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에 대해 총615,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15451
글월 보고 무사히 있으니 기뻐하며 보는 듯이 든든하고 반갑다. 어제 상감께서 처음으로 걸어 들어오셔서 능 일들을 이르시거늘 자세히 들으니 그런 놀라운 일이 없는 가운데 이제 병 일이 없는 중 이제 병풍석 치마박석을 고치게 되면 성분한 것을 헐고 새로이 일이 되니 수 -
615452
조자의 편지 보고 보는 듯 든든하고 반기며 어제 봉상에서 부채 두르던 거시 그 누구인가 안다 하거니와 아무 날이나 따로 볼일이 있으면 내 가 뵙겠습니다. 숙휘, 숙정 두 누이에게 한가지로 말하십시오. 이년 신축년 윤칠월 십칠일. 악착스럽고 독하게 한 장은 보내라 하 -
615453
글월 보고 무사하니 기쁘며 보는 듯 든든하고 반긴다. 오늘은 가지가지 서럽기 뭐라 할 바 없다. 이어 일은 어제 정승이 인견의 들어와 사뢰어 하지 않으시게 하여 나의 한 근심은 덜었으니 다행스럽기 한이 없다. 배천(장선징)은 날포 있다가 내려갔으니 가지가지 섭섭한 -
615454
편지 받아 보고, 무사하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히 여기며 반긴다. 아기네는 오늘 들어오니 심심한 가운데 소일할까 든든히 여기며 기뻐한다. 부마는 몸이나 무사히 지내는가 하며 졸곡이 지났으니 된 밥이나 충실히 먹는가 몰라 답답해한다. 요사이는 극심한 가뭄으로 갑갑하 -
615455
편지 받아 보고, 무사하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히 여기며 반긴다. 나는 것은 오늘도 한가지라 하니 여간 괴롭고 안타까우랴 하며 나는 것이야 사람이 조급해한다고 하여 갈 것이 아니니 자연 좋은 때에 아니 나겠느냐. 너무 조급해하지 마라. 내일로 출상 날은 다다랐으니 -
615456
편지 받아 보고 무사하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히 여기며 반긴다. 사연도 보고, 집 일은 그러하면 안 보내기를 잘했구나. 달은 들어 避接을 한다 하니 기쁘기 그지없다. 발인, 장일이 연일하여 있으니 일마다 순조로우니 그런 갖추 복있는 일이 없으니 못내 일컫는다. 어 -
615457
글월 보고 무사히들 있으니 기뻐하며 보는 듯 반가우나 사연을 보니 더욱 속이 탄다. 마음이 서럽기 한이 있을 것이 아니거니와 그리 매양 생각하여 어찌하리? 떨쳐 마음을 모질게 먹고 지내라. 채식들을 그저 한다 하니 이전에도 오래 채식만을 해서 이제까지 그저 채식을 -
615458
글월 보고 무사하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하고 반긴다. 오늘 들어올까 하더니 하루 사이나 내일 들어오노라 하였으니 섭섭하여 한다. 정(靜)이는 배도 넙적하고 보배로운 딸을 뱄도다 싶어 저의 시집에서 하고 저리 위신(爲身/威信)코 잇다가 핀잔되어 어찌하나 염려를 하더 -
615459
글월 보고 무사하니 기뻐하며 보는 듯 든든하고 반긴다. 숙경(淑敬)이는 나가니 그것을 두고 소일도 하고 걱정도 하며 날을 지내더니 맞아 내여 보내니 경사(慶事)로 나가건마는 섭섭 하고 호젓하며 속이 타는 것을 어이 다 적으리? 이리 섭섭하고 속이 타나 마음을 모질게 -
615460
