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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년(숙종5) 윤증이 유상기의 안부 편지, 화운한 시, 선물 등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자식을 잃은 자신의 괴로움을 토로하는 등의 내용을 전하는 서간 그대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지만 매년 기일(忌日)인 25일이 되면 한번 나아가지 못한 것이 더욱 한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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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년(현종11) 윤증이 유상기에게 처음 학문을 할 때에는 무엇보다 『논어』 와 『맹자』 를 먼저 읽어야 하며, 역사서는 『자치통감강목』 이 좋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서간 격식은 생략하고 아룁니다. 그리워하던 차에 또 그대의 편지를 받았는데, 슬프고 괴롭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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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숙종22) 서숙부의 상중에 있던 윤증, 윤추 형제가 나석좌의 위로 편지에 답한 편지 윤증 등은 사룁니다. 가문이 불행하여 첨지 서숙부(庶叔父)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니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을 감내하기 어렵습니다. 선인(先人)의 동기 중에는 오직 이 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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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숙종18) 윤증과 윤추가 외숙을 잃은 상대방을 위로하고 상중인 상대방의 건강을 염려하는 서간 얼마 전 정군계(鄭君啓)를 통해 삼가 그대의 외숙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방금 수연(壽宴)에서 음성을 들은 것처럼 생생한데 무슨 이유로 갑자기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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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숙종21) 윤증이 형제를 잃은 이 생원을 위로하고 직접 조문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전하는 서간 격식은 생략합니다. 천만 뜻밖에도 중씨(仲氏) 풍덕(豊德)의 부고를 들었으니, 놀랍고 애통한 심정을 어떻게 형언할 수 있겠습니까. 무슨 질병을 앓아 갑자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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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숙종18) 윤증이 적환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나 생원을 염려하고 죽은 누이의 초기가 다가와 서글픈 심정을 털어놓는 등의 내용을 전하는 서간 지난번에 돌아가는 인편에 편지를 써서 미처 부치지 못하였으니, 지금까지도 한탄스럽습니다. 봄 날씨가 점점 화창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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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숙종29)에 윤증이 김집의 제사를 앞두고 제수를 보내면서 보낸 편지 근래에 소식이 끊겼는데, 장마철에 여러 분들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그리운 마음 끝이 없습니다. 노선생(老先生)의 기일(忌日)이 다시 돌아오니, 삼가 어떻게 제수를 마련하시는지요? 염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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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년(숙종12) 윤증이 죽은 둘째 아우에 대한 슬픔을 국재에게 토로하고 국재 집안의 병환과 첫째 아우 윤추를 염려한다는 등의 내용을 전하는 서간 국재(國材)께 답장을 올립니다. 이 몸은 재앙이 다하지 않아 이렇게 뜻밖의 참혹하고 비통한 일을 보게 되었으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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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년(현종13) 윤증이 혼사와 관련한 일, 묘지(墓誌)의 초고 등에 대해 알리기 위해 구봉(九峰)에게 보내는 서간 세월은 머무르지 않고 흘러 어느덧 소상(小祥)이 임박하였으니, 슬프고 그리워하는 효심을 어떻게 견디고 계십니까? 늙고 병든 저는 변제(變除)에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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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년(숙종24) 윤증이 제사와 참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서간 지난번에 쓴 편지 한 통을 이제 막 사람을 보내 전하려고 하였는데, 인편을 통해 보내 주신 편지가 지금 도착하였으니, 위로가 됩니다. 지난번 말씀하신 일은 중대한 일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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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숙종29)에 윤증이 최생원에게 보낸 편지와 변례에 대해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 영윤(令胤)이 돌아간 뒤에 소식을 들을 길이 없어 늘 그리워하였는데, 이제 이달 9일에 보내신 편지를 받고 다소의 뜻을 알게 되니, 한없이 위로가 됩니다. 