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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15,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15601

    상장(上狀) 기별 들은 지 한 달이 차오나 아득아득 막히오니 답답하고 염려 측량 못 하오며, 날씨 와락 갑작스레 추우니 더구나 어떠하신 줄도 모르니 밤낮으로 두렵고 깊은 염려 녹을 듯합니다. 요사이는 잡수시기 어떠하시며 잠 못 자시기 덜하신가, 못 잡수시고 잠 못
  • 615602

    기별 들은 지 오래되니 답답하여 염려 측량 못 할 차, 하인 도착하며 적으신 것 받아 신기하고 반갑사오며, 자세히 보니 추위에 기운 한결같지도 못하여 복통 대단하고 대단하신 중, 설사를 배 앓으실 때마다 여러 번을 하신다고 하니 어찌 그러실꼬. 답답하고 애처롭고 두
  • 615603

    기별 갓 들었다 하나 이달이 벌써 보름이 넘었으나 어떠하신 줄 모르니 답답하고, 염려 측량 못할 밖에 (없고) 꿈자리 어지러우니 멀리 떨어져 염려 어떻다 못 하며 날씨 갑자기 추우니 연하여 불평하신 기후 더치심이나 없으셔서 그만하시고, 복통 어떠하십니까? 복통이 아
  • 615604

    물과 풍토에 상한 데는 석유황 뭉치 탕기만 한 뭉치를 물두멍에 넣어 두고 그 물로 음식을 해 먹고 슝늉도 그 물로 하여도 황내가 별로 아니 나고 물과 풍토에 상한 데 이상하게 효험이 있다고 하니 그리하여 보시고, 황은 물에 담가도 녹는 일 없고 다시 건져 아무 데
  • 615605

    올 무명은 살년, 살년오니 종들 입힐 것도 없으니 어찌할지 수란하고, 차돌이 온 후는 제가 반찬 가지나 사서 준 후는 한 푼 돈도 쓸 데 있다고 달라고 하면 변통성이 없으니 그래도 쓸 데는 전혀 없습니다. 남의 것을 더러 꾸어서 쓴 것 갚아 달라고 하니 저에게는 쓸
  • 615606

    답상장 오래 (소식이) 막히니 답답하여 염려 측량 못 할 차, 하인들 도착하며 수찰 받아 탐탁하고 신기하고 신기하여 자세히 보니, 추위에 연하여 대단한 더치심은 없으나 복통이 끝내 낫지 아니하신 일 답답하고, 복통과 설사가 한결같이 그러하시고 잠 못 자시고, 그러고
  • 615607

    답상장(答上狀) 기별 들은 지 날포 되오니 답답하여 명록이가 돌아오기만 기다리더니, (하인이) 들어오며 적으신 것 자세히 보니 대단히 더치심은 없으시나 복통 한결같으신 일 답답합니다. 그렇듯 하시니 음식 잡수지 못하시고 밤을 지내시니 허증은 들 거시고 아무도 미음
  • 615608

    돈냥이나 쓸 데 있거든 차돌이에게 얻어 쓰라 하시지만 (차돌이가) 제 손에 쉰 것을 어찌 줄까 싶습니까? 돈냥씩이나 생기면 세목필이나 사 두었다가 상답을 주면 여겼는데 답답하나 어찌합니까? 세목이 값이 싼데 절통합니다. 서양목은 너비에 고루고루 다 (구멍이) 뚫어졌
  • 615609

    답상장(答上狀) 명록이 오며 적으신 것 보니 헌데 끝내 낫지 않아서 아주 대단할 상태라 하니 답답하고 두려운 염려 측량하지 못합니다. 웅담을 못 얻어 약도 못 하시는 일 갑갑하며 어찌할꼬. 아무쪼록 수이 나으시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손은 견디지 못하게 들고 어
  • 615610

    계맹에게 답장 (소식이) 오래 아득 막히니 답답하고 염려 녹을 듯 잊힐 때 없을 차, 하인 오며 자세히 탐탁하게 반기고 살피니, 너의 어른께서 대단한 더치심은 없으시나 자질구레하게 여전한 때 없으시다 하니 답답하고 두려운 염려 측량하지 못하며, 너도 병수는 없으나
  • 615611

