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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01
판길 아비에게 부치는 답장 어제 뜻밖에 억남이가 오면서 자세히 들으니, 객지에 있는 동안 (웃어른) 모시고 삼형제가 아무 탈 없이 있는가 싶으니 기쁘다. 여기도 다 무사하고 (너의) 셋째 형수 및 조카들 무사하니 다행하나, 아직도 마음은 놓지 못하겠다. 들으니, 너 -
613502
아기 아비에게 답함 바라지도 않던 마당에 네 글씨 받아 반갑고, 자세히 살피니 객지에서 지내는 형편이 다른 탈 없으니 든든하고 다행스럽다. 여기도 모두 아무 탈 없고, 산모도 앓던 종기를 터뜨려 조금 낫고, 새로 낳은 아기도 나날이 달라가니 견줄 데 없이 재미지기 -
613503
수영이 형에게 하루 남짓한 동안 (오고 가는) 소식 모르고 있으니 답답하게 그립기 헤아릴 수 없고, 날이 이상하게 추우니, 객지에서 아무 탈 없으며 자세히 알고 싶다. 너의 아버님께서는 그날 집에 들어와 계시더냐? 이부자리는 엷고, 염려스럽다. 여기도 어린것들 다 -
613504
아들에게 하루 남짓한 동안 소식 몰라 답답하더니 종철이가 오면서 자세히 들으니, 객지에서 지내는 형편이 무사하다니 다행스럽다. 여기도 모두 평안들 하시고, 아기도 아무 탈 없으니 기쁘다. 어미는 여름 감기가 들어 며칠째 앓으니 매우 괴롭다. 내 아쉬워 그러한지, 너 -
613505
수영이 형에게 하루 남짓한 동안 소식 모르고 있으니 어득한 속에 오죽이나 답답하다. 요사이 날이 매우 차니, 객지에 있는 동안 아무 탈 없고 쇠놈도 무사하며…… 너 적은 것 여러 차례 받아 반겨 자세히 보고, 그때마다 아무 탈 없으니 기쁘나, 답장이나 하고 싶으나, -
613506
요사이 날씨가 선선한데, 부모님 뫼시고 기운이 어떠합니까? 지난달 학질로 성하지 못하다고 하거든 잠시도 마음을 놓지 않았는데, 쾌차했다고 하니 기쁩니다. 한번 상서를 쓰면 자주 올 것인데, 종이가 극히 귀한 탓으로 편지 한 번도 편하게 마저 못하고, 매일 섭섭하기가 -
613507
살펴주십시오. 준식이 어미의 병을 다스린 뒤에 생긴 종기에 우무가 좋을 듯하니, 우뭇가사리를 좀 보내어 주어 고아 먹게 하십시오. 묵은 대구가 있으면 하나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 날에[卽日], 올림. G002+AKS+KSM-XF.0000.0000-20101 -
613508
수영이 형에게 어제 얼추 들으니, 다들 아무 탈 없는가 싶으니 기쁘더라. 수영이가 집을 못 잊어 하더라니 오죽이나 괴로우랴. 나야 대수롭지 않게 여기되, 너의 아버지께서 차마 못 잊혀 하시고, 필영이도 수영이를 부르며 우니, (형제에 대한) 정이 기특하고 우습다. -
613509
바쁘고 경황없는 정신에 두어 자 적으니 짐작하여 보십시오. 지난 번 하인 돌아오고 또 여러 날 되어 작은댁 증조부님 무사히 돌아오시어 이미 무사히 집에 드셨다는 말을 듣으니 다행이었습니다. 연이나 기후 소식은 전혀 듣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요즘 날씨가 더욱 추운데 -
613510
사촌누이에게 부치는 편지 한 해 남짓한 동안 편지 글월도 막히니, 때때로 그리는 마음 (그저) 쓸데없는 것이 된다.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아 보름 남짓 지내니, 이즈음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 몸 평안하시고, 허 서방께서도 이즈음 줄곧 안녕하시고, 새로 낳아 귀 -
