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통합검색

멀티필터

기본_발신자_성별
더보기 +
기본_발신자_수신자와의_관계
더보기 +
기본_수신자_발신자와의_관계
더보기 +
/ 통합검색 / 전체
: 전체: 에 대해 총652,310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650301

    4일. 큰형님이 사촌에 갔다.
  • 650302

    5일. 봄이 지난 뒤로 비가 내리지 않아 삼각산(三角山), 목멱산(木覓山), 한강(漢江)에서 기우제를 설행했다. 차대를 행했는데, 상소하여 하향(下鄕)한 재신(宰臣) 6인과 빈대(賓對)에 참석하지 않은 대신(臺臣)을 모두 삭직(削職)할 것을 진달했다. 새로 급제한
  • 650303

    6일. 교리 박종신과 사동(社洞)에 가서 활쏘기 연습을 했다.
  • 650304

    7일. 크게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림.
  • 650305

    8일. 용산강과 저자도에 재신(宰臣)을 보내 재차 기우제를 지내게 하고 이어서 정지했다. 큰형님이 사촌에서 돌아오니, 저녁에 아버님과 큰형님, 둘째 형님을 모시고 관등(觀燈)했다. 신문(新門) 안에서 남대문에 이르렀다가 돌아서 광충교(廣充橋)에 갔다. 관등(觀燈):
  • 650306

    9일. 내일의 전시(殿試) 시관으로서 패초를 받들고 입궐하여 승정원에 나아갔다. 이어서 옥당에서 직숙하고 밤에 낙점을 받았다.
  • 650307

    10일. 임금이 춘당(春塘)에 나아가 식년 문무과 전시(展試)를 행하므로 나는 대독관(對讀官)으로서 나아가 참석했다. 사시(巳時)에 임금이 도로 편전(便殿)에 나아가니 과차(科次)하는 일로 입시했고, 또 나아가 참석했다가 과차가 끝나고 물러나왔다. 방목을 수정하여
  • 650308

    11~12일. 아무 일 없었다.
  • 650309

    13일. 묘시(卯時)에 임금이 문희묘(文禧廟)에 거둥하여 작헌례(酌獻禮)를 행하고, 육상궁(毓祥宮)·연호궁(延祜宮)·선희궁(宣禧宮)에 차례로 나아가 전배례(展拜禮)를 행하고, 이어서 장보각(藏譜閣)·의소묘(懿昭廟)에서 예를 행하고 당일에 환궁했다. 새벽에 궐하(闕下
  • 650310

    14일. 아무 일 없었다.
  • 650311

    15일. 새벽에 월식이 있어서 각사(各司)에서 구식(救蝕)했는데, 나는 정사(呈辭)한 것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의금부에서 잡아다가 국문(鞫問)한 죄인 송국인이 죽었다고 아뢰었다. 강릉(康陵) 개수도감(改修都監)의 노고로 서영보·남공철이 모두 숭정대부로 승진했다.
  • 650312

    16일. 참판 박윤수·승지 박종순·승지 정내백·교리 박종신 여러 사람과 함께 장악원(掌樂院)에 가서 음악을 구경하고 작은 술자리를 벌였다. 이어서 익선(益善)·사담(士瞻)과 함께 수어청의 구영(舊營)에 가서 활쏘기를 연습하고 돌아왔다. 송국인의 지속(支屬)으로서 응
  • 650313

    17일. 임금이 편전(便殿)에 나아가 전경 문무신(專經文武臣)의 전강(殿講)을 행했으므로 가서 새로 급제한 이경희(李景熙)를 만나 보았다.
  • 650314

    18일. 임금이 춘당대에 나아가 문무과(文武科)의 방방(放榜)을 행했는데, 나는 정사(呈辭)한 것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총융사(摠戎使) 김사목의 체차를 허락했고 이요헌이 그 후임이 되었다. 온릉(溫陵)에 비석을 세운 노고로 조윤대가 숭록대부(崇祿大夫)로 승진하고
  • 650315

    19일. 임금이 친히 춘당대에 임하여 서총대(瑞蔥臺)의 시사(試射)를 설행하고, 이어서 친히 문무과의 사은(謝恩)을 받았다. 새로 급제한 이경희(李景熙)가 와서 만났다. 서총대(瑞蔥臺)의 시사(試射): 원문은 󰡐瑞蔥臺󰡑이다. 『승정원일기』 순조 7년 4월 19일
  • 650316

