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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47601

    아우인 고언경(高彦經 : 1866 ~ 1952, 본관 開城, 호 면와)이 기묘(己卯)년 12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학문과 어진 인품을 늘 존경한다고 했다. 보내준 조상의 묘갈명과 시는 매우 우수한 작품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묘갈명 가운데 일부 문
    출처 : 유교넷
  • 247602

    친척인 김한용(金漢鏞)이 신사년 5월 25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오래 뵙지 못하다가 하룻밤 모시고 말씀을 나누었지만 다시 작별하게 되어 매우 섭섭했다고 알렸다. 묘갈명을 지어달라고 부탁한 것은 친척의 정이나 친분의 우의만 믿고 외람되게 그렇게 한 것이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03

    홍철 등 4명이 민현이란 자의 만행을 고하며 신사년에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족말 홍철·한기·한용·홍순
    친척인 홍철(洪喆) 등이 신사년 2월 16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근래 발생한 괴이한 일로 두렵고 황송하지만 염치를 무릅쓰고 통고한다고 했다. 선조 참판 공은 유림이 제사를 모셔왔으나 철폐된 지 여러 해가 되었다고 했다. 몇 년 전에 유림들이 참판 공의 위패를 다
    출처 : 유교넷
  • 247604

    아우뻘인 이원하(李源河)가 기묘년 3월 15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병산에서 잠깐 만나 뵌 것이 조용한 곳에서 대면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했다. 그간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있다. 자제분은 금번 달 22일에 영산 단소(短所)에서 향례를 마친 후 상경하여 당국과 교섭할
    출처 : 유교넷
  • 247605

    아우뻘인 이수성(李壽星)이 12월 26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동지가 지난 절기에 여러 가족의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자신은 최근에 난리 때문에 살아갈 길이 막연하며 다리에 관절까지 생겨 걷지 못한지 반년이 되어 간다고 했다. 이번에 가는 전령 경춘은 자신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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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06

    아우인 조남규(趙南奎)가 계유(癸酉)년 6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헤어진 이후 만나지 못해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했다. 먼저 서찰을 보내 주어 감사하고 오류로 발견된 문구의 수정도 필요하다고 했다. 초상을 당한 이들에 대해 언급하고 만사 작성 여부도 궁금하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07

    아우뻘인 최상민(崔商玟)이 계유년 5월 17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가족 안부가 어떠한지를 묻고 자신은 머리와 눈이 항상 어지러워 건강하지 못해 고민이라고 했다. 조부와 부친의 묘갈명 등을 대강 수정하여 이형 편에 보낸다고 했다. 이에 좋은 문필(文筆)로 아름답게
    출처 : 유교넷
  • 247608

    오달운(吳達運)이 갑술(甲戌)년 7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고명한 인품과 우수한 학문을 늘 존경한다고 했다. 조상의 묘갈명을 작성해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일부 문구의 오류는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09

    아우뻘인 류지녕(柳志寧)이 갑술(甲戌)년 5월 4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봄철 절기 인사를 올리면서 여러 가족 안부가 어떠한지를 묻고 있다. 상대방 아들의 학업도 궁금하다고 했다. 돌아가신 큰아버지의 묘갈명 작성을 부탁했다. 만사는 다시 베껴 보내달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10

    박무용(朴武勇)이 9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 인사를 하고 지난번에 부탁을 했던 조상을 추모하기 위한 글을 마무리되는 대로 우편으로 보내 달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11

    정인환(鄭寅煥)이 병자(丙子)년 12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1달 전에 보고 온 이후 그리움이 많으며 건강과 가족의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부탁한 조상의 묘갈명 작성을 허락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이를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했다. 보내준 시는 내용과 형식면에
    출처 : 유교넷
  • 247612

    강석홍(姜錫洪) 등 5명이 을해(乙亥)년 9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 인사를 하고 「수우선생실기(守憂先生實紀)」의 간행을 마무리해서 보낸다고 했다. 유림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상대방이 유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13

