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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치료 등에 대한 안부 편지 이별의 회한이 아직까지도 황망한데, 곧 먼저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보니 자세히 전달해주심에 마음이 서늘합니다. 모시고 학문하심이 편안하고 건승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매우 기쁘고 위로가 됩니다. 저는 병든 몸을 부축하고 식솔들을 데리고 -
614352
아버지가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편지 그저께 저녁에 관아에 있는 사내종이 전해준 편지에서 모든 가족들이 편안하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며칠 동안 어떻게 경영하고 계획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나는 떠나기를 망설이고 있는데, 보내준 편지는 또한 -
614353
병환을 묻고 공부를 당부하는 편지 으레 심부름꾼이 없음에 처하여, 비록 우러러 설날의 일상 예절을 따르고자 하겠지만 그 길이 말미암을 수가 없을 것이니, 바야흐로 간절히 자책하고 탄식할 뿐입니다. 우연히 서촌(西村)의 선비에게서 삼가 들었는데 새해가 되기 이전부터 -
614354
(앞 간찰을 이이서)아이에게 편지를 주셨으니, 편지를 보고 잘 계신다는 것을 알고 위로가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부녀자가 행차하여 가서 머물면서 시골일을 돕기에는 이미 편리하지 못하고, 게다가 남자의 간호가 없으니, 서울과 외방, 세 곳의 형세가 절박합니다. 윤심 -
614355
김수항(金壽恒)이 당숙의 집안일을 부탁하는 편지 한 해가 다하는 섣달의 지극한 추위에 부모님을 모시고 벼슬살이하시면서 기거하심이 맑고 복되시다니 우러러 그리는 마음 일찍이 스스로 그칠 수 없습니다. 저는 서쪽 길로 여행에 시달린 터에 근력이 거의 소진되었고, 병든 -
614356
상 중에 있는 동생이 보낸 안부 편지 지난번 편지에 형이 가마를 타고 나가는 것을 다시 볼 수 없음을 때마침 만나게 되었다고 하시니,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곧 삼가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서 위로됨을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병이 나서 지금 거의 십여 일이 되었지만 -
614357
동생 민적(敏迪)이 보낸 아이의 병환 등에 관한 안부 편지 여러 번 편지를 주셨는데 사례하지 못했으니, 형은 반드시 저를 오만하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인간의 일은 평소에 알고 있는 것이므로 저 또한 형이 이것을 죄로 여기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614358
이유태(李惟泰)가 보낸 안부 편지 오랫동안 서로 만나지 못해 그리운 마음을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이전에 여러 차례 주신 편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편을 얻지 못하여 아직까지 한번 사례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었으니, 탄식할 뿐입니다. 곧 오직 고요한 가운데 여유로워야 -
614359
관료 생활에 대한 친구의 편지에 대한 답장 성에 들어와서 단지 한번 만나보고 돌아가면서는 서로 통하지 못했으니, 생각이 다정한 벗에 미치면 일찍이 한탄스럽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 천리 먼 길에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보니 마음에 십분 위안이 됩니다. 이 가운데 -
614360
천안에서 다음 행선지로 가는 도중에 보낸 안부 편지 집을 떠난지 이미 몇 날이 지나 서글프고 서운함을 말로 다할 수 있겠습니까? 집안 식구들을 ... 수 없으니, 이때에 어찌 항상 잊히지 않는 마음이 ... 수 없겠습니까? 어제 문안했을 때 올라가는 인편이 있어 편 -
614361
이민각(李敏覺)이 부인을 잃은 형을 위로하는 편지 격식 차리는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현합(賢閤)의 상사(喪事)를 정말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기에 너무 경악스러워 오히려 다시 무슨 말을 하겠는가? 슬픔과 쓰라림을 어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지없이 슬픈 생각 -
