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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69401

    與李彛彦(鉉秉)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鉉秉에게 보낸 편지이다. 듣건대 곧 손자를 볼 것 같다고 하면서 축하하였다. 저자는 정신과 근골이 모두 피폐하여 집안 아이들의 손을 빌어서 읽고 쓰고 있는 처지이니, 이쯤 되면 세상에 기생하는 처지가 아니겠는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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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02

    答趙兼五(大奎)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趙大奎에게 답한 편지이다. 학문뿐만 아니라 세상사가 모두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신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라 하면서 立志를 강조하였다. 조대규가 저자에게 글을 부탁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여러 날을 두고 심사숙고한 결과 매정하게 거절하는 것보다는 졸렬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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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03

    與崔雲翼(禹東)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崔禹東에게 보낸 편지이다. 최우동이 비문을 청한데 대해 글을 지어 답변한 것이다. 늙고 공소한 사람에게 글을 부탁하였으니 마땅히 고사하는 것이 도리이나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고 하고, 비문은 본래 短文을 귀하게 여기는데 법도대로 하지 못했다 하고, 혹시 다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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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04

    答趙利見(鏞鮮)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趙鏞鮮에게 답한 편지이다. 조용선이 편지에서 簽面이란 표현을 쓴 데 대해, 그것은 당시 잘못된 습속이라고 하여 반대의 의견을 적었다. 저자는 簽面이란 표현은 당송 이래 선유들의 경우를 보아도 도덕과 문장이 가히 사표가 될 만한 사람이 아니고는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출처 : 유교넷
  • 269405

    答黃元汝(奭壽)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黃奭壽에게 답한 편지이다. 형식은 잊어버리고 붕우의 도리로써 서로 대하자고 부탁하고 있다. 산에 들어온 이래 항상 만나던 친구들을 끊고 책 속의 성현들을 만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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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06

    答朴根伯(泰幹)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泰幹에게 답한 편지이다. 편안한 생활을 즐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열심히 공부하여 여망에 부응해야 한다고 하였다. 雙乎臺는 함부로 이름을 붙여서 비루하게 할 것이 아니라 하고, 그런데도 그쪽 고을 선비들은 옳은지 그른지를 따져보지도 않고 발설을 하여 멀리까지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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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07

    答安善厚(敎煥)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安敎煥에게 답한 편지이다. 안교환이 사문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해 원근에서 탄복하고 있다고 하고, 특히 안교환의 선조인 문성공 安珦을 서원에 봉안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훌륭한 후손의 도리를 다하고 있다고 칭송하였다. 또한 저자의 글을 물리치지 않고 받아준
    출처 : 유교넷
  • 269408

    與李春伯(種久)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種久에게 보낸 편지이다. 문집을 간행하는 일은 시작되었는지 물었다. 이종구가 저자에게 跋文을 부탁한 것에 대해서는, 문장이 좋아서가 아니라 의리 때문으로 알고 수락하였다고 하면서 글은 시원찮지만 사실관계만을 약간 언급하였다고 하면서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269409

    答崔勉夫(道變)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崔道變에게 답한 편지이다. 수신뿐만 아니라 평천하에 이르는 것이 先師의 가르침이나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일이라 하였다. 척암 김도화 선생이나 향산 이만도 선생 같은 분은 이미 작고하였고, 최도섭 문중의 崔汝敬 같은 분도 죽었으니 저승에서 이 세상 사람을 데려감에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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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0

    與趙(濂奎)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趙濂奎에게 보낸 편지이다. 유림에 관련된 일로 일전에 만나고 돌아와서 보낸 편지이다. 사람이 많이 모인 것에 대해 송축하고 작별 후 건강을 물었다. 조렴규의 집안의 景善은 학문에 민첩한 사람인데 가난이 너무 심하고, 兼五도 친절한 편지를 자주 보내주어 생각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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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1

    答權贊叟(相翊)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權相翊에게 답한 편지이다. 권상익이 보낸 편지가 무려 40일이나 걸려 도착했다고 하고 중간에 어디서 이렇게 지체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杞溪 李君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이 사람은 자기 선조를 찬양만 할줄 알지 조심하고 살필 줄 모른다고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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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2

    答文亨道(桂泰)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文桂泰에게 답한 편지이다. 먼저 편지를 보낸 적도 없고 새해 인사도 하지 못했는데 장문의 편지를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저자는 눈과 귀에 병을 얻어 새 우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운무도 보지 못하며, 아침저녁으로 미음만 먹고 있다고 하였다. 臺를 쌓아서 선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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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3

