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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9일. 홍문관에서 패초하기를 청하는 계사에 대해 윤허했다. 저녁에 패초를 받들어 궐에 들어가 사은하고, 아울러 실록 편수관으로서 숙배했으며, 이어서 사국(史局)에 갔다가 곧바로 돌아왔다.【실록청은 서리(書吏) 19명, 사령(使令) 12명, 군사 5명이다.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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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0일.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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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1일. 아버님을 모시고 각교(閣橋)에 가서 명흡(命洽)의 혼례를 보고 그대로 사국에 나아가 직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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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2일. 일찍 입궐하여 그대로 옥당에서 입직했다. 종묘 망제(望祭)의 대축(大祝)에 차정되어 재숙(齋宿)했다. 진시(辰時, 오전 7~9시)에 임금이 희정당(熙政堂)에 나아가 진강을 행했다. 영경연사(領經筵事) 이시수(李時秀), 각신 서영보(徐榮輔), 승지 김재익(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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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3일. 그대로 입직했다. 진시(辰時)에 임금이 희정당(熙政堂)에 나아가 진강을 행했다. 영경연사 서용보(徐龍輔), 각신 심상규(沈象奎), 승지 김종선(金宗善), 옥당 신현, 주서 심능헌(沈能憲), 한림 김시근(金蓍根)·서유순(徐有恂)이 차례대로 나아와 엎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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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4일. 향을 받아 종묘의 향소(享所)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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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5일. 종묘에서 망제(望祭)를 행했고, 파하자 돌아왔다. 밥을 먹은 뒤에 아버님을 모시고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을 치제(致祭)하는 데 가서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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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6일. 판서 한만유(韓晩裕)의 어린 아들인 한용빈(韓用彬)의 관례가 있어서 아버님이 빈(賓)으로 갔고 나는 찬(贊)으로서 빈을 보좌했다. 주인이 심의(深衣)와 폭건(幅巾)으로 예를 행하고 찬은 평복만 착용했다. 저녁에 모시고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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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7일. 23일까지 계속 사국(史局)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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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4일. 사국에 나아갔다. 아버님이 형조참의에 부의로 하비되었다.【수의는 임육(任焴), 말의는 이소(李素)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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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5일.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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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6일. 아버님이 입궐하여 형조참의로서 사은하고 그대로 형조의 좌기에 나아갔다. 나는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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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7일. 아버님이 좌기에 나아갔다. 나는 사국에 나아갔다가 그대로 옥당에 입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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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8일. 그대로 입직했다. 미시(未時)에 임금이 중희당(重熙堂)에 나아가 소대를 행했다. 응교 신현, 수찬 원재명(元在明), 승지 강이정(姜彛正), 각신 이교신(李敎信), 주서 홍우섭(洪遇燮), 한림 조운익(趙雲翊)·서유순(徐有恂)이 차례대로 나아와 엎드렸다. 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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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9일. 그믐. 출직(出直)하여 사국에 나아갔다. 차대(次對)를 행했고, 형조 당상도 참석하라고 명했으므로 아버님이 입시했다가 곧바로 물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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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0월. 1일. 사국(史局)에 나아갔다. 아버님이 좌기(坐起)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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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일.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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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3일. 중궁전(中宮殿)의 관례(冠禮)에 아버님을 모시고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하고 음식을 하사받았다. 돌아오는 길에 사국에 들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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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4일. 6일까지 계속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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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7일. 임금이 추도기(秋到記)에 친림(親臨)했으며 이우재(李愚在)를 사제(賜第)했다. 나는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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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8일.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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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9일. 달경의 관례를 행했으니 이름은 명호(命濩)이고 자는 중소(仲韶)이다. 홍주목사(洪州牧使) 정동유(鄭東愈)가 빈(賓)이 되었고 소찬을 마련했으며 모인 사람이 40여 인이었다. 하휴(何休)의 관례 의식대로 행했다. 관례 하는 자는 평상복 그대로 방에서 명을 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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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0일.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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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1일. 사국에 나아갔다. 임금이 친림하여 문신 전강(文臣殿講)을 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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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2일. 아버님이 좌기(坐起)에 나아갔다. 나는 사국에 나아갔고 이어서 옥당에 입직했다. 