이십사일 내관 오거늘 주신 글을 공경히 받고 몸을 굽혀 높은 덕을 우러러 사모하는 듯 무궁(합니다). G002+LET+KSM-XF.1665.0000-20140430.B0002_01-TXT -
615461
저작(著作)에게 답하는 편지 여기 기별을 듣지 못하는가 (하여) 염려하였는데 역(驛) 하인이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반가우며 (네가) 회덕(懷德)도 무사히 가서 다녀왔는가 싶으니 기쁘다. 우리도 무사히 있고 임산부도 기운이 특별한 사고 없이 평안하게 무사히 -
615462
백천(白川)의 노비 기축이 다른 까닭이 없다. 네 놈이 까닭 없이 내 집 논밭을 강제로 차지하고, 넉 섬 도지(賭地)라는 것이 워낙 매우 적은 것인데, 그것(도지)을 전혀 정직하게 하지 않으니 네 놈이 나쁘기로는 천지간에 없는 놈이니 한 번 큰 일이 날 것이다. 작 -
615463
덕손의 어미에게송규렴 덕손에게도 함께 답함 사람이 와서 (네가) 해산을 시작한 소식은 알지만 무사히 (해산)하였다는 소식을 모르니 더욱 염려가 끝이 없다. 지금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부디 몸 조심하거라. 고을 수령이 되었다고 하니(충주목사가 되었다고 하니) 다행스럽 -
615464
날이 벌써 추워지니 어찌 있느냐? 예전에 충주로부터 너의 편지와 [상쟈]의 답장을 다 받아 보았으나 그 후에 소식을 모르니 답답하다. [동화을] 이(李) 참봉(參奉)의 아들이 서울 가서 편지 하였는데 보았느냐? 나는 겨우 있으나 (몸이) 성한 때가 없으니 괴롭고 민 -
615465
타락골 아기가 전설사(典設司)의 하인이 가는 데에 내내 편지 하였는데 다 얻어 보았느냐? 날이 선선하니 어찌 있느냐? 염려를 놓지 못하겠다. 여기는 겨우 있으나 네 아비가 부스럼이 난 자리가 채 완전히 아물지 못하여 (부스럼을) 가지고 먼 길을 갔다가 (조정에) 들 -
615466
담손 어미의 편지를 며칠 전에 받아 보니 이 서방의 아내가 병이 들어 (앓은 것이) 여러 날째라고 하였으니 놀랍고, 염려가 그지없으니 이제는 어떠한 것이냐? 고을 하인이 왔는데, 네 편지는 맡아 오지 않았으니 그런 괘씸한 일이 없다. 사인(舍人:아들 송상기)의 기별 -
615467
:너의 병에 대한 소식을 듣고 5〜6일을 간절하게 염려했는데, 어제 네 어미와 이 서방(書房)의 편지를 얻어 보고, (네가) 열이 내린 것 같은 소식을 들으니 그런 매우 다행스러운 경사가 어디 있겠는가? 다만 이 서방(書房)도 다른 데 나가 있고, 누가 묘한 이치를 -
615468
지금의 기운이 점점 나아 의심 없이 되었느냐? 소식이 잦지 못하니 염려를 놓은 때 없으며 전에 편지를 하였는데 얻어 보았느냐? 네 아비는 봉황성까지 무사히 갔다는 소식을 듣고 그 후에는 (네 아비의 소식을) 다시 못 들으니 염려가 그지없다. 나는 내내 겨우 무사히 -
615469
먼저(번에) (보낸) 편지를 얻어 본 후 다시 소식을 얻어 듣지 못하니 답답하기가 어떻다고 할 수 없어 셔가 오기를 날마다 기다렸는데, 셔가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반갑기 그지없으며, 그런 추위에 모두 무사히들 지내니 기쁘기가 어떻다고 할 수 없다. 우리 -
615470
셔가 온 후에 소식을 모르니 답답했는데 윗집 종이 와서 적은 것을 보고 극심한 추위에 모두 몸들이나 무사히 지내니 기쁘며, 며느리도 데려다가 두었다가 보내고, 그 아이가 매우 기특한가 싶으니 든든한 마음이 어떻다고 할 수 없으며 축하할 일을 또 본 듯하다. 우리도 -
615471