    與朴性兌(熙淳)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熙淳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선조를 빛내려는 정성이 저자로 하여금 감복하게 만들어 문자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그러나 병이 깊어 글을 쓸 수가 없는 까닭에 책임을 면할 정도로 적었으니 짧은 글이라 쓸 데가 없다면 어찌 저자의 뜻이겠는가 하면서, 판단에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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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4

    答李亨八(康壽)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康壽에게 답한 편지이다. 멀리 살지는 않지만 두 사람 모두 나이는 많이 먹었으니 지금부터라도 서로 만나면서 교제할 날이 있을까 하였다. 손자를 가르치면서 세월을 보내는데, 공부가 되는 점이 적지 않아 즐겁지만, 그 때문에 도리어 늘그막에 공부를 게을리 하게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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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5

    答趙景安(麒濟)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趙麒濟에게 답한 편지이다. 조기제를 연부역강한 인재라고 칭찬하고, 저자가 약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함께 도학을 공부하자고 하면, 비록 늙고 병들었지만 어찌 거절하겠는가 하였다. 마음으로 이미 합쳐졌는데 자리를 함께 하는 데 미룰 필요가 있겠는가 하였다. 안부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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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6

    與宋世玄(胄煥)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宋胄煥에게 보낸 편지이다. 陶山集抄에 관해 말씀하신 것은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겠는데, 文集考證에서 누락된 부분을 보충하겠다는 뜻인지, 아니면 文義의 깊은 뜻을 명확히 알지 못하겠다는 뜻인지를 물었다. 저자 자신은 문집고증을 구하지 못하여, 쉬운 부분만 골라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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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7

    答金友三(益秀)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益秀에게 답한 편지이다. 김익수의 아들을 만나 학문적 방향에 대해 훈계하였던 일을 적었다. 舊學을 철저히 공부하지도 못하였는데 하루아침에 新學이 들어왔다고 하면서, 고서를 제대로 읽지도 않은 채 신학을 공격하여 배척하면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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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8

    答李婿福彦(承國)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承國에게 답한 편지이다. 下溪에 제사가 있을 때 만날 줄 알았다고 하면서, 아이들이 놀러만 다니고 공부하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하였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을 물은데 대해, 이것은 이승국이 잘 알 것이라 하면서도, 군자가 되는 법을 배우려면 「소학」을 기본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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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19

    答李福彦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承國에게 답한 편지이다. 시를 짓기 위해 골몰하는 일을 경계하였다. 西山선생의 “자네들은 혹시 風雅를 마음에 두고 있는가?” 라고 했던 말을 상기시키면서, 글귀를 맞추는 일 외에 진리를 추구하는 공부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하였다. 지난달 襄陽으로 유람 갔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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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0

    與朴羲建(始陽)孟亨(會陽)勝洙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月鹿書堂의 편액을 고쳐 松皐 朴允諴선생이 墓道를 건설한 일을 새기는 일은 사리가 마땅할 뿐 아니라 선현을 위하는 정성이 놀랍다고 하면서, 다만 그 銘을 저자에게 부탁한 일은 마땅치 않다고 하였다. 대저 송고선생의 事行이 소략한 것은 일찍이 門賢錄을 간행할 때에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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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1

    答南養之(浩直)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南浩直에게 답한 편지이다. 편지를 읊조리는 것도 직접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 못지않다고 하였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몸 간수에 각별히 신경 쓰라고 하면서, 공부가 나아가게 하는 방도는 단지 겸허로써 스스로를 단속하는 일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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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2

    答司空士淸(瀏)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司空瀏에게 답한 편지이다. 집안의 명으로 멀리까지 와서 공부에 힘쓰고 있는 사공 류를 격려하면서, 마음공부에 도움이 되는 짧은 경구를 선현들의 말 가운데서 뽑아서 정리하였다. 그 내용은 공자, 맹자, 정명도, 주자, 퇴계의 말에서 뽑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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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3

    與李殿仲(柄夏)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柄夏에게 보낸 편지이다. 육순이 넘어 만나 하루 머물고 헤어졌다고 하면서, 만나기는 어렵고 헤어지는 것은 이렇게 갑자기 이루어진 것을 섭섭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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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4

    答權浩仲(道溶)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權道溶에게 답한 편지이다. 처음 뵙고 단아한 풍모를 접하였고 헤어진 후 편지를 주고받으며 존양에 힘쓰니, 우리 당이 쓸쓸한 처지에 놓여 있는 지금 아름다운 장면이 아니겠는가 하였다. 보내준 한 수의 시는 공부하는 가운데 한 가지 매화꽃과 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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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5

    答許周甫(楨)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許楨에게 답한 편지이다. 자신이 비록 나이가 많아서 노소의 分은 말할 수 있지만, 어떻게 師生의 의리를 입에 담을 수 있겠는가 라고 하였다. 부탁하신 문자는 초를 잡았다고 하면서 편지에 동봉하여 보내니 읽어보고 비웃어 주시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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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6

