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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22251

    족제(族弟) 교주(敎胄)가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길흉사 언급과 염려, 배려의 감사, 질병 등 어려움을 당한 이들에 대한 염려, 출타한 이들의 근황, 가르침에 대한 감사, 문중 현안 언급 등이다.
    출처 : 유교넷
  • 222252

    건(乾)이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가족 및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배려의 감사, 질병 등 어려움을 당한 이들에 대한 염려, 출타한 이들의 근황, 학문 활동 근황과 문중 현안 언급 등이다.
    출처 : 유교넷
  • 222253

    서두에서 정중하게 안부 인사를 올렸다. 봄 사이 이별한 이후의 심회가 꿈결에서 서로 만나 보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늙고 병약한 가운데 그리운 정만 남았다가 존장의 내방을 받고, 매우 기뻤다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서찰까지 내려 준 것에 대해 감사했으며
    출처 : 유교넷
  • 222254

    소종(小宗)에 보내는 글. 모사(某事)에 중씨(仲氏)의 글을 받아보니 격식이 근래 임천(臨川)사건과 달리 같지 않고 또 관찰부로부터 전보(轉報)하여 예원(禮院)에 이른 것인데 영남 사건과 관련되어 반드시 이루지 못 할 것이고 한낱 저편에 탄로 되어 희롱만 당할 것이니
    출처 : 유교넷
  • 222255

    이중업(李中業)이 보낸 간찰(簡札)이다. 족보 발간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는 글이다. 족보의 전간(全刊)과 속간(續刊)을 아직 결론 내리지 못하고 다만 우리 파보의 속간하는 예가 있으니 우리 파 단자만 수합하여 한 책을 만들어 전후(傳後)의 계획을 세웠는데 소배(小輩)
    출처 : 유교넷
  • 222256

    김,박(金,朴) 두 사람의 사건에 대하여 그간의 사정을 토로하는 글. 알려주신 내용에 김,박(金,朴) 두 사람의 일은 내 비록 대략 들었으나 처음부터 간섭을 하지 않았고 또 이 사람들의 처지가 스스로 생인(生人)으로 살지 않기 때문에 문사(門事)와 향사(鄕事)에 듣지
    출처 : 유교넷
  • 222257

    자부(子婦)의 순산을 알리고 형의 충고를 받아들인다는 글. 종제(從弟)는 형을 보낸 이튿날부터 회증(蛔症)이 다시 발작하여 수일동안 시달리다가 이제 겨우 회생하였습니다. 자부(子婦)는 수일 전에 순산하였는데 아들을 얻지 못했으나 어찌 한탄할 일입니까? 마음을 너그럽게
    출처 : 유교넷
  • 222258

    자기는 병 때문에 글을 지울 수 없으니 형에게 대작(代作)을 부탁하는 글. 저의 병이 이달내에 완쾌되면 남쪽으로 내려가 가야산과 두류산에 등산을 하고 기송사(奇松沙)대상에 곡을 하고 돌아올 계획인데 동행할 사람이 없으니 순팔형은 빠져 나올 여가가 있겠습니까? 송사의
    출처 : 유교넷
  • 222259

    양형(兩兄) 주전에 올리는 글. 제(弟)는 수촌 원의(元宜)의 뿌리를 뽑는 약을 써 왔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다시 통증이 심하여 그를 찾았으나 집에 간지 십여 일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 저자에 이 사람이 꼭 올 것이니 윤질(允侄)을 시켜서 이 사람을
    출처 : 유교넷
  • 222260

    양형(兩兄) 주전에 올리는 글. 순팔형은 문경(聞慶)에 다녀온 후 기력이 어떠하며 수씨(嫂氏)병은 노경(老境)에 손상이 없으며 윤욱(允彧)과 여러 아이들은 별 탈이 없습니까? 종제(從弟)는 금년에 꼭 죽을 운수로 처음에는 우아(愚兒)가 구속 되고 중간에는 큰물로 생업
    출처 : 유교넷
  • 222261

