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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15,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14001

    통문(通文) / 미상
    문장에 나오는 몇몇 어구만으로 계파를 나누어 다툼을 일삼는 것은 스승의 본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니 근본에 힘쓸 것을 설득하는 통문 초고 엎드려 생각건대 저희 스승이 이 문성(李文成)에게 답하는 편지에서, 그 옳지 않은 곳을 찾아 힘써 폄척(貶斥)하는 병통을 책망
  • 614002

    하회유씨 일문에서 서원을 세덕사로 만든다는 등 폄훼를 일삼은 소동 측에 관계의 절연을 통보하겠다고 돌린 통문과 실제 소동에 보내 절연을 통보한 글   회문 정월 초하루에 여러분들의 체후와 행동거지가 모두 편안하리라 생각하니 매우 위로가 됩니다. 저희들은 보잘것 없는
  • 614003

    1670년(현종11) 이기징(李箕徵)이 김빈에게 보낸 답장 뜻밖에 형의 편지를 받고, 고을을 다스리시는 형편이 두루 평안하심과 관직에서 벗어나실 기약이 있음을 알고 기쁘고 위로되는 마음 헤아릴 수 없이 큽니다. 저는 연달아 참담한 기공(期功)의 복(服)을 입게 되었
  • 614004

    간찰(簡札) / 미상
    1673년(현종14) 모인(某人)이 [김빈]에게 보낸 편지 지금 막 보내주신 답장을 받아 펴 보니 시원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소(李疏)를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은 저만의 견해가 아니라 여론이 모두 그러한 까닭에 감히 당돌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회답을 보고 송구
  • 614005

    정월에 정연(鼎延)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편지 지난번에 찾아주셔서 무척 위로가 되었고 감사했는데, 지금 편지를 받고나니 무슨 수로 좌우(左右)에게 이런 대우를 받는가 싶어 한층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편지를 받고 형이 신년을 맞아 맑은 복을 누리심을
  • 614006

    1882년(고종19) 박종원(朴宗源)이 사돈 김형락의 초상을 위문하는 내용으로 사돈가에 보낸 편지 예(禮)를 생략하고 말씀 드립니다. 선행에 대한 보답이 잘못 이루어졌으니, 조카 되시는 사형(査兄)의 상사(喪事)는 천만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이후 망연하
  • 614007

    1735년(영조11) 윤택언(尹宅彦)이 [김세함]에게 보낸 편지 파교(灞橋)를 건너신 행차는 평안하게 도착하셨으며, 지금은 부모님 모시고 잘 지내시는지요? 다시 손잡고 이별하지 못한 것이 길이 한탄스럽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만 게으름과
  • 614008

    1901년 권석하(權錫夏)가 김정식에게 보낸 편지 지난번 전별(餞別) 때 제 성의가 모자라 부끄러웠는데, 연이어 편지를 보내시어 분수에 넘치게 위로해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시니 감사한 마음을 필설로 다할 수 있겠습니까. 새해가 오고 봄기운이 피어 난지도 한참인데 편지를
  • 614009

    전(瑱)이 동접(同接)에 대한 내용으로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오늘 뵌 모습이 지금까지 눈에 선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소록(小錄)은 일가 사람들의 동접(同接) 기록입니다. 부디 한 곳에 기록한 후 점을 찍어 보내주시겠습니까? 맡지 않으신다 해도 바로 시행해
  • 614010

    유행(儒行)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편지 그리움에 목마르던 차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읽어보니 운무를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는 듯 얼마나 위로되고 시원했는지 모릅니다. 더구나 고을 다스리며 지내시는 근황이 좋으시다 하니 축하하는 마음 헤아릴 수 없이 큽니다. 저는
  • 614011

    기미년에 헌경(憲卿)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편지 저번의 만남은 한참 만에 이루어진 것인데, 어수선하여 회포도 풀지 못하였기에 지금까지도 몹시 서운하고 그립습니다. 추위가 심한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니 흡족히 위로됩니다. 저는 병든 몸으로 지휘하려니 피로가 막심합니다
  • 614012

    일두(壹斗)가 지방관에 부임한 이에게 보낸 편지 초겨울에 형께서 새로 부임하여 두루 편안하시다 하니 우러러 그리움이 배로 간절합니다. 제 병증은 매양 같습니다. 달리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이진사(李進士) 억(檍) 자건(子建)과 옛날에 성균관에서 고락을 함께 하
  • 614013

