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통합검색

멀티필터

기본_발신자_성별
더보기 +
기본_발신자_수신자와의_관계
더보기 +
기본_수신자_발신자와의_관계
더보기 +
/ 통합검색 / 전체
: 전체: 에 대해 총615,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15001

    1668년(현종9) 윤선거가 정공필(鄭公弼)을 애도하며 지은 만사 정공필(鄭公弼) 군에 대한 만시 온 고을에서 선비라 일컬어지는 모든 자들이 천 리에 걸쳐 어깨를 나란히 한 채 늘어섰네. 다행히 나는 가까운 데 살고 있어서 공의 넉넉한 덕을 흠모할 수 있었네. 실제
  • 615002

    1668년(현종9) 윤선거가 창강(滄江) 조속(趙涑)을 애도하며 지은 만사 창강(滄江) 조 선생(趙先生)에 대한 만시 내가 조 창강을 사랑하는 까닭은 몸소 실천하는 군자이기 때문이지. 그 미덕을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렵거늘 종유를 청하기도 전에 먼저 덕을 베풀었네.
  • 615003

    1668년(현종9) 윤선거가 판관(判官) 권흔(權俒)을 애도하며 지은 만사 판관(判官) 권완중(權完仲)에 대한 만시 소싯적 승가사에서 형, 수부(秀夫)와 함께 경술 생 동갑내기 세 명이 몇 달 간 같이 독서했는데 시문을 써 내려가는 재주는 민첩했고 호련(瑚璉)의 그
  • 615004

    1668년(현종9) 윤선거가 27세에 요절한 조카사위 심해(沈楷)와 그 부인을 애도하며 지은 애사 심식여(沈式汝)에 대한 애사(哀辭) 아! 우리 식여(式汝)는 옛 시랑(侍郎) 심공(沈公)의 넷째 아들이다. 우리 형님 석호(石湖) 가문에 장가온 뒤 나를 종유하며 몇
  • 615005

    1669년(현종10) 윤선거가 이유택(李惟澤)을 애도하며 지은 애사 이택지(李澤之)에 대한 애사(哀辭) 월성(月城) 이공(李公) 유곡(柳谷) 어르신이 예순아홉의 나이에 상을 당해 몸이 상하도록 슬퍼하여 악실(堊室)에서 세상을 떠났다. 모든 벗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
  • 615006

    묘표(墓表) / 미상
    [1677년(숙종3) 윤증(尹拯)]이 윤문거(尹文擧)의 행적 및 손록(孫錄)을 적은 묘표(墓表) 묘표(墓表) 선생의 성은 윤(尹)이며 휘는 문거(文擧)로 자는 여망(汝望)이다. 아버지의 휘는 황(煌)으로 벼슬이 대사간(大司諫)이며 호는 팔송(八松)이다. 어머니는 정
  • 615007

    묘문(墓文) / 미상
    사마(司馬) 윤상갑(尹相甲)이 신해년(1731년, 영조 7) 8월 13일에 죽은 유규(柳奎)의 행적과 선계 및 손록(孫錄)을 적은 묘갈명. 유공(柳公)의 휘는 규(奎)로 자는 취오(聚五)이며 호는 일아정(日哦亭)이다. 그 선계(先系)는 고흥(高興)에서 나와 대대로
  • 615008

    수재(秀才) 조시현(曹時鉉)의 행적과 선계(先系) 등을 적은 묘갈명(墓碣銘) 조수재 시현 묘갈명(曹秀才時鉉墓碣銘) 예전 명도(明道) 정 선생(程先生)에게 재주 있는 아들이 있었는데 일찍 죽었다. 선생이 그의 지문(誌文)에 “이 아이는 맑은 기운을 받았지만 운수가 한
  • 615009

    기미년(1919년) 5월 신현중(申鉉中)이 광산김씨(光山金氏) 집안에서 정려를 받은 다섯 사람의 행적과 삼강려(三綱閭)의 내력, 선조의 묘소 위치 및 자손록(子孫錄)에 대해 지은 광산김씨세장산비(光山金氏世葬山碑) 광산김씨 세장산의 비(光山金氏世葬山碑) 송사(松沙)는
  • 615010

    광산김씨(光山金氏) 집안에서 정려를 받은 다섯 사람의 행적과 정려각(旌閭閣)의 내력 등을 기록한 삼강비실적(三綱碑實蹟) 삼강비실적(三綱碑實蹟) 공의 휘는 순(純)으로 자는 덕후(德厚)이며 호는 포월당(抱月堂)이다. 어버이가 병을 앓자 근심한 기색이 얼굴에 가득했는데
  • 615011

