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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15,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14401

    20세기 초 아버지가 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 삼월 제사 때에는 밥이나 어찌 뜰까 염려로구나. …이 되리 나는 오래지 아니할 것이니 아무렇게나(하지 않게)들 하여라. 남정(男丁)이 죽고 없다고 집이 아니며, 상전이 가난하여 죽게 되었다고 상전이 아니냐. 아
  • 614402

    경오년에 생질부가 삼촌에게 할머니의 상사를 안타까워 하며 보낸 편지 문안을 여쭙고 천만 몽리(夢裏, 꿈을 꾸는 동안, 뜻밖에) 할머님 상사(喪事) 말씀은 멀리서 앉아 앉아 지필(紙筆)을 받들어 무슨 말씀을 아뢰겠습니까? 작동(昨冬, 지난 겨울)부터 미령(靡寧, 어른
  • 614403

    기묘년에 미상의 인물에게 보낸 의양단자(衣樣單子). 도포 길이 지으니, (한) 자[尺] 아홉 치. 뒤 품 여섯 치 사 푼, 넉넉. 앞 품 다섯. 앞 깃 네 치 칠 푼 넉넉. 소매 길이 (한) 자 정도. 소매 광(廣, 넓이) 아홉 치. 뒤 하광(下廣, 아래쪽 넓이)
  • 614404

    사천에서 고향으로 올라가는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송댁에게 보낸 안부 편지. 며느리 밤 사이 무탈(無頉)하냐? 어제 편지는 자세히 보았다. 내일 송집(송씨 집안으로 시집간 여자) 치행(길 떠날 여장을 준비함)을 어찌 하며 네가 오죽 섭섭히 여기겠느냐. 보는 듯하다. 나
  • 614405

    신사년에 상사를 듣고 상주를 위로하며 쓴 편지 천만(千萬) 몽매(夢寐, 꿈을 꿈)하는 바의 대고(大故, 부모의 상사) 생사(生死) 말씀은 무슨 말씀을 아뢰겠습니까? 비록 숙환(宿患)이 침중(沈重, 병세가 매우 깊음)하시나 물약지효(勿藥之效, 약을 쓰지 않고도 병이
  • 614406

    경진년에 윤씨가 신랑의 안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전하는 편지 초하(初夏, 초여름)에 연하여(계속하여) (어른들, 집안) 거느리시고 기운 평안하시고 자제(子弟) 내외분도 일양(一樣, 한결같음)이시며, 손아(孫兒, 손자)아기의 두역(痘疫, 천연두) 후예증(後遺症, 후유증
  • 614407

    기묘년에 윤씨가 신랑의 안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전하는 편지 향념(向念, 마음을 기울임) 간절(懇切)하던 차에 글월(편지) 받으니 든든하여 재삼(再三) 반갑고, 겸(兼)하여 초동(初冬, 초겨울)에 (가족을) 거느리시고 기운(氣運) 평안(平安)하신 일 든든하나 이 동안
  • 614408

    간찰(簡札) / 미상
    19세기 손아래 동서가 손위 동서에게 안부를 묻고 전하는 편지 □□□□□ 시동생은 길에 무사이 득달(得達, 목적한 곳에 도달함)하오니 기쁘며 작은 시동생은 계동 시가에서 만류(挽留)하여 못 내려오오. 평안히 지내시는지 궁금하오며 시누이의 어린아기네 시댁살이 오래 가
  • 614409

    19세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 중춘(仲春, 봄이 한창인 때)의 중시봉(重侍奉, 양부모를 모셔 받드는 일) 너의 친당(親堂, 친부모) 근력(筋力)이 강건(康健)하시며 층층(層層) 모시고 너도 무양(無恙)하여 여간(如干) 궁금하다. 너의 글씨(편지)
  • 614410

    간찰(簡札) / 미상
    19세기 사돈이 신랑의 안사돈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 추량(秋凉, 가을의 서늘한 기운)의 거느리셔 기운(氣運) 평안하신 소식은 종종 들으나 비인에서 사(私)적으로도 자주 반기지 못하니 섭섭하기 피차일반(彼此一般)입니다. 밭사돈께서 일전(日前)에 행차(行次)하셨으나 무
  • 614411

