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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72651

    8. 한국 유학에 이황이 끼친 영향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이황의 학문을 한마디로 규정할 수는 없다. 이황은 조선조 성리학의 경향 중 주리적 입장을 최초로 확고하게 정립한 학자이며, 동시에 이른바 리학적 심학을 정립하기도 하였고 나아가 경의 수양론을 내세워 인간의 도덕적 각성과 삶의 경건성을 강조한 분이기도 하며 또한 뛰어난
    출처 : 유교넷
  • 72652

    9. 일본주자학에 이황이 끼친 영향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1) 일본의 주자학 수용과 이황 일본의 주자학 수용과 전개 과정에서 이황의 존재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황의 저서가 에도(江戶) 시대 초기에 일본에 전래되자 그의 학문은 일본 학자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깊은 감명을 주었고, 이황이라는 인물은 존경과 흠모의 대상이 되었으며
    출처 : 유교넷
  • 72653

    1. 이황의 강학과 그 제자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이황의 문인록을 처음으로 편찬한 이는 이현일의 문도인 권두경(權斗經, 1654~1726년)이다. 그는 100여명의 문도에 대한 간단한 사적을 수집한 『계문제자록』을 편찬하였는데, 그 후 이황의 후손 이수연(李守淵)이 60여명을 추가하여 『도산급문제현록』이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72654

    2. 김성일의 사상과 학통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퇴계 이황이 1569년(선조2년) 고향으로 돌아 갈 때, 임금이 조정의 신하들과 문하의 인재에 대해 물었다. 이 때에 이황은 이준경(李浚慶), 기대승(奇大升), 김성일(金誠一)을 천거하였다고 한다. 김성일은 그 전 해인 1568년에 과거에 급제하여 막 출사하기 시작한
    출처 : 유교넷
  • 72655

    2. 삼국정립시기 안동지역의 문화와 일반의식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그러나 안동지역은 한반도의 문화 중심지인 한강유역의 문화가 태백, 소백으로 이어지는 준령을 넘어 영남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죽령, 계립령, 조령을 넘어 들어오는 고구려나 백제의 문화는 일단 안동지역에서 지역적 변용을 거친 다음 신라로 들어갔다고
    출처 : 유교넷
  • 72656

    3. 유성룡의 사상과 영향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퇴계 이황의 학문을 계승하여 후학들에게 전수한 영향력 있는 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류성룡(西厓 柳成龍, 1539~1601)을 들지 않을 수 없다. 그가 살았던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초는 임진왜란을 경계로 하여 조선 전기와 후기가 구분되는 역사적 전환기였다. 또한 임
    출처 : 유교넷
  • 72657

    4. 정구의 학문과 영향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정구(鄭逑)는 조선전기에서 후기로 넘어가는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초에 걸쳐 살면서 조선시대 도학의 전개과정에 매우 독특한 자리를 잡고 있다. 정구는 전형적인 관인 학자로 이황과 조식의 학통을 고르게 이어 받았다. 특히 17세기 영남예학파의 종장(宗匠)으로 등장하여
    출처 : 유교넷
  • 72658

    5. 안동지방의 다른 제자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이 절에서는 위의 3개 문파를 제외한 이황의 제자들 가운데 안동과 예안 출신으로 후학들에게 전수하였거나, 가학을 통하여 후대에까지 영향을 끼친 학자들을 간략히 소개하겠다. 1) 오천칠군자(烏川七君子) 오천칠군자(烏川七君子)는 김부인, 김부필, 김부신, 김부의, 김부
    출처 : 유교넷
  • 72659

    1. 이황의 선택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중종시대로부터 선조시대 초기에 이르는 시기를 살았던 사림의 일원으로써, 거듭되는 사화가 양산하여 낸 무수한 무덤들 위에 버티고 서서, 이황은 유학적 지식인으로써 스스로가 키워왔던 꿈과 소망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경험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어렵게 유학
    출처 : 유교넷
  • 72660

    2. 이황의 학단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태백산맥이 소백산맥으로 나누어져 뻗어나가는 곳, 그 겨드랑이 아래 자리잡고 있는 땅, 이른바 영남이라고 불리어지는 이 땅은 전통시대에는 반도의 다른 지역과 차단되어 있는 오지였다. 안동의 북쪽 예안은 오지 중에서도 깊은 오지에 속한다. 이황의 선조들이 물 맑고 산 깊
    출처 : 유교넷
  • 72661

    3. 이황 학설의 특징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이황의 강학은 비단 영남지역 학문의 중심지를 안동으로 옮겨놓는 결과만을 가져왔던 것은 아니다. 조선왕조가 인재 양성을 위하여 설립한 국학을 제치고 인재양성의 중심기능을 사림파 학맥이 장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산으로부터 안동으로의 그 중심지의 이동은, 비단 영남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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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62

