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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69351

    答許文汝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許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는 40일이나 큰 병을 알았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흔히 크고 작은 질병을 앓지만 자신만은 이렇게 오래 병을 하는 것은 아무래도 천수를 재촉하는 것 같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269352

    與李俊汝(潤秀)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潤秀에게 보낸 편지이다. 밥 한 끼 같이 먹는 정성으로는 십리를 멀다하지 않고 달려가서 밤새도록 담론하지 못할 것이라 하고, 이윤수와 같은 충과 선으로 사귀는 우의가 아니면 누가 이처럼 하겠는가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269353

    答李舜聲(鍾夔)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鍾夔에게 보낸 편지이다. 石洲는 결국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죽었으니 그 원통함을 어찌 말로 다하겠는가 하고, 그러나 그 아들이 돌아와 고향집을 지키고 있으니 이것이 한 가지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저자는 곤궁하게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더 이상 일을 만들고 싶지
    출처 : 유교넷
  • 269354

    答李舜聲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鍾夔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를 받았다고 하면서, 그 언사가 호쾌하여 시골에서 걱정이나 하고 있는 사람과는 다르며, 정력이 강건하고 공부가 순숙할 뿐만 아니라 외부의 걱정거리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하였다. 다만 흥을 돋우기만 하고 마무리하지
    출처 : 유교넷
  • 269355

    答金範初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瀅模에게 보낸 편지이다. 스승(李晩慤)의 원고는 도착하였다고 했다. 이만각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며칠동안 10여권을 보았는데 스승을 직접 뵙는 것 같았다고 하고, 편집하여 순서를 정하거나 글을 선별하는 것은 모두 廣初(李中業)가 한
    출처 : 유교넷
  • 269356

    答金範初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瀅模에게 보낸 편지이다. 우리 儒者들이 따르는 道는 하늘이 보위하는 것인데, 괴이한 바람이 불고 동서양이 서로 격돌하니 실로 심상한 운수가 아니라고 하였다. 문을 닫고 함양에 힘쓰지만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하였다. 안질로 글을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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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57

    答申繼能(弘浩)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申弘浩에게 보낸 편지이다. 신홍호가 天命圖를 베껴서 보낸 데 대해 의견을 말하였다. 存養이라는 말의 위치와 관련해 舊圖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없고, 만약 新圖에서 存養을 떼어내서 圈中에 넣는다면 그것은 경솔한 짓이라고 하였다. 그 외 신홍호가 작성한 천명도 신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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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58

    答徐文玉(相鈺)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徐相鈺에게 보낸 편지이다. 서상옥의 자세에 대해 의연한 것은 좋지만 너무 과대하고 자만하는 자세에 대해서는 경계하였다
    출처 : 유교넷
  • 269359

    與李聖庸(誠弼)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誠弼에게 보낸 편지이다. 멀리 떨어져 만나지 못하면 글로써 토론하는 것도 도를 깨닫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번 겨울에 눈병이 도져서 글씨를 보지 못하고 눈물이 그치지 않으니, 팔순의 마감을 이렇게 해야 하는가 라고 탄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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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60

    答孫郡守(之鉉)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郡守 孫之鉉에게 보낸 편지이다. 퇴계선생의 유적이 의외의 재난을 당했으니, 아마 하늘이 斯文을 버리고자 하는 것 같다고 하였다. 아마 화재가 난 것으로 보인다. 정성을 모아서 다시 중건하게 되었는데, 그 記文을 저자에게 짓도록 위촉되었다고 하였다. 어리석은 사람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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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61

    答琴致三(鏞夏)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琴鏞夏에게 보낸 편지이다. 일전에 온혜에서 금용하의 막내 동생인 難與를 만났다고 하면서 賢·器를 겸비하였다고 칭찬하였다. 지난번 청량산에 갈 때 동행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면서 평생의 소원이었는데 병으로 가지 못했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269362

    與孫景規(耆永)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孫耆永에게 보낸 편지이다. 당시 서울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는 9월에 늦은 꽃이 만발하였다고 하는데 손기영도 한 가지를 꺾을 것을 축원하였다. 벼슬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鄭玉溪가 가끔 들리는지 묻고, 정옥계와 주고받은 시가 몇 수 있는데 고아하고 명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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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63