바빠서 따로 적지 못하니 섭섭하다. 요사이 대체로 무사하냐? 여기는 아직 무사하다. 봉사(奉事)의 병은 채 나았느냐? 그 집 종이 가므로 잠깐 적는다. G002+LET+KSM-XF.1698.0000-20140430.B0016_3-1-TXT -
615472
한산(漢山)에게 답하는 편지 먼저 번에 고을 하인이 올 때에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네가) 편히 있으니 기뻤는데, 또 배천 사람이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모두 편히들 지내니 기쁘다. 서울은 비가 또 온다고 하지만 여기는 가물기가 심하여 곡식이 다 타 들어 -
615473
승지에게 붙이는 편지 보름날 보낸 편지를 얻어 본 후 다시 기별을 듣지 못하니 답답하기 그지없으며, 장마를 걷은 후에(장마가 걷힌 후) 날이 매우 더우니 모두들 어떻게 지내느냐? 잊지 못하겠다. 먼저 번에 최가(崔哥)가 간다고 해서 편지 하였는데 보았는가 한다. 벼 -
615474
승지에게 붙이는 편지 장마도 너무 (오래되어) 지루하니 어떻게들 지내느냐? 한순간도 염려를 떨치지 못하겠다. 국마(國馬)를 가져가는 놈이 오늘 편지를 맡아 갔는데 (너에게) 전했는가 한다. 우리도 겨우 있으나 장마와 농가(農家) 일 때문에 매우 딱하고 절박하니 어떻 -
615475
판결사(判決事)에게 답하는 글 무닙이가 올 때에 적은 것을 보고 기뻤는데 두 번 계속해서 적은 것을 함께 얻어 보고 반갑기가 끝이 없으며 모두 무사하고 이실(李室)도 (병이) 나았고 봉사의 병도 이제는 나을 지경에 들었는가 싶으니 그런 기특한 일이 없으며 하늘의 덕 -
615476
승지(承旨)에게 부치는 편지 간 후로 기별을 듣지 못하니 답답하기가 그지없으며 길에 어찌 갔느냐? 한 때도 잊지 못하며 (네가) 매우 꿈같이 다녀가니 지금 섭섭하고 애가 끊어지는 듯한 마음을 안정하지 못하며 거익의 종이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겠 -
615477
승지(承旨)에게 답하는 편지 새해가 되었으되 (너의) 소식을 모르니 답답하며 서운한 마음이 그지없었는데 뜻밖에 뒤이가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반갑기가 그지없으며 세후(歲後) 날이지만 매우 추운데 모두들 편히 지내니 기쁘다. 먼저 번에 준뫼에서 사람이 간다고 -
615478
승지(承旨)에게 부치는 편지 (네) 소식을 여러 날 모르니 답답했는데 님지의 어미가 와서 적은 것을 보고 반갑기가 그지없으며 매우 심한 추위에 모두 무사하고 혼인하여 신부가 (시집에 와서) 올리는 예식도 무사히 지내고 신부가 매우 현명하고 아름다운가 싶으니 그런 다 -
615479
참의의 아내 오랫동안 소식을 모르니 내내 무사하냐? 여기도 겨우 지내지만 여러 가지 일이 힘들어 고생스러우니 민망하다. 목화밭을 소작할 사람이 아마도 없으니 서러워 집에서 예전처럼 (목화밭을) 부칠까 싶다. 응선의 동생놈이 말미 (얻어) 왔다가 간다. 잠깐 적는다. -
615480
참의(參議)에게 부치는 글 요사이는 오래(동안) 소식을 모르니 답답하기 그지없으며, 날씨도 매우 사나운데 모두 어떻게들 지내느냐? 염려를 떨치지 못하며, 큰 말도 없고 직무는 어떻게 (보러) 다니는가 한다. 20일에 나라에 바치는 조세를 실어 가는 데에 편지하였는데 -
615481
