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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11월 20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자신의 무고를 알리기 위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예를 갖추지 못하고 두 차례나 보낸 편지에 답장한다고 편지를 시작하였다. 이 편지는 계절 인사는 생략되어 있다. 부모님 모시고 돌아오신 후에 두루 편안하고 건강하시다니 매우 위로된다고 하면서, 자신은 평소처럼 지낸다고 안부를 전하였다. 지금 28명이 다른 곳으로 가출처 : 유교넷 -
293652
경자(庚子) 3월 13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한병련(韓秉連)에게500냥을 출급(出給)해 준 사실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한결같이 두루 평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편지를 시작하고는 곧 자신은 그럭저럭 지난날과 비슷하게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라며 안부를 전하였다. 한병련(韓秉連)이 와서 오백 냥을 과연 출급(出給 : 물건 따위를 내어 줌)하였기에 사출처 : 유교넷 -
293653
계□(癸□) 4월 그믐날에 기하(記下) 한응주(韓應周)가 수신자를 단양일(端陽日)에 초대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한응주근래 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더욱 신의 보호를 받으시고 온갖 일이 다 아름다우신지 구구(區區 : 잘고 많아서 일일이 언급하기가 구차스럽다)히 그립다고 하였다. 자신은 기력이 쇠약해지고 집안에 소란스런 일도 많아 절로 불쌍하다고 하였다. 조금이나마 날씨가 청명(淸明)출처 : 유교넷 -
293654
신□(辛□) 23일 생(生) 김돈규(金敦珪)가 내도(內都) 마을에 온 훈령(訓令)의 내용을 적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돈규어제 보낸 편지를 받으니 직접 찾아뵌 듯하다고 하였다. 부모님 모시고계시면서 두루두루 평안하시며, 가족들[渾節] 모두 모든 일[萬事]이 일마다 좋기를 바라고 바란다고 하였다. 자신은 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며 안부를 전하였다. 어젯밤에 내도(內都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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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12월 2일에 외생(外甥 : 사위) 윤재익(尹在益)이 상(喪)을 당한 장인어른에게 보내는 위로 편지 및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윤재익시간이 지나감[月去]에 더욱 근심하고 울적하다고 하면서, 섣달 매서운 추위에[臘冱] 애체후(哀體候 : 편지 받는 이가 상중에 있을 때 쓰는 호칭)께서는 건강하시고 평안하신지, 또 가족[渾節]들은 일마다 좋은지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는 늘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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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 심한 추위에[至冱] 건강하시며 온갖 일이 다 편안한지, 가족들[渾節] 또한 모두 신의 가호(加護)를 입어 편안한지를 묻고는 늘 그립다고 하였다. 자신은 근래 몸을 잘 보중(保重)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안부를 전하였다. 필요한 유자(柚子)를 구하고자 하는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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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丙辰) 1월 24일에 아들[子] 병식(秉湜)이 해설(海雪 : 소금) 열 말을 받았으며 제삿날에 찾아뵙겠다는 소식을 적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병식엊그제 어머니[慈主]께서 몸소 다녀가시어[枉駕 : 왕림. 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여 이르는 말] 아버지께서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편안하시다는 말을 들어 매우 다행이라고 편지를 시작했다. 날이 지났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근력(筋力)은 강녕(康寧 : 몸이 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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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便遞]가 급박하게 오고 가는 동안에 많은 편지를 받았는데도 한 번도 답장을 못 하였으니 너무 죄송한데 형은 꾸짖지 말아달라며 편지를 시작하였다. 더욱 죄송하게도 편지를 받으니 부모님 봉양하는 중[昏定晨省]에 몸은 건강하고 편안하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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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에 생(生) 오재영(吳在永)이 보내준 술과 과일을 잘 받았다는 감사 인사를 적은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오재영그리워하던 중에 편지를 받고 이어 살피건대 한해가 저물어 가는 요즘 양절(陽節)의 병이 오랫동안 낫지 않기[彌留]에 매우 염려스럽다고 하면서, 80이란 나이[大耋]는 응당 젊은이처럼 점차 쉬이 병이 낫는 것이 아니라 하고는 병이 낫는 것은 그의 운명(運命)에 달린 것출처 : 유교넷 -
