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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15,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14851

    〈1〉 갑신년(1884, 고종21) 10월 개정 지북동안(枝北洞案) 〈2〜4〉 서(序) 아, 고성(高城)의 숲 너머 5리쯤에 마을이 있으니, 그 이름을 지북(枝北)이라고 했는데 숲의 북쪽에 있어서이다. 옛적에는 부락이 번성하였었는데, 큰 길가에 있다 보니 불시에 화
  • 614852

    1887(고종24)〜1918년까지 병산서원(屛山書院)의 운영을 담당한 임원 즉 원장(院長), 유사(有司) 등의 명단을 정리하여 간행한 책이다. 정해년[1887] 원장 전승지 유도휘(柳道彙) 재유사 유학 이재종(李在鍾) 진사 유응목(柳膺睦) 원장 유학 권도(權鍍) 재
  • 614853

    〈2〜6〉 「모리계절목(某里契節目)」 1. 이 마을은 모리(某里)이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이 마을이 모리인줄 알고 있으니, 모리의 남긴 자취를 찾아서 그 그림자와 메아리를 상상(想像)해 봄이 마땅하다. 그러나 어찌 다만 남긴 자취를 찾아서 그 영향(影響)을 상상하
  • 614854

    〈3〜5〉 방의계 서(方義稧序) 역(易)에 이르기를, “이(利)란 의(義)의 화합(和合)이다.”라고 하였고, 자사자(子思子)는, “인의(仁義)가 본래 이롭게 하는 방도다.”라고 했으니 성현의 도가 아니겠는가. 군자는 의(義)로 말미암아서 추구하고 뭇사람은 이(利)로
  • 614855

    〈1〉 갑오년(1894) 12월 일 강사록(講舍錄) 〈2〜5〉 강당수계서(講堂修稧序) 강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옛것을 상고해서 학문을 닦는 것이다. 계라는 것은 무엇인가? 뜻을 함께해서 신의를 지키는 것이다. 이로써 우리의 도는 하나로 관통하니 선비에게는 행단(杏壇
  • 614856

    〈3〜5〉 윤당문회서(倫堂文會序) 시(詩)는 또한 학정(學政)의 하나였으나 이와 아울러 폐기된 지 오래되었다. 작년에 순상국(巡相國; 관찰사 겸 순찰사의 별칭) 이헌영(李𨯶永) 공은 몇 천 민(緡)의 돈을 연름(捐廩)하여 여러 읍(邑)을 돕고자 하니, 글방의 선비
  • 614857

    〈1〉 병신년(1896) 10월 일 흥성발기(興成件記) 〈2〉 이불 재료 아청양목(鴉靑洋木)은 19척을 사라 하셨으나, 연척(連尺)으로 물들여 놓고 달라는 대로 주는 게 아니라 요량하여 이불 한 감씩 두 감씩 끊어 놓고 파는데 연척 19척은 사는 수가 없어 만단(萬
  • 614858

    〈2〜4〉 보인계 서문(輔仁契序) 기해년(己亥年) 여름, 인근에 사는 학문에 뜻을 둔 선비들이 학문으로 서호(西湖)에 있는 벽한정(碧寒亭)에 모였다. 정자(亭子)는 무민선생(无悶先生)께서 오가며 노닐던 곳으로 유풍(遺風)과 여운(餘韻)이 아직도 남아 있어 이 정자에
  • 614859

    〈2〜4〉 나의 7대조 선교랑(宣敎郞)과 6대조 도사공(都事公) 두 분의 산소는 진안군(鎭安郡) 북일면(北一面) 한평리(閒坪里)의 뒷산 기슭에 있다. 그런데 자손이 미약(微弱)하고 길이 조금 멀어서 성묘하는 길을 형세상 자주갈 수 없었더니 하향(遐鄕)의 풍속이 무지
  • 614860

    〈1〉 이때에 소합탁(蕭合卓)이 후퇴를 생각하여, 동문이 포위가 풀린 줄 알고 군사로 자기를 보호하게 하고 탄도(坦道)로 도망하였으니, 흉계야 되겠느냐마는 사직과 종묘는 누구에게 부쳤는가. 장하시다 우리 선생, 제술과(製述科)에 급제한 문관으로 《육도(六韜)》와 《
  • 614861

    〈2〜3〉 무본사(務本社) 장정 지금 이 무본사(務本社)의 창설은 상업을 흥왕시키고 민중의 생산을 발달시키려는 것이다. 함열군(咸悅郡)의 웅포(熊浦)와 임피현(臨陂縣)의 서포(西浦)ㆍ나포(羅浦)가 군항(群港)ㆍ황산(黃山) 사이에 있어 거주민의 상업이 본래 쇠잔한 가
  • 614862

