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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68901

    答李象文(秉秀,1819) 27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秉秀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월초에 방문했을 때 서로 화답하는 詩를 나눌 때 蘇東坡의 赤壁賦를 集字한 50편도 함께 얻은 이래로 3번이나 반복해 읊으며 완미했음을 전하면서, 그 때마다 파도에 흔들리는 배를 타고 있으면서 밝은 기운이 눈에 가득 차는 듯한 느낌을 받았
    출처 : 유교넷
  • 268902

    與李象文(1825) 27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秉秀에게 보낸 편지이다.부친상을 당한데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喪禮를 행하는데 있어 예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지만 효성이 지나치는 바람에 건강을 해치는 일은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古人들도 “50대에는 成喪을 하지 않고 60대에는 몸을 훼손하지 않는
    출처 : 유교넷
  • 268903

    答李象文 28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秉秀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몇 차례 질의한 편지를 보냈지만 폐병으로 고통을 겪는 바람에 답장을 하지 못했음을 사과하면서 婚事에 관해 질문한 것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사실 禮라는 것은 古今으로 변하지 않는 법으로 변한 것도 사실상 시의에 따른 것일 뿐 근
    출처 : 유교넷
  • 268904

    答李象文 29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秉秀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편지를 받은 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는데, 體韻에 화답함과 동시에 回甲을 축하하는 詩興을 돋우기 위해 시를 지어보낸다고 전했다. 여우의 갖옷에 양의 소매를 걸친 것처럼 격에 어울리지 않아 스스로 잔치의 끝자리에도 앉지 못할 부끄러움
    출처 : 유교넷
  • 268905

    與李象文 30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秉秀에게 보낸 편지이다. 溪山으로 거처를 옮긴 이후로 고기와 새들과 노닐며 한가하게 지내고 있음을 전했다. 물론 물 긷는 婢들은 편하다고 하고 땔감을 장만하는 奴들은 불편하다고 하는 등 長短·得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族親이나 同志들과 서로 밤늦도록 마주 앉아 즐
    출처 : 유교넷
  • 268906

    答金德紹(弼華)別紙 30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金弼華의 질의에 답변한 별지이다.南北極의 所在處, 璇璣玉衡의 작은 축이 바깥에 있는 이유, 規環尺의 계산법, 月行의 계산에 白單環圖가 본래 빠진 이유, 기후를 살피는데 선기옥형이 사용되지 않는 이유, 渾儀가 모두 水激之制에 활용되지 않는다는 주장의 사실 여부, 宋의
    출처 : 유교넷
  • 268907

    答權幼徵(應樞) 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權應樞의 變禮와 관련한 질의에 대한 답장이다. 초겨울의 날씨에 건강은 어떠한 지를 묻고 자신은 삶의 의욕을 잃을 정도의 심적 고통을 겪고 있음을 전했다. 『通典』에서 荀組는 “나이가 中壽(80세)에 이르렀을 때 喪服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君父를 잃고 나서
    출처 : 유교넷
  • 268908

    答權允叔(命樞) 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아버지의 葬日과 어머니의 改葬日을 동시에 맞은 權命樞의 喪禮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장이다. 曾子는 先重後輕을 감안해 虞祭를 각각 다른 날 시행해야 한다고 한 반면, 朱子는 같은 날 제사를 지낸다고 해서 禮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뒤의 사람들도 주자의 설을 참
    출처 : 유교넷
  • 268909

    答權允叔 3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權允叔의 喪禮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장이다.『通典』에서 “3년 병구완에도 차도가 없을 때 喪服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 내용을 遵行하겠다는 것에 별다른 이의는 없지만 절차에 있어서는 다각도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發喪의 절차는 『禮記』의 奔喪篇에 의거해 제수를 차려놓
    출처 : 유교넷
  • 268910

    答李伯黃(漢中,1825) 4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鹿門 李漢中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바람에 답장이 늦어졌음을 사과하면서, 자신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병을 얻어 고통을 겪는 데다 근래에는 禮書의 교감작업에 매달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中庸』은 궁극적으로 處身의 節度를 열어주는 것
    출처 : 유교넷
  • 268911

    答李伯黃 6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漢中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봄소식을 전해준 편지 덕분에 비로소 따사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이전 『中庸』의 정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보강해 설명했다. 자신이 “같을 수 있다면 같아지고 다를 수 있다면 달라진다”고 말한 것은 聖人이 아니
    출처 : 유교넷
  • 268912

    答李伯黃 6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漢中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山中에 머물면서 느낀 흥취를 전했다. 비취빛 나는 寒桃湖 水石의 절경을 보노라면 신선이 사는 곳 같아 날개가 없는 것이 한스러울 따름이며, 보는 장소마다 모습이 다르게 보이는 廬山의 진면목이나 다를 바가 없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출처 : 유교넷
  • 268913

