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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22301

    나라 사정를 걱정하고 한탄함. 저는 전달에 약을 구하려 달성에 갔다가 한달을 지난 후에 돌아왔는데 다행히 집안에 큰 변고는 없었으나 제 몸이 피곤하여 여러 날을 고생하였습니다. 시상(時象)이 시끄러워 산야(山野)의 구별이 없으니 죄 없는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출처 : 유교넷
  • 222302

    산사(山事)와 개비(改碑)문제를 논의함. 온촌(溫村)의 산사(山事)는 또한 세변(世變)에 관계 되는 일이며 국망단(國望玬) 개비(改碑)는 결단코 그만 두지 못할 것이니 문중에서 보낸 문자가 있음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존좌께서 돈 거두는 책임을 맡았으니 시기에 맞춰
    출처 : 유교넷
  • 222303

    저쪽의 풍년을 부러워하고 유문(遺文)에 대하여 논의함. 금년에는 흉년과 풍년이 고르지 아니하나 선향(仙鄕)에는 여전히 대풍이 들었다하니 복지(福地)가 따로 있음을 알겠으며 그쪽 들에 가서 함께 농사짓지 못함을 한탄할 뿐입니다. 유문(遺文) 초본 20책 가운데 13책은
    출처 : 유교넷
  • 222304

    이중업이 보낸 간찰이다. 한 번 이별한 이후 남북으로 길이 갈렸고, 엄동설한 시절에 더욱 만나기가 어렵다고 했다. 멀리서 만나지 못한 가운데 그리운 정을 문면에 담아 보냈다. 이중업은 겨울철 내내 두문불출하면서 당시 시국의 어려움에 대해 분개하고 있는 심정을 전했다.
    출처 : 유교넷
  • 222305

    유고의 축간에 대한 전말을 알림. 유고(遺稿)를 이미 등사 한 부분은 대략 감교를 끝내서 장차 추워지기 전에 중본(中本)을 출간할 예정이나 글씨 쓰는 사람을 구하기 힘드니 걱정입니다. 갈산(葛山) 족인(族人)의 일은 형의 말씀이 진실로 옳으며 휘현(彙鉉)군의 집은 저
    출처 : 유교넷
  • 222306

    종씨(從氏)의 죽음을 애도하여 올린 글. 그 분의 죽음을 통곡하오니 이 무슨 일이며 무슨 변입니까? 풍전(風傳)의 도설(塗說)이 과연 진실입니까? 헛소문 입니까? 이 말이 진실이면 하늘이 우리 가문에 내린 화(禍)가 어찌 이런 극도에 도달하게 하는 것입니까? 두 종
    출처 : 유교넷
  • 222307

    간역소(刊役所)의 안부를 묻고 내형(內兄)의 병세를 알려줌. 우중(偶中) 채후 강녕하며 간역소(刊役所) 여러분의 건강이 모두 평안 하십니까? 대역(大役)은 이미 간인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일이 많고 힘이 드는 일이니 어찌 감당 하십니까? 죄종(罪從)은 내형(內
    출처 : 유교넷
  • 222308

    간역의 현황을 묻고 참여치 못함을 사과함. 인역(印役)은 지금 어느 파를 하고 있으며 우리파는 어느 시기에 착수 하십니까? 좌우(左右)로 거리끼는 일이 많아 한번 나아가서 간역을 도와 주지 못하니 자세히 알 수 없어 길가는 사람과 다름이 없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출처 : 유교넷
  • 222309

    보소의 역사에 수고함을 위로함. 액종(腋瘇)이 완합(完合)치 아니하여 조섭에 어려움이 있다하니 대역(代役)을 주간 하는 자리에 무척 염려가 됩니다. 저는 연기(鍊期)가 멀지 않았으며 구차하게 생명을 이어가나 어찌 감히 하늘 아래 머리를 들고 사람을 향하여 말을 하겠습
    출처 : 유교넷
  • 222310

    역무(役務)의 근황을 묻고 문소(聞韶) 족형(族兄)의 일을 부탁함. 역무(役務)에 종시 근독(謹篤)하게 검동(檢蕫)하고 계시며 여러분들도 다 평안하십니까? 문소(聞韶) 족형(族兄)이 부탁한 이 글은 가문 내의 사건으로 그대로 물리칠 수 없어 피곤한 병중에 기초(起草)
    출처 : 유교넷
  • 222311

