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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고종34) 8월 22일에 전 부정자 김현익이 흉역한 한규설을 사형에 처할 것을 청하는 상소 초 삼가 아룁니다. 신은 먼 지방의 사람으로 외람되게 진신(搢紳)의 끝자리를 차지하였으니, 시정(時政)의 득실이나 관리의 잘잘못에 대해 진실로 어찌 감히 분수에 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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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이 김성일에게 준 병명의 내용을 깊이 탐구하여 나라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린 상소 초 신이 본래 비루하고 어리석은 몸으로 배우지도 못하고 견문도 적은데 외람되게 과거에 합격하였으니 이것만으로도 이미 과분한데 한낱 선대의 음덕에 기대 또 청선(淸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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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네 현인인 김성일, 유성룡, 정구, 장현광의 문묘 종사를 청하는 상소 문묘에 올려 배향을 청하는 상소의 초고 만대헌(晩對軒)이 초하다 삼가 아룁니다. 성인의 도는 지극히 커서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고, 성무(聖廡)에 배향하는 것은 지극히 엄하고도 중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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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수령으로 있던 김성일의 후손이 군액과 관련한 부담을 호소한 상소의 초고 삼가 아룁니다. 하늘의 도움으로 온갖 복록이 불어나고, 유홍(流虹)의 경사가 있은 지 이미 삼갑(三甲)이 흘렀습니다. 척의(尺衣)가 점점 자라나 전궁(殿宮)에 엿을 무는 즐거움을 제공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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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의 적전인 김성일의 문묘 종사와 훼철된 김성일을 모신 서원과 사당의 복설을 청하는 상소 임천 상소 초고[臨川疏草] 신들이 삼가 아룁니다. 제왕이 세상을 다스리고 정치를 해 나가는 근본은 도학(道學)을 높이는 것보다 우선하는 것이 없고, 도를 높이고 학문을 흥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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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유생들이 김성일에게 1품의 품계를 추증할 것과 훼철된 임천서원에 사액해 줄 것을 청하는 상소의 초고 경상도(慶尙道) 안동(安東) 유생(儒生) 신(臣) 모(某), 모(某) 등은 삼가 선사(先師) 고(故) 증(贈) 이조판서(吏曹判書) 문충공(文忠公) 신 김성일(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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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신년 소지 병신년에 점인들이 여러 경로로 침해받고 있는 상황을 호소하며 관에서 조처를 취해주기를 청하는 소지 …(원문 결락)… 사정을 …(원문 결락)… 이옵더니, 게다가 이번에 거듭 흉년을 당하여 살아갈 방도가 더욱 난처해진 가운데 여러 곳의 양반의 침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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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고종38) 12월 23일에 고종황제에게 존호를 올리고 그와 관련한 연회를 베풀도록 윤허해 줄 것을 청하는 세자의 두 번째 상소의 초고 동궁께서 두 번째 올린 소 삼가 아룁니다. 소자(小子)가 우러러 청하는 것은 모두 위로 열성조(列聖朝)의 아름다운 전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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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년(정조20) 정종로(鄭宗魯)가 선조인 문장공(文莊公) 정경세(鄭經世)에게 내려준 사제(賜祭)의 은혜에 감사를 표하고, 아울러 자신의 지평 관직을 사직하며 올린 상소 지평(持平) 정종로(鄭宗魯) 사은(謝恩) 상소 삼가 아룁니다. 신은 지극히 용렬한 자질의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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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년(순조6) 9월에 남편 김시문(金始文)을 따라 절개를 지키고 죽은 노곡(蘆谷)에 사는 송씨(宋氏)의 열행(烈行)에 대해 포장해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순찰사에게 올린 상서(上書) 예천(醴泉)에 사는 유학(幼學) 이정행(李貞行), 권병해(權秉楷) 등은 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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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순조10) 3월에 남편 김시문(金始文)을 따라 절개를 지키고 죽은 노곡(蘆谷)에 사는 송씨(宋氏)의 열행(烈行)에 대해 포장해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수령에게 올린 상서(上書) 화민(化民) 유학(幼學) 정광우(鄭光佑), 반사제(潘思濟) 등은 삼가 재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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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수 등이 선산(先山)에 투장(偸葬)한 황씨 양반이 수옥(囚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있음을 호소하며 기한 내에 이굴(移掘)할 것을 요청하는 상서. 