    〈2〜3〉 화수회지(花樹會誌) 이 글은 영원토록 제사를 준봉(遵奉)하기 위한 것이다. 화수지(花樹誌)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짓는가? 이번 모임의 요지는 오로지 여기에 달려있으니, 대저 종계(宗稧)는 없으면 안 되는 것이다. 종물(宗物)이라고 이름한 것은 실로 그 의
  • 614863

    무오년(1918) 9월 9일에 유교영(柳喬榮)이 죽은(竹隱) 김공(金公)을 위해 지은 문장으로 효(孝)에 근원을 두어 원모재사(遠慕齋舍)를 지었고, 왕상(王祥)의 빙리(氷鯉)와 맹종(孟宗)의 설순(雪筍)의 고사(故事)를 인용한 내용이 있고 또 죽은의 효행과 호를 지
  • 614864

    〈5〜8〉 소종계안서(小宗稧案序) 옛적에 우리 학암 조부 부군께서 세 아우공과 합자하여 계를 세우고 한 책자를 꾸며서 만들었는데 이름을 『소종계안(小宗稧案)』 이라고 하였다. 대개 예기에서 이른바, “조상을 높이고 종족을 공경”하는 한 준칙이었던 것이다. 이 뒤로부
  • 614865

    1923년 조선총독부가 『성적도(聖蹟圖)』 와 『성학연원(聖學淵源)』 을 합책하여 배포하려고 파평윤씨집안에 자료를 수집해 줄 것을 요청하는 통문 공부자성적도 성학연원유림록취지서(孔夫子聖蹟圖聖學淵源儒林錄趣旨書) 대저 사람의 천성이 아름다운 덕을 좋아하는 것은, 하늘이
  • 614866

    〈3〉 동네 이름에 돌 석 자를 썼으니 그 오래감을 왜 논의하겠는가 대붕과 천리마가 만 리길 내다보듯 우리도 이렇게 계를 세운다네 〈3〜5〉 입석촌(立石村) 계안(稧案) 서(序) 계(契)란 계(稧)이다. 계(禊)란 회합(會合)이다. 무릇 중화(中華)를 드높이고 오랑
  • 614867

    〈1〉 정해년(1947) 9월 일 단기 4280년(1947) 10월 일 연의방명기(捐義芳名記) 〈2〜5〉 중건기(重建記) 사(社)를 사라 하고 재(齋)를 재라 한 것은 문헌에 증거가 없어 몇천, 몇백 년이 되었는지 모른다. 영조 경술년(1730, 영조6)에 손여지(
  • 614868

    1955〜1972년까지 병산서원(屛山書院)의 운영을 담당한 임원 즉 원장(院長), 유사(有司) 등의 명단을 정리하기 위해 1955년에 책자를 만들고 1972년까지 명단을 적은 책이다. 서원에 반드시 임록이 있는 것은 오래된 예이다. 본원의 임록은 명나라 만력 20년
  • 614869

    〈1〉 …(원문 결락)… 3월에 치월 돈 1냥 6월 20일 단정이 ▣ 지골 마수삽 1동(同) 6월 초상(初喪)에 원망이 베[布] 십 보리 합만 비실사▣ 밀린 돈 단정이 1냥 1동 …(원문 결락)… 수이 5전 …(원문 결락)… 보리 2전 갖고 재(在) …(원문 결락)
  • 614870

    〈1〉 중재 종자(種子) 3말, 반분(半分) 1섬 …(원문 결락)… 서안이 종자 3말, 반분 1섬 14말 천수백이 종자 3말, 복가(卜價=結價) 11말, 반분 1섬 8말 영산댁 종자 1말 3되, 복가 6말, 반분 9말 김늣심이 종자 4말, 복가 18말 5되, 반분
  • 614871

    〈1〉 이명이 복발이 3전 5푼 긍재 명이 3전 5푼 춘상이 고성김가 육돌이 3전 5푼 여재 3전 5푼 일주 3전 상삼이 2전 위봉이 4전 8푼 운발이 3전 복단이 7전 5푼 심창손이 4전 5푼 용대 5전 5푼 명위 1전 5푼 시손이 1전 8푼 G002+AKS+KS
  • 614872

    〈1〜2〉 신자언지서부(信者言之瑞賦)【회시(會試)에 제출한 시권이다. 갑오년(1534, 중종29).】 오직 말 한 마디의 득실(得失)이란, 모든 일의 길흉(吉凶)에 관계되네. 진실로 말을 많이 하는데 근신하지 않으면, 혹여 치욕을 야기하고 싸움을 일으키는 법이네.
  • 614873

