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에 대해 총615,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14501
[1584년(선조17)] 11월에 김성일이 백씨의 병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처방을 주어 드리도록 하고 함창의 딸이 아들을 낳아 기쁘다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보낸 간찰 고을 사람이 돌아오는 편에 너의 편지를 보고 무사하다는 것을 알게 되니 기쁘구나. 장모의 담증 -
614502
1585년(선조18) 1월에 김성일이 장례물품 등을 만들어 보내주겠다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쓴 간찰 근래 소식을 듣지 못해 매우 걱정스럽구나. 장례일은 언제로 정했느냐? 형수님은 변고를 만난 뒤에 기력이 또 어떠하시냐? 철질(澈姪)의 병이 위중하다고 들었는데 지금 -
614503
1585년(선조18) 3월에 김성일이 아들 집에게 백씨의 장례와 관련한 내용을 묻고 동당시관에 차출되어 남평으로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 근래 호상(護喪)이 어떠한지 걱정되는구나. 네 병은 평소에도 위중하니 모쪼록 차고 습한 기운을 삼가 부모에게 걱정을 -
614504
1585년(선조18) 3월에 김성일이 백씨의 장례가 연기되었다는 사정을 묻고 사위와 조카에게 시험지와 붓을 보낸다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쓴 간찰 사람이 오는 편에 편지를 보고 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니 기쁘구나. 이곳은 관아 식구들이 다 편안하단다. 다만 장례를 -
614505
1586년(선조19) 2월에 김성일이 혁아의 초례와 선산의 혼사를 묻고 임가의 소송에 대한 사람들의 의심으로 파출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으로 아들 집에게 쓴 간찰 근래 어떻게 지내느냐? 집에 계신 장모님은 기체도 평안하신지 걱정되고 걱정된다. 혁아(湙兒)의 -
614506
1586년(선조19) 4월에 이숭백이 상대방과 만났을 때 술에 취해 실수한 것을 사죄하고 시를 지어 보내며 쓴 간찰 사람 사이에 이별하는 일 人間離別事 예나 지금이나 본래 어렵지 自古本今難 가랑비는 이별을 위해 細雨爲此別 눈물 흔적 씻겨주려 하네 欲洗別淚痕 -
614507
1589년(선조22) 2월에 동복현감 김부륜이 이산해에게 협선루(挾仙樓)의 중수기를 부탁하며 보낸 간찰 삼가 보내주신 답장을 받고 대감께서 만복을 누리신다는 것을 알게 되니 지극히 감사하고 축하드리는 마음을 누를 길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교의 흥폐(興廢)에 관 -
614508
1592년(선조22) 임진왜란(壬辰倭亂) 당시 이덕형(李德馨)과 박성(朴惺) 등이 김성일(金誠一)에게 보낸 간찰을 모은 첩(帖) [1] 선현유묵(先賢遺墨) [2] [1592년(선조25)] 한음(漢陰) 이덕형(李德馨) 간찰(簡札) [1592년(선조25)] 12월에 이 -
614509
1598년(선조31) 계암 김령이 쓴 편지로, 우거 중 호초가 필요하여 부탁한 후 승낙을 받자 노마를 보내 실어오겠다는 의향을 전하는 내용 지난번 여러분의 수레를 마침 제가 밖에 나갔다가 만났으나 미처 석별을 나누지 못했으니 섭섭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미처 살피지 -
614510
1599년(선조32) 10월에 김륵이 고질병과 풍토병, 칙사 응대 등으로 답답한 자신의 상황을 알리며 쓴 간찰 뜻밖에 형의 편지를 받고 요즘 형께서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매우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는 고질병이 다시 심해지는 가운데 풍토병까지 -
614511
1599년(선조32) 윤4월에 이준이 글과 생초, 약간의 종이를 부탁하며 쓴 간찰 정신없이 돌아오느라 떠난다는 보고도 드릴 경황이 없었는데 지금까지도 그리움에 꿈자리만 어수선합니다. 매번 군재(郡齋)에서 단란하게 지냈던 지극한 맛을 생각하지만 어찌하겠습니까. 그리워 -
614512
1604년(선조37) 7월에 이민환이 상대방의 화첩(畵帖)을 받고 뒤늦게 감사하다며 보낸 간찰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전히 잘 지내시리라 생각했지만 중간에 제 아이를 통해 조섭 중임을 알게 되어 매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난번 보내주신 편지와 화첩(畵帖)을 받고 곧바로 -
