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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1일. 아버님이 사진하지 않았는데, 패초하기를 청하는 계사에 대해 계하하지 않았다. 이날 좌부승지 권선(權襈)도 사진하지 않았고, 패초하기를 청하는 계사를 함께 포함되었지만 계하하지 않았다. 저녁에 반직(伴直) 승지가 사정이 있어 승정원에 있는 승지가 여쭈자 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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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2일. 패초하기를 청하는 계사에 대해 윤허했는데, 아버님이 패를 바치고 나아가지 않자 곧바로 체차하라고 명했다. 매번 패초하기를 청하는 계사에 대해 계사가 입계되는 족족 하루나 이틀 머물러 두는 것은 노인을 쉬게 했다가 불러들이려고 하기 위함이다. 지금 30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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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5일. 큰형님이 광산(廣山)에서 돌아왔다. 아버님이 서강댁(西江宅)과 해주댁(海州宅)에 행차했다가 다음 날 집으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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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9일. 새로 과거에 합격한 이면구(李勉求)와 이택원(李鐸遠) 두 사람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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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1일. 형조 정랑 심응규(沈應奎)가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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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2일. 중궁전이 종묘와 경모궁(景慕宮)에 나아가 묘현례(廟見禮)를 행했다. 이날 임금이 종묘와 경모궁에 행행했다가 저녁에 환궁했다. 아버님이 반열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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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4일. 참의 윤문동(尹文東)과 참봉 성재순(成載淳)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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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5일. 선산 아래에 가려고 출발하여 가대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 산소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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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6일. 일찍 선산 아래에 나아갔다가 오후에 사촌에 가서 손 만호(孫萬戶)의 집에서 묵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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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7일. 선산 아래에서 일찍 출발하여 해천(蟹川)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 서울 집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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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8일. 동성군(東城君)에 대한 연시(延諡) 의식을 삼가댁(三嘉宅)에서 행했는데, 이조 낭청 최지성(崔之聖)이 왔다. 선시(宣諡)는 영조(英祖) 때 시호를 내린 적이 있지만 연시의 예를 행하지 않다가, 이때에 이르러 삼종형(三從兄)이 장토(庄土)를 팔아서 예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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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9일. 그믐. 주부 황재정(黃載鼎)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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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5월. 1일. 다례(茶禮)를 행했다. 큰형님과 둘째 형님이 백포직령(白布直領)을 벗고 백포(白袍)로 일을 치름으로써 길함으로 점차 나아가니, 이달이 담제(禫祭)와 삭제(朔祭)를 하는 달이기 때문이다. 나는 변함없고, 『명유학안(明儒學案)』을 보기 시작하여 중요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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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3일. 큰형님이 광산(廣山)으로 행차했다. 아버님이 효창묘(孝昌墓) 단오제(端午祭)의 헌관(獻官)에 차정되었는데, 턱 아래에 부스럼이 생겨 바로 탈면(頉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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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4일. 저녁에 송독을 이어서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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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6일. 이장(泥匠) 김덕윤(金德允)과 전흥복(田興復)을 사촌(社村)으로 보내 다음 날부터 흙을 다지는 일을 시작했다. 생원 이긍익(李肯翊)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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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1일. 아사 이익수(李益秀)가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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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2일. 둘째 형님이 선산 아래에 갔다. 달경이 비아환(肥兒丸)을 다 복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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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3일. 둘째 형님이 선산 아래에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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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5일. 중궁전의 탄일에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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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6일. 밀양부사(密陽府使) 박종우(朴宗羽)가 왕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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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7일. 큰형님이 선산 아래에서 돌아왔다. 달경의 혼사(昏事)는 밀양 부사 박종우의 집으로 정했는데, 10월 21일을 길일로 정하여 이날 단자(單子)를 써서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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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0일. 표임이 『춘추좌씨전』 제2권까지 읽었다. 당시(唐詩) 칠언고시(七言古詩)를 읽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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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2일. 기우제를 행했다. 상주목사(尙州牧使) 김재순(金在淳)과 진사 이형회(李亨會)가 와서 조문했다. 김재순(金在淳): 김재순은 1796년(정조 20) 2월 12일에 상주 목사로 부임했다고 나타나는데, 이후 여러 관직을 역임했기 때문에 상주 목사는 전임직으로 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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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3일. 저물녘에 비가 세차게 내림. 봄과 여름 내내 가물었고 삼남(三南)과 서북의 여러 도는 간혹 충분히 내렸는데 근기(近畿)에만 비가 내리지 않았다. 