614362
친척 익정(益鼎)이 작은 선물을 보내면서 보낸 안부 편지 편지를 받았는데 반가운 비가 함께 내렸으니, 애타게 바라던 끝에 두 가지가 모두 다행입니다. 더구나 객지에서 기거하심이 계속해서 진중하시니, 더욱 위로가 되고 근심이 풀립니다. 제가 종기가 돋는 증상으로 여러 -
614363
1784년(甲辰)에 홍대진(洪大晉)이 보낸 안부 편지 이번 달 초부터 지금까지 여러 차례 내려주신 편지를 차례대로 읽고 기거하심이 연이어 좋으시고 아주 편안하시다니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다만 자제분이 병이 나서 아직도 낫지 않았다고 하니 걱정스런 마음을 이길 수 -
614364
친척이 안부를 묻는 편지 비가 오랫동안 내리고 혹독한 더위에 부지런히 관직에 힘쓰시는 모습을 회상합니다. 보내주신 편지를 방금 받고서 삼가 요즘 글 읽으며 지내시기가 계속해서 좋음을 알게 되었으니, 매우 위안이 됩니다. 본가에서 편안히 계시다는 소식을 가끔 들을 수 -
614365
친척이 보낸 추수와 건강과 과거시험 등에 관한 안부 편지 비정상적이고 이치에 거슬리는 일이 오는 것은 옛 성현들도 면할 수 없는 것이었는데, 저번에 만난 것과 같은 것은 차라리 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매번 그대의 자제를 만나 서로 대하기가 괴롭고 한탄스럽습니다. -
614366
1798년(戊午)에 사백(舍伯)이 보낸 안부 편지 어제 제수(祭需)를 실어 온 인편이 돌아와 여러 분들의 편지를 받아보고 편안하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위로가 됩니다. 저는 이전과 다름없이 지내며, 길 떠나는 준비물을 마련하지 못하여 기다리고 있습 -
614367
1803년(癸亥)에 화양노부(華陽老夫)가 책을 빌려달라는 안부 편지 부모님을 모시고 건강하게 잘 계신지 궁금합니다. 계씨가 풀려난 것은 기쁘면서도 슬픈 일입니다. 먼저 표장(表章)을 지어서 보내니, 춘아(春衙)에게 여쭈어 보아서 취하고 버릴 것을 정해주십시오. 선군 -
614368
아버지가 과거 시험 등을 묻는 안부 편지 집안의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느냐? 혼인의 날이 지난 후에 소식을 아직 듣지 못해 매우 우울하다. 경질(敬侄)이 소과(小科) 과거시험에 합격하여 경사스러워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하겠느냐? 너희들이 부지런하고 독실하게 해서 -
614369
죄의 처리 문제 등을 상의하는 안부 편지 마침 받들어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한결같이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알고 지극히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만 생각하건대 이번 여름에 입은 상처가 가볍지 않아서 깔보게 되면 병이 오래갈 수 있고, 이렇게 부쩍 서늘한 기후에 발병하기 -
614370
아버지가 보낸 일상생활과 과거시험 등에 관한 안부 편지 최근 해천(海天)이 와서 너의 편지를 보게 되어 타향살이하는 일상생활이 편안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매우 기쁘다. 여러 사람이 돌려 보는 통지문(通知文) 일은 여러 사람의 말을 들었지만 여러 논의가 차이가 없음을 -
614371
아버지가 전염병과 관료 생활의 어려움 등을 걱정하며 보낸 안부 편지 아전인 황(黃)씨가 가지고 온 편지와 그 이전 편에 보낸 편지를 모두 읽어보고 매우 위안이 되었다. 다만 아랫집 노비들을 출막(出幕)시킨 일을 듣고 매우 걱정하였다. 오늘 반드시 얼음을 저장하기 위 -
614372
아버지가 병환 등을 걱정하며 보낸 안부 편지 어제 새벽에 일관(日寬) 편에 편지 한 통을 보냈는데 급히 달려가서 먼저 도착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객지 생활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윤씨 댁의 근심거리는 조금 나아지는 것 같은데, 그 증세는 아마도 추위로 인하여 -
614373
아버지가 여행 중에 보낸 안부 편지 어제 진위(振威)에서 편지 한 통을 보냈는데, 과연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다. 며칠 동안 집안의 안부는 어떠한지 궁금하다. 나는 어제 일찍 수원(水原)에서 떠나 저녁에는 천안(天安)에서 묵었는데, 백 여리를 말을 몰아 빨리 달리다 보 -
614374