614513
1615년(광해7) 동지일에 권성오가 산남옹(山南翁)의 행헌(行軒)에 차운한 시를 보내며 쓴 간찰 산남옹(山南翁)의 행헌(行軒)에 차운하여 드리다 次呈山南翁行軒 평생의 벗을 만나 邂逅平生友 한 잔 또 한 잔 마시네 一觴復一觴 밤새 혀 꼬부라짐 없으니 終宵無曲舌 -
614514
1626년(인조4) 10월에 강원 감사 최현이 초방(草榜)에 든 상대방을 축하하고 회시(會試)에 필요한 종이는 준비를 위해 미리 알려달라고 보낸 간찰 함께 금강산을 유람하자던 약속이 결국 수포로 돌아가 몹시 서운했는데 이번에 높은 점수로 초방(草榜)에 들었다고 하니 -
614515
1628년(인조6) 5월에 장현광이 김휴(金烋)의 편지를 받고 자신의 안부를 전하며 쓴 간찰 만나 뵐 일이 거의 없고 혹 만나더라도 곧바로 헤어지니 사람으로 하여금 슬프고 한스럽게 만듭니다. 지금 덕구(德久) 편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게 되니 또한 매우 위로가 됩니다 -
614516
1630년(인조8)오봉 이호민이 임소에 도착한 후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관아 노비가 해서로 가는 데 필요한 물자 등을 부탁하며 쓴 편지 삼가 여쭙건대, 초가을에 영감의 정후(政候)가 어떠십니까? 우러러 그리운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영감의 보살핌을 두텁게 입어 -
614517
신미년(1631, 인조9) 9월에 호(㦿)가 병으로 사직하고 고향에 돌아와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간찰 가을 끝자락에 형께서 잘 지내시는지 매우 그립습니다. 저는 병으로 사직하고 고향에 돌아가고자 수레에 실려 지산(知山)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 형과 태백산의 가을 풍 -
614518
1700년(숙종26) 윤동로가 윤동원과 동래정씨와의 혼례 중 납폐 의례로 보낸 납폐서. 첨친 파평 윤동로(尹東魯, 1663〜1741)가 정판관(鄭判官) 집사께 아룁니다. 삼가 외람되게도 문익공(文翼公)의 외예(外裔)로 의탁하여 한 근원에서 나뉨을 함께 물려받았는데, -
614519
경진년 5월에 진(𥘼)이 상대방이 보낸 두 통의 안부 편지를 받고 근황을 알게 되어 위로가 된다고 보낸 간찰 지난번 인편이 돌아와 보내주신 답장을 받았는데 어제 고 사문(高斯文)이 또 편지를 전해주어 무더위에 조용히 생활하시며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매 -
614520
1642년(인조20) 4월에 김상헌이 상대방 아우의 첫 기일을 위로하고 양산(楊山)을 직접 영결하지 못한 것에 대한 슬픔을 전하는 간찰 보고픈 마음은 매번 새재를 넘어 남쪽에 계신 존좌께 향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백기(伯起)가 와서 여러분의 안부 편지를 받게 -
614521
1643년에 학사 김응조가 자신과 주변 지인들의 근황을 전하고 신력 1부를 부치며 쓴 답장 편지 편지를 보내주시어 체후가 편치 않음을 알았으니 염려가 끊이지 않습니다. 저는 노병(老病)이 날로 심해지고 있으니 또한 어찌 해야 하겠습니까? 전임 태수 안공(安公)은 선 -
614522
초여드레 아흐레 사이에 노(奴) 생이(生伊)와 팔마(八馬)의 노비가 올 때 보내주신 편지를 삼가 받아 보고는 가시는 길이 평안하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석(爾錫)이의 병은 차도가 있는지 듣지 못하여 극히 염려되는 마음 지극합니다. 12일 사시(巳時)에 또 삼 -
614523
1647년(인조25) 윤증과 안동권씨와의 혼례절차 중 윤순거가 납폐의례로 보낸 납폐서. 삼가 아룁니다. 혼인의 의리가 중하여 성인께서는 두 성(姓)의 결합을 삼가셨고, 예(禮)에는 덜하고 더하는 법이 있기에 군자는 육례(六禮)에 대해 참작을 하였습니다. 납폐(納幣) -
614524
듣기로, 벗은 나의 인을 돕는[輔仁] 사람이라고 하니 반드시 단정한 이를 사귀어야 할 것이네. 나그네에게는 반드시 선물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무엇을 드릴 것인가? 이에 장차 도의(道義)에 맞는 말씀을 드려 뼛속에 사무치는 이별의 한을 달래볼까 하네. 그대와 나는 -
614525
