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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52,310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48351

    13일. 주자소에 나아가서 직숙하고 15일이 되어 나왔다.
  • 648352

    19일. 주자소에 나아가 직숙하고 20일까지 계속하여 직숙했다.
  • 648353

    21일. 출직했다. 운기가 유행하는 증세가 이제야 비로소 그쳤지만 삼남(三南) 및 동북로(東北路)의 여러 곳이 또 크게 번졌다. 이때 내가 영춘헌(迎春軒)에 입시했는데, 임금이 입시한 여러 신하들에게 분부하기를, “나 또한 돌림병을 앓다가 지금 비로소 차도가 있다.
  • 648354

    22일. 동지사(冬至使)가 먼저 오고 장계(狀啓)가 도착했다. 들어보니 이번 달 3일 술시(戌時, 오후 7~9시)에 건륭(乾隆) 황제가 붕서했다는 보고인데, 나이는 89세 재위가 60년이고, 상황(上皇) 자리에 있은 지 4년이니 무릇 64년 동안 천하가 별다른 일이
  • 648355

    23일. 정사에서 겸집의(兼執義)에 단망(單望)으로 임명되었다.
  • 648356

    24일. 주자소에 나아가 직숙했다.
  • 648357

    25일. 연이어 직숙했다. 상사와 부사를 고쳐 차정하라는 명이 내려와 상사는 구민화(具敏和)를 부사는 김이익(金履翼)을 삼았다.
  • 648358

    26일. 출직했다.
  • 648359

    28일. 삼사(三使)가 명을 받들어 전의감(典醫監)에서 회동하므로 가서 참석했다가 바로 돌아왔다.
  • 648360

    29일. 그믐. 주자소에 나아갔다. 팔도(八道)의 문음(文蔭)과 무안(武案)을 내려주면서 하교하기를, “이 책 안에 범례가 어지러운 것이 매우 많구나. 서리들로 하여금 낱낱이 고쳐 써서 장을 바꾸고 그 목록을 편차를 잡아 장황한 후에 곧바로 제목을 써서 들이는 것이
  • 648361

    2월.1일. 전교하기를, “서장관 신현은 개차(改差)하고 그 대신할 자를 삼으라.” 했다. 오늘 개차하여 조석중(曺錫中)을 뽑아서 그 대신할 사람으로 삼았다. 내가 부모님을 떠나 멀리 가는 일이 어려워 물러나려고 했으나 감히 하지 못하니 임금이 그 정황을 살피시고
  • 648362

    2일. 주자소에 나아가 직숙했다. 사직대제(社稷大祭) 대축(大祝)에 차정되었다. 이날 정부에서 수서계(受誓戒)를 행했는데 바야흐로 대궐의 직소에 있어 현탈(懸頉)하고 참여하지 않았다. 다음 날 나왔다. 수서계(受誓戒): 나라에 대제(大祭)가 있기 전에 조정의 백관이
  • 648363

    6일. 정부에 들어가서 이의(肄儀)에 참여했다. 이의(肄儀): 국가에 주요행사의 의식을 거행함에 미리 의식을 익히는 예행연습을 말한다.
  • 648364

    7일. 주자소에 나아가 재계(齋戒)하고 직숙했다.
  • 648365

    8일. 연이어 직숙했다.
  • 648366

    9일. 향을 따라서 사직(社稷)에 나아갔다. 헌관(獻官) 세 사람은 안창군(安昌君) 경(燝)·황승원(黃昇源)·정대용(鄭大容)이다.
  • 648367

    10일. 새벽에 행사가 끝나고 돌아왔다. 주자소에 빨리 나아가라는 명이 있었다. 서울과 지방의 군총(軍總) 10권을 내려주면서 『삼군총고(三軍摠攷)』라고 제목을 쓰고 소제목도 또한 써서 들이라고 분부했다. 쓰기가 끝나서 올렸다. 저녁이 되어 나왔다.
  • 648368

    11일. 주자소에 나아가 직숙했다.
  • 648369

    12일. 조금 비가 내림. 연이어 직숙했다.
  • 648370

    13일. 종묘 망제(宗廟望祭)의 대축(大祝)에 차정되었는데, 주자소의 문신들은 특교가 아니면 제관에 차정하지 말라는 하교가 있었던 까닭에 바로 빠졌으므로 출직했다.
  • 648371