613511
형님 앞에 올리는 글월 우리 형제 여러 달 있다 와, 한 달 남짓이나 있다 온 것 같고. 갑자기 와 생각하니 춘몽[春夢]도 같고 꿈도 같고, 심회(心懷) 산란하고 또 산란하고…… 밤에 잠자리를 마주하면 형님 생각 간절하고, 옆에 계신 것 같이 어루만져지고 슬픕니다. -
613512
수영이 형에게 답한다. 며칠 동안 소식을 모르니 답답하다. 그 사이 객지에서 아무 탈 없느냐? 함께 공부하는 동무나 마땅하여 공부나 착실히 할 듯싶으냐? 여기도 다 아무 탈 없으나, 필영이가 가끔 성하지 못하니 괴롭다. 곡성 성준이를 오늘 보내나, 네 편지 없어서 -
613513
아기에게 뜻밖에 타관(他官)쇠 오며, 얼추 들으니, 객지에서 (생활하기가) 어지간하나, 아무 탈 없어 든든하고 다행하더라. 함께 공부하는 동무들이 다 편하지 못하신가 싶으니, 너 오죽 딱하랴. 온통 두 달을 그러더니, 오늘 내려오려 한다니 든든하다. 여기도 다 평안 -
613514
1926년 심씨가 윤정현(尹定鉉)의 부인인 이상래(李祥來)에게 보낸 것으로 윤정현의 조부(祖父)인 윤관하(尹觀夏)의 상사(喪事)를 위로하며 자신의 안부를 전하는 내용의 간찰 상중(喪中)에 계신 자리에 올림[疏上狀]. 천만 천만 꿈결 밖에 (들려온) 시할아버님 상사( -
613515
누님 앞에 올리는 글월 몇 달 동안 편안히 계신다는 소식 살피지 못하오니 마음 울적하기 날로 간절하옵나이다. 삼복(三伏)의 한더위는 날로 무더워져 사람을 찌는 듯한 이때, 마음이 놓이지 않으며[伏不審] 이 때, 연로하신 기력 편안하시오며, 작은 맏며느리께서도 위로 -
613516
상중(喪中)에 계신 자리에 올림[疏上狀]. 아아, 아프도록 슬퍼라. 두 집안 운수(運數)의 재액(災厄)에 빠짐이 이다지 불길(不吉)하여, 내 사랑스런 며느리의 병세(病勢)로 늘 구름 위에 떠 있는 몸과 마음을 걷잡지 못하여, 몇 번이고 소식을 보낸 뒤에 무슨 좋은 -
613517
, 신남 한글 간찰 연도 미상의 노 홍열, 수복, 신남에게 농사일에 대해 묻는 내용의 한글 간찰 농사는, 모는 다 심었으며 비가 거기도 장마 지듯이 많이 왔느냐? 보리 배짐 일은 어떻게 하느냐? 지난 번 보리 배짐 할 일들 배자(牌子)에 빠짐없이 하였으니 고치지 아 -
613518
종과 전지(田地) 조금 (몫으로 주어진 것이) 있사오니, (누님처럼) 차라리 종가(宗家)로 보내라고 할까 싶습니다. 저도 큰집 종을, 계집종 둘과 사내종 하나를 부리고 있었는데, 계집종은 다 죽었으되 남에게 달아나 죽은 이를 (몫으로) 셈하매, 두 계집종은 신비(新 -
613519
어머님 기운(氣運)도 그만이나 하오신가 싶으오니, 더욱 다행합니다. 못내 아뢰오며. 야동에서는 길을 떠나실 날이 조금씩 가까이 다다랐사오니, 섭섭한 마음이 어찌할 줄 몰라 하옵나이다. 아뢰올 말씀, (편지를 가지고 가는) 이 사람 급히 가노라 하시기에 (정신이) 어 -
613520
윤씨 가문으로 시집간 조카딸 잠간 살펴라. 바빠 (그 동안에) 아무 말 못 적으니, (신세가) 애달프다. 이때 (바야흐로) 가을(이고 보니) 여러 가지 일로 고달프게 지내고 있을 몸은 성성하고 밥 잘 먹으며, 우리 윤서방[尹郞]께서도 (지친을 잃은 일로) 애통해 하 -
613521
누님 앞에 올리는 글월 해천군(海川君) 한국학중앙연구원 편(2005:123)에서는 ‘쳔(海川) 군짓(郡地ㅅ)’으로 판독하고, 지명으로 보아 전라남도 해남(海南)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집의 사람 갈 적에 편지 하였더니, 보셨으니까? 요사이 추위는 너무 심하 -