백장(白庄)의 노비가 돌아올 때 입납(入納)했다고 아뢰었습니까? 삼가 저녁밥을 먹고 난 뒤에 기운이 다시 어떠하신지 몰라 삼가 그립고 염려되는 마음 지극합니다. 이곳은 모두 낮과 같습니다. 후(厚)의 병은 그 약을 복용하고 효과가 있습니까? 어린 누이의 이질[痢病] -
614526
1664년(현종5) 김도가 종숙 김 참봉에게 쓴 답장과 1667년(현종8) 조사문이 쓴 답장 지난번에 갑작스럽게 뵙고 남은 회포를 아쉬워하며 이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편지를 받고 추운 날씨에 체후가 건승하심을 알았고 또 차운해 주신 것을 받았으니 감격스럽고 -
614527
1666년(현종7) 김도가 종숙 김참봉에게 올린 안부편지와 무자년에 사무가 세형 김생원에게 올린 안부편지 오늘 혹독한 더위에 미처 살피지 못했습니다만 집안 내외 모두의 체후가 어떠십니까? 우러러 그리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좌랑은 객지에서 천연두를 이겨내고 벌써 내려 -
614528
1666년에 존재 이휘일이 김학배를 만난 기념으로 차운한 오언율시 천휴(天休) 노형을 길에서 만나 깜짝 놀란 심정으로 차운하다. 어젯밤 새로운 꿈에 놀랐는데, 오늘 아침 그댈 보니 기쁘구려. 파리한 말을 타고 조령을 넘어오니, 젖은 옷은 뚫린 구름 때문이었네. 만나 -
614529
1670년(현종11) 7월에 김학배가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자신의 괴로운 처지를 토로하며 보낸 간찰 지난번 편지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뒤에 보낸 편지가 도착하니 한편으로는 정성스럽고 한편으로는 저에 대한 형의 애정이 어찌 한결같이 이 정도에 이른단 말입니까. 너무도 -
614530
… (원문 결락) … 애자(哀子)의 추모하는 정성은 지금 와서 더욱 독실할 것이니 어떻게 감당하여 지내십니까? 저는 노쇠한 병이 날로 깊어져 달려가 위로할 수 없기에 곧장 집의 아이를 대신 보내야 하나, 집 아이가 지난해 가을부터 몸의 병을 무겁게 얻어, 문 밖으로 -
614531
1672년(현종13)에 이원정이 객지에 있는 상대방에게 쌀과 콩, 산닭 등을 보내며 쓴 간찰 지난번 귀하께서 돌봐주신 은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감사드리고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곧바로 하인을 보내 안부를 여쭈려고 하였지만 경차(差入)가 주(州)에 들어가고 개인 손 -
614532
1673년(현종14) 김석주(金錫胄)가 김빈에게 보낸 편지 늦은 가을에 고을을 다스리시는 모든 형편이 평안하시다 하니 위로가 되면서도 그립습니다. 저는 상(喪)을 마친 후 때마침 천릉(遷陵) 일을 만나 직무에 힘쓰느라 번민과 괴로움으로 나날을 보낼 뿐 말할 만한 것 -
614533
겨울 끝자락(에 소식 들은) 뒤로 기별 몰라 답답하옵더니, 춘봉이가 오거늘, 내려 주신 글월 받잡아, 그동안 (어머님) 건강 한결로 평안하옵신 일 자세히 아옵고, 못내 아뢰려 합니다. 인편을 보낸 뒤로 이 때에, 건강 어떠하오신지 몰라 그리옵니다. 아들은 기운과 먹 -
614534
1677년(숙종3) 윤행교와 반남박씨(潘南朴氏)의 혼례 절차 중 납폐의례로 보낸 윤도교의 납폐서. 첨친 파평 윤도교(尹道教, 1651〜1711)가 박상상(朴上庠) 집사께 아룁니다. 삼가 아룁니다. 전부터 학문의 덕과 풍절(風節)에 대해 우러러 사모하는 마음이 이미 -
614535
육남(六男)이 가지고 간 서찰은 생각건대 이미 보셨겠지요? 며칠 전 상선이 돌아올 때 그 때 알린 글을 얻어 부모님을 모시고 지내는 형편을 대충 알았습니다. 관아에 아뢴 일은 일단 대단히 특별한 일이 없으니 또한 다행으로 여길만합니다. 서울의 소식[洛耗]은 들을 수 -
614536
비바람이 크게 일어나 가을 기운이 갑자기 높아졌습니다. 삼가 생각건대 이럴 즈음의 기거는 어떠하신지요? 우려되는 마음[貢慮] 구구(區區)합니다. 이곳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데 큰 더위의 여독(餘毒)으로 여러 병이 종종(種種) 생겨나 번뇌를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만금 -
614537
윤진사님(尹進士主)께 사룁니다. 병든 천자영(千自榮) 저는 긴박하고 부득이한 일이 있어 귀출리(貴出里)에 머물고 있는데, 보성댁(寶城宅) 옛 터에서 동자(童子)에게 글을 읽히고 낮에는 나와 있으면서 두촌(痘村)에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8일(28일) 아침에 사람과 -
614538
