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통합검색

멀티필터

기본_발신자_성별
더보기 +
기본_발신자_수신자와의_관계
더보기 +
기본_수신자_발신자와의_관계
더보기 +
/ 통합검색 / 전체
: 전체: 에 대해 총615,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15401

    글씨 보고 잘 있으니 반갑고 기쁘나 너의 시삼촌이 돌아가신 일은 그런 (안타까운) 일이 없다. 나는 겨우 있으나 네 아비의 기별을 이제는 자주 들을 길이 (없어) 그 염려를 어이 다 적겠느냐? 말을 몰고 따라가는 하인 놈이 새벽에 가려고 해서 밤에 잠깐 적으며 잘
  • 615402

    아기에게 답하는 편지 글씨 보고 잘 있으니 호이가 올 때 (전한) 편지와 걸뫼로부터 온 편지를 이어 보고, 기별을 아니 기쁘기 그지없다. 연이가 (앓고 있는) 당학(唐瘧)과 너의 기침은 이제는 다시 어떠하냐? 세월이 덧없어 그 아이의 생일이 지나고, 죽은 지 1년
  • 615403

    호생이가 돌아와서 들으니 네 병이 효천증(哮喘症)이 조금 나았다고 하니 그런 기쁜 일이 없다. 그러나 남아 있는 증세는 없지 않을 것이니, (그래보) 일반적으로 (병이) 점점 나아갈 것이니 그렇게 알고 마음을 편히 가져서 차분하게 (몸을) 조리하여라. 내가 편지를
  • 615404

    중지 어미에게 내내 (너의) 글씨를 보고 반긴다. (아이를) 유산했다고 하니 애달프며 (네가 아이를 유산한 것으로) 병이 나지는 아니하니 그것은 다행스럽다. 부채는 이리로는 보낸 곳이 없다 하지만 설사 (부채를 보낸 곳이) 있은들〔억수〕없는 친구에게 (부채가 오는
  • 615405

    내내 (너의) 편지를 보고 직접 맞이하는 듯 반갑기 그지없네. (네) 남편 편지를 보니 (네가 몸이) 늘 성치 못하구나 하니 염려를 놓지 못하겠네. 나는 겨우 있으나 위태하기가 (병세가) 점점 심하고, 또 이 해가 다 지나니 옛날 일을 생각하고 마음만 언짢게 하며,
  • 615406

    아기에게 요사이 소식을 모르니 답답하며 날이 추운데 종기는 어떠하며 기운은 어찌 지내는지 한 때도 잊지 못하겠다. 내려오는 것은 어떻게 하는지 가지가지 염려가 끝이 없다. 우리는 모두 무사히 지내고 나도 옴이 나아서 (잘) 지낸다. 너무 바빠서 겨우 잠깐 적는다.
  • 615407

    송 판서 댁 누이님 앞에 답하는 편지 마전할 것은 보내려고 했는데, 너도 [뇽] 빨리 가겠다고 하니 사이는 [고] (마전할 것을 종을 시켜 보내자니) 종은 겨를이 없고 (마전할 것을 보내어도 네가) 찾으러 다니기도 어려울 것이니 보내지 않겠다. 무명 넉 자를 보내
  • 615408

    길 떠난 후 소식을 들을 길이 없으니 답답하며 날은 덥고 어찌 갔는지 염려가 끝이 없다. (네가) 길에 기운이나 편하게 도착했는지(몸 성히 잘 갔는지) 한 때도 잊지 못하며 (네가) 매우 꿈같이 다녀가니 (너를) 내 보내고 매우 섭섭하고 서운하니 마음이 어떻다고 할
  • 615409

    은산이를 보내려고 편지 썼더니 하인이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반기며 (네가) 몸이나 무사히 지내니 기쁘다. (내가) 들으니 이 서방 집이 옆구리와 가슴을 앓는다고 하니 염려가 끝이 없다. 네가 오기는 다음 달로 올까 싶다고 하니 섭섭하다. 미숫가루도 생각하여
  • 615410

