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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15,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14151

    1762년(영조38) 안정복(安鼎福)이 군현(君顯) 정혁동(鄭赫東)에게 보낸 간찰 군현(君顯)의 책상에. 따뜻한 봄이 점차 길어짐에 부모님 모시며 글을 읽는 상황이 날마다 더욱 정진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니 축하와 위로됨을 어찌 다하겠는가? 구공(歐公, 구양수)의
  • 614152

    1790년(정조14) 안정복(安鼎福)이 사중(思仲) 정지영(丁志永)에게 보낸 간찰 사중(思仲)이 서명(西銘)을 읽고 지은 시에 차운함. 마음 한 곳에 한편의 서명(西銘) 간직하면 공부 완성함에 어찌 성취 적겠는가? 성(性)을 따르면 자연히 나의 도를 이루고, 인(仁
  • 614153

    미상 년에 안정복(安鼎福)이 정혁동(鄭赫東)에게 상중에 자신의 근황을 적고, 상대방이 문의한 회장(會葬)에 대해 건강을 생각해서 무리하지 말라는 내용을 적어 보낸 간찰 장상(狀上) 군현(君顯)시안하(侍案下) 생식(省式). 즉시 도착한 자네의 어린 손자가 전하는 편지
  • 614154

    1780년 안정복(安鼎福)이 수신자 미상에게 안장(安葬)과 관련하여 택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고, 상례(喪禮)에 관한 상대방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함께 적어 보낸 간찰 정복(鼎福)이 아룁니다. 그대가 부모상을 당했지만, 아직도 직접 가서 정성을 다하지 못했습니
  • 614155

    1790년 안정복(安鼎福)이 수신자 미상에게 부탁받은 상대방 선적(先蹟)에 수정할 내용을 표기해 보내며, 묘갈명에 첨가할 내용을 적어 보내는 간찰 그간 서로 헤어진 후 12일이면 반드시 ▣…▣할 것으로 생각했으니, 그저 걱정되는 마음이 간절할 뿐입니다. 바로 이때
  • 614156

    미상 년에 안정복(安鼎福)이 정혁동(鄭赫東)에게 독실한 자세로 학문에 열중할 것을 당부하며, 『주자어류』를 찾아올 계획을 알리는 내용을 적어 보낸 간찰 군현(君顯) 시안하(侍案下) 생식(省式). 하룻밤 머물며 친분을 나눴으니, 감사한 마음을 어찌 금할 수 있겠는가?
  • 614157

    미상 년에 안정복(安鼎福)이 정혁동(鄭赫東)에게 『맹자』를 읽고 있으며 유념할 사항과 당부의 내용을 적은 7언 율시 군현(君顯) 정혁동(鄭赫東)에게 주다. 맹자(孟子)는 일찍이 대장부를 언급하고 증자(曾子)는 소인배 되지 말라 경계했네 광자(狂者)와 성인은 마음속에
  • 614158

    미상 년에 안정복(安鼎福)이 수신자 미상에게 자신의 병증을 적어 알리고, 병가를 요청하는 내용을 적어 보낸 간찰 분에 넘치게 관료가 되어, 새로 본사에 들어가느라 미처 뵙지 못하게 되어서 섭섭함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저는 몸에 희귀한 질환이 있어, 조금이
  • 614159

    미상 년에 안정복(安鼎福)이 성명 미상의 수신자에게 상대방이 『주서절요』를 공부하는 것을 듣고 기뻐하며 『동사강목』 편찬 근황을 전하는 내용을 적어 보낸 간찰 자네와 오래도록 이별했으니, 그리운 마음을 어찌 견디겠는가? 손수 저보다 먼저 보내준 편지에 내 마음이 조
  • 614160

    미상 년에 안정복(安鼎福)이 정박(鄭煿)에게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서 아들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을 적어 보내는 간찰 답장 올립니다. 일전에 편지를 받고서 여태 위로되고 감사하지만, 미적거리다 아직 답장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저보다 먼저 편지를 보내셔서
  • 614161