    17세기 이응시(李應蓍)가 김빈에게 보낸 편지 삼가 편지를 받고 요사이 정사를 돌보시는 정황이 두루 편안하심을 알고는 우러러 구구히 위로됩니다. 저는 고생스럽게 일하며 근근이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달리 말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달아난 죄수에
  • 614014

    병신년에 지호(之虎)가 모인(某人)에게 보낸 답장 3년의 이별은 사람을 늙게 만드니, 이런 즈음에 한 통의 편지는 만금의 값어치를 합니다. 게다가 편지를 보고 형이 고을살이 하시는 근황이 맑고 좋음을 알게 되어 생각하고 볼수록 비할 데 없이 위안이 됩니다. 저는 곤
  • 614015

    계축년에 호방 아전 김사승(金社承)이 순천부에 파견된 관원에게 올린 편지 삼가 엎드려 안부를 여쭙니다. 불볕더위에 나리께서는 평안하신지 삼가 사모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소인은 음덕을 입어 무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달리 무슨 말씀을 올리겠습니까. 전날 관인(官人) 편
  • 614016

    정월에 왕(迬)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편지 신원(新元)에 부모님 모시고 편히 지낼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그립고 위안이 됩니다. 저는 하얗게 센 머리로 쓸쓸하게 지내다가 그대의 습의(濕衣)를 입게 되니 도리어 스스로가 우습고 탄식이 나옵니다. 어찌 하겠습니까? 성소
  • 614017

    1674년(현종15) 모인(某人)이 김빈에게 보낸 편지 삼가 문안드립니다. 기거는 어떠하신지요? 어제 정사에서 다시 사간(司諫)이 되셨는데 사은숙배는 언제쯤이 되겠습니까? 존장께서 먼저 상의하실 일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제 와 살펴보면 미리 정해둔 계획이 있으셨던
  • 614018

    김희군(金喜軍)이 손자의 구명을 청하는 내용으로 모인(某人)에게 보낸 편지 전에 받은 편지에 아직도 답장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 게으름을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다름이 아니라, 죽전동(竹前洞)에서 술 마시는 모임을 갖다가 금리(禁吏)에게 잡힌 자가 바로 저의 집안
  • 614019

    모인(某人)이 동년배의 지인에게 보낸 편지 잘 지내고 계십니까? 전날 상의한 일을 대신에게 의논드렸더니 자못 곤란한 기색이 보였습니다. 직접 만나지 않고는 다 듣기 어렵겠습니다. 동생분이 상경한다 하니 기쁘고 위로되는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제 말씀은 이와 같고,
  • 614020

    임인년 홍용구(洪龍九)가 손자의 혼례에 관한 내용으로 모인(某人)에게 보낸 편지 삼가 초가을에 조용히 정양하며 지내시는 정황이 복되시다 하니 우러러 구구하게 위로되어 마지않습니다. 손주아이의 혼사는 형의 지도에 힘입어 다행스럽게도 김생원 집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
  • 614021

    1748년(영조24) 조동항(趙東恒)이 김세함에게 보낸 편지 지난번 이별은 너무 바삐 치러져서 지금까지도 서운했는데, 막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따스한 봄날에 잘 지내고 계심을 알고는 매우 우러러 위로됩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는 일은 우선 평안하나 바쁘게 뛰어다니는
  • 614022

    1739년(영조15) 조동항(趙東恒)이 김세함에게 보낸 답장 여러 차례 처소를 돌다가 갑자기 서로 헤어지게 되어 서운한 마음이 아직도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뜻밖의 편지를 받고, 귀향하여 부모님 모시고 지내는 정황이 좋으심을 알고서 매우 위로되고 기쁜 마
  • 614023

    1739년(영조15) 조동항(趙東恒)이 김세함에게 보낸 답장 해가 저물어가니 우러러 사모하는 마음 배나 더했는데, 뜻밖의 편지를 받고 섣달 추위에 형이 부모님 모시고 잘 지내심을 알게 되어 위로되고도 그립습니다. 저와 시솔들은 일단 잘 지냅니다. 가을, 겨울 이후
  • 614024

    1738년(영조14) 민통수(閔通洙)가 모인(某人)에게 보낸 편지. 계상(稽顙)하고 말씀 드립니다. 지난번 헛걸음하신 일은 지금까지도 놀랍고 한탄스러웠는데,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늦더위에 한가하게 잘 지내심을 알게 되어 상중이면서도 몹시 위로됩니다. 고애자(孤哀子)
  • 614025

