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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먼저 하인 떠날 적도 편지 못 아뢰옵고 섭섭하며 죄스럽고, 하인 도착하며 하서 받자와 황공하며 못내 뵈옵고 자세히 살피니, 기체후 더치심이 떠날 적이 없고 근력 범절이 점점 쇠약해지셔서 여지없으신 문안 그저 두렵고, 천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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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하인 돌아간 후 아득하오니 멀리 떨어져 우러러 답답하고 두려운 염려 일시도 놓일 길 없으니, 언제나 거기를 떠나실꼬. 점점 곤궁한 때[보릿고개]가 되오니 연하여 기체후 만안하시어 더치심이나 없으시고 진지 잡수시기나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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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하인 오며 하서 받자와 자세히 살피니 나날이 불평하신 기체후 그러하시다 하니 답답하며 절박하고 두렵사오며, 의원이 왔는가 싶으니 의논하여 무슨 약이나 잡수시면 좋을 듯하며, 내아에도 그만한지. 여기는 어머님 병은 그만하오나 신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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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문안 듣자온 지 오래되니 밤낮으로 답답하며 아득히 그립고 두려운 염려 측량하지 못하며, 집에 오니 그리운 심회 더 지향할 곳 없습니다. 겨울이 그리 춥지 아니한데 연하여 객중 불평하신 기체 더치심이나 없어 주무시는 범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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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할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이리 온 지 날포 되오니 문안 아득 막히오니 저의 마음에 우러러 답답하고 깊은 그리움 일시도 부리지 못하여 하오며 맑은 여름날에 연하여 기체후 더치심이나 없으시어 주무시는 범절이 여상하십니까? 자세히 알고자 아뢰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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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아무도 없으니 밤이 되면 잠을 못 자고 아무래도 너무 호젓하여 아이 기생을 수청을 두어 데리고 있으니 그것이 마지못하여 그리하였건마는 분호조 편지에 계집을 다시 두었으니 나리는 저를 이제는 잊은 양으로 말을 하였으니 매우 가없네. 혼구 흥정을 적어 보내며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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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록이는 계절에 따른 일을 모르니 보내지 마십시오. 종도 하나 없이 어찌하오? 배는 페르시아 것이되, 농사하여 먹으러 들어갔다고도 하나 어느 말이 옳은지 압니까? 그저그저 무장이나 떠나시기 축수하고 축수합니다. 인동은 하인 보냈는데 아직 못 돌아왔습니다. 법흥 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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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주버님 전 상서. 문안 아뢰옵고 떠나실 적 뵙지도 못하고 여태까지 섭섭하며 죄송하고, 먼 길에 어찌 돌아가셨을지 우러러 두려운 염려 부리지 못할 차, 하인 오며 대강 들으니 집에 돌아가시기는 안녕히 하신 듯하여 즐거우나 기운 없으신 기체후 길 가시다가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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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주버님 전 상서. 근봉 문안 아뢰옵고 종종 인편 있으나 한 번 아뢰지를 못하니 궁금한 저의 마음 측량하지 못하겠습니다. 초가을에 연하여 기체후 더치심이나 없으며 안녕하신지 알고자 하여 하오며, 날씨는 점점 춥고 우러러 멀리 떨어져 두렵습니다. 여기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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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주버님 전 상서. 근봉 문안 아뢰옵고 몹시 추운데 연하여 기체후 안녕하십니까? 우러러 일시도 부리지를 못하나 이만한 상서도 못 아뢰니 매양 섭섭하고 죄송해하오며 계맹이 오기를 날마다 기다릴 차, 오며 먼 길에 무병하게 온 것이 기특하고, 노해는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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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맹아, 급급하여 다 못 적는다. 먼 길에 어찌 갈지 심려 적지 아니하며 도중에 해나 없어 무사히 관아에 돌아가 길에서 해나 없으며, 아주버님께서 안녕하시고 심려 없는지 궁금하고 답답하다. 여기는 아직 한 모양이고 형님 한결같으시니 즐겁다. 인아(인돌, 김승락)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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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금계 삼촌 씀. 조카에게 부치는 글. 급하고 바빠서 자세히 적지 못한다. 몹시 더운 때에 보내고 무사히 도착한 기별 못 들은 후 날로 염려 무궁하던 차, 들으니 그만한 줄 아나 네 삼촌 나가시고 아니 계시니 자세히 알 수 없다. 