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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9일. 현병하고 출근하지 않으니 패초하기를 청하는 계사에 윤허를 내렸다. 즉시 패초를 받들고 입궐하고 이어서 신시에 퇴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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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30일. 새벽에 출근했다. 저녁에 어가를 수행하여 효안전에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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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1월. 1일. 새벽에 임금이 친히 효안전 삭제를 지내니, 작주(酌酒)와 전작(奠爵)에 나아가 참석했다. 예가 끝나자, 임금이 대내로 돌아갔고, 이어서 동료들과 승정원으로 돌아갔다. 나가서 조방(朝房)에서 자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가 출근했다. 좌부승지 심규로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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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일. 종일 일이 없어서 『서전(書傳)』 제10권을 두 번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신시에 퇴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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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3일. 새벽에 출근했다. 진시(辰時)에 승지들과 공사(公事)를 가지고 성정각에 입시했다. 임금이 나에게 명하여 공사를 읽게 했고, 읽기를 마치고 나서 물러 나왔다. 『서전』 제9권을 두 번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동부승지 임후상과 함께 숙직했다. 도승지 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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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4일. 진시(辰時)에 승지들과 공사를 가지고 성정각에 입시했다. 각각 공사를 아뢰니, 나에게 명하여 다른 공사를 읽으라고 했고, 이어서 물러나라고 명했다. 오후에 옥당이 『성학집요』를 가지고 입시했다. 『서전』 제8권을 두 번 보고, 한 번 외웠다. 이어서 신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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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5일. 진시(辰時)에 공사를 가지고 승지들과 성정각에 입시했다. 각각 공사를 아뢰기를 마치고 물러 나왔다. 『서전』 제7권을 두 번 보고, 한 번 외웠다. 미시(未時)에 옥당이 별강(別講)으로 성정각에 입시했다. 동부승지 임후상이 참석했다.【유신(儒臣)이 어떤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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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6일. 새벽에 출근했다. 진시(辰時)에 승지들과 공사를 가지고 성정각에 입시했다. 각각 공사를 아뢰기를 마치니, 임금이 말하기를, 우부승지는 무슨 방(房)인가? 하니, 내가 대답하기를, 공방(工房)입니다. 했다. 나에게 명하여 전교를 쓰라고 하며 말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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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7일. 진시(辰時)에 승지들과 공사(公事)를 가지고 성정각에 입시했다. 각각 공사를 아뢰기를 마치니, 물러나라고 명했다. 이어서 하교하기를, 오늘 별강 때 어제 참석했던 세 승지는 또 참석하라. 했다. 오시(午時)에 별강에 입시하라고 명하여 나와 좌승지 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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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8일. 현병(懸病)하고 출근하지 않으니 패초하기를 청하는 계사에 윤허를 내렸다. 패초를 어기니 추고만 하게 했다. 동부승지 임후상도 현병하고 패초를 어기니 체차를 허락했다. 민기현이 낙점되어 좌승지가 되었다. 이문회 이하가 차례로 자리에서 강등되었고 나는 동부승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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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9일. 동부승지 신현이 상소한 대강의 내용은 사정이 절박하여 짧은 글로 호소하니 체차하여 구호(救護)하는 데 편하게 해달라는 것으로 입계했다. 상소에 이르기를, 신의 아버지가 쇠병(衰病)이 심해지는 가운데 우연히 음식을 잘못 드신 것으로 인해 급체가 고질병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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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0일. 임금이 효안전에 거둥하여 조석 상식(朝夕上食)과 작헌례(酌獻禮)와 주다례를 행했으니, 이날은 효안전의 탄신일이었다. 『서전』 제4권, 제3권을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승지 심규로가 윤필병 등의 상소를 봉입하려고 했으나, 동료들이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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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1일. 『서전』 제2권, 제1권을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이날 정사에 나는 군직(軍職)에 부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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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2일. 