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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01
1919년 이종순(李鐘淳)이 자신의 가족이 겪은 질병과 액운 등 근황을 전하며 김일경(金一鏡)의 신도비 등에 관한 남인의 문장제술을 비판하고, 간재(艮齋) 전우(愚)의 문도를 폄론(貶論)하는 내용의 편지 13-1 천지에 사무치는 슬픔을 사람이라면 누군들 그렇지 않겠 -
614302
부모님 슬하에서 떠나온 지가 5년이나 되어간다는 종제(從弟)가 종형에게 그 주변의 많은 분들의 안부를 물으면서, 말미에 종형의 노비와 관련된 문제를 언급한 편지이다. 하단 부분에 여러 군데가 훼손되어 문맥이 정확하지 않다. 지난번에 삼가 부여(扶餘)에 오셔서 내려주 -
614303
작자 미상의 백화문으로 쓴 편지. 느닷없이 본읍(本邑)의 정찰병 때문에 며칠을 지내 왔는데, 총한(寵翰)이 갑자기 가려져 막힌 곳으로 전해 와서 관리자의 눈을 피하여 읽어보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요즘 탕환(湯患)이 아직 -
614304
객지에 있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쓴 편지. 며칠 후에 돌아가려고 하는데 힘없는 말을 타고 가는 것보다는 배편을 이용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감기를 앓아 며칠 더 있다가 출발하겠다는 등등의 사연을 적고 있는데, 편지의 상단부가 많이 훼손되어 문맥이 정확하지 않은 편지이다 -
614305
승군(僧軍)에 관한 언급과 해마다 식량문제가 걱정인데 금년에는 더욱 심하여 해결할 방안이 딱히 없다는 등의 사연을 적은 편지이다. 승군(僧軍)을 ■■하고 돌아와서 너의 편지를 보고 안부에 관한 소식을 알게 되어 매우 위로가 되었다. 다만 듣기에 계옥(桂玉)에 관한 -
614306
편지를 받고 답을 하면서 자신은 묘역(墓役)에 관한 일을 마친 뒤로 몸이 아파 고생을 하고 있다는 소식과 아손(兒孫)을 잘 이끌어 달라는 바람을 담은 내용의 편지이다. 생각하고 있던 중에 편지가 와서 학업이 날로 새로워진다는 기쁜 소식을 들으니, 다행스럽기는 합니다 -
614307
서로의 안부를 묻고, 아이의 병환도 차도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과 옥계동에 집을 지었다고 하니, 한번 찾아가겠다는 등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이다. 요즘 부모님을 모시고 어찌 지내십니까? 몹시 궁금합니다. 저도 부모님 모시고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의 병환도 -
614308
11월 30일에 사산(沙山)에서 병인(病人)이 쓴다는 이 편지는 객지에서 지인으로부터 보내온 편지에 쓴 답장으로, 자신은 눈병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전하고, 상대에게 공부를 잘하라고 권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 해가 다 되어 가니, 그리운 마음이 배가 됩니다. -
614309
지석(誌石)을 마련하는 것과 관련하여 거기에 사용되는 회청(回靑)에 관한 것과 석주(石朱)의 품질을 따지는 등 주변에 관련된 분들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는 편지이다. 타고 갈 수단이 딱히 없어서 직접 가서 뵙지 못하여 한창 안타깝게 여기던 차에 이렇게 편지를 -
614310
군데군데 훼손이 심하여 문맥이 이어지지 않기는 하나, 대략 보내온 편지에 아이들의 병환문제와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염려하는 내용과 창동(倉洞)의 혼사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가족한테 전하는 편지로 보인다. 지금 석진(石珍)이 와서 전해 주는 편 -
614311
정무(政務)와 관련하여 배를 타고 나간 할아버지가 관아(官衙)로 찾아온 손자에게 무료하게 지내고 있을 것을 생각하여 돌아가는 하인 편에 적어 보낸 편지이다. 밤이 되었는데 면식(眠食)은 어떠하냐? 나는 만경읍(萬頃邑) 마을에서 자고 일찍 출발하여 포구에 도착하였다. -
614312
객지에 나간 아버지가 집에 있는 아들에게 그동안의 여정(旅程)과 앞으로의 일정을 알려주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면서 그 사이에 허송세월하지 말고 여러 아이들과 열심히 공부하라고 당부하는 편지이다. 준아(俊兒)에게 부치다. 며칠 사이에 당상(堂上)의 기후(氣候)는 어 -
614313
모임에 가서 서로 만났다가 헤어져서 돌아온 자신은 건강이 악화되어 매우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어떤 일에 대하여 의논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놓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편지이다. 모였다가 금방 헤어지니 서운한 마음을 말로 다할 수가 없습니다. 다 -
