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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에 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사돈에게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돈하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10월 16일에 사돈에게 보낸 안부편지로, 부탁받은 관복은 수대로 완성하여 보낼 것이며, 생률(生栗) 몇 되를 보내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본문은 다음과 같다. 눈 내리는 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부모님 모시고 계시는 체후와 여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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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辛亥) 8월 10일에 생[侍生] 양회풍(梁會豊)이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양회풍생[侍生] 양회풍(梁會豊)이 안부 편지를 받고, 신해년 8월10일에 보낸 답장으로 받는 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편지 보낸 이가 부탁한 일을 잘하겠다 하였다. 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래도록 헌병(軒屛 : 상대방의 집을 높여 표현)에 찾아뵙고 인사드리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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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侍生] 상발(相發)이 안부 편지를 받고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상발생[侍生] 상발(相發)이 안부 편지를 받고 보낸 답장으로 받은 이는 누군지 알 수 없다. 상발이 여행에 앞서 받은 노잣돈으로 받은 칠언절구를 옥룡(玉龍)의 집에 보내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편지를 받고 살펴보니, 애체(哀體 : 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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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형(族兄) 채회(采會)가 상중에 있는 친척에게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족형 채회족형(族兄) 채회(采會)가 상중에 있는 친척에게 보낸 답장으로, 조포(租苞)의 말[斗]이 부족한 것에 대해 주관자의 잘못인지, 운송한 자의 잘못인지를 물으면서 확인하고 싶다고 하였다. 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를 생략합니다. 뜻하지 않게 편지가 와서 소식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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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고종 33)에 4월 10일에 기복인(朞服人) 이병훈(李秉勳)이 보성 종중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하 병훈기복인(朞服人) 이병훈(李秉勳)이 병신(丙申 : 1896)에 4월 10일에 보성(寶城) 종중(宗中)에게 구암(龜岩) 구지(舊址)에 단(壇)을 쌓는 일과 비석을 세우는 일에 대하여 통문을 보내고 돈을 걷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적어 보낸 편지이다. 본문의 내용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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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에 사하(査下) 임정옥(林廷玉)이 강동(江洞) 연정댁(蓮亭宅)에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 임정옥사하(査下) 임정옥(林廷玉)이 3월 14일에 사돈인 강동(江洞) 연정댁(蓮亭宅)에 보낸 답장으로 진휼에 대한 것, 조세를 해창장[海倉市] 곁으로 수송하는 것, 장교를 내어 보내는 것 등을 말하였다. 병을 치료[湯患] 하고 있는 수신자의 안부를 걱정 하면서, 진휼(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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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고종 39) 9월 29일에 생[侍生] 김학주(金鶴柱)가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생[侍生] 김학주(金鶴柱)가 임인(壬寅 : 1902)년 9월 29일에 올린 안부 편지로 받은 이는 알 수 없다. 당시 단발령으로 군부 소속의 병사들이 일제히 삭발을 한 사실과 괴질로 많은 이가 고생했다는 내용을 적고 있다. 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랫동안 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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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고종 33) 5월 23일에 생[侍生] 김학주(金鶴柱)가 올린 소장(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생[侍生] 김학주(金鶴柱)가 병신(丙申 : 1896)년 5월 23일에 올린 소장(疏狀)으로 받은 이는 알 수 없다. 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를 생략합니다. 