    임자년에 종손녀가 할아버지의 문안을 묻는 편지 할아버님 전 상사리(사뢰어 올림) 문안(問安) 아룁고, 일기(日氣) 더운데 기후(氣候) 안녕(安寧)하신 문안(問安) 알고자 바라며, 이동안 체후(體候) 범졀(凡節, 기거나 건강 상태)이 어떠하시고, 두 분 아주버님께서와
  • 614412

    19세기 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안부를 묻고 전하고 편지 세후(歲後) 두 달이 되고 서자(書字, 간단한 편지) 보아도 한 번 답장(答狀)을 못 하니 창결(愴缺, 몹시 서운함) 측량(測量)없다. 요사이 일기(日氣)가 온화(穩和)하니 모시어 무탈(無頉)하며 안질(眼疾
  • 614413

    간찰(簡札) / 미상
    20세기 초 아들이 어머니에게 안부를 묻고 전하는 편지. 야간(夜間, 밤사이) 평안(平安)히 주무신 문안(問安)을 듣고 든든합니다. 기별(奇別)하신 것은 버선은 발라 기우라고 하던 것 보냅니다. 백미(白米)는 여기도 없어서 명일(明日, 내일) 아침(밥을) 하려고 한
  • 614414

    19세기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안부를 묻고 전하는 편지 아버님 젼(前) 아룁니다. 문안(問安) 아뢰고, 상한(上寒, 음력 10월)에 기후(氣候) 안녕(安寧)하신 문안(問安) 알고자 바라며, 객중(客中, 객지에 있는 동안)에 삐치시고(일에 시달리어서 몸이나 마음이 몹
  • 614415

    갑신년에 사돈이 사위 측 안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딸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편지 추량(秋涼, 가을의 서늘한 기운)에 거느리셔서 기운(氣運) 평안(平安)하신 문안 알고자 하오며 대소제절(大小諸節, 큰집과 작은집의 모든 사람이 사는 형편)이 일안(一安, 한결같이 편안함
  • 614416

    경진년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와 의양단자(衣樣單子) 춘일(春日, 봄날)이 괴이(怪異)한데 연(連)여 모시어 무양(無恙, 몸에 병이나 탈이 없음)히 지내고 두 분 기운(氣運)이 일양(一樣, 한결같음)하시고, 너의 조카아기 충실(充實)하냐 해 바뀌어
  • 614417

    19세기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 병중(病中)에 글씨 보니 더욱 든든하다. 아이들 병(病)이 어이 지리(支離)하냐(낫지 않고 길게 가느냐). [담견인은] 전수이(모두가) 이월(二月)부터 마루에 냉처(冷處, 찬방에 거처함)한 빌미인 듯하니 어이 몸을 마
  • 614418

    을해년에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건강을 걱정하며 보낸 안부 편지 수삭(數朔)째 성(成)하지 못한 기별(奇別)을 듣고 염려(念慮) 만만(萬萬,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큼)이나 차차(次次) 나은 소식 듣기 고대(苦待)하였는데 지금 위경(危境, 위태로운 처지)한 중이라니 멀리
  • 614419

    20세기 초 사위가 장모에게 보낸 안부 편지 궁금하던 차 소식 들으니 무고(無故)한 듯 든든하였는데 수일(數日) 사이 되니 새로이 궁금하며 사돈(査頓) 내외분께서 층층 거느리시고 기운(氣運) 만강(萬康, 아주 편안함)하시고 서방님게서도 뫼시고 신상(身上) 태평(太平
  • 614420

    경자년에 사돈 민씨가 안사돈에게 보낸 안부 편지 궁금하던 차 서방님이 오셔서 자세히 들으니 밭사돈께서 층층으로 거느리시고 기운(氣運) 만강(萬康)하시고 사돈께서도 기운(氣運) 부지(扶持)하신 일 만행(萬幸)이었는데, 날 사이 새로이 궁금합니다. 세한(歲寒) 중에 어
  • 614421