    與朴(顯容)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顯容에게 보낸 편지이다. 字를 알지 못하여 비워 두었다. 박현용의 행실과 문장을 듣고 보아서 잘 알고 있다고 칭찬하였다. 또한 정신과 마음의 경계가 진실로 고아하다고 하였다. 저자는 병이 깊고 나이가 들어 뜻한 바가 날로 퇴보하니 연부역강한 박현용에게 기대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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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64

    與柳而用(淵楫)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柳淵楫에게 보낸 편지이다. 유연즙의 시를 칭찬하였다. 그러나 西山선생이 살아있을 때 시 짓는 것을 경계하였다고 하면서, 자구를 찾기 위해 골몰하는 것은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이라 하였다. 저자도 부득이 문자에 응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나서 생각하면 후회막급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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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65

    答金元美(會鍾)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會鍾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에게 선부군의 행장을 부탁한 것은 바로 부모에게 효도하려고 하다가 불효를 저지른 꼴이니 어찌 감당할 것인가 라고 하였다. 평생 존모하던 심정을 졸렬한 문자로 표현하였으니 두 번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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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66

    答張判尹(華植)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張華植에게 보낸 편지이다. 心說 논쟁이 주된 내용이다. 장화식이 性은 태극과 같고 心은 음양과 같다고 한 말은 일종의 心卽理의 학설로서 퇴계의 性卽理와는 다르다고 하였다. 理氣가 합쳐서 心이 있으며 心統性情이 있으니 어찌 心卽理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라고 하였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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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67

    與姜國衡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姜에게 보낸 편지이다. 퇴계의 편지글 가운데 어려운 자구를 풀이한 溪書考證을 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면서, 이 책이 세상에 나오면 퇴계서를 읽는 사람에게 指南이 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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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68

    答李孔維(道容)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道容에게 보낸 편지이다. 南冥先生文集을 다시 간행하는 일은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감히 언급하기 어렵다고 하고, 學記彙類는 元集에 붙여서 편집하는지를 물었다. 교감을 맡은 인사들이 모두 당대의 원로들이므로 시골에 사는 사람으로서 무슨 말을 하겠는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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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69

    答朴(魯善)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魯善에게 보낸 편지이다. 實紀에 들어갈 저작들을 모으고 편목이 이미 정하였으므로 서문의 초를 잡았으나 책의 맨 앞에 넣기가 부끄러우니 한번 보아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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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0

    答金德淵(龍鎬)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龍鎬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살피고 자신을 닦는 도는 존양과 성찰보다 더 절실한 것이 없으며 방심을 구하는 것도 그 가운데 있다고 하였다. 또 마음이란 본래 허령한 것으로 다만 用捨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으니 어찌 또 다른 하나의 마음으로 그것을 구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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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1

    與安道言(明善)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安明善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에게 문자를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 억지로 초고를 만들었으나 누가 될지 모르겠다고 걱정하면서, 혹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안명선의 뜻에 따르겠다고 하였다. 滄塢亭은 그 사이에 지었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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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2

    答金建弼(澤鉉)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澤鉉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번 한번 만나서 이야기하고 언제나 다시 만나지 못하는 한스러움이 있었는데, 이제 편지를 받으니 김택현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알겠다고 하였다. 게으름 피운 죄를 어떻게 하면 밝히겠는가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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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3

    答申禹弼(相夏)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申相夏에게 보낸 편지이다. 한미한 선비의 신세를 한탄한 내용이 위주이다. 농사와 장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총기 또한 다하여 제대로 공부하지도 못하는 것은 서로가 매일반이라고 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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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4

    答安士初(厦鎭)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安厦鎭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하진으로부터 받은 편지에 대해 칭송하고 刪去해야 할 부분 등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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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5

    答崔希吉(鉉弼) 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崔鉉弼에게 답한 편지이다. 늙고 병든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주어 감사하다는 내용과 최현필이 문장과 경륜을 갖추고도 세상에 크게 드러나지 못하고 62세의 늙은이가 되어 버렸다는 데 대한 탄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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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6

    答權文極(規範)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權規範에게 답한 편지이다. 좋은 글을 보내준 데 대한 감사와 요즘과 같은 난세를 당해 立志와 實工이 확고하지 않으면 공부에 향상이 없을 것이니 요즘은 무슨 공부를 하는지 물었다. 직접 만나기를 조만간 어렵겠지만 언젠가는 만나서 舊契와 所業을 논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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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7