    계맹에게 답함. 하인 오고 또 온다 하니 감감 기다려도 기척 없으니 염려되더니, 어제야 들어오니 시원하고, 이어 적은 것 탐탁하고, 거동을 대한 듯 귀하고 반갑기 어찌 다 측량하리. 살피니 객지에 모시고 네 신상 무병하고 밥을 많이 먹는다 하니 기특하고 기특하며,
  • 615612

    계맹이 보아라. 먼저 간 하인들 이미 다 들어갔는가, 인마 도착하기 감감 기다리더니 나중의 하인이 함께 왔으니 우환이 잠시 가라앉은 기별 시원시원하며, 다행하고 다행하다. 지루한 장마 더위에 너의 어른(아버지) 기운 더치시지나 아니하셔 한결같으시고 너도 그러고 삐쳐
  • 615613

    계맹에게 답함. 이녹이가 오며 적은 것 보니 그동안 부자 한결같은 일 경사 측량없더니, 또 하인 오며 글씨 받아 탐탁하고 반갑기가 모자가 만난 듯 수없이 반기고 살피니 그만하지 못하여 너의 어른(아버지)께서 두통과 설사 대단하고 대단하시다 하니 답답하고 놀라운 염려
  • 615614

    봉준이 보아라. 훌쩍 떠나보내니 섭섭하여 한 옆이 떨어지는 듯 진정하지 못하며 날씨나 좋아 무사히 도착한 소식 언제 들을꼬. 이 아이도 떠났으면 도착할까 감감 기다렸는데 어제야 무사히 들어오니 매우 시원하며 반갑고, 너를 길 중간에서 못 만나니 집에 무슨 연고가 있
  • 615615

    [자봉]답봉장 근봉 김 무장 앞. 해포 소식이 끊어지니 반생반사 중이나 때때로 생각만 돌아오면 아득히 그립고 아득한 걱정 무궁하던 차, 무망의 하인 도착하며 이어 만만 수찰 받아 탐탁하고 반갑기 그립던 얼굴을 다시 만난 듯 그지없으나 종이라 허전합니다. 자세히 살피
  • 615616

    [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문안 듣자온 지 오래되오니 하정의 우러러 깊은 그리움 일시도 놓일 적 없을 차에 하인 도착하며 하서 받들어 황공하며 반갑고, 자세히 뵈오니 기체후 갖가지로 편안한 날이 없고, 근력 범절이 달로 더 못하신 일 애처롭고
  • 615617

    (봉투)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기별 들은 지 달이 거의 다 되니, 저의 마음에 우러러 깊은 그리움 측량하지 못하고, 서쪽 하늘을 바라보면 아득히 하늘 끝에 닿았으니, 멀리 떨어져 우러러 흰머리에 존귀하신 얼굴이 비슷이 떠올라 그립고 안 좋은 저의
  • 615618

    [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기별 들은 지 달포 아득 막히오니 답답하고 멀리 떨어져 우러러 아득히 염려 일시도 놓일 적 없고, 날씨 갑자기 추워지니 연하여 기체후 더치심이나 없어 진지 드시는 모든 것이 어떠어떠하십니까? 잡수시기 조금 나으신지,
  • 615619

    [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달포 편지도 아뢰지 못하오니 어찌 자식이라 할꼬. 여러 번 하서 받자와 뵈었고, 날씨 점점 추위 되니, 기체후 더치신 일이나 없으신가, 천 리 밖에 멀리 떨어져 있는 염려 무어라 말하지 못할 뿐, 서모의 죽음은 달포
  • 615620

    문안 아뢰옵고 하인 돌아간 후 다시 아득하니 밤낮으로 우러러 백수쇠안이 보이는 듯 그리워 잠들지 전에는 잊지 못하며, 엄동에 연하여 기체후 별다른 더치심이나 없으신지 자나 깨나 밤낮으로 (염려) 부리지 못하며, 진지 잡수시기와 근력 수습이 어떠하신지, 차마차마 남쪽
  • 615621

