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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52,310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48901

    2일. 매우 추움. 계속 도곡에 머물렀는데 별단의 출초(出草)를 마치지 못했다. 이날 임금이 조전(祖奠)을 친히 행했다. 조전(祖奠): 발인(發靷)을 하기 전에 영결(永訣)을 고하는 제사 의식이다.
  • 648902

    3일. 매우 추움. 자시(子時, 밤 11시~오전 1시)에 대여(大轝)가 발인하여 임금이 궐문 밖에서 봉사(奉辭)했다. 나는 새벽에 도화참(桃花站)으로 가서 여사군(輿士軍)의 공궤처(供饋處)를 여러 가지로 염찰(廉察)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사시(巳時, 오전 9~11시
  • 648903

    4일. 매우 추움. 대여가 낮에 사근 행궁(肆覲行宮)에 머무르고 저녁에 화성 행궁(華城行宮)에 이르렀다. 이날 나는 도곡을 떠나 다시 능소로 가서 서울로 사익을 보내고 아전 박과 늙은 노가 따르게 했으며, 자유로 하여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게 하여 저녁에 사근평(肆
  • 648904

    5일. 매우 추움. 대여가 일찍 능소에 이르렀다. 이날 나는 일찍 출발하여 하류점에서 점심을 먹고 어두워질 무렵 능소에 도착했다.
  • 648905

    6일. 맑음. 자시에 하관[下玄宮]을 하여 나는 최복을 입고 문밖에서 곡하는 반열에 참여했으며 새벽녘에 장각참으로 돌아왔다. 날이 밝은 후에 신여(神輿)가 앞길을 다시 지나가자 곧바로 길에서 영곡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왕래하는 사람의 소식을 염찰했으며 저녁에 다시 출
  • 648906

    7일. 재우(再虞)를 행하고 임금이 망곡례를 행했으며 신여가 시흥을 늦게 출발하여 포시에 환궁했다. 임금은 자교로 인해 성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궐문 밖에서 지영(祗迎)했다. 이날 나는 화성을 출발하여 시흥에서 점심을 먹고 노량에서 다리를 건너 저녁에 신남기(新南基)
  • 648907

    8일. 가끔 비가 내리고 가끔 눈이 내림. 새벽에 서울 명숙(明叔)의 집에 도착했으며 형님이 같은 곳에 왔는데 현홍중(玄弘中)의 글씨 쓰는 일 때문이었다. 이날 정사에서 서유린에게 보국(輔國)을 가자하고, 김재찬·이조원에게 숭록(崇祿)을 가자하고, 박준원·이만수·한
  • 648908

    9일. 삼우(三虞)를 행했는데 자교(慈敎)로 인해 임금이 친히 행하지 못했다. 약원(藥院)에서 복선(復膳)의 뜻으로 연계(連啓)하니 비로소 윤허했다. 이날 나는 명숙의 집에서 머무르며 서계와 별단의 초본 작성을 마쳤고 큰형님이 정서(正書)하여 밤이 되어서야 끝마쳤다
  • 648909

    10일. 새벽에 입궐하여 복명하고 봉서와 마패를 동봉하여 서계와 별단과 함께 들였다.【봉서는 이미 언교(諺敎)가 있으므로 함께 봉하여 들였다.】 당일 서계는 이조에 계하(啓下)하고 별단은 비변사에 계하했으며, 초기로써 회계하라는 하교가 있었다. 이날은 대비전의 탄신
  • 648910

    11일. 새벽에 임금이 친히 사우(四虞)를 행하여 곧바로 참여하고 나왔다. 담견(痰牽)의 증세로 인해 내처(內處)에서 조리하느라 공무를 행하지 못했다.
  • 648911

    13일. 오우(五虞)를 행했다. 김문순·이득신에게 숭록을 가자하고, 김이도(金履度)·조윤수(曺允遂)에게 통정을 가자했다. 비변사에서 아뢰기를, “방금 수원 암행어사 신현의 별단을 보니, 하나는 사초 보토군에 대한 일입니다. 사초군에게 돈을 거두는 폐단은 지난번 자교
  • 648912

    15일. 임금이 친히 육우(六虞)를 행했는데 나는 병에 차도가 없어 가마를 타고 돈화문 밖으로 나아가 곡하는 반열에 참여했다. 오후에 임금이 친히 주다례를 행했다. 이날 정사에서【이조판서 서매수가 주관했다.】 부응교에 임명되었다.【수의를 하비했다. 부의는 민명혁,
  • 648913

    16일. 칠우(七虞)를 행했다.
  • 648914

    18일. 임금이 친히 졸곡(卒哭)을 행했는데 나는 병에 차도가 없어 가마를 타고 돈화문 밖으로 나아가 곡하는 반열에 참여했다. 〔두주〕 아버님이 곡하는 반열에 참여했다. 졸곡(卒哭): 삼우(三虞)를 지낸 후 사람이 죽은 지 3달 안에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 648915