    15일. 주자소에 나아갔다. 『수권(手圈)』 1질을 내리면서 나에게 이노춘(李魯春)·김희순(金羲淳)·김근순(金近淳)·홍낙유(洪樂游)·강준흠(姜浚欽)과 함께 교정해서 들이라 했으므로 연달아 모두들 직숙했다.
  • 648372

    16일. 연이어 직숙하면서 교정을 했다. 이노춘·김희순과 나는 영춘헌에 입시하라는 명이 있었다. 임금이 말하기를, “너희들은 모두 경학(經學)에 소홀히 하지 않다고 칭송을 받는 까닭에 물을 것이 있어서 입시하게 했다.” 했다. 이어서 분부하기를, “『주자어류(朱子語
  • 648373

    17일. 교정 작업이 끝났다. 분부하기를, “신현 집에 저번에 불이 났을 때 하사한 책 중에서 어떤 것을 꺼냈고 어떤 것이 불에 탔는가? 낱낱이 기록해 들이는 것이 좋겠다.” 하니, 즉시 하교대로 기록해 올렸다. 저녁에 출직했다.
  • 648374

    18일. 비가 내림. 주자소에 나아갔다. 「어제수권의례(御製手圈義例)」 9장을 써서 올리니 곧바로 새로 인출한 『춘추(春秋)』 10권·『팔자백선(八子百選)』 3권·『주서백선(朱書百選)』 3권·『은중경구해(恩重經具解)』 2권·『규장전운(奎章全韻)』 1권을 하사받았다.
  • 648375

    19일. 주자소에 나아가 직숙했다. 『수권』의 교정 작업이 있었다.
  • 648376

    20일. 연이어 직숙하며 교정 작업을 마치고 올렸다.
  • 648377

    21일. 채관(彩管)한 황필(黃筆) 30자루와 각종 직묵(直墨) 15홀(笏)을 하사받았다. 하교하기를, “이 물건은 칙사(勅使)에게 줄 것인데 마침 여유분이 있어 우선 사급해 주노라.” 했다. 아침에 출직했다.
  • 648378

    22일. 『주서』에서 시사(時事)와 출처(出處)에 관한 차의(箚疑)를 옮겨 적어 3책으로 끝마쳤다.
  • 648379

    23일. 젖먹이 아이가 감기로 인해 바로 죽었다. 곤암(坤巖)의 새 산소 곁에 보내어 묻었다. 이후 범염(犯染)을 이유로 오랫동안 입직하지 않았다. 범염(犯染): 오염을 범했다는 뜻으로, 초상이 났다는 뜻이다.
  • 648380

    25일. 모화관(慕華館)에 가서 조숙정(曺叔正)이 서장관으로 가는 행차를 전송했다. 조숙정(曺叔正): 조석중(曺錫中, 1763~1816)의 자(字)이다.
  • 648381

    3월.2일. 칙사 장승훈(張承勳)·항걸(恒傑)이 부고를 고하는 일로 들어왔으니 임금[大駕]이 모화관에서 칙사를 맞아들이고, 숭정전(崇政殿)에서 칙서(勅書)를 받았다. 연달아 머물러 5일까지 있었다.
  • 648382

    4일. 정처(鄭妻)를 특별히 방면하라는 명이 있었는데, 대신들이 백관들을 이끌고 정청(庭請)했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정처(鄭妻): 정치달(鄭致達, 1738~1757)의 처 화완옹주(和緩翁主, 1738~1808)를 말한다. 화완옹주는 영조의 아홉 번째 딸로 어머니는
  • 648383

    5일. 비가 내림. 조방(朝房)에 들어가서 진신(搢紳)들의 소청(疏請)에 참여했고 침소(寢所)로 돌아왔다. 정처를 특별히 방면하라는 명에 대해서 (거두어 달라는 소청을) 윤허하지 않았다. 윤허하지 않았다: 문장의 생략으로 의미가 불분명한데 『승정원일기』를 참고하면,
  • 648384

    6일. 눈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붊. 임금이 모화관에서 칙사를 전송하고 이날 환궁했다.
  • 648385