    (봉투) 아버님 전 상사리. 이제는 그만하니 다행한 듯하나 날이 많고 송구영신을 맞이하니 새로운 슬픔 쌓을 곳 없고, 지극히 사랑해 주시고 뚜렷하신 자취 점점 멀어 가니 차마차마 망극함이 가없습니다. 장사도 정월에 지내려 하나 첩첩한 걱정과 심려들 보기 절박합니다.
  • 615622

    [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달포 아득 막히오니 멀리 떨어져서 우러러 답답하고 그리운 저의 마음 측량없을 차에 인편에 하서 받자와 자세히 뵈오니 한겨울에 연하여 기체후 대단한 더치심은 없으신가 싶으니 경사 측량없으나 복통으로 괴로워하신다 하더니
  • 615623

    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하인 오며 자세히 아니, 기체후 대단히 불평하시어 왼쪽으로 대단히 근위가 깊게 평안하지 못하시고 해소와 갖가지 증환 놀라워 어찌 그러하신지 답답하며 두렵고, 의원도 진작 보지 못하고 어찌어찌할지, 안타깝고 안타까우며, 심신이 하늘에
  • 615624

    문안 아뢰옵고 날포 문안 막히니 그쪽을 우러러 살뜰히 그립고 슬픈 심회 지향하지 못할 차에 하인이 오며 하서 받자와 기뻐하며 반기고 자세히 살피니 대단한 더치심은 없으신가 싶으니 든든하고 경사 그지없고, 차돌이는 무병한가 싶으니 기특하고, 남다른 목소리와 얼굴이 눈
  • 615625

    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회행차하신 후, 아득히 막히오니 그리 평안치 못하시던 것을 삐쳐 가셔서 더치지나 아니하셨는가 답답하더니, 하인 오며 하서 받자와 살피니 기체후 대단히 불평하시어 해소와 격담으로 민망하시다 하니 답답하고 두려운 염려 어떻다 말하지 못
  • 615626

    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날포 막히오니 답답하고 그리우며, 이동안 변통은 어떠어떠하시며, 완전히 나았는지 몰라 살뜰히 그립고 언짢은 염려 무어라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서모도 늘 앓는다 하더니 이동안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자식은 어제 왔으나 본집에는 못 들어
  • 615627

    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뜻밖에 명철이가 오니 놀라우며, 자세히 알아보니 기체후 더치심은 없으심 경사 측량없으나 수많은 심려 민망하고 답답하오며, 차돌이는 무병한가, 서모는 지난번 무슨 증으로 막혀 어렵게 지냈다 하니 그만한 후이나 놀랍습니다. 여기는 대단
  • 615628

    이 더욱 요긴하고 요긴하다. 제가(첩이) 죽은 후, 내가 두 눈을 아주 보지를 못하고 피를 석 달을 토하고 지내다가 안경이 극품이 생기니 이제는 두 눈을 얻었으니 다행하고 다행하다. 춘근이는 그래도 아중에 두었던 것을 차마 치기 어려워 그저 놓았더니 그놈이 집에 가
  • 615629

    반찬도 아무것도 못 사 보내오니 답답합니다. 굴젓 한 항아리 가니 잡수실지. 요사이는 잡수시기 조금 나으신가. 구미 그러하신 모양 뵙고 애처롭고 두려우니 아무쪼록 음식이나 입맛을 알아 잡수시고, 근력이 나시면 무슨 걱정이 있으리. 멀리 떨어져 있어 역력히 애쓰여 어
  • 615630

    입맛에 맞은 것을 아무것도 못 보내오니 답답합니다. 굴젓 장수가 아직까지 아니 오니 갑갑합니다. 간방어(자반방어) 한 마리 보내나 상하지 않았는지 민망합니다. 두루마리나 두엇 부쳐 보내십시오. 종이를 얻어 쓰니 괴롭습니다. 대야 양문은 이놈이 무겁다 하니 제물 보내
  • 615631

