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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8일. 아침저녁으로 밥을, 밤낮으로 술과 안주를 하사받았다. 이날 재준이 끝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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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9일. 임금이 춘당대에 나아가 신구 초계문신의 3월‧9월 두 달의 친시를 합하여 시험했다. 3월 친시의 시제는 ‘본조 주자소에서 새로 인쇄한 『오륜행실도』를 바치다.[本朝鑄字所進新印五倫行實]’로 전(箋)을 짓는 것이고, 9월 친시의 시제는 ‘풍신(楓宸)’으로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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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0일. 삼준 문신 6인이 들어왔다. 하교하기를, “날마다 많은 빈객을 접대하느라 부엌을 맡은 사람이 재료가 다 떨어져서 주인집이 파산할 염려가 있다고 하니 우습다. 초준‧재준이 이미 자세히 살펴서 크게 잘못된 곳은 없는 것 같으니 삼준은 빨리 끝내도 무방하다.” -
652204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1일. 삼준 문신이 준역을 마치고 파하여 돌아갔다.【삼준 문신이 이틀 간 하사받은 술과 음식은 초준‧재준의 예와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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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2일. 임금의 탄신일이었다. 아버님을 모시고 만팔문(萬八門) 밖으로 나가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하고 음식을 하사받았다. 곧바로 물러나 돌아가는 길에 사동(寺洞)의 대장(大將) 족숙 집에 들러 종회(宗會)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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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4일. 저녁 송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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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5일. 남동에서 소공동(小貞洞) 새 집으로 옮겨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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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7일. 아버님이 강석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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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8일. 정사에서 부수찬 말의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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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0월. 2일. 아버님이 강석에 참석했다. 지난 달 삭서(朔書)의 출방 결과 수석을 차지하여 상으로 장지 1속‧붓 3자루‧먹 3홀을 받았다.【수석을 차지한 자는 으레 종이 5속을 받는데, 이때 글을 쓴 문신들이 이미 많아서 각각 1권씩 나누어 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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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4일. 새벽에 주자소에 나아갔다. 영춘헌으로 입시하라 명하고 하교하기를, “이번에 「사기수권(史記手圈)」은 서리(書吏)들을 시켜서 써낸 초본(草本)을 잘라 붙여 올리고, 초계문신으로 하여금 정본(正本)을 베껴서 올리도록 하라.” 했다. 곧바로 물러나 초본을 잘라 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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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5일. 정서(正書)한 것을 써서 올렸다. 저녁에 물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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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6일. 정사에서【이조 판서 김문순이 주관했다.】 장악원 정(掌樂院正)에 임명되었다.【수의를 하비했다.】 이날 아버님이 강석에 참석했다. -
652214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8일. 장악원 정으로 입궐하여 사은숙배했다.【장악원 제조 2인은 박종갑(朴宗甲)‧이서구(李書九), 첨정은 유순(柳詢), 주부 2인은 서재수(徐在修)‧서흥보(徐興輔)이다.】 주자소에 나아가 「한서수권(漢書手圈)」을 교정하라고 명했다. 저녁에 물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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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9일. 아버님이 강석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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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0일. 저녁 송독을 다시 시작했다. -
652217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1일. 새벽에 주자소에 나아갔다. 『오자수권(五子手圈)』을 써서 올리라고 명하여【「명도수권(明道手圈)」‧「염계수권(濂溪手圈)」 16장이다.】 곧바로 가지고 돌아와 밤이 되어서야 쓰기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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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2일. 주자소에 나아가 다 쓴 「수권」을 올리고 그대로 직숙했다. 이날 아버님이 강석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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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3일. 계속 직숙했다. -
652220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4일. 저물녘에 물러났다. -
652221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6일. 새벽에 주자소에 나아가 동료들과 함께 『오자수권』을 교정했다. 저녁에 나와서 장악원으로 갔다. 구식(救食)은 월식이 시작된 술시(戌時) 초부터 시작하여 다시 둥글어진 해시(亥時) 정각까지 했다. 구식(救食):일식(日食)이나 월식(月食)이 있을 때, 해나 달 -
652222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7일. 주자소에 나아가 『오자수권』을 교정하고 그대로 직숙했다. 밤에 술과 안주를 하사받았다. 이날 아버님이 강석에 참석했다. 〔두주〕 17일. 아버님이 전복 2곶‧장인복(長引鰒) 1봉(封)‧건연어 1미‧피적률(皮荻栗) 1봉‧낙죽(駱粥) 1기(器)‧땔나무[燒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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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8일. 『오자수권』을 교정하고 저녁에 나왔다. -