『서전』을 한 번 보고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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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3일. 임금이 친히 효안전에서 동지제(冬至祭)와 주다례를 행했다. 『시전』 제1권을 두 번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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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4일. 『시전』 제2권을 두 번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누님에게 가서 배알하고, 양근군수(楊根郡守) 윤행순(尹行醇), 교리 이경참(李敬參), 주서 이유상(李儒象)을 찾아가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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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5일. 임금이 친히 효안전에서 망제 및 주다례를 행했다. 『시전』 제3권을 두 번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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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6일. 『시전』 제4권을 두 번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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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7일. 대사성(大司成) 윤치성이 상소하여 체차되었으며, 전망 단자(前望單子)가 들어가니 내가 낙점 되었다. 패초를 어기니 추고만 하게 했다. 재차 패초했는데 또 어기니, 추고만 하라고 명했다. 이어서 장령(掌令) 임한(任㸁)의 상소로 인하여 심규로가 삭출(削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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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8일. 성균관에서 감제(柑製)를 설행하니 성균관 당상 1인이 나아가 참석해야 했다. 승정원에서 계사하여 동지성균관사 이시원·박종경, 대사성(大司成) 신현을 패초하라고 하니, 윤허를 내렸다. 곧 패초를 어기니, 전교하기를, 추고만 하고 패초하라. 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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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9일. 소대와 별강을 행했다. 이날 『시전』 제5권을 두 번 보고 한 번 외웠다. 승지 박종순이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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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0일. 『춘추좌씨전』 제1권 「은공(隱公)」・「환공(桓公)」・「장공(莊公)」을 한 번 보았다. 전라도관찰사 심상규가 임기가 차서 체차되고 이조원이 후임이 그 되었다. 동경연(同經筵)에 김이익·홍희신·김기상이 새로 통망(通望)되었다. 승지 류경과 승지 임후상이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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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1일. 『춘추좌씨전』 제2권 「민공(閔公)」・「희공(僖公)」을 보았다. 저녁에 두 형님을 모시고 해주댁(海州宅)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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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2일. 새벽에 외조모 제사에 참여하고 곧 돌아왔다. 『춘추좌씨전』 제3권 「문공(文公)」・「선공(宣公)」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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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3일. 승지 이문회가 찾아왔다. 이날 별강 및 야대(夜對)를 행했다. 야대(夜對): 궐문이 닫힌 뒤에 여는 소대(召對)의 일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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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4일. 소대와 야대를 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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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5일. 연이어 소대를 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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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6일. 『시전』 제6권을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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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7일. 아무 일 없었다. -
650180
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8일. 참판(參判) 정동관, 승지 박종정, 교리 안정선이 찾아왔다. -
650181
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9일. 30일. 아무 일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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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2월. 1일. 누님과 큰형님 생신이라 집안에 모두 모여서 다녀왔다. 『시전』 제7권을 보고 이어서 한 번 외웠다. 승지 이희갑이 찾아왔다. 우참찬(右參贊) 민태혁이 졸서했다. 고 유수(留守) 서유린의 직첩(職牒)을 도로 주었다. 전 판서(判書) 이익운(李益運)·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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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일. 『춘추좌씨전』 제4권 「성공(成公)」・「양공(襄公) 상(上)」을 보았다. -