    아우뻘인 전윤영(全胤永)이 을해(乙亥)년 10월 10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8월에 보내준 서찰을 최근에 펼쳐 보아 죄송하다고 했다. 여러 가족과 친척들의 건강 등을 묻고 있다. 아이들은 별 어려움 없이 지내고 논의 중이던 중매 사안을 알렸다. 신랑 신부의 장점을
    출처 : 유교넷
  • 247614

    친척인 이중철(李中轍, 본관 眞城, 자 孟玉, 호 菊塢)이 병인년 4월 21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학문과 덕망이 점점 높아져 유림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며 치하했다. 여름이 다가와 더워지는 가운데 건강 상태를 묻고 있다. 국장이 멀지 않았다며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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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15

    아우뻘인 금석칠(琴錫七)이 병자( 丙子)년 5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평소 자주 문안 인사를 올리지 못해 죄송했다. 부탁한 조상의 문집 발문(跋文)은 작성이 완료되는 대로 우편으로 보내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16

    사돈 사이며 아우뻘인 안승국(安承國, 본관 順興, 자 佐彦, 호 某山)이 계유년 9월 9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남쪽 출타 이후 귀가 근황을 묻고 있다. 지제(止薺) 박형이 글을 보내왔다고 했다. 박형이 경주에서 상대방을 만났다며 상대방의 학문과 인품을 칭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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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17

    친척인 김정락(金正洛 : 본관 義城, 자 聖浩)이 신사(辛巳)년 3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보내준 서찰을 반갑게 받았다면서 비석을 세우는 일을 협의했다. 최근에 출타한 가족의 형편을 알렸다. 아이들의 취학 문제를 알리고 평안을 기원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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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18

    송기식(宋基植, 1878 ~ 1949, 본관 鎭川, 자 鞏弼, 호 海窓)이 임자년 4월 14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선인들의 영향이 점점 멀어지는 이때 상대방이 홀로 버티고 있어 절로 추앙하는 마음이 일어난다고 했다. 자신의 마을에 김야당공의 훌륭한 실적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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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19

    이태복(李泰馥, 본관 韓山, 자 大叔)이 무진년 8월 11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가을 기운이 서늘한 가운데 여러 가족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자신은 어버이의 질병 탓에 늘 고민스럽다고 했다. 혼사 일자는 9월 28일은 불길하다고 하기에 일자를 조정해서 9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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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0

    아우뻘인 안찬중(安燦重, 본관 順興, 자 舜華, 호 栗圃)이 무진(戊辰)년 8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장마철에 여러 가족의 안부에 문제가 없는가에 대해 염려하였다. 그리고 가족들의 최근 출타 형편이나 문중 관련 조상을 추모하는 사안에 대해 골몰한 자신의 뜻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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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1

    아우뻘인 손봉원(孫鳳源)이 계유(癸酉)년 9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오래 만나지 못해 그립다고 하며 보내준 서찰을 반갑게 받았다고 했다. 최근에 작성한 조상을 추모하기 위한 글 가운데 오류나 의심스러운 부분을 언급하며 수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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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2

    김종복(金鍾復)이 을해년 8월 1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장마와 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상대방의 건강 여부를 묻고 있다. 자신은 근래 연약한 체질로 심복(心服)의 병이 겹쳐 치료 중이라고 했다. 「선당기(先當記)」와 시(詩)는 간략하면서도 섬세하고 빠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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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3

    김문배(金文培)가 경오(庚午)년 6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보내준 서찰을 잘 받았다며 문중 어른들의 안부도 궁금하다고 했다. 최근에 거론된 문중 사업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부탁한 문건은 마무리되는 대로 우편으로 보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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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4

    김상기(金象起)가 상중에 있던 무오(戊午)년 11월 15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부친 초상을 당한 자신을 위로해 주어 고맙다고 하며 경황이 없어 우선 지면으로 인사를 올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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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5