식량 사정과 과거시험 결과 등에 관한 아버지의 편지 고을 사람인 고한(高漢)이 지금 편지를 전하였고, 그 이전의 두 통의 편지도 보았는데, 모두 평안하다는 소식에 이는 위로가 되지만 식량 사정이 급하여 이미 지탱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니, 너희들로 하여금 -
614375
아버지가 여행 중에 보낸 안부 편지 예노(禮奴)가 전해준 편지는 수원(水原)에 있을 때 보았다. 일간(日間)에 온 집안의 근황은 어떠한지 모르겠다. 불안한 마음 그지없다. 나는 어제 수원에서 자고, 바로 지금 정오에 진위(振威)에서 말에 먹이를 먹이고, 저녁에는 천 -
614376
할아버지가 보낸 안부 편지 옹아(翁兒)가 열어보았고, 개노(介奴)가 와서 너의 편지를 보았는데, 잘 지낸다는 것을 알았으니, 다행이다. 다만 도로가 불결하여 데리고 올 수 없어서 몹시 답답하다. 이곳은 가까스로 지내고 있고, 병자의 기력은 한결같이 쇠약해지고 있어서 -
614377
사람 찾는 부탁에 대하여 임인(1782)년에 이순희(李淳禧)가 보낸 답장 일전에 보내주신 편지와 절삽(節箑)을 받아보니 너무나도 황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아직 미처 답신하지도 못했는데 또 편지를 받게 되었으니 더더욱 송구스럽습니다. 요새 다시 추워지는데 건강은 어떠신 -
614378
계유년에 삼종질(三從侄) 춘호(春虎)가 보낸 안부 편지 줄곧 보내주신 편지를 받아 매우 위안이 됩니다. 삼가 절하고 이 추운 날 건강은 또 어떠신지 가정은 안녕하신지 여쭙습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이 삼종질이 여전히 못났는데도 여러 식구들은 무탈하니 다행일 뿐입 -
614379
죽은 형의 신원에 대한 집안의 분란을 걱정하는 편지 죽은 형의 일은 경신년의 일로 관직을 복구시키고 재물을 내려주라는 명이 있었지만 깊은 원한을 조금도 풀지 못했으므로 남아있는 형제들이 마땅히 죽음을 무릅쓰고 호소해야겠지만 또 감히 그러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지 -
614380
송준길(宋浚吉)이 보낸 안부 편지 작별하고서 그리는 마음 말로 다할 수 없는데 편지를 받아보니 부모님을 잘 모시고 학문에 힘쓰고 계시다니 말로 못다 할 만큼 위안이 됩니다. 요즘은 줄곧 예전과 같은데 길이 멀어 언제에야 봉양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저 부지런히 날 -
614381
아버지가 관료 생활에 고생하는 아들에게 보낸 안부 편지 남평(南平)에서 거전(居殿)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로 소식을 듣지 못했다. 요즘처럼 무덥고 비도 많이 오는 때에 얼마나 길가에서 고생이 많으냐? 먼 곳에서 걱정되는 ... 한량없다. 즉시 길을 나섰다면 하 -
614382
시호와 말 등에 관한 아버지의 안부 편지 편지를 보니 잘 지내는 것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다만 이별한 지 오래되어 간절히 그리는지라 또 유람할까 싶다. 여기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고 달리 말할 것은 없다. 시호의 일은 머지않아 비답이 내려질 테니 얼마나 다 -
614383
귀향하기 전에 아버지가 보낸 안부 편지 노비 둘이 와서 그때 부친 편지를 보았는데 요즘 근황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나는 예전과 같이 잘 지내고 있으며, 지금은 체류하면서 그저 돌 다듬는 일에만 몰두한다. 이 일을 초사흘부터 시작해서 11일에 또 곱게 가는 일을 시작 -
614384
조카의 위태로움을 걱정하는 편지 설한(雪漢)과 석관(石貫)이 와서 편지를 받아보니 무사하다는 것을 알아 위안이 된다. 나는 어제 분촌(汾村)에 도착했는데 병이 나서 일단 더 가지 못했다. 이는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다. 그런데 조카의 일을 들어보니 놀라운데 마지막에 어 -
614385
공무 수행 중에 보낸 안부 편지 어제 오후에 누가 화포(火浦)에 왔는데 네 편지와 서울 소식이 와서 많이 위로가 되고 기뻤다. 나는 무사히 여기 도착했다. 지금 만경현(萬頃縣)으로 출발하려고 하니 저녁이나 내일 아침에 들어갈 수 있겠다. 피곤해서 병이 나려고 하여 -
614386
여행 중에 보낸 안부 편지 나온 지 이미 며칠째이니 아득하여 말로 못할 지경이다. 요즘 먹고 자는 것이 어떤지 모르겠다. 나는 어제 저녁 무사히 고군산(古群山)에 정박했다. 오늘 밥 먹은 뒤 회항하려 하니 저녁 즈음에는 만경현(萬頃縣)에 다다르고 내일에는 들어갈 수 -
614387
