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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45901

    신해년 11월 그믐에 내구(內舅) 중택(中澤)이 건숙(建叔) 형제에게 쓴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늙고 병들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오중(吳中)의 소식을 들으니 얼마 전에 덕(德)손자를 하룻밤에 잃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라고 전하고, 강남(江南)
    출처 : 유교넷
  • 245902

    경훈(慶薰)이 의병장 곽재우(郭再祐)에게 올린 편지로 의병들의 출신은 선비들이 대부분으로 군사훈련을 받은 적이 없어 오합지졸에 불과하여 왜병과 맞서 싸운다면 패할 것은 필연적이므로, 그에 대한 계책을 진술한 내용으로 의병을 모으는 방법, 군량미조달과 운반, 관군 및
    출처 : 유교넷
  • 245903

    무신년 5월 2일 이능희(李能熺)의 연길 송서장으로 내용은 무더운 여름날에 존체 만안하십니까? 그리운 마음 간절합니다. 혼사가 이미 결정되어 결혼식 일자를 적어 보내니 어떠하올는지 답신을 바랍니다, 라고 하는 내용이다.
    출처 : 유교넷
  • 245904

    병인년 10월 28일 진영(軫永)의 편지로 종족들의 안부를 두루 묻고, 치암집(峙菴集)을 지난번에 정자에서 한번 본적이 있으나 지금 다시 보니 문장이 아름답고 이치를 분별함이 정확하여 선배유림의 반열에 나란히 하여도 손색이 없으며, 논어고증은 자신의 학식으로는 범위가
    출처 : 유교넷
  • 245905

    경오년 12월 13일 남효원(南孝源)이 상대방의 종누이(從妹)의 부고를 받고 쓴 위문편지로 나이도 아직 많지 않은데 갑자기 상을 당하게 된 비통한 심정을 위로하고 어린 아이들의 통곡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자신이 마땅히 달려가 조문을 해야 하지만 고개에 눈이
    출처 : 유교넷
  • 245906

    정년 11월 26일 효연(孝淵)이 쓴 편지로 남성(南聖)이 갈 때 편지를 전해주어 받았다고 전하고 항상 상대방이 먼저 편지를 보내준 부지런함에 감사드리고 또 난초가 꽃을 피웠다고 하니 부럽고 축하드린다고 밝히고, 자신은 술로 위안을 삼고 인간사와는 일체 끊고 지내며
    출처 : 유교넷
  • 245907

    갑자년 12월 5일 권영일(權永鎰)의 편지로 오랫동안 안부를 살피지 못하여 그리운 마음 간절하다고 밝히고 북당(北堂)과 당내의 안부를 두루 묻고, 자신은 예전과 다름없이 잘 지내고 있으며 새로 들어온 사람의 괴로움은 이미 그쳤으며 엽정(葉井)도 잘 지내며 아들을 같이
    출처 : 유교넷
  • 245908

    경신년 1월 11일 남효원(南孝源)이 긍암(肯庵)에게 쓴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숙부와는 도의로 교제한 정이 특별하였다고 강조하고 자신이 부탁한 아버지의 비갈과 숙부의 묘지명을 신속히 지어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그 글을 읽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출처 : 유교넷
  • 245909

    무자년 8월 24일 남효원(南孝源)의 편지로 몇 일전에 아들이 편지를 전해주어 받았으며 많은 손님들이 와있어서 미처 답장을 드리지 못한 죄송함을 표하고 상대방의 안부와 자신의 안부를 전하고, 상주가 상중인데 또 상을 당하였을 때의 예제를 물은데 대한 답변으로 명재(明
    출처 : 유교넷
  • 245910

    이 도서는 앞뒤가 탈락되어 있어 누구의 행장인지 분명치 않으며 1606년(선조 39)부터 1615년(광해군 7)까지의 기록만 남아 있으며 하단부에는 병자호란을 당하게 되어 억울하고 원통한 심정을 서술한 내용으로 기자조선부터 우리나라는 문화민족임을 강조하고 변발을 하는
    출처 : 유교넷
  • 245911

    갑인년 11월 19일 족손(族孫) 효원(孝源)이 명곡(明谷)으로 보내는 편지로 한적한 산골에서 조용히 지내며 한가로이 산수간을 거닐며 완상하는 재미가 어떠한지 묻고 자신도 객지의 나그네로 지낸 것이 오래되어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고 전하고, 지난번에
    출처 : 유교넷
  • 245912

