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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47651

    박승조(朴承祚, 본관 慶州, 자 世源)가 을해(乙亥)년 6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학문적인 은혜를 감사하며 조상의 문집이나 묘갈명 내용 가운데 자문하고 싶었던 내용을 발췌하여 묻고 있다. 상대방이 조상의 유업을 기리는 일을 위해 작성해준 서문이
    출처 : 유교넷
  • 247652

    오달운(吳達運)이 갑술년 6월 13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선조 징사공의「실기」를 간행하려고 교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신도비각의 상량문에 직함이 통정대부로 당하직(堂下織) 홍문시강으로 쓰는 것은 큰 잘못이니 본가에 통지하여 정직(停職) 직함을 써서 착오가 없도록
    출처 : 유교넷
  • 247653

    아우뻘인 형식(馨植)이 계유년 11월 16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말씀하신 뜻을 잘 알았다며 본래 무정한 사람이지만 고명(高明)하신 큰 은혜를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집안일과 문중 족보 일로 골몰하여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이후로는 결코 기대에 어긋나지
    출처 : 유교넷
  • 247654

    정진한(鄭鎭漢)이 무인(戊寅)년 1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그리운 마음이 많았다 하고 보내 준 서찰을 받고 매우 반갑다고 했다. 자신은 염려 덕분에 어려움 없이 지낸다며 보내준 묘갈명은 우수하다고 했다. 묘비문을 세우는 일정이 정해졌음을 알리고 마무리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55

    김태동이 뜬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태동
    아우뻘인 김태동(金台東)이 9월 28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일은 하상(河上)에 가서 알아보니 노성(老成)들은 아무 말이 없지만 연소(年小)한 무리의 잡음이 많다고 했다. 하지만 뜬소문은 들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바람이 그칠 때를 기다리면 모두
    출처 : 유교넷
  • 247656

    김규철(金圭哲)이 병자(丙子)년 1월 9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작년 겨울에 보고 온 이후 안부를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가족의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상대방이 돌아가신 부친의 묘갈명을 작성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찾아뵙지 못한 채 우선 지면으로만 인사를
    출처 : 유교넷
  • 247657

    친척인 상호(象浩)가 을해년 11월 26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추위 가운데 지내는 여러 가족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있다.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지만 멀리 나간 아들의 소식이 없어 고민이라고 했다. 명당(明堂)에는 전번에 갔다 온 이후 가지 못해 부끄럽다고 했
    출처 : 유교넷
  • 247658

    최명희가 묘갈명 작성에 감사하다며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최명희
    아우뻘인 최명희(崔命熙, 본관 全州, 자 禹敎)가 보낸 간찰(簡札)이다.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쉽다면서 상대방 문중 조상이 자기 조상의 묘갈명을 작성해 준 의리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닌다고 했다. 지난번 고산서원 모임에서 보고 온 이후의 근황이 궁금하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59

    이승락(李承洛)이 기묘(己卯)년 5월 12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조상의 묘갈명을 작성해 주어 감사하다며 묘지의 비석이 길이가 4척이며 너비가 2척이라고 했다. 이 때문에 보내준 묘갈명의 내용을 모두 실을 수 없으니 일부 내용을 줄여 작성해 달라고 부탁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60

    아우뻘인 황도성(黃道性, 본관 昌原, 자 子善)이 갑술(甲戌)년 9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서로 400 리 정도 떨어져 사는데 하룻밤을 함께 지내면서 가르침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질 것이니 몸조심을 하라고 당부했다. 가르쳐 준
    출처 : 유교넷
  • 247661

    권유하(權有夏)가 갑오(甲午)년 7월 17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 집안의 경사를 축하하며 질병으로 고생하는 가족 때문에 직접 찾아가서 축하하지 못한 채 지면으로만 인사를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62

    아우뻘인 권정섭(權鼎燮)이 기묘(己卯)년 1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여러 가족 안부가 궁금하며 보내준 서찰과 글을 보면서 매우 기뻤다고 했다. 당시 서원의 유림 활동과 관련하여 매사에 신중히 활동하여 무리한 일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247663