객중 무사하며 무장 아주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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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큰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이동안 문안 오래 막히니 답답하고 궁금한 그리움 부리지 못하며 맑은 여름날에 연하여 기체후 대단한 더치심이나 없으시어 안녕하시고 주무시는 근력 어떠하시며 진지 잡수시기 어떠어떠하신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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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큰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이사이 인편 종종 있으나 한 번도 편지 아뢰지 못하고, 죄송해하오며, 가을 날씨 서늘한데 연하여 기체후 더치심이나 없으며 만안하시며 주무시는 범절이 어떠어떠하신지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우러러 일시도 부리지 못하여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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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주버님(외숙부) 전 상서. 문안 아뢰옵고 그리 넘치는 물난리에 회정하시니 애가 타고 염려 침식이 달콤하지 않을 차, 인마가 돌아오는 편에 들으니 평안히 도착하시어 별다른 해 없으신 문안 든든하고 즐겁기 측량하지 못하며, 극심한 더위에 연하여 할머님 기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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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난 구멍 좌우가 아직 아물지 못하신 증세이오니 모두 환약을 성실히 잡수시지 못한 탓이옵고, 더욱 데에 거처하신즉 더하시고 서늘하게 거처하신즉 조금 덜하신 것이 모두 풍습과 열증이 분명하며 처음에 핵이 맺힌 듯한 증세는 환약을 다 잡수시면 나으실 것이요, 약 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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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여 올리는 글 내려 주신 편지 받아 엎드려 보고, 못내 아뢰며, 그간 달이 넘었으니 하정에 궁금하여 밤낮으로 답답하게 지내던 차, 적으신 사연 보니 놀라워 그 즉시 정 주부를 가서 보고 말씀한즉, 괜찮다 하고 그 약을 다 드신 후 풍습 열이 다 은복하였던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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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던 모양 생각하니 분명히 길에서 병환을 더치셨을 듯하여 염려 측량하지 못하니, 회편 듣지 못하여 답답하고 녹을 듯할 차에 명록이 도착하며 수찰 받아 신기하고 신기하며 반갑사오며 자세히 보니 필경 길에서 병환을 더치셔서 목이 부어 대단하고 대단하여 의원까지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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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씀. 그사이 너의 시어머니 더 더친 것이나 없고 너도 무병하고 아이 형제 이송천에서 무사히 있다 하느냐? 나도 약 먹고 조금 그만하나 병이 삼십 년 고질이라 어찌 낫기를 바랄꼬. 지난 열흘 동안 두 번 온 편지를 아직까지 내가 보아 내지 못하여 그저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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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기별 들었다 하여도 한 달이 넘으니 답답하며 깊은 그리움 측량없고, 더위도 전에 없이 처음인 듯하니, 가뜩이나 더운 기운으로 못 견뎌 하시는데, 계절 날씨는 이토록 심한데 더치신 일이나 없으신지 고약히 꿈자리 사나우니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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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봉] 능주 대아 입납 임각 자식 사룀. [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그 병환중에 떠나신 후 다시 기별을 모르니 다시 어떠하신지 멀리 떨어져 우러러 답답하고 그리운 저의 마음 부리지 못할 차, 검제로 듣자오니 떠나신 후 도중에서 병환을 더쳐 아주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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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4월에 이리 오신다고 날마다 기다리다가 그리 총총히 돌아가셨다 하고 하인만 오니 그때 담이 떨어지는 듯하고 섭섭하며 낙심하고 의지가지없던 말씀 어이 다 기록하오리까. 그 후는 금계로 다시 인편 없이 찬 넉 달 만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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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답상장 근봉 [자봉] 할아버님 전 상사리. 문안 아뢰옵고, 떠나신 후 다시 문안 알 수 없으니 저의 마음에 우러러 답답하고 깊은 그리움 일시도 부리지 못하여 하오며, 환관하시어 환후 더치시어 대단히 불평하시던 문안 놀라운 염려 어찌 다 아뢰오리까. 그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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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주버님 전 상서. 근봉 문안 아뢰옵고 떠나실 적 다시 뵙지도 못하고 아직까지 섭섭해하며 그 후 여러 날이 되니 답답하고 답답하며 멀리서 염려 우러러 부리지 못할 차에 명록이가 오며 대강 들으니 몹시 기운이 약하신 기체후 길에서 해 없지들 아니하여 편찮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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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큰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훌훌히 떠나신 후 달이 바뀌어 오래오나 평안히 환관하신 문안을 모르니 아침부터 밤까지 우러러 답답하고 깊은 그리움 일시도 부리지 못하여 할 차, 명록이가 오며 문안 대강 아오니, 중로에서 갖가지로 편찮으신 중 지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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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록을 보니 종기가 난 곳에 근이 온 얼굴로 뻗어 채 죽지 아니한 모양이요, 부분이 살찐 데에 근이 깊이 박혀 농즙이 순순히 나지 못하는데, 종기 구멍이 작아 농이 고인즉 점점 들뜨고 근발이 번지는 법이니 답답합니다. 