    與李伯黃 6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漢中에게 보낸 편지이다.자신의 병이 나아가고 있는데 반해 동네에 惡氣가 크게 번지고 있어 어린 손자의 앞날이 걱정되는 바이니 그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부탁한 내용이다.지난해 12월 손자가 태어날 때부터 英物로서 앞으로 사람들의 애를 태울 우려가 없지 않
    출처 : 유교넷
  • 268914

    與李伯黃 7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漢中에게 보낸 편지이다.직접 방문해주는 대신 편지로 가르침을 준데 대해 아쉬움을 표시하면서, 太白의 山水를 즐기면서도 배를 타고 땅 끝까지 무사히 왕래한 것에 대해 다행스런 마음을 표시했다. 앞으로도 조급함을 가라앉히는 그 같은 삶의 방식을 배우면서 여생을 보내고자
    출처 : 유교넷
  • 268915

    與李伯黃 8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漢中에게 보낸 편지이다.원래 산들이 첩첩이 늘어선 데다 春雪마저 가로막아 소식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게 된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시하면서, 아들과 손자는 지침을 내려준 대로 시행한 덕분에 大病과 惡氣를 모두 면하게 되었음을 전했다.嘉平의 宗人 柳頀가 영특하면서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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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16

    答李錫汝(海永)別紙 8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海永의 여러 가지 질문에 조목조목 답변한 내용이다. ◦옛날의 大學은 學名이었기 때문에 泰(태)音으로 읽어야 하지 않는가; 大學은 漢代에는 學名·書名이 다를 바가 없었으나, 朱子가 그것을 大人의 학문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면서 學名으로 통용된 것이다. 물론 學宮을 太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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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17

    答李士珍(海德,1827) 17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海德의 喪禮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장이다. 남들이 겪지 않은 잇따른 喪事에 애도를 표시하면서, 朴世采의 『南溪集』에 의거해 母喪을 당한데 이어 父喪을 당할 경우 練服 하루 전에 어머니의 빈소에 고하고 함께 애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妻喪을 먼저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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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18

    答李士珍別紙 18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海德의 喪禮에 관한 질의에 別紙로 답한 내용이다. ◦配位는 좌측에 合葬하는 것이 定論이지만 地勢를 감안해 부득이 할 경우 우측도 가능한가; 唐石의 葬禮 때 그렇게 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일의 편의를 위해 그러는 것은 定論에 어긋나는 것이다. ◦舊墓에서의 告辭도 孤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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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19

    答李忠立(秉夏)質汝(秉殷)(1830) 19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秉夏·李秉殷 형제의 理氣心性論에 관한 질의에 답한 내용이다. 지난달 先親의 묘소를 移葬하면서 절차에 관해 질문했지만, 자식으로서 잊지 않는 애절한 마음을 갖고 서로 논의해 시행한다면 절차에 크게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질문한 濯叟의 ‘性同心不同說’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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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20

    答李忠立 2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秉夏의 喪祭에 관한 질의에 답한 내용이다. 부모를 合葬했을 경우나 동시에 殯所를 마련했을 경우 祭床을 달리해 차리도록 한 것은 함께 제사를 지내되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 장막을 치고 격리하도록 한 것과는 사정이 다르다. 그리고 아버지를 먼저 제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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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21

    答李忠立 2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秉夏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小學章句』의 편집과정에서 그것의 篇章條例가 『大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을 전제로, 그것을 訓釋한 사람들이 숨겨놓고 있는 바람에 宗旨가 분명하지 않음에 따라 立敎篇이 내용 전체를 망라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고 敬身篇 역시 그것과 유기적
    출처 : 유교넷
  • 268922

    答李忠立 22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秉夏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지난번 강론할 때 5개 조항에 대해서는 결론을 얻지 못했지만, 별다른 격론 없이 평상심으로 허심탄회하게 할 말을 다하면서 서로의 견해를 피력한 분위기에 감명을 받았음을 전했다. 거기에 고무되어 別紙로 서로의 쟁점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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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23

    與李賢民(亨秀) 27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亨秀에게 보낸 편지이다. 사위가 『羲經(周易)』을 읽으면서 聖人의정밀하고 온축된 이론은 宿儒라 할지라도 쉽게 헤아리지 못할 것이라 했지만, 그 의미를 자주 토론하다보면 本義를 파악해 『論語』, 『孟子』만큼이나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본격적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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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24

    答權肅如(顯相) 28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權顯相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지난번 移居하는 바람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는 했지만, 편지를 받으니 만난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그리고 자신은 禮書의 교정과 관련된 일로 인해 거의 1년 동안 閒坪에 머물고 있음을 전하면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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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25

