 스스로를 ‘땡땡이 중(僧)’이라 하였었다. 만해가 불교계를 현대화 하려고 ‘불교유신론(佛敎維新論)’을 주창(主唱)한데 대한 자기폄훼(自己貶毁)였다고 믿어진다. 안동지방에서는 행색이 괴숭한 사이비승(似而非僧)을 ‘돌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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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떻게 개혁(改革)시킬 것인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21세기를 눈앞에 둔 오늘날에 있어서는, 아름다운 傳統이기는 하지만 조상숭배의 제사예속(祭祀禮俗)을 옛날처럼 묵수(墨守)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었다. 어디인들 상주(喪主)가 없을랴마는, 길거리에서는 상복(喪服) 입은 사람을 볼 수 없다. 상제례(喪祭禮) 문화도 세월 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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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전통상제례(傳統喪祭禮)는 어떻게 치루는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사람이 운명(殞命)하여 장사(葬事) 지내고 제사(祭祀)를 받드는 긴 과정(科程)을 밟아 가자면, 먼저 알아야하고 생각(熟考)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첫째로 제사의 종교적(宗敎的) 성격(性格)을 알아야 하고, 둘째로, 우리나라 전통상제례(傳統喪祭禮)의 바탕(母胎)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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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머리말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사람이 죽으면 신(神)이 된다. 조상신(祖上神)이 되어 자손들로부터 제사(祭祀)를 받게 된다. 과연 신(神)이란 있는 것인가? 있다면 그 정체(政體)는 어떤 것인가? 제사를 왜 지내는가? 어떻게 지내는가?……어린이나 젊은이들이 한 두 번쯤 생각해 보는 의문일 것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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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사(祭祀)의 종교적성격(宗敎的性格)을 알아야 한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조상숭배(祖上崇拜)의 신앙(信仰)이 유독 동양(東洋)에서 제사의례(祭祀儀禮)로 꾸며진(文飾) 까닭은 어디에서 유래(由來) 되었을까? 제사신앙도 하나의 실제적종교(實際的宗敎) 또는 자연적종교(自然的宗敎)라는 시각(視角)에서 고찰(考察)하려면, 다른 종교와 비교(比較)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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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문공가례(主文公家禮 : 朱子家禮)란 어떤 것인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주문공가례를 흔히 ‘주자가례(朱子家禮)’라 한다. 문공(文公)이란, 주자의 시호(諡號)가 문(文)이므로 높여서 문공이라 한 것이다. 주자의 이름은 희(熹: 1130~1200)이며 송(宋)나라 사람이다. 그의 저서(著書) 중에는 예설집록(禮說扌咠錄) 4권과 문집(文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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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나라 전통상제는 어떻게 꾸며져 있는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상제례법은 죽은이를 살아계시듯이 꾸며서 행하는 예절인 것이다. 꾸민다는 말뜻에 대하여 여려 가지 상념(想念)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의 꾸민다는 말은 문식(文飾)한다는 뜻이다. 사전(辭典)에서 ‘文’과 ‘飾’을 찾아 본다. 文:法(繁文縟禮), 문: 착할 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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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운명에서 대렴까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HXMLPIC ID="001"></HXMLPIC> <HXMLPIC ID="002"></HXMLPIC> <HXMLPIC ID="003"></HXMLPIC> <HXMLPIC ID="004"></HXMLPIC> <HXMLPIC ID="005"></HXMLPIC> <HXM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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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례(葬禮)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 치장(治葬)하는 의례(儀禮)이다. : 죽은이를 매장 (埋葬:땅에 묻음)한다 [1]택지(擇地): 장사지낼 터를 잡는다. 1. 호상(護喪)이 상주(喪主)와 의론(議論)하여 묘지(墓地)를 정한다. 2. 묘지(墓地)는 미리 정해 두는게 좋다. 3. 사산(私山: 개인소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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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례(祭禮)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1] 초우(初虞) :정식(正式)으로 제사의식(祭祀儀式)을 올린다. 1. 장사일(葬事日)에 반드시 우제(虞祭)를 지낸다. ㆍ반혼도중(返魂途中)에서 자는 경우에는 그 집에서 지낸다. 2. 상주(喪主)이하 모두 목욕(沐浴)을 한다. 1) 목욕(沐浴)할 처지가 못되면 간단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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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탈상(脫喪)후의 제사(祭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1] 길제(吉祭): 사대봉사(四代奉祀)하던 각 신주(神主)의 대수(代數)를 바꾸려는 제의(祭儀)이다. • 담제(禫祭) 다음달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낸다. • 四대봉사가 끝난(代盡) 신위(神位)는 땅에 묻는다. (埋安) • 고조(高祖)이하의 신주(神主)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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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표준가정의례준칙(標準家庭儀禮準則)는 어떻게 시행(施行)되고 있는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안동사람이라면, 안동댐 진입로(進入路)인 임청각(臨淸閣) 바로 앞 한길(大路) 가운데에 우뚝선 늙은 나무 한 그루 때문에 모든 차들이 비켜 가는 것을 봤을 것이다. 그것을 베어 치우지 못해 그처럼 보호하고 있는지 의심(疑心)이 갈 것이다. 거기에는 토속적(土俗的)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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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조상숭배신앙(祖上崇拜信仰)도 종교(宗敎)인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이 글의 작은 제목에다 ‘조상숭배의 신앙’이란 용어를 썼는데. 여기에서 신앙(信仰)이란 말이 적절(適切)한가에 대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신앙이란 종교를 떠나서는 의미가 없는 것이니 먼저 종교란 무엇인지 밝혀야하겠다. 사전(辭典)에서 종교란 낱말의 뜻을 찾아본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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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신(鬼神) 이야기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가끔 TV에서 ‘전설의 고향’을 보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무시무시한 귀신이 설치는 장면에서 짜릿한 스릴을 느끼게 된다. 우리들 조상신(祖上神)은 인간신(人間神)으로서 제사(祭祀) 봉양을 받지만, 유독 전설의 고향에서 나오는 귀신은 악귀(惡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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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문(家門)의 체통(體統) 이야기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권헌직한 번 읽기는 했는데 그 자료(資料 : 安東隨筆集)는 지금 갖지 못한다. 길안면 지례동(吉安面 知禮洞)의 김씨성(金氏姓)의 어느 분이(명함 : 名啣 : 名銜이 생각 안 난다) 그 집안(家門)의 가통(家統)은 ‘육성(肉聲)으로도 전(傳)해 온다’는 것을 수필(隨筆)로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