무릇 전번에 가져간 약에 청독산을 밥에 이겨 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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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순임이 서울 가는 것. 올리는 글. 오래 기별 모르니 답답합니다. 더위 괴상하고 우수에 연하여 기체 일양이오며 여러 서방님네와 모두 다 그만들 하신지 천 리에 떨어져 알 길 없사오니 남만 못하여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순임은 안의사 빈소를 지키고 무사히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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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결락] ……오니 할 길 없어 이리저리 70냥을 대어 주려 하니 모양이 좀 나으나 능주에서 혼수는 온다고 하는데 능주에서 혼인이 이리 급한 줄은 모르고 지금 기별한다 하여도 그동안에 못 올 것이니 혼수를 고을을 믿어서는 낭패 볼 것이니 말라고 하니, 혼수를 장 -
615679
답상장. 근봉. 아랫집에서 어제 나왔으나 편지 못 한다 합니다. 명록이가 온 후 회편이 없으니 여기의 기별도 전할 수 없고 오래 기별을 모르니 답답할 차에 하인이 오며 수찰 (받아 보고) 탐탁하고 신기하며 반가워 자세히 보니, 요사이는 갖가지 위증(痿症)은 그만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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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옥관자를 다셨다 하니 희한한 경사를 집안 권속은 하나도 못 보니 절통하고 절통하며 한심하오나, 쉬 행차 오시면 뵐 듯하되, 섭섭하기 가없습니다. 새 며느리 신례는 3월 11일이나 (그때는) 이미 오실 테니 오신 후, 오신 후 할 듯합니다. 사당 고사도 영감께 -
615681
답상장 하인 올까 감감 기다리오나 기척 없으니 무슨 연고나 있는지 염려스럽고 애가 탈 차, 하인 도착하니 시원하고, 이어 수찰 받아 황홀하고 반가워 자세히 보니, 봄 날씨가 괴상한데 연하여 대단한 더치심은 없으심 든든하고 즐거우나, 관사에 골몰하신데 늘 출입이 잦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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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고목 전하는 심부름꾼 올 때 서울 편지 왔는데, 당신(아주버님)은 동당을 이미 했으니, 차돌이는 동당을 보지 말라고 하였다 하니, 괴이하고 괴이합니다. 일생 차돌이를 도회(道會, 회시)도 못 보게 날뛰더니 이제는 과거에 들어 당신에게 방해된다고 차돌이를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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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상장 하인 올까 기다릴 차에 도착하니 시원하고, 이어 수찰 받아 신기하고 반가워 자세히 보니, 연하여 대단한 더치심은 없으시나 손가락 아프신 증세 이따금 발작하는 일 갑갑하고 두려운 밖에 없습니다. 늘 들어앉을 사이 없이 겸관에다가 각 고을 사관으로 들 사이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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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노독 앓는 일 없으나 기운이 약해져서 아주 여리니 어찌 기력을 회복할꼬, 수란하고 수란합니다. 나나 드나 애쓸 일 많고 답답합니다. 며느리 증록은 똑똑히 하여 보내니 자세히 의논하십시오. 고을은 바싹 말랐는데 돈은 허다히 쓰이고 또 겨울로 올리라 하니 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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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근봉 상장 근봉 그사이 기운이 쭉 빠진 모양으로 떠나시니 답답하고 염려 측량없는 중, 장마도 너무 괴상하고 괴상하니 길에서 낭패 무수할 뿐 아니어 분명히 병환을 더치셨을 듯하여 애가 타고 염려 녹을 듯합니다. 떠나신 지 스무날이 넘으나 소식을 알 길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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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아뢰옵고 인편이 있은 후 한 달이 넘으니 답답하며 깊은 그리움 일시도 부리지 못할 차에 하인이 오며 하서 받자와 황공해하며 뵈오니, 기체후 갖가지 더치신 증세로 인하여 근력 범절이 쇠약해지셔서 여지없으신 문안 듣고 애가 타고 두려운 놀라움과 염려 측량하지 못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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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문안 듣자온 지 보름이 넘으니 밤낮으로 깊은 저의 마음 측량하지 못할 듯할 차에 하인이 오며 하서 받자와 황공하고 탐탁하며 반갑고, 받들어 살피니 기체후 여전한 때 없으시어 근력 범절이 다하여 여지없고 손 아프신 증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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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문안 아득아득 막히오니 산란한 심신이오나 답답하고 갈수록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니 기별을 오래 듣지 못하여도 병환은 그토록 심하고 두려워 못 견딜 듯할 차에 하인이 오며 하서 받자와 자세히 뵈니 이동안은 대단한 더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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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이 오며 편지 보니 그사이 신상 그만하고 집안 식구들이 무고들 한가 싶으니 다행하나, 혼사를 여러 번 지내니 오죽 어려울까. 