652224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9일. 새벽에 주자소에 나아갔다. 춘당대로 입시하라 명하고, 임금이 말하기를 “신현은 『의례(儀禮)』를 읽었는가?” 하여 내가 대답하기를, “아닙니다.” 했다. 임금이 말하기를, “비록 읽지는 않았더라도 보았는가?” 하여 대답하기를, “또한 아직까지 공부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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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0일. 영춘헌으로 입시하라 명하고 임금이 말하기를, “「사관례(士冠禮)」 가운데 현단(玄端)이 애초 권점에 들어가지 않은 것은 유독 현단만 쓰지 않은 것은 관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현이 첨지를 붙여 권점을 더하기를 청하니 또한 무방할 것 같으므로 이를 따 -
652226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1일. 저물녘에 찌 붙이는 것을 마쳤다. 곧바로 주자소에 나아가 올렸는데 춘당대로 입시하라 명했다. 임금이 말하기를, “이번에 첨지를 붙인 것은 과연 모두 좋으니 첨지대로 일일이 따를 것이다. 이 책을 가지고 나가서 다른 문신 중에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자는 찌 -
652227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2일. 직각 서영보가 들어와서 그와 함께 「의례수권」을 교정하고 찌를 붙이니 밤이 되었다. 술과 안주를 하사받았다. -
652228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3일. 「의례수권」을 교정하는 일은 저녁이 되어서야 끝나서 올렸다. 하교하기를, “찌를 붙인 것이 모두 좋으니 모름지기 이대로 바로잡아라.” 했다. 곧바로 쪽지를 써서 내리기를, “처음에는 쇠붙이 같더니 지금은 모든 냇물에 비치는 달이 되었고, 처음에는 금이 새고 -
652229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4일. 하루 종일 교정하고 밤이 되어서야 끝났다. 잘라 붙이는 것을 시작하여 마침내 밤에 끝났다. 각리 김신원(金信元)과 창준 2인이 와서 일을 했다. -
652230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5일. 「의례수권」을 가지고 새벽에 주자소에 나아갔다. 아직 올리지 않았는데 영춘헌으로 입시하라는 명이 있었다. 하교하기를, “다 하고 왔는가?” 하여 내가 대답하기를, “다 하고 왔습니다.” 했다. 임금이 말하기를, “반드시 잘해야 할 것이다.” 하니 서영보가 -
652231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6일. 정서를 끝내고 나아가서 올렸다. 또 초본 1건을 써서 나아갔다. 저녁에 나왔다. -
652232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7일. 주자소에 나아가 「의례수권」 정서 건과 초본의 교정을 끝내고 올렸다. 하교하기를, “신현과 권준(權晙)이 편(編)을 나누어 정서한 것을 올리되 신현은 3분의 2를 가지고 가서 형제가 써서 올리고 권준은 3분의 1을 가지고 가라.” 했다.【임금이 권준의 서체 -
652233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9일. 그믐. 「의례수권」 쓰는 일을 끝냈다.【나는 6장 반, 큰형님은 10장, 둘째 형님은 9장을 썼다.】 저녁에 주자소에 나아가서 올렸다. 경모궁 동향대제(冬享大祭)의 협률(協律)에 차정되어 곧바로 이날 장악원으로 나가 재계(齋戒)하고 미리 제악(祭樂)을 익히 -
652234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1월. 1일. 향관(享官)들과 함께 먼저 경모궁에 나아가서 대가(大駕)가 이르기를 기다려 공경히 맞이하고 그대로 예행 연습에 참여했다. 대간 임위(任瑋)의 시호(諡號)를 의논하여 정하라는 명이 있었다. 밤에 정사에서【이조 판서 김문순이 주관했다.】 응교 삼망은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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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일. 새벽에 임금이 직접 동향대제를 행하여 협률로서 대가 행렬에 참여했다. 환궁한 뒤에 파하고 돌아왔다. -
652236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3일. 삭서(朔書)의 출방 결과 수석을 차지하여 상으로 장지 1권‧붓 3자루‧먹 3홀을 받았다. -
652237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4일. 주자소에 나아가 직숙했다. -
652238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5일. 계속 직숙했다. -
652239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5일. 임금이 육상궁(毓祥宮)‧선희궁(宣禧宮)‧의소묘(懿昭廟)에 행행하여 장악원 정(掌樂院正)으로서 반열에 참여했다. 환궁한 뒤에 밖에서 돌아와 그대로 출직(出直)했다. -
652240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0일. 왕대비전의 탄신일이었다. 아버님을 모시고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했다. -
652241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1일. 새벽에 주자소에 나아가 「의례수권」을 교정하여 올리고 그대로 직숙했다. -
652242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2일. 아침에 출직했다. 밥을 먹은 뒤에 장악원으로 나아가 2일 좌기(坐起)를 행했다.【장악원은 매달 2일과 6일에 음악을 익히는데, 이육좌기(二六坐起)라고 부른다.】 큰형님‧둘째 형님과 삼종형이 찾아왔다. 저녁에 장악원에서 직숙했는데 사익(士益)이 와서 묵었다. -
652243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3일. 출직했다. -
652244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4일. 주자소에 나아가 「이천수권(伊川手圈)」을 교정하여 올리고 그대로 직숙했다. -
652245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5일. 동지이다. 아버님을 모시고 문후하는 반열에 참여했다. 팥죽을 하사받았고 또 황장력 1건‧중력 1건을 하사받았으며, 청장력 1건‧백력 1건을 별도로 하사받았다. 〔두주〕 아버님이 백력 1건을 하사받았다. -
652246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6일. 장악원으로 나아가 직숙했다.【『사기영선』을 읽기 위해 계속 입직했다.】 -
652247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7일. 그대로 직숙했다. 김희순(金羲淳)‧송치규(宋穉圭)가 대신이 아뢴 바로 인해 요속에 추가로 차정되었다. -
652248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8일. 그대로 직숙했다. 숯 1석‧땔나무 4단을 하사하고, 또 숯 1석‧땔나무 2단을 하사했다. -
652249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19일. 출직하여 집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주자소에 나아갔다. 하교로 인해 각 건의 「수권」을 교정했다. 주자소에서 그대로 직숙했다. -
652250
실재일승(實齋日乘)-일(一) / 미상
20일. 계속 직숙했다. 「수권」을 교정하여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