    20일. 영천군수(永川郡守) 서유교(徐有敎)가 왔는데, 그의 아우 서유돈(徐有敦)의 아들과 을녀(乙女)의 혼인을 의논하기 위해서였다. 이어서 함께 수어청의 구영(舊營)에 가서 교리 박종신과 모여서 활쏘기 연습을 하고 돌아왔다.
  • 650317

    21일. 삼경(三經)을 독송하며 공부하고 현토(懸吐)를 마쳤다.
  • 650318

    22일. 아버님이 아사(雅士) 서유돈에게 가서 만나보고 저녁에 돌아왔다.
  • 650319

    23일. 교리 박종신·영천군수 서유교와 수어청의 구영(舊營)에 가서 활쏘기를 연습했다.
  • 650320

    24일. 새벽에 천둥이 치고 비가 내렸다. 저녁에는 크게 천둥이 치고 비가 내렸다.
  • 650321

    25일. 차대를 행했다. 이날 사시(巳時)에 외조모 류씨(柳氏) 부인의 건평(乾坪) 산소를 옮겨 통진(通津) 석정(石井)의 산소에 합봉(合封)했다. 큰형님이 이어서 다시 심주(沁州) 안으로 갔는데 옛집을 수리하기 위해서였다. 심주(沁州): 지금의 강화(江華) 지역을
  • 650322

    26일. 둘째 형님을 모시고 아사 서유돈에게 가서 만나보고, 이어서 신랑감을 보고 돌아왔다. 승지 박종순에게 들러 만나보았다.
  • 650323

    고서-자부-총자류 교육·문화-문학저술-문 문통(文通)-방편자문록(方便子文錄) Ⅱ ,정고본(定稿本)-잡문·소부(雜文·騷賦) 2 유희 103 예천 진주류씨 서파 유희 가문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G002+AKS+KSM-WC.0000.4146-20240610.
  • 650324

    고서-자부-총자류 교육·문화-문학저술-사전 문통(文通)-방편자문록(方便子文錄) Ⅱ ,수고본(手稿本)-잡문·소부(雜文·騷賦) 2 유희 94 예천 진주류씨 서파 유희 가문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G002+AKS+KSM-WC.0000.4146-20240610.
  • 650325

    戊子冬 李汝皐約游香山, 而曺聖賚成言偕作, 期在來年二三月之交. 亦嘗與朴士安兄弟, 有四郡共訪之言, 而皆値事未赴. 及期朴李三人, 各皆有書催行. 旣又聞三人者, 各皆先我游, 忽然起想, 以四月十日發行, 先從香山始.【奚奴漢明・德男從.】
  • 650326

    四月. 十日. 濟廣城津, 次石井. 是日行三十里.
  • 650327

    十一日. 午食前登濟鐵吾浦, 濟楊花渡, 次城南. 聖賚亦已先發, 嶺外尋醫行. 見其留別書, 意殊惘然. 季䎘來. 是日行九十里.
  • 650328

    十二日. 陰霾有風. 韓注書士凝・曺憲振來. 曉從諸叔父泛舟龍湖, 入栗島. 臨金籠巖舊墟, 有古杏六七樹 離立錯落, 云籠巖手植. 然曾見『月汀集』有先生傳, 尙能記其大略. 先生善山人, 卜居善之新谷里籠巖下, 鄕人遂以爲稱, 何於此復有所謂遺墟者也. 沿泝至西江, 先歸.
  • 650329

    十三日. 訪李聖載丈, 以香山事得其詳. 於是香山在目中矣. 李丈曰, “游觀不宜有期日. 纔有期日, 已見其匆匆不安.” 李建之其從弟運昇・趙氏子丑曾來, 得鄕書.
  • 650330

    十四日. 聖載丈・韓士凝・持世・朴信圭・李運昇來, 從叔臨. 趙子九持酒來, 止宿. 李善世丈亦來. 拈杜工部󰡐高山擁縣靑󰡑句, 分韻賦別. 賦者凡五人, 得詩四篇. 鷄鳴罷.
  • 650331