다만 추위를 무릅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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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숙종26)에 윤증이 상중에 있는 집안 조카에게 보낸 편지로, 의원으로 차출될 것을 염려하는 상대를 안심시키는 내용 형식은 생략합니다. 금년의 혹독한 더위는 전에 겪어보지 못한 것입니다. 매번 애차(哀次)를 생각할 때면 어떻게 지내시는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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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숙종29)에 윤증이 집안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로, 상대의 이장례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내용 옛 묘소의 광중(壙中)을 파보았는데 정삽(旌翣)에 손상이 없었다고 삼가 들었습니다. 극히 다행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장사(葬事)지내는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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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년(숙종27)에 윤증이 집안 조카에게 보낸 편지로, 이장을 잘 치른 것을 다행스러워 하는 내용 지난번에 장군(長君)의 편지를 받고 안부를 알았는데, 이제 또 애찰(哀札)을 받고 봄추위에 애후(哀候)가 건승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게 되니 말로 다 할 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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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숙종29)에 윤증이 집안조카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가 이장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등의 내용 편지를 받고 근래에 여러 분들의 기력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위로되고 다행스럽습니다. 다만 이장(移葬)하는 큰일은 이런 추위에 어떻게 잘 치르실는지요. 또 -
619766
1691년(숙종17) 윤증이 상대방에게 연이은 상에 괴로운 자신의 심사를 말하고 병을 조섭하는 동안에도 힘써 공부에 매진하라고 당부하는 서간 근래 편지를 받고 새해를 맞아 부모님을 모시는 체후가 두루 평안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위안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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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숙종26)에 윤증이 집안 조카에게 보낸 편지로 이장을 앞둔 상대의 상황을 염려해 주는 내용 이통천(李通川) 댁 누님의 상이 뜻밖에 나니, 놀라움과 애통함을 어찌 다 형언하겠습니까? 만매(萬梅)에 사는 정여(正汝)의 상은 그가 한 차례 병으로 이 지경에 이 -
619768
1709년(숙종35)에 윤증이 재종손(再從孫) 윤동로에게 보낸 편지로, 관직을 하사하는 어명에 대한 송구스러움, 한배한의 상에 대한 슬픔을 토로한 내용 사술(士述)에게 답하는 편지 신춘 이래로 잇달아 세 통의 편지를 받으니, 그 정성이 참으로 감사하구나. 집안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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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숙종21) 윤증이 겨울철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쌀과 닭을 보내 준 성의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서간 그리워하던 중에 편지를 받고서 기쁘게도 눈 내리는 추위에 부모님을 모시는 그대의 정황이 좋고 편안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만 산을 사이에 두고서 바라보 -
619770
1705년(숙종31)에 윤증이 사촌에게 보내는 편지로, 집안의 상이 이어지는 것을 슬퍼하는 내용 여름부터 가을까지 인편과 편지가 끊어지니, 답답한 마음을 어찌 말로 다하겠는가? 오직 추석이 되어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고대하였다네. 그러나 끝내 오지 못하니, -
619771
1703년(숙종29)에 서제 윤읍이 형 윤증에게 식량을 요청하는 편지와 윤증이 다른 아우에게 윤읍을 잘 챙겨주라고 꾸중하는 내용 떠나온 뒤로 이미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근래에 기후는 어떠하신지요? 지극히 사모하는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삼가 내려주신 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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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년(숙종24)에 수령으로 있는 윤추가 형 윤증에게 보낸 편지로, 자신이 남솔죄에 걸린 것을 해명하고, 형의 처사에 대해 충고하는 내용 형님 전 답상서 근래 며칠 동안 날씨가 상당히 춥고 전혀 봄날의 따뜻한 기미가 없는데, 기체는 어떠하신지요? 하인 대성(大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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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년(숙종37)에 윤동원이 조부 윤증에게 보낸 편지로, 한양에 올라간 뒤의 일정과 윤황, 윤선거의 시호를 맞이하는 예에 대한 내용 곁을 떠나온 뒤로 문후를 여쭙지 못했는데, 또 가는 인편도 구하지 못하여 한 번도 사뢰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그리운 제 마음 -
