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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서찰을 받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자신의 신후(身後)의 처량한 마음 상태를 전하며 자유롭게 두루 구경하면서 마음대로 자유롭게 지내면서 남은 생을 살고 싶다는 등의 내용으로 보낸 간찰인데, 피봉에는 김 직각(金直閣) 댁 회납(回納)이라고 되어있다. 윤우(胤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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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金商五)가 종형 김상덕(金商悳)에게 보낸 자신의 안부와 집안의 여러 일들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이다. 4월 25일 집을 옮기기 전에 우체부에게 몇 자 적어 보내 편지를 올렸습니다. 새로 옮긴 집의 동명(洞名)은 이른바 번호지명입니다. 지금 보내주신 편지를 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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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7월 8일 윤용식(尹容植)이 보낸 10여 년간 못 만난 자신의 안부를 전하고, 별지에 시 한 구절을 적어 보낸다는 간찰이다. [피봉] 김 직각(金直閣) 영감 시하인에게, 개탁(開坼). 보령(保寧) 안한기(安漢基) 고목(告目). [내지] 십여 년 동안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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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1월 29일 김진숙(金眞肅)이 자신의 선인에 대한 묘갈문(墓碣文)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의 간찰이다. 헤어진 지 여러 날이 지나 마음이 허전합니다. 이즈음 봄의 기운이 점차 화창해짐에 건강이 두루 편안하시며, 여러 식구들도 두루 평안합니까? 삼가 그립 -
614255
1906년 3월 15일 신석구(申奭求)가 산지기와 묘지기의 차접을 출급해 주겠다는 내용의 간찰이다. 보내주신 편지를 받아보고, 하루 동안 영체(令軆)의 건강이 상복을 입은 중에 두루 편안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구구한 저를 위안되게 함이 그지없습니다. 시생(侍生)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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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7월 28일 김봉제(金鳳濟)가 재종숙부에게 보낸 조카가 머리를 자른 것에 대해 탄식하는 내용의 간찰이다. 조카가 생각하지 않고 망령되게 행동하여마침내 무발(髳髮)을 하였으니, 비록 억지로 깎았다고 하나 어찌 변화에 대처함이 없는지. 대구여관(大邱旅館)이 -
614257
1919년 7월 10일 이승필(李承泌)이 척숙(戚叔)에게 보낸 독서할 책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 추신에는 소인산(蘇仁山)이 지은 행장을 살펴봐 달라는 간찰이다. [피봉] 편지를 올림. [내지] 척인(戚人) 정(政)이 방문하여 문을 닫고 모든 것을 물리치고 있는 처지 -
614258
연도미상 임한주(林翰周)가 보낸 시국의 문제를 토로하는 내용의 간찰이다. [피봉] 천궁(川弓) 영좌하(令座下) 집사에게. 수한(水閒)에서 답장을 올림. [내지] 명수(明叟)가 와서 봄은 이미 심히 기쁘고 위안이 되었는데, 더욱이 하문(下問)이 같이 도착하여 더욱더 -
614259
1916년 2월 4일 박종신(朴鍾信)이 『근사록석의(近思錄釋疑)』를 등초해서 보낸다는 내용의 간찰이다. 별지는 김상덕(金商悳)이 보낸 것으로, 시국의 문제, 심 합(沈閤) 어른의 집안 일 등을 전하기 위해 작성한 간찰 초고이다. 봄추위가 혹심한데, 영감님 환후(患候 -
614260
발신자 미상이 유아(乳兒)의 풍병(風病)에 대해 처방을 알려주는 간찰 별지이다. 보내준 편지에 삼가 감사드립니다. 산수동(山水洞) 일은 전해 들으면 삼대와 같이 무성하여 지금 가서 직접 들어볼 계획입니다. 좌우(左右)께서 물어봄이 끊이지 않아 통탄스럽습니다. 말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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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미상이 보낸 윤상천(尹相天)이 하는 일에 도움을 주라고 부탁하는 내용의 간찰 별지이다. 윤상천(尹相天)은 그쪽의 선산(先山) 아래에서 자못 부지런히 일하였고, 또 그대의 친족 집에서 피해를 입어 집을 수선하는 것에 많은 비용이 들었으니 모두 염려하지 않을 수 -
614262
1916년 10월 27일 김복한(金福漢)이 김상덕(金商悳)에게 보낸 것으로, 안부를 전하는 편지와 숙모전(肅慕殿) 비문(碑文)의 내용에 대해 자문을 받는 별지, 만동묘(萬東廟) 재정 상황에 대해 전하는 별지이다. [피봉] 위관(韋觀), 몸조리하시는 집사에게, 회답함 -
614263