    十五日. 陰. 具東萊伯殷・曺憲振來, 善世丈重來. 晩發, 次高陽治. 作書寄二弟及鄭述. 是日行五十里.
  • 650332

    十六日. 或陰大風. 早發高陽, 朝飯坡州治, 秣馬朝峴, 次松京. 謁崧陽書院. 重來已七年. 院有鄭先生眞像. 去歲改模施釆雖依, 似殊少舊之古意. 問之守者云, 用龍仁院例, 埋舊本院後. 舊本想亦一時盡也. 後人之率爾作事, 豈不歎惜. 轉臨善竹橋. 是日行百二十里.
  • 650333

    十七日. 曀終. 早發松京, 上南門樓. 過延慶宮塊, 入靑石夾. 値安岳衙, 行謁外先祠宇. 過金川治, 遇洪翰林彬, 云自香山歸也. 朝飯水門筒, 過猪灘橋, 緬憶七臣殉國事, 爲之彽徊. 秣馬. 馬當過平山治. 路左, 讀「姜王兩詔使去思碑」. 崔鳴吉撰, 金尙容篆, 吳竣書, 而文不載『
  • 650334

    十八日. 朝陰. 早發, 觀玉溜泉. 泉在葱秀之山, 〔頭註:此段序處, 文好.〕 山峭峻秀. 發臨大川, 皆列以奇壁, 高數百尺. 壁上石竇, 嶔嵌深窃, 可行數十步. 泉從中溜滴, 澇不肥旱不竭. 是爲上泉. 欲上者, 從小石逕, 捫蘿側足若登梯. 令從者汲來. 甘冽似金剛之甘露水. 小竇當
  • 650335

    十九日. 早發. 度洞仙嶺, 西關苐一阨也. 雖未甚高峻, 左右疊嶂危峯, 樹木蓊密, 有一夫敵萬之固, 嶺盡有名. 舍人巖者, 高直百尺, 石皆橫裂, 疊累繩削, 神設詭奇. 關在巖之北, 依山而城牓, 曰洞仙關. 西道者皆由焉. 朝飯黃州治, 上月波樓, 頗開敞. 額字曾季祖手書也. 途遇冬
  • 650336

    二十日. 夕陰且風. 早朝拜箕伯丈. 上挹灝樓, 大同門之樓也. 北去練光, 纔若干步, 境界逈不及, 可知練光之偏占其勝也. 同二曹泛舟, 上浮碧樓. 臨涵碧亭, 入綾羅島. 歸途登練光亭. 或言樓勝於亭, 而特亭之別館耳, 雖能有一二景色之粧綴, 未盡於亭者. 亭旣括領其大, 則自餘不須論也
  • 650337

    二十一日. 朝雷雨曀, 終夜又雨. 曹生來. 伻邀黃察訪聖憲. 是嘗從王考于龍灣幕府者, 箕城人, 美鬚髥, 身長八尺, 有絶人之力. 游官京師, 不遂困頓而歸. 十七八年, 不知其存歿, 忽此相見. 中間人事, 亦復屢變, 對之, 不覺淚下. 遞便寄京書.
  • 650338

    二十二日. 曉雨連朝. 上練光亭時, 雨色初收, 江霞暎林, 直似畵圖也. 入愛蓮堂. 堂以窈窕稱, 然無甚奇. 借騎發香山行. 晩出七星門, 五里, 謁箕子墓. 體勢端正, 岡巒眀秀, 而北東南三峯, 各有微脊, 絡屬於原, 其高低濶狹略相等. 原方而高, 遠近諸山, 童童矗矗, 有拱揖擁護之
  • 650339

    二十三日. 朝陰. 早發順安. 朝飯肅川治. 入肅寧館, 中有池亭, 名悅心, 舒□阿之書. 傍有鍾音七言四句, 字法南宮, 詩句無可道者. 兩人似淸使也. 次安州. 上南門樓. 民戶殷富, 南門外尤盛, 稱爲南塘. 方築城於斯, 爲外捍云. 聞族人奎夏在城, 所甚跂相見, 値其出不果. 是日行
  • 650340

    二十四日. 夕陰灑雨. 朝登百祥樓, 亦西道名觀. 據左岡勢, 甚軒敞. 淸北山川, 杳茫無際涯. 朝飯, 出東門, 濟淸川江, 循所謂䟽鑿所者. 江舊流稍北, 李節度章吾導使南流出百祥樓下, 樹將臺其上, 名制勝堂云. 自此水明沙淨. 無高山大阨. 秣馬店. 度水峴, 蒼壁頗奇. 濟九容江,
  • 650341