참의에게 붙이는 편지 뒤이가 다녀간 후 기별을 모르니 답답하며, 날씨도 매우 사나운데 모두들 어떻게 지내느냐? 박성원이 오는 데에 (네가) 적은 것도 보고 기쁘다. 관아의 직무는 그렇게 일이 많아서 오죽 민망하고 괴롭겠느냐? 잊지 못하겠다. 우리도 무사히 지낸다. -
615482
참의에게 붙이는 편지 그저께 뒤간이가 갈 때에 편지하였는데 벌써 들어갔는가 한다. 여기는 효말이가 아픈 것은 오래되었으나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시들지 아니하게 앓는다고 하나, 지난해 중병을 앓았으니 (효말이) 그 나이 때에는 다 그러한가 여겼는데, 사나흘 안에 병세가 -
615483
참의(參議)에게 부치는 편지 요사이 오래(동안) 기별을 모르니 답답하며 날씨도 매우 사나우니 모두 어떻게 지내느냐? 며칠 전에 고을 하인이 가서 (너에게) 편지하였는데 보았는가 한다. 우리도 겨우 무사히 있다. 진산(珍山)이 비럭질이라도 빨리 하여 (수경이를) 보내 -
615484
참의에게 답하는 편지 소식을, 오래(동안) 소식을 모르니 답답했는데 증약 놈이 와서 적은 것을 보고 반갑기가 그지없으며 모두 무사하니 기쁘다. 응션이의 아우 놈이 가겠다고 해서 편지를 써 두었는데, 이제야 가겠다고 하니 또 잠깐 적는다. (네가) 그렇게 오고자 하지 -
615485
감사에게 답하는 편지 사람이 와서 적은 것을 보고 무사히 지내니 기쁘다. 나는 무사히 있다. 제사도 무사히 지내고 제사에 쓸 물건도 고루 있는 대로 차려 왔으니 기쁘고 마음에 든든하게 지내는가 싶다. 설에는 자연히 일이 많고 심란한데 가뜩이나 의젓하지 못한 [영]을 -
615486
참의(參議)에게 붙이는 편지 요사이 소식을 모르니 답답하였는데 웅션이의 아우가 오는 데에 (네가) 쓴 편지를 얻어 보고 반갑고 모두 무사히 지내니 기쁘다. 그 지루한 장마에 어찌들 지내느냐? 우리도 겨우 지내지만 점점 매우 딱하고 안타까우니 이 앞(날)을 어떻게 할 -
615487
사인(舍人)에게 답하는 편지 밤낮으로 아득히 (너를) 생각하고 갑갑한 염려(念慮)와 가지가지 근심이 (마음) 속에 쌓여 하늘만 바라보고 (네가) 오는 소식이나 듣기를 날마다 바라지만 기약(期約)이 없으니 날은 가을이 되었으니 더욱 마음이 애가 끊어지는 듯하고 (안타 -
615488
응교(應敎)에게 요사이는 오랫동안 소식을 듣지 못하니 답답하기가 그지없으며 날이 매우 추우니 공무(公務)는 일이 많고 어떻게 다니는지 한 때도 잊지 못하겠다. 여기에서는 자주 편지를 하지만 거기 소식은 자주 모르니 답답하기가 그지없다. 먼저 번에 [화로셔] 김(金) -
615489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어제 오늘 계속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너를) 본 듯이 반갑기가 그지없으며 옴도 그만치나 나았다고 하니 든든하고 기쁘다. 나는 요사이 점점 (옴이) 퍼질까 싶으니 이런 근심이 없다. 동아 넌출이나 하여 (옴을) 씻어 보자고 하지만 아 -
615490
감사(監司)에게 부치는 편지 밤사이 날이 매우 추우니 어떻게 지내는지 염려(念慮)스럽다. 병(病)은, 이제는 일어나서 다니니 다행하지만, 매우 심하게 앓았으니 음식도 못 먹고 많이 쇠약해졌으니 민망한 중에 제사(祭祀)도 다다르고 몸 조리(調理)도 못하게 되었으니 민 -