    경진년에 시어머니가 아들의 첫 마상행역을 걱정하며 며느리에게 보낸 편지 춘한(春寒, 초봄의 추위)이 괴이(怪異)하니 연여 시봉(侍奉, 부모를 모셔 받듦)하는 일 평순(平順, 몸에 병이 없어 순조로움)하며 너의 어르신네 내외(內外)분 제절(諸節, 집안 식구들의 기거
  • 614422

    경진년에 딸이 부모에게 보낸 안부 편지 문안(問安) 아뢰고, 초하(初夏, 초여름)에 기후(氣候) 안녕하신 문안(問安) 알고자 바라며, 이 동안은 체후(體候, 그 사람의 기거(起居)나 건강 상태) 범절(凡節)이 어떠하시고 오라버님 일안(一安, 한결같이 편안함)하시며,
  • 614423

    간찰(簡札) / 미상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가족의 안부를 묻는 편지 며느리 답(答) 일기(日氣)가 극한(極寒)하니 연하여 뫼시고 무양(無恙, 몸에 탈이나 병이 없음)한 안부 알고자 하며 날포 기별(奇別)을 몰라 답답하였는데, 의외로 이런 글씨를 보고 날 반갑고 (부모를) 뫼시고 탈 없이
  • 614424

    언니가 황씨 집으로 시집간 여동생에게 쓴 편지 8월 22일에 동생(동기=언니)이 황씨 집으로 시집간 여동생에게 쓴 편지이다. 뜻밖의 환란으로 동생은 무사한지 안부를 물었으며, 외종손 남매가 심씨와 혼인한 소식을 전하였다. 타주집 부인에게 수기를 받아두도록 당부하였다
  • 614425

    경자년 3월 초6일에 사돈 민씨가 안사돈에게 답장으로 쓴 편지이다. 아들을 갑자기 보내고 섭섭한 마음을 달래고 있을 안사돈의 마음을 위로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궁금하던 차에 편지를 받고 두세번 살피니 더욱 얼굴을 마주보며 만나서 말하는 듯하여 즐겁고 반가운 마음 이
  • 614426

    경신년 2월 26일에 강홍열이 영감에게 새해를 보낸 뒤에 안부를 여쭙기 위해 올린 편지이다. 연말 연초 평안하시다는 소식을 들었음을 전하고, 자신은 9월부터 앓은 이질로 편안하지 못함을 알렸다. 혹시라도 영감께서 좋은 외직에 임명되시어 내려오시면 죽기 전에 뵙기를
  • 614427

    9월 초4일에 질부가 득남을 한 아주버님 내외분에게 올린 편지이다. 추위로 고생할 아기와 가족들을 걱정하며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도 전하였다. 새우젓, 조기젓, 찌개 그릇, 고추, 바가지 등을 보내고 아기 소식 듣기를 바라며 끝맺었다. 아주버님 내외분께 올리는
  • 614428

    간찰(簡札) / 미상
    손아랫 동생에게 쓴 편지이다. 출산을 앞둔 형제의 득남을 빌면서 안부를 궁금해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였다. 사랑에서는 죽동 상사때문에 서울 길을 떠났다며 여행길을 염려하였다. 아우님에게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내내 몸은 평안하게 부지하시고 동생과 형제들은 무고하
  • 614429

    간찰(簡札) / 미상
    9월 11일에 누이가 남동생 황규희와 형제들에게 쓴 편지이다. 출산 소식과 안부를 궁금해 하였다. 보지 않은지 8〜9개월이나 되었다며 그리워하면서 형제들이 찾아와주기를 요청하였다. 추신으로 석류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치명(致明)은 황규희(黃奎熙, 1864〜192
  • 614430

