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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28451

    무술년 2월 17일 용발(瑢發)의 편지로 자신들의 선조인 고영(臯榮)의 제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내용으로 상대방과 당내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형제는 남쪽으로 멀리 이사를 와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밝히고 족보가 간행되어 반포한다고
    출처 : 유교넷
  • 228452

    을유(乙酉) 사월 초십일 이충호(李忠鎬)가 보낸 간찰이다. 월전에 하인이 갖고 온 편지를 받고 답장으로 사돈에게 쓴 편지이다. 자신이 토하고 설사하는 병으로 죽다가 살았다면서 안부를 전하는 내용이다.
    출처 : 유교넷
  • 228453

    기축년 3월 7일 복인(服人) 이충호(李忠鎬)가 상대방의 사촌의 부고를 받고 보낸 위문편지로 하늘의 운세가 인색하여 이러한 변고를 당하게 하여 서로 의지할 곳을 없게 만드니 순리를 받아들이고 건강을 잃어 슬하의 근심을 쌓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자신도 가족들
    출처 : 유교넷
  • 228454

    을유년 3월 4일 이동은(李東恩)의 편지로 상대방과는 10대를 내려오며 오래도록 교유한 가문이며 지난번에는 직접 방문해주신 은혜를 입었음을 밝히고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병은 오래 묶은 병이어서 족히 근심할 것이 없으며 나루터에서 송별할 때에 안팎으로 시국의
    출처 : 유교넷
  • 228455

    10월 22일 족손(族孫) 원섭(元燮)의 편지로 지난달에 만났을 때에는 갑자기 만나서 급히 헤어져 아직도 섭섭한 마음이 생긴다고 밝히고 상대방은 산장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학문을 하니 날로 진보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자신은 노둔한데다가 게으름까지 있어 책을 펴보는
    출처 : 유교넷
  • 228456

    신묘년 10월 2일 복인(服人) 이인호(李寅鎬)가 영덕군 창수면의 이근화(李根華)에게 보내는 편지로 지난달에 계림(鷄林)에서 돌아와 상대방의 편지를 받았다고 밝히고 자신은 자신의 몸도 구휼하지 못하여 아들은 객지에 나가 있으며 손자는 군대를 갔으며 큰 며느리는 손자면
    출처 : 유교넷
  • 228457

    을유년 12월 20일 복인(服人) 이충호(李忠鎬)의 편지로 아들이 돌아올 때에 편지를 전해주어 받았음을 밝히고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에 상대방과 아들의 안부와 욱(彧)의 거취는 어떠한지 묻고, 자신은 이룩해 놓은 일없이 세월만 보내었다고 술회하고 세월이 흐르면 모든
    출처 : 유교넷
  • 228458

    정해년 10월 1일 복인(服人)이동은(李東恩)이 상대방이 초상을 당함에 위문하는 편지로 자중하여 건강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며 사촌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난달에 경산(慶山)에 사는 사촌누이의 상을 당하여 슬픈 심정이 그지없으며 운세가 그러하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출처 : 유교넷
  • 228459

    무술(戊戌) 십일월 동짓날 이만호(李晩好)가 보낸 간찰이다. 사돈에게 답장으로 쓴 편지이다. 안부를 전하면서 상대의 제수씨 상사(喪事)를 위문하는 말과 며느리를 본 즐거움을 하례하는 내용이다.
    출처 : 유교넷
  • 228460

    정유년 5월 19일 족종(族従) 희발(熙發) 등 2인이 보낸 편지로 계절인사와 당내의 안부를 두루 묻고 족보를 간행하는 일은 이미 인쇄에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위로와 찬사를 보내고 족보를 수정하고 보완하는 일은 마땅히 종손이 참여하여야 하며 학문과 식견이 높아도 함부
    출처 : 유교넷
  • 228461

    을유년 10월 15일 이충호(李忠鎬)의 편지로 상대방을 먼 길을 떠나보내고 산장에 홀로 앉아 있으니 그리운 생각이 간절하다고 밝히고 자신은 사당에 참배를 마치고 정자에서 여러 손자들에게 과제를 부과하였으나 지도하는 날이 많지 않아 진보가 없어 답답한 마음을 전하고 젊
    출처 : 유교넷
  • 228462

    정해년 4월 10일 이원하(李源河)의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와 아들은 직분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묻고, 지난번에 상대방이 훈계하신 말씀은 주경야독 외에는 별 다른 묘책이 없음을 밝히고 종손(從孫) 교(嬌)는 후의에 힘입어 잘 자라며 학문에는 아직 흥미를 갖지 못하니 상
    출처 : 유교넷
  • 228463