거듭 절하며 계속해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으니 두렵고 감사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다시 편지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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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11월 26일에 아우 윤범묵(尹範黙)이 보낸 소장(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윤범묵아우 윤범묵(尹範黙)이 정사(丁巳 : 1917)년 11월 26일에 보낸 소장(疏狀)으로 내달 초 1,2일 사이에 한번 왕림해 주기를 부탁하는 내용의 편지이다. 본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를 생략하고 말하겠습니다. 할머니 상사(喪事)에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부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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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고종 42) 10월 22일에 족질(族姪) 병연(秉淵)이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족질 병연족질(族姪) 병연(秉淵)이 을사(乙巳 : 1905)년 10월 22일에 보낸 편지로 논을 파는 일을 묻는 내용이다. 본문은 다음과 같다. 만난 지 10일 지나 소식이 막혀 창망함이 더욱 절절합니다. 살피지 못하였는데 소춘(小春 : 음력 10월)에 기체 만강하신지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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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년(숙종 4) 9월 24일에 세철(世哲)이 원례(元禮)의 부음(訃音)을 듣고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류세철아우 유세철(柳世哲 : 1627 ~ 1681)이 형으로부터 원례(元禮)의 부음(訃音)을 듣고 놀라움을 표하는 말로 서두(書頭)를 열고 있다. 평소에 병세가 가볍지 않았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유명(幽明)을 달리 하게 되니 상제(喪制)가된 정자(正字)의 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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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고종 39) 9월 30일에 내종제(內從弟) 고광순(高光洵)이 외종형(外從兄)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제 고광순인편이 막힌 지 오래되어 수시로 생각나 궁금해서 견딜 수 없다하며 고모님 기력 강왕(康旺)하시고 형님께서도 어른 모시고 대소 각절(各節)이 모두 태평(泰平)하신지 궁금하여 마음속으로 축원할 뿐이라고 서두(序頭)를 열고, 내종제(內從弟)는 하나같이 전과 다름없고 온 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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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戊戌) 3월 12일에 김연욱(金淵郁)이 식량을 도와 달라고 수령(守令)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연욱하서(下書)를 받으니 황송(惶悚)하옵고 영감님 기후 일향만안(一向萬安)하시다니 위로되는바 이를 데 없다는 인사로 서두(序頭)를 시작한 사장(謝狀)이다. 먼저 본촌(本村)의 규례(規例)를 들어 설명하면서 ‘삼도(三度)의 서고(書告)’에 대하여 조목조목 열거하면서 지극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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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11월 1일 나봉규(羅鳳圭)가 친지에게 논을 경작하게 해달라고 보낸 부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나봉규몇 달 문후(問候)드리지 못하여 마음이 서글펐으며, 어른 모시는 체후가 만강(萬康)하신 지 두루 궁금하여 마음이 잡히지 않는다는 인사로 서두를 열고 있다. 자신은 어른께서 한감(寒感)으로 날마다 의원(醫員)의 치료를 받느라고 눈코 뜰 새가 없노라고 근황을 알리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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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2월 20일 김돈규(金敦珪)가 친지(親知)에게 사행(使行)에 따른 민폐를 없애고 백성들이 안심하고 가사를 보도록 관가(官家)에서 분부를 내려 달라고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돈규봄이 한창 무르익는 때 어른 모시고 모두 평안하신지 문안하고 자기는 어른모시는 일에 고민이 많다고 하면서 부탁의 말을 아뢰고 있다. 자신의 역량이부족한 것은 생각지 않고 이곳으로 들어와서 이 임무를 맡고 있으려니까 자연히 근심과 걱정이 많고, 요새 내려오는 사행(使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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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11월 18일 윤재익(尹在益)이 외삼촌(外三寸)에게 아들을 보았다고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윤재익동지 추위에 외할머니 근력 강왕(康旺)하시고 외삼촌께서도 기체후(氣體候) 한결같이 평안하시며 대소제절(大小諸節)이 균안(均安)하신지 멀리서 지성으로 축원하는 바이라고 문안드리면서 서두를 열고 있다. 외생(外甥)은 어른 모시고 여전한데 지난달 29일에 남동생을 보았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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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壬寅) 5월 2일 김학주(金鶴柱)가 보낸 공주(公州) 화산(華山)에서 편지를 우편으로 보냈기에 받아 보시고 처리해 주시기 바라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그동안 기체후(氣體候) 한결같이 평안하시냐는 문안과 함께 본인은 전과 다름없이 잘 지내어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는 인사로 서두를 열고 있다. 