619774
1698년(숙종24)에 손자 윤동원이 안부를 묻고, 먹을 보내달라고 부탁하는 편지 말립(末立)이 오는 편에 삼가 기체가 평안하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지극한 기쁨에 마음을 진정할 수 없습니다. 이후 수일 동안 기체는 어떠하신지요? 그리움이 간절하여 마음을 진정할 수 -
619775
1704년(숙종30)에 윤동원이 조부 윤증에게 올리는 편지로, 누이 송실 내외가 떠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내용 지난번에 삼가 내려주신 편지를 받고 위로되고 위로되었습니다. 근일에 기체가 또 어떠하신지요? 그리움이 간절하여 마음을 진정할 수 없습니다. 이곳 -
619776
1711년(숙종37)에 윤동원이 조부 윤증에게 보낸 편지로, 한양에 올라간 뒤의 일정과 윤황, 윤선거의 시호를 맞이하는 예에 대한 내용 종들이 오는 편에 삼가 내려주신 편지를 받고, 삼가 일간에 기후가 평안하심을 알았습니다. 삼가 기쁘고 다행스러워 마음을 주체할 수 -
619777
신년(辛年)에 윤동원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 번 벗들의 만남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과 조카의 혼사로 휴식을 취하지 못함을 토로하는 내용 산사(山寺)에 와서 모이셨다니 정의(情義)가 감동스럽습니다. 저는 잡무가 많아 함께 하는 즐거움을 놓친 데다, 또 유익한 -
619778
1711년(숙종37)에 윤동원이 동생 윤동준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문을 짓는 것에 대한 충고와, 동접을 구해 공부하는 문제에 대한 의견 등으로 구성 그리워하던 차에 편지를 받으니 무엇이 이처럼 위로가 되겠는가? 다만 편지를 보내고 받아보는 동안에 걸핏하면 6,7일이 -
619779
1741년(영조17)에 윤동원이 백씨의 상을 당한 민생원 형제에게 보낸 위장 동원(東源)은 사룁니다. 뜻밖의 흉변으로 그대의 백씨(伯氏)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니, 이 어찌 꿈엔들 생각했던 일이겠습니까? 평소에 품었던 뜻이 여기서 그치고 말 것이라고 어찌 생각이나 -
619780
1713년(숙종39)에 윤동원이 조과천에게 보낸 편지로, 매제의 상에 위로 편지를 보내 준 것을 사례하는 내용 동원(東源)은 재배하며 아룁니다. 저희 집안이 불행하여 매제(妹弟)가 갑자기 한 번의 병으로 인해 죽고 말았습니다.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스스로 감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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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숙종29)에 윤동원이 조부 윤증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어제 사뢴 것은 이미 읽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우중(雨中)에 건강이 어떠하신지요? 간절하게 그리워 마음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저는 잠자고 먹는 것에 별 문제가 없는데, 매서(妹婿)가 함께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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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년(숙종30)에 윤동원이 조부 윤증이 시킨 간폭을 마련할 수 없는 사정을 토로하는 편지 삼가 수일 내 기체가 어떠하신지요. 그리움이 간절하여 마음을 진정할 수 없습니다. 이곳은 촌사(村舍)로 피해 나가 있어 별달리 대단한 우환은 없습니다. 정룡(丁龍)이 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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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년(숙종30)에 윤동원이 조부 윤증에게 보낸 편지로, 갓의 칠은 새로 했으나 더위로 보수는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 심부름꾼이 돌아오는 편에 삼가 내려주신 편지를 받고, 삼가 무더위에 기체가 평안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니, 너무나도 기뻐서 마음을 잡을 길이 없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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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년(숙종30)에 윤동원이 조부 윤증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로, 매제 송서방이 왔다는 내용 심부름꾼이 돌아오는 편에 삼가 내려주신 편지를 받으니, 삼가 기쁘고 기쁩니다. 며칠 동안 기체가 어떠하신지요?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이곳은 아버님의 환후가 여러 날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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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숙종29)에 윤동원이 조부 윤증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오늘 심부름꾼이 돌아오는 편에 삼가 기체가 편안치 못하시다가 곧 회복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지극히 놀랍고 걱정되는 한편으로 그나마 삼가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기체가 이미 완전히 회복되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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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년(숙종38) 윤동원이 조부 윤증에게 보낸 편지와 윤행교의 답장으로 과거 응시 과정과 결과에 대한 내용 곁을 떠나온 뒤로 안부를 여쭐 길이 없어 그립고 답답한 마음이 어찌 끝이 있겠습니까? 삼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기체는 어떠하신지요? 