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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6일. 맑음. 일찍 출발했다. 교리 윤제동(尹悌東)을 만났는데 보은현감(報恩縣監)에서 체직되어 오는 행차였다. 50리를 가서 부토참(富土站)에서 점심을 먹었다. 외증조비(外曾祖妣) 산소를 배알했다. 50리를 가서 저녁에 원기참(院基站)에서 묵었다. 온양군수(溫陽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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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7일. 아침에 안개가 끼고 저물녘에 맑아짐. 새벽에 출발하여 50리를 가서 공주 일신참(日新站)에서 점심을 먹었다. 금강(錦江)을 건너 공주 판관(公州判官) 민치겸(閔致謙)을 만났다. 40리를 가서 공주 경천참(鏡川站)에서 점심을 먹고, 전임 순천부사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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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8일. 맑음. 50리를 가서 여산릉(礪山陵) 기울참(歧鬱站)에서 아침을 먹었다. 50리를 가서 저녁에 전주(全州) 읍내에서 묵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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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9일. 그믐. 맑음. 순찰사가 순찰하는 날짜를 계산해 보니 동복(同福)에서 만나야 하겠기에 곧바로 동복을 경유하는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이날 일찍 출발하여 50리를 가서 유점(鍮店)에서 아침을 먹고, 30리를 가서 갈담(葛潭)에서 점심을 먹었다. 50리를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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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9월.1일. 맑음. 아침에 응향각(凝香閣)·화방재(畫舫齋)에 올랐다가 바로 출발하여 30리를 가서 옥과(玉果) 읍내에서 점심을 먹었다. 옥과현감(玉果縣監) 윤칭(尹秤)이 와서 만나보았다. 40리를 가서 동복 물염정(勿染亭)에서 말을 먹이고 적벽(赤壁)을 관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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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일. 맑음. 아침에 연명례(延命禮)를 행하고 순찰사를 만나 뵈었다. 도임(到任)한 뒤에 곧바로 서울로 올라갈 뜻으로 말미를 얻었다. 곧바로 출발하여 40리를 가서 본부(本府)의 부창(富倉)에서 점심을 먹고, 30리를 가서 저녁에 본부의 선원(鐥院)에서 묵었다.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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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3일. 맑음. 아침에 출발하여 40리를 가서 임소에 도착했다. 영장(營將) 원영귀(元永龜)를 가서 만나보았다. 다음 날 서울로 가는 인편을 출발해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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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5일. 10리를 가서 향교를 방문하여 알성(謁聖)하고 재임(齋任)들과 읍내의 옛터에 교우(校宇)를 이건하는 것을 의논했다. 바로 수영(水營)으로 가는 행차를 출발하여 40리를 가서 성성원(星省院)에서 점심을 먹고 밤이 되어서야 수영에 도착했다. 비장 박종수(朴宗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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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6일. 아침에 들어가 수사(水使) 조대(趙岱)를 만나서 표류한 왜인을 호송하는 일을 감당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언급했더니 수사가 곧바로 우후(虞候)로 바꾸어 보내주었다. 고소대(姑蘇臺)·망해루(望海樓)를 올랐다가 바로 출발하여 성성원(星省院)에서 점심을 먹고 한밤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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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7일. 처음으로 읍의 일들을 들었다. 저녁에 인신(印信)과 병부(兵符)를 가져왔다. 겸관(兼官) 광양현감(光陽縣監)이 왜인을 호송하는 곳에 차고 갔다가 지금 비로소 와서 전한 것이다. 〔두주〕 아버님이 강석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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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9일. 고마청(雇馬廳)에서 재력이 부족하다고 고했다. 향유사(鄕有司)가 찾아와 만난 자리에서 민간에서 다시 거두는 문제를 의논하여 내가 막 새로 도임하여 갑자기 민간에서 거두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언급했다. 그리고 호적을 마감한 뒤에 관용조(官用條) 수천의 명목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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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0일. 부슬비가 내림. 서울 가는 행차를 출발하는데 수배(隨陪) 정준표와 통인(通引) 김익득이 따라왔다. 사익과 천석을 머물게 하고 용복에게 행차를 따르게 했다. 30리를 가서 본부의 송원(松院)에서 점심을 먹었다. 겸관 광양현감에게 병부를 가져다 보냈다. 30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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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1일. 맑음. 잔수진(潺水津)을 건너 10리를 가서 구례(求禮)에서 아침을 먹고 구례현감(求禮縣監) 홍(洪) 어른【이호(彛浩)】을 찾아가 뵈었다. 바로 출발하여 30리를 가서 산동원(山東院)에서 점심을 먹고【구례 경계이다.】 고개를 넘어 30리를 가서 저녁에 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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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2일. 맑음. 40리를 가서 오수역(獒樹驛)에서 점심을 먹고 40리를 가서 저녁에 노암(爐巖)에서 묵었다.【전주 경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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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3일. 맑음. 40리를 가서 전주에서 아침을 먹었다. 관찰사는 막 순력(巡歷)을 나갔고 비장 김경응(金敬膺)이 와서 만나보았다. 바로 출발하여 50리를 가서 기울참에서 점심을 먹었다.【여산 경계 이다.】 부안현감(扶安縣監) 조만원을 만나 같이 동행했다. 40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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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4일. 