화민(化民) 김회수(金會壽), 김계수(金桂壽) 등 삼가 목욕재계하고 성주(城主) 합하(閤下)께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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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년(순조6) 9월 3일에 남편 김시문(金始文)을 따라 절개를 지키고 죽은 노곡(蘆谷)에 사는 송씨(宋氏)의 열행(烈行)에 대해 포장해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수령 및 순찰사에게 올린 상서(上書) 등본(謄本) 【사림 140여 명】 유학(幼學) 권진복(權進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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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년(영조18) 김선행이 자신이 점산 해 둔 곳에 장례를 치르기 위해 발인하는데 박성헌이 이곳에 묘를 쓰지 못하도록 막고 시일을 끌며 관의 판결을 지연시키고 있으니 관에서 속히 처분해줄 것을 요청하는 소지 화민(化民) …(원문 결락)… 삼가 소지를 올려 절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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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인 사촌형에게 아들이 없어 자기 큰아들을 양자로 보냈다가 나중에 사촌형에게 첩의 아들이 생기자 큰아들이 본가로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고 청하는 상소 궁할 때 하늘을 부르는 것은 하늘이 내려준 이치이고, 아플 때 부모를 부르는 것은 근본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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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구한서 등이 자신들의 수백 년 전 선조인 안장공 구종직의 행장을 지어달라고 김 영공에게 부탁하는 편지 계축년 7월 20일 서림(西林) 구한서(具漢瑞) 등이 삼가 목욕재계하고 김 승선(承宣) 영공(令公)께 글을 올립니다. 생각건대 대면하지 않고 먼저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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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가문에 100년 넘게 전해오던 묘소에 대해 협잡꾼들이 소유를 주장하여 김민제가 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고 승소하였으나, 해를 넘겨 계속되는 거짓 주장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술서(陳述書) 망현산(望峴山) 아래에 거주하는 협잡꾼에게 곤액(困厄)을 당하게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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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순조20)에 청주목사 장한이 정월 초하루를 맞아 임금께 하례하는 전문 통훈대부(通訓大夫) 청주목사 겸 청주진병마첨절제사 상당수성장(淸州牧使兼淸州鎭兵馬僉節制使上黨守城將) 신(臣) 장한(張瀚)이 삼가 도광(道光) 원년(1821, 순조21) 정월 초하루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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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년(순조17)에 황대수(黃大受)의 증시(贈諡)를 청하는 상언(上言)에 대해 대신들에게 문의할 것을 아뢰는 예조의 계목(啓目)과 대신들의 회계(回啓)를 아뢰는 예조 서리의 고목(告目) 예조의 계목에, “운운. 이 상언(上言)을 보니, ‘증우의정 황모는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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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수(黃大受)의 증시(贈諡)를 청하는 상언(上言) 삼가 아룁니다. 신들이 삼가 생각건대, 우리 왕조에서 공을 포상하고 절의를 장려하는 법은 매우 분명하게 갖추어져 있으니, 각기 등차를 두어 특별히 추증하고 고관(高官)에 이르면 품계를 살펴 아름다운 시호를 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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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純祖16)에 남공철(南公轍)이 병조 판서를 사직하며 올린 상소 …(원문 결락)… 어량에 있는 사다새[梁鵜]처럼 조롱당하고, 연못가의 봉황처럼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으며, 해를 넘기고 기한이 지난 정사 또한 이미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번 간곡한 상소를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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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침범한 외적(外賊)을 수호하는 방법을 아뢰는 상소 누구와 함께 나라를 다스리겠습니까. 