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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조(1610〜1623년)에 서적교인도감(書籍校印都監)에서 인출용(印出用) 책지(冊紙)를 도둑맞은 일로 당시의 창고를 지키던 이들을 징계하고, 차후 해당 조(曹)로 하여금 수직군(守直軍)을 많이 배정해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국왕에게 올린 초기 서적교인도감(書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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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조(1610년 이후)에 서적교인도감(書籍校印都監)에서 도감에서 일하고 있는 각(各) 도(道) 각수(刻手)의 배정에 대해 아뢰며, 심한 고역 중에 10달에 이르도록 교체되지 않고 일하고 있는 공홍도(公洪道)의 각수(刻手)를 속히 교체하도록 해 줄 것을 청하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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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분도총부에서 분도총부와 본도청부 사이의 상피(相避)하는 절차가 없는데도 그로 인해 시끄럽다며 지금 이후로 상피를 본도총부에서만 적용할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국왕에게 올린 초기 【우부(右副)】 【을〇[묘]년 11월 10일】 분도총부(分都摠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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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0일에 승정원에서 분승정원의 관리들이 서로 상피(相避)하는 문제를 국왕에게 아뢰는 내용의 계사 【본원(승정원)】 【을〇(묘)년 11월 10일】 “분승지ㆍ분총관ㆍ분병조는 본 승정원, 본 총부, 본 병에서 조금도 관섭하는 바가 없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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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0일에 병조(兵曹)에서 역관(譯官) 정득금(鄭得今)의 죽음을 전하며 이미 계하된 부록천장(付祿薦狀)의 효주(爻周)를 청하는 내용으로 국왕에게 아뢴 초기 【우부승지】 【을〇[묘]년 11월 10일】 병조에서 계하였다. “역관(譯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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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0일에 도감(都監)에서 초관(哨官)의 입직(入直) 중에 개인 물품에 대한 도난사건이 발생했음을 아뢰며, 초관과 초관을 임명하도록 천거한 장관(將官)을 태거(汰去)할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국왕에게 아뢴 계사 초기 【을〇[묘]년 11월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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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0일에 훈련도감(訓鍊都監)에서 화약을 각 도에 분송(分送)하는 일에 대해 국왕에게 아뢴 초기 【우부승지】 【을〇[묘]년 11월 10일】 훈련도감(訓鍊都監)에서 계(啓)하였다. “화약(火藥)을 각도에 나누어 보내고 나무를 사들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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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0일에 분승정원(分承政院)에서 가주서(假注書)의 개체(改遞) 문제로 국왕에게 아뢴 초기 【우부승지】 【을〇[묘]년 11월 10일】 분승정원에서 계(啓)하였다. “가주서(假注書) 왕보(王輔)가 신병(身病)이 중하여 내보내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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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司饔院) 관원이 안산(安山)의 어전(魚箭)과 어부(漁夫)에 대하여 인근 토호와 본관 수령 등의 침입하는 일에 대하여 금단해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국왕에게 아뢴 초기 사옹원(司饔院) 관원이 제조(提調)의 뜻에 따라 계(啓)하였다. “안산(安山)의 어전(魚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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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에 병조에서좌랑(佐郞) 유약(柳瀹)의 체직(遞職)을 청하는 내용으로 국왕에게 올린 초기 【우부승지】 병조에서 계(啓)합니다. “좌랑 유약(柳瀹)이 출사(出謝)를 한 후에 오랫동안 입직(入直)하지 않으며, 또 본조(병조)에 순장(旬狀)을 올려 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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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조에 시관(試官)의 뜻에 따라 무과(武科) 1소(所) 차비관(差備官)이 국왕에게 무과 시취(試取) 시에 백자총과 불랑기에 대한 시취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기를 청하는 내용으로 올린 초기 【도승지】 【병〇년 8월 4일】 무과(武科) 1소(所)의 차비관(差備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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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6일에 호조에서 좌의정 정인홍(鄭仁弘)이 어제 저녁 겨울에 받은 녹봉을 되돌려 준 사실을 국왕에게 아뢰는 내용의 초기 【좌승지】 호조(戶曹)에서 계(啓)합니다. “좌의정 정인홍(鄭仁弘)이 어제 저녁에 본조(호조)의 서리를 불러 이번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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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관이 좌변 포도대장의 뜻으로 사족(士族) 신창현감 유시증의 집을 수색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국왕에게 청한 초기 【■부승지】 좌변(左邊) 포도대장(捕盜大將)의 뜻으로 종사관(從事官)이 