하릴없는 염려뿐일세. 나는 일 년을 사생 출몰하여 지내다가 지금도 병이 낫지를 못하니 수란하고 수란하다. 천만 뜻밖에 무장 있을 적에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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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남기가 어떠하니? 내가 준 약을 시시로 바르되, 쾌히 낫거든 그 약을 바르기를 그치되, 아무리 하여도 아이 눈과 만면이 모두 열덩이이니 너무 덥게 하거나 무슨 잡들이가 드는 날이면 순식간에 큰일이 날 것이니 아주 조심하고 이제는 내 말을 들어라. 지골피산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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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큰아버님 전 상사리. 근봉 문안 아뢰옵고 해가 바뀌어 두어 달이 되오나, 문안 아득히 모르니 저의 마음에 우러러 그리움 일시도 부리지 못하여 하오며, 봄날이 좋지 않은데 연하여 기후 더치심 없으며 만안하신지 멀리 떨어져 우러러 궁금한 저의 마음 측량없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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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순임에게 순임 보아라. 오래 배자도 못 하니 (마음에) 걸려 하며 너무 어둑하고 수란하니 못 하였다. 요즈음 무사히 있으며, 자식을 배었다 하니 산월은 언제쯤 되느냐. 네 시어미 2월에 멀쩡한 것이 남의 잔치 음식을 얻어먹고 와서 배를 앓아 이틀 만에 죽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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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에 답하는 봉서. 인편은 연속하나, 긴 병에 잠시 와 지내오니 매번 잊지 아니하시고 편지하시는 일 고맙기 다 말하지 못하며 뜻하지 않은 편에 적으신 것 받아 이런 중이나 반가움 다 말하지 못하며, 날씨 메마르고 추운데, 모시는 분들 기후 체력 크게 더치심은 없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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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맹에게 보낸 후 날씨 이러하니 못 오는 듯하나 더칠까 애가 타고 염려 측량하지 못할 차에 천만천만 몽매 밖에 영감 상사 나셨다 하니 달포 위중하셨으나 그래도 회복을 하시기를 바라다가 (그리 되니) 원통하기 가없고, 상주 병 더칠까 애가 타고 염려 측량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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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사뢰어 올립니다. 문안 아뢰고 봄 날씨가 고르지 못한데 연하여 기후 안녕하시고 서방님 내외분 평안하시고 충규 모자분 여전한지 오래 알지 못하니 궁금하기 측량없으며 자부는 명일간 망해로 가려고 하며 봄 사이에 혹 올라가 뵐지 보아야 알겠으며 아룀 이만 아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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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서방 앞. 봉장(封狀) 이동안 (소식이) 아득히 막히니 반생반사 중에도 염려되어 답답하며 그립고 암암하나 나와 같은 처모를 어찌 와 보기 쉬우리마는 그래도 나는 아들 겸 사위라는 생각이 간절하고 성성하더이다. 맑고 화창한 날씨에 평안한 날 사돈 내외 신환 더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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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불순하여 고르지 못하니 기운 평안하시고 대감 문안 안녕하시고 나리 내외분께서도 태평하신 문안 알고자 바라며 나는 전혀 몰랐더니 송현에서 지금 기별한 말씀 들으니 나리께서 과거를 하여 계시니 내일 가자고 하였으니 참말씀인데 대감께서 기뻐하시고 다행히 여기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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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서(封書) 보고 심한 더위에 평안히 지내는 일 알고 든든하며 기쁘며 예는 자후 문안 태평하시니 축수하며 오늘은 국기 지나오시니 새롭게 추모하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G002+LET+KSM-XF.1871.0000-20140430.B0001_26-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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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몽매 밖에 하계 할머님 상사 무슨 말씀 하오리까. 아주머님 남다른 효성으로 천양지통을 어찌 견디십니까? 무한 장마 예전에 듣지도 못했는데, 이사이 내외분 기력 더치심이나 없으시고 대소가 제절이 그만들 하십니까? 망극한 제사가 가까우니 해마다 새로이 솟는 슬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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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아뢰고 적은 것 보고 문안은 안녕하십니다. 오늘은 추상존호 되시니 임금님께서 지난 일을 생각하는 마음 새롭고 저의 뜻에도 기뻐하며 축수합니다. 금연이. G002+LET+KSM-XF.1878.0000-20140430.B0001_38-T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