외적(外賊)이 쳐들어온 것은 형세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흉악한 적이 몰래 다른 의도를 품고 우리나라를 마음에 둔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지금 그 기회를 타고 감히 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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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조(黃運祚)의 무덤을 훼손한 정배 죄인(定配罪人) 박창준(朴昌俊)에게 속히 박경환(朴京煥)의 무덤을 파 가도록 해 줄 것을 청한 소지(所志) 삼가 지극히 원통한 심정을 아뢰니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하늘을 우러러 매우 원통합니다. 죄수 경환(京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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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년에 황 직산댁(黃稷山宅) 노(奴) 영립(永立)이 포구에서 풀을 채취할 수 있는 권한에 대한 입안을 발급해 달라고 청한 소지(所志) …(원문 결락)… 황 직산댁(黃稷山宅) 노(奴) 영립(永立) [좌촌] 삼가 소지를 올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상전댁 -
612725
황윤종(黃潤鍾)으로 추정되는 이가 황운조(黃運祚)의 무덤을 훼손한 사천(私賤) 박경환(朴慶煥) 부자를 처벌해 줄 것을 청한 상서(上書) 초(草) 운운. 제가 근래 하늘에 사무치는 망극한 흉변을 만나 곧바로 직접 법정(法庭)에 들어가 읍소하기에도 겨를이 없어야 했 -
612726
경상도 흥주(興州)에 사는 운고자(雲皐子)가 암행어사에게 안찰(按察)의 세 가지 의리를 아뢰는 상서(上書) 초(草) 암행어사[繡行]에게 올리려고 작성한 상서(上書) 삼가 아룁니다. 한관(漢官)은 직지사자(直指使者) 지부(持斧)의 권력을 중시하였고, 당제(唐制)는 -
612727
연 미상에 작자 미상이 호계서원(虎溪書院)에 배향된 류성룡(柳成龍)과 김성일(金誠一)의 신위가 자의적으로 뒤바뀐 사실을 재차 알리고 원상복구하도록 조정의 명령을 요청하는 상언(上言) 상언(上言) 초고 다음과 같이 신은 삼가 아룁니다. 신들은 삼가 아룁니다. 사액 서 -
612728
유성룡(柳成龍)이 임진년(壬辰年, 선조25)부터 계유년(癸酉年, 선조26) 정월 초까지 전쟁의 상황을 보고한 장계 ‘노(奴) 서한룡(徐漢龍)과 잉질복(芿叱福)과 사귀었습니다. 그 나머지 40여 사람은 모두 왜적이 부리는 바가 되었습니다. 처음 출입할 때부터 우리 나 -
612729
1678년(숙종4)에 장오죄(贓汚罪)를 저지른 이주(李週)를 국법에 따라 사면하지 말 것을 청하는 계사) 장법(贓法)이 엄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그 재앙을 받고, 사령(赦令)을 제대로 살피지 않으면 소인(小人)이 두려워하는 바가 없을 것이니, 삼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 -
612730
도매한 노비를 추심하기 위해 인동 군수에게 올린 소지 …(원문결락)… 후종(後種)이 인동(仁同)으로 도망가서 양처(良妻)를 얻어 생산한 자녀인데, 임화(壬化)가 그 아들 …(원문결락)… 를 시켜 …(원문결락)…임화의 노(奴) 후종의 소생을 모두 인동에 사는 장가(張 -
612731
16사노 기동이 안동 부사에게 분실한 토지 문기에 대해 입지를 성급해줄 것을 요청하는 소지 춘양(春陽) 임현(任縣)에 사는 사노(私奴) 기동(己同) [좌촌(左寸)] 다음과 같이 아룁니다. 저의 아버지가 본래 전토(田土)가 없었기 때문에 작은 땅을 매득(買得)하여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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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양이 안동부사에게 춘양면에 사는 반가와 토지 소송에서 승소한 뒤에 해당 토지에 대한 입지 성급을 요청하는 소지 본면(本面)에 거주하는 이명양(李明陽)이 삼가 소지(所志)를 아뢰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기해년에 본면 황지원(荒旨員)에 있는 밭 5마지기[斗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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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에 최씨(崔氏)가 노비를 매매하면서 작성한 문기의 일부로 추정되는 소지 …(원문 결락)… 최씨(崔氏) 이성(異姓) 5촌숙 이태수(李泰壽) [착명(着名)] 가옹(家翁) 이성 7촌 조카 임수(林修) [착명] 병신년 8월 25일 한 여자의 몸이 갑오년에 시아버지[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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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私奴) 부기(夫己)가 상전을 대신하여 김돌산으로부터 매득한 노비의 소유권 분쟁 해결을 위해 경상도 관찰사에게 올린 소지 …(원문결락)… 는 모두 …(원문결락)… 후소생(後所生)입니다. 돌산(乭山)이 이미 이 노비를 방매(放賣)한 뒤에 그의 처 외족(外族)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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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절수입지를 받아둔 산지를 정가가 김요에게 판 일을 고발하며 이들에 대한 엄중한 징계를 요청하는 내용의 상서 초 …(원문결락)… 성주(城主) 합하(閤下)에게 삼가 아룁니다. …(원문결락)… 성주의 제음(題音) 안에 부정한 일을 캐내어 처결함으로써 …(원문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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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서원의 천동된 위판을 예전대로 환안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상서 초 삼가 아립니다. 저희는 본부(本府) 호계서원의 원위(元位)와 배위(配位)를 옛 장소에 환봉(還奉)하는 일로 합하(閤下)께서 부임하고 …(원문결락)… 연명으로 올렸고, 그 제음(題音)에 운운하 -
612737