드릴 말씀은 공주(公州) 화산(華山)에서 편지를 우편으로 보냈기에 받아 보시고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는 사연이다. 모내기는 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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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辛未) 7월 18일 표종제(表從弟) 손천익(孫天翼)이 지방관으로 있는 내종형(內從兄)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표종제 손천익저번에 단양(端陽)에서 보내신 편지는 아직까지 책상 위에 두고 때때로 읽으면서 만나지 못하는 얼굴을 대한 듯이 여기고 있으며, 시내와 길이 막혔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데 누가 편지가 대면(對面)하는 것만 못하다 하면서 서두를 열고 있고 점점 게을러져서 지금까지 답장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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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그믐날 족제(族弟) 정회(正會)가 족형(族兄)에게 측량(測量)에 대하여설명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제 정회봄도 벌써 저물어 가는데 숙모님 기력은 강녕(康寧)하시고 침식(寢食)을 돌보시는 족형(族兄)도 체도(體度) 안녕하시며 모든 식구들이 두루 평안하신지 송축(頌祝)한다는 말로 서두(序頭)인사를 올리면서, 족제(族弟)는 전과 다름없이 근근이 지내며 편안히 어른을 모시고 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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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4월 15일에 윤돈하(尹敦夏)가 사돈(査頓)에게 가아(家兒)를 꼭 보내달라고 청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교하열흘 동안 문안드리지 못 한 것이 마치 삼년이 지난 듯 느껴지는 이때에 어른 모시는 기체후(氣體候) 내내 안녕하시고 아래 사람들도 모두 잘 지내는지 이만저만 궁금한 것이 아니라고 사돈에게 문안 인사를 건네면서 서두를 시작하고 있다. 사돈 사이인 소생은 전과 다름없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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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癸酉) 4월 11일에 제자 김창석(金昌錫)이 대과(大科)에 합격한 것에 대한 축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김창석제자(弟子)가 오랫동안 수신자를 뵙지 못하여 사랑해 주신 은덕이 더욱 그리워진다는 인사로 서두를 시작하면서, 이번에 큰아드님께서 대과(大科)에 합격한 것은 요즈음 세상이 인재(人材)를 알아보고, 우리들을 저버리지 않아 기쁜 일이라고 하면서 한번 찾아뵙고 축하드릴 계획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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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庚□) 2월 25일 일주(馹柱)가 친지(親知)에게 새로 도임하는 수령(守令)을 소개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일주친지에게 새로 도임하는 수령(守令)을 소개하는 편지이다. 작년 섣달에 주신 편지는 지금까지도 감사하고 있는데 새봄을 맞이하여 어른 모시고 공무(公務)를 보시는 기체후(氣體候) 안녕하시고 집안의 모든 일이 태평하시냐는 문안 인사를 드리고, 자기는 한결같이 쓸모없이 살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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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김학기(金學基)가 지인(知人)에게 거래에 대해 처리 결과를 알리면서 뒤처리를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기연말을 앞두고 김학기(金學基)가 김일녹(金日祿)과의 거래에 대해 처리결과를 알리면서 뒤처리를 부탁하는 편지이다. 서두에 동짓달(복월(復月)은 11월의 이칭(異稱)임) 햇볕이 점점 길어지니 더위가 더욱 간절한 때에 편지를 받고 동지(冬至)추위가 극성을 부리는데 어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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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丁酉) 3월 22일 상중에 있는 최우헌(崔遇憲)이 외종형(外從兄)에게 숙주(叔主)의 묘자리를 잡았다고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제 최우헌상주(喪主)인 내종제(內從弟) 최우헌(崔遇憲)이 문안 올린 지 한해가 지나니 평소의 애절한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는 말로 서두(序頭)를 시작하여 봄철 외숙모의 기후와 외종형의 안부를 묻고 나서, 불효(不孝)인 내종제는 따라 죽지 못하고 구차한 목숨을 이어가며 시절의 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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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丁丑) 2월 24일에 아우 태형(台衡)이 강동(江東)에 있는 형님에게 백목(白木)의 매매(賣買)내역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태형잡았던 손을 놓고 남북으로 작별한 지가 여러 날 지났는데 그동안 부모님 체절(體節) 여전히 안녕하시고 형님께서도 어른 모시고 두루 