    김영희(金英熙)가 무오년 9월 19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건강이 악화되어 염려스럽다고 했다. 몸조리를 잘하여 건강을 회복하라고 했다. 부탁한 기문을 다시 작성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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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6

    사공봉(司空琫 : 1874 ~ 1931, 본관 孝令, 자 達源, 호 學鷄)이 무인(戊寅)년 2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그리운 마음이 간절했다며 보내준 서찰을 반갑게 받았다고 했다. 상대방에게 조상 문집 간행을 위한 묘갈명 작성을 부탁했는데 이를 허락해 준 은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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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7

    김홍기(金洪起)가 임술(壬戌)년 4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보내준 서찰을 반갑게 받았으며 자신은 여러 가지 집안일로 분주하다고 했다. 막내 숙부의 상기(祥期)를 당해 여러 가지로 마음이 슬프다고 했다. 부탁한 문중 일은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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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8

    상정(象靖)이 병술(丙戌)년 7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오래 만나지 못해 그립다고 했다. 자신은 집안일로 분주하며 늘 잔병으로 신음한다고 했다. 이 때문에 학문의 진보가 없다고 했다. 성리학 공부에 전념해야 하지만 재주가 부족하고 기력이 없어 늘 부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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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29

    노수형(盧秀亨)이 임신(壬申)년 9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평소 존경하는 상대방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조상의 얼을 추모하고자 세운 건물의 기문(記文)을 작성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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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0

    사돈 사이인 이재희(李在禧)가 을축년 1월 15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새해를 맞은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있다. 자신은 본래 건강하지 못해 감기가 겹쳐 고생한다고 했다. 자제분을 일찍 보내드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먼 길을 내왕하는 가운데 건강의 어려움을 겪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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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1

    진응창(秦應彰)이 병인(丙寅)년 3월에 금계(金溪)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조상의 문집을 간행하는 과정에서 오탈자로 인정되는 부분이나 내용상 수정이 필요한 사안을 지적했다. 수정안을 조속히 마무리해서 보내달라고 했다. 서문을 작성해 준 은혜에 대해 마음의 감사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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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2

    친척 조카인 순화(舜和)가 무인년 1월 7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새해를 맞은 가족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있다. 자신은 여러 가지 일이 많아 감당하기 어렵다고 했다. 가천(佳川)의 분파한 부담금은 약간의 돈만 올려드리게 되어 군색해서 죄송하다고 했다. 자신의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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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3

    아우인 고언경(高彦經 : 1866 ~ 1952, 본관 開城, 호 면화)이 상중에 있던 무인(戊寅)년 6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보내준 할아버지와 부친의 묘지명을 받아 들고 감격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다. 평소 상대방이 자기와 가문에게 베풀어준 후의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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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4

    아우인 이귀락(李龜洛, 본관 鶴城, 자 德彦)이 상중에 있던 기미년 3월 27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국상(國喪) 때문에 온 나라가 비통해 한다면서 상대방은 조정의 옛 신하로 매우 애통할 것이라고 했다. 해가 바뀌어 춘분이 지났다며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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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5

    아우뻘인 박병규(朴炳規)가 경신년 3월 2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봄 날씨가 화창한 가운데 여러 가족의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자신은 옛날과 다름이 없지만 종전에 앓던 병이 이따금 재발하지만 이는 늙은 몸에 의례적인 일이라 생각되어 크게 염려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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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6

    김연호(金演昊)가 을축(乙丑)년 4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건강과 안부가 궁금하며 헤어진 이후 그리운 마음이 많았다고 했다. 문중의 기문(記文)을 작성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로써 조상의 덕을 빛내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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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7

    아우뻘인 조성관(趙性琯)이 경신(庚申)년 1월 7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이 부인을 잃고 슬퍼하는 것을 위로했다. 배필을 잃은 슬픔을 위로하면서 부부의 의리가 소중함도 강조했다. 상주와 유족을 위로하며 어려움에 이르지 않도록 하라고 부탁했다. 자신은 중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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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8