    〈1〉 광무 4년(1900) 5월 일 상무사(商務社) 별단성책(別單成冊) 〈2〜21〉 상무사(商務社) 임원(任員) 및 경외상민(京外商民) 성명성책(姓名成冊) 부사무 정3품 김광희(金光熙) 정3품 전군수 박유진(朴有鎭) 6품 전감목관 조영순(趙永純) 공사원 정3품 전
  • 614874

    만사(輓詞) / 미상
    그대처럼 기량과 덕 있는 사람이 以君器與德 끝내 기이한 죽을병에 걸렸구나 竟死疾之奇 효성을 다하여 상제를 마치니 全孝猶終制 가업이 약관의 아이에게 전해졌네 傳家及冠兒 지금 남도에 주인 없고 今無南道主 서주(西州)의 옛 슬픔 있으니 古有西州悲 쓸쓸하게 있는 매화 화분
  • 614875

    차가운 강에 서리 내리고 나뭇잎 날리는데 霜打寒江木葉飛 그대를 전송하노니 지금 가면 언제 돌아올까 送君今去幾時歸 가을 석 달 병든 몸 매미가 허물 벗듯 갔으니 三秋病骨如蟬蛻 인간 세상 모든 일이 한바탕 꿈결이로구나 萬事人間一夢依 시와 예를 아는 우리 마을의 훌륭한
  • 614876

    만사(輓詞) / 미상
    공은 장자였으며 惟公是長者 가세는 산남에서 빛나고 家世赫山南 어진 두 아우와 則友賢二弟 글 잘하는 아들 하나에 而文好一男 향년은 68세였네 六十年加八 구오복(九五福)에서 세 가지 누리고 九五福過三 다 끝났구나 이제 어디로 갔나 已矣今何去 고로의 눈물 옷을 흥건히 적
  • 614877

    만사(輓詞) / 미상
    어머니는 모진 추위 이겨냈는데 堂老歲寒後 난초는 서리 내리기 전에 시들었네 蘭萎霜打前 깊은 병 그것을 운명이라 여겼으니 沈痾其奈命 조금의 차도 또한 하늘이 주는 것 小捷亦由天 사람은 각자 자기 집안이 소중하고 人以各家重 정리는 대대로 맺어져야 온전한 법 情因世契全
  • 614878

    만사(輓詞) / 미상
    고향에서는 명망 있어 충신으로 추앙하고 同鄕雅望推忠信 살던 마을은 유풍 있어 효성과 자애 흠모하니 古里遺風欽孝慈 명리 마당에서 이익 탐하는 무리보다 낫고 말고 勝似名場乾沒手 시류에 따라 부앙하는 풍습 부끄러워하였네 羞爲流俗醜姸眉 오랫동안 차질이 생겨 이제 막 며느리
  • 614879

    만사(輓詞) / 미상
    낙동강 가 군자리에 洛東江上君子里 백년의 종택 대대로 이어왔네 百年宗宅系蟬聯 빛나도다 전래해온 충의와 절의 赫赫由來忠節義 훌륭하다 대대로 배출한 어진 인재 偉偉代出碩膚賢 공이 태어나 가문을 잘 계승하였으니 公生其門能繼緖 젊을 때부터 의젓한 풍도 갖추었고 老成風度自妙
  • 614880

    만사(輓詞) / 미상
    일찍부터 예악(禮樂)에 정진하여 禮樂猶先進 가업이 후손에서 드러났는데箕裘見後昆 어찌하여 수를 누리지 못하였는가 如何身不壽 푸른 하늘에 물어볼 길 없네 無路質蒼旻 한 번 보고 마음을 튼 지 오래 이고 一面傾心久 천정(川亭)에서 담소 나눌 적엔 川亭討話時 말계(末契)의
  • 614881

    만사(輓詞) / 미상
    어려서부터 알고 지내 말년에 이르렀고 少小相知到老顚 낙동강 밝은 달은 심천을 비추었네 洛江明月照心天 백년대계의 가업으로 유학을 전하니 百年家計傳儒素 책상에서 쌓은 공부 초현(草玄)으로 드러났네 一榻工夫見草玄 백마는 어찌하여 오늘 가는 길 재촉하고 白馬何催今日路 청조
  • 614882