614314
19세기 물건 품목과 함께 보낸 안부 편지 바빠서 편지는 못하고 생선 민어 둘, 반건수어 하나, 건조기 두 뭇 민어 하나 보냅니다. 바라는 인마(人馬)가 없어 어이 가는가 합니다. 올 인마가 왔으면 그것이나 빌러 가는가 합니다. 이만. G002+AKS+KSM-XF. -
614315
방문(榜文)에 안내하는 글이 없어서 응시하지 못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한탄하는 내용과 제수 용품과 의복에 딸린 띠[帶] 등을 보내면서 잘 전달하라는 등의 사연을 담은 편지이다. 예(禮) 아무가 먼저 물러가서 서울에 도착하였고, 보내는 사람이 이미 출발한 뒤에 너의 편 -
614316
신년 초에 편지를 받고 답장을 보내면서 가족들의 안부를 다시 묻고, 과거시험 볼 시기가 다가오는데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등등을 독려하는 편지이다. 말씀을 올립니다. 한 해가 바뀌니 그립고 뵙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바로 이때 은혜로운 편지를 받아보았습니다. 삼가 -
614317
상(喪)을 마친 상대방의 허전한 마음을 위로하고, 자신도 심제(心制) 중이다보니, 바로 답장을 보내지 못했다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자신이 아내를 잃고 나니, 어린아이한테 아비로서 차마 볼 수 없는 불쌍한 처지라는 등등의 사연을 여 -
614318
지난달에 위문 편지를 받고도 인편이 없어서 곧바로 답장을 보내지 못했다고 말하고, 기복(朞服) 중인 자신이 또 자부(子婦)가 세상을 뜨는 슬픔을 겪어야 했고, 어린 손자의 애처로운 모습을 차마 눈으로 볼 수 없다는 등등의 슬픈 사연을 담은 편지이다. 형식은 생략합니 -
614319
병술년 12월 1일에 황호운(黃浩運)이 지인에게 보낸 답서로, 도회(都會)에 참여한 근황과 복시(覆試)에 참여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등에 대하여 묻는 편지이다. 눈보라 추위가 혹독하고 한 해가 또 저물어가니, 우러러 사모하는 마음도 참 깊습니다. 삼가 생각건대, 이럴 -
614320
지방 관아에 몸을 담고 있는 필자가 서울에 있는 지인에게 소식을 전하면서 지방에는 시기적으로 염려되는 설사병으로 인한 염식증(厭食症)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말하고, 여러 지역으로 제수(祭需)를 보냈다는 소식을 전하는 등 당시에 자신의 주변에 놓인 여러 소식을 적 -
614321
을유년 5월 1일에 황호성(黃浩性)이 수신인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도 편찮으신데 자신도 건강하지 못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내행(內行) 문제를 강력하게 따져 묻는 등의 사연을 담은 편지이다. 긴 세월 동안 만나 뵙지 못하다가 지난번에 갔을 때 잠깐 뵙기는 하였 -
614322
칠석(七夕)날에 아버지가 멀리 심부름을 보낸 듯한 아들에게 인부와 말을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하여 염려되는 사연을 말하고, 부여와 보은 그리고 남평 등 지방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적어 보낸 편지이다. 앞서 보낸 편지를 받아보았는지 모르겠 -
614323
신유년(1681) 10월 13일에 아우인 김석주(金錫胄)가 파주 관아에 몸을 담고 있는 형에게 편지를 받고 답서를 보내면서, 아들이 소시(小試)에 합격한 것과 관련하여 선대의 어른들이 급제한 해와 간지(干支)가 같은 것을 언급하고 수신인이 경계한 말을 다시 상기하는 -
614324
타지역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보내온 편지에 답장을 쓰면서 서울과 지방을 놓고 전염병의 성행 여부를 언급하는 한편, 자부(子婦)가 염식증(厭食症)을 앓고 있어 걱정이라는 소식과 자신이 절제(節製)에서 합격하였지만 부끄럽다는 등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이다. 이 편지를 3월 -
614325
형이라고 지칭하는 상대방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형이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곧 제가 형을 생각하는 마음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감탄하게 되었다.”고 하며, 서로 노년이 된 마당에 자신은 장시간 자리에 누워 신음하다 보니, 아무래도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는 -
