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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년(현종2) 5월 20일에 윤선거가 송가(宋家)의 계속되는 우환과 자신들의 형제에 대한 이야기가 조정에서 거론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손자를 얻어 기뻐하는 내용을 담은 편지 삼가 보내주신 답장을 받고 단비가 내린 뒤에 영감의 체도가 좋으시다는 것을 알게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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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현종7) 8월 9일 윤선거가 노 수사(盧秀士) 형제에게 보낸 서간 선거는 머리를 조아리고 아룁니다. 편지를 받들어 인편에 부친 뒤 근심과 그리움이 부질없이 더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중의 여러분께서 편지를 보내 연락을 주셔서, 이에 거상(居喪)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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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년(현종8) 윤선거가 노 생원(盧生員) 형제에게 보낸 간찰 선거(宣擧)가 돈수하고 말씀드립니다. 여러 상주께서 사람을 시켜 보내주신 위문 편지를 받고서 여름과 가을 이래로 여러 상주께서 상중에 역병으로 거처를 옮기고 몹시도 위태롭던 끝에 결국 기력으로 버티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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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년(현종8) 윤선거가 이유택과 이유부에게 보낸 간찰 선거가 돈수재배하고 말씀드립니다. 한 해가 저물려 할 때 여러 상주께서 모친에 대한 그리움이 지극히 애통할 터이니 저는 매우 걱정스럽고 그립습니다. 지난번에 문후를 여쭙는 편지를 올렸으니 과연 받아 보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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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년 윤원거, 윤숙거, 윤선거 형제가 지인에게 보낸 간찰이다. 이들 형제의 공통의 지인으로는 유계가 먼저 떠오른다. 형제들이 병사(丙舍)에서 같이 지내고 있고, 상대방에게 한유문이나 계갑록 등의 서적을 교환해보고 있는 정황을 알 수 있다. 전후로 보내주신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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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년(현종1) 4월 18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보내주신 답장을 받고서 여름 들어 건강이 좋고 온가족이 잘 지내신다는 것을 알았으니 그리워하던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다만 제사에 불참하셨다고 하니, 참으로 보통 병이 아닐 것입니다. 몹시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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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년(효종5) 윤선거가 [윤문거(尹文擧, 1606〜1672)]에게 거취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 후남(後男)이 와서 손수 써서 보내신 편지를 받고, 요즈음에 건강하시고 집안의 안부도 평안하심을 알았으니 위로와 다행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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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년(효종6) 윤선거가 새해를 맞아 안부를 전하며 보낸 간찰 보내신 편지를 받고 새해에 어른 모시고 복 많이 받으심을 아니, 위로와 축하가 끝이 없습니다. 여기는 별다른 일이 없으나 다만 갖가지 병으로 인한 걱정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수촌(隋村)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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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년(현종5) 5월 11일에 윤선거가 졸곡(卒哭)이 지난 유 정언(兪正言) 형제를 위로하는 편지 머리를 조아리고 아룁니다. 사람 일은 예견할 수 없어 바쁘게 강을 건너 왔으니 머리를 돌려봄에 애통함이 맺혀 있습니다. 졸곡(卒哭)이 이미 지났는데 상주는 슬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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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년(현종5) 9월 22일에 윤선거가 회인(懷仁)에 가서 송(宋)과 이(李)를 조문한 뒤에 병이 난 것과 홍천 관아가 역질로 불안하여 모친 기일을 차리지 못했다는 것을 전하는 내용의 편지 머리를 조아리고 말씀드립니다. 전팽(耑伻)을 통해 답장을 받고 서리 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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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년(효종10) 4월 10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요사이 소식이 막혀 답답하던 차에 영감의 답장을 받았습니다. 초여름에 영감의 건강이 평안하여 날마다 복되시다 하니, 위로되고 감사한 마음을 뭐라 사례할 수 없습니다. 이 아우 등은 한 결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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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년(효종9) 6월 2일 윤선거가 한 진사(韓進士)에게 보낸 서간. 선거(宣擧)가 머리를 조아려 두 번 절하고 아룁니다. 상제(喪制)께서 멀리까지 보내주신 답장을 받고 요사이 일상의 기력이 견딜만하심을 알게 되니 반가운 심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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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년(효종8) 윤선거가 한여해(韓如海, 1607〜1683)에게 『혼정록(混定錄)』 을 빌려주며 보낸 간찰 병에 걸려 깊은 산골에 칩거하고 있는데, 홀연히 멀리서 보내신 편지를 받고 펼쳐 보니 깨우치는 듯하여 더위를 씻어줄 뿐만이 아닙니다. 