    1791년 안정복(安鼎福)이 권일신에게 상대의 질병을 걱정하는 내용과 맥아(麥阿)가 왔다가 장마 때문에 더 머무르게 된 사연을 적어 보내는 간찰 자네의 병을 내 평소 잘 알고는 있었지만, 근년 이래로 매번 병이 더하여 심해졌다는 소식만 있었네. 내 병은 내가 알지만
  • 614162

    1774년 안정복(安鼎福)이 수신자 미상에게 상대방 모친의 건강 회복에 대해 축하하고, 자신이 곧바로 돌아가지 못한 이유를 적어 보내는 간찰 우연히 객이 되어서 헤어진 지가 이미 오래되어, 그립고 애타는 마음이 그저 간절하네. 인편이 와서 편지를 받고, 무더위 속에
  • 614163

    1760년 안정복(安鼎福)이 정혁동(鄭赫東)에게 가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고, 학문에 나태한 생활을 청산하고 독실하게 집중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적은 간찰 군현(君顯) 안하(案下) 서로 만나지 못한 지 오래되었네. 자네의 의젓한 모습과 아취가 담긴 이야기가 아
  • 614164

    1790년 안정복(安鼎福)이 수신자 미상에게 상대방의 질환을 염려하는 마음을 전하고, 자신의 관직 임명 소식을 적어 보내는 간찰 원자의 탄생은 온 백성이 함께하는 경사입니다. 지난번 헤어질 때, 당연히 오랜 이별이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제 경선(景先)의 편지를
  • 614165

    18세기에 안정복이 문인에게 안부 묻는 편지 그대가 떠나고부터 그리운 마음이 몹시 간절하던 차에, 편지가 와서 돌아오는 여정에 어려움이 없었으며 부모님께서 강녕하시다는 것을 잘 알았으니 위로되고 축하하는 마음 가누지 못하겠네. 급히 달려오는 도중에 앓고 있던 질환이
  • 614166

    1789년 안정복이 안부를 묻고 수령으로 부임하게 된 정황을 알리는 편지 격식을 생략합니다. 공께서 행차를 떠나실 때부터 눈보라가 차갑게 얼어붙어 한 달이 넘어가자 더욱 심해지니 그립고 걱정되는 마음 큽니다. 예전에 심부름꾼이 은혜로운 편지를 전해주어 기쁘고 위로가
  • 614167

    1781년 안정복의 제자 이기성이 안정복에게 보낸 두 통의 편지 존구(尊舅) 앞에 편지를 올립니다. 만승당(晩乘堂) 아래에 답장을 바칩니다. 회우(淮右)는 답장을 올립니다. 원양(元陽)이 떠나갈 때에 창졸간에 문후를 여쭙지 못했으니 슬프고 사모하는 마음이 항상 간절
  • 614168

    1781년 안정복 제자 이기성이 안정복에게 보낸 안부 편지 인편이 와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아보아, 삼가 8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정양(靜養)하는 체후(體候)가 줄곧 편안하신 사실을 알았으니 위로되고 다행스러운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저는 부모님 모시는 일에서는 우선
  • 614169

    1791년 안정복이 축문과 동사강목 등의 사유로 보낸 편지 정사문(丁斯文)의 우거하는 책상 위에 드립니다. 덕곡(德谷)의 늙은 벗은 문안 편지를 올립니다. 지금 당신의 재종질 수천(秀天)이 내방한 덕분에 공께서 최근 생활이 좋아지시고, 객지 생활이 평안하다는 사실을
  • 614170

    18세기에 안정복이 문인에게 지방관으로 발령난 정황을 전하는 편지 군현(君顯)의 조섭(調攝)하는 책상 위에 답장을 올리네. 격식은 생략하네. 어제 집에 돌아가서 책상 위에 놓인 편지를 보니 매우 위로가 되었네. 다만 자네의 병세는 오히려 침곤증(沈困症)까지 더해지니
  • 614171