293660
병신(丙申) 4월 20일에 아우[弟] 박태영(朴泰榮)이 수신자의 안부를 묻고 주변 형들의 안부를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박태영집에 돌아와 좌상(座床)에 누워 상대방[仙莊:상대방의 집을 높여 부르는 말]의 풍모와 언행을 생각하였다고 하면서, 근래 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건강하시다고 하니 더욱 그립고 생각이 난다고 하였다.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면서 놀랄 일은 없으며 사사로운 일을 어찌 다 말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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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6월 16일 죄촌(罪寸) 양재한(梁在漢)이 찾아뵙겠다는 말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하여 양해를 구하기 위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양재한대서(大暑 : ①몹시 심한 더위. 혹서 ②24 절기의 하나)라 지내기 힘든 시기에 건강이 상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편지를 시작하였다. 수신자의 어머니[萱堂 : 남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와 장모님[外姑主(외고주) : 글말에서 장모를 지칭하는 말]의 근력(筋力)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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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건강은 어떠한지 안부를 묻고는 자신도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 율포(栗浦)에 다녀오면서 운여(雲汝)에게서 ‘감찰(監察) 댁이 전답(田畓)을 환퇴(還退 : 땅이나 집 따위를 샀던 것을 도로 무름)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으며, 도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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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4월 13일에 생(生) 정시림(鄭時林)이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온갖 병에 걸려 바깥출입을 맘대로 할 수 없어 금번 예회(禮會)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정시림뵌 지 오래되어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움이 매우 간절하였다고 하면서, 요즈음[辰下 : 편지 글에서, 이때·요즈음의 뜻으로 쓰는 말] 몸은 건강하고 편안하신지를 물었다. 자신은 지난겨울부터 묵은 병이 더욱 심해져서 봄을 지나 여름에까지 이어지면서 증세가 더욱 심해져서 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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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에 오랫동안 소식이 막혀 그리움이 깊더니 은혜로이 편지를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편지를 받고 보니 위로됨이 마치 얼굴을 맞댄 것과 같다고 하였다. 자신은 부모님을 모시고 그럭저럭 지내나 근심이 매우 많아서 걱정이라고 하였다. 내달 10일 사이에 과연출처 : 유교넷 -
293665
무술(戊戌) 10월 11일에 손제(損弟) 이교장(李敎璋)이 소명동의 오두락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적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제 이교장일전에 보낸 편지는 아마도 보셨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하면서, 근래에 잇달아 편지를 보내는 것은 원원(源源 : 근원이 깊어서 끊임이 없다는 뜻으로 여기서는 편지 받는 이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서 끊임이 없다는 뜻이다)해서이나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하기에 슬프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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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고종 38) 4월 18일에 송명회(宋明會)가 척숙(戚叔)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질 송명회송명회(宋明會)가 척숙(戚叔)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죄척질(罪戚姪)이라고 하였다. 송명회(宋明會)는 1896년(고종 33)에 양지아문(量地衙門) 양무위원(量務委員)으로 임명된 일이 있다. [승정원일기]격조(隔阻)한 것은 정(情)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세(事勢) 때출처 : 유교넷 -
293667