병유(屛儒) 측에서 호계서원의 위판이 천동(遷動)되었는지의 여부를 예조의 관문 지시에 따라 조사를 시행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경상도 관찰사에게 올리기 위해 작성한 상서 초 삼가 아룁니다. 본부(本府) 호계서원(虎溪書院)의 3위(位)의 위판(位版)을 몰래 옮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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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安) 아무개가 자신의 조부 무덤 내백호에 투장한 무덤을 파서 관이 드러나게 한 사건에 대해 그가 그런 일을 저지르게 된 연유를 설명하며 안 아무개에 대한 처벌을 반대하는 내용의 상서 초 삼가 아룁니다. 죄인 안(安) 아무개는 저희들과 같은 마을의 농사짓는 사람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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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서원의 옮겨진 위판을 원래의 자리에 환안하게 해줄 것을 경상도 관찰사에게 요청하는 상서 삼가 아룁니다. 저희는 8월 사이에 안동 호계서원(虎溪書院) 묘위(廟位)를 환봉(還奉)하는 일로 우러러 호소 …(원문결락)… 제음(題音) 내용에 ‘도회(道會)가 이미 이루어졌 -
612740
병산서원 유생들이 경상도관찰사와 안동부사에게 호계서원의 위패를 예전 자리로 환봉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상서 초 삼가 아룁니다. 호계서원의 세 선사(先師)의 위판(位版)을 몰래 천동(遷動)한 변고는 합하(閤下)께서도 필시 서울에 있을 때 들으셨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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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소를 올리는 사안에 대해 서울 쪽 의견은 어떠한지 묻고 향교의 임원 임명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초 영소(嶺疏)를 다시 올리자는 논의에 대해 경중(京中)의 소견은 과연 어떠합니까. 우리 고을의 여러 논의는 모두 다시 올리려는 뜻이 없는데 오직 우리 풍 -
612742
기천서원에 용포 이유를 배향하고자 하는데 본손들이 방해하고 있는 것을 성토하며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는 상서 초 삼가 아룁니다. 선현(先賢)의 시축(尸祝)은 사림의 공론입니다. 본손(本孫)이 한쪽의 사사로운 뜻으로 제향(祭享)을 막는다면 사(私)로 공(公)을 저지할 -
612743
도민 등이 경상도 관찰사에게 ‘사대부에게 욕설을 하고 문충공의 재사를 훼손한 김광섭 부자의 처벌을 요청하는 내용의 상서 초 삼가 아룁니다. 뜻하지 않은 과실은 용서할 수 있지만 고의로 범한 죄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약한 자를 불쌍히 여겨 부생(傅生)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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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유생들이 경상도 관찰사에게 호계서원의 옮겨진 위판을 환안시키기 위해 빨리 조사를 시행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상서 초 삼가 아룁니다. 저희는 안동 호계서원에서 몰래 천동(遷動)한 위판(位版)을 환안(還安)하는 일로 일전에 소장을 올려 호소하였습니다. 합하 -
612745
병산서원 측에서 경상도 관찰사에게 호계서원의 천동된 위판을 환안할 수 있도록 분명한 처분을 내려주기를 청하는 내용의 상서 초 삼가 아룁니다. 저희가 안동 호계서원에서 몰래 천동(遷動)한 위판(位板)을 환안(還安)하는 일로 정장(呈狀)하였는데, 그 제음(題音)에 …( -
612746
병산서원 측에서 경상도 관찰사에게 안동 호계서원의 위패 천동 사건에 대한 조사와 판결을 요청하는 내용의 상서 초 삼가 아룁니다. 저희는 안동 호계서원이 몰래 위패를 천동(遷動)한 사실을 조사하여 환봉(還奉)하기 위한 일을 아뢰고자 합니다. 합하(閤下)께서 부임한 초 -
612747
1818년 병산서원 측에서 여강서원의 위판이 천동된 사건에 대해 엄한 조사를 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발괄 초 발괄(白活) 초(草) 삼가 아룁니다. 지금 이번 조사하는 일은 실로 조정의 판부(判付)로 인해 하는 일이므로 사림이 번거롭게 호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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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軍威)의 송현산(松峴山)에 무덤을 쓴 홍해(洪晐)와 유씨(柳氏) 사이의 산송으로 인해 유씨 측이 경상도 관찰사에게 사건의 전말을 밝혀서 쓴 상서 초 산사(山事)의 근본 원인[山事根因] 경신년에 계부(季父)께서 산사의 전말을 골라 뽑아 …(원문결락)… 고려의 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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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미상에 이조 참판 류아무개(柳某)가 학업과 공적을 이룬 류운룡(柳雲龍)에게 시호를 내려달라고 대리청정하는 세자에게 청하는 상서(上書) 경상도의 유생(儒生) 유학(幼學) 신 이악상(李岳祥) 등은 진실로 두렵고 진실로 황공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조아리며 두 번 절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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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수(黃大受)의 증시(贈諡)를 청하는 상언(上言)과 대신들에게 문의할 것을 아뢰는 예조의 계목(啓目) 서부(西部)에 속한 방(坊)에 사는 신 …(원문 결락)… 삼가 아룁니다. 신들이 감히 …(원문 결락)… 우러러 성상께 번거롭게 아뢰는 것이 외람되고 주제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