근래의 규례에 동벽(東壁)은 굳이 입직하지 않는데 번차(番次)를 정하기가 구차하고 어려우며 또 성상과 멀리 떠나 있던 나머지 경연에 한번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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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3일. 진시(辰時)에 임금이 희정당(熙政堂)에 나아가 진강을 행했다. 영경연사 서용보(徐龍輔), 각신 박종경(朴宗慶), 승지 심상규(沈象奎), 옥당 신현(申絢), 주서 정원용(鄭元容), 한림 조운익(趙雲翊)·서유순(徐有恂)이 차례로 나아와 엎드렸다. 임금이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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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4일. 임금이 인정전(仁政殿)에 친림하여 구일제(九日製)를 설행(設行)했다. 나는 대독관(對讀官)으로 나아가 참석하고 이어서 출직(出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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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5일. 계속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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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7일. 사국에 나아갔다. 아버님이 좌기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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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8일. 임금이 편전에 친림하여 한학 문신 전강(漢學文臣殿講)을 행했다.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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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9일. 임금이 편전에 친림하여 무신 전강(武臣殿講)을 행했다.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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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0일. 사국에 나아갔다가 바로 돌아왔다. 밤에 밀양 부사 박종우(朴宗羽)의 집에서 납채(納采)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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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1일. 명호(命濩)의 혼례를 치러 밀양 박씨의 딸을 맞이했다. 이날 모인 사람은 30여 인이었다. 아버님이 전망으로 하비되어 우부승지(右副承旨)가 되었다.【열세 번째이다.】 입궐하여 숙배하고 신시(申時)에 퇴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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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2일. 임금이 편전에 친림하여 이문제술(吏文製述)을 행했다. 나는 참석하여 시권(試券)을 제출하고 오후에 나와서 명호(命濩) 신부의 신례(新禮)를 행했다. 이날 아버님은 사진(仕進)하지 않았고 체차(遞差)를 허락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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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3일.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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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4일. 사국에 나아갔다. 명호가 3일이 지나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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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5일. 명호 신부의 해현례(解見禮)를 했고 이어 신부의 관례(冠禮)를 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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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6일. 신부가 돌아왔다. 나는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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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7일.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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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8일. 입궐하여 옥당에서 직숙했다. 번차(番次)를 정하기가 구차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동료가 간곡히 부탁했기 때문이다. 진시(辰時)에 임금이 희정당(熙政堂)에 나아가 진강(進講)을 행했다. 영경연사 서용보(徐龍輔), 각신 김근순(金近淳), 옥당 신현(申絢), 가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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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29일. 출직(出直)하고 사국에 들렀다가 돌아왔다. 큰형님이 사촌(社村)으로 출발했는데 오래 머물며 과의(科義)를 공부하고자 했으니 감시 회시(監試會試) 공부 계획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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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30일.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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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1월. 1일. 5일까지 사국에 나아갔다. 그 사이에 응교로 체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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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6일. 건릉(健陵) 동지 제향(冬至祭享)의 대축(大祝)으로 차정되었으니, 차정을 희망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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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7일. 헌관(獻官) 구익(具㢞)과 함께 향과 축문을 받들고 출발하여 과천(果川)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 화성(華城)에 도착했다. 들어가 화성 유수 조윤대(曺允大)를 뵙고, 밤에 음악을 들으며 약간 취했다. 이날 나는 교리에 제수되었는데 지방에 있었으므로 체직을 허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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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8일. 화성 판관 홍양묵(洪養默)과 제물(祭物)을 싸서 봉하고 함께 향소(享所)로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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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9일. 향소에 있으면서 제수(祭需)를 차리는 것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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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0일. 제사가 끝난 뒤에 화성으로 돌아왔다. 유수 및 헌관과 함께 서울로 출발하여 과천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 집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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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1, 12일. 계속 사국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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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삼(三) / 미상
13일. 사국에 나아갔다. 전망(前望)으로 하비되어 다시 응교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