을미(乙未) 9월 26일 고애자(孤哀子) 양회만(梁會萬)이 상을 당한 이에게 보내는 위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고애자 양회만고애자(孤哀子 :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돌아가신 경우에 쓰는 호칭) 양회만(梁會萬)은 머리를 조아리며 거듭 절하며 말씀 올린다면서 편지를 시작하였다. 뜻하지 않게 선부군(先父君 : 先考. 남에게 세상을 떠난 자기의 아버지를 일컫는 말)의 사장(査丈 : 사돈집의 웃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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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甲辰) 3월 13일에 기복생(朞服生) 이해창(李海昌)이 받은 편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날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적은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이해창근래 편지를 받아서 보니 당신이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이 있어 마음이 심란하고 근심됨이 크다고 편지를 시작하였다. 자신도 번요(煩擾)하게 지낼 뿐이라고 안부를 전했다. 생일(生日) 즈음에 나라에 복제(服制)가 들었고[公制] 또 사적으로 말할 수 없는 일이 있어 나도출처 : 유교넷 -
293669
신축(辛丑) 5월 22일 사제(査弟) 이필진(李弼鎭)이 자신의 근황을 적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필진직접 왕림(枉臨 : 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여 이르는 말)해 주시어 위로가 되었더니, 근래 소식이 막히어 슬프다고 하였다. 요즘처럼 가문 때에 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몸은 건강한지, 하시는 모든 일은 왕성(旺盛)한지, 가족들 모두 두루 운수가 길(吉)하며출처 : 유교넷 -
293670
계유(癸酉) 9월 7일에 족종(族從) 기선(基善)이 태지(胎紙)에 부탁하는 일을 적어 보내면서 반드시 들어줄 것을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선오랫동안 소식이 막혀 그리워하던 마음이 간절하였는데, 가을이 되니 더욱 심해졌다면서, 서리가 내리는 요즘 정사(政事)를 돌보고 계시면서 몸은 건강하시며 모든 일이 다 여유로운지, 관아 안의 모든 사람들도 태평한지를 물었다. 자신은 부모님이 중병(重病)을 앓아, 주무출처 : 유교넷 -
293671
정유(丁酉) 4월 18일 세생(世生) 김승환(金升煥)이 관액(官厄)을 만나 힘든 자신의 사정을 말하고 이에 수신자(受信者)에게 50민동(緡銅)을 보내줄 것을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생 김승환편지 받는 이에게 그동안 살피지 못하였는데 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건강은 한결 같으신 지를 문안하고, 집안의 여러 사람들도 모두 건강하고 편안한지를 물었다. 자신은 병환(病患)이 매우 심하고 지독해서 위급한 지경까지 갔었으나 어제부터 조금씩 낫고 있어서 다행이라며 안출처 : 유교넷 -
293672
척제(戚弟) 오태선(吳台善)이 원암(元菴) 어른이 권한 말씀대로 따르겠다는 의견을 적어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척제 오태선현명(玄冥 : 겨울의 신을 말함)이 남은 추위를 거두어들이지 않고, 봄의 따뜻함을 빼앗고 있는 요즘 더욱 그립다고 하면서, 무정(蕪呈 : 사람의 자나 호인 듯하나 자세하지 않다)이 밤에 보내준 답장을 받아 두세 번 거듭 읽으니, 마치 장사치가 세배 이상의 이득을 얻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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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 안종학(安鍾鶴)이 부모님 상(喪)을 당한 이에게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편지로만 문안드리는 것을 사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안종학먼저 상대방이 뜻하지 않게 옥살이 하게 된 것을 위로하면서 옛날 군자들도 흔히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라고 당부했다. 상대방이 지어 보내준 행장(行狀) 초고는 본인이 글재주가 없어서 검토할 수 없으니 도로 돌려보낸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293674
병신(丙申) 4월 10일에 생(生) 유봉훈(柳鳳訓)이 상(喪)을 당한 이에게 급한 일로 서울을 갔다 오게 되어서 직접 찾아뵙지 못한다며 미안함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류봉훈초여름[維夏 : 孟夏, 初夏. 음력 4월을 일컬음] 중에 부모님 상을 당하셨는데 [大孝 : 편지글에서 부모의 상을 당한 이를 높여 부르는 말] 몸은 건강하신지 안부를 묻고는 매우 보고 싶다고 하였다. 자신의 삶은 마치 어제처럼 별 탈이 없으니 달리 드릴 말씀이 없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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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5월 23일 고애자(孤哀弟) 양회만(梁會萬)이 편지를 받고 이에 감사인사를 적어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고애제 양회만열흘 동안 큰 비가 내려 사방 백리에 큰 물난리[潦水 : 사전적인 뜻은 땅에 괸 빗물이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潦水百里’라고 해서 물난리가 난 것으로 풀었다]가 났는데도 위로 편지를 자신에게 보내주어 그 정성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받은 편지에 한 분의 부모님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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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癸丑) 11월 14일에 정제(情弟) 최병민(崔炳玟)이 「잠우산고(潛寓散稿)」를 보내준 것에 감사를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제 최병민봄에 몸소 찾아주시어 지금까지도 은혜에 감사하다면서 송구스럽게도 붓과 벼루를 잡는 것에도 너무나 게을러서 편지 한 통도 보내지 않았으니 죄송하여 무엇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편지를 시작하였다. 