    이중업이 보낸 간찰이다. 새해에 소식이 막혀 답답했다가 딸 아이의 친정 방문에 편지를 가지고 왔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그러지 않아 매우 서운했다고 전했다. 이중업은 간찰 수신자와 관계가 사돈지간이면서 교유하는 사이였다. 그래서 그 동안 쌓였던 정서를 이 문면에 자세
    출처 : 유교넷
  • 222262

    형주(兄主)전에 올리는 글. 가을이 벌써 다가 왔는데 정양(靖養) 채후 연강(連康)하며 장마와 더위에 곤절이 무고 하십니까? 이곳은 산이 아늑하여 독서 하기가 무척 편하나 책이 없어서 읽을 수 없고 책이 있어도 산질(散秩)뿐 입니다. 그 중에 진서산(眞西山)의 책이
    출처 : 유교넷
  • 222263

    유문(遺文)과 지문(誌文)에 대하여 형과 의견을 교환하는 글. 유문(遺文)은 삼현(三峴)에서 찾아온 후 한번 교열하고 행장(行狀)은 기초(起草)를 했는지 아직 모르니 오늘 가 볼 계획입니다. 지문(誌文)정본을 이 편에 보내주기 바라며 유문(遺文)은 글을 잘하는 노숙한
    출처 : 유교넷
  • 222264

    형주(兄主)전에 보내는 답서. 그동안 채후 강녕하며 김실(金室)도 한결같이 지내고 있습니까? 금년 농사는 처음에는 풍년이 들것 같았으나 나중에는 흉년을 면치 못하니 이 생령(生靈)들은 장차 어떻게 살아 가겠습니까 행장(行狀)은 이미 탈초하여 보내 왔으나 저의 우견(愚
    출처 : 유교넷
  • 222265

    형주(兄主)전에 보내는 서신. 채후 강녕하며 암서(岩西) 제절이 두루 태평 하십니까? 종제(從弟)는 돌을 영내(塋內)로 운반하였으나 힘이 들고 양식도 떨어져 보리 고개가 지난 후에 다시 시작할까 하옵니다. 그러나 시상(時象)이 이렇게 어수선하고 또 몸도 쇠약하여 앞날
    출처 : 유교넷
  • 222266

    저쪽 안부를 묻고 유문(遺文)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함. 이 추운 겨울에 채후 피곤함은 없으시며 대소제절이 균안 하십니까 종제(從弟)는 봉축(封築) 하는 일로 수일 동안 역사를 마치고 성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유문(遺文)은 상(祥)이 지난 후에 모여 교열할 계획이며
    출처 : 유교넷
  • 222267

    비갈문(碑碣文)을 서울 윤상서(尹尙書)에게 부탁한다는 글. 비갈문(碑碣文)은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니 명년 초에 서울 석촌 윤상서(尹尙書) 집에 찾아 가서 청해 보려하니, 이 분은 문필(文筆)이 유명할 뿐 아니라 관직에도 나아가려고 하지 않은 깨끗한 사람입니다. 다만
    출처 : 유교넷
  • 222268

    형주전(兄主前)에 유고(遺稿)건을 설명함. 유고(遺稿)의 간행은 평세(平世) 같으면 걱정이 없는데 시상(時象)이 시끄러우니 속히 이루고저 하는 마음은 간절하나 형편이 그렇지 못하여 빨리 이루지 못 할것이 뻔합니다. 교감하는 일은 하루도 늦출 수 없으니 불초(不肖)의
    출처 : 유교넷
  • 222269

    저편 안부와 이쪽 사정을 토로함. 오래 격조하여 생각이 간절했는데 뜻밖에 이형이 와서 서신을 주시니 요사이 채후 만안 하시다 하니 위안이 됩니다. 규(煃)는 아직 병들어 누워 있지는 않으나 눈이 어두워 날로 침침하고 동손(棟孫)의 아비는 무슨 일 때문에 갔다가 아직
    출처 : 유교넷
  • 222270

    형주전(兄主前)에 집 이름을 지어 올림. 율리(栗里)에 집을 짓는다 하니 이 봄철 흉년에 어떻게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그 양식은, 가운데는 당(堂)을 하고 양쪽에는 방을 만들었다 하니 한 쪽은 면본(勉本) 한 쪽은 입나(立懦) 당 이름은 청풍(靑風) 합해서 율리정사(
    출처 : 유교넷
  • 222271

