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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庚午年) 11월 20일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간찰(簡札) 초순 무렵에 안동(安東)에 갔던 하인 편에 편지를 받아보고 잘 지내고 있음을 알게 되어 다행인데, 다만 체증(滯症)은 지금 어떠하냐. 걱정이 끝이 없구나. 나는 어제와 같고 네 어미의 병도 염려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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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간찰(簡札) 서신을 보고 잘 지내고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구나. 내 방은 따뜻하고 한가하여 다행이지만 아이들 병이 낫지 않아 매우 울적하구나. 이금(二今)이의 돈은 언제 나온다고 하더냐. 만약 그렇지 않으면 율동(栗洞)으로 옮겨야 하니, 이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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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받은 즉일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회답 편지. 내일쯤 당직이 끝남, 장택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음 등을 적음. 서신을 보고 네가 잘 있음을 알아 기쁘다. 나는 내일쯤 당직을 벗을 수 있겠다. 불러다 마주 보고 말해야 마땅하고 서신으로 청하면 안 된다. 조금 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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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와 수취자 미상의 簡札 삼가 서리 내리는 계절에 여러분들의 체후(體候)가 모두 편안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족말(族末)들은 각자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아뢸 말씀은 시어사(侍御史) 선조의 묘정(墓庭)에 수헌(首獻)하는 일로 작년에 요전(澆奠 무덤 앞에 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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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년(癸酉年) 9월 초 6일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간찰(簡札) …(원문 결락)… 서신 …(원문 결락)… 흔들림 없이 당도했고 병세가 더 심해지는 것은 면하였느냐. 걱정이 끝이 없구나. …(원문 결락)… 경증(景曾)도 평안히 들어갔느냐. 역시 걱정이 끝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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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년(癸酉年)에 권용시(權容時)가 수취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簡札) 삼가 근래의 체후(體候)는 모두 편안하신지 우러러 그리워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을 따름입니다. 아뢸 말씀은 저의 선조인 무수옹(無愁翁)의 유고(遺稿)가 먼지 쌓인 상자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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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년(癸酉年) 2월 11일에 사제(사제) 홍설▣(洪卨▣)가 수취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簡札) 그리워하던 중에 보내주신 서신을 받고, 삼가 늦추위에 조용히 지내시는 체후(體候)가 평안히 잘 지내시고 가족들도 두루 편안하며, 사위도 편안히 지내고 있음을 알게 되니 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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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년(丙寅年) 11월 지일(至日)에 심동윤(沈東潤)이 수취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簡札) 이마를 조아리고 말씀 올립니다. 그동안 소식이 거의 끊어졌으니 서글픈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삼가 동짓달 추위에 기거는 편안하시고 아드님들도 탈 없이 부지런히 독서하고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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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년에 안씨문중에서 족보를 간행하기 위해 작성한 통문 밀양(密陽) 보역소(譜役所) 통문(通文) 이 글은 통고(通告)하는 일입니다. 