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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7일. 저녁에 송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했다. 달경(達庚)이 『맹자』 숙독을 마쳤는데, 각각 스무 번까지 읽고 그쳤다. 이해에 『맹자』를 아홉 번 이어서 송독했다. 표임이 『논어』 숙독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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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8일. 큰형님을 모시고 선산 아래에 가면서 가대참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 산소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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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9일. 그믐. 선산 아래에 있으면서 국내(局內) 근처를 돌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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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월. 1일. 맑음. 절기 제사를 일찍 지내고 도로 우치(牛峙)에 갔다가 큰산소에서 절기 제사를 행하고 저녁에 사촌(社村)으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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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일. 흐리고 저녁에 추움. 일찍 출발하여 가대참에서 점심을 먹고 서울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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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3일. 맑음. 평안도 병마절도사 신응주(申應周), 아사(雅士) 임백유(任百裕), 아사 구효원(具孝元), 아사 심승모(沈承模)가 와서 조문했다. 신응주(申應周): 1794년(정조 18) 1월 16일에 평안도 병마절도사에 제수된 적이 있으나 이후 우변포도대장(右邊捕盜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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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4일. 새벽에 중모님의 기제(忌祭)를 지냈다. 아침에 맑다가 저녁에 흐리고 밤에 큰 눈이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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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5일. 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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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6일. 맑음. 저녁에 송독을 다시 시작하고, 일기를 수정했다. 달경(達庚)은 이어서 『시경(詩經)』 「녹명(鹿鳴)」을 읽기 시작하고, 표임(豹壬)은 『시경』 「관저(關雎)」를 읽기 시작했는데, 두 아이는 『논어』와 『맹자』를 연이어 송독하는 것도 다시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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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7일. 맑음. 남동(藍洞)에 가서 시복(緦服)을 벗었다. 학교(鶴橋)에 가서 궤연(几筵)에 곡했다. 정언 신광식(申光軾)이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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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8일. 흐림. 아버님이 전망(前望)으로 하비(下批)되어 좌부승지에 제수되었기에【여덟 번째이다.】 즉시 들어가 사은(謝恩)하고 좌직(坐直)했다. 부평부사(富平府使) 조정현(趙廷鉉)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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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9일. 눈이 내림. 도목 정사(都目政事)를 행했는데, 이조판서 정대용(鄭大容), 병조판서 이조승(李祖承)이 참석했다. 아버님이 승지에서 체차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밤에 다시 형조참의에 제수되었는데, 수의(首擬)를 하비했다.【부의(副擬)는 홍원섭(洪元燮), 말의(末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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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1일. 아버님이 입궐하여 형조참의로서 사은하고 그대로 형조에서 좌기(坐起)를 열었다가, 저물녘에 집으로 돌아왔다. 부령부사(富寧府使) 이창배(李昌培)가 와서 조문했다. 좌기(坐起): 관원이 출근하여 업무를 보는 것을 말한다. 이창배(李昌培): 1799년(정조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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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2일. 좌기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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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3일. 좌기에 나아갔다. 아사 심순(沈錞)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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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5일. 임금이 종묘와 경모궁(景慕宮)에 행행(幸行)하여 전배례(展拜禮)를 행했는데, 아버님이 반열에 참여했다.【조복(朝服) 차림으로 반열에 참여했다.】 저녁에 눈이 내리다가 밤에는 맑았다. 아버님과 큰형님, 둘째 형님을 모시고 학교(鶴橋)에 갔다. 조복(朝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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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6일. 새벽에 숙모님의 상사(祥祀)에 참석하고 바로 돌아왔다. 아버님이 형조의 좌기에 나아갔다. 형조참판 이조원(李肇源)이 승지에 옮겨 제수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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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7일. 좌기에 나아갔다. 이때부터 며칠 동안 매우 추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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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9일. 아버님이 좌기에 나아갔다. 이조판서 정대용(鄭大容)이 파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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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0일. 박종보(朴宗輔)를 형조참판으로 삼았다. 승지 신봉조(申鳳朝)가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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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2일. 좌기에 나아갔다. 영의정 이시수(李時秀)가 상소하여 체차를 허락받았다. 이날부터 25일까지 아버님이 계속 형조의 좌기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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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6일. 형조참의의 녹미(祿米)를 받았다.【미(米) 1석 9두, 콩[太] 1석 5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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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7일. 좌기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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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8일. 좌기에 나아갔다. 조진관(趙鎭寬)을 이조판서로 삼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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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9일. 차대(次對)를 했는데, 형조 당상이 있으면 함께 입시하라고 명했다. 