    노서선생 서원상량문(魯西先生書院上樑文) 노서선생 서원상량문(魯西先生書院上樑文) 박태상(朴泰尙) 제술(製述). 군자가 무덤에서 애도를 말하는 것은 이에 인지상정에 본래 있는 것이고 훌륭한 선비께 제사를 올리는 것은 또한 국가의 예의로 마땅한 바이네 이미 추모하는 정성
  • 615012

    병자년(1936) 6월 하순 강천수(姜天秀)가 파평윤씨(坡平尹氏) 집안의 세거지에 있는 옥하정사(玉下精舍)에 대해 지은 옥하정사기(玉下精舍記) 옥하정사기(玉下精舍記) 선인이 거처하는 당(堂)이 있으면 자손이 그곳을 대대로 지키며 또한 이어가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 615013

    병자년(1936) 3월 하순 권호(權浩)가 윤석우(尹錫雨)의 옥하정사(玉下精舍)에 대해 지은 옥하정사기(玉下精舍記) 옥하정사기(玉下精舍記) 윤군(尹君) 석우(錫雨)가 그 거처하는 방을 ‘옥하정사(玉下精舍)’라 편액하고 나에게 기문(記文)을 청하며, “제가 방을 ‘옥
  • 615014

    쌍천공(雙泉公)에서 연빙재(淵氷齋)에 이르는 함평이씨(咸平李氏) 다섯 대의 유고(遺稿)에 대한 서문으로 지은 함풍이씨오세유고서(咸豊李氏五世遺稿序) 함풍이씨 오세유고 서(咸豊李氏五世遺稿序) 이씨(李氏) 다섯 대의 세고(世稿)가 모두 2책 9편이니 쌍천공(雙泉公)부터
  • 615015

    무오년(1738년, 영조14) 10월 하순 윤동원(尹東源)이 박이현(朴而絢)과 박영서(朴永緖)의 순충록(殉忠錄)에 대한 발문(跋文)으로 지은 박씨의민공충장공양세순충록발(朴氏毅愍公忠壯公兩世殉忠錄跋) 박씨 의민공ㆍ충장공 양세순충록발(朴氏毅愍公忠壯公兩世殉忠錄跋) 정자(程
  • 615016

    을유년(1885년, 고종22) 가을 하순 윤상작(尹相爵)이 경승재(敬勝齋)의 중건(重建)에 대해 지은 기문(記文) 생각건대 우리 명재선생(明齋先生)이 순수한 덕과 깊은 학문으로 유봉(酉峰)이 도를 강론함에 사방의 배우는 자들이 소문을 듣고 모여들어 대문에 먼지가 일
  • 615017

    윤혜교(尹惠敎)가 박이현(朴而絢)과 박영서(朴永緖)의 순충록(殉忠錄)에 대해 지은 발문(跋文) 대저 절의(節義)는 인정(人情)이 같이 숭상하는 바이지만 그것이 한 집안에 모여 있는 것은 더욱 드물다. 예전에 들으니 옛날 변씨(卞氏)의 사적은 비록 아녀자와 어린아이도
  • 615018

    〈읊조린 뒤 유장(柳丈) 청불(淸拂)에 바치다〉 堪托貧隣契 가난한 이웃의 정분을 의탁할 만하여 幾年同樂憂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한 지 몇 해던가! 勅窮專死辱 반듯한 몸가짐은 죽을 만큼 치욕이요 忍惡半生羞 미움을 참아온 것은 반평생의 수치네. 盤錯非吾分 복잡하고 어려운
  • 615019

    1889년(고종26) 권경하(權經夏)가 갈천(葛川) 김빈(金{賓/灬}) 문집을 위해 지은 서(序) 갈천(葛川) 김선생(金先生) 유계(儒稧) 서문 갈천 김선생은 명릉(明陵:숙종) 연간 여러 현인들이 동료를 이끌고 나란히 출사하던 시기에 일찌감치 명성을 떨치면서 화려한
  • 615020

    시(詩) / 미상
    시 不見西菴欲聽鍾 서암이 보이지 않지만 범종 소리 듣고 싶으니 春天樹色□□峰 봄날의 수목 빛깔이 온 봉우리를 에워쌌구나. 入山多日慣□俗 산속에 들어온 지 여러 날이라 산중 생활에 익숙하고 出洞慊人□客蹤 산골에서 나가면 사람이 꺼려져 손님 자취 끊어졌지. 家夢舊從愁裡
  • 615021