    4. 학파의 형성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인간의 행동과 태도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이 아닐 때에는 서로 구분되어 받아들여지기 어렵다. 행동과 태도는 미세하게 나누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큰 덩어리로 밖에는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행동과 태도가 문자로 정리되고 특별한 모습으로 주장될
    출처 : 유교넷
  • 72663

    5. 학파의 경쟁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조선성리학사에 있어서 학파 사이의 경쟁은 이황의 학맥과 이이의 학맥 사이의 경쟁으로 대표된다. 조선 성리학사에 등장하였던 논쟁은 여럿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네 가지 도덕적 단서’와 ‘일곱 가지 인간정서’에 관한 논쟁, ‘인간적 마음과 도리를 드러내는
    출처 : 유교넷
  • 72664

    6. 학파에서 당파로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조선 중기의 학파가 분지하던 시대는 훈구와 사림의 경쟁이 사림 쪽의 승리로 마무리되던 시기라는 점은 앞에서 이야기하였던 바이다. 선조시대가 되면 사림은 조정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이다. 사림의 조정 장악은 정치적 차원에서 한 시대가 마감하고 또 다른 한 시대가 개막되었
    출처 : 유교넷
  • 72665

    3. 통일신라시기 안동지역의 사상과 문화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통일신라 초기의 안동지역문화는 통일 이후 새롭게 재편되는 통일문화의 실험지역이라는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 정부의 수도인 경주가 기득권 세력의 수구적 저항으로 쉽게 새로운 통일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반면 안동지역은 당시 세계제국인 당의 통일문화를 먼저 시험
    출처 : 유교넷
  • 72666

    7. 유학사의 새로운 시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동ㆍ서의 분당 시에 안동을 중심으로 하는 퇴계 이황의 학맥은 대부분 동인에 속하였다. 당시 서인은 주로 정권 상층부를 장악하고 있는 중진 사류들이었고, 동인은 주로 정권 하부를 담당하고 있는 신진 사류들이었음은 앞에서 말하였던 바이다. 이황이 도산에서 강학을 시작하였
    출처 : 유교넷
  • 72667

    8. 동인의 권력 장악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조정의 중진세력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 서인에 대하여 신진세력이 주축인 동인이 거센 비판과 도전을 하였다는 것은 반드시 당파적 의미만을 갖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것은 신진세력의 순수성이 정권을 실제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중진세력의 나태와 부패를 통박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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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68

    9. 남인의 출현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동인의 권력장악은 동인의 분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닐 수 없었다. 권력은 원심력을 행사하는 것이라 놔서 권력핵심으로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보다 강한 결속을 요청하게 되는데, 그 결속은 집단 전체를 싸안고 진행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인의 권력 장악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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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69

    10. 퇴계 이황과 가학전통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퇴계 이황은 정치보다는 교육에서 활로를 발견한 사람이다. 고려 말기에 길재가 그러하였듯이, 이황도 ‘풍교’와 ‘흥학’을 통하여 유학적 이상향을 현실 속에서 이루어내고자 하는 소망을 가졌다. 그는 70세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 많은 문인들을 길러낸다. 권오봉 교수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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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70

    11. 퇴계학의 3대 학맥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퇴계 이황의 강학은 많은 제자들을 만들어 내었다. 이황이 도선서원에서 강학한 시기는 10년 남짓한 세월에 불과하지만, 그 이전 시기에도 그를 찾아와 배운 제자들이 있었으므로, 이황으로부터 배운 사람들은 만만치 않은 숫자에 이르는 것이다. 권오봉 교수에 의하면 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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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71

    12. 김성일의 문파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김성일의 학문은 주로 실천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수양과 실천이야말로 김성일이 가장 관심을 기울였던 공부처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학적성리학적 수양과 실천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예’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는 것을 우리는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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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72

    13. 유성룡의 문파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류성룡은 이황의 직전제자들 중에서 가장 현달한 사람에 속한다. 이황의 제자들 중에서 현달한 사람을 들라면 우리는 대표적으로 류성룡, 김성일, 정구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셋 중에 정구는 안동지방에 지역적 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이황에게만 수학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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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73

    14. 정구의 문파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앞에서도 말하였다시피, 정구 문파는 이황의 학단에 속하는 사람들을 규정하는 문파적 개념 중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안동지역과의 학술적 연계는 다른 문파들에 비해서 약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구는 성주 출신이고, 조식 문파로 분류되기도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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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74

    15. 이황학설의 발전적 전개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이 장에서는 이황의 학문적 특징인 ‘이발설’이 퇴게학파의 학맥 속에서 어떻게 발전적 변용을 이루어 내는가를 중심으로 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김성일 계열의 퇴계학파 사상가들임은 앞에서 소략하게나마 언급하였던 바이다. 김성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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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75