    20일. 차대를 행했다. 전 찬성(贊成) 송환기가 대행왕(大行王)의 세실(世室)을 정해야 한다는 뜻으로 상소했다. 조정 신료에게 순문(詢問)하니 여러 의견이 모두 같아 곧바로 택일하여 거행하라는 명이 있었다.
  • 648916

    21일. 책봉 삼사(冊封三使)·고부 삼사(告訃三使)에게 상을 주는 일로 이집두(李集斗)에게는 자헌(資憲)을 가자하고 장지면(張至冕)·박종순에게는 통정을 가자했다. 내일은 소한(小寒)이므로 날이 따뜻해지기까지 경연을 우선 정지하는 뜻으로 승정원에서 탈품(頉稟)했다.
  • 648917

    22일. 윤행임을 부제학(副提學)으로, 윤명렬을 부수찬으로 삼았다. 나는 새로 임명된 뒤로 오랫동안 출사(出仕)하여 숙배하지 않았으므로 사직 상소를 올리고자 초본을 작성했으나 올리지 못했다.
  • 648918

    23일. 칙서(勅書)를 맞이할 때 독제문관(讀祭文官)으로 차정되었는데 병으로 인해 곧바로 탈급되었다.
  • 648919

    24일. 칙사 산질 대신(散秩大臣) 공명준(公明俊)·내각 학사(內閣學士) 납청보(納淸保)가 나와서 임금이 조문(弔文)과 칙서를 받았다. 이날 신현을 선칙관(宣勅官)으로 차출하라는 특교(特敎)가 있었으나 승정원에서 내가 실제로 병이 있다고 여쭈어 곧바로 탈급되었다.
  • 648920

    26일. 봉심하고 온 여러 신하가 들어왔다. 도감 당상(都監堂上)은 삭직하고 낭청은 잡아다가 처리했다. 대제학(大提學) 홍양호가 상소를 올려 체직했다.
  • 648921

    27일. 칙사가 돌아갔고 반송사(伴送使) 이집두(李集斗)가 나갔다. 윤행임을 홍문관 제학으로, 남공철을 부제학으로 삼았다.
  • 648922

    30일. 사은부사(謝恩副使) 신헌조, 서장관 윤익렬, 접위관(接慰官) 김희주를 차출했다. 세족표(世族表) 81장의 등서(謄書)를 마쳤다.
  • 648923

    12월. 1일. 효원전(孝元殿) 세실(世室) 고유제(告由祭)의 집준(執尊)으로 차정되었는데 곧바로 병으로 인해 탈급되었다. 효원전(孝元殿): 정조의 혼전(魂殿)이다.
  • 648924

    2일. 관록(館錄)을 즉시 거행하라고 하교하고 이어서 전교하기를, “제관으로 차출되거나 아직 숙배하지 않은 옥당은 체차해주라.” 했다. 체차를 허락받았음을 현고(現告)한 이는 부응교 신현·교리 김희주·부수찬 윤명렬이었다. 이날 정사에서 이만수·김조순을 내각 제학으로
  • 648925

    3일. 저녁에 비가 흩날림. 새벽에 임금이 친히 효원전 세실의 고유제를 행하고 대축인 윤익렬에게는 통정을 가자했다. 종묘·영녕전(永寧殿)·경모궁도 모두 당일에 고유제를 행했으며 인정전에 나아가 교서를 반포하고 바로 대내로 돌아왔다. 본관록(本館錄)을 행했는데 부제학
  • 648926

    6일. 진시(辰時, 오전 7~9시)에 화성으로 어진(御眞)을 이봉(移奉)했는데 동가(動駕) 때의 예에 따라 배봉(陪奉)했다. 다음 날 화령전(華寧殿)에 선조(先朝, 정조)의 어진을 봉안했다. 화령전(華寧殿): 수원 화성 행궁(華城行宮) 인근에 지은 영전(影殿)으로
  • 648927

    8일. 정사에서【이조판서 서매수가 주관했다.】 사은사 서장관(書狀官)에 임명되었다.【수의를 하비했다. 부의는 박종경, 말의는 조만원이었다.】 이날 정사에서 또 부응교 부의에 들었다.
  • 648928

    9일. 임역(任譯)들이 와서 만났다.
  • 648929

    11일. 임금이 친히 효원전 납향(臘享)을 행했다.
  • 648930

    15일. 효원전 망제(望祭)를 친히 행한다는 명이 있었지만 자교로 인해 그만두었다. 관서(關西)와 해서(海西)에 획하(劃下)한 내영전(內營錢)【관서는 14만 1천여 냥, 해서는 4만 4천여 냥이다.】을 특별히 해당 도의 민고(民庫)에 붙여주어 민간에서 영구히 더 거
  • 648931

    18일. 눈이 내림. 차대를 행했다. 모년(某年) 의리(義理)의 일로 자전에서 특별히 윤음(綸音)을 내렸다. 호조판서 이서구를 유배 보내라는 엄교(嚴敎)가 있었는데 곧 다시 그대로 두었다. 도당록(都堂錄)에서 뽑은 20인과 관록에 포함된 15인 중에 김계렴·송지렴을
  • 648932