심한 가뭄에 정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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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년(효종9) 2월 5일 윤선거가 한 진사(韓進士)에게 보낸 서간. 선거(宣擧)가 머리를 조아려 두 번 절하고 아룁니다. 흉변을 당했다는 소식을 곧바로 듣지 못하여 지난겨울에야 비로소 가둔촌(嘉遯村)의 애차(哀次)를 통해 겨우 위소(慰疏)를 전달했습니다.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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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년(효종10) 1월 18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수신자는 이유태로 추정된다. 김생(金生)이 와서 편지를 전해주어 두 번 세 번 펼쳐보고 봄추위에 어버이 모시고 잘 계시다는 것을 자세히 알았습니다. 사헌부(司憲府)에서 얼마 전 체직되고 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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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년(현종5) 12월 28일에 윤선거가 부친을 잃은 유 정언(兪正言) 형제를 위로하고 본인과 아들의 질병 등을 전하며 유계(兪棨)의 유문을 정리하여 책을 만들 것을 권하는 내용의 편지 선거는 머리를 조아립니다. 일전에 여러 상주의 편지를 받고 눈 내리는 추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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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현종7) 2월 17일 윤선거가 유명윤(兪命胤) 형제에게 보낸 서간 머리를 조아리고 아룁니다. 세월은 멈춰있지 않아서 대상(大祥)을 치를 날이 이미 다가왔습니다. 비통한 심정은 저도 오히려 감내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우리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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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년(현종 즉위) 10월 12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배천(白川)에서 파주로 돌아와 거듭 영감의 안부편지를 받았습니다. 초겨울에 영감의 건강이 평안하시고 중씨(仲氏)의 환후도 안정되었다 하니, 막혔던 마음을 매우 위로해 줍니다. 감사하기 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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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년(효종 6) 윤순거가 유 상사(兪上舍)에게 아들 윤지(尹搘)의 상(喪)을 위로해준 것에 대한 답장으로 보낸 간찰 심한 추위를 무릅쓰고 먼 길을 가다가 죽었으니 그의 운명이 아닙니다. 스스로 어리석음이 통탄스럽지만 찢어지는 듯한 슬픔만 더할 뿐입니다. 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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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년(현종9) 윤선거가 노 생원(盧生員) 형제에게 보낸 간찰 선거(宣擧)가 돈수하고 말씀드립니다. 뜻밖에 인편을 시켜 문후 편지를 보내주시니 해가 바뀌는 때에 거상(居喪) 중의 기력이 괜찮으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염려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조금은 풀립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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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년(현종6) 3월 8일 윤선거가 유명필(兪命弼), 유명흥(兪命興) 형제에게 보낸 서간 머리를 조아리고 말씀 올립니다. 백애(伯哀 유명윤)께서 방문해주셔서 이어 상중(喪中)의 여러분께서 보내신 편지를 받았습니다. 근래 어머님을 모시며 생활하는 가운데 기력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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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년(현종9) 윤선거가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선거(宣擧)가 돈수합니다. 세월은 쉽게 흘러 연사(練事)의 기일이 벌써 다가왔습니다. 생각건대 여러 상주께서 쏜살같은 세월에 애통한 마음이 더욱 더 망극할 것이니 12월의 추위 속에 생활하시는 기력이 또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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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년(현종5) 3월 15일 윤선거가 유명윤(兪命胤)에게 보낸 서간 저는 머리를 조아리고 아룁니다. 세월이 쉽게도 흘러 열흘이 벌써 지났으니,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통곡은 더욱 다시금 끝이 없으실 것입니다. 상중(喪中)에 기력은 어떻게 지탱하며 건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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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년(현종6) 6월 1일 윤선거가 유명윤(兪命胤) 형제에게 보낸 서간 머리를 조아리고 아룁니다. 장맛비가 열흘 동안 이어져 근심과 그리움으로 한창 고달팠는데, 보내주신 편지를 받들고서 독한 더위에도 어머님을 모시며 생활하는 가운데 지탱하며 건승하고 계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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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현종7) 1월 16일 윤선거가 유명윤(兪命胤) 형제에게 보낸 서간 머리를 조아리고 아룁니다. 상중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편지를 이어서 받고, 봄추위에 시봉하는 안부가 기력을 지탱하며 건승하고 계시다는 것을 자세히 알았으니, 실로 염려하고 그리워하던 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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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년(현종3) 2월 20일에 윤원거, 윤문거, 윤선거가 상대방이 벼슬에 나아갈 지 여부를 묻고 윤선거의 둘째 아들 윤추의 병이 낫고 있음을 알리는 내용의 편지 삼가 영감께서 보내주신 답장을 받고 봄에 영감의 체도와 동정이 신의 도움으로 만복을 받았다는 것을 다 -