    〈우헌(迂軒) 김○(金○)에 대한 만사〉 昌運重回出震初 등극 초기에 창대한 운수가 거듭 돌아오자 沈淪召收進茅茹 영락한 자 불러들여 띠풀처럼 나란히 진출했지. 英華夙著儕流最 일찌감치 드러난 재능이 동료들 가운데 으뜸이니 望實爭推問學餘 학문하는 여가에 명망과 실력을 다
  • 615022

    천지(天地)가 혼돈에서 개벽하니 구주(九州)의 산천이 되었네. 천주(天柱)가 나란히 서고 지축(地軸)이 펼쳐지니 덮고 싣는 천지(天地)의 양의(兩儀) 사이에 사해(四海)가 가장 크고 동서남북 사해 가운데 창해(滄海)가 으뜸이라. 부상목(扶桑木) 가지 위에서 일월(日
  • 615023

    제문(祭文) / 미상
    제자 윤동규(尹東奎)가 스승 성호 이익(李瀷)에 대하여 쓴 제문 일부. 잣나무 우뚝 빼어나듯 ……. 지금 와서 당(堂)에 오르니 시렁 위의 서책은 손때가 만져질 듯하고 자상한 덕음(德音)은 다시 들리는 듯한데, 궤연(几筵)의 흰 휘장은 바람에 흔들리고 상여 앞엔 혼
  • 615024

    시(詩) / 미상
    조선시대에 작자 미상의 금강산을 유람하며 지은 시 그대가 작성한 금강록(金剛錄) 읽어보니 / 讀君金剛錄 금강산 명승지 많이들 말하였지 / 多說金剛勝 일찍이 금강산 명승지 들었으니 / 夙聞金剛勝 듣고서 빼어난 흥취가 일렁이오 / 聞來動逸興 급하게 인사치레하고 떠나가니
  • 615025

    18세기 안정복 제자 이재복이 안정복의 시에 차운한 시 고목에 드리운 그늘 이 고을에 떨어지고 / 古木遺陰落此鄕 냇물은 콸콸콸 흘러 몇 사람이 마주하나 / 流川決決幾人當 …(원문 결락)… 봉우리는 참다워 / ▣▣▣▣▣峰眞 하늘과 나란히 맑고 멀어 계곡물 길어지네 /
  • 615026

    1791년 안정복 제자 권우가 안정복의 시에 차운한 시 거북이나 학 같은 몸이라 노쇠한 적 없어 / 身如龜鶴不曾衰 하늘은 아름다운 이름을 가문에 드러냈소 / 天以嘉名表厥楣 햇빛 따라 기우는 해바라기 마음만으로도 / 只應葵藿傾陽意 용루(龍樓) 향해 묵묵히 기도해 날로
  • 615027

    1779년 안정복 제자 한동린이 안정복의 시에 차운한 시 호서의 문물일랑 이 고장에 풍부하고 / 湖西文物富玆鄕 태수의 풍류는 태평성세 만나 넘치오 / 太守風流聖世當 다섯 가문의 의표는 태산처럼 빼어나 / 五姓高標山如秀 천년토록 유학은 동으로 길이 흐르리 / 千年吾道
  • 615028

    시(詩) / 미상
    18세기 안정복 제자들이 안정복의 시에 차운한 시첩 삼가 광성군(廣成君) 스승님 운에 차운(次韻)하다 근원 깊이 선 쌓은 경사는 끝없이 드넓어 / 源深積慶浩無津 큰 덕 지닌 명문가에 대대로 돌고 도누나 / 碩德名門世世輪 익헌공(翼憲公)은 경학이 진중해서 금초관(金貂
  • 615029

    조선시대 안정복 제자 이덕명이 안정복의 시에 차운한 시 삼가 순암선생(順菴先生)의 「읍지(邑誌)」시 운에 화답하다 사년 동안 황폐한 고을 다스리니/ 四年莅弊鄕 읍지 찬수하는데 가장 정밀하셨소 / 寫誌最精當 풍속 예스럽고 풍토 또한 좋아서 / 俗古風仍好 산은 높고 물
  • 615030