맑음. 40리를 가서 경천참에서 점심을 먹었다.【공주 경계이다.】 40리를 가서 금강을 건넜고, 10리를 가서 저녁에 일신참에서 묵었다.【공주 경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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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5일. 맑음. 50리를 가서 원기(院基)에서 점심을 먹었다. 부안 현감이 신창에 성묘하러 간다고 해서 그와 헤어졌다. 40리를 가서 저녁에 천안에서 묵었다. 서울에서 인편이 와서 집안이 편안하다는 소식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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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6일. 맑음. 30리를 가서 성환역(成歡驛)에서 점심을 먹었다. 용복을 서울로 보냈다. 50리를 가서 저녁에 양성 읍내에서 묵었다. 양성현감(陽城縣監) 김효진(金孝眞)이 와서 만나보았다. 〔두주〕 아버님이 사복시에서 입직하여 나흘을 머무르다가 출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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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7일. 맑음. 50리를 가서 금량참(金梁站)에서 점심을 먹었다. 문경현감(聞慶縣監) 서흥보(徐興輔)의 행차를 만났다. 40리를 가서 저녁에 우치(牛峙) 묘사에 도착하여 큰산소를 배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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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8일. 맑음. 7대조고 산소를 배알했다. 도중에 틈나는 대로 『육률』을 써서 이날 6장을 다 썼다. 큰형님이 서울에서 행차하여 왔고 동복의 박 생(朴生)이 따라 왔다.【내가 아직 다 올라가지 않았을 때 서울에 도착하기 며칠 전에 임금이 이만수에게 분부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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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9일. 맑음. 큰형님을 모시고 큰산소 세 곳과 장항(獐項) 산소, 곤암 새 산소에서 성소(省掃)와 다례(茶禮)를 행했다. 바로 출발하여 곤암참(坤巖站)에서 점심을 먹고 본부의 성주(城主)【김이유(金履裕)】를 만나 인사했다. 50리를 가서 저녁에 귀천(歸泉) 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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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0일. 맑음. 40리를 가서 평구역(平丘驛)에서 점심을 먹고 망우리(忘憂里) 큰산소 세 곳을 들러서 배알했다. 40리를 가서 저녁이 다 되어 서울에 도착하여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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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1일. 새벽에 입궐하여 입래 단자(入來單子)를 올렸다. 곧바로 주자소에 나아가 써놓았던 『육률』을 올리고 저물녘에 물러났다. 〔두주〕 22일. 새벽에 아버님을 모시고 탄신(誕辰)을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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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4일. 입궐하여 초계문신 친시에 책제(策題)를 내었는데 집에 있으면서 지어 바치라고 명했다. 저녁에 물러나 돌아와 지어서 바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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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5일. 종회(宗會)를 열어 승지 종숙(從叔)과 대장 족숙(族叔) 및 종인 10여 인이 와서 모였다. -
648526
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6일. 입궐하여 하직 단자(下直單子)를 올리고 납약(臘藥)을 하사받았다. 곧바로 주자소에 나아갔다가 저물녘에 물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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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7일. 맑음. 내행(內行)을 모시고 관아로 가는 행차를 출발했다. 큰형님이 같이 배행하고 큰형수씨가 어린 두 딸을 데리고 따랐다. 아버님 행차는 동작진(銅雀津)에 이르렀다가 곧바로 돌아갔다. 동작진을 건너 30리를 가서 저녁에 과천에서 묵었다. 아우 구(絿)와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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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8일. 맑음. 40리를 가서 화성 남문 밖에서 점심을 먹고 50리를 가서 저녁에 진위에서 묵었다. 관아에서 오는 인편을 만나 서울로 가는 것을 전송했다. 〔두주〕 아버님이 사복시에 들어가 직숙하고 10월 9일에 출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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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9일. 저녁에 비가 내림. 50리를 가서 성환(成歡)에서 점심을 먹고, 20리를 가서 저녁에 부토참(富土站)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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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30일. 맑음. 어머님 행차를 모시고 외증조비(外曾祖妣) 산소를 성소하고 다례를 올렸다. 곧바로 출발하여 50리를 가서 원기참(院基站)에서 점심을 먹고 50리를 가서 저녁에 일신(日新) 참사에서 묵었다. 이날 알성시 과거가 설행되었는데 종씨 위(緯)가 급제했다.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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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0월.1일. 맑음. 마부들이 서로 싸워 거의 죽을 뻔한 일이 있어서 더디게 갔다. 늦게 출발하여 금강을 건너고 50리를 가서 저녁에 경천에서 묵었다. 〔두주〕 아버님이 『아송』 1건을 하사받고, 나도 1건을 하사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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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일. 맑음. 일찍 출발하여 등동(藤洞)의 이 나주댁(李羅州宅)【증조비(曾祖妣)의 본댁이다.】에 들러 사우에 참배했다. 40리를 가서 은진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방과 고색(雇色)이 관아에서 와서 안부를 물었다. 바로 출발하여 30리를 가서 저녁에 여산 읍내에서 묵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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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3일. 