614326
병자년 정월 11일에 홍종래(洪鍾倈)가 혼사 문제로 사돈되는 상대방한테 혼인할 날짜를 받아 보낸다는 편지이다. 중간에 판독이 되지 않는 글자가 있어 문맥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다. 형원(荊願)을 이미 이루었으니, 1만 가지 일이 봄날을 맞은 듯합니다. 우러러 경모(景 -
614327
아들이 아버지에게 삼종조의 병환 때문에 과거장에 들어가지 못하여 응시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는 소식과 함께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하여 이것저것 상세히 적어 보낸 편지이다. 아버지께 아룁니다. 삼가 살피지 못하였사온데, 중춘(仲春)인 계절에 건강은 연이어 -
614328
병신년 3월 28일에 자신을 아우라고 밝힌 강의동(姜義東)이 타지역에 있는 지인에게 지난해 만났던 일을 상기하면서 안부를 묻고, 아버지를 찾아 나선 김석사(金碩士) 사수(士叟)씨의 아들이 도착하거든 잘 안내를 해 달라는 당부의 편지이다. 편지의 우변(右邊)이 훼손되 -
614329
두 작품 모두 이백이 지은 것으로, 첫 번째 글은 5,7언 장단구(長短句)의 고풍체(古風體)이며, 이백이 59세(760) 때 야랑(夜郞)으로 추방되었다가 도중에 사면을 받고 강하(江夏)로 돌아와서 이듬해에 여산을 유람하면서 지은 것인데, 정치적 좌절에 따른 탈속적 -
614330
만났다가 금방 헤어진 것을 아쉬어 하며, 아녀자처럼 연모하는 정을 지니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 아쉬운 마음을 칠언절구(七言絶句) 시(詩)로 읊어 말미에 적어 보낸 편지이다. 사람의 일이 엉클어지고 어긋남이 여기에 이른 데다가, 게다가 곧바로 작별하게 되어 조용히 정 -
614331
늙어가면서 서로 마음이 잘 맞는 것도 ‘일신(日新)’이라고 말하고, 서로 나누면서 살자는 뜻을 담고 있는 편지이다. 우리가 늙어가는 마당에 마음이 잘 맞는 것도 이것도 ‘날로 새로워지는 것[日新]’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면 나누어 줄 것이며, -
614332
보내온 편지에 답하면서 두메산골에 있다 보니, 나그네 시름을 달랠 길이 없어 조만간에 나가서 만나기로 할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이다. 잘생긴 모습을 잠시 접했던 터라 그저 그리움만 더했었는데, 때마침 편지를 받고 마음에 적잖은 위로가 되었네. 이곳은 두메산골 깊은 곳 -
614333
자신의 관직이 체차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고, 손자가 천연두를 앓고 있어서 매우 걱정하는 뜻이 담겨 있으며, 조만간 만나서 상의할 일이 있다는 것을 상기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편지이다. 해는 저물고 눈이 내려 차가운데 객지에서 공부하며 어찌 지내는가 -
614334
여주목사(驪州牧使)와의 친분 관계를 설명하는 편지이다. 적조했는데 편지를 받고 나니 매우 위안이 됩니다. 여주목사(驪州牧使)와는 본래 친분이 두터운 사이는 아니었고, 그쪽 손자가 그 자제(子弟)한테 편지를 보내어 주선해 주었던 것입니다. 마침 손에 바쁜 일을 하던 -
614335
편지 끝에 11월 18일에 사산(沙山)의 병객(病客)으로 표기하고 있는 이 편지는, 상대방과 만나서 상의할 것이 있으니 꼭 만나기를 바라면서 떠나기에 앞서 급히 적어 보내는 내용이다. 보름날 즉시 답장을 받아보게 되니, 참으로 위로가 되었네. 그대가 아직 옥구(沃溝 -
614336
상대방이 어떤 내용을 상의해 온 것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면서 북동(北洞)에 사는 지인과 상의할 것을 권장하는 편지이다.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나니, 서글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정언(情言)을 우리들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
614337
자신이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피력하면서 부지런히 학문에 힘써서 대성(大成)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은 답장 편지이다. 그리운 생각 때문에 항상 괴로웠었는데 편지를 받고 나니 무척 기뻤습니다. 이곳에 나는 병환이 날로 깊어지니 앞으로 살아 있을 날이 -
614338
뜻밖에 편지를 받고 무척 기뻤다는 것과 극아(棘兒)가 질병을 앓고 있어서 걱정이라는 것과 초4일에 발인할 계획이라는 것과 어떠한 경우라도 처지에 맞게 학업에 힘써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해 줄 것을 권면하는 편지이다. 뜻밖에 받은 편지로 인하여 서리가 내려 차가운 날씨 -