    간찰(簡札) / 미상
    질녀가 아주버님에게 금전 문제 해결을 부탁하기 위하여 쓴 편지이다. 어머님 병환으로 이번달 6일부터 올라와서 지내는데, 유서방댁이 날마다 와서 빚을 독촉하여 어머님이 더욱 힘드시다는 사실을 알렸다. 어머님의 병환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금전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내용이
  • 614431

    정축년에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보낸 안부 편지. 시아버지는 병환으로 건강이 편치 않고, 어머니는 건강이 더 나빠지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간단하게 안부만 여쭈었다. 아버님께 답장으로 올리는 편지. 안부를 여쭙습니다. 그리워하던 중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아 보고
  • 614432

    경진년에 사돈 홍씨가 사위를 본가에 보내면서 쓴 안부 편지. 사위를 맞아 한달간 지내다가 본가로 보낸 뒤 안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근황을 전하는 내용이다. 5월에 부치신 편지를 지난 달에 받아보고 든든하며 기쁘고 반가웠으나, 인편이 온 지 달포가 되었습니다. 서늘한
  • 614433

    계유년에 형제상을 당한 지인에게 보낸 위문 편지. 상대방의 안부를 물은 뒤, 기다리던 손자를 얻었으며 3월 초승에는 서울로 이사갈 계획이 있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였다. 요사이 날씨가 고르지 않은데, 몸은 평안하시고 식구들 모두 한결같이 지내십니까? 천만 뜻밖의 상사
  • 614434

    신유년에 시집간 딸이 친정 아버지께 보낸 안부 편지. 아버지께서 품계가 오르고 판서를 맡으신 소식을 듣고 기뻐하였으며, 오라버니의 거취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였다. 몸은 안녕하신지 안부 알기를 바랍니다. 그사이 주무시고 지내시는 일들은 모두 편안하시고 오라버님 내외분
  • 614435

    무오년에 척질(戚姪)이 상을 당한 맏형제에게 보낸 위문 편지. 부고를 듣고 즉시 달려가 초종장례를 지냈으나, 5월부터 서울 일로 바쁘게 왕래하여 만나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면서 내년 봄에 올라올 때나 가서 뵙겠다는 내용이다. 달포 안부를 몰라 그리운 마음이 간절합니다.
  • 614436

    무신년에 누이동생이 친정 오라버니에게 보낸 안부 편지. 시동생의 혼인을 위해 의관과 신발 등을 사 보내줄 것을 부탁하고, 낙태한 형님과 초시에 합격한 아주버님 등 집안 식구들의 근황을 물었다. 안부 여쭙습니다. 장마철 날씨가 갈수록 고르지 못한데, 두 분 몸은 안녕
  • 614437

    간찰(簡札) / 미상
    아랫동서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득남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축하하며, 보고싶은 마음을 전하였다. 반년동안 보지 못하고 소식을 끊게 된 곡절을 궁금해 하였고, 상중에 있어 움직이기 어려운 처지에 있는 듯하다. 올리는 편지. 그사이 그런 장마가 어디 있는지, 어른들 모시
  • 614438

    기묘년에 사돈 윤씨가 며느리가 있는 사돈댁에 보낸 안부 편지. 며느리를 친정으로 보낸 뒤 그리워하면서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자식 형제를 비롯하여 대소가 식구들의 근황을 전하였다. 한겨울 추위에 몸은 평안하신지 알고자 하며, 바깥사돈께서는 한결같이 평안하시고 슬하의
  • 614439

    기묘년에 시어머니가 친정에 가 있는 며느리에게 보낸 안부 편지. 사돈 내외와 며느리 친정 가족의 안부를 물은 뒤 시고모께 편지를 쓰고 겉봉에는 ‘영동 송서방댁’이라 써서 부치라고 하였다. 인편도 급하고 네 남편이 없어 어른들에게 편지를 쓰지 못한 사정도 전하였다.
  • 614440

    신해년 박씨가 딸 혼례 후 시댁에 보내면서 신랑 측 안사돈에게 보낸 편지. 겨울철 추운 날씨에 딸아이의 혼례를 순조롭게 치른 일을 언급하며 오랜만에 준수한 사위를 보고 흡족한 마음과 시댁에 부족한 딸아이를 보내는 불안한 마음을 전하였다. 눈 내리는 겨울철에 내내 식
  • 614441