맑음. 40리를 가서 삼례역(參禮驛)에서 점심을 먹고 30리를 가서 저녁에 전주에 도착했다. 순찰사 조(趙) 어른을 뵈었고, 비장 김광속이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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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4일. 맑음. 출발하는데 안팽동(安彭同)이 따라왔다.【반주인(泮主人)이었는데 낙향하여 전주에서 거주했다.】 40리를 가서 노암에서 점심을 먹고 50리를 가서 저녁에 오수역에서 묵었다. 찰방 정경한(鄭擎翰)이 와서 만나보았다. 관아에서 오는 인편을 만나 서울로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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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5일. 맑음. 40리를 가서 남원에서 점심을 먹고 광한루를 올랐다가 곧바로 출발하여 순자진(鶉子津)을 건넜다. 40리를 가서 저녁에 곡성(谷城)에서 묵었다. 곡성현감(谷城縣監) 김희채(金熙采)가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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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6일. 맑음. 양진(兩津)을 건너 50리를 가서 잔수에서 점심을 먹고 나루를 건너 30리를 가서 밤에 학구정(鶴口亭)에 도착했다.【송원 내촌(內村)이다.】 촌사(村舍)에서 그대로 묵었다. 〔두주〕 아버님이 직소에서 강석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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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7일. 맑음. 30리를 가서 관아에 도착했고, 영장(營將)이 와서 만나보았다. 민의 소장이 30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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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8일. 밤에 음악을 베풀었다. 민의 소장이 40장이었다. 병교(兵校)가 광양에서 병부(兵符)를 가지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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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9일. 비가 내림. 민의 소장이 30장이었다. 이어서 저녁에 송독을 시작했다. 서울로 인편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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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0일. 비가 내림. 광양현감 남성로(南省老)가 번고관(反庫官)으로 와서 바로 살옥 사건의 동추(同推)를 행했다. 이날 민의 소장은 4장이었다. 〔두주〕 아버님이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했다. 동추(同推): 회추(會推)라고도 하며, 살옥사건에 대해 각 형관(刑官)이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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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1일. 민의 소장이 28장이었다. 이열(耳悅)이 병영(兵營) 비장으로 와서 만나보았다. 〔두주〕 아버님이 강석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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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2일. 큰형님이 송광사(松廣寺)에 갔다.【절은 읍과의 거리가 80리이다.】 민의 소장이 70장이었다. 〔두주〕 아버님이 사복시에서 입직하여 3일 후에 출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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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3일. 민의 소장이 42장이었다. 〔두주〕 아버님이 직소에서 강석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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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4일. 큰형님이 송광사에서 돌아왔다. 밤에 달빛이 환하여 연자루(燕子樓)【부의 성 남쪽 문루이다.】에 올라 음악을 베풀었다. 이날 민의 소장이 68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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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5일. 비가 내림. 영장과 같이 객사에 가서 망궐례(望闕禮)를 행했다. 민의 소장이 20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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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6일. 민의 소장이 66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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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7일. 군정(軍丁)의 일로 수영(水營)에 갔다. 석창(石倉)에서 점심을 먹었다.【부의 남쪽 60리에 있다.】 번고(反庫)하고 곧바로 창고를 열어 환곡을 받았다. 이날 각 창고마다 모두 창고를 열어 비로소 환곡을 받았다. 저녁에 수영에 도착하여 수사를 뵈었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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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8일. 수사가 와서 만나보았다. 충민사(忠愍祠)【이 충무(李忠武) 사당이다.】에 가서 바로 배알했다. 성성원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 관아로 돌아왔다. 〔두주〕 아버님이 입직하여 다음 날 출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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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19일. 객사에 가서 과녁(貫革)에 3순을 쏘아 5발을 맞히고, 솔[帿]에 1순을 쏘아 4발을 맞혔다. 민의 소장이 27장이었다. 솔[帿]: 帿 또는 侯라고 하며 천으로 만든 과녁에 활쏘기 하던 것이다. 어사(御射)에 쓰는 웅후(熊侯), 종친과 문무관(文武官)이 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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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이(二) / 미상
20일. 환선정(喚仙亭)에 갔다.【부의 동문 밖에 있으며 큰 천이 앞에 있다.】 과녁에 5순을 쏘아 4발을 맞히고, 솔에 3순을 쏘아 10발을 맞혔다. 민의 소장이 38장이었다. 〔두주〕 아버님이 강석에 참석했다. 환선정(喚仙亭): 순천시 조곡동 죽도봉 공원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