619627
1659년(효종10) 1월 11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이유태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서 보낸 답장은 이미 받아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봄추위가 겨울 같은데, 어버이 모시고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그리운 마음만 더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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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현종7) 3월 7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아들 증(拯 윤증)이 돌아온 것을 통해 어버이를 모시는 생활이 평안하시다는 것을 대개 알게 되었는데, 다시 이 편지를 받으니 더욱 위로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에 대한 통한을 어찌 말로 이루 다 -
619629
1652년에 윤선거가 지인에게 보낸 간찰이다. 석실의 청음 김상헌, 구포의 포저 조익 등 스승들에게서 학문적 가르침을 받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신은 글을 찬술하는 일을 하고 있고 며느리가 와서 생활을 일괄하고 있어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
619630
1668년(현종9) 윤선거가 모인(某人)에게 보낸 간찰 지난번에 만났을 때 조용한 기회를 얻지 못하니 밤새도록 한탄스러웠습니다. 밤사이의 체후는 어떠하신지요? 슬프고 그리운 마음이 그치질 않습니다. 어제 온 돈만(敦萬)의 편지를 보았는데, 한질에 걸렸다 하니 매우 -
619631
1656년(효종7) 윤선거가 [이유태(李惟泰)]에게 손자의 상을 당한 것을 위로하기 위해 보낸 간찰 둘째 아드님이 편지를 받들고 왔기에 열어 보니 슬퍼서 목이 멥니다. 아이의 사망은 그의 운명에 달린 것이지만 상심하게 됩니다. 몸조리하는 가운데 마음 씀이 너무 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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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년(효종6) 윤선거가 과천에서 상소를 올리고 돌아온 일을 전하며 보낸 간찰 구포(九浦)에 있을 때, 중씨(仲氏) 대형(大兄)께서 들러서 종자(從者)께서 임장(林庄) 유모의 사망 때문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매우 놀랍고 괴롭습니다. 요사이 심한 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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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년(효종6) 윤선거가 [유계(兪棨, 1607〜1664)]에게 부스럼 때문에 고생 중인 근황을 전하며 보낸 간찰 가을비가 더위를 씻어주었지만 남은 더위가 여전히 있는데, 이때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우러러 매우 그립습니다. 전에 보내신 편지는 받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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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년(효종9) 윤원거ㆍ윤상거ㆍ윤선거가 유계(兪棨)에게 김휘길(金輝吉)의 상가(喪家)에 가는 일정을 전하며 보낸 간찰 서리 내리는 가을에 여행 중에 평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행차가 이미 남쪽으로 갔을 것이라 여겼는데, 어제 이 승선(李承宣)을 통해 종자(從者)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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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년(현종6) 10월 12일 윤선거가 고을의 수령인 이유겸(李惟謙)에게 보낸 서간 삼가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겨울비 내리는 이때에 부모님을 모시며 정무(政務)를 돌보시는 근황에 신의 가호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하찮은 제 마음에 지극히 위안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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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년(효종10) 3월 21일 윤선거, 윤원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김 학사(金學士) 편에 문안 편지를 공경히 받고서 화창한 봄날에 당신의 건강이 좋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루 말할 수 없이 위안이 됩니다. 방금 인편을 통해 공경히 사례하는 편지를 올렸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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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년 12월에 윤선거가 유계에게 보낸 간찰이다. 다음 해 정월에 유계의 둘째 아들 관례에 빈계로 초빙되어 답한 편지이다. 윤증이 찬자로 같이 가기로 하였으며 송시열, 이유태, 송준길 등 주변의 소식도 같이 전해주고 있다. 한해가 다 가고 매우 추워 그리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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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년(현종6) 6월 18일 윤선거가 유명윤(兪命胤) 형제에게 보낸 서간 머리를 조아리고 아룁니다. 상중의 여러분께서 은혜로운 편지를 거듭 보내주시어 실로 많이 위로되었습니다. 