    1659년(효종10) 류지(柳榰)가 [김빈]에게 보낸 편지 수일 전 홍주(洪州) 공무로 인해 영(營)으로 돌아오신 지 며칠되셨다는 소식을 처음 듣고 편지 한 통을 써서 대충 부쳤습니다. 아직 전달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리 먼저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편안히
  • 614026

    1673년에 이혜(李嵇)가 [김빈]에게 보낸 편지 그리워하던 중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입추 이후 정사를 돌보시는 정황이 모두 편안하심을 알게 되어 매우 위안이 되었습니다. 저는 바쁜 공무로 날을 보내고 있고 더 드릴만한 말씀이 없습니다. 보내주신 절선(節扇)은 잘
  • 614027

    윤달 7월 영지(瑩之)가 모인(某人)에게 술에 취해 만날 약속을 지키지 못함을 알리는 편지 어제 보내주신 답장이 지금도 감격스러워 편지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습니다. 밤사이 편히 주무셨다 하니 매우 위로됩니다. 오늘은 반드시 찾아가 뵈려고 했으나 시골에서 오신 손님
  • 614028

    문도(文道)가 모인(某人)에게 보낸 편지 한낮에 연달아 손수 쓰신 편지를 받고, 우중(雨中)에 공무를 보시는 형편이 두루 평안하심을 알게 되어 우러러 위로되었습니다. 편지에 말씀하신 일은, 소한(少韓)이 좌우(左右)를 만난 뒤 저에게 들렀기에 상세히 그 의향을 알아
  • 614029

    정유년 지호가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이별한 후에 소식이 아득하여 늘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홀연히 뜻밖에 정감 어린 편지가 마침 왔습니다. 놀라고 기뻐하며 봉투를 열어 보고 매우 위로되어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하물며 수령으로서의 안부가 좋으시다는 것을 아니
  • 614030

    1901년(광무5) 김강식이 친형 김정식(金庭植)에게 보낸 간찰 형님께 편지를 올립니다. 지난 3일에 보내신 편지는 이번 17일 12점(點)의 종이 울릴 때 서문(西門) 밖에서 찾아서 받았습니다. 늦더위에 어머님께서 더위의 일반적인 환후로 편찮으시다고 하니 매우 놀
  • 614031

    제(弟) 정휘가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지금 영감께서 보내신 편지를 받고 기뻤으며 영감의 안부가 더욱 평안하심을 알았습니다. 말씀하신 일은 감히 지시하신 대로 하지 않겠습니까. 신시(申時) 이후에 또한 마땅히 안장을 갖춘 말을 보낼 것입니다. 나머지는 이만 줄입
  • 614032

    1891년 유상목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지난번 편지에 답장을 하지 못했는데 홀연히 봄이 저물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찌 섭섭하다는 탄식이 없겠습니까. 정이 없음을 면할 수 없습니다. 지금 늦봄에 연로하신 어머님께서는 강릉(岡陵)과 같이 건강하시고, 부모님을
  • 614033

    1890년(고종27) 김기흠 등 5인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뜻밖에 여러분의 편지를 받고 서리 내리는 계절에 여러분의 안부가 평안하심을 아니 위로가 됩니다. 저희들은 각자 번다한 공무로 바쁘며 나머지는 말씀드릴만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선고(先稿)를 간인하는
  • 614034

    계해년 안규복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복(復)이 삼가 아룁니다. 길이 30리가 되지 않는데 한결같이 만나 뵙지 못하니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한해가 저무는데 궁벽한 산에서 때때로 그리운 생각이 친구 간의 서로 아끼는 사이에 왔다갔다하지 않은 적
  • 614035

    병자년 연이 아버지에게 보낸 간찰 아버님께 편지를 올립니다. …(원문 결락)… 소식이 막힌 것이 세대를 거른 것보다 심합니다. 정리가 없어져 …(원문 결락)… 논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지금 종형(從兄)을 대하고 비로소 …(원문 결락)… 이야기를 나눔에 …(원문 결
  • 614036

    경오년 이명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집안이 불행하여 조카가 요절했으니 늘그막의 심사를 스스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지금 위문편지를 받으니 정의(情誼)가 손에 잡힐 듯합니다. 감격스러움을 어찌 말할 수 있겠습니까. 편지를 받고 봄추위에 편안히 지내신다는 것을 아
  • 614037

    을묘년 이의식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이미 해가 넘게 쌓인 그리움을 풀었는데, 또 뜻밖에 천금과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감사와 위로가 함께 합니다. 더구나 맑고 화창한 봄에 어른 모시고 공부하며 평안하심을 알게되어 지극히 축하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합니다. 저
  • 614038