우리 종중에서 족보를 간행하려고 경영한 지가 몇 년째인데 지금까지 세월만 허비한 것은 대체로 저희들이 당한 재앙이 거듭 참혹했고 질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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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문중에서 족인(族人) 안정옥(安鼎玉)이 문중 전답을 몰래 방매한 일에 대해 논의하는 통문 …(원문 결락)… 우리 종족이 각지에 산재하여 …(원문 결락)… 사간공(思簡公) 의 산소 국내(局內)가 바로 덕곡(德谷)이고, 이어서 감찰공(監察公)과 익헌공(翼憲公)의 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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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효황후가 김상덕에게 보낸 간찰 오래간만에 보내주신 편지를 보고 그간 지내신 말씀에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아울러 몇 달 동안 건강이 대단히 좋지 않다고 하신 일, 이미 지난 일이지만 너무 놀랍고, 시골에서 병 조리하시는 일 마음이나 편하신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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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효황후가 김상덕에게 보낸 간찰 보내준 편지 보고 늘 평안히 지내지 못하시는가 싶으니 언제나 예의를 잘 지키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기는 모두들 평안하게 지내니 경축을 드리며 나는 체증으로 여름을 보내니 답답합니다. 지난번은 우연히 시험한 글이고 대수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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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효황후가 김상덕에게 보낸 간찰 [피봉] 천궁 후동에서 올림 김직각댁 입납 지난달에 보내주신 편지 보고 평안히 계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오랫동안 궁금하던 마음이 든든합니다. 여기는 황상 폐하께서도 잘 계시며, 황태자께서도 잘 계시니 이 밖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겠습니 -
614214
임인년(1902) 순명효황후가 김상덕에게 보낸 간찰 작년 한 번 편지 본 후로 건강하게 잘 계시고 작년 같은 흉년과 추위를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였더니, 새해를 편안하게 보내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여기는 모두들 평안이 있으며, 올해 같은 경사스러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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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에 순명효황후가 김상덕에게 보낸 간찰 두 차례 보내주신 편지를 보고 그동안 평안히 지내시지 못하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여기는 모두 안녕하시니 좋은 일이며, 화재의기 할 때, 경황이 없음은 말할 것도 없으며, 저는 잘 있습니다. 4월 18일 1904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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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소식을 들은 후 궁금하여 항상 말하였더니 병환이 좋아지신 듯 보이니 참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여기서 지내는 바는 생각이 기시에 믿으시면 차신이 없고 하는 말씀 한 번에 다 쓰기 어렵습니다. 이 사이는 황제 폐하 건강하시고 황태자 전하께서는 행동에 좀 불편하 -
614217
1904년 김상덕이 순명효황후에게 보낸 간찰 황공하여 백번 절하옵니다. 궁실까지 지나셨으니 상하의 은총이 오래고도 깊으며 마음이 약하신데 옥체는 어떠하십니까? 황제 폐하의 건강은 어떠하시며, 황태자 전하의 건강은 어떠하신지 머리 숙여 축복을 드리며 모든 뛰어난 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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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효황후가 김상덕에게 보낸 간찰 지난번 황송한 가운데 귀양을 가신 후 소식을 몰라 밤낮으로 한탄을 하던 중 기력이 어떠신지 알지 못하였는데, 운이 좋지 않아 시골에서 생활하게 되심을 한탄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찌 지내시는지 알아보았더니, 다행히 사면을 받으셔서 -
614219
1905년 김종수가 보낸 간찰 상주님께 올립니다. 통곡을 하며 말씀드리오니 작은아버님 상사에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지극히 슬프고 어려우신 가운데 생각지 않은 일을 당하시니 그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이 오죽하셔도 혼자서 걱정하셔야 하며, 흔들림 없이 장례까지 치르 -
614220
옷 지을 때 필요한 신체 크기를 적은 글 지척 벼광 이 척 이 촌, 옷 길이 지어 두 자 두 치, 치마는 매 폭 세 폭씩 붙이며, 깃고대는 지어 네 치, 치마 지어 매폭 위는 여섯 치, 아래는 한 자 두 치, 소매는 지어 반 굴로 급하게 작아져서 소매를 지어 한 자 -
614221