    간역소(刊役所) 설치 관계를 상세하게 설명함. 간역소(刊役所)를 송제(松薺)에 설치 하려함은 나의 뜻이 아니며 공인배(工人輩)들이 비록 나누어서 조판(造板)을 하나 각각 집이 있기 때문에 농번기를 당하여 일손을 뺏길 염려가 있어 이 외딴 곳에 잡았다 합니다. 율리(栗
    출처 : 유교넷
  • 222272

    형(兄)에게 유고(遺稿) 간행을 상의함. 유고(遺稿)는 전달에 과연 원집(元集)을 탈고하여 19책을 만들었고 연보(年譜)는 10책을 만들었으며 그 밖에 장갈(狀碣)은 1책을 만들어 합이 11책이며 별집(別 集)은 2책으로 혼례가 끝난 후 집에 가지고 가서 천수(川水)
    출처 : 유교넷
  • 222273

    유집을 간행하는 일로 형과 의논함. 제(弟)가 6월달에 유집(遺集)을 가지고 천수(川水)에 가서 여러 구안(具眼)자와 교열을 하고 8월 달에 송호(松湖)에 가서 박,김(朴,金)제공과 열흘 동안 상의하고 돌아왔습니다. 간본(刊本)은 다시 형에게 가서 감정 할 것이나 나
    출처 : 유교넷
  • 222274

    형에게 간역소(刊役所)의 어려움을 설명함. 그간 형의 채후 만안하며 순팔(舜八)형과 대소택이 균길 하옵니까? 제(弟)는 약을 먹고 있으나 병이 낫지 아니하니 이제 시작한 간역을 마치지 못하고 죽는 것이 한이 될 것 같습니다. 요사이 공인배(工人輩)들이 출장소를 계남면
    출처 : 유교넷
  • 222275

    형주전(兄主前)에 올린 글. 전편에 부친 서신은 지체 없이 받아 보셨습니까 제(弟)는 요사이도 병에 시달려 신음하고 있으니 고민입니다. 인본(印本)은 일전에 수삼일 동안 검토하여 보니 오자(誤字)와 낙획(落畫)이 적지 아니하니 이로 미루어 보건데 아직 나타나지 않는
    출처 : 유교넷
  • 222276

    형의 안부를 묻고 간역의 더딤을 설명함. 들으니 형께서 입술에 난 종기로 고생하신다하니 어찌 이렇게 오래 치료하지 않았습니까? 일전에 국형의 조카가 와서 전하기를 일간에 누이와 함께 오신다기에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간역이 더딘 것은 금세(今世)의 인심 때문이니 이제
    출처 : 유교넷
  • 222277

    땅갑이 올랐으니 논을 팔자는 권고. 금년엔 땅값이 크게 올라서 송양(松揚) 전답을 전에는 천금(千金)을 받고 팔려고 하였으나 이제는 이 돈을 훨씬 더 받을 것이니 지금 파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배씨(裵氏)가 이 논을 사겠다고 하니 곧 팔아 치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출처 : 유교넷
  • 222278

    형에게 그간 사정을 피력함. 형의 채후 연강(連康)하고 윤질(允姪)도 약효가 있으며 가내 다 편안하십니까? 제(弟)는 긴 병으로 글도 볼 수 없어 한탄만 하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지난번 약속은 사람을 얻기 어려워 이제야 보내 드립니다. 배우(裵友)는 약속대
    출처 : 유교넷
  • 222279

    병고(病苦)로 일을 마무리 못함을 한탄함. 나의 병은 한결 같아 살이 빠져 뼈만 남아서 흡사 서리 맞은 고목(枯木)끝이니 다시 진작할 희망이 없습니다. 살아서 세상에 유익함이 없고, 죽기도 어려운 일은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교감하는 일은 정밀하지 못하고 물력(物
    출처 : 유교넷
  • 222280