    아우뻘인 류기식(柳基植)이 무인년 5월 28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오래 그리워하다가 하룻밤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일 때문에 바쁘게 돌아와 지금까지 한이 된다고 했다.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칠순의 병든 몸으로 사람 구실을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상대방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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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64

    박규홍(朴奎洪)이 신사(辛巳)년 7월 10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이 봄에 보낸 서찰은 집안일로 분주하다가 최근에 답서를 보내게 되어 매우 죄송하다고 했다. 자신은 여전히 집안과 문중 일로 분주하다며 농월정(弄月亭)을 수리하는 일 때문에 짬을 내어 문안 올리
    출처 : 유교넷
  • 247665

    아우인 김기로(金基魯 : 1872 ~ ?, 본관 咸昌, 자 聖得, 호 渭雲, 拓菴門人)가 무인(戊寅)년 7월 2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보내준 서찰을 늦게 받아 죄송한 마음이 많다고 했다.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자제들의 학문 활동도 궁금하다고 했다. 이미 부탁한 부
    출처 : 유교넷
  • 247666

    친척 조카인 김진로(金鎭魯, 본관 義城, 자 仲彦)가 무인(戊寅)년 12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 인사를 하고 가족의 근황이 궁금하다고 했다. 조상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정자의 기문(記文)을 작성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기문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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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67

    아우뻘인 이종연(李鍾演)이 무인(戊寅)년 11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한 달 전에 서로 만나 정담을 나누고 학문을 논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어버이의 건강 상태와 자제들의 학문 활동이 궁금하다고 했다. 자신은 귀가해 보니 며느리가 순산을 했고 내년 봄에 조상의 묘비문
    출처 : 유교넷
  • 247668

    심영지(沈泳之)·심능성(沈能成)이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학문과 건강의 증진을 기원하며 가족 안부도 묻고 있다. 자신은 지난번 나은공 모갈명 사안을 윤방에게 대략 경위를 알렸지만 이제「유고(遺稿)」의 시와 산문 몇 편을 더 올려 드리니 특별히 살펴 훌륭한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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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69

    이종연(李鍾演)이 무인(戊寅)년 11월 2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한 달 전에 직접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은 것은 매우 소중한 것이었고 귀가 이후 집안 잡다한 일로 인해 학문을 연구할 겨를이 없다며 상대방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후 찾아뵙고 큰 가르침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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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0

    병한이 질병 근황에 대해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족제 병한
    친척 아우인 병한(秉漢)이 4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난달에 우연히 병을 얻어 부산 도립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겨우 살아서 돌아 왔다고 했다. 지난번에 약을 잘못 부쳐 크게 실수를 했는데 이제 죽음을 면하여 생각해보니 더욱 죄송할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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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1

    친척 조카인 준환(準煥) 무인(戊寅)년 10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객지에서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했다. 여러 가족 안부를 골고루 묻고 있다. 자신은 집안 여러 가지 일로 분주하여 평소 문안이나 예를 제대로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조만간 찾아가 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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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2

    사돈 사이며 아우뻘인 박병인(朴柄寅 : 1882 ~ 1941, 본관 高靈, 자 四初, 호 倉農)이 기묘년 3월 30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이번에 만나 지난번에 못 다한 회포를 풀려고 하였는데 상대방이 양양까지 왔다가 도로 가셨다고 들었음을 알렸다. 이 때문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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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3

    사돈 사이며 아우뻘인 이희경(李羲敬 : 1862 ~ 1952, 본관 羽溪, 자 應一, 호 沙庵)이 무인년 5월 28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단오(端陽) 절기에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쇠병(衰病)이 전과 다름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간혹 산에 오르거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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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4

    아우뻘인 이회문(李會文)이 무인년 10월 21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병으로 초가집에 누워있기에 전혀 다른 일을 생각할 수 없다고 했다. 추운 겨울 가운데 여러 가족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자신은 문을 닫고 누워 생각해보건대 청춘의 지업(志業)은 오간데 없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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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5

    안효진(安孝進)이 임신(壬申)년 3월 19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 인사를 올리고 가족의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같은 고을에 살았던 황공(黃公)의 행적을 기리고자 그의 아들 황의수(黃義洙)가 부친의 덕이 알려지지 못함을 염려하여 묘비를 세우겠다고 알려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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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6