    18세기 안정복이 학문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 편지 용경(龍卿) 족하(足下)의 책상 위에 올립니다. 보름날의 모임은 즐겁겠지만, 결례가 될 만큼 예절이 엉성하고 또한 어지러울 테니 실로 고요한 곳에서 정담을 나누는 것만 못합니다. 추운 날씨가 또 심해지는데, 정양(靜
  • 614172

    18세기에 안정복이 혼례에 대해 상의하는 내용의 편지 …(원문 결락)…아무개 좌하께 올립니다. …(원문 결락)…옹에게 드리는 문후 편지. 궁벽한 시골에 살아서 …(원문 결락)… 소문이 들리지 않다가, 일전에 손님이 찾아와서 공의 집안에 정혼(定婚)한 일을 전해주었는
  • 614173

    1782년에 안정복이 족보 편찬에 대해 진행상황을 보고하는 편지 삼가 모르겠는데, 겨울 날씨가 고르지 않는 이러한 때에 정양(靜養)하는 기체후(氣體候)가 어떠하십니까? 그리고 댁내 자제분들의 건강은 모두가 평안합니까? 온갖 생각에 삼가 그리워지니 구구한 제 마음을
  • 614174

    간찰(簡札) / 미상
    1782년에 앞 편지에 덧붙여진 제사에 관한 질정서를 수록한 별지 별지 선고(先考)께서 살아계셨을 때에는 집안에 최장방(最長房)이 계셔서 제사를 지냈었는데, 선고의 대상제(大祥祭)을 치른 이후로는 제례는 차장방(次長房)에게 체천(遞遷)했습니다. 애초 종가에서 신주(
  • 614175

    1788년에 안정복이 만날 약속을 확정 짓는 이유로 보낸 편지 정사문(丁斯文)의 정양(靜養)하는 책상 아래에 편지를 올립니다. 격식은 생략합니다. 일전에 머무르며 정담을 나누었기에 여태까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양례(陽隷)가 찾아왔지만, 편지를 받아보지 못하니
  • 614176

    18세기에 안정복이 문인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 군현(君顯)의 조섭(調攝)하는 책상 아래에 편지를 올립니다. 격식은 생략하네. 그대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근심 걱정이 깊었는데, 한때 유행하는 감기에 불과하다니 걱정할 것 없겠네. 그러나 지금까지 한 달 넘
  • 614177

    간찰(簡札) / 미상
    18세기 안정복이 시강원에 부임하기 전 안부를 묻는 편지. 격식을 생략합니다. 과천(果川)의 부고를 들었을 때부터 존장 앞으로 조위장(弔慰狀)을 쓰고 아울러 조섭(調攝)하는 체후(體候)가 어떠하신지 여쭈려고 하였지만, 수십 일 동안 홍역을 앓느라 잠시의 틈도 없었으
  • 614178

    18세기 안정복이 문인에게 과거시험에 관한 의견을 피력한 편지. 군현(君顯)의 부모님 모시는 책상 아래에 보냅니다. 만나지 못한지 오래되다 보니 그리워하는 마음을 어찌 가누겠는가. 지난날 가정으로 잘 돌아갔다는 소식을 들으니 위로되고 기뻤네. 그런데 두 과거장(科擧
  • 614179

    18세기 안정복이 문인의 『시경』에 대한 물음에 대답하는 편지. 군현(君顯)의 시를 읽는 책상 아래에 올립니다. 오래도록 소식이 끊겨 참으로 답답하였네. 부모님 모시는 여가에 『시경(詩經)』을 읽는 맛이 어떠하며, 새로운 뜻이라도 발견했는가? 『시경』을 읽는 데는
  • 614180

    1768년 안정복이 문인에게 학문의 의지를 북돋는 편지 군현(君顯) 앞에 짧은 편지를 올립니다. 머리를 조아리며 아룁니다. 모르겠는데, 최근에 아버님의 기력은 편안하시며, 모시는 나머지에 학업은 진척이 있는가? 몹시 슬프고 그립네. 죄생(罪生)은 줄곧 그리워하고 있
  • 614181