613522
공자탄생 2477년 병인 5월, 전라북도 흥덕유생이 향현사(鄕賢祠)에 문성선생(文成先生) 및 유필원(柳必源)ㆍ유혜원(柳惠源)의 제사를 모시고 사문(斯文)을 부흥시키도록 하겠다는 뜻을 파평윤씨 종중에 삼가 알리는 통문. 경고(敬告) 전북(全北) 고제만(高濟萬)ㆍ이강수 -
613523
임인년(1722, 경종2) 9월 24일 조위(祧位)께 올리는 시향(時享)을 28일로 정하고 종회례(宗會禮)를 치르기 위하여 삼가 파평윤씨 종중에서 알리는 통문. 종중통문(宗中通文) 우(右) 통문(通文)은 조위(祧位)께 올리는 시향(時享)을 이달 28일로 정하고 이어 -
613524
임진왜란 때 잃어버린 총랑(摠郎)의 부인(夫人)이신 삼한국대부인(三韓國大夫人) 동복오씨(同福吳氏)의 묘표(墓表)를 찾아, 장차 새 비석으로 개치(改治)하기 위하여 성씨(成氏) 종중에 재물을 출연해 줄 것을 부탁하는 회문초(回文草). 회문초(回文草) 생각건대 우리 성 -
613525
송준길(宋浚吉)을 숭현서원(崇賢書院)에 추가로 봉안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윤씨종중에 알리는 통문초. 통문초(通文草) 우(右) 통문은 동춘 송선생(同春宋先生)을 숭현서원(崇賢書院)에 봉안하고 제향(祭享)하는 일입니다. 삼가 생각건대 동춘선생은 곧 사계(沙溪) 김 문원공 -
613526
기미(己未)년 1월 28일 폭우로 재해를 입은 파산서실(坡山書室)을 중수(重修)하기위하여 윤씨종중에서 자손에게 약간의 금액을 출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통문. 통문(通文) 우(右)와 같이 통유(通諭)합니다. 파산서실(坡山書室)은 곧 우리 우계(牛溪)선생께서 도학을 강 -
613527
갑자(甲子)년 『갑을록(甲乙錄)』을 간행하기 위하여 파평윤씨 자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통문. 통문 삼가생각건대 사문(斯文)의 시비(是非)는 사단(事端)이 층층이 발생하고 이설이 혼란하게 나와서 백세 뒤에는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일암 윤 -
613528
윤증이 저 노론에게 ‘스승을 배반했다〔背師〕’는 악독한 공격을 받기에 이르자, 파평윤씨 집안에서 변무해 줄 것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리자고 동지(同志)와 제현(諸賢)들에게 호소하는 통문. 이산 양선생 변무통문(尼山兩先生卞誣通文) 운운(云云). 인산(因山:國喪)이 끝나 -
613529
1626년(인조4) 윤염이 7촌 조카 윤선거와 공주이씨(公州李氏)와의 혼례 절차 중 납폐의례로 이건(李鍵)에게 보낸 납폐서(納幣書). 삼가 아름다운 명을 내리시어 영손녀(令孫女)를 저의 재종형 황(煌)의 다섯째 아들 선거(宣擧)의 아내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이에 -
613530
1911년 윤하중이 장남 윤석우의 혼례 절차 중 평택 임씨 가문에 보낸 납폐서. 삼가 아름다운 명을 내리시어 영매(令妹)를 저의 맏아들 석우(錫禹)의 아내로 주실 것을 허락하셨고, 게다가 점을 쳐보니 벌써 길조(吉兆)로 나왔습니다. 이에 선인의 예에 따라 공경히 사 -
613531
1925년 윤하중이 장남 윤석우와 안동권씨의 혼례 절차 중 택일단자를 받고 보낸 답서. 옛날에 남자와 여자의 족속은 각각 덕에 따라 배필을 택하였으니, 지금 이 혼인으로 두 집안이 영원토록 우애롭게 지내기를 희구합니다. 한 마디 말로 혼약이 정해졌으니 이는 모든 복 -