    보역소의 진척 상황을 문의함. 문소(聞韶)는 이미 다녀오셨으며 경영하는 바는 과연 어떠합니까? 저쪽의 갈역(碣役)은 이미 끝나서 겨울 내에 마친다고 하옵니다. 보역(譜役)은 지금 어느 만큼 진척이 되었으며 우리 파는 장차 어느 시기에 실려 지겠습니까? 재종형(再從兄)
    출처 : 유교넷
  • 222312

    보역(譜役)과 석역(石役)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함. 창유(昌喩)의 보역(譜役)은 상상컨대 이미 끝났을 것 같은데 인쇄의 고통이 많았을 것입니다. 석역(石役)은 비록 끝나가겠지만 운반하는데 많은 심력(心力)이 들것이니 어찌하겠습니까? 석공(石工)들에게 지불치 못한 돈이
    출처 : 유교넷
  • 222313

    피차 안부를 전하고 도장을 전해줌. 뜻밖에 서신을 받아 보니 채후 연강(連康)하고 가내(家內) 평길하다 하니 우러러 경하를 드립니다. 족종(族從)은 자주 위급한 병을 얻었으나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도장(圖章)은 말씀대로 보내드리니 쓰신 후에
    출처 : 유교넷
  • 222314

    족보의 수단금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함. 청하족인(淸河族人) 보전사(譜錢事)는 이제 처음 듣고 알았는데 그 사람이 마침 집에 없어서 불러서 독책 할 수도 없고 독촉을 하여도 어찌 시기를 맞추어 낼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 있는 책자(冊子)를 보내 달라는 말씀이 있으나 그
    출처 : 유교넷
  • 222315

    양자의 입양을 부탁함. 긴급하게 상의할 일이 있으니 종질(從侄) 성주의 차자(次子) 원구가 일찍 죽어 아들이 없기 때문에 양자를 세우려고 하는데 그 이웃에 직파의 아이가 있으나 어려서 다시 십 여세의 아이를 구하여 속히 전가(傳家)를 하려고 하니 소목(昭穆)이 맞으면
    출처 : 유교넷
  • 222316

    치준(致俊)의 객탑(客榻)에 부치는 글. 그대는 요사이 무슨 책을 읽고 있느냐 독서의 법은 단정하게 앉아서 전심 성의를 다하여 의리(義理)를 간파 할 것 이니 이는 회암(晦庵)선생과 퇴조(退租) 두 선생의 몸소 행하고 사람들을 가르치는 훈계이다. 사서(史書)는 비록
    출처 : 유교넷
  • 222317

    저쪽의 유람을 치하하고 세태(世態)를 걱정함. 명구(名區)를 두루 유완(遊玩)하는 즐거움으로 흉중에 쌓인 모든 근심을 털어 버릴 수 있었으니 우러러 축하를 드리옵니다. 금년 농형(農形)은 크게 풍년이 아니지만 오래 주린 끝에 인정이 오히려 흡족하나 요사이 소문이 살고
    출처 : 유교넷
  • 222318

    선조의 업적을 생각하여 방탕하지 말라는 글. 봄이 가고 여름이 와서 하루가 일년 같으니 정히 그대들의 힘을 써서 부모를 봉양해야 할 것이다. 일찍이 이 무리들이 선조의 업적을 황실(荒失) 하였으니 그 죄가 적지 아니하며 더구나 치준(致俊)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내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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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19

    을유년 1월에 이중업(李中業)이 사돈에게 보낸 간찰(簡札) 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사돈댁 가족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자상한 가르침과 배려의 감사, 초상이나 질병 등 어려움을 당한 이들에 대한 염려 등이다.
    출처 : 유교넷
  • 222320

    몸이 멀리 떨어져 있어 안부를 묻지 못하고 형의 독서를 흠앙함. 인편이 없어서 글을 못 보낼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어 안부를 물을 수가 없습니다. 요사이 일기가 불순한데 대부주(大父主) 기력 강건 하시고 숙주(淑主)의 체력도 평안 하십니까? 형은 외직(外職)을 면
    출처 : 유교넷
  • 222321

    형을 그리워 하고 자기의 외로움을 토로함. 저는 20년 동안 이별의 한을 모르고 살았는데 형을 보낸 후부터 독서할때와 담화할 때 유람할 때 항상 생각이 간절하며 꿈속에서도 형과 설하형(雪下兄)과 같이 암천(巖泉)간에서 노릴때와 선생님 밑에서 글을 배우면서 토론 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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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22

    을유년 4월에 이중업(李中業)이 사돈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사돈댁 가족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자상한 가르침과 배려의 감사, 초상이나 질병 등 어려움을 당한 이들에 대한 염려, 학문 활동과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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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23