평안하시냐고 안부를 묻고, 본군(本郡)수령도 어제의 잘못을 오늘에야 깨달았다고 하면서 그동안 돌아와서 제대로 살피고 있는지 여러 가지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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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乙未) 5월 24일에 김학주(金鶴柱)가 친지(親知)에게 마필(馬匹)을 받아 오는 이에 대하여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예사(禮辭)는 생략하고 소(疏 : 상주(喪主)가 올리는 편지)를 올려 아뢴다고 서두를 시작하여, 그사이 기체후(氣體候) 평안하시냐고 안부를 묻고 자기는 여전히 부모님 모시고 잘 지내니 다행이라고 안부를 주고받은 뒤에 우봉(牛峰) 안(安)생원이 어제 저녁에 와서 말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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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己未) 7월 10일에 매제(妹弟) 이태형(李台衡)이 손위 처남(妻男)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제 이태형양례(襄禮)를 예정대로 지내고 토질(土質)도 흡족하여 편안히 모셨는지 비통하고 애모(哀慕)하는 마음 절절하다고 전하면서, 장모(丈母)와 상주(喪主) 그리고 대소가(大小家)의 안부를 물으면서 서두(序頭)를 시작하고 있다. 인제(姻弟 : 매제(妹弟)는 더위에 이질(痢疾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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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丙□) 6월 16일 상제(喪制)인 아우 양재한(梁在漢)이 형삼(亨三)·준삼(準三) 두 형에게 보내드린 물건에 대한 대금을 보내달라고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양재한상제(喪制)의 예(禮)로서 두 형에게 인사를 올리며 헤어진 지가 열흘도안 되었는데 꿈속인 듯 애통한 마음은 다 같으리라 생각된다면서 안부를 묻고 있다. 상제인 아우는 죽지 못하고 구차(苟且)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아이들이 무고(無故)한 것만이 기특할 뿐이고, 그밖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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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정해인(鄭海仁)이 지인(知人)에게 누룩에 대한 대금을 부탁한다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정해인한 달 전에 작별하고 아직까지 마음이 서글펐는데 그때 행차(行次)에서 잘 돌아가셨는지 궁금했던 바 그 후 다시 오랜 시일이 지난 이때 형제분들과 함께 잘 기거(起居)하시며 가솔(家率)들도 모두 태평(泰平)하신지 궁금한 마음 견디기 어렵다며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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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 때 내지 않은 조포를 감하여 달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선친(先親)이 살아 계실 때 받치지 못한 조포(租苞)가 2동(同)이 있었는데 석수(石數)를 알아보았더니 15석(石)으로 기묘(己卯)·경진(庚辰)년간(年間)이라 하니 공(公)에게 민망한 마음을 가진지 오래되었으나 바쁘게 지내다보니 아직까지 언급할 겨를이 없어 사람 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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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고종 35) 12월 25일에 이승래(李承來)가 보낸 단백지(丹白紙)에 관하여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이승래납월(臘月 : 음력 12월을 말함) 추위에 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한결같이 모든 일에 편안하며[일향만안(一向萬安) : 편지에 투식 적으로 쓰는 안부를 묻는 표현], 집안 여러 어른들도 모두 평안한지를 묻고는, 자신은 이전과 비슷한 형상으로 손상된 바가 없이 지내고 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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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고종 37) 7월 2일에 집의 아우[舍弟] 순회(順會)가 형의 안부를묻고 부탁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순회대부분의 이야기는 어제 편지에 자세하게 다하였기에, 다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불필요한 일인 듯하지만, 그래도 다하지 못한 것이 있기에 편지를 쓰니 살펴달라고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남평(南平 : 지명) 시장에서 한병규(韓秉圭)를 만나서 일수(一數)로 제한하여 추입(推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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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고종 37) 7월 1일에 집의 동생[舍弟] 순회(順會)가 형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계 순회지난달 6월 25일 양형(梁兄)이 용흥현(龍興縣)에 갔기에, 월곡(月谷 : 지명)에서 머물면서 소식을 기다렸으나, 다음날 남평(南平) 시장에서 온 사람을 통해 양형이 시장 근처에 이르러 말에서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매우 울적하다고 전하였다. 