    二十五日. 雨或止或作. 早發入六勝亭. 池亭也, 池方數十百步. 中有畵閣新鮮, 可臨跨池, 以橋通往來, 池外垂柳蔭繞. 出中城門, 觀天柱寺, 上藥山東臺, 山之最高處, 可通望. 上下二臺, 皆成疊石臺. 北石峯削立數千尺. 至棲雲寺, 朝飯還故道. 出水口門, 次石倉. 路次見數丈石,
  • 650342

    二十六日. 朝陰. 早度馬逾峴. 望香山碧峯巉矗, 上干雲霄, 秀氣森薄, 若將襲人. 自此籬落閒淨, 山水開麗, 數十里之間, 不見塵色. 上四絶亭以臨之, 平澹蕭灑, 久坐不欲捨去. 午食開平倉. 度越〔月〕林嶺, 濟越〔月〕林江. 卽史所謂優勃〔渤〕水, 金蛙王遇神女處也. 行數里, 入香
  • 650343

    二十七日. 朝陰夕雨, 連夜. 平明, 西上安心寺. 可二里, 有浮屠數十, 累累若叢塚. 碑多名公所撰書. 讀普濟碑, 李穡撰權鑄書, 而陰記檀越, 皆當時卿大夫. 我太祖御諱, 亦列在中. 又讀李德壽撰碑, 其文簡質可愛. 自此深木危巓, 前綴後遮, 不見天日. 五里, 觀匜瀑, 轉入上院.
  • 650344

    二十八日. 朝仍雨旣晴. 雲霧舒卷, 岡巒縈廻, 姿態萬變, 殊足佳致. 還發, 信師來送. 行至黔山防, 遇暴雨兼大雷電雹. 投士人金玉兼家, 款款如舊識. 出見其二子國寶・國楚. 是日行六十里.
  • 650345

    二十九日. 晦. 灑雨. 朝飯北院. 凡從香山向成川者, 其道由价川, 价川之無盡臺, 亦名觀也. 然自吾有行, 族人之待之已久, 吾亦必要, 以遇未可虛過. 遂決意, 再由安州, 迂七十餘里也. 濟九盤灘. 時連有急雨水漲赤, 怕人. 至酒巖, 又遇雷雨. 入安州城, 登百祥樓, 香山在東北望
  • 650346

    五月. 一日. 早發安州. 與族人偕至築城所相捨, 不覺屢回首也. 聞乙支文德廟在南門外左, 不果入. 朝飯店. 過順川治, 濟順川江. 次殷山治. 澹澹亭實在客館後岡, 登臨頗爽塏. 是日行百十里.
  • 650347

    二日. 朝飯溫井. 欲入溫井, 値浴者不果入. 度遠天嶺, 民居蕭灑, 松籬茅屋, 頗愜人意. 大川西北流滾駛, 是將爲沸流江者. 其上皆奇壁, 川南石屛削立. 塗左名鬱巖. 標石記築橋事, 而橋今不見矣. 盤折行二里, 有古城依山, 谺然可入. 云東明故都, 史所謂紇骨城者, 卽此也. 隍譙夷
  • 650348

    三日. 早發. 上東門, 額曰訪仙. 夾道揷柳枝聯緜五里者, 皆有生意, 過十年餘, 可期其蔚翳也. 朝飯江東治. 歷萬柳堤, 登閱波亭. 實在國江之上, 李明煥知縣時, 重修舊構, 有記文. 樓壁雖未爲工, 頗有奇氣. 下端推衍閱波之義, 而思致悲惋, 似若自知其不久世也. 亭下石壁, 拖微脊
  • 650349

    四日. 陰. 早朝權聖一來. 同次, 約以八日偕發京行. 晩與濟而, 出含毬門. 是爲外城, 箕子之所都. 軌道橫縱, 區域井井, 黍稷平膴如拭. 極目數十里, 富哉, 聖人之居. 如有王者作捨之, 奚取法焉. 自阡陌開經界之制, 已不可復微, 廼畀之一區東土, 數千年不夷不泯者, 殆非天意之有
  • 650350

    五日. 陰. 都事申熤來, 於余爲宗人. 關上之多逢故舊, 亦奇事也. 欲上拱〔控〕襟亭, 觀秋千, 聞灣尹來次, 不果.
ㆍ페이지 이동: / 13047 go
AI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