    을축년 5월 6일 조부가 손자 양호(養浩)와 족질 성첨(聖瞻)에게 보내는 당부의 편지이다. 과거시험공부를 위해 멀리 떠나있는 손자와 족질에게 먹고 입는 것에 함부로 낭비하지 말고 보내준 비용을 아껴쓰라는 당부를 하고 있다. 모든 것은 곧 서울에 도착할 의경씨(儀卿氏)
    출처 : 유교넷
  • 245913

    기축년 입춘이 지난 3일 뒤에 동생 이효연(李孝淵)이 수남(水南)으로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있으며, 자신도 70이 넘은 나이에 두가지 병까지 지니고 있기에 병석에 누워서 만나기 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바란다는 내용이다.
    출처 : 유교넷
  • 245914

    무자년 4월 29일에 동생 이효연(李孝淵)이 형에게 보낸 편지이다. 그동안 형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이제 자신은 이제 70살이 넘어 다리에 마비가 오는 병을 앓고 있는데 최근에 약을 써서 약간의 차도가 있는 것 같았지만, 마비증세가 더 악화되어가고 있음을 언급
    출처 : 유교넷
  • 245915

    효연(孝淵)이 수남(水南)으로 보낸 편지로 상대방이 보내준 편지의 내용은 한결같이 마음에서 우러나온 주옥같은 문장이 아님이 없다고 밝히고 당내의 여러 친족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난번의 병이 다소 차이는 있으나 아직도 두 다리를 끌고 다니며 오래도록 종기를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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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16

    수북(水北)에 사는 포(逋)가 수남(水南)으로 보낸 편지이다. 보내준 편지에 대한 고마움과 안부를 살피고 위로되는 마음을 전하고, 자신이 어제 보낸 이씨는 인정이 많은 사람이며 한번 만나기로 한 약속은 요즈음은 아이들이 외출중이라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 지금 당장
    출처 : 유교넷
  • 245917

    수북(水北)에 사는 동생 포(逋)가 수남에 사는 형에게 보낸 편지이다. 갑자기 상을 당해 슬프기 짝이 없지만, 그동안의 수양공부로 많은 위로가 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형이 집앞을 지나가면 반드시 자기 집에 들러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눌 것을 당부하고 있다.
    출처 : 유교넷
  • 245918

    효연(孝淵)이 수남(水南)으로 보낸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독서하는 여가에 가끔 바둑이나 산보를 하는 것도 너무 깊이 학문에 잠심하는 것보다 효과적일 때가 있다고 밝히고 자신은 눈과 허리의 병이 최근에 다시 심하여져 방에서만 지내고 있으며 병이 나을 기약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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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19

    수북(水北)에 사는 효연(孝淵)이 수남(水南)으로 보낸 편지로 항상 상대방이 먼저 편지를 보내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이웃과 더불어 소요하고 바둑을 두는 재미가 어떠한지 묻고, 자신은 요즈음 정운애(停雲靄) 한편을 지었으며 아들도 외출에서 돌아왔으며 학문을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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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0

    수북(水北)에 사는 포(逋)가 보낸 편지로 상대방이 보내준 편지에 감사드리고 한가하게 완상을 즐기며 지내는 것이 도움이 있을 것이라고 전하고, 자신은 눈과 귀의 병이 악화되어 책의 출간에 앞서 보완하여야할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서 낱낱이 말씀드릴 수가 없으며 조만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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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1

    6월 그믐에 효연(孝淵)이 수남(水南)으로부터 받은 편지에 대한 답신으로 고요히 마음을 가다듬고 이치를 궁구하며, 또 얼마 전에는 여러 지우들과 동쪽으로 유람을 다니며 완상하며 지내는데 대해 부러움을 표시하고, 자신은 설사병을 만나 고생하였으며 책을 읽어도 집중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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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2

    12월 30일에 쓴 편지로 두통의 편지를 동시에 받았음을 밝히고, 두 사람의 병은 노환이라 약을 복용하여도 하루 이틀에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님은 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위로하고, 박응목(朴應穆)이 먼 길의 여행에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하고,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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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3

    무안(務安)에 사는 박종문(朴鍾文)이 혼인 택일(擇日)을 하여 상대편에 통보하는 혼서(婚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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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4

    병술년 9월 25일 이효연(李孝淵)의 편지로 지난 여름에 자신의 아들을 보내어 조문한 뒤로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하였다고 밝히고, 자신은 허리가 아파서 거동이이 불편하며 또 생질이 초상을 당하여 일을 돌봐주었으며, 두 통의 편지는 완성하였지만 잘못된 부분이 많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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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5