    만사(輓詞) / 미상
    김백앙(金伯仰)에 대한 만사 예전부터 친분이 돈독하였고 從前敦契義 늙어서는 미움과 시기 거두었는데 到老撤嫌猜 끝내 원만하고 화목하지 못하였네 畢竟無圖洽 어찌하여 왕래가 끊겼는가 如何斷往來 청전(靑氈)을 시렁에 내버려 두었고 靑氈抛架軸 평소의 절개는 솔과 매화도 사양
  • 614883

    만사(輓詞) / 미상
    세한 뒤의 송백(松柏)과 같은 오천의 친구 歲寒松栢舊烏川 차지한 청전(靑氈)은 십대에 걸쳐 내려 온 것 領取靑氈十世傳 책상 위의 서적은 독학하는 데 이바지하고 書籍一床供獨晤 땅에 가득한 안개와 노을에 참된 인연 있었지 烟霞滿地有眞緣 백발 늙은이 차마 원숭이의 애 끊
  • 614884

    만사(輓詞) / 미상
    선성의 고택 후조당이 번창한 것은 宣城古宅後凋隆 앞서 인도한 선현들의 커다란 가르침 덕분 塤唱諸賢訓迪洪 시(詩)와 예(禮)의 향기 어린 명문대가詩禮馨香喬木閥 커다란 대나무떨기처럼 맑고 곧은 풍도 風裁淸直大筠叢 동료를 먼저 추천하는 것은 학문 외의 일 先推齊類文餘事
  • 614885

    만사(輓詞) / 미상
    추만(追輓) 아 그대는 어디로 갔는가 嗟君何所去 푸른 산 만 리의 긴 밤이 지루하기만하네 靑山萬里長夜空漫漫 묻노니 그대는 언제 돌아오는가 問君何日歸 백발의 부모 빈집에서 종일 눈물 마르지 않고 白髮空堂終日淚不乾 노안으로 사람의 생사를 분별하지 못하여 老眼不辨人生死
  • 614886

    만사(輓詞) / 미상
    오천의 군자리에 烏川君子里 문장이 우아한 공이 있어 文雅有如公 타고난 데다 갈고 닦으니 天賦加修養 공력이 깊이깊이 쌓였네 深深積累功 완전한 복은 남쪽 고장에서 최고 完福南鄕最 편안하고 강건한 구순의 어른 康强九耋尊 좋다고 내가 두둔하는 게 아니라 匪我阿其好 백행의
  • 614887

    만사(輓詞) / 미상
    순수한 옥과 한조각 얼음처럼 흠 하나 없이 粹玉條氷絶點疵 그대를 생각하면 안과 밖이 이러하였지 想君表裡有如斯 사자산(獅子山)의 정기 받아 삼대에 전하고 毓靈獅子三傳盡 매화 육첩(六疊) 시 남겨 주었으며 賸馥梅花六疊詩 낙동강 북쪽의 원림 새로 차지하여 洛北園林新占了
  • 614888

    만사(輓詞) / 미상
    인후한 인품으로 어언 예순 번의 봄 맞이하였는데 仁厚居然六十春 평생 고상하게 살아 자리에 보배 남겼습니다 一生高蹋席留珍 대대로 전해온 청렴결백은 지금의 풍속 아니었고 世傳淸白超今俗 집안에서 시서(詩書)를 익혀 후손들 깨우쳤으며 家習詩書牖後人 향기 가득한 난정(蘭庭)
  • 614889

    만사(輓詞) / 미상
    추만(追挽) 후조당을 향해 탄식하곤 하였는데 後凋堂向每歎嗟 이곳은 바로 우리 어머니의 외가라네 自是吾慈外外家 저명한 석학 큰 집처럼 굉장하고 名碩渠渠如厦屋 문벌이 찬란하여 얼마나 번화하였던가 門闌赫赫幾繁華 그대가 간고(幹蠱)하여 집안을 잘 지키니 多君幹蠱能持戶 나는
  • 614890

    남쪽 고을 명문대가의 한 떨기 매화 南州喬木一叢梅 아리따운 신선의 자태 눈 속에 피었으니 綽約仚姿雪裏開 작은 화분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오 莫把小盆移別處 영령이 그윽한 향기 따라 감도리니 英靈應與暗香廻 동남의 뛰어난 인재 샛별처럼 빛나니 東南人傑已晨星 군자 마을
  • 614891

    만사(輓詞) / 미상
    오산(烏山)에서 대대로 위세 떨친 후조당의 종족 烏山世烈後彫宗 공리(孔李)를 집안에 전하니 옛 풍속에 가까웠네 孔李家傳近古風 구름과 물 사이에 거문고 타고 노래하던 군자리에 雲水絃歌君子里 언제나 다시 월조옹(月朝翁)이 나올까 何時復作月朝翁 세계(世契) 진성(眞城)의
  • 614892