650184
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3일. 『춘추좌씨전』 제5권 「양공 중(中)」을 보았다. -
650185
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4일에서 6일. 아무 일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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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7일. 승정원에 있는 승지가 입시했을 때 동부승지 임후상이 아뢰기를, 한 해가 저물어 가는데 승보시(陞補試)에서 아직도 여초(餘抄)가 많습니다. 대사성 신현을 즉시 패초하여 그로 하여금 기한 내에 마감하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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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8일. 저녁에 압도(鴨島)의 도가(都家)에 나가 재계했다. -
650188
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9일. 새벽에 경모궁에 나아갔다. 승지 박종순과 함께 거처했으므로, 천조관은 으레 향을 따라 제향할 곳에 가야 하는데 잘못하여 먼저 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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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0일. 새벽에 예를 행하고 물러났고, 이어서 성균관에 갔다. 이날 승보시 5초(抄)로 영(令)을 내었는데, 유생이 해가 높이 뜬 뒤에도 대부분 오지 않았고 곧 늦게 와서 시험을 설행하지 못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일제히 모이고 해가 뜬 뒤에는 시험장에 들어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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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1일. 새벽에 성균관에 들어갔다. 동틀 무렵 승보시 5초를 설행했다. 유생이 시험장에 들어왔고 해가 뜨자 입장을 마쳤다. 이후로 이어서 전례대로 정읍례(庭揖禮)를 행했다. 상송(商頌) 12편을 얻어 돌아가서 선왕에게 제사하다.[得商頌十二篇, 歸祀先王.]라고 -
650191
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2일. 그대로 성균관에 머물러 시권을 채점했는데 밤이 되어서야 끝났다. -
650192
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3일. 이른 아침 출방(出榜)하여 381인을 뽑았다. 이광정(李光正)이 시에서 이하(二下)로 수석이었고, 김계숙(金啓淑)이 부에서 삼상(三上)으로 수석이었다. 바로 귀가했다. 이조참판 이면응에게 물어서 아뢰라고 명하는 비답이 내렸는데 이면응이 끝내 나와서 숙배(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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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4일. 저녁에 전라도관찰사 이조원에게 가서 만나고, 이어서 궐하(闕下)에 나아가 곡하는 반열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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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5일. 새벽에 임금이 친히 효안전 삭제를 지내므로 나아가 곡하는 반열에 참석했다. 이어서 성균관에 가서 동틀 때를 기다려 문묘(文廟) 분향을 행했다. 이어서 승보시(陞補試) 6초(抄)를 설행했는데, 시제(試題)는 낮에 모시는 일은 점을 쳤으나 밤까지 모실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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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6일. 눈이 많이 내림. 통독(通讀)·강제(講製)의 예비 합격자 시장(試場)을 열었다. 도당의 뭇 신하들이, 백성들이 아, 이에 변하여 화평해진 것에 대해 하례하다.[陶唐群臣, 賀黎民於變時雍.]를 본떠 표를 짓고, 농사철을 공경히 받다.[敬授人時]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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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7일. 눈이 많이 내림. 동틀 무렵 승보시(陞補試) 7초(抄)를 설행했다. 유생들이 과장에 들어온 뒤에 눈이 많이 내리는 날씨를 이용해 한밤중에 채주(蔡州)에 당도하다.[因天大雪, 用夜半到蔡.]라는 시제를 내걸었으며, 시의 압운은 채(蔡) 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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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18일. 통독강(通讀講)을 개좌(開坐) 뒤에 낭청으로 하여금 시소를 나누어 강을 받들게 하고 이어서 대각에 들어가 시권을 채점했는데 밤이 되어서야 끝마쳤다. 전적(典籍) 황명한(黃明漢)이 병으로 체차되었다. 자벽(自辟)으로 김익현·이동영(李東永)·심후진(沈厚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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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0일. 임금이 친히 편전(便殿)에 임하여 도목정사(都目政事)를 행했다. 주서 이영순(李永純)·신재업(申在業)이 6품으로 올랐고, 해주(海州) 형님이 의금부 도사(都事)에 부망(副望)으로 의망되어 하비(下批)했다. 직강(直講) 윤정렬(尹鼎烈)이 병으로 체차되니,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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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1일. 새벽에 성균관에 들어갔다. 통틀 무렵 승보시(陞補試) 8초(抄)를 설행했다. 공죽장(邛竹杖)과 촉(蜀) 지방에서 생산된 삼베를 보고 어디에서 이 물건을 얻었는지 묻다.[見邛竹杖蜀布, 問安得此.]로 시제를 내걸었고, 시의 압운은 포(布) 자였다 -
650200
실재일승(實齋日乘)-오(五) / 미상
22일. 감기에 걸려 고통스러웠다. 오후에야 비로소 시권을 채점했는데, 밤이 되어서도 끝마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