이즈음 정삼(丁三)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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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순종 3) 12월 5일에 사제(査弟) 김휘중(金徽中)이 사돈에게 편지를 받고 쓴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김휘중온 세상에 눈비가 내리는데 상대방의 아드님[令胤]과 노비[貴星]가 함께 방문하여 편지를 전하기에 받으니 매우 기쁘고 답답한 마음이 확 풀리는 것을 헤아리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수신자의 부모님과 형제분들 모두 편안하다 하시니 위안이 된다고 전하고, 수신자의 아들이 지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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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고종 32) 8월 6일에 아들 김학주(金鶴柱)가 아버지에게 비 피해가 없는지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김학주이번 비바람이 매우 심하였는데 비 피해가 없었는지를 묻고, 자신은 벼가 심한 비 피해를 입었기에 사정이 매우 어렵게 되었다고 하소연하였다. 이어 일전에 쓸데없이 떠도는 말을 듣고는 병영으로 길을 잡았다가 보지도 못하고 돌아오게 되어 헛되이 쓴 비용이 적지 않았음을 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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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고종 32) 6월 25일에 시생[侍生] 김학주(金鶴柱)가 말[馬]과관련된 제김의 내용을 적어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사주(司主)가 낮에 돌아가고 나서 노비 안봉팔(安鳳八또는 周八 : 노비의 이름인듯한데, 周八인지 鳳八인지가 확실하지 않다)이 가지고 온 소지의 제김[題音 : 題辭. 관부에서 백성(百姓)의 소장(訴狀) 또는 원서(願書)에 대(對)하여 적절(適切)한 처리(處理)를 내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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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丁□) 6월 23일에 부모님 모시고 있는[侍生] 류원덕(柳遠德)이 보낸 답장 겸 안부 편지[疏謝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류원덕애체후(哀體候 : 어머니를 여윈 사람)께서 편안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하면서, 자신은 어제와 비슷할 뿐이라고 하였다. 엽자(鬣者 : 馬)는 다시 끌 필요가 없으며, 그 바른 곳으로 돌아갈 방도는 사또[東軒]의 처분에 달려있을 뿐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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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도 없으셨는데, 이달 초 3일에 화순(和順 : 지명) 철장(鐵場 : 지명) 이랑(李郞)의 집에서 별세(別世 : 어른의 죽음을 완곡하게 말함)하시고, 금일(4일) 오전에야 비로소 운상(運喪 : 죽은 이의 관을 옮기는 것)이 도착했다고 전하며, 그 놀라고 슬픈 [驚怛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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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에 내종제(內從弟) 원익(源益)이 친척 형에게 안부를 묻고 찾아뵙지 못하는 것을 사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제 원익열흘 사이에 한차례 비가 와서 모내기를 간신히 마쳤기에,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편지를 시작하였다. 무더위에 어머니를 여윈 숙부의 기력은 여전히 만왕(萬旺 : 윗사람의 원기가 매우 왕성한 것을 이름)하신지, 수신자의 형제분들도 모두도파(渡㶚)한 후에 별일 없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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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편지를 받았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관계로 바로 답장을 올리지 못한 것을 사죄하며, 편지 보낸 이의 안부를 살피고, 자신의 안부도 전하였다. 조포(租苞 : 탈곡하지 않은 벼를 묶은 것)의 일은 당초 마음먹은 것과는 다르지만 하교하신 대로 하였다고 했다. 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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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고종 39) 1월 18일에 사종제(四從弟) 최우헌(崔遇憲)이 친척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종제 최우헌지난여름[客夏]에 인편(人便)에 편지를 받았기에, 그리움이 더욱 절절하다고 하고 새해[正元]를 맞이하여 외숙모의 기력은 크게 손상됨이 없으시고, 부모님 모시고 계신 형제분들은 모두 강건한지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지난 가을에 장성(長城)김씨의 집을 지났다는 소식을 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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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12월 20일. 갈촌(葛村)에 사는 병림(秉琳)이 족숙(族叔)에게 전답의 경작권에 대한 시비를 가린 것에 대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질 병림갈촌(葛村)에 사는 병림(秉琳)이 족숙(族叔)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족질(族姪)이라고 하였다. 