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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6일에 전학기(全學基)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기전학기(全學基)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연월(年月)를 쓰지 않았으며, 그냥 이 달 6일이라고 하였다. 전학기는 고종 28년 4월 17일에 훈융첨사(訓戎僉使)로 삼았으며, 동9월 29일에 총어영(摠禦營) 기사장(騎士將 : 정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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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4월 21일에 김학주(金鶴柱)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김학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어제 말미를 받아 집을 나서 오늘아침에 내려와서, 두 차례의 하서(下書)를 받았는데, 과연 크게 손상(損傷)을 입은 것이 없느냐고 물었다. 순천(順天)의 포군(砲軍)이 직향(直向)하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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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丁酉) 2월 6일에 김보환(金寶煥)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보환김보환(金寶煥)이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인사를 간단히 마치고 바로 용건으로 들어갔다. 이야기할 것은, 천포(泉浦)에 있는 조포(租包 : 볏섬)에 관한 것인데, 작년 그믐에 이미 왕래(往來)한 것이 있었으나, 지금 또 자신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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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9월27일에 윤돈하(尹敦夏)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윤돈하윤돈하(尹敦夏)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기복사생(朞服査生)이라고 하였다. 소식이 막혀 그리워하는 마음과 가을이 모두 깊어 가는데, 편지를 받고 감사함을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도 없다고 하였다. 상대방에게, 어머님은 안녕하시고, 모시고 보살피는 형제분도 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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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 8월 29일에 김병주(金丙柱)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병주김병주(金丙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편지 받고 위로되었다고 하고, 관행(官行)을 한 것은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일전(日前)에 서울에서 내려온 간찰 가운데, 조(曹)·임(林) 등 6 - 7인이 과거의 금전관계로 연명(聯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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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戊午) 4월 26일에 기유(基瑜)·용회(龍會)·정회(正會)가 연명(連名)으로 족종(族從)에게 보사(譜事)에 참여(參與) 여부(與否)를 묻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유·용회 등기유(基瑜)·용회(龍會)·정회(正會)가 연명(連名)으로 족종(族從)에게 보낸 편지이다. 보사(譜事)에 참여(參與) 여부(與否)를 묻는 내용이다. 기유(基瑜)는 고려 말의 명유(名儒) 이집(李集)의 후손이며, 용회(龍會)·정회(正會)는 그 아래 항렬(行列)의 일족(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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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戊戌) 11월 19일에 임종태(林宗泰)가 보낸 세모(歲暮)의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임종태임종태(林宗泰)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세모(歲暮)의 안부편지이다. 뵙고 물러난 지 여러 달이 되어 슬픈데, 건강하게 지내느냐고 물었다. 자신은 읍무(邑務)의 맵고 신 것이 갈수록 더하니 어떻게 말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그 때는 혹 가서 뵐까 했는데 정성(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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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력(我曆) 10월 20일에 윤돈하(尹敦夏)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돈하윤돈하(尹敦夏)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죄사생(罪査生)이라고 하였다. 연도(年度)를 쓰지 않았고 아력(我曆)이라고 하였다. “우리 달력”이라는 것은 음력을 말한다. 날씨 추운데, 상대방 어머니 병환과 상대방의 건강, 또 온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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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壬寅) 5월 25일에 김학주(金鶴柱)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김학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수인사(修人事)는 종전의 간찰과 같다. 조포(租包)에 관한 일은, 사실은 속이려는 것이 아니라, 저번에 서울 순검(巡檢 : 경찰관)이 왔을 때 생긴 비용(費用)을 갑자기 변통(變通)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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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己酉) 1월 7일에 조희용(趙禧容)이 인척(姻戚)에게 상대방 백형(伯兄)의 상기(祥期)를 당하여 보낸 위장(慰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제 조희용조희용(趙禧容)이 인척(姻戚)에게 보낸 위장(慰狀)이다. 