다만 거상(居喪) 중에 여전히 어머님께서 편찮으시다고 하니 이 때문에 몹시 근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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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년(효종10) 3월 5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따뜻한 봄날 어버이 모시고 날마다 잘 지내신다는 것을 알았으니 그리운 마음에 이루 말할 수 없이 위안이 됩니다. 형님은 서울에 들어가셨으니 밤낮으로 고생하리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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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년(현종1) 1월 상현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봄추위가 매서운데 어버이 모시고 모두 잘 지내시리라 생각하니 그리운 마음에 경사스럽고 다행입니다. 연천(漣川)이 승진하여 공조(工曹)에 임명되었으니 신년의 축하를 대부인(大夫人)께 바치지 않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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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년(효종6) 윤선거가 이유태 형제의 안부를 묻고 근황을 전하며 보낸 간찰 가을이 깊어 가는데 어른 모시고 평안하시며 가족들의 안부도 모두 평안하시리라 생각하니 우러러 위로되고 기쁩니다. 전날 옥천(沃川) 산에서의 모임에서 백씨(伯氏)를 모시지는 못했지만 중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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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년(효종6) 윤선거가 유계와의 모임에 초대하기 위해 보낸 간찰 금산(錦山)에서 보내신 답장을 받고 어른 모시고 평안하심과 사위를 보는 예를 행하여 부모와 형제들이 즐거웠음을 아니, 저도 모르게 우러러 축하하게 되며 매우 궁금합니다. 지금 행차는 이미 명탄(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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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년(현종2) 5월 6일에 윤선거가 문외(門外)의 세 상사(喪事)에 대한 슬픔과 송시열(宋時烈), 송준길(宋浚吉), 이유태(李惟泰), 유계(兪棨) 등의 현재 상황에 대해 묻는 내용의 편지 24일과 28일에 두 차례 보내신 편지를 삼가 받고 가뭄 끝에 비가 내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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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년(현종2) 5월 21일에 윤선거가 태중(泰仲)과 이석(彛錫)의 위독한 상황과 아들 및 조카의 공부, 윤휴(尹鑴)에 대한 소견 등을 전하는 내용의 편지 삼가 전후로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여름에 기체후의 동정과 온가족이 모두 안정을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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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년(효종9) 12월 18일 윤선거가 집안 형에게 보낸 서간. 섣달의 엄동 추위가 매서운데 관아에 부임하신 뒤로 건강의 동정(動靜)이 어떠하시며, 그곳의 물정은 남쪽과 비교해 어떻습니까? 구구한 저의 이 삼삼한 마음을 감히 잠시도 놓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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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년(효종9) 11월 7일 윤선거가 집안 형에게 보낸 서간. 석(晢)ㆍ추(推) 등이 돌아오는 인편에 형님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진눈깨비 내리는 겨울 추위에 건강이 아주 좋으시고 가족들의 안부도 평안하다고 하니, 평소보다 배나 위로가 됩니다. 다만 도목정사(都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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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년(현종2) 5월 25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전지(傳旨)를 받든 사람이 뜻밖에 와서 놀랍고 황공한 가운데 삼가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서 근래 건강이 좋으시다는 것을 자세히 알았습니다. 도성의 여러 일은 위안이 되는 한편 두렵습니다. 이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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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년(효종10) 5월 3일 윤선거가 미상의 수신자에게 보낸 서간. 제사 지내는 인편이 방금 와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아보았습니다. 초여름에 건강이 좋으시고 온 집안이 편안하다고 하니 위안이 되고 다행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듣자하니, 형님께서 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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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년(효종10) 2월 4일 윤선거 등이 집안 형에게 보낸 서간. 심부름꾼이 잇달아 찾아왔습니다. 보내 주신 두 통의 편지를 받고 봄기운이 화창할 때에 건강이 아주 평안하심을 알게 되니 매우 위로가 됩니다. 형님의 귀향이 혹 막혀서 유장(由狀)을 기약하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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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년(효종9) 11월 25일 윤선거가 셋째형 윤상거(尹商擧)에게, 환곡(換谷)에 관한 일, 군수에 의망(擬望)하는 일, 조카 파(播)가 공부하는 일, 전염병에 관한 일 등을 전하는 편지이다. 송생(宋生)의 종(奴)이 와서 편지를 전했는데, 근래 형님의 건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