    答申洛文(致龜,1831) 29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棲碧亭 申致龜(1777~1851)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주위의 비슷한 연배의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우환을 겪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쇠진했음을 절감함과 동시에, 서로 왕래가 잦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시하면서 질문한 喪禮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간략하게 제시했다. 長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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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26

    答李景圓(蓍秀)別紙(1831) 29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蓍秀의 承重에 관한 질의에 답변한 내용이다. 承重者의 妻姑는 따르는 곳이 많기 때문에 복을 입지 않는다는 설명을 수용하고 싶기는 하지만, 『通典』 등을 참고할 때 시어머니가 복을 입어야 하는 곡절이 3가지가 있다 첫째, 祖服의 경우 시어머니가 정실이라면 그 복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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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27

    答南純之(履穆,1816) 3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南履穆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자신이 저술한 『啓蒙攷疑』의 편집에 매달리고 있는데 대해 노고를 치하하면서 箚錄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불완전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全篇을 두루 열람해 보면서 보완해야 하거나 수정할 필요가 있는 부분들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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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28

    答裵穉博(顯漙) 37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裵顯漙의 ‘舍達’ 語義에 관한 질의에 답변한 내용이다.舍(捨)는 死生·禍福 가운데 한 쪽을 버린다는 의미이고, 達은 事理에 통달하여 의심할 바가 없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舍去이기 때문에 능히 이와 같고, 達去이기 때문에 능히 이와 같은가”고 하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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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29

    與李儲叔(五秀) 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李五秀에게 보낸 편지이다. 근래 閒坪에서 禮書의 교정 편집 작업에 매달리는 바람에 涵養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음을 전하면서, 내일 거행할 三男(柳致朝)의 冠禮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다. 물론 관례에는 다른 사람들이 참석하는 예는 없다고 하지만, 여러 사람을 존경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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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30

    答申威如(大重,1827) 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大重의 追服에 관한 질문에 답변한 내용이다. 靑松사람이 60년을 하루같이 追服한 篤孝至行은 末俗을 일으켜 세우는데 충분한 것이었다며 감탄을 하면서도, 周甲追服은 經典에서도 전혀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勉齋 權泰鉉이 『經中稅服』을 보완할 때에도
    출처 : 유교넷
  • 268931

    答申威如(1829) 2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大重의 ‘四端七情對擧說’에 대한 주장을 반박한 내용이다.지난번 토론과정에서 자신이 “七情은 四端을 관통해 지나간다”고 했던 주장은 七情이 두루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는 의미로, 하나의 情이 단지 하나의 端에만 分屬되어 다른 端에게 간섭받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이
    출처 : 유교넷
  • 268932

    答申郁如(庚煥) 4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庚煥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보내준 편지에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자신은 대퇴골의 종기로 고생할 뿐만 아니라 志業도 날로 꺾여 마치 산꼭대기에 걸린 수레와 같은 처지라며 근황을 전했다. 편지에서 말한 『東國文獻門生篇』은 자신도 본 적이 있지만 退溪門下를 비롯해 전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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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33

    答申郁如 5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庚煥의 喪禮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장이다.편지에 묻어있는 비통한 심정을 읽을 수 있었다면서, 두 달 동안 산속에서 刊印작업에 매달리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먼저 祝文에 어린 아이의 이름을 옆에다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孤子 某는 어려서 일을 감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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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34

    答申郁如(1831) 5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庚煥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어린 손자가 상을 당했을 때 季父뿐만 아니라 祖父도 攝主로서 축문에 傍題할 수 있지만, 考·妣 兩位에 각각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그것도 遷葬하는 날을 기다려 행하는 것이 사리에 적절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그렇지만 그 역시 임시 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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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35

    答宗人大英(頀) 6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宗人 柳頀의 안부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돌아가신 형이 살아생전 기회 있을 때마다 거론하고 모든 종족들이 宗家의 학문을 계승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것으로 인정할 정도로 기대하는 바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와 종족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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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36

    與裵顯斗(1808) 8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裵顯斗에게 보낸 편지이다.刊役작업에 전념하고 있는데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고 교정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完本이 갖추어져 繕寫가 끝났다고는 하지만 採錄할 수 있는 것은 계속 수집해 반영하고 잘못된 부분은 수정을 거듭해야 할 것임을 당부했다. 그리고 교정지 가운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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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37

    與申堯卿(性欽,1823) 9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性欽에게 보낸 편지이다. 적막한 장소에서 홀로 학문에 매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진척이 있는지를 물으며 공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제시했다. 공부에 있어 우선 중요한 것은 立志이며 그 다음이 ‘居敬窮理’이다. 그렇지만 자신이 다른 사람과 격리된 상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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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38