아버님이 나아가 참석하고 그대로 형조의 좌기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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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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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월. 1일. 형조에서 구가(丘價)를 받았다.【14냥(兩)】 구가(丘價): 관원이 지급받는 녹봉 외에 사적으로 구종(驅從)을 데리고 다니는 비용으로 받는 돈 등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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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3일. 아버님이 좌기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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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4일. 좌기에 나아갔다. 참판 송전(宋銓), 병사(兵使) 신홍주(申鴻周)가 와서 조문했다. 신홍주(申鴻周): 1796년(정조 20) 7월 4일에 전라도 병마절도사(全羅道兵馬節度使)에 임명되었으나 1803년(순조 3) 당시에는 도총관(都摠管)이었으므로 병마절도사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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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5일. 유생 김종교(金宗敎),【장단(長湍) 사람】 아사 조제명(趙濟明), 아사 이경원(李慶遠)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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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6일. 아버님이 처음으로 정사(呈辭)했고, 이날부터 9일까지 계속 올렸지만, 모두 호망(呼望)되지 않았다. 호망(呼望): 궐 안으로 불러들인 신하나 승정원에 문서를 가지고 온 신하를 차례대로 부르는 것으로, 호망되지 않았다는 것은 신대우가 올린 정사가 승정원에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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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0일. 차대를 행했다. 형조 당상이 있으면 입시하라는 명이 있어서 아버님이 궐에 나아갔는데 일단 물러가라고 도로 명했으므로 즉시 밖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날 정사했지만 승정원에서 도로 내주었다. 아사 윤치호(尹致濩), 감역(監役) 한광연(韓光衍)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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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1일. 첫 번째 정사가 입계(入啓)되어 말미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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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3일. 두 번째 정사가 입계되어 말미를 더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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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4일. 이조판서 조진관(趙鎭寬)을 체차하고, 이서구(李書九)를 이조판서로 삼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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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5일. 세 번째 정사를 올렸는데, 국기(國忌)를 위해 재계(齋戒)하므로 승정원과 형조에 보류해 두었다. 처가를 따라 화성(華城) 유수영(留守營)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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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7일. 아사 정문유(鄭文遊)가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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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8일. 새벽에 중부님의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정사하여 처음 입계되었지만 계하(啓下)받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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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9일. 세 번째 정사로 인하여 체차되었다. 진사 안섬(安{玉+詹})이 와서 조문했다.【해주(海州)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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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1일. 족질(族姪) 명원(命源)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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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4일. 큰형님이 선산 아래에 가서 잣[柏子] 2두(斗)를 파종하고 그대로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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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6일. 증광 감시(增廣監試) 초시(初試)에 일소(一所)의 상시관(上試官)은 김희순(金羲淳)이고, 이소(二所)의 상시관은 김계락(金啓洛)이다. 이날 정언 김계하(金啓河)가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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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8일. 저녁에 송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했다. 조상진(趙尙鎭)을 병조판서로 삼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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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9일. 그믐. 달경(達庚)이 『시경』 읽기를 마쳤고, 그대로 열 번을 따라서 숙독했다. 감목관(監牧官) 신대건(申大健)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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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윤2월. 1일. 임금이 춘당대(春塘臺)에 나아가 춘도기(春到記)를 설행했다. 서정보(徐鼎輔)와 유영오(柳榮五)를 사제(賜第)했다. 저녁에 송독을 다시 시작했다. 사제(賜第): 임금의 명령으로 특별히 과거에 급제한 사람과 똑같은 자격을 주는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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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일. 달경이 『시경』을 연이어 송독하기 시작했다. 아사 나계야(羅季野)가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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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9일. 달경이 비아환(肥兒丸)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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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0일. 임금이 영희전(永禧殿)에 행행하여 작헌례(酌獻禮)를 행했다. 대축(大祝)인 박종경(朴宗京)과 장석윤(張錫胤)이 통정대부(通政大夫)로 승진했다. 이날 임금이 그대로 저경궁(儲慶宮)에 행행했다가 저물녘에 환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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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2일. 참판 오재소(吳載紹)가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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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3일. 둘째 형님이 선산 아래에 갔다. 아버님이 정릉(貞陵) 한식제(寒食祭)의 헌관(獻官)에 차정되어 재계(齋戒)를 위해 선공감 도가(都家)에 나갔으므로 가서 뵙고 바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