    7일. 조방(朝房)에 나아갔다. 또 진신들의 소청에 참여했는데, 윤허하지 않았다. 〔두주〕 아버님이 홍어(洪魚) 1미(尾)를 하사받았다.
  • 648386

    8일. 찬바람이 붊. 조방에 나아가 소장을 처리했다. 하교에 격기(膈氣)가 기약한 듯이 일어나니 감히 번거로운 이야기는 하지 말고 우선 물러가라고 하므로 여러 신하들이 모두 물러나왔다. 격기(膈氣): 음식이 식도로 잘 넘어가지 못하거나 넘어가도 이내 토하는 병증으로
  • 648387

    16일. 하교로 인해 주자소에 나아갔다. 『은배집(恩杯集)』 수권(首卷)을 수정하는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아【작년에 인출한 것은 원편(原編) 뿐이고 수권은 인출하지 못했다.】 연이어 직숙했다. 은배집(恩杯集): 1798년에 성균관 태학생과 초계문신들의 시를 모아 간행
  • 648388

    17일. 『은배집』을 수정하는 일이 끝났으므로 올렸다. 연이어 직숙했다.
  • 648389

    18일. 『은배집』을 다시 교정하여 올렸다. 저녁에 나왔다. 〔두주〕 아버님이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했다.
  • 648390

    19일. 새벽에 죽은 처의 연제(練祭)를 지냈다. 주자소에 나아갔다. 『은배집』 인출을 감독하고 연이어 직숙했다. 연제(練祭):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경우 소상(小祥)을 한 달 앞당겨 11개월 만에 치르는 제사를 말한다.
  • 648391

    20일. 잇달아 직숙하면서 인출을 감독했다.
  • 648392

    21일. 또 잇달아 직숙하면서 인출을 감독했다. 저녁에 송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했다.
  • 648393

    22일. 임금이 종묘(宗廟)와 영희전(永禧殿)에서 춘알(春謁)을 행하고 이날 환궁했다. 『은배집』을 인출하는 일이 끝나서 1건 2책을 하사받았다. 호서암행어사(湖西暗行御史)에 차하(差下)하라는 명이 있어서 봉서(封書)와 마패(馬牌)·유척(鍮尺)을 공경히 받았다. 하
  • 648394

    23일. 남동(藍洞)의 빈집에 가는 길을 나섰다가【마침 표형(表兄)의 모든 집안 식구들이 해아(海衙)에 있었다.】 저녁에 다시 집에 돌아왔다.
  • 648395

    24일. 새벽에 출발했다. 군관 조명계(趙明啓), 서리 현홍중(玄弘中),【충훈부(忠勳府) 서리이다.】 별배(別陪) 김천석(金千石)이 따랐고, 고마(雇馬)를 사용했다. 출발하여 30리를 가서 과천에서 아침을 먹었다. 40리를 가서 저녁에 화성(華城) 남문 밖의 참사(
  • 648396

    25일. 비가 내림. 50리를 가서 저녁에 진위(振威) 읍내 참사에서 묵었다.
  • 648397

    26일. 일찍 출발하여 15리를 갔다. 양성(陽城) 가천역(加川驛)에 가서 파마(把馬) 두 필과 마부 피명득(皮命得)·진오석(陳五石)을 따라오게 했다. 호서에 들어간 이후에는 전지(田地)를 조사하여 매매한다거나 추노(推奴)를 하는 행차라고 핑계를 댔다. 조생(趙生)
  • 648398

    27일. 비가 내림. 10리를 가서 여산포(蘆山浦) 촌에서 아침을 먹었다.【평택 경계이다.】 30리를 가서 저녁에 아산(牙山) 읍참에서 묵었다.
  • 648399

    28일. 일찍 출발하여 10리를 갔다. 공진창(貢津倉)에 갔다.【아산에서 세금을 받는 장소이다.】 또 10리를 가서 저녁에 동안리(同安里)【천안(天安) 경계이다.】 박성빈(朴聖彬)의 집에 도착하여 그대로 묵었다. 성빈은 어영청(御營廳) 초관(哨官)이며 박기묵(朴基默
  • 648400

    29일. 저녁에 비가 내림. 10리를 가서 선장(宣場)에서 아침을 먹었다.【신창(新昌) 시장이다.】 저녁에 신창 읍내의 참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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