1786년(丙午)에 외삼촌이 천연두를 걱정하면서 보낸 안부 편지 동짓달에 부친 편지가 유실되지는 않았느냐? 어느덧 새해 첫날인데 소식이 끊겨 더욱 절실하다. 모르겠지만 시리(侍履)하는데 더욱 복 많이 받기를 바란다. 여기는 모두 편안하며 끊임없이 멀리서 우러러 빈다 -
614388
귀향 길에 그간에 있었던 일을 알리는 편지 촌전(村田)과 금산(黔山), 두 곳의 인편이 한 번에 와서 편지를 받아보니 지금까지 위로가 됩니다. 편지를 보내신 뒤에 시일이 많이 지났는데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장동(壯洞)의 출산으로 생긴 병도 많이 나아졌 -
614389
경해년에 외삼사촌이 겸학이에게 보낸 안부 편지. 겸학에게 올 듯한 장마 더위에 거느려 평안한 안부를 알고자 하며 요사이는 그친 듯 안부를 모르니, 섭섭하고 답답하여 하네. 천장(遷葬)으로 나는 주야(晝夜) 맺혀 지내되, 하나도 응답하는 사람이 없으니 애달프고 통분하 -
614390
19세기 아버지가 딸에게 윤서방의 병을 걱정하며 보낸 편지. 간 후 기별(寄別) 몰라 하였는데 연 선달(先達) 가져 온 편지 보고 길에 무사히 간 것은 다행하기 아무러타 할 수 없다. 소상(小祥)은 먼 곳에서 날을 보내니 서럽기 더욱 측량하리. 내 병은 더하지는 아 -
614391
19세기 아버지가 딸에게 보낸 안부 편지 요사이 추위에 무양(無恙)하며 어린 것들도 잘 있느냐? 사념(思念, 근심 걱정) 놓지 못한다. 나는 겨울이 임(臨)하니 병도 더하고 궁력(窮力, 힘이 다함)한 중 매사가 간초(艱楚, 고생스럽고 괴로움)하니 민망하고 괴롭다. -
614392
20세기 초 이모가 상사를 듣고 조카를 위로하는 편지 이질(姨姪)의계 소(疏) 천천만만 몽매 밖 상사(喪事) 말씀은 지극히 경달(驚怛)한 바에 붓을 들어 차마 무슨 말을 하리오. 도로 노원(勞怨, 성을 내며 원망함)하신 것으로 병환이 침중(沈重, 병세가 심각하여 위 -
614393
19세기 어머니가 아들 용부에게 보낸 안부 편지 용부에게 많이 기별도 모르니 어찌 오는가 염려 일시도 놓지 못하였는데 행차(行次)들 오시니 거기까지나 무사히 오니 기쁘나 음식도 못 먹고 성하지 못하다 하니 어이 그런가. 길을 빨리 오니 그런가 염려 가이없다. 요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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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딸이 아버지에게 보낸 안부 편지 문안 알외고 성염(盛炎)의 상봉함을 하시고 연하여 기후 일안하신 일 알고자 하며, 아버님께서 안녕호시며 어머님께서는 초점으로 오랫동안 현하지 못하시다는 하서(下書)를 받고 못 온 후 멀리서 송구함을 하정에 부리지 못하여 답답 -
614395
19세기 어머니가 아들의 건강과 형편을 걱정하는 편지 요사이 아이들 데리고 어찌 지내느냐? 날로 기별 몰라 답답하고, 네 댁은 해산하였는가를 모르니 더 답답하고 염려가 가이없다. 한 보름이 넘었으니 응당히 해산하였을 것이니 순산하였으며, 무엇을 나았는지 즉시 기별하 -
614396
19세기 어머니가 며느리의 병을 걱정하며 아들에게 보낸 편지 윤댁(윤씨 집에서 시집온 사람) 병 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기별을 모르니 답답하다. 내 생각하니 그 병이 일□ 중한 상한(傷寒, 밖으로부터 오는 한(寒), 열(熱), 습(濕), 조(燥) 따위의 사기(邪 -
614397
19세기 물건 품목과 함께 안부를 묻는 편지 어제 옛놈 오는데 글씨 보고 밤길에 아이 둘 데리고 무사하니, 여기는 아직 무사하나, 행역(行疫, 어떤 지역에 널리 퍼져 여러 사람이 잇따라 돌아가며 옮아 앓는 병)에 상한 것이 이제야 나을까 싶어 민망하다. 조석(朝夕) -
614398
19세기 미상의 인물이 자신의 사정을 알리는 편지 □□□ 속 □□□는 일 차마 답답하여 내 속옷 보내니 입어라 옷감 주변이 없어 버선 한 감을 못 얻어 보내니 답답하다. 절에 공부 갔다 왔으나 하□졌으니 답답하나 감기로 앓으니 불상하다. 옷은 내 무슨 근력에 [져마 -
614399
임자년에 삼종제가 형님에게 잘 도착했는지 묻는 안부 편지 그때 훌쳐(갑자기 떠나는 모양) 회환(回還)하신 후 허우룩(마음이 텅 빈 것같이 허전하고 서운함) 섭섭한 심회(心懷,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나 느낌)를 금치 못하는 바에 어찌 득달(得達, 목적한 곳에 도달 -
614400
19세기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손녀에게 함께 보낸 안부 편지 며느리와 손부 함께 보아라. 세후(歲後, 설을 쇤 지) 석 달이 되고 소식을 듣지 못하여 사생존몰(死生存沒, 살아 있음과 죽어 없어짐. =생사존망)을 모르니 한 세상에 있는 보람이 없다. 세후(歲後) 일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