    答申堯卿(1824) 9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性欽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멀리서도 자신을 잊지 않고 있다는 정겨운 편지가 서로 대면한 것처럼 느껴졌다며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다시 한번 고향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표시했다. 곧 “서울에 있다면 떨어져 있으나 걱정이 되면서도 즐겁지만,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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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39

    與申堯卿(1827) 10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性欽에게 보낸 편지이다.작년 肺病으로 인해 고생했음을 전하면서 이와 관련해 공부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곧 사람이 병이 들게 되면 비록 나았다고 하더라도 건강까지 회복되지는 않기 때문에, 老衰하여 병마가 닥치기 전에 刻苦의 노력을 기울여 공부를 하는 것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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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0

    與申堯卿(1831) 1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性欽에게 보낸 편지이다.『小學』에 관한 몇 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한 내용이다. 『소학』의 가르침은 궁극에 明倫·敬身에 있으며 立敎는 사실상 綱領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그것의 首篇은 人倫을 밝히고 德性을 함양하는 일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立敎 가운데 詩·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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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1

    答申堯卿 12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性欽의 『周易』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변한 내용이다. 기본적으로 乾은 誠을 가리키고 坤은 敬을 말하기 때문에, 『주역』의 내용이라 해서 여타 經傳의 가르침과 다를 바가 없음을 먼저 강조했다. 더구나 乾文에서 六爻를 언급한 本義는 모두 聖人의 길을 의미하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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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2

    答申伯翰(弼欽,1824) 14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弼欽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먼저 공부에 日新을 거듭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면서, 자신의 학업이 부진한 것에 자괴감을 표시했다. 賢者는 大事業을 추진함에 있어 굳건한 자세를 갖고 서둘지도 않고 태만하지도 않는다는 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그것은 高遠한 곳에 있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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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3

    答申伯翰(1825) 19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弼欽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보내준 편지를 읽으니 閒靜境界가 아님이 없고 明敏한 자질이 두드러져 한결같은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며 찬사를 보낸 다음, 누추한 곳에서나마 獨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힘이 남으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에 대해 의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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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4

    答申伯翰 20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弼欽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居敬을 말할 때 ‘存心’이라고도 하고 ‘收放心’이라고도 하지만, 그것이 事物을 觀照하는데 활용되지 못한 채 題目 또는 하나의 說로 그치게 되는 것은 궁극적으로 下手處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整齊嚴肅’ ‘嚴威儼格’과는 다른 의미로 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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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5

    答申伯翰(1826) 2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弼欽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錢穀이 사람의 몸을 유지하는데 根本이 되듯이 학문에 있어서도 그것은 필요하기 마련이다. 곧 근본을 바로 세운 다음이라야 講明이 이루어지고 공부의 함양도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居敬이 窮理에 앞선다는 사실을 깊이 되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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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6

    答申伯翰(1830) 2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弼欽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몇몇 친척들과 산속에 머물면서 討論의 즐거움을 맛보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비록 학문에 모든 정력을 쏟지는 못하지만 親朋들과 서로 걱정을 나누며 분수에 따라 사는 묘미에 대해 설명했다. 학문에 해박하지 않으면서 요점을 터득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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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7

    答申伯翰(1832) 24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弼欽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求放心’說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보강한 내용이다. 자신이 표현한 얕고 깊은 공부란 처음 근본을 바로 세운 다음 돌아갈 곳을 확연하게 설정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始終이라는 표현과 사실상 다를 바가 없다. 『大學集註』나 『朱子語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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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8

    答申彛仲(秉欽)思彦(復欽)(1831) 26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申秉欽·復欽 형제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論語』, 『孟子』의 音釋과 관련한 해석상 차이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제시한 내용이다. 물론 스스로 그것을 천착하려 들지 말고 각종 集註類의 내용에 의거함으로써 師訓을 따르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文字를 살피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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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49

    答族叔子强(1797) 1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族叔父 柳子强(健休, 1768~1834)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朱書』에 보이는 ‘奔蕩無交涉’, ‘認物爲己’에 대한 해석상 차이를 지적하며 자신의 견해를 설명한 내용이다. 자신이 판단하기로 주자의 ‘奔蕩無交涉’이라 한 표현은 자기의 신변에 관한 것은 잊어버린 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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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950

    答族叔子强 2 / 기록자료>고도서 / 유휘문
    族叔父 柳子强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年前 힘써 啓發해주려는 성의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학문에 매진하려다 보니 스스로 후회하는 부분이 적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공감이 가는 편지의 내용에 감격과 동시에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자신의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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