1906년 조문으로 보낸 간찰 천만 뜻밖에 선댁감님 상사에 무슨 말씀을 드리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일을 당하셔서 부모님 은혜가 끝이 없으니, 위로의 말씀을 글자로 형용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력은 어떠하십니까? 이제부터 종가를 보존하심에 모두 책임을 지셨으니 -
614222
1905년 김상오가 숙부인 송씨에게 보낸 조문 간찰 아주머님께 답장 올립니다. 종제는 죄가 깊어서 아버님 상사를 당하였으니 땅에 머리를 찧고 하늘에 울부짖으며, 애통해 한들 어찌 만분의 일이나 그 아픔을 달랠 수 있겠습니까? 어느덧 장례와 졸곡제까지 지내고 나니 남 -
614223
1905년 조문으로 보낸 간찰 [피봉] 심정승댁에 보내는 편지. 수원 천궁 상의가 써서 심 참봉 앞으로 보냄. 새해가 되기 전에 처음 벼슬에 올랐다는 말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조만간의 일이나 어머니께서 기뻐하실 일 축하를 드리네. 봄 추위에 조부모님과 부 -
614224
순명효황후가 김상덕에게 보낸 간찰 규방의 편지가 예의가 아닌 줄은 저도 알지만 지금 당한 가세가 어쩔 수 없고, 또 평소 친척의 일로 다시 시골로 떠나심에 당하여 몇 자 적으며, 저의 슬프고 외로운 일은 이미 잘 아시고 계시거니와 혈혈단신이 다시 지극한 애통을 품어 -
614225
1906년 조문으로 보낸 간찰 뜻하지 않은 변고를 당하셔 시아버님 대감의 상사에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효심이 지극하시니 애통함이 오죽하시겠습니까? 자잘한 몇 글자로 이루 다 형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력은 어떠하시며, 손녀사위가 졸지에 어려운 일을 당하였으 -
614226
순명효황후가 김상덕에게 보낸 간찰 평소 높으신 이름만 듣고 편지도 한 번 못 하였으나 오늘은 긴히 부칠 일이 있어 백번 믿고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얼굴도 한번 보지 못한 처지에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것도 예가 아니며, 옛사람의 죄이지만 전날 믿으시던 승현 외숙부가 -
614227
눈 내리는 추운 이즈음에 상대방의 체후(體候)가 편안하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안부를 전하며 봄농사로 뵙기를 미루었다는 등의 내용으로 11월 27일에 전우(典友)인 아우 환(煥)이 인천부백(仁川府伯) 대형(大兄)에게 보낸 서찰이다. [피봉] 〈수신〉 인천부백(仁川府 -
614228
상대방 소식을 듣고 자신의 예전대로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 서찰을 살펴보고 밝게 비춰 가르쳐달라는 내용으로 11월 26에 아우 환(煥)이 인천부백(仁川府伯) 대형(大兄)에게 보낸 서찰이다. 일전에 올린 편지는 이미 받아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삼가 영감의 체후 -
614229
영감의 정사를 행하는 안부를 묻고 자신의 안부를 전하며, 은원(銀元)은 속히 받아오는 것에 대한 사안으로 12월 25일에 아우 환(煥) 올린 서찰이다. 해는 저물고 눈이 남아있는 이즈음에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지없습니다. 삼가 영감의 정사를 행하시는 체후(體候)가 매 -
614230
임금의 갑작스런 죽음을 애통해하면서 망곡(望哭)과 성복을 행하는 삼년상에 대해서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내용과 봄 추위에 손상은 없는지 안부를 여쭙고, 자신의 질병에 대한 상태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기미년 1월 13일에 아우 김복한(金福漢)이 올린 서찰이다. -
614231
상대방이 보내준 서찰과 아들이 찾아옴을 기뻐하며 안부를 여쭙고, 자신의 질병에 대한 상태를 알려주었으며, 서류(書類) 한 항목은 원망함이 깊으니 맞는지 모르겠다는 등의 내용으로 기미년 5월 28일에 아우 김복한(金福漢)이 올린 서찰이다. 윤상천(尹相天) 편에 보내주 -
614232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질병에 대한 상태를 알려주고 옥에 있는 여러 친우와 자식 조카들의 사식(私食) 밥값과 방면(放免)한 뒤의 차비를 존형(尊兄)에게 부치면서 회부(回付)해 주기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기미년 7월 12일에 아우 김복한(金福漢)이 올린 서찰이다 -
614233
복중(服中)에 있는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어머니는 편안하시고 계수(季嫂)는 21, 22일부터 설사병으로 기력이 점점 빠져나가 연이어 약 처방을 써 보았으나 효험을 보지 못하였으며, 병든 사람이 설사병이 빌미가 되어 적리(赤痢)로 복통(腹痛)이 다시 심해져서 자유로 -
614234
지난번에 즉시 흔쾌히 허락하지 않고 단지 7월 초로 알았다고 답한 것, 규사(閨舍)를 정하는 일과 가취(嫁娶)는 서서히 찾아 정하여 행하는 일에 매우 부합될 것이라는 등의 내용으로 보낸 서찰이다. 지난번에 즉시 흔쾌히 허락하지 않고 단지 7월 초로 알았다고 답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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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공(明公)이 먼저 보내준 서찰에 감사하고 안부를 전하고 뛰어난 문장이 길이 전해짐을 다행스럽게 여기면서 그의 글을 읽음에 문장과 학식을 사모하는 마음이 일고 광채를 숨기고서 고상하게 행하고 멀리 물러나 있음을 애석해하면서 함께 하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을묘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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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소식을 전하며 천담복(淺淡服) 등 여러 가지 기구를 빌려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세하생(世下生) 이승우(李承宇)가 보낸 서찰이다. 