    서울에서도 오라버님께서 덕산 이 주부 집 아주버니께 잘 생각해 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하시니 설 전에 설음식이라도 하고 [무리라] 어지러워 (편지) 보기가 심란할까 하여 그친다. 25일 어미 G002+LET+KSM-XF.0000.0000-20140430.B0016_9-
  • 615411

    서울로 여러 번 편지는 하였건마는 네 소식은 들을 기약(期約)이 없으니 절박하기가 끝이 없으며 설에나 와서 소식이나 들을까 (하고) 밤낮으로 바라지만 지금 기척이 없으니 딱하고 갑갑한 마음이 어떻다고 할 수 없으며 일이 이루어지고 못 이루어지는 것은 다 버리고(그만
  • 615412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호생이가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기쁘다. 나는 내내 무사히 지내니 염려(念慮) 말고 (오는) 길에 몸이나 편히 오거라. 바빠서 이만 적는다. 16일 엄마 G002+LET+KSM-XF.0000.0000-20140430.B0016_9
  • 615413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은산이가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든든하며 (네가) 몸이나 편하니 기쁘다. 나는 밤에 바람이 들어(감기가 들어) 기운이 편하지 않았는데, 약도 먹고 몸 조리도 하니 (감기가) 즉시 나아서 음식도 평상시 같이 먹고 지내니 염려 말고
  • 615414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사람이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반기며 밤사이 무사하니 기쁘다. 병은 한결같이 심하니 그런 갑갑하고 애끊는 듯한 일이 없으며 이제는 다른 병과도 다르니 열이라도 빨리 내려서 (병이) 나으면 오죽하겠느냐? 그것만 바라고 있다. (병)
  • 615415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사람이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네가) 몸이라도 무사하니 기쁘나, 몹시 근심을 하였으니 (네가) 많이 상할까 (싶어) 갑갑하기가 어떻다고 할 수 없다. 병은 밤부터 설사를 한다고 고 이제는 염려스럽지 않다고 하니 그 말이 옳을 것
  • 615416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사람이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무사히 있으니 기쁘다. 며느리는 이제 땅거미에 열 내리는 것을 무사히 하고(무사히 열이 내리고) 이제는 기운이 나았다고 하니 그런 다행스럽고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무척 다행스러우니 이 밖에는 기
  • 615417

    답상장 기별 아득 요원하니 밤낮으로 답답하고 염려 녹을 듯할 차에 뜻밖에 물한으로 온 편지에 적으신 것 자세히 보니 연하여 기운 대단한 더치심은 없으나 날마다 십 리쯤 되는 곳에 왕래하시며 조석도 제때에 자시지 못하는데 여관 주인은 정답지 못하니 지내시는 도리는 그
  • 615418

    집안에 신이 없어 답답합니다. 반결음신 다 떨어졌고, 고운신은 있되 평상시에 신기에 마땅치 않으니 반결음신이 어머님도 없고 (하니) 짓고 기워서(만들어서) 보내시고, 어머님 복주감투 없으니 답답합니다. G002+LET+KSM-XF.0000.0000-20140430.
  • 615419

    소동나무를 근이의 집 옆에 (있는) 산기슭과 밭가의 두둑에 심되, 산 쪽으로 비슥비슥 눕혀 심어라. 바로 심으면 죽는다. 지질지질한 데가 좋다. 가로줄로 심되 근이에게 단단히 타일러 당부하여라. G002+LET+KSM-XF.0000.0000-20140430.B001
  • 615420

    계맹이 보아라. 보낸 지 두어 날 되니 더치지나 아니했는지 염려되고, 의원도 그날 못 왔다 하니 어제나 왔는가. 의원의 손자가 돌림병을 앓는다 하니 그도 염려스럽고 중난하여 약을 의논해 내어 병이나 낫게 하여라. 반찬도 못 가지고 가서 음식은 어찌 먹는고. 장날이
  • 615421

