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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목(問目) / 미상
노서(魯西) 윤선거(尹宣擧)가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1574〜1656)에게 질문한 문목으로, 뒤에 신독재의 답장을 첨부하였다. 또 윤선거가 유 교리(兪校理)에게 보낸 문목과 그의 답장이 있다. 종제 봉거(鳳擧)의 아들 개(揩)가 감시(監試)의 회시(會試)에 -
613952
이세필(李世弼)의 문목에 대한 명재의 답변을 모아 놓은 문서이다. 按小記曰에서 未知崇旨以爲如何也까지에 대한 답변 〈상복소기(喪服小記)〉에 ‘시집간 여자가 쫓겨났다면 그 부모를 위해 본복(本服)을 입고, 연제를 지내기 전에 되돌아가면 기년복을 입고, 이미 연제를 치르 -
613953
명재의 별지(別紙)에 대하여 김재해(金載海)가 보낸 답장으로 보인다. 주자(朱子)가 정자상(鄭子上)에게 답한 편지에 이르기를,“천지(天地)의 성(性)을 논해보면 오로지 리(理)만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고, 기질(氣質)의 성(性)을 논해보면 리(理)와 기(氣)를 섞어서 -
613954
조사위(趙士威)의 질문과 명재의 대답을 문답 형식으로 배치해놓은 문서이다. 조사위가 보낸 문목 질문 ‘공호이단(攻乎異端)’에서의 ‘공(攻)’을 ‘오로지 다스린다[專治]’라고 해석한 부분에 대하여:이단(異端)의 폐해는 홍수보다 심하니, 막고 물리치기를 반드시 맹자(孟 -
613955
혼례(婚禮)의 절목에 대해 질문한 문목이다. 수신자는 윤증, 발신자는 나양좌(羅良佐)로 보인다. 혼례에 대한 절목(節目)은 삼가 지난번에 주신 가르침에 따라 한결같이 《가례(家禮)》에 의거하여 거행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의심나는 점이 있는 부분은 길이 멀기도 -
613956
윤단(尹摶)이 명재에게 보낸 문목이다. 뒤에 명재의 답장이 수록되어 있다.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집사(執事)의 뜻을 전하면서, 민가에서 외가의 제사를 받드는 것을 혁파하기를 건의하려 한다고 하였습니다. 대저 친족이 아닌 사람에 대해 지내는 제사는 의리에 있어서 끝내 -
613957
신유년 문목(問目) / 미상
명재와 기정익(奇挺翼)이 주고받은 편지 7편이 수록되어 있고, 그 뒤로 명재와 박상현(朴尙玄)이 주고 받은 편지 4편이 수록되어 있다. 미발(未發)의 설(說)에 대해 강론하여 변증하다 기자량(奇子亮)에게 보내는 편지 형에게 유질지우(惟疾之憂)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 -
613958
문목(問目) / 미상
박상현(朴尙玄)이 기정익(奇挺翼)과 논의한 여러 가지 설(說)을 가지고 명재에게 질의한 문목이다. 각 설의 뒤에 명재의 답변이 실려 있다. 리(理) 리는 만물에 깃들어 있고 만물은 리에 의지하니, 이 리가 있으면 이 만물이 있고 이 만물이 있으면 이 리가 있습니다. -
613959
명재가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에게 보낸 문목이다. 사유를 고하는 일을 하루 전에 행할 때는 고유문 가운데 ‘금일(今日)’의 ‘금(今)’자를 ‘명(明)’으로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와 작위의 순서를 한결같이 주자(朱子)의 설에 따른다면 묘정(廟庭)에 서는 -
613960
무오년 김낙연이 김낙행(金樂行)의 후손에게 보낸 간찰 남북으로 멀리 떨어져 소식이 막혔으니 그리움을 마음속에서 조금도 느슨하게 한 적이 없습니다. 홀연히 파발 편으로 존(尊)의 선조인 구사당(九思堂) 선생의 조천(祚遷) 기일을 받았습니다. 무릇 우리는 금패(衿佩)로 -
613961
서애 유성룡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질병 증세에 대해 상대방이 물었던 것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쓴 편지 문안드립니다. 벽오(碧梧)에 기거하며 과거 시험장을 왕래하다가 무더위를 맞닥뜨리니 그리움이 매우 깊었는데, 이제 돌아와 오동나무 그늘에 누우니 맑은 바람이 여전 -
613962
월천 조목이 질병을 이유로 체직을 요청한 자신의 청이 받아들여지자 이에 감사를 표하며 쓴 편지 ■삼가 목욕재계하고 독부(督府) 노야(老爺)의 대전(臺前)에 글을 올립니다. 생각건대 저같은 천품(賤品)이 오랫동안 헌정(軒旌)을 모셨으니 분수에 넘친 복을 입었습니다. -
613963
한음 이덕형이 공무 때문에 바쁜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서로 만날 것을 고대하며 쓴 답장 편지 매우 그리워하던 중에 문득 형의 편지를 받고 노염(老炎)에 형의 근황이 건승하심을 알게 되어 매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는 오로지 형의 은덕 덕분에 가까스로 부지하며 날 -
613964
자신의 근황과 노비 추쇄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 이항복의 편지 지난번에 저를 방문해 주셨으니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때에 존체가 건승하시다 하니 우러러 위로됩니다. 저는 요사이 위내(衛內) 비복(婢僕)의 병환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의심하고 염려하지 -