1921년에 김상덕(金商悳)이 김종현(金鍾賢)에게 보낸 간찰의 초록본이다. 1월에 김종현, 문태익에게 준 시, 10월 19일에 김종현에게 준 답장, 10월에 김종현에게 준 부모(父母)와 고비(考妣)에 대한 논변, 영조(嶺曹)를 비판하는 내용을 기록해 놓았다. 김택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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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崔命喜)가 김상덕(金商悳)의 부탁으로 춘추대의의 뜻이 담긴 『손지재집(遜志齋集)』에 실린 글 1편을 등사(謄寫)한 것과 자신의 근황을 적어 보낸 서찰이다. 『손지재집(遜志齋集)』 「동려(桐廬) 손씨 두 선생의 묘지문 뒤에 적은 글 한 편[題桐廬二孫先生墓文後一 -
614265
간재(艮齋) 전우(田愚)가 이방헌(李邦憲)에게 심성론(心性論)과 인물성이론(人物性異論)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시비를 논하기보다는 서로의 다른 의견과 각자의 학문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을 선현들의 사례를 통해 설득하는 내용의 서찰이다. 물망재(勿忘齋)비 -
614266
1916년 김병규가 보낸 간찰 아룁니다. 장마에도 오랫동안 살피지 못했습니다. 슬프신 중에 건강하게 지내시며 여러 댁들도 안녕하신지요. 우러러 그리는 구구한 저는 내려주시는 정성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잘 지내나 집안에는 큰 불행으로 편안하지 못합니다. 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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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제(煥弟)가 수취자 미상에게 죽동(竹洞) 사촌 집에서 치표(置標)해 둔 산소자리에 면례(緬禮)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옮겨서 일을 진행하라는 내용의 서찰이다. 일전에 올린 제 편지는 아마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영감의 안부는 평안하신지 몹시 궁금합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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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田烈)이 과오를 반성하며 묘도문자(墓道文字) 등을 짓지 않는 상대방의 덕을 칭송하고, 일제강점기 고종(高宗) 황제의 승하 이후 순종의 황제 계승 문제와 기년(紀年) 작성 문제에 대해 의견을 표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구하는 서찰이다. 전열(田烈) 인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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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덕(金商悳)이 자신의 병든 근황을 전하고, 산송(山訟)으로 인한 우려와 한탄, 묘를 수호하는 일에 대한 당부내용을 적은 서찰이다. 편지가 비록 대필로 보낸 것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보내주신 편지를 받았습니다. 또 능히 편지에 답할 수 있으니, 실로 형과 제가 아직 -
614270
환제(煥弟)가 자신의 새 직임 소식과 상소를 올려 사직을 올렸으나 윤허 받지 못한 사실을 알리는 내용, 나라를 잃은 혼란한 시기에 앞날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호소하는 내용의 서찰이다. 소식이 없던 끝에 편지를 받고서 영감의 안부가 평안한 것을 아니, 몹시 위로됩니다 -
614271
김용제(金用濟)가 보단(譜單) 작성과정에서 첩을 처로 바꾸려는 경주 김씨 일족들과의 갈등으로 집안의 피해가 막심한 상황을 전하는 내용의 서찰이다. 그리움이 쌓이던 차이고, 칩거하며 죽음을 기다리던 중에 보내주신 편지를 읽어보니 깊이 가련히 여기는 마음이 글에 드러나 -
614272
이수학(李秀鶴)이 상기(祥期)를 맞은 상대방 가족을 위문하고, 이사한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내용, 내사본 책을 혹 보관하고 있는지 물으며 유무 여부를 알려달라는 내용의 서찰이다. 가뭄이 이미 30일이 지났는데, 비가 겨우 한 번 내리고 그쳤습니다. 모가 힘껏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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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교(嚴世敎)가 집안 동생들의 요절 소식과 종형제의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내용, 지인들의 죽음과 힘든 근황을 알리는 내용의 서간이다. 제 동생 백교(伯敎)와 철교(哲敎)가 혼례를 치른 후 요절했습니다. 각각 어린 아들로 서로 대를 이었지만, 인교(寅敎)는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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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金商照)가 종형 김상덕(金商悳)에게 상대방 집안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손자를 얻은 근황을 적어 보내는 내용의 서찰이다. 낮이 밤이 되어 봄이 되고 여름이 되어 마침 헤아려보니 한해가 바뀌고도 반년이 지났습니다. 소식이 양쪽 모두 없었으니 어찌 형제의 정이라 -
614275
최영조(崔永祚)가 김상덕(金商悳)에게 절개와 지조로서 유림을 이끌어 주길 기대하는 내용, 특별한 덕업을 이룬 것 없이 나이가 먹은 것에 대한 스스로의 한탄, 부친 최익현(崔益鉉)의 일생에 대한 회고 등이 담긴 서찰이다. 땅이 불과 며칠 정도의 거리일 뿐인데도 계속해 -
614276