    18세기 안정복이 경전의 문구를 해석해 질정하는 편지. “사방의 나라에 제왕이 있다.”라는 것은 “사방 오랑캐들이 와서 왕을 뵐 것이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옛날에는 사방의 나라에 모두 왕이 있는지 알지만, 지금은 모두 제왕을 업신여기는 마음만 있어서 옛날만 못한
  • 614182

    18세기 안정복이 문인에게 고향에 돌아올 의향을 묻는 편지. 군현(君顯)의 학안(學案) 아래에 드립니다. 찌는 듯한 불볕더위가 사람을 짜증 나게 하네. 모르겠는데, 부모님 모시는 여가에 학업의 재미는 어떠한가?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 그치지 않네. 지난번에 과일을
  • 614183

    1770년(영조46) 9월 8일에 안정복이 압가(狎家) 주인의 환갑을 축하하며, 축시 2수를 지어 보낸 편지 〈피봉〉 삼가 올림 압가 주인께 어제 영윤이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뜻이 진실로 감탄스러웠습니다. 병 때문에 참석을 청하신 말씀을 따르지는 못하고,
  • 614184

    1787년(정미11) 8월 6일에 안정복이 영유록(嶺遊錄)의 발문 저술 요청을 받은 것에 대해 답장한 편지 좋은 바람이 …(원문 결락)… 편지를 받고 근래 잘 지내고 계심을 우러러 알게 되어, 지난번 병으로 어지러운 중에 바삐 이별하며 들었던 서글픈 정회가 다소 위
  • 614185

    1784년(정조8) 2월 8일에 시교생 한정운이 스승 안정복에게 보낸 편지. 안정복이 1월 29일 보내온 편지에서 임금의 특교(特敎)와 관련하여 하문(下問)한 것에 대해 분수와 의리상 바꿀 수 없는 도리이자 바꿔야 하는 의리도 없다는 답변과, 15∼20일 사이에 찾
  • 614186

    간찰(簡札) / 미상
    ‘원정(原情)’을 크게 쓰라는 등의 내용으로 보아 소송 건이 있는 집안의 가족 간 편지로 보임. 발신자와 수신자 미상의 편지이나, 앞면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이고, 뒷면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답한 서신으로 추정됨. 〈1〉 앞면 밤사이 기후가 어떠하신지요? 노숙
  • 614187

    아버지가 아들에게 집안 소송과 관련하여 소지를 서둘러 작성해서 일찍 처결을 받아 두기를 권하는 내용의 편지 집안의 (물자를 조달하여) 살림 꾸릴 방도를 네가 반드시 짐작하고 헤아리고 있을 터인데, 빨리 변통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 이곳에서 며칠 사이에 산성(山城)으
  • 614188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변 및 과거 시행 소식 등을 전하고, 건강을 당부하는 내용의 편지. 조금 전 너에게 답장을 하였는데, 복노(卜奴)가 와서 또 네 편지를 받아보고 너의 소식을 알게 되니 기쁘구나. 윤숙(允叔)의 학질은 떨어진 지 오래되었다. 과거시험이 이번 달 1
  • 614189

    무오년 11월 24일에 이름에 성(性)이 들어가는 사람이 상(喪)중의 양경(良卿)에게 다가오는 대상(大祥)에 참석하지 못함을 알리는 편지 예를 생략합니다. 어느덧 겨울이 되어 대상(大祥)이 문득 이르렀습니다. 삼가 마음 무너지는 애통함이 더욱 끝이 없습니다. 추위가
  • 614190

    신해년 3월 22일에 상(喪)중에 있는 족손 성중(珹重)이 족조(族祖)에게 선친의 장록(狀錄)을 보내어 글을 청탁하는 한편, 집안의 족보 간행에 관한 내용을 담아 보낸 편지 성중이 머리를 조아리고 말씀드립니다. 지난번 집안 종항이 서울에서 내려올 때 천 리 밖에서
  • 614191