    홍재운(洪在雲)이 기묘(己卯)년 2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 인사를 올리고 최근의 건강 상태에 대해 궁금하다 했다. 자신은 재주가 둔해 학문의 발전이 없다고 했다. 상대방이 자기 조상의 문집 서문 작성을 허락해 준 점을 감사하다고 했다. 이후로도 자기 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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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7

    류도선(柳道善, 본관 文化, 자 慶必, 호 灰谷)이 무인(戊寅)년 5월 10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장문에 걸쳐 가족 안부가 궁금하다 하고, 자신의 신변 이야기도 서술했다. 말미에는 평소 질의하고 싶었던 내용 몇 조목을 서술했다. 부친 초상 때에 어머니의 관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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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8

    고영찬이 질병 근황에 대해 1939년에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고영찬
    아우뻘인 고영찬(高永贊 : 1868 ~ 1943, 본관 開城, 자 叔淵, 호 三山)이 기묘년 3월 15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가 어떠한지를 묻고 현재 무슨 책을 보며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자신은 병이 더욱 심해 눈이 흐릿하고 귀는 우레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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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79

    아우뻘인 손영란(孫永蘭)이 병자년 3월 20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봄 날씨가 고르지 못한 가운데 상대방 부친의 건강과 가족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자신은 어머님과 형제가 무고하여 다행이라고 했다. 혼사는 옛 정의를 되살려 다시 친근해지는 길이니 하늘의 인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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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0

    이장호가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며 1922년에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복인 이장호
    사돈 사이인 이장호(李長鎬 : 1886 ~ 1946, 본관 眞城, 자 羲道, 호 謄溪)가 임신년 2월 18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지난겨울에 사돈을 찾아가 며칠 동안 가르침을 받고 만족한 마음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지난번에 불편했던 몸의 완쾌 여부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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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1

    사돈 사이며 아우뻘인 이현찬(李鉉贊)이 을해(乙亥)년 9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최근의 여러 가지 소식이 궁금하다고 했다. 봉정사에서 만남을 기약한다고 했다. 부탁한 혼처(婚處)의 결과 여부가 궁금하니 알려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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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2

    아우뻘인 이규현(李圭玹)이 기사년 4월 3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경북 일대에 큰 흉년이 들었으며 상대방 지역이 더욱 심하다고 하는데, 곤궁한 처지에 많은 식구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우선 20원을 보내니 비록 적은 돈이지만 궁한 살림에 보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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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3

    정진화(鄭鎭華)가 갑술(甲戌)년 2월 29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오래 소식을 전하지 못해 그립고 죄송한 마음이 많다고 했다. 봄 절기 인사를 올리면서 여러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있다. 상주인 자신은 담제를 마치고 나자 더욱 슬픈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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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4

    상호가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며 갑술년에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족소종 상호
    친척인 상호(象浩)가 갑술년 9월 22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 안부가 어떠한지를 묻고 자신의 사정을 말했다. 부탁한 글은 이미 마무리되어 깨끗하게 베껴 쓰는 작업이 끝났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바쁜 일 때문에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아들 형제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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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5

    친척 아우인 준영(駿永)이 갑술년 11월 10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동지가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 가족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임천서원 통문과 본고(本稿)를 함께 보내니 보면 상황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전에 인쇄하여 반포한 이 고을 읍지(邑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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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6

    이종 사촌 아우인 고병연(高柄璉)이 을사년 9월 26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가까운 사이이면서도 50년 동안 한 번도 만나 뵙지 못해 죄송하다며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있다. 다음 달 16일이 부친 생신이니 차린 것은 없지만 꼭 참석해서 경축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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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7

    친척 사이인 홍규(洪圭, 본관 義城, 자 應天)가 임술년 7월 3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편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이쪽의 상황을 설명했다. 보내준 정자(亭子)의 시와 기문(記文)은 의미가 청절(淸絶)하고 아름답다고 했다. 평소 상대방과 자신의 할아버지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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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8