    答李學初(在明)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在明에게 답한 편지이다. 형제와 떨어져 홀로 지내는 심정이 감당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근자에 柳진사가 烏川에 사는 까닭에 그곳 선비들과 어울려 上洛川亭에서 음풍농월하면서 4, 5일 동안 즐겁게 지내면서 회포를 풀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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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7

    答柳慶必(道善)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柳道善에게 답한 편지이다. 장례 절차에 관한 예설을 토론하였다. 아버지가 상중에 있을 때 자식이 복을 입는가 그렇지 않는가 등의 문제를 언급하였다. 저자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책을 접하지 못한 것이 수십 일이 되었다고 하고, 눈에 핏발이 가득하여 어떻게 손 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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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8

    答朴英玉(承祚)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承祚에게 답한 편지이다. 눈병이 이렇게 되기 전에 詩와 禮에 관해서 더 많이 공부해 둘 것을 생각하면 후회가 막급하다고 하였다. 훗날 서로 만날 날이 있다고 해도 어찌 힘이 남아돌 때까지 기다리겠는가 하였다. 11대 증조부의 문적을 별지에 기록하여 보내니 일별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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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29

    答朴武若(鎬在)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鎬在에게 답한 편지이다. 淸裕亭 공사가 이미 끝났다고 하고 다시 옛집을 수리한다고 하니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일에 민첩한지 물었다. 공부를 하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아서 멀리서 구할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궁리하는 것이 옳다고 하였다. 사서와 구경 그리고 제자백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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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0

    答徐由應(丙轍)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徐丙轍에게 답한 편지이다. 작년에 병에 걸렸던 눈이 이제 조금 형체가 구분이 된다고 하였다. 가례에 관한 몇 가지 조목을 적어서 질문하였다. 즉 신주를 체천함에 있어 長房에 안치할 형편이 못될 경우, 종가에 별도의 감실을 만들고 여기에 모시는 문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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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1

    答朴景夫(漢植)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漢植에게 답한 편지이다. 일찍이 어진 스승에게 배웠으니 마땅히 뜻을 세우고 학업을 견고히 해야 하겠으나 혼자서 세파를 이겨나가려니 어려움이 많다고 했다. 爲己와 爲人은 본래 두 가지 이치가 아닌데, 박한식의 자신을 낮추고 남을 추켜세우는 것이 너무 지나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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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2

    答朴國明(廷瀅)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廷瀅에게 답하는 편지이다. 박정형이 초상을 치름에 법도를 다하였고, 나아가 예설에 대해 질문을 한 것에 대해 칭송하고 저자의 답변을 조목별로 정리하였다. 일월성복에 대해서는, 사망 당일에 襲을 하고, 다음날은 斂을 하며, 다음날은 大斂을 하고, 다음날은 成服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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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3

    答柳達善(志亨)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柳志亨에게 답한 편지이다. 시골에 병들어 누워 있으니 인사를 제대로 치르지 못함을 미안해하였다. 저자는 눈과 귀가 다 멀어서 조그마한 문자도 아이를 시켜서 적는다고 한탄하였다. 세상이 모두 이익을 좇아서 聖學이 멸실되었으니, 다만 仁義가 있을 뿐이라는 말을 어디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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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4

    答崔致見(鳳漢)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崔鳳漢에게 답한 편지이다. 후진들에게 공부하는 절차를 말하였다. 사서와 주자서 및 퇴계서를 돌려가면서 익숙하게 읽을 것을 권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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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5

    答裵致五(祥奎)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裵祥奎에게 답하는 편지이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도 만나지 못함을 한탄하였다. 배상규가 선조의 문집을 간행함에 대해 칭찬하였다. 그쪽 고을에서 글을 부탁하였으므로 거절하지 못하여 수락하였는데, 이 글은 다른 문자와 달라서 전편에 걸쳐 학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글을 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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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6

    答甘聖檣(濟鉉)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甘濟鉉에게 답한 편지이다. 집안에 초상이 나서 공부할 시간이 많이 뺏기는 문제를 말하였다. 저자는 어찌 책을 읽는 것만이 공부이겠는가 하고, 일상생활에서 일을 올바로 처리하는 것도 훌륭한 공부이니, 공부 때문에 상을 치름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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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7

    答朴泰卿(華秉)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華秉에게 답한 편지이다. 만나지 못한지가 5, 6년이 되었다고 하였다. 서로 경계하는 것을 실천하지 못할까 두렵지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살펴서 스스로 힘쓰게 한다면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는 있을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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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8