동지 추위 속에 몸은 건강하신지, 댁의 아이들도 별 탈 없는지를 물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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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壬寅) 5월 20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관찰사(觀察使)의 근황을 알려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요사이 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몸은 건강하시고 일은 두루 평안하신지를 묻는 안부 인사로 편지를 시작하였다. 편지 받는 이를 늘 궁금해 하고 그리워하면서 지낸다고 하고는 자신은 그럭저럭 전과 다름없이 지낸다고 했다. 관찰사(觀察使)가 25일에 감영으로 돌아온다고출처 : 유교넷 -
293678
병신(丙申) 7월 8일에 외죄질(外罪姪) 박봉하(朴夏鳳)가 고종사촌 형의 소상(小祥)을 맞이하여 숙부(叔父)에게 보내는 위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죄질 박하봉예를 생략하고 올린다면서 편지를 시작했다. 날이 가고 달이 바뀌어 어느덧 내형(內兄 : 內從兄. 姑從兄. 고종사촌인 형)의 소기(小期 : 小祥. 죽은 지 1년이 되는 날 지내는 제사)가 다가오니 비통(悲痛)함이 처음 상(喪)을 당했을 때보다 더하다고 하였다. 초가을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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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준 편지를 받으니 감사하고도 송구스럽다고 하면서 부모님 모시고 계시면서 몸도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편안하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자신은 부모님 모시고 예전과 별 다른 일없이 지낸다고 하였다. 돈을 내어줄 사람이 온다고 하여 교자(轎子 :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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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丙子) 9월 4일에 홍순용(洪淳龍)·홍순응(洪淳鷹)·김규희(金奎熙)·윤응선(尹膺善)이 부친상(父親喪)을 당한 이에게 보내는 위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홍순용·홍순응·김규희·윤응선예를 생략하고 말씀 올린다는 위로 편지에 쓰는 투식으로 편지를 시작하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아버님의 상사(喪事) 소식을 듣게 되니 이 무슨 일이냐며 소식을 접한 후의 놀라움을 표현했다. 나이가 비록 많더라도 신명(神明)이 보호해주어 약이 필요 없게 되었다[勿藥]는 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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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기(林春冀)가 이 감찰(李監察)에게 해설(海雪)을 보내달라는 것과 조포(租苞)를 잘 관리해 달라고 한 편지이다. 해설은 약명(藥名)인데 동의보감(東醫寶鑑)에 해석(海石)·해분(海粉)은 있으나, 해설은 없다. 그러나 《점필재집(佔畢齋集)》, 제13권에, “정랑 이정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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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乙未) 5월 4일에 이문회(李文會)가 보낸 병환의 완쾌를 기대하는 위장(慰狀). / 기록자료>고문서 / 이문회이문회(李文會)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위장(慰狀)이다. 이문회는 승정원일기 고종 19년(1882) 5월 8일, 동월 23일자에 이름이 보이며, 참봉(參奉)·돈녕부(敦寧府) 도정(都正) 등의 벼슬을 하였다. 당시 이비(李妃)가 정사(政事 : 인사이동)를 하였는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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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甲申) 9월 20일에 이태형(李台衡)이 처남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태형이태형(李台衡)이 처남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아우 심제인(心制人)”이라고 하였다. 승정원일기 고종 28년 5월 22일자에, 이름이 보이며, “공도회 초시에 입격한 이태형 등을 이번 증광감시복시에 응시를 허락한다.”고 하였다. 뜻밖에 편지가 와서 위로되기가 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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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종제(從弟)인 허극(許極)이 친척 종형(從兄)에게 만나달라고 전갈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제 허극즉조(卽朝 : 바로 이 편지를 전하는 아침)이라고 썼다, 작성일(作成日)을 알 수 없다. 친척 종제(從弟)인 허극(許極)이 친척 종형(從兄)에게 만나달라고 전갈하는 편지이다. 