이종순(李鍾淳)이 김상덕(金商悳)에게 답장편지를 그동안 쓰지 못한 사정, 집안의 참상에 대한 내용, 상대방 가문에서 손부(孫婦)를 맞이한 것에 대한 축하 내용, 자신의 우거하는 근황 등을 담아 보내는 서찰이다. 2년 동안 소식이 막혔으니 그리운 마음을 어찌 말로 할 -
614277
이건창(李建昌)이 김상덕(金商悳)에게 답장을 즉시 보내지 못한 그간의 사정, 상대방의 병증에 대한 염려, 풍증(風症)으로 인한 자신의 병상에 대한 한탄, 상대방이 부탁한 산방(山房) 기문을 적어 보내니 다시 수정해서 보내달라는 내용 등을 담아 보낸 서찰이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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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崔永祚)가 김상덕(金商悳)에게 풍비(風痺)로 인한 자신의 병상에 대한 한탄, 복애(伏崖) 선생 향사(享祀) 강당의 상량문을 지어달라는 내용을 담아 보낸 서찰이다. 반년 동안 소식이 막혀 그저 그리움이 간절했습니다. 삼가 새로 선선한 날씨 중에 영감의 안부는 -
614279
홍승헌(洪承憲)이 김상덕(金商悳)에게 충청도 관찰사로 재직 중에 연이어 사직 상소를 올렸던 자신의 근황을 담아 전하는 서찰이다. 근자에 보내준 답장편지를 받고부터 또 하나의 편지를 받은 이후 잘 계셨을 것입니다. 저는 병과 쓸데없는 일로 세월이 어느덧 흘러 한해가 -
614280
장열(張烈)이 김상덕(金商悳)에게 고군산(古羣山)의 유배지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아 7언으로 지어 보낸 시고 위관(韋觀) 인형(仁兄) 각하(閣下)께서 환향하신 것을 (축하하며) 지은 시고. 봄날 도성은 맑게 개여 점점 따스해지고 남쪽을 바라보니 -
614281
유호근(柳浩根)이 김상덕(金商悳)에게 새해를 맞아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내용, 며느리가 산달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 등을 적어 보낸 서찰이다. 한해가 또 새로워졌습니다. 신년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지만, 굳이 옛일을 말씀드려서 마음을 상하게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614282
작성자 미상이 아들의 재판 형량 선고에 관한 내용, 면회한 내용, 동면(同面) 20여인의 형량 선고 내용 등에 대해 적어 보낸 서찰이다. 이처럼 기미년(1919), 신유년(1921), 임술년(1922)에 화가 집안에 미쳐, 후손들은 하늘과 땅에 사무치는 슬픔을 겪었 -
614283
김상기(金商綺)가 김상덕(金商悳)에게 상대방 가족들의 근황을 묻는 내용, 9월쯤에 찾아뵐 계획이라는 내용, 보소(譜所) 도유사(都有司)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물러나게 되었다는 내용 등을 적은 서찰이다. 봄쯤 답하여 내려주신 편지는 아직도 대대로 읽어보며 그리워하는 -
614284
유호근(柳浩根)이 김상덕(金商悳)에게 답장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가벼운 원망, 71살이 되어 손녀를 얻은 기쁨을 전하는 내용, 아들이 뒤늦게 지금에서야 문하에 방문하게 된 사정 등을 적어 보낸 서찰이다. 최근에 보낸 편지는 아직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영감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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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필(李承泌)이 김상덕(金商悳)에게 상대방 문하에서 공부하는 아징(兒懲)과 탄면(坦免)에 대해 당부하는 내용, 큰형님이 아직껏 상대방을 찾아뵙지 못한 사정 등을 적어 보낸 서찰이다. 초6일 공주(公州)에서 산으로 돌아와 지난 19일 보내신 편지를 받아 몹시 위로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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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翰周)가 김상덕(金商悳)에게 상대방과 이중하(李重夏)가 주고 받았던 시를 읽고서 감흥이 생겨 김상덕의 시에 차운하여 5언으로 지은 고체시와 시를 쓰게 된 경위를 적은 서찰이다. 석거(石居) 김공(金公)은 이미 오천(鰲川)의 흥령(興苓)에서 스스로 칩거하고 계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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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성(金炳性)이 김상덕(金商悳)에게 답장 편지가 분실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서 안도하는 내용, 5칸 새집을 마련한 내용, 홍 대감이 아들을 자신에게 여러 해 부탁한 내용 등을 담아 보낸 서찰이다. 석거(石居) 선생 정사(正斯) 영형(令兄) 각하(閣下)께. 작년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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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李建昌)이 함께 유배 중인 김상덕(金商悳)에게 상대방이 아우가 체포되어 걱정하는 것을 달래주기 위하여 지은 5언 고체시이다. 군산도(群山島)에서 봉조(鳳藻) 이건창(李建昌)이 지은 시고. 