    을유년 5월에 이중업(李中業)이 사돈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사돈댁 가족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어려움을 당한 이들에 대한 염려이다.
    출처 : 유교넷
  • 222324

    을유년 6월에 이중업(李中業)이 형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가족 및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배려의 감사 등이다.
    출처 : 유교넷
  • 222325

    장마에 안부를 묻고 동도(東都)의 상황을 언급함. 지리한 장마와 더위에 조부와 당상(當上) 두분의 기력이 만안하십니까? 여기는 요즈음 크게 우탄(憂歎)할 일이 생겼는데 젊은 선비들이 상소를 올려 임금의 재가를 받아 동도(東都)를 사찰한다 하니 먼저 가군(家君)을 무함
    출처 : 유교넷
  • 222326

    그 쪽의 안부를 묻고 자기를 암자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서신. 조주(祖主)와 숙주(淑主)의 기력은 만안 하시며 양정(楊亭)의 도후(都候)는 어떠합니까? 설하(雪下)형과 함께 문산(文山)에 들어가 석천(石泉)에서 지나고 있습니까? 저는 이달 초에 한 벗을 데리고 산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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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27

    형을 생각하고 변무사(辯誣使)에 대한 글. 달을 쳐다 보고 형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 했는데 무옹(武擁)의 성문(聲聞)이 도래(到來)하여 바삐 펴서 읽어보니 모두 나를 경계하고 힘쓰게 하는 말이라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제(弟)는 변무사(辯誣使)가 기한이 지나도
    출처 : 유교넷
  • 222328

    가을 농사를 묻고 자의 현황을 설명함. 금년 농사는 가을 희망이 있으며 서촌(西村) 장지(葬地)는 이미 정했으며 기일은 언제 입니까? 형은 지금 무슨 책을 읽고 계십니까? 반드시 지난번에 모르는 것을 얻었으리라 믿습니다. 제(弟)는 더위와 장마 때문에 신기(神氣)가
    출처 : 유교넷
  • 222329

    안부를 묻고 문산(文山)의 경치를 상상함. 서신을 받아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간 조주(祖主)의 침선(寢饍)은 감손(減損)함이 없으며 숙주(叔主) 기체 만강 하십니까? 문산(文山)의 천석(泉石)은 지금 풍국(楓菊)의 시기를 맞아 몇배나 아름다울 것인데 이 경치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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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30

    간역(刊役)이 마감을 축하고 선문(先文)의 누락을 언급함. 형(兄)의 성효(誠孝)로 거역(巨役)을 마무리 하였으니 하늘이 도운 것이며 멀리 축하 드리옵니다. 제(弟)는 학문에 소홀하여 진취함이 없으니 후회한들 어찌 하겠습니까? 아뢸 말씀은 저의 집 선문(先文) 도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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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31

    을유년 6월에 이중업(李中業)이 형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가족 및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문중 현안 언급, 자손들의 학업 권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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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32

    을유년 6월에 이중업(李中業)이 형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어려움을 당한 이들에 대한 염려, 출타한 이들의 근황, 가르침에 대한 감사, 문중 현안 언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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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33

    계묘년 3월에 신원식(申元植)이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가족 및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문중 현안 언급, 자손들의 학업 권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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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34

    경인년 1월에 이중업(李中業)이 보낸 간찰(簡札)이다. 봄이 지나고 제비가 찾아 왔음을 시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그리운 마음의 표현을 전하면서, 안부를 곡진히 물었다. 문집 간행건에 대해 의견 교환을 희망했고 재를 수축하고 난 뒤에, 편액을 희망하는 자들의 요구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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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35

    천리길을 무사히 다녀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자기 가간사를 혼함. 멀리 떠나신 이유를 알수 없으나 경과시의 어려움과 행지(行止)의 생소함을 심히 걱정하여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랬는데 문득 서북에서 오는 인편에 서신을 받으니 비록 빈손으로 돌아와서 분탄 하겠지만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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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36

    두루 안부를 묻고 자기는 학질이 걸려서 고생한다는 글. 암서(巖西)의 대소가(大小家)도 균길하며 서벽(西碧)의 형수씨도 건강하며 평고(平皐)의 존비(尊卑)도 무사 하십니까? 양가(兩家)의 금년 농사는 방금 수확 시기인데 추운 겨울에 먹고 살수 있겠습니까? 제(弟)는
    출처 : 유교넷
  • 222337

    오래 이별을 슬퍼하고 구씨(舅氏)에 대한 불효를 토로함. 이별하면 서로 슬퍼하고 소식이 막히면 서로 생각하는 것이 인정인데 하물며 지난번 이별이 수개월이 지나서 만리(萬里)의 먼곳에 있으면서 십년이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한 하늘 아래서 다시 볼 날이 있겠지만 이못
    출처 : 유교넷
  • 222338