    임신년에 홍씨가 새해를 맞아 사돈에게 보낸 안부 편지. 며느리를 맞은 지 몇 개월 만에 새해를 맞았으나, 친정에 가 있는 탓에 함께 설을 쇠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을 토로하였고,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도 써서 전하였다. 설날에 편지를 받으니 든든하고 기쁩니다. 집안 식
  • 614442

    경진년에 윤씨가 사돈에게 보낸 안부 편지. 시누이의 병세 때문에 며느리를 친정으로 보낸 뒤에 해가 바뀌고 여러 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끊겨 궁금한 마음에 편지를 쓴다고 하였다. 아들도 재종조의 행차 편에 보내어 말을 타고 갔음을 전하며, 철없는 아들을 잘 가르쳐 달라
  • 614443

    경진년에 윤씨가 사돈에게 보낸 안부 편지. 몸살이 나고 눈이 어두워 오랫동안 괴롭게 지내는 근황과 함께 외딴 곳에 자식을 보내고 염려하는 마음을 공유하였다. 지난번에 부치신 편지를 받고 반가웠다는 말로 편지를 끝맺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식구들과 함께 건강은
  • 614444

    갑자년 이종 조카딸이 이모부에게 보낸 안부 편지. 아이는 충주 본가에 제사 지내러 가서 지금껏 돌아올 기별이 없고, 자신은 며칠 전부터 하혈로 고통이 극심하여 세상 사는 것이 싫증날 지경이라 하였다. 그리고 덕산 동생의 남편이 공주의 동당시를 보려고 하니 아주버님께
  • 614445

    신미년에 심씨가 같은 집안으로 시집 온 동일 성씨의 6촌 아우에게 보낸 안부 편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혼례를 순조롭게 잘 치렀으나, 아쉽게도 신부 곧 아우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지 못했다며 궁금해 하였다. 같은 심씨이며 항렬을 맞춰보니 6촌이 되는 듯하다며, 일가
  • 614446

    간찰(簡札) / 미상
    아내가 객지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보낸 안부 편지. 섣달 무렵 객지에 있는 남편에게 보낸 편지이다. 두세 차례 인편을 통해 병환이 조금도 낫지 않는 상황을 듣고 답답해하면서 걱정하였다. 두세 차례 인편에 들으니 병환이 조금도 낫지 못하신 듯하여 들을 때마다 답답한
  • 614447

    신축년 민씨가 신랑측 안사돈에게 보낸 편지. 뜻밖에 사위가 와서 소식을 들어 반가웠으나, 가난하여 반찬도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고 갈 때도 혼자 보내어 마음이 편치 않았음을 전하였다. 인편으로 이사 소식을 들었다며 멀리 떠나 자주 못 볼 것을 서운해 하였고, 아들이
  • 614448

    을해년에 홍씨가 새해를 맞아 안사돈에게 보낸 안부 편지. 며느리의 병이 좀처럼 낫지 않고 위중하게 지내는 일을 염려하며 평안하게 설을 쇠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였다. 가서 궁금합니다. 어른들은 모두 평안하신 일 기쁘며, 며느리의 병은 내내 그대로라고 하니 염려되고
  • 614449

    자식의 혼사를 앞둔 동서가 집안의 형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 자식의 혼례 날짜가 임박한데, 의논할 만한 부인이 없고, 자신은 정신도 변변찮은데 믿고 부릴 만한 종도 없어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였다. 회덕에서 혼례를 서두르는 상황을 전하며, 아주버님께서 행차하실
  • 614450

    시집간 누이가 친정 식구에게 보낸 안부 편지. 집안 식구들의 안부를 물은 뒤, 고을 수령으로 계시는 아버지에게 청탁을 하고자 하나, 들은 체도 하시지 않아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가을에 날씨 고르지 못한데, 내내 몸은 안녕하신지 안부 알기를 바랍니다. 요사이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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