    그쪽의 안부를 묻고 자기 형편을 토로함. 혼일(婚日)이 가까이 임박했는데 모든 준비를 어떻게 하십니까? 돕지도 못하고 묻지도 못하나 마음속에는 어찌 잊겠습니까? 김봉의 근절(近節)은 어떠하며 원필(元弼)형 병세는 어찌 이에 이르렀습니까? 염려가 됩니다. 제(弟)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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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81

    신해년 2월에 이중업(李中業)이 형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가족 및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배려의 감사, 질병 등 어려움을 당한 이들에 대한 염려, 출타한 이들의 근황, 상주로서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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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82

    친산(親山)에 투장(偸葬)이 들어왔다는 하소연. 제(弟)는 요사이 뜻밖에 일이 생겼는데 이름을 알지 못한 금성인(琴姓人)이 친산(親山) 5,6보(步) 근처에 투장(偸葬)을 하였는데 인심의 무량(無良)함이 왜 이렇게 심합니까? 방금 산주(山主)와 함께 힘을 합하여 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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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83

    형에게 자기 사정을 호소함. 이번 보소(譜所)에 가면서 덕재(德載)를 보았는데 오른쪽 겨드랑이에 종기가 나서 고생을 하던데 이제 나아졌습니까? 섬계(剡溪)는 연이어 일이 생겨 아직 가지 못하였는데 틈을 내어 한번 가려고 하나 아직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연기(練期)는
    출처 : 유교넷
  • 222284

    양형(兩兄)에게 간역(刊役)의 실상을 설명함. 양형주(兩兄主) 채후 연강(連康) 하오며 대소택 제절이 균안 하시옵니까? 유고(遺稿)중 원본은 장차 내달 초에 착수할 예정이며 시류(詩類) 5책은 원래 교정을 보지 않았으며 감정(勘整)치 못한 부분은 부득이 이제 감교(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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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85

    산사(山事)와 간역(刊役)에 대하여 형과 의논함. 산사(山事)는 사록(査錄)이 뜻밖에 결과가 나왔으니 어떻게 응대 하겠습니까? 본래 측량을 아니 하여 남이 규점(窺覘)한 것이 아닙니까 유문(遺文)은 다시 등사하려 하여도 글씨 쓰는 사람을 구하기 힘들고 편중(𦄟中)에
    출처 : 유교넷
  • 222286

    형에게 그간의 사정을 토로함. 종제(從弟)는 장일(葬日)에 헐뜯는 자가 많아서 할 수 없이 뒤로 연기하였으며 서역(書役)과 석역(石役)은 제가 너무 피곤하고 몸이 아파서 매일 돌볼 여가가 없습니다. 유고(遺稿)는 13책 가운데 등사를 못한 것은 잡저(雜著) 한편 뿐인
    출처 : 유교넷
  • 222287

    산사와 유문사를 형에게 의논함. 산사(山事)는 어떻게 처리 되었습니까? 새 산소에 이런 일을 당하니 누구의 소행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통할 뿐입니다. 유문(遺文)은 다시 검토하기로 결정이 났으니 비록 늦어지겠지만 피차 힘을 합하여 완결 짓기를 천만 비옵니다. 여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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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88

    형에게 가간사(家間事)를 설명함. 지문(誌文)은 정돈하여 완본(完本)이 되었으면 속히 보내 주십시오. 삼상(三霜)이 닥쳐왔는데 한 문자(文字)도 얻지 못하여 사행(事行)을 표출(表出)치 못하니 불효가 더욱 심중합니다. 송연제(宋淵齊)의 아우 병순(秉珣)은 문식(文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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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89

    지문(誌文) 유고(遺稿)에 대하여 형과 상의함. 군천(郡薦)의 동정은 요사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지문(誌文)은 그간 이미 등사하여 마쳤으면 이편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유고(遺稿)는 지난 망간(望間)에 삼산(三山)에 가져다 주었는데 요사이 들으니 멀리 타향에
    출처 : 유교넷
  • 222290

    유문(遺文)과 묘도문(墓道文)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함. 유문(遺文)은 유장(柳丈)이 요사이 일이 바빠서 다 보지 못했다 하니 아직 찾아오지 못했으며 묘도문(墓道文)은 산정(刪正)하지 않아도 다 좋다고 하옵니다. 지문(誌文)은 심히 잘 지어져서 다시 고칠 것이 없으나
    출처 : 유교넷
  • 222291