    답상장(答上狀) 떠나신 지 보름이 넘으나 회신 들을 길이 없으니 밤낮 답답하며 염려 무어라 말하지 못할 차에 하인 오며 가시는 길에서 적으신 것 보니 전주까지는 평안히 가셨다 하니 든든하고 경사 측량없으나, 환관하셔서 짐을 놓으시면 노독이 나을 듯하지만 갑갑하고 두
  • 615632

    상답 줄 무명 열석 새 한 필, 열두 새 한 필, 열한 새 세 필, 열 새 한 필, 모두 여섯 필이고 용이가 가져온 무명 열석 새 한 필, 열두 새 한 필, 두 필이 변변히 곱지 못하되 쓸 만하니 두었습니다. 두 필은 팔아 돈을 받아 집에서 사려 하니, 고운 세목을
  • 615633

    답상장 하인 돌아간 후 다시는 아득아득 막히오니 답답하여 염려 녹을 듯합니다. 시절 소문은 몹시 두렵고 멀리 떨어져 혼자 계신 어른을 생각하니 심신이 허공에 뜬 듯 소스라치고 속이 말라 죽을 듯합니다. 기별도 듣지 못하니 더구나 답답하며 수란하고 수란할 차에 하인이
  • 615634

    상장(上狀) 뜻밖에 또 하인 오며 대강 들으니 왼쪽으로 모두 거북하여 민망하신 것이 답답합니다. 의원이 왔다 하니 약치료나 잘하여 얼른얼른 나으시기 축수하고 축수하오며, 관사에 두루 심려하심 갑갑한데, 집에 앉은 권속까지 병들어 걱정시키는 것이 답답합니다. 이곳은(
  • 615635

    답상장(答上狀) 두어 날 (소식이) 막히니 답답할 차에, 하인 오며 적으신 것 보니 기운 더치심은 없으시고 헌데 그만하심 든든하고 경사 측량하지 못하나, 손들에게 시달리어 난감하신 일 답답하며 절박하고 절박합니다. 언제나 이직이나 하시면 시원할 듯, 갑갑하며 서울집
  • 615636

    답상장(答上狀) 종들 보낸 후 소식이 없으니 밤낮으로 답답하여 염려 녹고 잦을 듯합니다. 아무쪼록 그만하신 기별 하늘께 축수할 차에 이녹이가 도착하니 시원하고 이어 적으신 것 탐탁하며 신기하고 신기며 반가움 어찌 다 기록할꼬. 자세히 보니 요사이는 병환 그만하시고
  • 615637

    답상장 생각지도 않았는데 하인이 도착하니 놀랍고 이어 적으신 것 보니 종기 몹시 대단하시고 그것으로 소름 돋으시고 갖가지로 아주 대단히 앓으시는 일 답답하고 놀라운 염려 무어라 말하지 못할 밖에 없습니다. 인돌이 때문에 더구나 걱정하시니 병환은 더치시는 일 답답합니
  • 615638

    답상장 하인 돌아간 후 오래 (소식이) 막히니 답답하여 염려 아무런 말을 못 할 차에, 하인이 도착하며 수찰 받아 탐탁하고 반가우며, 자세히 보니 극심한 더위에 연하게 더치심은 없어 차차 그만하신 기별 든든하고 경사 측량하지 못하나, 날씨 이렇게 사납게 덥사오니 그
  • 615639

    답상장 용의 편 적으신 수찰 보니 영문 행차 후 더위를 범하여 대단히 평안치 못하시다 하시니 답답하고 염려 녹을 듯합니다. 순임이 온다고 하니 날마다 기다리되 기척 없으니 더구나 염려 측량하지 못할 차, 이것들 도착하니 시원하고 이어 수찰 받아 신기하고 신기하여 살
  • 615640

    상장 인편 후 날포 되오니 답답하고 염려 측량하지 못하오며 일기 선선하니 연하여 불평하신 기후 더 더치심이나 없어 차차 나아지셔 음식이나 낫게 잡수시고 잠을 자시는가. 천 리 밖 객지에 종도 하나 없이 계시는 일 답답합니다. 이직도 가망이 없고 언제나 돌아오실꼬.
  • 615641