614339
소식을 기다리던 편지를 받고 반가운 마음을 전하면서 상대가 방문하려고 했다가 그만두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섭섭하다고 말하고, 자신은 질병으로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는 답장 편지이다. 보고 싶고 그리워서 한창 고민하던 차에 편지가 와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런데 듣 -
614340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의 병환 소식을 전하면서 자신은 사직하고 싶지만 어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과 연북(燕北)에 관한 눈물겨운 소식을 우암(尤菴) 송시열(宋時烈)과 상의해 보겠다는 내용을 담은 답장 편지이다. 지난번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매우 기뻤네. 그 이후 -
614341
종형(從兄)의 상사와 관련하여 허전한 마음을 위로하고, 무주(茂朱) 관아에서 보내온 소식과 함께 보내준 제수를 13일에 잘 받았다는 등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이다. 말미에는 제수에 필요한 물품으로 약과(藥菓)와 포(脯)와 황촉(黃燭)을 보낸다고 적고 있다. 분촌(汾村 -
614342
경자년 7월 초2일에 척종손(戚從孫) 황금혁(黃今爀)이 종조부(從祖父)에게, 객지에서 공부를 잘하고 있으며, 물건으로 보낼 것을 돈으로 보내달라는 것과 필묵을 객지에서 얻어 쓰기 어려우니 가지고 계신 것이 있으면 보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편지이다. 지난번에 인편 -
614343
객지에서 공부를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온 편지에 대하여 답하면서 어떤 일을 사역(寫役)하는 일을 마치기 위해서는 와서 도와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이다. 편지를 받아보고 객지에서 공부하는 여건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나니, 위안되는 마음을 말로 다 표 -
614344
보내준 편지를 받고 반가웠다는 것과 보내준 두 책도 잘 받았다는 내용을 담은 답장 편지이다. 두 차례나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어도 그때마다 다 아쉽고 서운한 점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편지를 보내와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네. 이곳에 나는 한결같이 질병으로 신음하고 있어 -
614345
보내준 편지와 함께 짧게 적은 글[시문(글[詩文)을 뜻함]에 대하여 칭찬하면서 자신의 병환에 대하여 소생할 가망이 없다는 소식을 전하는 편지이다. 일찍이 들으니, 자네한테 병환이 있었다가 금방 쾌차했다고 해서 걱정했다가 또 위안이 되었었는데, 그 사이에 편지를 받아 -
614346
병신년 정월 12일에 쓴 이 편지는 발신인이 자신을 복인(服人)으로 표기하였으며, 걱정 속에 한 살을 더 먹게 된 것을 말할 수 없는 심경이라고 말하고, 아이들이 앓던 천연두가 조금 나아져서 다행이라는 등의 사연을 담은 편지이다. 시학(侍學)하는 새 경사를 맞이하였 -
614347
수신자의 병환 소식에 대하여 언급하고, 석승(石僧)에 관한 이야기와 소아(小兒)의 야유(揶揄)에 관하여 언급하면서 진백(鎭伯)과 다 같이 상의해 봐야겠다는 등의 사연을 담은 편지이다. 어찌 병환이 이토록 심하셨단 말입니까? 지금 다행히 나으셨다고 하니, 기쁘기는 합 -
614348
원우(院宇)에 참배하였다는 말과 서울에서 돌아온 상대방과 만날 걸 예상했다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고, 백씨(伯氏)를 만났다는 소식과 선천(宣川) 형주 내외가 함께 작고한 참상 등에 대하여 언급한 편지이다. 어제 김씨 어른 댁에 왔다가 바로 원우(院宇)를 배 -
614349
사또로 통칭하고 있는 상대방이 상장(上將)이 되었다는 소식을 김대충(金大忠)이 올린 고목(告目)에서 확인하고, 그를 축하하기보다는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편지이다. 삼가 생각건대, 이러한 시기에 사또의 기후(氣候)가 만중하실 줄 믿습니다만. 구구한 마음에 우러러 -
614350
기묘년 3월 초2일에 응협(應協)이 가평(嘉平)에 가서 안부 편지를 보냈다고 하고, 집으로 보내는 편지를 영내(令內)에다 두고 왔는데, 아직 발송하지 않았으면 장계(狀啓)을 올릴 때 함께 보내 달라는 것과 강화도(江華島)의 소식이 있으면 함께 알려달라는 등의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