    흉년을 걱정하고 유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 연형(年形)은 여러 곳의 소문이 흉년을 면하기 어렵다 하니 선장(仙庄)은 과연 어떠하옵니까? 유고(遺稿)는 삼현(三峴)으로부터 13책을 찾아왔으나 산정한 곳은 한 책뿐입니다. 지문(誌文)은 저의 우견(愚見)으로는 다시 상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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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92

    사연이 너무 많아 다 기록 할 수 없음. 모처(某處)에 가기로 한 약속은 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아 출발하지 못하고 24일에 길을 나섰는데 화천(花川)을 경유하여 상림(上林)에 이르러 원노(院奴)를 시켜서 훈령(訓令)을 찾게 하고 밤에 금계(金溪)에서 잤는데 큰 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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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93

    무슨 사건을 해결하려고 왕래하는 고충을 전달함. 삼종(三從)은 24일에 상림(上林)의 말을 바꾸어 타고 왜관(倭舘)에 이르렀으며 25일에 성안에 들어가서 목령(穆令)을 보지 못하고 늦게 박동에 가서 잠을 잤으며 이튿날 아침 목령을 찾아가서 본 사건을 물었으나 알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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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94

    악양으로 이사를 오겠으니 집을 구해 달라는 부탁. 저는 십년 전부터 집을 옮길 뜻이 있어 남도(南道)를 두루 물색하였으나 악양(岳陽) 일구가 가장 좋은 길지(吉地)로 집을 옮겨 올 생각이 있었으나 아직 결행을 못하였는데 금년 가을 후에 다시 귀중(貴中)에 유람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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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95

    선집(先集)의 내용을 설명하고 읽기를 전함. 저는 죽는 것은 겁나지 않지만 다만 선집양서(先集兩書)를 이제 인쇄는 끝났지만 절요(節要) 판본이 총잡하여 다시 전질을 인쇄하려 하나 이루지 못하고 있으니 어찌하겠습니까? 다만 이양서(兩書)는 글 내용이 좋을 뿐 아니라 훈
    출처 : 유교넷
  • 222296

    이곳에 집과 전답을 사서 함께 살자는 부탁을 함. 선원(先院)의 변괴는 천고에 없는 일로 복주(復主)의 명이 아직 내리지 않았으니 극히 원통한 일입니다. 주곡(注谷) 김생원이 이사 가려고 집과 전답을 팔려고 하니 이곳은 일촌의 가장 좋은 땅으로 꼭 사고 싶으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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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97

    간역소(刊役所)의 애로 사항을 토로함. 선고(先稿)의 등사(謄寫)하는 일은 감히 사양하지 못하고 약속을 했으나 이제 아이의 병이 이와 같고 또 혼기(婚期)가 멀지 아니하여 이 몸이 빠져 나갈 틈이 없습니다. 만일 병이 낫고 예행(禮行)이 끝난 후에 다시 착수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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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98

    좋은 구역에 정사(精舍)를 지어 노년을 보내라는 글. 밤낮으로 근심과 걱정으로 세월을 보내면서도 가끔 선구(仙區)의 아름다운 경치를 상상합니다. 꽃피는 계곡이며 맑은 시냇물을 누구에게 양도 하겠습니까? 바라 건데 좌하(坐下)께서 반드시 이 구역을 차지하여 한 조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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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99

    저쪽의 안부를 묻고 자기 사정을 개진함. 화환(禍患)을 당한 후로 보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한 것은 골육(骨肉)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가내 두루 평안하며 순석(舜錫)도 다 편안 하십니까? 저는 불효불우(不孝不友)로 거듭 앙화(殃禍)를 당하여 곤경에 빠져 있습니다. 선
    출처 : 유교넷
  • 222300

    가화(家禍)의 비참함을 호소하고 애통해 함. 족종(族從)은 가화(家禍)가 그치지 않아 작년 한 해 동안 오상(五喪)을 당하고 비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두옹(杜翁)의 장초(狀草)는 바쁜 시간을 틈타 정사(正寫)하여 보내오니 본초(本草)에 비하여 별로 수정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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