    16. 처사문화의 등장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갑술옥사는 정권 상층부에서의 남인의 총체적 몰락을 가져온 사건이다. 남인 정권은 다시는 회생하지 못하고, 이후 정권은 서인 계열에 의하여 독단되며, 서인 계열은 노론과 소론으로 분화한다. 그리하여 영남에 근거를 둔 남인들, 안동지역에 근거를 둔 남인들은, 중앙정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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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76

    4. 고려시대 안동지역의 사상과 문화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통일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어서도 안동지역은 독특한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고려 건국을 가능하게 했던 결정적 패권다툼이 안동지역 토착세력의 도움 때문이었다는 사실에서 그렇다. 후삼국 통일전쟁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던 견훤 세력에게 쫓기던 왕건은 안동지역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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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77

    문화는 삶의 흔적이다. 삶은 개인적 영역에 한정되어 있을 때에는 문화가 되지 못한다. 개인적 삶은 아무리 영롱한 빛을 갖추어낸다고 하더라도, 결국 속절없이 스러져 갈 수밖에 없는 한 방울의 이슬과도 같다. 이슬은 한 방울로서는 아무런 권능도 갖지 못한다. 그것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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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78

    나무숭배는 우리민족의 오래된 전통이다. 그것은 우리민족의 고대적 삶과 관계되어 있는 것이고, 벌써 오랜 옛날부터 우리민족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문화형식을 조형하는 바탕으로 기능하였던 의식이다. 오늘날까지 우리의 생활 구석구석에는 나무숭배의 전통이 흔적을 남기고 있는
    출처 : 유교넷
  • 72679

    바위는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바위의 단단함은 세월을 통과하여 가면서 불변적 형체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바위의 부드러움은 그 바위표면을 인위를 통하여 바꿀 수 있게 한다. 바위는 수 백년, 수 천년 동안 그 형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단단하
    출처 : 유교넷
  • 72680

    풍수는 ‘장풍득수’라는 말에서 온 것이다. ‘장풍득수’란 ‘바람을 가두고 물을 얻는다’는 뜻을 갖는다. 풍수의 근본경전이라 할 수 있는 『금낭경』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보인다. “기운은 바람을 타면 흩어지고, 물을 경계로 삼아 멈춘다. 그러므로 사람은 그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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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81

    5절. 민중적 문화양상과 지역성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문화는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문화를 향유하는 층이 누구냐에 따라서 문화는 조금씩 모습을 달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문화가 다 계층적 향유층을 따로 갖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문화가 얼마나 오랜 역사성을 갖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어떤 문화가 집단의 삶살이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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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82

    6장. 근대한국과 안동의 사상적 변모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19세기 외세의 침략과 조선의 상황 한국 근대사의 첫머리라 할 수 있는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 한일합방까지는 커다란 역사적 변동기였다. 이 시기는 서구 열강과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 침략 시기이며, 동시에 조선이 중국 중심의 중화주의의 질서로부터 벗어나 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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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83

    1절. 의병운동과 안동의 사상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의병운동은 외세의 침략이라는 국난의 시기에 민족정기를 바탕으로 일어난, 국가와 민족을 구하고자 하는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이다. 외세의 침략에 의한 국난의 시기일수록 구국의식이 국가 민족 내부의 분열을 극복할 수 있는 통합의 원리로 작용했다. 대몽고 항쟁,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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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84

    2절. 계몽운동과 안동의 사상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1904년 러일전쟁 이후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었다.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국권을 회복하고자 하는 본격적인 민족운동이 일어났다. 이 운동은 의병전쟁과 계몽운동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그 중 계몽운동은 1894년부터 시작된 의병운동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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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85

    7장. 기독교 절래와 안동의 사상적 변모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한국의 기독교 전래는 한국 사람에게 충격을 통한 서구와의 만남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은둔의 나라 한국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초창기 천주교(가톨릭)의 경우 조정을 비롯한 집권 세력에게는 서구 열강의 침략과 동일시되었으나, 권력에서 빗겨나 있던 집단에게는 ‘실사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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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86

    5. 조선전기 퇴계학파의 등장과 사상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고려 말 주자학으로 무장한 경북 북부 지방출신 신진사대부들(안향, 우탁 등)은 일반적으로 정치세력으로 성장하지 못한 반면 이념적으로는 오히려 적극성을 띠면서 지역에 기반을 두는 경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경북 북부 지방의 산간 지역이나 낙동강 유역에 간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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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87

    1절. 한국 기독교 전래사와 안동의 기독교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한국에 들어온 기독교는 천주교가 200여년 그리고 개신교가 1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100여년간의 간격을 두고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전래된 모습은 둘 모두 외국인 선교사들의 포교로 ‘복음’을 받은 수동적 선교가 아니라, 인근 국가에서 ‘복음’을 먼저 받고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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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88