어제 대청(大廳)의 병풍 아래까지 갔으나 타이르는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돌아와 슬펐다고 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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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丁丑) 10월 14일에 내종(內從) 공복인(功服人) 임영상(林永相)이고모(姑母)가 돌아가서 외종(外從)에게 보낸 위장(慰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 임영상내종(內從) 공복인(功服人) 임영상(林永相)이 고모(姑母)가 돌아가서 외종(外從)에게 보낸 위장(慰狀)이다. 임영상은 고종 때 사람으로 승정원일기 고종 12년(1875)10월 16일자와 동 14년 4월 14일자에 이름이 보이고, 또 동 16년(1879) 2월 28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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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7월 그믐날 저녁에 김학주(金鶴柱)가 조포의 분량과 신발 가격에 대하여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김학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쌍룡(雙龍)의 동자(童子) 편으로 변지를 받았다고 하였다. 문안의 인사말 다음에, 조포(租苞 : 벼를 담은 섬) 7 섬[石]을 운반해 왔는데, 분량을 재보니 20두(斗) 밖에 안 되니, 연전(年前)의 조(租 : 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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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庚午) 8월 3일에 족종(族從) 종래(琮來)가 족종(族從)의 조부(祖父)탈상(脫喪)에 보낸 위장(慰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종래성(姓)을 알 수 없다. 종래(琮來)가 족종(族從)의 부친 탈상(脫喪)에 보낸 위장(慰狀)이다. 돌아가신 감찰(監察) 할아버지의 상사(祥事)가 어느덧 닥치니 효심이 순수하고 지극한데, 허전하고 부서지는 슬픔이 또 어떠하냐고 하였다. 선왕(先王)이 제정한 예법은 감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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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庚辰) 11월 6일에 지용(志容)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지용지용(志容)이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아우”라고 하였으나 평교간(平交間)의 간찰이다. 지용은 성(姓)을 쓰지 않았다. 편지는, 우리 고을의 배행(輩行)을 헤아려보니 몇이 없고, 동지(同志)는 더욱 없는데, 가을 동안에 좌고(左顧)하였으니, 이는 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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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許炤)가 수급님 미상에게 보낸 안부편지이다. 〈창암필적(蒼巖筆跡)〉을 돌려주고 그것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자신을 시생이라고 하였다. 수양(首陽) 오진영(吳震泳)이 지은 산앙정기[朴光前, 竹川集, 卷之九, 山仰亭記]에,『晦峯處士安圭容甫。起於先生之鄕。... 於先生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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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2월 5일에 이태형(李台衡)이 시국(時局)에 대하여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태형이태형(李台衡)이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시국(時局)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태형 등에게, 고종 28년(1891) 5월 22일에 증광, 감시복시에 응시할 것을 허락하였다. [승정원일기]. 상투적(常套的)인 인사말에서, 해가 바뀌어 그리워하던 차에, 사순(士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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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戊子) 7월 20일에 정(基正)이 족종(族從)에게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정기정(基正)이 족종(族從)에게 보낸 안부편지이다. 자신의 성(姓)을 쓰지 않았고 상대방의 성명도 알 수 없다. 다만 승정원일기 고종 1년(1864) 1월 15일자에 “수찬(修撰) 이기정(李基正)”의 이름이 보인다. 자난 번에 도년(道年 : 인명) 편으로 받은 편지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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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甲申) 윤월(閏月) 10일에 원충(源忠)이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원충원충(源忠)이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안부편지이다. 자신을 “아우”라고 하였다. 원충(源忠)은 성을 쓰지 않아서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장복추(張福樞 : 고종 18년, 김병국(金炳國)이 6품관으로 천거함.)