1690년 9월 21일에 종숙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유정휘가 다음날인 22일에 쓴 답장으로 대간에서 교체된 후 자신의 근황과 오대이의 옥사 등 주변 사람들의 근황, 서피 등 물자 조달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는 내용 9월 21일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나니 진귀한 연 -
614539
김상 등 55명이 김효로의 사우 건립을 위해 내외손에게 후원을 요청하기 위해 보낸 통지문 …(원문 결락)…한창 (들판에) 사당을 세우려고 노력하니, 이는 실로 조상을 (추모하고) 덕을 우러르는 뜻에서 나온 것입니다. …(원문결락)… 세대를 지내옴이 이미 오래되었습니 -
614540
1692년(숙종18) 정묵재 이상일이 자신의 안부와, 집안의 각종 상사, 자녀들의 질병, 마을의 흉황 소식 등을 전한 편지 삼칠(三七)이 벌써 지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온다는 소식이 영영 없기에 틀림없이 사고가 연이어 일어났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614541
1692년(숙종18) 2월에 이동표가 내일 고산(孤山)의 초하루 제사에 참석했다가 병산서원에서 가겠다는 내용으로 종숙(從叔)에게 보낸 간찰 지난번 보내주신 편지를 받았는데 바빠 곧바로 답장을 보내지 못해 매우 죄송하고 한스러웠습니다. 어제 막내 숙부님의 편지를 받고 -
614542
1693년에 권두경이 종형에게 보낸 편지와 1708년에 권두인이 형에게 보낸 편지. 근황을 전하고 생청 등 물자를 요청하는 내용 [1] 인사말은 생략합니다. 동기(同氣)를 잃는 고통을 겨우 지나 보냈는데 또 조카의 상을 당하고, 조카가 또한 뜻하지 않게 요절했으니 -
614543
1694년(숙종20) 3월에 정규양이 화산(花山)에 사는 상대방에게 그곳 생산 약재인 황잠(黃芩)과 반하(半夏) 등을 구해달라고 청하며 보낸 간찰 몇 년 동안 형이 홍산(鴻山)으로 행차를 하지 않고 저도 걱정과 병으로 괴로워하느라 오랫동안 하상(河上)에 왕래를 못했 -
614544
1758년(영조34) 윤광집이 장남 윤홍기와 금성임씨의 혼례 절차 중 납폐의례로 보낸 납폐서. 우리 두 아비가 함께 한 마을에서 자라며 사귀어온 정이 이미 충분히 화목한데, 아이들을 혼인시켜 지극한 정의가 인척으로 거듭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성기(聲氣)를 구 -
614545
1700년(숙종26) 8월 11일 윤동로가 윤동원과 동래정씨의 혼례 절차로 보낸 납폐서에 같은 날짜로 정복선이 보낸 답서. 첨친 동래 정복선이 윤생원 집사께 회답하여 아룁니다. 삼가 아룁니다. 선조의 가르침을 잘 계승하시어 오랫동안 일대의 유종(儒宗)으로 우러러 왔 -
614546
1701년(숙종27)에 5월에 장신이 의국(醫局)의 분쟁에 대한 대처가 잘못되었다며 상대방에게 조언을 하는 간찰과 조덕린이 자신을 찾아온 것에 대한 감사와 함께 붓과 먹을 동봉한 간찰 〈1〉 자네가 부(府)에 있은 뒤로 늘 세도(世道)에 대한 걱정이 깊어 안부 한번 -
614547
통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조고(高祖考)인 관찰공(觀察公)의 묘제(墓祭)를 오래전부터 여러 자손들이 돌아가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세대가 점차 멀어지고 자손이 더욱더 빈한해져서 제사를 받드는 일에 자연히 정성을 다할 수 없게 될까 내심 우려됩니다. 이제 제사 -
614548
아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묘전(墓田)은 제향을 받들기 위한 것뿐 아니라 묘호(墓戶)를 보존하고 묘산(墓山)을 수호하는것이 실로 이 토지에 의존하는 것인데, 고조고(高祖考)인 관찰공(觀察公)의 묘소에는 묘전(墓田)이 없어 이제 내외(內外) 자손들과 의논하여 각 -
614549
1705년(숙종31) 10월에 권두기가 아들을 잃은 김세호(金世鎬)의 소식을 전하고 추노(推奴)와 관련한 상대방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를 바라며 쓴 간찰 영동(嶺東) 가는 길에 삼가 여러분께서 주신 편지를 받으니 마치 격세(隔世)의 소식을 받는 것 -
614550
첨친(忝親) 김근(金慬)이 아룁니다. 안동(安東) 이자인(李慈仁) 존친가(尊親家) 집사(執事)에게 아룁니다. 삼가 아름다운 명을 내려서 댁의 따님을 저의 종질 순의(純義)의 장손 지원(智元)의 아내로 주시겠다는 것을 이미 허락받았으며, 점을 쳐서 이미 길한 조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