이날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심도(沁都, 강화)와 파주(坡州) 등 예닐곱 고을에는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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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4일. 비가 내리다가 저물녘에 갰는데, 흡족하게 내리지 않고 그쳤다. 『명유학안』을 다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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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5일. 판서 한만유(韓晩裕)가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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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6일. 비가 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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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7일. 비가 내림. 내가 상사(喪事)를 들은 날이 이날이었으므로 선산 아래에 가서 곡하고 묵제(墨制)를 마치고자 했는데, 비가 내려 출발하지 못하고 즉시 청사에 허위(虛位)를 설치하고 곡했다. 묵립(墨笠)과 묵대(墨帶)를 벗고 해진 칠립(漆笠)과 백포대(白布帶)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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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8일. 새벽에 죽은 처의 제사를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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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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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6월. 1일. 다례를 행했다. 큰형님과 둘째 형님이 길복(吉服)으로 참석했고 나는 변함없었다. 『통전(通典)』에서 진(晉)나라 채묘지(蔡眇之)가 서야인(徐野人)에게 묻기를, “종제(從弟)가 서쪽에 있어 상(喪)이 났다는 것을 늦게 알았고, 심제(心制)는 섣달에 마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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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일. 저녁에 송독을 이어서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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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3일. 아버님이 전망으로 우부승지에 제수되었다.【열한 번째이다.】 패를 받들어 궐에 나아가 사은하고 그대로 나와서 대루원(待漏院)에서 다음 날 새벽에 사진(仕進)하려 했으므로 그대로 머물렀다. 대루원(待漏院): 이른 아침에 궐로 사진하는 관원들이 궐문이 열리기를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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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4일. 사진하고 좌직했다가 다음 날 신시에 퇴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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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6일. 사진했다. 우부승지에게 내의원에 나아가 청서육화탕(淸暑六和湯) 1첩(貼)을 지어 들이라고 명하면서 두 제조(提調)가 알게 할 필요는 없다고 했으니, 여름철에 으레 쓰는 약제이므로 일을 크게 만들지 않으려고 그러한 것이었다. 아버님이 즉시 탕제를 달이는데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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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7일. 명릉(明陵)의 기신(忌辰)이 내일이므로 아버님이 예방 승지(禮房承旨)로서 명을 받들어 능소(陵所)에 나아가 봉심(奉審)하면서 국내(局內)의 여러 능도 모두 봉심했다. 저녁에 결과를 보고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조참판 이면긍(李勉兢)이 와서 조문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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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8일. 아버님이 사진하지 않았는데, 패초를 청하는 계사가 입계되고 바로 체차되었다. 달경이 『서경』을 다 읽고 그대로 며칠 동안 숙독했다. 겸증(謙曾)이 『논어』 주(注)까지 읽기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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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2일. 교리 권준(權晙)이 찾아왔다. 겸증과 달경이 칠언고시를 읽기 시작했고, 그대로 표임과 함께 칠언고풍(七言古風)을 짓기 시작하여 하루에 한 수(首)씩 일과로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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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3일. 안동 부사 정동관(鄭東觀)과 예조참판 이노춘(李魯春)이 찾아왔다. 남양댁(南陽宅)의 재종숙모에게 이날 상(喪)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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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6일. 승지 윤광언(尹光顔)과 교리 김회연(金會淵)이 찾아왔다. 남양댁의 성복(成服)이므로 큰형님과 둘째 형님이 가서 시복(緦服)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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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7일. 참판 유한모(兪漢謨)와 승지 이문회(李文會)가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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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8일. 대전과 혜경궁(惠慶宮)의 탄일에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했고, 화성 유수(華城留守)가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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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9일. 교리 이면승(李勉昇)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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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0일. 승지 홍희운(洪羲運)이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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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3일. 아사 이달연(李達淵)이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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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4일. 도목 정사(都目政事)에 이조판서 이서구(李書九)와 병조판서 조상진(趙尙鎭)이 참석했다. 제천(堤川)의 이양회(李良會)가 와서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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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5일. 교리 송면재(宋冕載)가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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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6일. 대교 이교신(李敎信)이 와서 조문했다. 황해도관찰사 이존수(李存秀)가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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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9일. 그믐. 주서(注書) 삼종(三從)이 찾아왔다. 삼종(三從): 신현과 팔촌 관계인 인물로 보인다. 『승정원일기』에 의하면 이날 주서는 홍우섭(洪遇燮)과 박종기(朴宗琦)였는데, 신현과 팔촌 관계인 인물이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