계(啓)합니다. “적(賊)을 잡는 일로 신창현감(新昌縣監) 유시증(兪是曾)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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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년(광해9) 선수도감(繕修都監)에서 도감의 대연목(大椽木)을 훔쳐 땔나무로 만든 범인을 죄주고, 당시의 수직(守直) 부장(部將)을 추고할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국왕에게 아뢴 초기 【동부승지】 선수도감(繕修都監)에서 계(啓)합니다. “도감(都監)에서 아직 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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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예조에서 조선에 머물고 있는 중국사신 차관(差官)에게 비가 오니 오늘은 관왕묘에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서신을 보내어 만류하겠다는 것, 차관이 오래 머무는 이유가 그들이 가져온 물건을 팔기 위해서이나 그 가격이 매우 비싸니 이에 대해 잘 주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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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년(인조3) 선혜청(宣惠廳)에서 빙고 수리를 위한 연군(烟軍) 50명을 본청에서 고용하기가 어렵다는 내용으로 사정을 아뢰는 초기 【을축년 8월 28일】 선혜청(宣惠廳)이 계(啓)합니다. “지금 병조(兵曹)가 예조(禮曹)의 계하(啓下)로 인하여 공사(公事)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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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년(광해8)에 2월에 한성부에서 산지기를 더 청하는 내용으로 계하자 임금이 이를 잘 알아보고 계하라고 하교하시었으므로 이에 따라 병조(兵曹)에서 복명하여 올린 초기 【좌부승지】 【〇년 2월 …일】 병조(兵曹)에서 계(啓)합니다. “‘비망기(備忘記)로 올린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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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0일에 이조(吏曹)에서 허준(許浚)을 추증하고자 하는 왕의 뜻에 따라 내관 이봉정(李奉貞)의 추증 사례를 국왕에게 아뢰는 내용의 초기 【을〇[묘]년 11월 10일】 …(원문 결락)… …다. 내관(內官) 이봉정(李奉貞)의 예(例)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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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년(광해8) 사헌부장령(掌令) 정도(鄭道)가 고향에 돌아가 있는 지평(持平) 임성지(任性之)의 상경(上京)을 하유하도록 청하는 내용의 계사 【미시(未時)】 장령(掌令) 정도(鄭道)가 와서 계(啓)합니다. “지평(持平) 임성지(任性之)가 근친(覲親)하려고 공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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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0일에 이조에서 정석준의판서 차출과 관련하여 예법 상에 문제가 없는지를 조사하여 회계(回啓)하라는 국왕의 지시에 따라 답변하는 내용의 초기 【도승지】 【을〇[묘]년 11월 10일】 이조(吏曹)에서 계(啓)하기를, “정석준(鄭碩儁)의 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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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6일에 도승지와 양사(兩司)가 합계하여 유학 조영생(趙榮生)과 이현문(李顯門)에 대하여 음험하고 흉역하다는 공론이 일어나 국문중이지만 유생의 상소와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기에 구원할 수밖에 없었다고 아뢰는 내용의 계사 【도승지 사간원과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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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3일에 이조(吏曹)에서 허준(許浚)을 추증하기 위하여 내관(內官) 방준호(方俊豪)의 보국 추증 사례를 국왕에게 전한 초기 이조에서 계(啓)하기를, “내관(內官) 방준호(方俊豪)를 보국(輔國)으로 추증했는지의 여부를 다시 공신회맹록권(功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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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년(광해8) 양사(兩司)가 합계(合啓)하여 이운상(李雲祥)을 국청(鞫廳)없이 정배(定配)로 비호하는 국왕에게 국청을 명할 것을 청하는 내용의 계사 【유시(酉時)】 지평(持平) 변응원(邊應垣)ㆍ정언(正言) 정양윤(鄭良胤)이 와서 계(啓)하기를, “서로 왕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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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1일에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역적(逆賊) 이운상(李雲祥)의 죄상을 이야기하며 국문(鞠問)을 청하는 내용의 계사 장령(掌令) 임건(林健)과 정언(正言) 정홍원(鄭弘遠)이 와서 계(啓)하기를, “운상(雲祥)은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품고 몰래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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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년(광해8) 사헌부지평(持平) 남궁경(南宮儆)이 왕이 존호(尊號)를 받지 않으려고 하자 이에 대해 존호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계사 지평(持平) 남궁경(南宮儆)이 와서 계(啓)하기를, “삼가 전하의 하비를 받기를 ‘실상도 없이 존호(尊號)를 올리는 일은 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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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7) 