    계맹이 보아라. 간 후 무사히 있다 하니 다행하나 방이 춥더라 하니 문구멍이나 바르고 있으면 나을 듯하다. 식사는 먹게 하는지 못 잊힌다. 수두 무사히 하여 걱정시키지 않는가. 우리도 그만하나 하계 안사돈께서 돌림병으로 어제 나흘째 앓는다 하니 애가 타고 놀랍다.
  • 615422

    계맹에게 떠나던 날부터 바람 부는 날씨 괴이하고 괴이하여 사흘을 내내 날씨 괴상하고 괴상하니, 네가 감기 더쳤는데 그 바람을 쐬어 분명히 더쳤을 듯하니 답답하며 애처롭고 애처롭다. 집에 앉았으나 앉을 경황이 없으니 하인들이나 돌아오면 소문 들을 듯, 어제는 올 듯하
  • 615423

    인돌이 보아라. 훌쩍 쓸어 보내고 허전한 심회 진정하지 못한다. 가서 발 앓는 것 낫다 하니 기특하나 기별 아득하니 답답하다. 너희 셋이 늘 눈에 어른거려 그립고 못 잊히며 요사이는 남매 무병하고 수창이는 무병하고 충실한가. 부디 수창이 해롭게 말고 글 잘 읽고 장
  • 615424

    훌쩍 보내고 허우룩 허전하여 진정하지 못할 밖에 없는데 간 후 아득히 (소식이) 막히니 답답하다. 아이놈들이나 보내어 보려 하며 어둑하고 수선한 일 많으니 못 보내고 답답할 차에, 무망의 하인 오며 적은 것 보니 날씨 괴이한데 연하여 객중 병수 없는 일 다행하고 기
  • 615425

    [자봉]김 서방 앞. 봉장(封狀) 인편은 없지 아니하나 늘 우환에 넋을 잃고 지내오니 이만한 것도 아주 끊고 지내오니 섭섭, 괴탄하며, 날씨가 가을철과 반대이니 사돈 기후 만안하시어 진지 드시는 모든 것이 더 못하신 일이나 없으시며 모시어 기운 평안하와 식사 조치나
  • 615426

    [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날 사이 기운 어떠하시며, 이미 도강하셨을 듯하니, 평안히 도강하시어 잘 받치셨는지 궁금합니다. 날포 시달리시어 연하여 기후 별다른 더치심 없으시어 만안하십니까? 궁금합니다. 아주버님 과거는 어찌되었는지 소식 없으니
  • 615427

    어머님 전 상사리. 지난번 계상으로 부친 상서는 보셨습니까? 날씨가 악착히 더우니 기체후 더치시지 않으시며 각통은 어떠하십니까? 큰댁에서도 다 평안하십니까? 일시도 염려 그칠 적이 없더이다. 자식은 서병으로 두어 날 고생하고 약 먹고 날로 닭곰 먹고 인제는 나았습니
  • 615428

    멍이를 봉대에 보내며 청송 편지를 이리이리 하라고 하였는데, 제가 어지럼증으로 앓아 편지 못 한다고 하니 와서 하려 하는가 싶습니다. 박실 댁에서 사안 논 서 마지기 여섯 냥이고 뒷골 밭 서 마지기 스물닷 냥에 값이 났다 하니, 집에서는 돈이 없는 듯합니다. 대촌이
  • 615429

    계맹아 아이가 돌아오기만 기다릴 차에 의외의 인편에 편지 받아 신기하며 반갑고, 살피니 아직 드러난 탈은 없는 싶으니 든든하나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한다 하니 절박하고 절박하며 못 잊히고 첩첩한 심려 손님 번잡하여 골몰하는 일 보는 듯 절박하나 아우님도 그만하시고 사
  • 615430

    계맹아, 편지 보니 신기하고 반갑다. 가지 못하나 병은 끝내 쾌차하지 못한 듯하니 절박하고 약 먹고 더 못하지는 아니하다 하니 다행하고, 언제 쾌차할꼬. 그저 걱정이고 걱정이며 대평(한들)에 갔다 하더니 돌아와 해 없이 지내며, 사흠(김승락)도 무병한가, 마음에 너
  • 615431