    사돈 사이며 아우뻘인 이재희(李在禧)가 기사(己巳)년 2월 23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인근 마을의 노봉(老峰) 선생은 효성과 우애가 독실했으며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우고 순국한 인물이라고 했다. 유림들이 공의 뜻을 추모하는 사당을 세웠음을 알렸다. 그래서 올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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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89

    친척 조카인 기주(岐周)가 상중에 있던 계미(癸未)년 10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주인 자신을 위로해 주어 고맙다며 자제들의 길흉사를 언급했다. 지난번에 의논하고자 했던 자식들의 문제는 방학 중에 서로 만나 협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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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0

    남중섭(南重燮)이 6월 11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보고 온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소식을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여러 가족 안부와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직접 찾아뵙고 문안을 드려야 도리이지만 날씨와 일 때문에 친척 아우를 대신 보내니 양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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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1

    사돈 사이며 가르침을 받은 박춘국(朴春國 : 1918 ~ ?, 본관 潘南, 자 赫肇, 호 勉菴)이 기해(己亥)년 12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세모에 건강 상태에는 문제가 없느냐고 묻고 그리운 마음이 간절하다고 했다. 여러 가족의 근황이 궁금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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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2

    이종서(李鍾曙)가 상중에 있던 을유년 3월 2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조상 상기가 임박하여 매우 슬플 것이라고 했다. 작년 4월에 객지에서 부친상을 당해 망극한 나머지 부고도 전하지 못했다고 했다. 부탁하신 해물(海物)은 시장이 철폐되어 살 수도 없고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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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3

    박지란(朴志蘭)이 정축년 5월 6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연로한 분들의 건강 상태를 묻고 가족 안부도 궁금하다고 했다. 자신은 이전처럼 지낸다며 부친 묘갈명(褐銘)을 명성이 자자한 상대방에게 받아 영광이 크다고 했다. 몇 글자에 더 가입할 것이 있어 목록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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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4

    오경수가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며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세제기복인 오경수
    아우뻘인 오경수(吳鏡洙)가 상중에 있던 해 4월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첫 여름에 부모님 모시고 학문과 건강에 어려움이 없느냐고 묻고 있다. 상대방의 특이한 효심으로 성경(誠敬)을 다해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자신은 이전과 같이 지낸다고 했다. 돌아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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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5

    심능성(沈能成)이 무인년 7월 26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이 나은(蘿隱) 족조(族祖)의 묘갈명을 지어 주어 문중 종친들의 감회가 매우 크다고 했다. 공이 서산 선생과 일찍부터 도의로 친교를 맺어 문장이 우수하고 식견도 정밀하다고 했다. 이에 조상의 혼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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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6

    류병두 등 2명이 시집의 발문 작성을 부탁하며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류병두·라준
    류병두(柳昞斗)·나준(羅濬)이 윤(閏)달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13년 동안 후학 90여 명을 가르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제자들이 운자에 따라 시를 시집을 만드는데, 상대방이 이러한 제자들의 뜻을 이해하고 시집 말미에 넣을 발문(跋文)을 작성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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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7

    최명희(崔命熙 , 본관 全州, 자 禹敎)가 신사년 6월 7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요즘처럼 자주 서신을 왕래하면 500 리 떨어져 살아도 멀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여러 가족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자신은 더욱 혼미하고 게으르지만 남들은 실상을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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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8

    윤의영(尹宜榮)이 신미년 10월 4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우송서당(友松書堂) 상량문을 부탁할 때 자신의 조카들과 문하생들이 찾아가 청해야 도리이지만 이제야 서신을 받아 보니 그렇게 하지 못해 매우 죄송하다고 했다. 이에 대한 실책을 달게 꾸짖겠다고 했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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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699

    친척 조카인 김진칠(金鎭七, 본관 義城, 자 斗應)이 을해년 2월 22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최근의 사안은 막중대사지만 당일이 손녀의 혼사 날이기 때문에 찾아가 뵙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이번 회의는 문중의 결의에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회의 비용이 얼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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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700

    임화섭(林和燮)이 무인(戊寅)년 4월 13일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인편을 통해 상대방의 근황을 알게 되었다며 그리운 마음만 간절하다고 했다. 찾아뵙지 못한 채 지면으로만 인사를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했다. 상대방이 자신의 조상을 추모하는 일에 협조해 지원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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