11월 22에 승정원(承政院)에서 좌의정 정인홍(鄭仁弘)에게 국왕의 뜻을 아뢴 뒤에 복명하며 정인홍의 말을 국왕에게 전달하는 내용의 계사 “즉시 주서(注書) 신(臣) 김시주(金是柱)가 좌의정 정인홍(鄭仁弘)에게 잠시 애써 머물라는 전교(傳敎)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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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광해 7) 11월 4일 이후〜12월 21일 사이에 대간(臺諫)이 헌납 이대엽(李大燁)의 인혐(引嫌)에 대하여 출사하도록 명하라는 내용의 계사 “(전반결락) ‘소신(小臣)이 여러 차례 …을 받들었으나 마침 병을 앓아 지금에야 비로소 와서 사은(謝恩)을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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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년(광해 9) 양사(兩司)가 합계하여 윤삼빙(尹三聘)ㆍ신설(申渫)ㆍ이현문(李顯門)의 엄한 국문을 요청하는 내용의 계사 지평 변응원(邊應垣)과 정언 정양윤(鄭良胤)이 와서 계(啓)하기를, “무고죄 중 큰 것이…(원문 결락)…논의를 시작한지 3년이 되도록 아직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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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년(광해 8)에 사헌부에서, 불법적으로 추국청에 수금(囚禁)된 자가 많으니 의금부에 명하여 이들을 함부로 가둔 낭청(郎廳)들을 조사하여 모두 파직하게 하고, 수금할 수 있는 아문이 아니면서 수금하는 자들을 죄로 다스리기를 청하는 내용의 계사 “…(원문 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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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순조 32) 예조에서 안동(安東)의 고인(故人) 김시기(金始器)의 효행을 전하며 포장해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국왕에게 아뢴 계의 초본 계초(啓草) “안동(安東)의 고(故) 학생 김시기(金始器)는 그 아비 강한(江漢)이 학행(學行)으로 향리에 이름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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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년(광해9)에 호조에서 차관(差官)을 속히 중국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차관(差官)이 팔고자 하는 물건을 속히 팔아주기 위한 방책을 임금에게 아뢴 초기 【우부승지, 〇월 5일】 호조(戶曹)에서 계(啓)하기를, “비망기에 ‘자문(咨文)을 속히 마련하여 주라고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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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고종20)에 영남 유림 이만협 등이 김성일의 문묘 배향을 청하면서 올린 상언의 정고본 경상도 유학(幼學) 신(臣) 이만협(李晩協) 등은 참으로 황공하게도 돈수하고 백배(百拜)하며 통천(統天) 융운(隆運) 조극(肇極) 돈륜(敦倫) 주상전하께 아뢰옵니다. 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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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보성의 유학 아무개 등이 환곡과 관련한 지역 관리들의 횡포를 임금에게 고발하며 처벌해 주기를 호소하는 상소 전라도(全羅道) 보성군(寶城郡)의 유학(幼學) 신등(臣等)은 삼가 백 번 절하고 주상전하께 상언하옵니다. 삼가 생각건대, 신들이 비록 먼 지방에서 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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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종손 김흥락이 영해부사, 우부승지의 직책에서 체차시켜 줄 것을 청하고 아울러 임금을 계도하는 내용을 아뢴 상소의 초고 삼가 아룁니다. 신은 먼 외방의 천한 자질로 외람되이 성조에서 품어주시는 은혜를 입어, 전후로 제수하는 명이 여러 차례 내렸습니다. 분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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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을 봉향하는 임천서원의 복설을 청하는 상소의 초고 삼가 아룁니다. 신은 거친 품성과 부족한 재주를 지닌 몸으로 큰 성은을 입어 경연(經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성상의 생각을 돕고 수양과 성찰을 도울 수 있는 훌륭한 의견이나 계책은 없지만, 만약 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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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을 문묘에 배향해 줄 것을 청한 이만협의 상소에 대한 비답이 내린 뒤에 올린 영남 유림의 상소 초고 삼가 아룁니다. 신들이 일전에 감히 문충공(文忠公) 신(臣) 김성일(金誠一)의 도덕(道德)과 사업과 행적의 실상을 가지고 승무(陞廡)해 줄 것을 아뢰어 청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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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왕묘에 무격의 풍습으로 함부로 제사를 지내는 여자를 잡아 가두어 형벌에 처할 것을 요청하는 소초 소본(疏本) 삼가 생각하건대 신(臣)은 초야(草野)의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외람되게 과거에 합격하였고, 대각(臺閣)에 출입하면서, 특별한 은혜를 자주 입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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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공 김성일의 승무를 허락해 달라는 내용의 소초 삼가 바라건대 신들은, 문충공(文忠公) 김(金) 아무개의 승무(陞廡)에 관한 일로 지난번에 진달하여 청한 바가 있습니다. 