615491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사람이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편히 지내니 기쁘다. 나는 내내 겨우 무사히 있다. 범돌이도 잘 있으니 기쁘고 오죽 든든하며 글로(글 읽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니 더욱 다행스럽다. 그곳도 역질이 들어 왔는데, 이실(李室)은 (그렇게 -
615492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면천집 사람이 올 적에 (네가) 적은 것을 보고 기쁘며 사람이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반기나 그렇게 일이 많고 괴로운 일이 많으니 오죽 절박하겠느냐? 잊지 못하겠다. 나는 무사히 있다. 이 서방집이 (이쪽으로) 들어오니 든든하며 -
615493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호생이가 온 후에 (너의) 안부를 모르니 답답했는데 하인이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날이 매우 추운데 (네가) 몸은 무사히 지내니 기쁘기 그지없으나 일이 많기가 점점 심한가 싶으니 괴로운 것을 못 견디는가 싶으니 (네가) 참으로 못 -
615494
감사(監司)에게 답하는 편지 호이가 온 후에 (너의) 소식을 몰랐는데 감영으로부터 소식을 가지고 와서 (네가) 적은 것을 보고 기쁘다. 나는 내내 무사히 있으니 염려 말고 (그곳에서) 잘 와서 감영(監營)에 와서 몸이나 쉬고 (집으로) 오너라. (네가 나에게) 가 -
615495
치고 또(잠깐) 노덕이를 보내니 (노덕이를) 거기에 두고 (이쪽으로는) 신월이나 난옥이를 보내거나 그렇게 못하면 노덕이를 보내거나 (사정을) 보아 가며 하거라. 길녜는 너무 어릴 뿐 아니라 서천 종은 그렇게 (서로) 떼어 내어 여기 보내고 저기 보내고 못할 것이다. -
615496
사람이 와서 적은 것을 보고 반갑기가 그지없으나 (네가) 몸이 성하지 못하여 앓는가 싶으니 염려(念慮)가 어떻다고 할 수 없으며 여기 와서 쇠약해져 기운이 야위어 가기에 그런가 싶으니 어떻게 그런 일이 있겠느냐? 밤 사이는 어떠했느냐? 염려(念慮)가 끝이 없다. 공 -
615497
감사에게 답하는 편지 사람이 와서 적은 것을 보고 반갑기가 그지없으며 날씨도 아주 사나운데 무사히 지내니 기쁘나 상소(上疏)(에 대한) 임금의 가부의 답에 똑바로 못하였다고 하니 괴롭기는 그지없고 오죽이나 민망할까 한다. 나는 계속 무사히 지낸다. 집에 가기는 스무 -
615498
감사에게 답하는 편지 사람이 와서 밤사이 (너의) 안부를 알고 기쁘나 (네가) 벼슬을 한 소식을 들으니 가지가지 심란하여 들며(심란한 마음이 들며) (너는) 오죽 심란하겠느냐? 잊지 못하며 (네가) 언제 집에 와 한동안이라도 편히 있을까 하였는데 벼슬이 있으니 마음 -
615499
감사에게 답하는 편지 사람이 와서 적은 것을 보고 반기며 (네가) 편히 지내니 기쁘다. 나는 한결같이 지낸다. 교대(交代)는 그리 더디게 가는지 답답하다. (네가) 집에 오는 것을, (내가) 실로 한 때 바쁠 일을 생각하고 잊지 못하겠다. 바빠서 그친다. 아무쪼록 -
615500
감사에게 답하는 편지 사람이 와서 (너의) 글씨를 보고 반갑기가 그지없으며 새해에 네가 편히 지내여 기쁘지만 (네가) 범이를 보내고 섭섭하고 허전하여 심사(心思)가 불편하니, 가뜩이나 심란했는데 요사이는 (범이 일로) 더욱 그렇구나라고 생각한다고 하니 (너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