    答朴泰卿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華秉에게 답한 편지이다. 박화병이 병에 걸렸는데도 안부를 묻는 편지를 보내지 못하고 먼저 편지를 보내준 데 대해 미안해하는 내용이다. 나이를 먹어감에도 학문을 향한 뜻은 오히려 더욱 강해지는 것 같다고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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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39

    答崔元汝(洪慶)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崔洪慶에게 답하는 편지이다. 편지를 받고 공부를 많이 하고 있음을 알고 부럽다고 하였다. 다만 최홍경이 성급하게 결과를 도모하는 경향이 있어 걱정하였다. 공효를 따지지 말고 착실하게 공부하면 자연 활연관통할 것이라고 하고, 이런 내용이 주자와 퇴계의 글에 나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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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0

    答崔元汝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崔洪慶에게 답하는 편지이다. 舊學에서도 새롭게 얻는 바가 있으니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고 착실히 독서하라고 하면서, 理氣와 四七의 문제는 가장 심오한 부분이어서 초학자가 억지로 탐구할 문제는 아니라고 하였다. 또한 우리 선조(퇴계)께서 지극히 정밀하게 밝혔으니,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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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1

    答崔元汝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崔洪慶에게 답하는 편지이다. 理氣의 문제는 엄청나게 공부하지 않으면 분석하기 어려운 문제인데, 보내 온 편지를 보니 이미 그 요령을 터득한 것 같고 이러한 경지에 이르기가 쉽지 않은 것이라 하면서 축하하였다. 원시반종, 천도인도 등의 문제에 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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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2

    答朴達源(淵祚)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淵祚에게 답하는 편지이다. 또 한 살을 먹었으니 그만큼 쇠약해지는 것이 상례이며, 저자는 병이 점점 깊어지니 어느 틈에 문자의 부탁을 맡겠는가 하였다. 어찌 저지하지 아니하고 보내었는가 하고, 이미 청탁이 왔으므로 거절하지 못하고 초를 잡아 보냈으니 한번 보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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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3

    答南養叔(浩良)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南浩良에게 답한 편지이다. 말씀하신 의절은 세상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근심으로 여기는 문제라고 하였다. 이미 옮긴 신주를 다시 종가로 가져가지 않는다는 것이 명문화되어 있으므로 함부로 논의할 것이 아니라 하고, 저자의 의견으로는 별도의 집을 한 칸 종가 부근에 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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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4

    與宋文擧(元湜)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宋元湜에게 보낸 편지이다. 송원식이 글을 부탁한데 대하여, 저자는 자신이 감히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마는 송원식의 부탁으로 거절하지 못하고 지었는데, 이것은 문장이 좋아서가 아니라 의리 때문이라고 하였다. 초고를 한 부 보낼 터이니 한번 보시고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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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5

    與金晦夫(昌根)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昌根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의 재주 없음을 말하였고 해 놓은 일 없이 몸이 늙었음을 한탄하였다. 김창근이 문자를 부탁한데 대해, 글재주는 없지만 나이를 조금 더 먹었으니 공부에 약간의 도움이 될 것이라 하면서 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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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6

    答金孟后(奎洛)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金奎洛에게 답한 편지이다. 봄에 다녀갔음을 들었다고 하면서 또 편지를 보내주심에 감사하였다. 문자를 보냈는데 보내고 난 후에 꼭 후회하게 된다고 말하고, 내용의 오류는 좋아하는 감정에서 나온 것이지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해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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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7

    答權和卿(燦鏞)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權燦鏞에게 답한 편지이다. 권찬용이 先稿를 집성하면서 축시를 저자에게 부탁한데 대해 겸양의 말을 하면서 초고를 써서 보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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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8

    與李景衡(世鉀)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李世鉀에게 보낸 편지이다. 병중에 편지를 받았으나 바로 답을 하지 못하였음을 말하였다. 저자는 이세갑과의 관계를 관중과 포숙에 비유하고 언제나 함께 한가한 시간을 보내지 못함을 아쉬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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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49

    答朴武一(麟祚)別紙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麟祚가 주로 상례에 관한 질문을 해 온데 대해 조목별로 답변을 하였다. 증조가 생존해 있을 때 적손이 조부를 위해 3년 복을 입는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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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450

    答朴武一 / 기록자료>고도서 / 이중철
    朴麟祚에게 답한 편지이다. 박인조가 편찬한 家政溫理簡編에 대해 務實의 공부라고 칭찬하였다. 또 도산서원의 서적을 일일이 인쇄하고자 한다는 말에 대해서는, 그 넓고 깊음을 주자서에 비유하고 다만 그것이 편질이 너무 많아서 효과가 금방 나타날 지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였다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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