    계맹 형제 보아라. 훌쩍 온 후 여러 날 되니 궁금하고 그리운 생각 어찌 측량할꼬. 이사이 어머님 기후 더 더치심이나 없으시고 주무시는 범절이 만안하시며 어른 모시고 몸과 형제 각각 그만그만한지, 약들은 다 먹었는지, 심려는 많고 어찌 견딜지 일생 못 잊혀 어렵다.
  • 615432

    계맹이 보아라. 더위가 몹시 심하니 어찌 견디는고. 어머님 그만하심 경사 측량없으며, 무장도 아버님 나으심 경사 천행이로다. 아우님 종기 실로 매우 괴이하고 심려된다. 맥이 허하여 열이 났는가. 그 밖은 그만들 하니 다행하다. 우리는 모시는 어른 불평하여 두렵고 그
  • 615433

    도사(김흥락) 보소. 8월 후 소문을 모르니 궁금하고 그리운 생각 간절하나 바람결에 들리는 소식도 모르니 답답하네. 서리 내리고 단풍 드는 때 연하여 내외분 기운 별다른 더치심 없고 수많은 심려 골몰하시는데 각처로 소분이나 다 했는지 궁금하네. 질부도 근근 무병하고
  • 615434

    [자봉] 큰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해가 바뀌어 달포 문안 아득 막히오니 저의 마음에 우러러 깊은 그리움 부리지 못하겠습니다. 중춘에 연하여 내외분 기체후 한결같이 만강하시고, 슬하 형님께서 골몰 중 평안하시고 작은댁에도 할머님 체후 손상되거나 더치심 없으
  • 615435

    기일(忌日) 때 다다랐으되 내가 제사에 입는 관대(冠帶)가 안 왔으니 급히 보내시오. 소홀히 마시오. 일부러 사람 부리되 4월 초대엿새 전으로 들게 보내오. 바빠서 이만. 3월 12일 계함 G002+LET+KSM-XF.0000.0000-20140430.B0022_0
  • 615436

    어찌 있느냐? 먼 곳의 기별도 요즘은 더욱 듣지 못하니 염려가 무궁하다. 창원 상사(喪事)는 그렇게 놀랍고 애달픈 일이 한이 없다. 나에게 아뢰는 일 없으니 더욱 애달프다. 여기도 삼희 어미가 죽어 영장도 못 지냈으니 민망하다. 우후는 양주에 정배(定配)하였으니 그
  • 615437

    아기네 앞 답하여 올리는 편지 나는 의심 없이 잘 있습니다. 형제분도 잘 계십시오. 날이 많이 험하니 더욱 걱정하고 걱정합니다. 이 심한 더위에 조심들 하십시오. 우리 큰집도 모두 무사히 있습니다. 돼지 큰 머리도 두 곳에서 부조로 주려 하신다 합니다. 사지 말라고
  • 615438

    글월 보고 돋은 것은 그 방이 어둡고(네가 천연두를 앓던 방) 날도 흐리니 햇빛이 돌아 지거든 내 친히 보고 자세히 기별하마. 대강 약을 쓸 일이 있어도 의관과 의녀를 들여 대령하려고 한다. 염려 마라. 자연히 낫지 않으랴. 만력 31년 계묘(1603년) 복월(11
  • 615439

    글월 보고 무탈하게들 있으니 기뻐하며 친히 보는 듯 기쁘기 뭐라 할 말이 없다. 여러 날이 되어 가니 실로 (그립기가 한이) 없어 한다. 네 아우는 밤마다 내려갈 적이면 형님 있던 (곳에) 함께 가겠다고 하고 내려가서 울고 울고 하니 이튿날 이르러 오면 눈이 붇도록
  • 615440

    글월 보고 무사히 있으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하고 반긴다. 가경이는 상한을 중히 하였다. 하니 어찌 그런고 분별이 뭐라 할 바 없다. 귤은 즉시 여기서 보냈노라. 숙휘 가관 미처 당저고리, 작은 저고리 말라 가니 미처 지어 입어라. 내일 가경의 안부 알아 적어라.
  • 615441