    만사(輓詞) / 미상
    번번이 우리 늙은 벗에게 감탄하였는데 每嗟吾老友 세상에서는 유학을 숭상하는 풍속이라 하네 世論尙儒風 누가 알겠는가 후조당은 誰知後彫宅 만사가 다시 고루하고 몽매하게 될런지 萬事又孤蒙 세계(世契) 진성(眞城)의 이가순(李家淳)이 통곡하며 애도하다. G002+AKS+K
  • 614893

    만사(輓詞) / 미상
    만사(輓詞) 훤칠한 풍채에 온화한 모습은 軒然風采䔽然資 지금의 쇠퇴한 풍속 고칠 수 있었는데 頹俗如今尙可醫 작은 배는 자잘한 우의 많은 것만 아니 小腹但知多瑣誼 살펴보면 누군들 내 사정(私情)만 못하리 看來誰不若吾私 지닌 뜻 넉넉함이 손보다 넉넉해서 我志饒於我手饒
  • 614894

    만사(輓詞) / 미상
    우리 무리의 운수 근래 들어 좋지 않아 吾林氣數近來非 공처럼 명망 있는 분 갑자기 또 돌아가셨네 雅望如公又遽歸 사체루(四棣樓)에 큰 이불 이지러지니 四棣樓中虧大被 양친의 당하에서 색동옷 거두었네 二親堂下斂斑衣 차고 넘치는 덕성 그 누가 짝하리오 周洋德性誰能匹 곧고
  • 614895

    만사(輓詞) / 미상
    커다란 집에 우뚝 솟은 나무 하나 大厦巋然一木支 이 집안의 남은 법도 뒤늦게 알겠네 迺家遺範歲寒知 함께 맹세한 벗 창 앞에 본래 있었는데 窓前自有同盟友 사람 가고 정자 비어 잣나무 버티고 있네 人去亭空栢猶持 정련한 금 같은 모습 옥처럼 온화한 자태 金精其表玉溫姿 타
  • 614896

    만사(輓詞) / 미상
    목경(穆卿)에 대한 만사(輓詞) 절구(絶句) 10수 옥과 같은 그 사람 무리에서 빼어나 如玉其人絶等夷 한 덩어리의 풍미 수염과 눈썹에 어렸도다 一團風味挹鬚眉 함께 어울려 노닌 지 40년이나 되었지만 追遊四十年垂久 손가락질할만한 작은 흠도 없었네 不見纖疵可摘之 이 남
  • 614897

    만사(輓詞) / 미상
    바람은 뜰의 홰나무를 치고 달은 내에 갇혔는데 風打庭槐月鎖川 적막하고 넓은 오래된 집 독서하는 자리에 古家寥廓讀書筵 “…(원문 결락)…” 纔經 “…(원문 결락)…” “…(원문 결락)…” 漳年 낙사의 제사 지내니 대대로 이어온 덕 훌륭하고 洛社豆籩偉世德 지산의 네모난
  • 614898

    만사(輓詞) / 미상
    맑은 낙동강에서 노닐다가 사망 소식 들으니 客遊淸洛聞喪奇 우리 종족의 운수 쇠하여서 애통한 마음 그지없네 慟切吾宗運◎衰 아, 선한 이에게 복을 주는 하늘의 뜻 증험 없고 福善天心嗟莫驗 수와 인에 대한 경전의 가르침도 기약하기 어려워라 壽仁經訓亦難期 백년 인생에 그대
  • 614899

    만사(輓詞) / 미상
    세밑 찬 소나무 낙동강 기슭 마을에 서 있는데 歲暮寒松洛岸村 10대에 걸친 풍도 당손이 기꺼이 받아들였네 風猷十世肯堂孫 마음을 침잠하고 몸을 다잡아 서축을 베끼고 潛心點檢圖書軸 맑고 진솔함에 심취하여 뜰에 매화 국화 심으며 深趣淸疎梅菊園 남긴 시 다 읽고서는 많은
  • 614900

    만사(輓詞) / 미상
    옛날 청량산 가던 길에 伊昔淸凉路 그대와 하룻밤을 보냈지 得君一宵因 하룻밤은 짧다고 하지만 一宵雖云淺 두 사람의 정 닳지 않았네 兩情許不磷 물결에 씻겨 때 벗은 연꽃인 듯 蛻濁波面蕖 상자 속 보배처럼 함장하였으니 含章櫝中珍 성대하고 밝은 군자 집안의 憲憲君子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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