위관(韋觀)이 동생이 일로 인해 체포된 것 때문에 밤낮으로 걱정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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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참(寗參)이 차운시를 위관(韋觀) 김상덕에게 보내며 윤문을 요청하는 편지 그대와 마음 달래며 편안히 먹고 잤는데 처연하다가 때로 다시 억지로 흔연히 지내노라 임금의 은혜 갚으려 해도 길이 없으니 벗의 우의 깊이 생각하매 또한 하늘의 뜻이런가 감히 솔과 대 같은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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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긍조(鄭兢朝)가 편지를 수신하지 못했다며 의문을 제기하며 보낸 편지 …(원문결락)… 한가로이 지내시는 영감의 체후가 강녕하시다니 지극히 마음이 놓입니다. 저는 용렬하고 보잘 것 없어 썩 들려 드릴만한 것이 없습니다. 정긍조(鄭兢朝)가 절하며 올립니다. 6월 7일부 -
614291
임오년 12월 12일 제(弟) 김양연(金亮淵)이 보낸 편지 소식이 막힌 그리움이 세모에 더욱 간절했는데, 뜻밖에 보내주신 서신을 받고 가르침까지 주시니 한 글자 한 글자가 쌍금(雙金)과 같을 뿐만이 아닙니다. 더구나 섣달 추위에 정사를 돌보시는 체후가 이런 절기에 -
614292
무신년 족질(族姪) 상권(商權)이 보낸 편지 4-1 해가 바뀌기 전에 답장을 보내주시니 우러러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간에 또 옛 뿌리에서 새로운 봄이 올 것이니 그립고 섭섭한 마음 더욱 간절합니다. 대감의 체후는 큰 복을 많이 누리시고 큰조카도 편안히 부모를 모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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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근황을 전하는 편지 새해 들어 소식이 들리지 않아 날로 서글프고 답답하던 중에 학부(學夫)가 왔으니 이는 새해 들어 처음 있는 기쁜 일이고, 겸하여 보내주신 서신을 받으니 매우 위로되고 기뻐서 평소 때와 견줄 바가 아닙니다. 간간히 시를 많이 짓는 것은 예전 -
614294
성명 미상이 상대방의 부탁으로 강촌으로 돌아와 사는 자신의 삶의 모습을 담아 급히 적은 7언시와 필획이 엉성한 채로 보낸다며 자신의 시고에 대해 겸사를 적은 내용의 간찰이다. 강가 너머 근옹(槿翁)을 그리워하는데 초천(楚天)에서 헤어질 적에 늦어버린 나를 걱정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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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10월 17일 아우 홍승헌이 상대의 안부를 물으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의 편지 이곳에 온지 벌써 여러 달이 지났는데 찾아뵈려고 힘쓰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바쁘게 이냥저냥 지내느라 생각만 하고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덕을 사모하는 정성이 어찌 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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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상이 처의 이장(移葬) 때문에 호중(湖中)에 다녀왔다는 근황을 적어 보낸 서찰이다. 삼가 늦더위에 영감의 안부가 평안하시고, 아드님도 어른 모시며 잘 지내시는 것을 알게 되니, 우러러 그리우면서도 위로가 됩니다. 저는 처의 산소를 이장하기 위해서, 그사이 -
614297
환 제(煥弟)가 자신은 안빈낙도하며 지내긴 하지만, 세속의 사람들처럼 자신과 가문, 자손을 위한 계책을 세우지 못하는 것을 자조하는 내용, 상대방도 오직 정도(正道)만을 따르는 삶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 자신은 그 속 깊은 의중을 알고 있다는 내용, 현재 자신의 직임 -
614298
시강생(時岡生)이 김상덕에게 시를 써서 보낸 편지 한강 가에서 떠나는 행차 서글피 바라보니 부질없이 이별한 학이 침상 거문고로 들어오네 꼿꼿한 들판 나무는 이별한 심정 품고 있고 첩첩이 구름 두른 산은 길을 돌아 더욱 깊어지네 머리에 꽂은 월계수 향기는 봄 이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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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들이 죽어 상을 치른 발신자가 양자를 세우는 일에 대해 논의하는 편지 …(원문 결락)… 결코 보통의 인정으로 감당할 바가 아닙니다. 살아서 의지할 곳이 없고 죽어서도 의탁할 곳이 없으니 곧장 죽고만 싶을 뿐입니다. 이른바 패자(悖子)가 저로부터 처음 나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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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권발(權浡)이 김상덕의 축수연을 축하하며 보내는 편지 위관(韋觀) 대인의 축수연 자리에 삼가 올립니다. 장수는 진실로 축하할 만하지만 한갓 그 나이만 축하하고 문장과 덕업을 후세에 길이 전할 수 없다면 어떻게 크게 축하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위관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