연말의 수인사(修人事)를 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이동(梨洞) 마을 앞의 박석사(朴碩士)가 경작(耕作)하는 논은, 저번에 회진(會津 : 羅州) 족숙(族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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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환(安章煥)이 강동(江洞)에 사는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제(弟)라고 하였다. 상대방에게 건강하게 지내며 아드님 형제도 잘 모시느냐고 신정(新正)의 수인사(修人事)를 마치고, 자신은 나이가 많아 더욱 쇠약해져서 탄식하고 있다고 하였다. 소위 옥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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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고종 32) 8월 19일에 사계(査契) 이춘화(李春和)가 사돈 될 집에서 보낸 편지에 안부를 전하고 신행일에 대해 의견을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계 이춘화사계(査契)는 사돈(査頓) 간에 사용하는 호칭이므로, 이 편지의 수신인이 사돈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신행일(新行日 : 결혼날. 결혼해서 시댁으로 들어가는 날)이라는 용어가 보이고 양가의 결혼 날짜를 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돈 간이 될 것임을 생각할 수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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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고종 33) 11월 5일에 인하생(姻下生) 정해두(鄭海斗)가 처조카에게 안부를 전하고 무덤 자리를 잡는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하생 정해두지난 번 갑작스럽게 헤어지고 나서[雷電奉別] 보고 싶은 생각이 평소보다 심했는데, 지독하게 추운 이번 겨울에 상중(喪中)에 있는 몸의 건강은 어떠한지 수신자의 안부를 걱정하면서, 집안의 가족들 안부도 함께 물었다. 이어 발신자의 어머니 병환이 여전히 그냥저냥 하여 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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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고종 34) 4월 3일에 생[侍生] 원세록(元世祿)이 받은 편지에 대하여 감사함과 자신의 안부를 전하는 답장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원세록예를 생략하고[省禮] 삼가 절하며 말씀 올린다는 투식으로 편지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소식이 막혀서 매우 창망(悵惘 : 슬퍼서 맥이 탁 풀린 모양)하던 차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게 되어 기쁘고, 수신자가 부모님 모시고 효도를 다하는 중에 기력이 매우 편안하다는 안부를 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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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후 천천히 돌아올 것을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비가 그친 후 천천히 돌아올 것을 부탁하는 편지로, 보낸 이도 보낸 날짜도 없어서 정확하게 누가 언제 어디서 작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먼 곳으로부터 돌아와 매우 좋기에, 번거로운 부탁이라도 무방할 듯하다고 했다. 일찍이 일에 드는 비용(費用)을 제법 많이 보냈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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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순종 3) 2월 19일에 인하(姻下) 백형기(白炯基)가 보낸 건강을 묻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하 백형기기유(己酉) 2월 19일에 인하(姻下) 백형기(白炯基)가 보낸 안부를 묻는 편지로 받는 이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인하(姻下)는 인말(姻末)과 같은 말로, 주로 편지 글에서 말하는 이가 이질(姨姪)이나 처조카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대명사이므로, 편지를 받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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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곁을 떠나온 지 수개월이 지났는데, 고향 마을에서 온 사람에게서 편지를 받고서 매우 기뻤으며, 지난달에 소산(小山) 이(李) 형(兄) 편에 온 편지도 잘 받아서 읽었다고 했다. 할머니, 아버지, 집안 식구 편안하다 하며, 형님과 노구(魯九)의 오랜 병[宿祟]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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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고종 31) 5월 23일에 인제(姻弟) 송후만(宋厚萬)이 친척에게 아버지의 병환에 쓸 대추와 겨울에 심을 녹두를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제 송후만수신자가 누구인지 편지에 보이지 않아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인제(姻弟)라는 호칭에서 편지를 받는 이가 인척(姻戚) 간임을 알 수 있다. 한 달 전에 뵙고 난 후 지금까지도 그리운데, 장맛비 내리는 요즘 건강한지 수신자의 안부를 물은 후, 자신은 아버지 병세가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