613532
1937년 윤하중이 장손 윤여종의 혼례 절차 중 남원 양씨(南原梁氏) 가문에 보낸 납폐서. 삼가 아룁니다. 부부(夫婦)가 되는 것은 사람의 큰 윤리이기에 배필의 의리를 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혼인은 예법의 떳떳한 법으로서 진실로 풍화(風化)를 돈독케 하는 근원입니다 -
613533
1785년(정조9) 11월 윤정기가 조카 윤영진과 강릉김씨(江陵金氏)의 혼례 절차 중 납폐의 예를 행하며 보낸 납폐서. 첨친(忝親) 윤정기(尹定基, 1748〜1786)가 아룁니다. 삼가 아룁니다. 정론(正論)이 아직도 선비들 사이에 전해지니, 사도(斯道)를 지키신 -
613534
1770년(영조46) 윤정기가 조카 윤영진과 완산이씨(完山李氏)의 혼례 절차 중 납폐 의례를 행하며 보낸 납폐서. 첨친 윤정기가 아룁니다. 성대한 가문에서 사위를 고를 때에는 매양 명망 있는 선비의 집안에서 취하는 것이 법이고, 한미한 문중에서 덕 있는 이를 택하는 -
613535
1799년(정조23) 윤박기가 조카 윤영진과 경주이씨(慶州李氏)와의 혼례 절차 중 납폐 의례로 보낸 납폐서. 삼가 아름다운 명을 내리시어, 영매 낭자를 저의 족자(族子) 영진의 아내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이에 선인의 예법으로 삼가 납폐의 의례를 행합니다. 엎드려 -
613536
1844년(헌종10) 윤상봉이 윤상갑과 진주유씨의 혼례 절차 중 납폐 의례로 유국원에게 보낸 납폐서. 삼가 아름다운 명을 받으니, 영애를 저의 족제(族弟) 상갑(相甲)의 아내로 허락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선인의 예에 따라 삼가 납폐의 의례를 행합니다. 엎드려 -
613537
1838년(헌종4) 윤상봉이 윤상갑과 금성임씨(錦城林氏)와의 혼례 절차 중 납폐 의례로 보낸 납폐서. 삼가 아름다운 명을 받으니, 영애 낭자를 저의 족제 상갑의 아내로 허락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점을 쳐 보니 이미 길한 조짐에 들어맞습니다. 이에 선인의 예에 -
613538
1849년(헌종15) 윤상봉이 윤상갑과 진주소씨(晉州蘇氏)의 혼례 절차 중 납폐 의례를 행하며 보낸 납폐서. 삼가 아름다운 명을 받드니, 영매 낭자를 저의 족제 상갑의 아내로 허락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선인의 예에 따라 삼가 납폐의 의례를 행합니다. 엎드려 바 -
613539
1888년(고종25) 윤상갑이 자신의 손자 윤임중의 혼례 절차 중 납폐의례를 치르면서 보낸 납폐서. 혼인의 의리가 중하여 성인께서는 두 성의 결합을 삼가셨고, 예에는 덜고 더하는 법이 있기에 군자는 육례(六禮)의 절차를 알맞게 고려하였습니다. 이제 온갖 복의 근원이 -
613540
1770년(영조46) 5월 10일 조카 윤영진의 납폐의례로 윤정기가 보낸 납폐서를 받고 이정제가 보내는 답서. 5대의 돈독한 교분으로 외람되게도 신부를 구하시는 청혼을 받은지라, 육례(六禮)의 의식을 갖추어 여피(儷皮)의 폐백을 받듭니다. 저 스스로를 돌아보면 짝이 -
613541
1659년 윤선거가 이유태에게 보낸 간찰이다. 서울에 행차할 예정이라는 것, 진퇴의 의리가 있다는 것, 아들 셋 등에 대한 언급으로 보아서 초려 이유태에게 보낸 간찰로 보인다. 시남 유계의 사족 수포론에 대한 여론도 들어 있어서 재미있는 간찰이다. 다시 답장을 받으 -