삼가 성비(聖批)를 읽어보니, 답하시어 말하기를, “상소의 내용은 비록 이와 같으나 승무에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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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읍에 내려준 재결의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보고하는 내용의 소초 아룁니다. 신의 몸은 관직 생활을 하면서 드러난 공적이 없는데 암행어사가 장계를 올려 힘써 공정하게 처리하시니 두렵고도 떨려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암행어사의 장계에 나열한 것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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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공 김성일의 공을 서술하면서 품계과 관직을 증직해 줄 것을 바라는 내용의 소초 소초(疏草) 아룁니다. 나라가 섬 오랑캐의 난이 일어났을 때 명나라가 중흥시켜준 아름다움은 참으로 우리 동방 백세에 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옛날의 갑자(甲子)가 다시 돌아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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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읍에 내려준 재결의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보고하는 내용의 소초 소초(疏草) 신의 몸은 관직 생활을 하면서 드러난 공적이 없는데 암행어사가 장계를 올려 힘써 공정하게 처리하시니 두렵고도 떨려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암행어사의 장계에 나열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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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유림에서 퇴계 이황의 적통을 이은 김성일의 학문과 일생의 공적을 들어서 그의 문묘 배향을 청한 상소의 초본 학봉선생을 문묘에 종사해 줄 것을 청하는 소 삼가 아룁니다. 공맹(孔孟)의 도를 존숭하고 중대한 연원(淵源)을 여신 것으로는 주자(朱子)보다 성대한 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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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유림에서 퇴계 이황의 적통을 이은 김성일의 학문과 일생의 공적을 들어서 그의 문묘 배향을 청한 상소의 초본 삼가 아룁니다. 신들이 삼가 생각건대, 우리 성조(聖朝)에서는 도학(道學)을 표방하며 나라를 세웠으니, 요(堯)임금과 순(舜)임금이 전수한 것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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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서원을 사액하고 김성일을 극품에 추증할 것을 청하는 상소 선조 문충공의 서원 사액과 증직을 청하는 상소[請先祖文忠公院額贈職疏] 삼가 아룁니다. 주상전하께서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시어 부모와 같은 가르침으로 백성들에게 임하시고 주공(周公)과 같은 충성심으로 보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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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을 배향한 임천서원을 훼철하라는 명을 거두어 줄 것을 바라는 내용의 소초 소초(疏草) 아룁니다. 신은 본래 평범한 관리로 과거에 합격하였지만 다만 선조의 음덕에 힘입어 아직 조그마한 것도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외람되이 연석(筵席)에 오르고 대성(臺省)의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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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후손이 경연관으로 있으면서 임금을 계도하기 위해 이황이 김성일에게 준 〈병명〉의 모각본을 바치면서 올린 상소의 초본 운운. 신은 본래 상조(常調)로 과거(科擧)를 통해 관직에 나와, 한갓 선조의 음덕(蔭德)에 힘입었을 뿐 이미 조그만 장점도 없고, 외람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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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네 현인인 김성일, 유성룡, 정구, 장현광의 문묘 종사를 청하는 상소 네 현인의 문묘 종사(文廟從祀)를 청하는 상소의 초고 …(원문 결락)… 우리나라를 보우하사 우리 원량(元良)을 세상에 내었습니다. 영특한 기질로 총명한 덕을 갖추어 보배로운 덕은 날로 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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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공 김성일의 승무를 거듭 요청하는 내용의 소초 소초(疏草) 삼가 생각하건대 신들은 지난번에 감히 문충공(文忠公) 신 김(金) 아무개 도학(道學)의 연원(淵源)이 실질이라는 것을 들어 승무(陞廡)를 청하고자 일제히 궁궐에 나아가 호소하였습니다. 그런데 성비(聖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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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金某)가 이황이 김성일에게 준 병명의 내용을 깊이 탐구하여 나라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린 상소 초 신이 본래 지극히 어리석고 비루하며 배우지도 못하고 견문도 적은 몸으로 외람되게 과거에 합격하였으니 이것만으로도 이미 과분한데, 한낱 선대의 음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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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헌의 시기를 놓친 지방관이 자신의 번임을 능력 있는 자에게 줄 것을 청하며 사직하는 상소 초 주상전하께 삼가 아룁니다. 신은 보잘것없는 몸으로 분수에 맞지 않는 이러한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재식(才識)은 결단을 내리는 일에 어둡고 위명(威明)은 일을 하기에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