    차차 오는 대로 들으니 대단한 더치심은 없으나 늘 괴롭고 안 아픈 날이 없다 하시니 더구나 환절 때라 그러한 듯합니다. 음식 못 잡수시고 잠 못 자시고 그렇게 늘 삐치시니 허기는 늘 지고 어찌어찌 견디실꼬. 답답하고 두려운 염려 측량하지 못합니다. 언제나 (벼슬을)
  • 615642

    상장 떠나시며 날씨 괴이하니 염려 무궁하며, 길에 해 없이 평안히 도착하셔 노독 없어 신상 한결같으시고 아버님 기체후 만안하시며, 살옥 죄인은 그사이 찾아 걱정 없으신가, 오죽이나 수란할까 민망하며, 천 리 밖에 부자분 상봉하여 즐거워하실 일 든든하고 다행하오나,
  • 615643

    답상장 차돌이 떠나보내고 날씨 궂을 상이니 답답합니다. 어찌 무사히 들어간 회편 들을꼬 염려 무궁할 차에 오는 하인 만나고 상주까지 무사히 가더라 하니 다행하고, 이어 적으신 것 보니 날씨 선선한데 연하여 기운 대단한 더치심은 없으시나 소소히 늘 괴로우시고 새로이
  • 615644

    (봉투) 상장. 근봉 먼저 돌아간 하인들은 차차 들어갔을 듯하나 여기서도 다시 기별 들을 길 없으니 답답하고 염려 측량하지 못하며, 날씨는 갑자기 추워졌고 환후 더치시기나 않으시고 차차 약효를 보셔서 기운 한결같으신지, 멀리 떨어져 있어 두려운 심려 녹을 듯합니다.
  • 615645

    며늘아, 네가 병이 그러하되 내가 가 보지를 못하고 그 소문 듣고 정신이 허공에 떠 아무래도 못 견디겠다. 그사이는 어떠하냐? 팔에 난 것이 완합이 되었으며 두창은 어떠하냐? 음식이나 먹느냐? 본디 먹지 못하던 것을 병이 들어 더구나 못 먹을 것이고, 개마리도 아니
  • 615646

    (봉투)(앞) 며느리에게 답서. 한들집에게 답서 못 하니 (마음에) 걸린다. (뒤) 반짇고리가 그릇이 무엇이냐? 다시 기별하여라. 하인 오며 편지 보니 그사이 너의 시어머니 그만하나 너는 오른짝 무릎이 시고 아픈 증세가 또 복발하니 이것을 어찌한단 말이냐. 그것이
  • 615647

    계맹이 보아라. 너를 떠나보내니 집이 다 비고 허우룩하고 어설퍼 못 견디나 무사히 들어간 기별 바라더니 의외에 무장 하인 오며 들으니 너를 상주에서 만나 적은 것 반겨 보니 거기까지는 무하히 갔다 하니 다행하나 날씨 노상 비 올 상이니 거기나 아니 그런지 염려 무궁
  • 615648

    계맹에게 답함. 너를 떠나보내고 허우룩하고 허전하여 접을 곳 없는 심신 진정하지 못하고 날씨는 좋으니 잘 갈 듯하나 회편 고대할 차에 이녹이가 오며 적은 것 보니 길에 무사히 도착하여 해 없고 너의 아버지 병환 민망하고 민망하며 그 후 다시 소식 알 길 없으니 답답
  • 615649

    금수 하인 편에 적은 것 보니 무사히 들어가 해 없다 하니 기특하나 다시 아득 막히니 답답, 염려 녹을 듯하다. 스무날 후에 하인 보내마고 하였으니 초승에나 올 듯하되 기척 없으니 무슨 연고가 있어 못 보냈는지 염려 백출하니 잠을 이룰 길 없을 차에, 하인 도착하며
  • 615650

    아버님 오실 적에 의복을 한 벌이나 가지고 오시면 집에 오셔서 입으실 옷 얇게 한 벌 지으니 많이 가지고 와야 짐만 되고 부질없을 듯합니다. 집안에 화기[반상]가 아주 없으니 혹시 잔치 같은 큰일을 치르거나 잔치에 때때로 내어 (사용하여) 먹어도 해롭지 않고,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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