    편지 받아 보고 무사하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해하며 반긴다. (너의) 집에 가는 것은 초승이 너무 가까워서 (날짜를) 연기하여 (다른 날로) 택일을 하여 왔지만, (주상께서) 오늘도 목정으로 밖에 나가 계시니 들어오시면 취품을 하여야 (확실한 날짜를) 알게 될 듯
  • 615442

    글월 보고 무사하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하고 반긴다. 어제는 열기도 없이 무사히 지내었다 하니 기쁘며 이럭저럭 점점 영차함을 바라노라. 사물탕은 먹으니 어떤가 한다. 복중 세는 것은 무슨 증으로 그런지 민망하며 약이나 먹어 나을까 한다. 조 승지는 생각 밖에 그리
  • 615443

    주상께서, 오래지 아니하여 정승(심지원)으로 하여금 (중국에 사은사로) 나가게 하였으니, “‘부마를 그저 저렇게 매인 데 없이 두고 가시면 글도 못 배우고 생활에 법도가 없을 것이니 남 아닌 사이이고 하니 부디 권 진선께 맡기고 가시되 진선께도 부탁을 단단히 하시고
  • 615444

    편지를 보고, 아무 탈 없으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하며 반긴다. 그리 나간 지 여러 날이 되도록 아무래도 섭섭하기 비할 데가 없다. ‘녹의인전’은 다시 보내려 한다 하니 기뻐한다. 네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고 있느냐? 숙휘는 작은 베개에 석가산 수를 놓으니,
  • 615445

    그리 밤낮을 시위하고 있다가 이렇게 (궁을 나가셔서) 오랫동안 머무시니 온 집이 다 빈 듯하고 하 섭섭하니 웃전께서야 더 오죽하게 생각하시랴. 나의 정이 아무렇다 할 말이 없어 한다. 한없이 섭섭해하는 정성과 뜻을 아시게 하여라. G002+LET+KSM-XF.165
  • 615446

    글월 보고 든든하고 반가우나 담증으로 아프다고 하니 (어찌 지내는)고 염려하며 졸연히 나았느냐? 감기가 걸렸느냐? (답답한 마)음으로 있어 찬 것을 아니 먹었느냐? 저녁에는 어떤가? □□ (산대)굿은 머물고 있는 집에서 보이는가 여기고 보고 오라 했더니 나가서 (구
  • 615447

    편지를 보고, 무사하니 기뻐하며 보는 듯 못내 반긴다. 익평위(숙안공주의 남편)는 중국에 사은사로 갔다가 무사히 돌아오니 기쁘기 그지없으나 가지가지 마음이 새롭게 서러워한다. 그런데 부마(청평위 심익현)는 어찌 그러하냐? 염려가 그지없는 가운데 머리에 난 것은 헌
  • 615448

    편지 받아 보고, 무사하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히 여기며 반긴다. 사연도 보고 부마가 가서 이르면 더 좋게 하였다. 이 일이 마음에 걸리어 잠이 편치 못했는데 오늘은 조금이나마 시원하여 한다. 화복은 한 접이 모자랐는데 이는 보태고 남게 하였으니 탄일 다례에 쓰게
  • 615449

    편지 받아 보고, 무사히 있으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히 여기며 못내 반긴다. 원상이의 생일 옷은 조각 모아 하여 준 것이 무엇이 의젓할까. 할미의 향암(어리석은 생각)에 그렇게 모양 없이 한 것이다. 어린 아이가 누비옷보다 핫옷을 싫어하니 입은 모습이 귀여워 어여
  • 615450

    글월 보고 저문 날 무사히 나간 안부 알고 기뻐하며 다시 보는 듯 든든하며, 못내 반가워하노라. 망극한 서러운 중이나 그렇게 모여 있으니 든든히 지내더니 마저 나가니 가지가지 섭섭하고 탁탁 서럽기기를 어이 비교하리. 전년 이때에 모여서 즐거이 지내던 일이 그 사이
ㆍ페이지 이동: / 12316 go
AI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