    저쪽의 병을 걱정하고 약 방문을 제시함. 날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랐는데 정우(正佑)가 와서 글을 박아보니 환후(患候)가 회복이 되지 않고 점점 위중하다 하니 놀라고 두려운 정을 어찌 말로 표현 하겠습니까? 형의 성효가 지극하여 중간에 혹 회복되는 변동이 있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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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39

    주서(朱書)를 강필하고 심신(心神)이 수습됨을 기뻐함. 지난번 만나 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누구의 집에서 주무셨습니까? 제는 소능(素陵)에 들렸다가 이튿날 저물어서 집에 왔는데 신발 때문에 병이 났습니다. 저는 지금 주서(朱書)를 끝내고 어제 다시 열람하니 심신(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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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0

    인편이 없어 서신을 보내지 못하고 주서(朱書)를 읽었다는 내용. 몇 번이나 서신을 부치려 하였으나 인편이 없어서 보내지 못하고 연민의 정은 옛날보다 더합니다. 종제(從弟)는 어버이 병이 겨울에 들어 더 심하고 저도 병으로 여러날을 먹지 못하나 밥 생각이 없습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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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1

    서신을 받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으며 강제(江齊)에 다녀온 이야기. 제(弟)는 모일에 장차 돌아 갈 것이나 슬프고 애모하는 정은 날로 더 간절합니다. 이때에 서신을 받고 심담(心膽)을 토로(吐露)하니 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것 같아 세 번을 다시 읽어보고 계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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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2

    두 벗의 상황을 묻고 보리농시를 걱정함. 봄 보리 농사는 아직 익지 않아 먹지 못하는데 어떻게 지나십니까? 두 심우(心友)는 지금 무슨 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이때에 이런 사람을 얻기 어려운데 이런 재주를 가지고 용감하게 나가면 무엇을 이루지 못하겠습니까? 종제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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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3

    다리 종기에 침을 맞아 보라는 권고. 형 무릅의 종기가 가벼운 증상이 아닌 모양인데 염려가 됩니다. 당분간 기동을 하지말고 신항(新項)에 가서 자익(子益) 어른에게 침을 맞아 보는것이 어떠하겠습니까? 이분의 침술이 신묘하여 면우(俛宇)의 오랜 증세도 침을 맞고 효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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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4

    을미년 5월에 이중업(李中業)이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가족 및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문중 현안 언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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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5

    형에게 의원을 소개하고 농작물 걱정함. 구모씨(舅母氏)는 강영하시며 형의 종기는 침술의 효과를 보았습니까? 관동사는 심의지(沈宜之)란 사람이 이곳을 왕래하는데 묘술(妙術)이 있다하니 한번가서 물어 보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농작물이 흉년이 들어 전추(前秋)보다 심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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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6

    저쪽의 사정을 물어보고 자기의 처지를 설명함. 의중(義仲)은 어찌 지나고 있으며 정신을 수습하여 상사(喪事)를 요리 할수 있겠습니까? 원오(元五)의 상일(祥日)이 19일이니 형께서 오실수 있겠습니까? 제는 성솔(省率)이 별고(別故) 없으니 큰 다행이지만 남은 일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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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7

    무술년 1월에 이중업(李中業)이 형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가족 및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가르침에 대한 감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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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8

    당부의 평생을 서술하고 글을 지어 달라는 부탁. 당부(堂父)의 장일(葬日)이 내달 11일로 잡혔습니다. 이분이 평생에 표표하게 나타난 것은 없으나 힘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고 어렸을때 재주가 있다는 평을 받았으며 느즈막에 시문(時文)을 잘하여 사림(士林)들의 칭송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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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49

    기해년 2월에 이중업(李中業)이 형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 간찰의 주 내용은 가족의 안부 묻기, 자신과 가족의 안부 전하기, 가족 및 집안의 길흉사 언급과 염려, 배려의 감사, 질병 등 어려움을 당한 이들에 대한 염려, 문중 현안 언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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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350

    급제(祫祭)를 모신 일과 성묘를 할 계획을 말함. 대형(大兄)의 환갑 날자는 어느때 입니까? 혹시 지나지 않았나 우려 됩니다. 제(弟)는 응당히 행할 절차를 미루지 않기 때문에 원일(元日)에 급제(祫祭)를 모시고 신주(神主)를 옮기니 망극한 애통을 해아릴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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