    을유년 3월 18일 이동은(李東恩)의 편지로 상대방의 편지에 고마움을 전하고 상대방의 아들이 나루터에까지 나와서 배웅하는 것은 그 정이 두터움을 알 수 있으며, 얼마 전에 상대방의 지역에 방문하였을 때에 부친은 또 호상으로 출타하였으며 나머지 가족들은 잘 지내며 한번
    출처 : 유교넷
  • 228464

    임신년 12월 23일 남효일(南孝日)의 편지로 상대방 당내와 아들의 안부를 두루 묻고 자신은 90을 바라보는 나이이니 천한 형상이 볼품이 없으며 일찍이 상대방에게 은혜를 많이 입었으니 다 갚지 못하고 갈까 걱정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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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65

    무술년 2월 22일 정발(廷發)이 보낸 편지로 상대방이 부친상을 당하여 중상(中祥)이 됨에 보낸 위로의 편지로 세월이 빨라 어느덧 중상이 이르렀으며 슬픔이 초상 때와 같다고 술회하고 육지와 바다의 먼 길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편지를 보내준데 대하 고마움을 표시하고 마땅
    출처 : 유교넷
  • 228466

    정유년 8월 9일 이만호(李晩好)의 편지로 바다 멀리 산들이 묘연하니 한바탕 신선이 되어 유람하지 못하는 것이 한스러우며 아직 여름 장마가 다 끝나지 않았으니 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자신은 올여름에 물난리와 여름 습기의 어려움을 겪었으며 아들이 오늘 상대방을 방문하러
    출처 : 유교넷
  • 228467

    을유년 10월 6일 기복인(朞服人) 이충호(李忠鎬)의 편지로 몇 일전에 서로 흉금을 터놓고 환담을 나눈 것은 인생에 많은 가르침이 되었다고 술회하고 상대방과 아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문득 숙부의 상기(祥期)가 돌아왔다고 밝히고 만복의 근원은 사람에게 있지 사물에
    출처 : 유교넷
  • 228468

    정해년 10월 23일 복인(服人) 이충호(李忠鎬)의 편지로 봄과 여름사이에 서로간의 연락이 없어서 적조하였음을 밝히고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가을에 경산(景山)에 사는 손녀의 상을 당하였으며 자신의 건강은 여전하며 자식들이 교대로 병치레를 하여 편할 날이 없으
    출처 : 유교넷
  • 228469

    을유년 12월 20일 충호(忠鎬)가 인랑(仁良)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편지에 답신을 못한 미안함과 상대방과 교(嬌)손자의 안부를 묻고, 추위에 움츠리고 있으며 큰 아들은 눈병으로 신음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혹은 병이 있거나 없거나 자신에게 들려오는 이야기는 별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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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70

    무술(戊戌) 정월 이십삼일 이만호(李晩好)가 보낸 간찰이다. 사돈이 하인을 시켜 편지를 보내서 답장으로 쓴 내용이다. 안부를 전하면서 상대방 문중의 문자(文字)에 대한 언급이 있다.
    출처 : 유교넷
  • 228471

    병술년 3월 15일 이동은(李東恩)의 편지로 초봄에 여러모로 살핀 일은 매우 고마우며 편지를 올린다는 것이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이렇게 늦었음을 밝히고 상대방의 안부와 아들의 학문은 날로 진보가 있는지를 묻고, 자신은 상대방의 이웃고을에 갔다가 딸이 상대방의 후의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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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72

    을유년 10월 16일 이동은(李東恩)의 편지로 강산이 광복을 맞고 백성은 해방이 되어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나 강대국들의 힘에 의하여 경계선을 갈라놓으니 형이 돌아올 수 있을지를 걱정하며 고향으로 돌아갈 날짜를 정하여 함께 돌아가자고 제의하고 시국이 어수선하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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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73

    정해년 4월 10일 이동은(李東恩)의 편지로 먼 곳에서 편지를 보내준 고마움을 전하고 상대방의 부모의 병환은 모시는 여가에 약을 달여 올리면 완쾌되실 수 있다고 위로하고 자녀들의 안부를 묻고, 원촌(遠邨)의 초상은 뜻밖의 일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으며 상대방과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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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74

    갑신년 9월 9일 이중항(李中沆)이 익동(翊洞) 충효당(忠孝堂)으로 보낸 편지로 중양절에 장례식을 마치고 건강은 해치지 않았는지 묻고, 자신은 노쇠하여 절반은 죽은 사람이라 편지가 언제 있었는지를 기억도 할 수 없음을 밝히고 문밖의 날씨도 자신은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출처 : 유교넷
  • 228475

    병술(丙戌) 정월 그믐날 이충호(李忠鎬)가 보낸 간찰이다. 설 후에 사위와 딸이 오면서 사돈의 편지를 갖고 와서 답장으로 쓴 내용이다. 인사말을 하면서 봄에 한 번 놀러 오시기 바란다는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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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76