613965
약포 정탁이 내일 공무로 승문원을 방문한 후 만나자는 내용으로 월천 조목에게 쓴 편지 오늘 일찍부터 만나서 말씀드리려 한 것은 참으로 정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단지 모이는 정도였는데, 때마침 존객(尊客)이 찾아와서 날이 저물어서야 비로소 돌아갔습니다. 생각하니 -
613966
1611년(광해3) 김봉조가 순찰사의 장문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여러 가지 주선을 부탁한 편지 일찍이 편지 한 통을 박사 애형(哀兄)에게 보냈는데 분실되지는 않았는지요? 올여름 독한 더위는 예전에 없던 것이라 장기(瘴氣)를 앓는 끝에는 더욱 고 -
613967
석계 이시명이 자신과, 아들 이숭일을 비롯한 가족 및 주변 지인들의 근황을 전한 편지 …■…모두 붙잡아왔다고 어제 의금부도사가 와서 고했으니 기쁘다. 박 진사(朴進士)가 보낸 편지의 소록(小錄) 중 고치는 게 좋을 듯한 글이 있으니, 준길(俊吉)로 하여금 가서 전하 -
613968
갈암 이현일이 상대방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쓴 편지로, 근황을 전하고 상소를 올렸던 사정 등을 설명하는 내용 떠난 길에서 잠시 만나 서운함이 깊었는데, 인편을 통해 멀리서 손수 편지로 곡진히 안부를 물어주신 것을 받았습니다. 이에 아지랑이 피는 봄에 시봉(侍奉)하 -
613969
1671년에 고산 이유장이 편지를 받고 이에 대해 답장한 것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초대에 응해 내일 출발한다는 내용 소식이 막혀있던 중 문득 정감 가득한 편지를 받고 첫 추위에도 체후가 건승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백씨(伯氏) 어른의 숙환도 요사이 들으니 -
613970
3월 12일에 장응일이 상대방의 발제에 난 종기가 회복된 것을 축하하며 보낸 간찰 서울에 있을 때 김만고(金萬古)를 통해 형이 발제(髮際)에 종기를 심하게 앓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아직까지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길에서 형의 하인을 만나 점차 차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
613971
7월 25일에 신지제가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거듭된 상사와 중병으로 괴로운 자신의 상황을 알리며 쓴 간찰 지금까지 뵙지 못하여 그리움이 산처럼 쌓였는데 지난번 편지를 받고는 마치 직접 뵌 듯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만 수씨(嫂氏)의 증세가 아직까지도 낫지[勿藥] 않으 -
613972
7월 25일에 신지제가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거듭된 상사와 중병으로 괴로운 자신의 상황을 알리며 쓴 간찰 인편이 오는 편에 정다운 안부 편지를 받게 되어 뛸 듯이 기뻤습니다. 더구나 조섭 중인 근황을 알게 되니 매우 염려가 됩니다. 저는 며칠 전부터 감기를 앓고 있 -
613973
10월 8일에 정경세가 상주인 상대방에게 감실의 규격에 대한 의견을 주는 간찰 어제 황 첨사(黃僉使)의 심부름꾼을 만나 편지를 써서 부치려고 하였는데 몹시 어수선하고 연제(練祭)도 이미 지났다는 말을 듣고 입으로만 안부를 전했습니다. 과연 제대로 전달했는지 모르겠습 -
613974
6월 9일에 장현광이 인편이 있을 때마다 보내주는 상대방의 안부 편지에 고마움을 표하고 자신은 원당(元堂)에 머무르고 있음을 알리는 간찰 인편이 있을 때마다 안부 편지를 받으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보내주신 편지는 그 때 마침 강재(江齋)에 나갔다가 곧바로 답 -
613975
윤선도가 산정(山亭)의 중건을 축하하며 보낸 간찰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 그리운 마음이 날로 깊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아우님의 행차를 통해 부모님 모시는 근황을 자세히 듣게 되니, 위로되고 시원스레 풀리는 마음이 배나 되었습니다. 괴황(槐黃)을 보는 시기에 맞추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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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명이 조복(朝服)을 빌려달라는 상대방에게 옷을 빌려줄 수 없는 사정을 전하는 간찰 매번 한 번 찾아가고자 했는데 병도 나고 탈 것도 없어 갈 수가 없어 몹시 슬프고 한스러웠습니다. 뜻밖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관직에 계시며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매우 위로가 -
613977