    효연(孝淵)이 쓴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병은 예전과 차이가 없으며 큰 아들은 벼슬길에 나가 있고 작은 아들은 딸을 출산하였으며 강회소의 회합은 기일을 더 늦춘다면 날씨가 추워져 난방비가 많이 소비되니 18일로 결정하자는 제의와 지난번에 상대방이 지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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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6

    무자년 11월 25일 이효연(李孝淵)이 상대방의 부고를 받고 쓴 편지로 자신이 초상을 당하여 그동안 연락을 못하였으나 또 상대방의 부고를 받으니 하늘을 우러러 원망할 수밖에 족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밝히고,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이겠느냐고 구양수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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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7

    무자년 10월 12일 효연(孝淵)이 쓴 편지로 종이 한 장으로 찾아뵙는 것을 대신한다고 밝히고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두 다리가 야위어 뼈만 남았으며 걸음을 걸을수록 통증이 심한데다가 요즈음 설사를 앓아 마치 가을낙엽 같은 몰골을 하고 있으며 아마 이러한 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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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8

    신사년 정월 6일 기복인(朞服人) 이효연(李孝淵)이 상대방 숙부(叔父) 시암공(時菴公)의 종상(終祥)에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과 그의 아들 안부를 묻고 예제에 따라 잘 시행할 것을 당부하고, 자신도 오늘 빈소에 나아가 곡을 하였으며 평소에 아껴주던 정을 생각하니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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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29

    6월 16일 효연(孝淵)이 쓴 편지로 상대방이 편지와 아름다운 시를 지어 보내준데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자신도 시를 잘 지어 중국 당나라의 유장경(劉長卿)이나 여러 시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보고 싶지만 뜻과 같지 않으며, 지난번에 가는 인편이 있다는 말을 듣고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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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0

    을미년 10월 20일 이춘배(李春培) 외 네 사람이 보낸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와 전염병이 성행하는 데에 대한 우려와 선조의 산소에 성묘할 때에 제수용품을 준비해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보름이후에 날짜를 정하여 서로 만나서 산소부근에 있는 전답의 농사를 짓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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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1

    계미년 1월 24일 효연(孝淵)의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늙고 병들어 진부한 물건이 되었으며 손부가 출산하였음을 알리고 해도(海島)에 있는 이모(李丈)의 처한 상황을 걱정하며 유성원(柳聖源)은 도감이 되었으며 남악(南岳)의 옛 집은 새로 수리하였고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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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2

    수북(水北)에 사는 포(逋)가 수남(水南)으로 보내는 답신으로 노년에 몸이 불편하여 누워 신음하는 것은 이미 두 늙은이가 나누어 짊어지고 있는 것이니 근심할 것이 없다고 밝히고, 명일의 약속은 다소 구애받는 바가 있고 또 단양(端陽)도 어렵다고 말하고, 만약 모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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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3

    효연(孝淵)이 수남(水南)으로 보낸 편지로 어제 보낸 시는 평소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히고 3~4일간에 4수의 시를 보내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요즈음 고요히 지내면서 사색하고 이웃과 더불어 바둑을 두는 것도 또한 노년의 즐거움일 것이라고 전하고, 자신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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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4

    수북(水北)에 사는 포(逋)가 수남(水南)으로 보내는 답신이다. 봄기운이 왕성해지는 이때에 시를 읊조리고자 하는 욕구가 절실하지만 만남을 기약할 수 없으니 암담하다는 내용이다. 또한 정자(亭子)설립의 경과를 묻고 있으며, 만약 일이 성취되었다면 가서 도울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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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5

    수북(水北)에서 수남(水南)으로 보내는 편지로 밤사이에 두 통의 편지를 받았으며 상대방이 예전과 다름없이 평온하게 지내며 그의 아들도 무사히 돌아와 다행이라고 전하고, 자신은 공부가 굶주림을 참으며 식사시간을 잊어버리는 데에는 도달하지 못하여 생활고에 대해 의논할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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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6

    신유년 9월 24일 영해(寧海) 신석겸(申錫謙)이 보낸 연길서신이다. 내용은 국화 만발한 가을에 존체만안하십니까? 감사한 마음 끝이 없습니다. 혼인이 성사되어 저의 가문에 영광이며 결혼 날짜를 정하여 올리니 어떠하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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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7

    일선(一善)에 사는 김상락(金相洛)이 안부 겸하여 혼인하는 택일(擇日)과 함께 옷감을 상대편에 드리고 통보하는 혼서(婚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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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8