삼가 밤새 체후(體候)는 아주 편안하신지요? 삼가 그리운 마음입니다. 저는 병의 상태는 전과 마찬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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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斯文)과 세도(世道)가 거의 위급하여 존망의 기로에 있다고 하고, 구차하게 생활하며 학문을 하지도 않은 채 쇠퇴한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편책(鞭策)해 주기를 바라며 절서(節序)에 따라 편안히 몸을 아끼라는 인사를 하는 내용으로 을묘년 8월 6일에 최영조(崔永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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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학사(韋觀學士)가 고향을 찾았기에 그를 만났다가 전별하면서 쓴 7언율시(律詩)로, 반평생을 산 사람이 꽃다운 향기가 가득한 봄에 술통을 잡고 금란(金蘭)의 교분을 나누며 할 말은 많은데 말이 안 나오고 두 사람의 마음은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다고 하는 내용으로 -
614239
절서(節序)가 백로(白露)가 되어 가을의 서늘함이 점점 심해지는 요즈음에 안부는 어떠한지 묻고, 가뭄이 들어 밭의 곡식이 가을의 추수를 기약할 수 없음을 구슬프고 참담해 하는 등의 내용을 쓰고, 범(範)의 3번째 아우 광식(光植)의 학문에 대한 내용을 추신하여 보낸 -
614240
초가을 이후로 가슴이 꽉 막히고 결리는 증세를 알리며 학문을 연구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궁벽한 고을에 책이 없다고 하면서 위급한 가운데에 있더라도 도를 안고서 죽는 것이 본분이라고 하면서 책 한 질(帙)을 정서하여 집안에 보관하고자 서문을 써주기를 부탁하고, 풍사(豐 -
614241
서찰을 올리지 못한 게으름을 예전에 구암(久庵) 윤선생(尹先生)의 일을 인용하여 자책하고 영공(令公)의 서찰을 받고 뜻이 정성스럽고 간절하여서 몽매한 저를 개발시켰으며 자법(字法)도 단정하고 엄정하다고 하며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소옹(邵雍), 정절(靖節), 내욕거 -
614242
서찰을 받고 객관(客舘)에서 매번 문을 기대고 앉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하고 송현(松峴)에서 작별한 뒤에 다시 만날 기약이 없음을 애석해 하는 내용과 추신으로 9월에 정해져 있는 혼례에 대한 내용으로 기미년에 아우 이호석(李傐奭)이 승지(承旨) 김상덕(金商悳 -
614243
『율곡전서(栗谷全書)』와 사계전서『(沙溪全書)』, 『우암연보(尤庵年譜)』를 인허(認許)하여 발간하는 것과 간소(刊所)를 옮기는 사안에 대한 쟁론과 최사문의 선조 소윤(少尹)을 신도비를 세운 것이 나라의 법전에 맞게 했는지 아닌지 등의 내용으로 보낸 서찰인데 수신인과 -
614244
위당(韋堂) 대형에게 소식을 보내고 답장이 와서 기쁜 마음에 열어보고 영형(令兄)과 50년동안 공경하고 좋아하여 형제처럼 지냈는데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등의 내용과 추신으로 전원에서 나무하며 지내다가 지은 7언시를 준다는 내용으로 무오년 12월 22일에 김병성(金炳性 -
614245
낙성(洛城)을 향하여 바삐 내려오게 되어 뵙지 못함을 애석해하며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성이 다른 송림거사(松林居士) 이종운(李鍾韵)을 불러 보아 달라는 일과 위전(位田)의 일은 관에 올려 허제(許題) 받았다는 내용으로 세생(世生) 강의(姜懿)가 보낸 서찰이다. 얼 -
614246
폐려(弊廬)에 있으면서 충분히 회포를 풀지 못한 울적할 때 상대방의 서찰을 받고 기뻐하며 삼양(三陽)이 회태(回泰)하는 때를 맞이하여 영윤(令胤)에게 신년의 축복을 올리고 청여(靑籹)를 보낸다는 것과 집안 제사가 이달 안에 모두 모여있지만 20일 전에 나아가 뵌다는 -
614247
생각 밖에 삼가 보내주신 서찰로 편안함을 알고 위로가 되고, 조부모와 부모도 모두 편안히 지내고, 왕부(王父, 조부(祖父))께 특별히 숭자(崇資)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아내도 편안하다는 안부를 전하는 내용으로 기하생(記下生) 이재윤(李載允)이 성주(城主)에게 보낸 -
614248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체후가 편안함을 알고 하례하며, 자신이 안부를 전하였다. 그리고 원림(園林) 값 200냥을 받고 인하여 새로운 문기를 만들어 이것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어떻겠냐고 묻고, 산소(山所) 뒤의 소나무를 기르는 등의 내용으로 정미년 11월 2일에 문하 -
614249
이는 앞의 서찰에 언급한 새로운 문기에 대한 내용인데, 진당산(鎭堂山) 아래로 경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를 자세하게 기록하였고, 토지 5마지기는 예전의 문기에서 먹으로 지운 다음 본 주인 참봉(參奉) 안병수(安炳壽)에게 소속시킬 일에 대해서 첨부한 것이다. 산의 -
614250
공(公)의 심상(心喪)에 놀라고 슬픈 마음을 전하고, 성복(成服)한 뒤에 손상된 마음을 회복하기를 바라며 몸소 달려가서 위로하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내년 봄에 찾아가 뵙기로 하는 내용으로 정사년 10월 12일에 사종제(四從弟)가 올린 위로하는 서찰이다.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