    與金汝涵(翊模)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翊模에게 보낸 편지이다. 스승 西山 金興洛의 문집 간행을 앞두고 건강이 여의치 않음을 걱정하였다. 附錄을 속간하는 일 외에도 몇 가지 책을 간행한다고 들었다고 하면서, 이번 일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처지를 한탄하였다. 만제록에 저자가 쓴 제문이 들어가는데 대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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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8

    答申敬昱(相箕)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申相箕에게 보낸 편지이다. 신경욱이 부탁한 문자는 감당하기 어렵지만, 어떻게 두 말을 하겠는가 하였다. 보내 온 後論은 나무랄 데 없이 잘 되었지만, 행장과 묘갈은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좀더 간략하게 줄일 것을 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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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79

    答金聖穆(敬淵)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敬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우리 동방인들이 과거시험에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해도, 그 좁은 소견이 한심스럽다고 하였다. 그런 점에서 김경연을 칭찬하고 도학의 기준은 주자와 퇴계에 있다고 하였다. 槐軒集의 내용은 평이하고 단아하며 순수하고 담담하다고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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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0

    與金彛叔(濟冕)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濟冕에게 보낸 편지이다. 부탁한 문자는 거절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하였다. 우선 기본적인 내용을 시험삼아 정리해 보았는데, 덕을 서술하고 행실을 묘사하는 일은 김제면과 같은 노성한 문장가가 아니고는 불가능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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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1

    答李啓洪(昌淵)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昌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창연이 가난한 살림에 늙은 부모를 모시고 있어 학문에 전념하기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내외경중을 구분하였으니 성취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였다. 저자는 興州에 수십 일 동안 머물다가 5일 날 돌아왔는데 형제의 정이 유별하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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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2

    與柳居叟(廣鎬)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柳廣鎬에게 보낸 편지이다. 許舫山이 사는 곳이 그리 멀지 않는데, 유광호도 가끔 방문하는지 물었다. 허방산의 넓은 도량과 박식함은 진실로 쉽게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며, 그 사람과 시간을 함께 하면 이익됨이 결코 적지 않을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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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3

    與柳居叟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柳廣鎬에게 보낸 편지이다. 젊었을 때로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고 하고, 어린 아이들을 교독하여 집안의 명맥을 잇기를 바랄뿐이라고 하였다. 스승 李晩慤의 문집을 보니 가난으로 고생한 흔적이 마치 우리가 근자에 겪고 있는 바와 같다고 하였다. 옛말에 자식에게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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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4

    答柳居叟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柳廣鎬에게 보낸 편지이다. 新學·舊學에 관한 저자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다. 유광호가 新學에 찬동하는 말을 한데 대한 비판의 내용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찌 변화의 의미를 모르겠는가마는, 유광호가 변화를 말하면서 심지어 正·邪로써 비유한 것은 지나치게 편벽된 태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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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5

    答柳應夏(淵龜)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柳淵龜에게 보낸 편지이다. 초상을 치르면서 首絰과 腰絰을 함부로 푼데 대해 유연귀가 비판하는 편지를 보냈고 이에 대해 변명하였다. 책 속에서 옛사람의 행실을 공부할 때는 띠를 매는 것을 심상하게 여겼는데, 직접 당하고 보니 거추장스러워 함부로 벗어던지고 방만하게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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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6

    答崔純夫(正愚)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崔正愚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번 달 5일 장문의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스승의 글은 이제 30여 책을 등사한 것으로 들었는데, 그러나 초고에 대한 전범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陶山의 宗旨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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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7

    答河鳳朝(啓玉)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河啓玉에게 답한 편지이다. 하계옥이 시대를 걱정하는 내용을 읽고 오랜 공부가 쌓인 끝에 나온 것이라 하면서 찬탄하였다. 저자는 오직 이단을 공격하라는 훈계를 묵수하고 있다 하면서, 이것으로는 시대를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 하였다. 敬義堂이 낙성되어 강회가 이루어짐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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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8

    與李敬能(裕容)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裕容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유용의 부친의 행장을 일찍이 부탁받았는데, 졸렬한 문장으로 감당하기 어렵고 또한 지난 일들이 마음에 걸려 글을 짓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두 노인의 건강은 여전한지 묻고, 서늘한 바람이 불면 지난 약속을 지키고 싶다고 하고, 그 때 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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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89