    갑자년 소(熽)가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지난번에 편지 1통을 써서 당형(堂兄)에게 함께 부쳤는데 이미 출발한 뒤라서 끝내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으니 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지금 관(官)의 인편을 통해 여러 형의 안부가 평안하시다고 들었으니 매우 위로가 됩니다.
  • 614039

    정묘년 정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봄에 한 번 만난 것은 오랫동안 소식이 막힌 데서 나왔지만 돌아가는 기일이 바빠서 여유 있게 만나지 못해서 지금까지 몹시 아쉽습니다. 지금 한창 심한 더위에 존(尊)의 안부 평안하시리라 생각하니 매우 그립습니다. 저는 노병(老
  • 614040

    통문(通文) / 미상
    능천서당에서 가야의 김씨 측에서 실기를 간행하면서 남악 선생의 「여강서원정문」을 자신의 선조가 썼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의 글에 동조하며 쓴 답통문 능천서당(能川書堂)에 보내는 답통문 이 글은 회유(回諭)하는 일입니다. 엎드려 생각건대 공
  • 614041

    간찰(簡札) / 미상
    박실[瓢谷]에 보내는 간찰 박실[瓢谷]에 보내는 편지 요즘은 스스로 절교당하는 죄과에 있다고 생각하여 예를 갖추고 편지를 쓰는 것도 두렵습니다.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는 예는 일단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드릴 말씀은 하양(河陽) 김직재(金直齋)의 초고 가운데 귀 문
  • 614042

    단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이별하고 와서 그리움이 깊은데 지금 심부름꾼이 와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추운 날씨에 객지에서 지내는 안부가 좋으심을 아니 감사와 위로가 뒤얽힙니다. 다만 조사하는 일은 완전히 마치지 못했는데 추관(推官)의 의향을 알 길이 없다고 합
  • 614043

    1923년 김정식이 족형(族兄)에게 보낸 간찰 형님께 문안 편지를 올립니다. 오랫동안 형님의 맑은 모습을 만나 뵙지 못한 채 6,7년이 지났습니다. 짧은 편지의 빈 말 또한 따라서 보내지 못했으니 어찌 감히 땅이 멀고 인편이 없다는 것으로 스스로 해명하겠습니까. 봄
  • 614044

    1907년(융희1) 김강식이 김정식에게 보낸 간찰 형님께 편지를 올립니다. 소식이 족히 20일은 막혔습니다. 사사로이 그리운 정을 어찌 다할 수 있겠습니까. 봄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는데 숙모님은 건강에 큰 손상은 없으시며, 고질병을 앓는 중에 건강은 더욱 평안하신지
  • 614045

    은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형이 서울에 들어온 지 며칠 되었다고 들었는데 사관(舍館)이 멀고 제가 병으로 칩거하고 있는 것이 전보다 갈수록 심해서 찾아갈 계획이 없으니, 개인적인 그리움을 이루 말할 수 없음이 있습니다. 천만 뜻밖에 심부름꾼을 보내 먼저 안부를
  • 614046

    단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서울에 도착한 지 며칠 되었으며 환후가 가볍지 않다고 들었는데, 지금 몸조리하며 지내는 안부는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매우 걱정입니다. 즉시 찾아뵙고 싶었지만 숙직한 지 이미 오래인데 벗어날 기약이 없어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 614047

    신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일전에 형이 계신 곳에 심부름꾼을 보냈는데 형께서 이미 돌아가셨다고 해서 뵙고 안부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조사하는 일이 어찌 되었는지 몰라서 매우 답답합니다. 지금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추위에 객지에서의 생활이 평안하심을 아니
  • 614048

    갑자년 찬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요즘 형의 안부가 평안하시리라 생각하니 적잖이 위로가 됩니다. 저는 부모님을 뵈러 고향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부모님께서 그럭저럭 평안하시니 다행스러움을 무어라 하겠습니까. 드릴 말씀은, 형의 집안의 혼사는 사형(査兄
  • 614049

    1786년(정조10) 최광익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몇 해 전에 왕림해주신 것이 아득히 예전의 꿈인 것만 같습니다. 우러러 그 모습이 그리워서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데 홀연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평안하심을 아니 궁금하던 마음에 크게 위로가 됩니다.
  • 614050

    경인년 승태가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요사이 자못 소식이 막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혹심한 더위에 한가롭게 지내시는 안부가 어떠하신지요? 궁금함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는 여름에 들어선 이후로 편안한 날은 적고 오랫동안 신음하며 지냅니다. 가련하지만 무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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