    2절. 안동 지역 전통 의식과 기독교의 마찰과 갈등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기독교와 전통 의식의 갈등은 대체로 기독교인의 십계명 지킴에서 비롯된다. 십계명은 구약성경에 따르면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두 개의 돌판에 새겨진 열 가지 명령을 이른다. <HXMLSUP ID="022"></HXMLSUP> 그 내용은 첫째로 나(야훼) 외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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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89

    3절. 안동 문화의 기독교적 영향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개화의 요구와 기독교의 수용은 동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개신교 유입기에는 대내적으로는 봉건적 사회의 부패 개혁이 필요했던 시기인데다가 대외적으로는 외국 세력의 침탈 정책이 기승을 부렸다. 동학혁명과 청일전쟁 및 갑오경장(1894)을 필두로, 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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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0

    1절. 한국문화의 현대적 양상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문화는 주체적 삶을 담아내는 도구이다. 문화가 없을 때에는 삶은 살아질 수 없고, 주체적 문화가 없을 때에는 삶은 아름답지 못하다. 주체적 문화를 갖추고 있을 때에 우리의 삶은 우리 자신이 주인되어 이끌어 갈 수 있고, 우리 자신의 의지와 노력대로 만들어져 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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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1

    2절. 한국문화와 서울 집중성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현재 우리는 문화생산능력을 상실하고 있다. 문화생산능력은 바로 문화소화능력이다. 우리는 문화를 수입할 수는 있으나, 그렇게 수입된 문화를 주체적으로 소화할 수 없고, 우리 자신의 고민과 투쟁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로 재생산하여 낼 수 없다. 그것은 현재의 우리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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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2

    3절. 안동과 지역문화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현대 한국은 지방자치 시대를 맞고 있다. 지역행정에 대한 재량권이 대폭 지방관청에 이양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교육도, 금융도, 경제도, 문화도, 다 서울에 의하여 지배되는 편향성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지방 자치시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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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3

    4절. 산업사회와 문화 안동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산업사회는 어쩌면 도시생활을 유일하게 가치있는 삶의 방식으로 포장하여 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산업사회는 이분법적 사고를 우리에게 강제한다. 도시에서의 삶은 아름다우며, 도시 밖에서의 삶은 구차하다는 점을 말이다. 이른바 박정희의 개발독재를 통하여 급속하게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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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4

    5절. 안동의 문화를 바라보는 오늘 우리의 시선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우리는 안동이 문화의 고장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사실은 허구이다. 안동에는 현재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문화는 없다. 안동이 문화의 고장이라고 불리어지는 것은 현대안동에 문화가 있고, 현대안동이 문화적 자생력의 토양을 유지하고 있을 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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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5

    화보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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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6

    6절. 지금 민속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길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이제 민속문화의 전통을 계속해서 살리는 길을 모색해야 할 차례이다. 과거 민속문화의 전통이 이러했다고 말하는 것에서 머물 수 없다. 그것은 결국 오늘 우리가 민속문화를 어떻게 계승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풀기 위한 전단계 작업일 뿐이다. 오늘의 문화를 바람직하게 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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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7

    1절. 전통문화 고장으로서 문화적 위상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안동문화의 현재 모습은 전통문화와 견주어 이해할 때 잘 드러난다. 전통문화를 염두에 두고 안동문화를 포착하면 안동문화의 개성도 뚜렷해지고 현재의 처지도 한층 분명해진다. 전통시대의 안동문화를 실증적으로 말한다면 크게 두 가지로 말할 수 있다. 하나는 문화재가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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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8

    2절. 선비의 고장으로서 지성인의 위상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우리 고장은 인물의 고장이다. 인물 중에서도 힘과 기개를 발휘한 장수들은 거의 없고 글을 읽고 학문을 연구하는 선비들이 대부분이다. 의병활동에 선봉장으로 나선 인물이 많지만, 대부분 힘센 장수가 아니라 글 읽는 선비들이 나섰다. 문인장수로서 또는 선비로서 의병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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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99

    3절. 국학의 본산으로 발돋움하는 설계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동문화의 저력은 여전히 살아 있다. 안동문화의 가능성은 역사적 전통과 문화적 기반을 토대로 다시 도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동에는 서원이 많고 유학이 강성한 선비의 고장이라는 사실에 걸맞게 국립안동대학이 설립되어 있고 그 안에는 한문학 전공,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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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700

    4절. 지역대학에 의한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안동시
    국학의 전통을 잇는 학문활동 외에, 안동문화의 또 다른 발전축은 전통문화를 오늘에 되살려, 당대 문화의 중심지 구실을 하는 데 있다. 최근에 시작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이러한 활동의 좋은 보기이다. 지역에서 전승되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중심으로 국내외 탈춤들을 참여시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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