    을유년 12월 20일 복인(服人) 이동은(李東恩)의 편지로 집으로 돌아온 뒤로 육체의 노동은 벗었으나 마음은 더욱 부끄러우며 소식이 막혀 더욱 답답한 심정을 밝히고 상대방과 자제들 며느리의 안부까지 상세히 묻고, 자신은 부모님 이하 모두 잘 지내고 있으며 소식이 궁금
    출처 : 유교넷
  • 228477

    병술년 7월 26일 이인호(李寅鎬)의 편지로 봄과 여름에 두 번 보낸 편지는 받아보았는지 궁금해 하며 상대방 당내의 안부를 두루 묻고, 자신은 맨손으로 살아날 궁리를 하고 있으며 굶어 죽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밝히고, 그러나 전염병이 심하여 한달동안이나 동네에 내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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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78

    을유년 10월 15일 기복인(期服人) 이충호(李忠鎬)의 편지로 두 번의 편지를 욱(彧)이 전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음을 밝히고 상대방의 안부와 욱이 무사하기를 바라고 복전(福田)의 소식은 이보다 더 큰 것이 없으며 자신의 병은 점점 깊어짐을 느끼며 선조를 받들어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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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79

    병신년 3월 27일 족종(族從) 희발(熙發) 등 2인이 보낸편지로 서울의 안부를 묻고 욱(彧)은 학문과 재능이 훌륭하여 집안의 보배임을 밝히고, 자신의 형제들은 10리의 먼 거리에 떨어져 살며 족보를 간행하는 일은 선조 때부터 계획한 일로써 50여년이나 되었으며 족보
    출처 : 유교넷
  • 228480

    신유년 8월 23일 이능직(李能直)의 편지로 계절인사와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이미 어리석은 귀머거리가 되었으니 다른 것은 족히 말할 것이 없다고 밝히고 손부(孫婦)는 3년간 데리고 있었으나 병도 없고 나무랄 데가 없으니 분가할 계획이며 손자를 오늘 상대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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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81

    병술(丙戌)년에 계제 이충호(契弟 李忠鎬)가 보낸 간찰(簡札)이다. 수신자는 밝혀져 있지 않으며 늘그막에 편지로 질책하여 주시니 젊엇을적에 얼굴을 대면하는 것보다 낫다고 밝히고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근래 수십일을 병으로 신음하며 지냈으며 지금은 차도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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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82

    갑자년 4월 19일 권동만(權東萬)이 상대방의 선왕고사장(先王考查丈)의 상기(祥朞)가 돌아옴에 보낸 문안 편지로 계절인사와 상대방 당내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노쇠한 몸이 큰 탈은 없으나 오랜 시간을 버틸 수가 없어서 조문하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숙군(叔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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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83

    재령이씨 충효당 임인년에 이기인 등이 수급자미상에게 보낸 간찰(簡札)[14624] / 기록자료>고문서 / 이기인·정병찬·정유정·신억
    임인년 10월 15일 이기인(李基仁) 등 네 사람이 사규(士奎)에게 보낸 편지로 산천의 정기로 한 집안에서 7명의 어진 선비가 나왔으며 갈암(葛庵)선생은 모두가 그의 학문과 덕행을 숭상하며 조용주(趙龍洲)가 석계(石溪)에게 보낸 편지를 인용하기도 하고 선조들이 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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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84

    신유년 11월 13일 김진림(金鎭林)의 편지로 상대방 당내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심한 감기로 이불을 덮어쓰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었으나 며느리의 봉양으로 나았으며 상대방의 막내아들의 혼처는 아직 정하지 못하였는지 묻고, 자신의 막내조카와 큰조카는 남주(南卅)와 저곡(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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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85

    계유(癸酉) 구월 사일 김진림(金鎭林)이 보낸 간찰이다. 외손자가 외가에 올 때에 조부의 편지를 갖고 와서 사돈에게 답장으로 쓴 내용이다. 인사말을 하면서 자신은 늙어서 음식을 먹을 수 없으니 신선이 될 날이 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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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86

    정해년 2월 17일 이동은(李東恩)의 편지로 지난번 편지한 뒤로 해가 바뀌었으며 추위가 아직 남아 있으니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자신은 형편이 어려워 생계를 꾸려가기가 어려우나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방법이 없으며 4월 달에 자식을 불러들일 생각이며 상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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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87

    정미년 3월 1일 박도상(朴道祥)의 편지로 상대방 당내와 자제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평범한 생활로 족히 자랑할 만 것이 없으며 새로 들어온 사람은 아직 가문의 법도에 익숙하지 못하여 마치 오리와 학이 따로 노는 것 같은 형상이며 재종씨(再從氏)는 불편하여 오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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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88