    1월 12일 효연(孝淵)이 수남(水南) 송첨댁(松簷宅)으로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이 손발에 종기가 나서 고생한다는 소문을 듣고 보낸 위문편지로 노년에 이러한 병은 치료할 시기를 놓쳐서 오래도록 고생하기가 쉬우니 각별히 유의하여 치료할 것을 당부하고, 자신도 요즈음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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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39

    수북(水北)에 사는 포(逋)가 수남(水南)으로 보낸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예전과 다름없이 지내고 있음을 전하고, 부득이하게 먼 길을 여행하게 된 상대방을 위로하고 여러 노인들 모두의 허물이 되지 않도록 일을 잘 처리해줄 것을 부탁하고, 24일이 성묘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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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0

    무오년 3월 22일 이성소(李晟韶)의 편지로 상대방과 숙부의 안부를 묻고 아들이 먼 길의 여행에 고생은 하지 않았는지 묻고 얼굴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 지금도 마음이 편치 못하다고 밝히고, 여러 지우들과 친척들이 함께 등산할 계획은 아주 좋은 생각이며 봄 산의 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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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1

    정사년 11월 19일 박곤복(朴坤復)의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예전과 같이 변함없이 부모님 모시고 잘 있으며, 난고(蘭皐) 선조(先祖)의 덕업과 문장을 읽고 음미하면 높은 산 같은 우러러 공경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밝히고, 전쟁 중에 비록 소실되었지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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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2

    기축년 5월 15일 이수악(李壽岳)이 원파(元坡)로 보낸 편지로 자신은 송사로 인한 배척을 당하여 고향을 떠나 2000리 밖의 사람이 되었으니 집안에 족보에 이름을 기록하는 것조차도 바랄 수 없지만 보내준 편지를 받고 깊은 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정평(定平)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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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3

    정해년 1월 17일 복인(服人) 이수악(李壽岳)의 편지로 여러 친척들의 관심과 배려로 유배에서 특별히 사면을 받아 어제 풀려나 먼 길의 여정을 출발하였으며 친지들의 안부와 고마움을 표시하고, 뒤돌아 생각해보면 자신이 우매하여 유배되는 고통을 면할 수 없었다고 술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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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4

    을유년 6월 22일 이효연(李孝淵)이 상대방의 계씨(季氏)의 부고를 받고 쓴 위문편지로 가문의 덕이 불행하여 이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슬픈 감정을 표시하고 자신과는 책상을 마주하고 도의를 논하였으며 자신에게 방문하기도 하여 남다른 우의가 있었으며, 병세가 위급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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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5

    수북(水北)에 사는 효연(孝淵)이 수남(水南)으로 보내는 편지로 요즈음은 기후도 좋고 비도 알맞게 와서 시를 짓기에 좋은 계절이나 자신은 허리와 다리가 불편하여 집에만 있으며 보내준 시는 청신하고 고아하여 구절마다 구슬을 잇고 옥을 쌓아놓은 듯하며 자신도 겨우 2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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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6

    장인(婦翁) 백응원(白凝元)이 쓴 편지로 지난번의 편지도 답장을 쓰지 못하였는데 또 두 가지의 질문을 받았으니 정이 더욱 깊음을 알았다고 밝히고, 묘형(卯兄)은 남쪽으로 와서 아무런 근심이 없으며 자신은 설사가 조금 있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며 훈(薰)에게 돈을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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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7

    우리나라 사백(詞伯)으로 이름난 원뢰륵인(元雷泐人)이 지은 시다. 7언 율시로 되어 있으며 신라의 흥망성쇠를 떠올리면서 지은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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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8

    小蒼 이동식(李東植)이 회중(會中)의 여러 사람이 함께 보도록 보낸 편지로 그 속에 칠언율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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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49

    수북(水北)에서 수남(水南)으로 보낸 편지로 생각건대 우리가 만약 선인들과 정신적인 교감이 있다면 내일의 모임을 약속하지 말고 그렇지 않다면 제사를 거행하고, 다만 조금이라도 비가 온다면 일의 진행에 도움이 없으며 세월만 허비하게 되니 1월에 다시 모임을 갖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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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950

    6일 효연(孝淵)이 수남(水南)으로 보낸 편지로 어제 하루 종일 의경형(儀卿兄)의 동작을 자세히 살펴보니 병의 증세가 조금 덜한 것 같으며 이러한 것은 당사자는 잘 알지 못하며 곁에서 모시는 사람이 행동이나 음식 등을 자세히 관찰하여 알 수 있으며, 본인은 조금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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