7월 15일에 김용이 손자 휴에게 안부와 손자의 서체와 제술에 진보가 없는 것에 실망하며 열심히 하기를 권면하는 간찰 및 김시온이 13일에 상대방의 답장을 받고 홍수 가 난 이후의 상황을 위로하고 자신의 상황을 전하는 간찰 손자 휴(烋)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 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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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년(선조16)] 6월에 김성일이 강원도 순행 중에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자 아들인 김집에게 보낸 간찰 여름에 들어섰는데 모친 모시며 어떻게 지내느냐? 먼 곳에 있으면서 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니 매우 염려가 되는구나. 나는 이미 첫 순행(巡行)을 마치고 지금 또 -
613979
[1583년(선조16)] 6월에 김성일이 둘째 형인 김수일의 사망 소식을 듣고 슬픔과 함께 호상(護喪) 관련 일을 분장해 알리는 간찰 찰방(察訪) 형님께서 끝내 돌아가시니 끝없이 애통한 심정은 하늘 끝 어디에도 호소하기 어렵구나. 황해도 순무어사의 일이 완전히 끝나 -
613980
[1583년(선조16)] 7월에 김성일이 황해도 배천에 있으면서 나주목사에 제수되었음을 알리고 아들 집에게 모친을 모시고 나주로 오라고 하는 내용의 간찰 형님께서 끝내 병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돌아가시니 애통함에 심장이 찢어질 듯하여 차마 견디지 못하겠구나. 지난번 -
613981
1585년(선조18) 1월에 김성일이 백씨의 병이 위중하다는 소식에 놀라고 시험에 쓸 종이와 붓과 먹을 보내준다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보낸 간찰 고을 사람이 돌아오는 편에 편지를 받고 형님의 지난번 증세가 발작하여 위중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게 되니 끝없이 -
613982
[1584년(선조17)] 9월에 김성일이 이안도(李安道) 형제의 죽음을 슬퍼하고 공물을 거두는 일에 대해 상황을 알려달라고 아들 집에게 쓴 간찰 [1] 문충공 수간(文忠公手柬) [2] 고을 사람이 돌아오는 편에 너의 편지를 받고 무사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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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년(선조18)]에 김성일이 백씨의 장례날짜와 장지를 묻고 자신의 구황과 관련된 일로 장례식에 참석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쓴 간찰 근래 호상(護喪)이 어떠했는지 알지 못하여 매우 걱정이 되는구나. 나는 근근이 버티며 지내고 있단다. 다만 -
613984
1585년(선조18) 4월에 김성일이 백씨의 장례일에 변동은 없는지, 자신의 서자인 연일이 언제쯤 와서 서모를 만날지 묻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쓴 간찰 편지를 보고 과거를 보기 위해 창녕(昌寧)에 갔다는 것을 알았다. 먼 길을 어떻게 다녀오려고 하느냐? 두 손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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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년(선조18) 4월에 김성일이 아들 집에게 백씨의 장례를 잘 거행했는지 묻고 내려올 때 홍 서방과 함께 오라는 내용으로 쓴 간찰 장례는 어제 이미 거행했느냐? 다시 무슨 말을 하겠느냐? 통곡하고 통곡한다. 장례 도구와 관계된 것들은 모두 미진했다는 한을 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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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선조19) 1월에 김성일이 선산의 혼사를 세심하게 살펴서 알리고 용이 종과 말을 보내지 않는 연유를 묻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쓴 간찰 고을 사람이 돌아와 잘 돌아갔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매우 위로가 되는구나. 이곳도 예전처럼 지내고 있단다. 홍랑은 행로의 -
613987
1586년(선조19) 4월에 김성일이 아들 집에게 전혀 책을 읽지 않는 봉손에 대한 심정과 은대를 빌려 보내라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쓴 간찰 어떻게 집에 돌아갔는지 걱정되는구나. 이곳은 모두 무탈하다. 네 조모님의 기체는 어떠하신지 더욱 걱정되는구나. 다름이 아니 -
613988
1586년(선조19) 5월에 김성일이 봉화에 사는 노비들에게 공물을 받아 보내고 물린 물고기를 보낸다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쓴 간찰 고을 사람이 돌아와 네가 잘 갔다는 것을 알게 되니 위로가 되는구나. 근래 편안하게 지내는지 모르겠구나. 이곳은 모두 무사하단다. -
613989