    김옥배(金玉培)가 을축년 윤달 6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여러 가족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자신은 객지에서 겨우 지탱하고 있으며 식구들도 별 탈이 없어 다행이라고 했다. 부탁한 일은 여기에 함께 올리니 후규수에게 전해 주면 실효(實效)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효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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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39

    손영란(孫永蘭)이 병자(丙子)년 3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보내준 서찰을 반갑게 받았다고 했다. 건립 중인 정자의 공사는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조상의 덕을 기리는 행사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서울의 건물 건립도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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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0

    아우뻘인 이기호(李麒鎬)가 을해(乙亥)년 12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잠시 보고 온 이후 그리운 마음이 많다고 했다. 평소 주고받은 시문에 대해 평가하며 성리학 공부에 전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여러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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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1

    한석리(韓碩履)가 무인년 4월 26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봄추위 가운데 가족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자신은 집에 돌아와 병이 점점 낫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했다. 자신의 선조 당기(堂記)를 물리치지 않고 정중하게 써주어 문미(門楣)가 빛나며 백세(百世)토록 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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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2

    박형노(朴炯魯)가 무인(戊寅)년 3월 17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건강과 안부가 궁금하다며 자신은 탈상을 하고 여러 가지 슬픔이 가시지 않았다고 했다. 자상한 가르침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후로도 계속 가르쳐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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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3

    사돈 사이며 아우뻘인 김헌섭(金憲燮 : 1908 ~ 1998, 본관 豊山, 자 子章, 호 捿庵)이 11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저쪽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이쪽 형편을 알려 주었다. 한 달 전에 사장(査丈)이 오셨지만 그냥 가시게 되어 매우 죄송하다고 했다.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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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4

    아우뻘인 이희규(李憙珪, 본관 韓山, 자 士心)가 임신년 12월 14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혹심한 추위 가운데 가족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있다. 자신은 더욱 쇠약해지고 옆에서 도와주고 보필하는 자가 없어 날마다 혼미하고 게을러진다고 했다. 이 때문에 고인(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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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5

    사공봉(司空琫 : 1874 ~ 1931, 본관 孝令, 자 達源, 호 學鷄)이 갑술(甲戌)년 9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자주 만나지 못해 안타깝다며 가족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형편이 궁금하다고 했다. 조상의 문집을 간행하고 난 이후 배포한다고 했다. 문집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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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6

    아우뻘인 민원식(閔元植, 본관 驪興, 자 善伯) 갑술(甲戌)년 8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건강과 가족 안부를 묻고 있다. 그동안 가족과 자기 문중에 배려한 은혜를 감사하다며 조상의 묘갈명을 작성해 준 은덕은 갚을 길이 없다고 했다. 이처럼 배려한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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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7

    아우뻘인 홍종승(洪鍾升)이 임오년 2월 18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가족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자신은 늘 부족하다고 했다. 이번에 아들과 함께 찾아뵈려 하였으나 병 때문에 아들만 보내니 용서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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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8

    류지형(柳志亨)이 병자(丙子)년 5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지난번 유림의 강회(講會)에서 잠시 뵙고 이후 자주 소식을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상대방이 작성해 준 문집 서문 가운데 오탈자나 난해한 부분에 대해 질의하고 일부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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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49

    은희성(殷熙聖 : 1872 ~ 1954, 본관 幸州)이 계미(癸未)년 1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평소 상대방의 덕행과 학문적 업적을 익히 들었다고 했다. 가르침을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조상의 문집 간행에 따른 상대방의 협력 사안을 언급하고 평소 자문과 도움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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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50

    아우뻘인 홍종승(洪鍾升)이 임오년 8월 5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금포공(金浦公) 장갈(壯褐)은 잘 받았다며 영감께서 특별히 두 가지 글을 써주어 매우 중대한 일이라고 했다. 도탄 김문장(金文丈)의 행장은 더욱 고마운 일이라고 했다. 찾아뵙고 사례를 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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