    무술년 3월 18일 이석화(李銘和)의 편지로 서울에 있을 때에 외람되게도 방문해 주셨고 떠나올 때에 인사도 드리지 못하였으며 얼마전에 서울로 편지를 하여 고향으로 내려와 계신다는 소식을 들었음을 밝히고 자신은 서울에서 치료를 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요양중이며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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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89

    갑자(甲子) 사월 십일일 김진림(金鎭林)이 보낸 간찰이다. 월전에 저곡(楮谷)에 가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집에 오시어 노독이나 없으셨느냐고 안부를 전하는 사돈의 편지이다. 누구는 봄에 자기 집 동편에 집을 짓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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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0

    신축년 3월 남호운(南浩雲)의 편지로 상대방이 편지를 보내준데 고마움을 표시하고 계절인사와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새로 맞이한 신부는 예의범절을 법가에서 배워서 어른을 봉양하는 법도가 매우 단정하며 이웃간에 마음 씀씀이도 고운데 비교하면 자신의 아들은 가르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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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1

    기사년 9월 26일의 편지로 발신자와 수신자는 밝히지 않았으며 상대방 당내의 안부를 묻고 외손자의 신행일자는 정하였는지 묻고 자신은 여러 잔병들이 가을과 같이 깊어간다고 밝히고 성품이 관광을 좋아하나 남의 일이 되었으며 중씨형은 원주를 잘 다녀왔는지를 묻고 외손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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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2

    정유년 11월 김병열(金秉烈)의 편지로 우리의 모임은 일찍이 선조 때부터 100여년이나 되었다고 밝히고 물이 동쪽으로 흐르듯이 시인이 아름다운 시를 짓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임을 전하고 상대방과 당내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노쇠함이 날로 심하여 절벽에 걸려있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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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3

    기해년 2월 20일 이만호(孝晩好)의 편지로 상대방이 회갑을 맞은 축하연에 참석치 못하는 미안함을 전하고 호덕강녕(好德康寧) 네 글자로 만수무강을 빌어주고 자신은 강동으로 10일간 다녀왔으며 피로가 쌓여서 신음하고 있으며 아들은 출타중이며 자신은 집을 새로 짓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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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4

    신묘년 7월 22일 복인(服人) 이충호(李忠鎬)의 편지로 욱(彧)이 편지를 전해주었으며 아름다운 글귀를 읽으니 마주 대하고 꿈을 꾸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고 밝히고 상대방과 아들의 안부를 묻고, 인간사의 희노애락은 듣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듣게 되며 한번 방문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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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5

    정유년 11월 김시현(金時鉉)의 편지로 그동안 서로 적조하였음을 밝히고 상대방 당내의 안부와 아들은 멀리서 추운날씨에 고생이 심함을 위로하고 자신은 80노인을 모시는 형편이라 매사에 조심스러우며 근래에 입맛을 되찾으시고 시력도 저절로 회복되어 위로되며 누구의 선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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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6

    신묘(辛卯)년에 사제 이인호(査弟 李寅鎬)가 원촌(遠村)에서 익동(翼洞)으로 보낸 편지로 집안의 화가 혹독하여 작은 동생에게 하늘이 벌을 내렸으니 자신을 누가 가련하게 생각할 것이며 원근에 온 위문편지를 읽으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밝히고 몇십년을 헤어져 살다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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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7

    기미(己未) 십일월 칠일 족조(族祖)가 보낸 간찰이다. 족조(族祖) 되는 분이 종갓집에 보낸 편지다. 문중 일에 대해서 원근 족친들과 의논을 했으나 의견이 일치하지 못하다는 내용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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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8

    정유년 12월 20일 김병열(金秉烈)의 편지로 계절인사와 부모님을 모시는 상황이 어떠한지와 아들의 좋은 소식에 축하를 보내고 당내의 족친들이 안부를 묻고, 자신은 추위가 무서워 이웃출입도 자제하고 있으며 두 손자의 소식은 가끔 들려오며 손에 부전증이 심하여 붓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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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99

    기미(己未) 십일월 십사일 해응(海鷹)이 보낸 간찰이다. 족조(族祖) 되는 분이 손자 항열(行列)에 답장으로 보낸 편지이다. 내용이나 문장이 정중하고 인사의 말을 하면서 문중(門中) 일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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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500

    병술년 12월 25일 이충호(李忠鎬)의 편지로 상대방이 거문고와 바둑으로 소일하며 노년을 보내는 재미가 어떠한지 묻고, 큰아들은 자유롭지 못한 곳이 있어서 사람들을 피하니 번거롭게 하지 말며 욱(彧)이 방학을 맞아 집에 오면 집에서 기다리게 하며 자신은 노쇠한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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