    신사년에 발신자 암(巖)이 거상 중인 벗에게 일을 부탁하는 편지. 한양의 집 짓기에 쓸 서까래 재목의 뗏목을 강안(江岸)에 올렸다가 배에 실어 올 때까지 관리하는 일을 처리해 달라 부탁하는 내용임. 형식은 생략하네. 전날은 적조(積阻)한 끝에 손 맞잡고 위로 드렸는
  • 614192

    정사년 미평(美坪)의 기성(基誠)이 덕곡(德谷)의 인척에게 보낸 회답 편지. 외고(外姑 장모인듯)의 환후를 걱정하고, 늦봄에 상경하여 수신자 쪽에 가 뵈려 함을 전하는 내용임. 〈피봉〉 덕곡(德谷)의 어른 모시는 서안(書案)에 올림 미평(美坪)에서 회답 드림 오래
  • 614193

    기사년에 수령인 최(最)가 이웃 수령에게 보낸 편지. 심한 가뭄 속에서, 조세 납부를 위해 이웃 읍에 구매해 둔 세미(稅米)의 반출을 허용해 달라 부탁하는 내용임. 기도하러 다니는데 골몰하며 삼복더위에 신음한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소식이 뚝 끊기니 그리며 서운한 마
  • 614194

    1807년(순조7) 거상중인 심동윤(沈東潤)이 며느리 쪽 사돈에게 보낸 편지. 빌려온 『성호사설(星湖僿說)』의 반납을 연기하고 좀 더 두고 보기를 청하는 내용임. 상중(喪中)의 편지에 회답 올림 조아려 인사드리네. 며느리와 아이를 전송하고 나서는 마음을 둘 데가 없
  • 614195

    1790년(정조14)에 어느 늙은 벗이 정현동(鄭顯東)에게 보낸 편지. 당호 만오당(晩悟堂)의 ‘오(悟 깨달음)’자, 인백(麟伯)과 홍우(鴻友)의 우환에 대해 말하고, 망건을 사보내 주기를 부탁하는 내용임. 만오당(晩悟堂)의 서안 아래 올림 잠깐 격조하니 매우 답답
  • 614196

    간찰(簡札) / 미상
    이헌경(李獻慶)으로 추정되는 발신자가 뜻이 맞는 벗에게 보낸 편지. 마테오리치가 전하는 예수교의 망녕됨을 탄식하며, 그것을 추종하는 기명(旣明)ㆍ사흥(士興)의 행위를 탄식하고 있는 내용임 별지에 말씀하신 아담[亞黨]과 예수[耶穌]의 이야기는 제가 3, 40년 전에
  • 614197

    지방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권지(權贄)가 사관(史官)의 직무에 바쁨, 안경과 서유기를 보내줄 것 등을 말함. …(원문 결락)…느냐? 나는 별일 없다. 연달아 조보(朝報)를 보았는데, 권지(權贄)가 다시 사관(史官)에 제수되어 날마다 바삐 다니고 있구나.
  • 614198

    아버지가 토목공사 진행하는 아들에게 식량ㆍ술에 관해 지시하고, 겸하여 부인에게 언문 서신을 덧붙여 쓴 편지. 회답 서신 올림 밤사이 평안하시다니 기쁘고, 집은 얻었다니 다행이오. 서신을 보고 네가 잘 있음을 알아 기쁘다. 나는 별일 없이 지낸다. 논남(論男)이는 1
  • 614199

    2월 기망(旣望)에 사형(舍兄)이 사제(舍弟)에게 보낸 간찰(簡札) 아우에게 부친다. 며칠 사이 집안 식구들은 잘 지내며 묵은 병도 더 심해지지는 않았느냐? 염려가 그치질 않는구나. 나는 요관(僚官)의 교체로 서울에 들어와서야 부랴부랴 입직(入直)해야 하는 것을 알
  • 614200

    경오년(庚午年) 6월 11일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간찰(簡札) 전랑(殿郞)에게 보내는 답신 네 편지를 받아보고 객지에서 설을 보내며 편안히 지내고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쁨을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나는 우선 무탈하고 네 어미의 병도 점차 나아가고 있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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