삼가 염려스러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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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明齋) 윤증(尹拯, 1610〜1669)이 남계(南溪) 박세채(朴世采, 1631〜1695)에게 보낸 문목(問目)으로, 남계가 지은 〈위학지방도설(爲學之方圖說)〉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를 말하고 의심나는 부분을 질문하는 내용이다. 체제는 첫머리에 남계의 〈위학지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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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明齋) 윤증(尹拯)이 남계(南溪) 박세채(朴世采)에게 답한 편지이다. 보내 주신 함장(函丈)의 편지 세 단락은 함장께 답장을 해야 하지만 번독스럽게 해 드릴까 두려워 감히 하지 못하고 부득이 집사에게 한번 말하니 집사가 살펴 주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단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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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목(問目) / 미상
노서(魯西) 윤선거(尹宣擧, 1610 1669)가 송 승지(宋承旨)에게 질문한 문목으로, 뒤에 송 승지의 답장을 첨부하였다. 송 승지는 미상이다. 상복(喪服)을 입고 있는 중에 과거에 응시하는 한 가지 일은 제가 예(禮)를 잘 모릅니다. 일찍이 계유년(1633,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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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목(問目) / 미상
수신자와 발신자는 미상이다. 소장(疏章)의 초본(草本)을 받아보고, 조어(措語)가 편치 않은 곳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소장(疏章)의 초본(草本)을 삼가 수령하여 소리 높여 읽어보니 매우 간약하고도 타당하였습니다. 서두의 사면(辭免)하는 말은 이와 -
619791
문목(問目) / 미상
노서(魯西) 윤선거(尹宣擧)가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1574〜1656)에게 질문한 문목으로, 뒤에 신독재의 답장을 첨부하였다. 또 윤선거가 유 교리(兪校理)에게 보낸 문목과 그의 답장이 있다. 종제 봉거(鳳擧)의 아들 개(揩)가 감시(監試)의 회시(會試)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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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필(李世弼)의 문목에 대한 명재의 답변을 모아 놓은 문서이다. 按小記曰에서 未知崇旨以爲如何也까지에 대한 답변 〈상복소기(喪服小記)〉에 ‘시집간 여자가 쫓겨났다면 그 부모를 위해 본복(本服)을 입고, 연제를 지내기 전에 되돌아가면 기년복을 입고, 이미 연제를 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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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의 별지(別紙)에 대하여 김재해(金載海)가 보낸 답장으로 보인다. 주자(朱子)가 정자상(鄭子上)에게 답한 편지에 이르기를,“천지(天地)의 성(性)을 논해보면 오로지 리(理)만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고, 기질(氣質)의 성(性)을 논해보면 리(理)와 기(氣)를 섞어서 -
619794
조사위(趙士威)의 질문과 명재의 대답을 문답 형식으로 배치해놓은 문서이다. 조사위가 보낸 문목 질문 ‘공호이단(攻乎異端)’에서의 ‘공(攻)’을 ‘오로지 다스린다[專治]’라고 해석한 부분에 대하여:이단(異端)의 폐해는 홍수보다 심하니, 막고 물리치기를 반드시 맹자(孟 -
619795
혼례(婚禮)의 절목에 대해 질문한 문목이다. 수신자는 윤증, 발신자는 나양좌(羅良佐)로 보인다. 혼례에 대한 절목(節目)은 삼가 지난번에 주신 가르침에 따라 한결같이 《가례(家禮)》에 의거하여 거행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의심나는 점이 있는 부분은 길이 멀기도 -
619796
윤단(尹摶)이 명재에게 보낸 문목이다. 뒤에 명재의 답장이 수록되어 있다.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집사(執事)의 뜻을 전하면서, 민가에서 외가의 제사를 받드는 것을 혁파하기를 건의하려 한다고 하였습니다. 대저 친족이 아닌 사람에 대해 지내는 제사는 의리에 있어서 끝내 -
619797
신유년 문목(問目) / 미상
명재와 기정익(奇挺翼)이 주고받은 편지 7편이 수록되어 있고, 그 뒤로 명재와 박상현(朴尙玄)이 주고 받은 편지 4편이 수록되어 있다. 미발(未發)의 설(說)에 대해 강론하여 변증하다 기자량(奇子亮)에게 보내는 편지 형에게 유질지우(惟疾之憂)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 -
619798
문목(問目) / 미상
박상현(朴尙玄)이 기정익(奇挺翼)과 논의한 여러 가지 설(說)을 가지고 명재에게 질의한 문목이다. 각 설의 뒤에 명재의 답변이 실려 있다. 리(理) 리는 만물에 깃들어 있고 만물은 리에 의지하니, 이 리가 있으면 이 만물이 있고 이 만물이 있으면 이 리가 있습니다. -
619799
명재가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에게 보낸 문목이다. 사유를 고하는 일을 하루 전에 행할 때는 고유문 가운데 ‘금일(今日)’의 ‘금(今)’자를 ‘명(明)’으로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와 작위의 순서를 한결같이 주자(朱子)의 설에 따른다면 묘정(廟庭)에 서는 -
619800
무오년 김낙연이 김낙행(金樂行)의 후손에게 보낸 간찰 남북으로 멀리 떨어져 소식이 막혔으니 그리움을 마음속에서 조금도 느슨하게 한 적이 없습니다. 홀연히 파발 편으로 존(尊)의 선조인 구사당(九思堂) 선생의 조천(祚遷) 기일을 받았습니다. 무릇 우리는 금패(衿佩)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