의 사미헌집(四未軒集) 권5에 〈답변하경원충(答卞夏卿源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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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10월 22일에 (生) 김학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정보(情報)와 물종(物種)을 주고받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김학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 자신을 생(生)이라 하였다. 간단한 인사말 뒤에, 송구(悚懼)하게 서간(書簡)과 물종(物種)을 상납(上納)한 뒤, 회답을 받고, 문석(紋席) 한 립(立)을 보충하여 바쳤다고 하고, 이번의 일은 굳이 미리 말할 것은 없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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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7월 6일에 유(基瑜)·태회(泰會)·정회(正會)가 연명(連名)으로 성명을 알 수 없는 족종(族宗)에게 종중(宗中) 경비(經費)의 납부를 독촉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유·태회 등기유(基瑜)·태회(泰會)·정회(正會)가 연명(連名)으로 성명을 알 수 없는 족종(族宗)에게 구암서원(龜巖書院) 유지(遺址)에 비(碑)를 세우는 등 종중(宗中) 경비(經費)의 납부를 독촉하는 편지이다. 구암서원은 광주(廣州)에 있으며, 위 세 사람의 선조 둔촌(遁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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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丁酉) 1월 26일에 생(侍生) 김종석(金鍾錫)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김종석김종석(金鍾錫)이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시생이라고 하였다. 김종석이라는 이름은 승정원일기 고종33년(1902) 8월 24일(양 9월 25일)자에, 김종석 등을 정3품으로 올렸는데, 나이 80이 되어 은사(恩賜)하여 가자(加資)한 것이라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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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9월 그믐날에 (生) 김석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김학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김학주는 고종 15년 3월 9일에 마량첨사(馬梁僉使)에 임명된 적이 있다. 마량첨사의 임지(任地)는 비인(庇仁)이다. 편지의 내용은 대개 상대방을 위하여 물화(物貨)를 조달(調達)하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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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壬寅) 3월 7일에 생(生) 김석주(金鶴柱)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김학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김학주는 고종 15년 3월 9일에 마량첨사(馬梁僉使)에 임명된 적이 있다. 마량첨사의 임지(任地)는 비인(庇仁)이다. 간단하게 안부를 불었다. 자신은, 이중(二重)으로 살피며 전과 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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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2월 29일에 생(生) 김석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말과마부(馬夫)를 내려 보내 달라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김학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김학주는 고종 15년 3월 9일에 마량첨사(馬梁僉使)에 임명된 적이 있다. 마량첨사의 임지(任地)는 비인(庇仁)이다. 밤사이 안녕하시냐고 하였다. 자신은 부모님 보살피고 여전히 지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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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戊寅) 2월 2일에 기복(朞服)을 입은 양재수(梁在洙)가 사돈의 위장(慰狀)에 대한 답장으로 보낸 것. / 기록자료>고문서 / 양재수조모상(祖母喪)을 당한 양재수(梁在洙)가 사돈의 위장(慰狀)에 대한 답장이다. 자신을 기복인(朞服人)이라고 하였다. 양재수는 기록에 동명이인(同名異人)이 많은데, 여기 양재수는 고종 39년 4월 21일, 고종이 기로소(耆老所)에 들 때, 조신(朝臣) 가운데 70세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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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壬午) 9월 15일에 유봉영당(酉峯影堂)의 재원(齋員) 조기년(趙耆年)등 7인이 영당 중수(重修)를 위하여 모금(募金)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재말 조기년·윤상진 등7인유봉영당(酉峯影堂)의 재원(齋員) 조기년(趙耆年) 등 7인이 영당 중수(重修)를 위하여 연명(連名)하여 모금(募金)하는 편지이다. 연명자는 조기년(趙耆年)·윤상진(尹詳鎭)·윤영순(尹永順)·이민철(李敏喆)·조현하(趙玄夏)·이후상(李後相)·박지영(朴趾永)의 7인이다.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