    김안국(金安國)이 지은 경세청(慶世淸)의 묘표이다. 유명 조선국(有明朝鮮國) 현신교위(顯信校尉) 충무위(忠武衛) 부사직(副司直) 경군(慶君, 慶世淸:1465∼1537) 묘표(墓表) 경 군(慶君)의 휘는 세청(世淸)이고 자는 자아(子雅)로 계파는 청주(淸州)이나 여주
  • 615031

    순암 안정복이 작성한 수암 선생(睡菴先生) 한복윤(韓復胤) 묘비문(墓碑文)의 초(草) 수암(睡菴) 한공(韓公)의 휘(諱)는 복윤(復胤)이고 자(字)는 원길(元吉)이니, 서원(西原)사람이다. … ■(좌)익공신(佐翼功臣) 좌의정(左議政) 서원부원군(西原府院君) 시호는
  • 615032

    당시 이조참판 윤용식(尹容植)이 1895년 이듬해 홍주부관찰사로 부임하는 김상덕(金商悳)과 이별하는 소감을 7언 율시의 형식으로 적어 보낸 시 간찰이다. [전면] 근심 가득한 돛단배 하나 한강가로 다가오매, 글과 거문고만 싣고 있으니 더욱 쓸쓸해 보이네. 천 리 먼
  • 615033

    1895년 김갑수가 당시 규장각에서 같이 근무하던 김상덕과 헤어지면서 소식을 주고 받자는 내용의 7언 율시를 적어 보낸 편지이다. [전면] 이별에 부쳐 위관 인형의 행헌에 올립니다. 학사가 능을 배알하매 낙수 주변이 밝았네 응당 여행에는 글과 거문고 있으니 속세를
  • 615034

    김영수가 김상덕(金商悳)과 이별하는 소감을 7언 율시의 형식으로 적어 보낸 시 간찰이다. 헤아려보건대 그대는 겹겹이 둘러진 바닷가에서 휴가 얻어 돌아오면 도정절(연명)의 시 읊으며 금을 탔었지 남포 사람의 마음은 푸르른 봄물같이 녹아나려나 낙교에서 머리 돌리면 어느
  • 615035

    서우가은씨가 김상덕(金商悳)과 이별하는 소감을 7언 율시의 형식으로 적어 보낸 시 간찰이다. 배다리 금강가에 놓기를 좋아하여 끝내 거문고 타는 뜻이 있어 들고 가니 참으로 한탄스럽소 요 근래에 항상 의논하던 어렸을 적 한 금년에는 현을 맺기를 다시금 깊이 확인하겠소
  • 615036

    김상덕이 낙향하면서 민영환으로부터 받은 시를 1908년 옮겨 적은 것과, 1895년 유상부가 김상덕을 전송하기 위해 지은 두보의 시 〈유화문〉을 차운한 시를 옮겨 적은 것이다. 민영환으로부터 받은 시 편지의 종이와 글자가 오랜 세월에 탈락하여 옮겨적었다는 내력이 기
  • 615037

    1895년에 유상전이 김상덕과 작별하며 지은 시 두보(杜甫)의 오언고시 〈유화문〉 십사운에 차운하여 수레를 타고 내려가는 위관 김영공(김상덕)과 작별하다. 을미년 봄 유상전이 절하며 올린다. 도(道)가 쇠하여 광란의 물결이 일어나니 진퇴(進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 615038

    위관(韋觀) 김상덕(金商悳, 1852∼1924)이 유배형에 처하자 이우면(李愚冕, 1850∼?)이 이별의 정한(情恨)을 노래한 3편의 한시 ○ [皮封] 아정(雅正)한 학자이신 위관(韋觀) 대인께 참판(參判) 이우면(李愚冕)의 시 ○ [2-3→2-1→2-2] 영재(寧
  • 615039

    김상덕의 낙향을 기념하기 위해 민영환이 지은 시의 운자를 차운하여 김홍이 짓고 보낸 시 간찰이다. 본래 성균관 직학으로 계시던 위당 학사께서 장차 고향으로 돌아가심을 받들어. 계속되는 정의 뜻으로써 계정 민 판서(민영환)의 운자를 사용하였다. 강물은 맑아 한강가로
  • 615040

    이건창이 김상덕과 이별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5언 배율 형식의 시 간찰이다. 빠르게 써 전별하다(走筆奉別) 위관(韋觀) 동기 형님께 은대에 처음 오를 때 얼굴 하얗다 놀리었는데 금오에서 머리 다시 맞댈 줄이야 주상전하의 성스러운 은혜가 아닌 것이 없으나 하지만 이
  • 615041