1586년(선조19) 12월에 김성일이 내행의 하인과 말이 16일에 떠난다는 사실 등을 알리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쓴 간찰 고을 사람이 돌아와 너의 편지를 보고 잘 갔다는 것을 알게 되니 위로가 되는구나. 이곳의 관아는 조용하지 않은 듯하구나. 봉손(鳳孫)이 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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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고종8) 권주환(權胄煥)이 김응락 형제에게 보낸 편지 계주(啓周) 시체(侍棣) 주사(做史)께 반년을 헤어져 지낸 끝에 겨우 한 번 만났는데, 바로 다시 소식이 끊겼습니다. 해가 다 가고 올 봄도 반이 지났는데, 그 동안 몇 차례 고향 소식이 있었어도 한 -
613991
1817년(순조17) 정약용(丁若鏞)이 신영제(申永躋)에게 써준 글 증신영로(贈申潁老) 예전에 우리 선친께서 예천(醴泉)군수와 울산(蔚山) 도호부사, 그리고 진주(晉州) 목사를 지내셨소. 세 고을은 모두 옛날의 진한(辰韓)․변한(弁韓) 땅인데 이런 연고로 나도 여러 -
613992
1831년(순조31) 김희수가 김상운에게 보낸 편지 한 달 남짓 동안 만나느라 연달아 위수(渭水)를 건너신 성의(盛意)가 어찌 족친 간의 정의(情意) 때문 만이겠습니까? 돌아와 감사한 마음 새기니 잊고자 해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더구나 진원(晉園)이 길 떠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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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순조32) 김상운(金商運)이 유치명에게 김복일의 묘갈명을 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 여러 해 전부터 사우(士友)를 통해 익히 소식을 들었으나 한 번 찾아가지도 못해 항상 미안하고 아쉬웠습니다. 봄추위가 아직도 매서운 이즈음 한가함 속의 즐거움을 누리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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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년(순조11) 김상운(金商運)이 서울에 있는 인척에게 보낸 편지 참혹함에 경악한 지경을 당한 뒤로 문을 닫아걸고 홀연히 인사(人事)를 단절하였습니다. 가깝고 먼 친척들의 안부와 소식도 모조리 잊어버렸으니, 이 몸이 양계(陽界)의 사람이 아님을 상상할 수 있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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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년(정조10) 김상운의 장인 홍흡(洪潝)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 편지를 받은 지 벌써 보름이 되어가니 다시금 간절히 그립습니다. 꽃피는 따스한 날씨에 정양(靜養)하시는 형편은 계속 평안하십니까? 여러 식솔들 또한 두루 잘 지내는지요? 못내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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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에 정산서원(鼎山書院)에서 사빈서원(泗濱書院)으로 남악 김복일의 묘소를 정비할 것을 발의하며 보낸 통문 통문 이 글은 통유(通諭)하는 일입니다. 엎드려 생각건대, 남악(南嶽) 김 선생은 문장과 의로운 행동이 진실로 후생말학(後生末學)이 엿보고 헤아릴 수 있는 -
613997
정사년에 호계서당에서 능천서당에 보낸 답통과 또 같은 날짜에 호계서당에서 용산서당에 보낸 통문을 이어서 전사한 문기로 남악 선생이 「여강서원정문」을 자신들의 선조가 썼다고 주장하는 가야의 김씨를 비판하고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쓴 글 호계서당에서 능천서당에 보내 -
613998
기해년에 삼태사의 위차 등을 문제 삼은 권씨에 대한 논의를 안동의 김씨들이 서울에 있는 김씨에게 전달하였는데, 그에 대한 답통 형식의 장동 통문과, 장동 통문을 받은 후 이를 권씨 문중에 전달한 통문 2점 장동(壯洞) 통문 보내온 글의 내용은 잘 알았습니다. 그 -
613999
박선현 등 선비들이 앞으로 하회나 병산서원에 관계하는 이들과 상종하지 않겠다는 뜻을 연명으로 결의하여 작성한 통문 이 글은 통유(通諭)하는 일입니다. 세상이 쇠퇴하고 도(道)가 미약해져 사람의 마음이 타락한 나머지 선배를 잊어버리고 의리를 배반하며, 도적을 비호하고 -
614000
무거워지는 조세 문제에 대처하고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향회 개최와 마을 운영을 위한 각종 합의사항을 알리는 통문 사통 엎드려 생각건대 민정(民情)이란 병들어 아프면 부모를 부르고, 궁박해지면 천지에 호소합니다. 오늘날 민정은 아프고 궁박한 데서 그칠 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