613542
1659년(효종10) 3월 21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이유태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출발하던 날 비가 열흘 동안 이어져 편지를 썼으나 전달하지 못했는데 종자(從者)는 이미 멀리 가버렸으니 지금도 한스럽습니다. 남겨두신 편지를 받고 펼쳐보니 무 -
613543
1665년(현종6) 12월 13일 윤선거가 고을의 수령인 이유겸(李惟謙)에게 보낸 서간 뜻밖에 덕스러운 가문에 다시 조카를 잃는 상사(喪事)가 있었으니 깜짝 놀라는 마음을 이기지 못합니다. 삼가 생각건대 끝없는 애정과 사무치는 간절함을 어떻게 감내하고 계십니까.? -
613544
1665년(현종6) 7월 22일 윤선거가 고을의 수령인 이유겸(李惟謙)에게 보낸 서간 어제 답장을 올리고 오늘 직접 쓰신 글을 받으니 마치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는 듯합니다. 어떤 위로가 이만한 것이 있겠습니까? 부모님을 모시는 체후가 알맞으시고 정사(政事)를 살피시 -
613545
1654년에 윤선거가 지인에게 보낸 간찰이다. 자신이 지금 병사(丙舍)에 조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등 가족 주변의 소식을 전하고 아울러 자신의 진퇴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요즈음 오래 말씀을 듣지 못하여 한창 그리워하던 차에 당신이 보내주신 편지를 받았습 -
613546
1663년(현종4) 4월 10일에 윤선거가 자신을 찾아온 상대방과 길이 어긋나 만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전어를 보내준 것에 감사하는 내용의 편지 일부러 보내주신 편지가 왔는데 저는 마침 출타중이라 미처 답장을 드리지 못하여 지금까지 부끄럽고 탄식스러웠습니다. 관 -
613547
1665년(현종6) 11월 18일 윤선거가 고을의 수령인 이유겸(李惟謙)에게 보낸 서간 삼가 거듭 내려주신 답장을 받고서, 몹시 추운 이 계절에 부모님을 모시는 여러분의 안부가 신의 가호를 받아 몹시 좋으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우러러 위로되고 다행스럽습니다. 석 -
613548
1659년(효종10) 윤3월 22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하명(下命)이 또 뜻밖에 내렸으니, 지극히 놀라워 비단 사적인 계획을 걱정할 뿐만이 아닙니다.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요즘 건강이 좋으시다는 것을 알았으니 몹시 위안이 됩니다. 이형(李兄 이하 -
613549
1654년 윤선거가 지인에게 보낸 간찰이다. 자신이 여름 동안에 별 소득 없이 지냈다는 것, 형인 윤순거의 측실 아들인 단(摶)의 소식 등을 전하고 있다. 6월에 금산(錦山)에 있을 때 보내주신 편지를 어제 비로소 받았습니다. 그저 위안이 됩니다. 며칠 전 동가(東 -
613550
1663년(현종4) 6월 27일에 윤문거와 윤선거가 형제를 잃은 상대방을 위로하고 독감으로 요절한 손녀딸의 죽음을 전하는 내용의 편지 문거 등이 아룁니다. 하늘이 덕문(德門)에 재앙을 내려 한 해 걸러 세 사람의 초상을 치뤘습니다. 이번에는 이가(李家)의 질병이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