    答金遇卿(鴻洛)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鴻洛에게 보낸 편지이다. 일전에 손자가 마을에 나갔다가 가게에서 우연히 봉하지 않은 편지 한 통이 처마에 끼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이 김홍락의 손에서 나온 것임을 알고 보낸 것이 60여일이 지났다고 하면서 아무런 답이 없으니 제대로 받았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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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0

    答柳順遇(淵翊)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柳淵翊에게 보낸 편지이다. 「논어」를 몇 번이나 읽었는지 물었다. 옛사람들은 「논어」가 학문에 있어 가장 절실한 책으로 여겼는데,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였다. 나이가 젊고 번잡한 일도 그다지 없으니 열심히 공부하여 저자처럼 아무 역할도 못하는 사람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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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1

    答鄭聚五(載星)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鄭載星에게 보낸 편지이다. 心說 논쟁에 관한 의견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각자 자기의 생각을 말하면서 후세의 판단을 기다리자고 하였다. 종손이 죽고 嗣孫이 없을 경우 종손의 동생이 제사를 승계하는 문제에 관해 의견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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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2

    答李舜益(鉉埰)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鉉埰에게 답한 편지이다. 저자는 고인의 학문에 뜻을 두었으나 평생 동안 한 일은 밖으로는 남을 속이는 것이었고 안으로 올바른 학문을 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이제 나이를 먹어 온 몸에 병이 들어 자리를 보전하고 누워 날아오는 편지만 기다리는 몸이 되니 한심스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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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3

    答李應淸(連淵)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連淵에게 답한 편지이다. 부친의 행장에 관해 언급한 부분은 그것이 어떤 조목을 가지고 말한 것인지 알지 못하겠지만, 아마 문제점이 많을 것이니 판단해서 수정할 것이고 반드시 만나서 의논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 하였다. 李鍾雷는 드물게 훌륭한 선비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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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4

    答李性寬(泰甫)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泰甫에게 답한 편지이다. 이태보가 저자의 문하에서 배우고 싶다고 한데 대해 사양하는 내용이다. 이것이 만약 師友의 예로서 한 것이라면, 마치 봉사에게 길을 묻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였다. 더욱이 籤面이라고 한 두 글자에는 더욱 얼굴을 들지 못하겠노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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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5

    答崔汝敬(東翼)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崔東翼에게 답한 편지이다. 정월 보름에 보낸 편지를 시월 보름 이후에 받았으니 편지가 이제야 전달되어 왔으니 지금 보내는 답장이 언제 전달될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스승인 西山선생의 원고는 재교를 끝내고 편제에 들어갔다고 하고, 최동익이 함께 참여하지 못한 것이 한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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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6

    答金(壽楨·壽耈·壽馥·浩宇·輝鍾)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여러 사람이 연명으로 편지를 보내어 글을 청한데 대해 답장을 하였다. 世誼로 인하여 글을 청하였으니 거절하지는 못하지만 졸렬한 문장을 한번 보고 버려달라고 하였다. 편말에 霞溪公의 글은 처음부터 발문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면 행장 다음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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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7

    答柳禹相(健榮)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柳健榮에게 보낸 편지이다. 위패를 모시는 절차에 관해 예설 논쟁을 담고 있다. 遷位는 사사로이 廟例에 합봉할 수 없다고 하고, 고증조의 위패는 이미 長房에 위치가 정해져 있는데 별묘에 함께 모시는 것은 불가하지는 않지만 후일에 반드시 순서를 정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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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8

    答司空光彦(倓)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司空倓에게 답한 편지이다. 堂記를 지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답장을 하였다. 무리한 부탁이지만 계속 고집할 수 없어 초를 잡아 보았지만, 정신이 혼미하고 문장이 졸렬하니 내세울만한 글이 되지 못한다 하였다. 한번 보고 버리는 것이 어떠하겠는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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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99

    答權相直(翊模)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權翊模에게 답한 편지이다. 늘그막에 학문에 힘쓰는 것을 잘 알겠노라고 하면서, 저자가 그래도 몇 살 더 먹었으니 늙고 병들었다고 배척하지만 않는다면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학문에 있어서 함께 공부하자는 희망을 피력한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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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00

    答權聖執(在中)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權在中에게 답한 편지이다. 퇴계선생 속집을 읽으니 더욱 문장과 문풍을 알 것 같고, 사람으로 하여금 공경하고 흠모하게 한다고 하였다. 다만 원집을 널리 구하지 못하여 언제나 한스러울 뿐이라 하였다. 修契圖에 관한 의견을 주어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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