    용문초부라는 사람이 김상덕에게 보낸 시 간찰이다. 시는 오언시 5수를 연작한 연시이다. 칠표자(桼瓢子)에게 듣기에, 내가 써서 부친 시 가운데 ‘옛날 말라죽은 계획에(於往枯死計)’ 라는 구를 읽고 포숙과 관중의 의리를 다섯 글자로 썼다고 했다. 마침내 오언으로 나누
  • 615042

    김상덕이 차운하며 지은 시 위관 김상덕 영형(令兄)의 시 「고향으로 돌아가며」에 삼가 차운하다. 들어보니 그대가 남쪽 고향으로 내려가며 쓸쓸한 한 필의 말에 거문고 가져갔다 하네 다리 끝에 여린 버드나무 누가 꺾었나 구름 너머 청산 아래 나의 집이 머네 천 리 멀리
  • 615043

    시(詩) / 미상
    우당(嵎堂)의 시문 눈쌓인 쌀쌀한 날씨에 적막한 물가 포단(蒲團)에서 평소처럼 무생(無生)함을 생각한다 나에게 부지런히 할 것은 항이리 안의 술이니 술기운에 사람간의 다소의 정리를 털어낸다 우당 아우가 때마침 크게 취하여 거칠게 이와 같이 써내려갔으니 형께서 용서하
  • 615044

    조중국(趙重國)이 위관 김상덕(金商悳)의 수운(壽韻)에 맞춰 지은 시[1912] 삼가 축하합니다. 위관각하 수운에 따라 규화(奎華)각하 남극성 가까이에 이웃한 듯 장수하여 자연에 사는 것을 바라더니 완연히 그곳에 있는 사람 건강한 몸 환갑을 맞이하니 청명의 앞날 묘
  • 615045

    시(詩) / 미상
    작자 연대 미상의 시 봄의 버드나무 긴 둑에 버들 새 실을 떨어내고 연록의 하늘 맑아 멀리 못가에 비친다 해가 지는데 까마귀는 머무를 곳 정하지 못하고 동풍이 부는데 나그네의 말은 오래도록 매어있네 꺼질 것 같은 불은 황량한 언덕에 피어있고 눈을 먼저 뜨게 하는 눈
  • 615046

    시(詩) / 미상
    이건창(李建昌:1852〜1898)이 위관 김상덕(金商悳)에게 보낸 시 똑바로 정신 차리면 속을 필요가 없는데 자기의 마음 일은 자기가 편안하게 청매실을 달라 먹겠다는데 응하지나 말 것을 먹더니 하필이면 또 시다고 말하는지 밤에 집에서 어리석은 동생 건창이 청실에서
  • 615047

    관양 이광덕(李匡德:1690〜1748)의 시 요순 같은 뛰어난 임금이요 관중과 제갈량 같은 뛰어난 신하 당시와 같은 지혜와 기지는 또한 뛰어나네 치우지지 않은 세상에 살면서도 홀로 기이한 사람이 되어 삼향기 중에 장사꾼을 꾸짖고 석류꽃 그늘아래 굶주린 백성들이 운다
  • 615048

    김병일(金炳日)의 시 산(山), 중(中), 춘(春), 추(秋)로 운을 나누어 시를 지어 옆에서 지내는 아이에게 주다 남북으로 서로 이어진 한 물줄기 사이에 고사리 캐는 곳 따라 높은 산 있네 흐르는 세월은 무정한 것 흰 머리의 그 사람 환갑이 되었구나 기이(其二)
  • 615049

    우당(嵎堂)이 위관(韋觀) 김상덕(金商悳)에게 보내는 시 (누락됨) 그대의 뜻 이루지 못했는데 먼 바다와 여러 산의 천리 길 외로운 신하 눈물 흘리며 이 길을 거듭 간다 고래를 탄 이백은 신선의 고을로 들어갔고 여관의 등불도 외로워 스스로를 슬퍼하는구나 물고기와 새
  • 615050

    시랑(侍郞) 이경석(李經石)이 통혼의 교분이 있는 이공(李公)에게 지은 시 나는 패강(浿江)가에서 성장하며 여덟 살에 노래하고 열 살에 거문고 탔네 초년에 화려함을 일삼다 몸이 이미 늙어서 만년에 도사(圖史)를 익히며 깊이 한스러워하네 기꺼이 선아(仙娥)가 되어 비
ㆍ페이지 이동: / 12316 go
AI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