    22일. 도목 정사는 이조판서 서매수·병조판서 이조원이 주관했다. 감제(柑製)를 설행했는데 홍우섭(洪遇燮)이 수석을 차지하여 사제(賜第)했다. 이날 큰형님이 해주댁 사우를 배행하여 들어왔다.
  • 648933

    24일. 이조판서 서매수는 체차해주고 윤행임은 자교가 있어 특별히 이조판서에 임명했다.
  • 648934

    25일. 자전의 특교가 있어 서유린은 경흥(慶興)으로 멀리 찬배(竄配)되고 김이익(金履翼)은 금갑도(金甲島)에 안치되었다.
  • 648935

    27일. 원릉 정조제(正朝祭)의 전사관(典祀官) 겸 대축으로 차정되었는데 병으로 인해 곧바로 탈급되었다.
  • 648936

    29일. 섣달 그믐. 대간의 계사로 인해 자전의 하교가 있어서 신기는 흥양현(興陽縣)에 찬배되었고, 이제만(李濟萬)은 광양현(光陽縣), 박성태(朴聖泰)는 사천현(泗川縣), 서유문은 위원군(渭原郡)에 찬배되었고, 김이재는 고금도(古今島)에 안치되었으며 김이교는 명천부
  • 648937

    1월. 1일. 가끔 흐리고 가끔 맑음. 임금이 친히 효원전(孝元殿) 향례(享禮)를 행했는데 나는 병으로 인해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하지 못했다.
  • 648938

    2일. 맑음. 정사(政事)가 있었는데 나는 겸집의(兼執義)에 붙여졌다. 양사(兩司)에서 홍낙임(洪樂任)과 관련하여 왕법(王法)을 속히 바로잡을 것을 새롭게 아뢰어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대간(臺諫)의 상소로 인해 자전(慈殿)의 하교가 있어서 이재학(李在學)은 가
  • 648939

    3일. 맑음.【4일. 맑음. 5일. 맑음.】
  • 648940

    6일. 맑음. 차대(次對)를 행했다. 임자년(1792년, 정조 16)에 상소를 올렸던 유생(儒生) 박하원(朴夏)이 정배되었고 고(故) 참판 김귀주(金龜柱)를 이조판서에 증직(贈職)하는 일로 탑전에서 정탈했다. 박준원(朴準源)은 숭정(崇政)으로 승서(陞敍)했으며, 양
  • 648941

    7일. 맑음.【8일. 맑음. 9일. 비가 내림.】
  • 648942

    10일. 맑음. 차대를 행했다.【11일. 눈이 내림. 12일. 추움.】
  • 648943

    16일. 건량청(乾糧廳)을 설치했다. 나는 정사년(1797년, 정조 21)과 기미년(1799년, 정조 23)에 서장관(書狀官)으로 연이어 임명되었으나 모두 임금이 특별히 체면(遞免)해 주었는데, 어머님의 본래 병환이 몇 년 동안 심했다가 덜했다가 하는 것이 일정치
  • 648944

    19일. 선농단(先農壇) 종헌관(終獻官)에 차정되었다. 연행 갈 시기가 다가오고 병도 조금 차도가 있어서 비로소 공무(公務)를 행했다.
  • 648945

    20일. 선혜문(宣惠門) 밖으로 나가 재계(齋戒)했다. 숙정(叔正)이 찾아왔다. 선혜청(宣惠廳)【2,667냥】과 각사(各司)【호조 및 각영(各營)에서 으레 242냥을 지급했다.】에서 여비[盤纏]를 받아왔다.
  • 648946

    21일. 향(香)을 따라 선농단으로 나아갔다. 아헌관(亞獻官) 박윤수(朴崙壽), 사관(史官) 이존수(李存秀)와 함께 맡았다.
  • 648947

    22일. 새벽에 예를 행하고 마친 뒤에 돌아왔다. 밥을 먹은 뒤에 사역원(司譯院)에 가서 상사(上使)·부사(副使)와 함께 회동하여 사행 일을 의논하고 저녁에 마쳤다.
  • 648948

    26일. 장악원(掌樂院)에 가서 실록(實錄) 회동에 참여했다. 총재관(摠裁官) 이병모(李秉模), 대제학 윤행임(尹行恁) 및 무고(無故)한 당상과 낭청이 모두 실록의 일을 회의하고 저녁에 마쳤다. 경모궁(景慕宮) 삭향(朔享)의 대축(大祝)에 차정되었다.
  • 648949

    28일. 압도(鴨島)의 도가(都家)에 나가 재계했다.
  • 648950

    29일. 그믐. 새벽에 입궐하여 실록 편수관으로서 사은했다. 향을 따라서 경모궁으로 나아갔고, 헌관(獻官)은 민태혁(閔台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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