상대방 백형(伯兄)의 상기(祥期)를 당하여 몸소 가서 위로를 하려고 했으나 근력(筋力)이 없고 병이 나서 뜻대로 못하였으니 세상일이 많이 구애(拘碍)를 받는 것이 이와 같으냐고 슬픔을 표시하였다. 위로의 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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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丁☐) 1월 22일에 김돈규(金敦珪)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생 김돈규김돈규(金敦珪)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간찰의 형식이지만 세정(稅政)과 호적(戶籍)에 관한 지시(指示) 문서(文書)에 가깝다.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갔다. 작년 섣달에 상대방이 말한 가운데, 그 마을의 적례조(籍例條 : 세금)를 정월 그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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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丁酉) 1월 그믐날에 명회(明會)가 척숙(戚叔)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질 명회명회(明會)가 척숙(戚叔)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척질(戚姪)이라고 하였다. 명회(明會)는 이씨(李氏)로 추정된다. 작년 겨울에 하서(下書)를 받고 아직 답장을 못하였으니 사세(事勢) 때문이기는 하지만 어찌 정리(情理)에 부합하는 일이겠느냐고 자책(自責)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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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乙亥) 7월 10일에 윤돈하(尹敦夏)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돈하윤돈하(尹敦夏)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죄사생(罪査生)이라고 하였다. 상대방에 대하여, 어머니와 본인의 안부를 묻고 며느리 모자(母子)도 별 일 없이 지내느냐고 물었다. 자신에 대하여는 모진 목숨이 아직 살아남아, 종상(終祥)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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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 4월 25일에 민영석(閔泳奭)이 보낸 안부를 묻고 선물에 대한 감사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민영석민영석(閔泳奭)이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기하(記下)라고 하였다. 민영석에 대하여는, 승정원일기 고종 11년 3월 4일조에, 유학(幼學) 민영석 등이 화양서원(華陽書院)을 복구하라는 성소를 올렸다고 하였고, 동 12년 4월 14일조에는 정월 인일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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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庚午) 9월 24일에 윤묵(潤黙)이 종중(宗中)의 어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하생 윤묵윤묵(潤黙)이 종중(宗中)의 어른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종하생(宗下生)이라고 하였다. 성(姓)을 쓰지 않아 윤묵(潤黙)이 누구인지 찾기 어려우나, 중암(重菴) 김평묵(金平黙)의 종형(宗兄)에 옥계(玉溪) 김윤묵(金潤黙)이라는 사람이 있으니, 혹 그가 아닌지 확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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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癸巳) 7월 19일에 김동규(金敦珪)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돈규김동규(金敦珪)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당상(堂上)의 생원(生員)께서 건강(健康)이 줄곧 안녕하시고, 상대방도 부모 모시고 지내면서 건강이 좋으냐고 물었다. 각 읍의 강생(講生)을 책으로 만드는 것은, 지금 이미 취합(聚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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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己☐) 8월 11일에 윤돈하(尹敦夏)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돈하윤돈하(尹敦夏)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사생(査生) 담제인(禫制人)이라고 하였다. 편지를 받고 살피건대, 건강이 좋으며, 온 가족이 다 평안하며, 며느리 모자(母子)도 탈 없이 평안하다니 위로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어느덧 어머니 종상(終祥)을 당하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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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壬子) 1월 29일에 기세휴(奇世休)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기세휴기세휴(奇世休)가 사돈에게 보낸 신년의 안부편지이다. 자신을 사생(査生)이라고 하였다. 뵙고 물러나자 문득 해가 바뀌었는데 부모님 모신 몸이 건강하며, 아드님 형제도잘 모시고, 집(자신)의 누이도 편안히 지내느냐고 물었다. 자신은, 양정(兩庭)을 살피는 일이 여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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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丙☐) 11월 23일에 김돈규(金敦珪)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생 김돈규김돈규(金敦珪)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죄생(罪生)이라고 하였다. 죄생(罪生)이란 부모의 상을 당하여 상기중(祥期中)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효도하는 몸이 편안히 지내며, 대소절(大小節)도 안녕하냐고 안부를 묻고, 자신은 모진 목숨을 지탱(支撐)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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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庚戌) 2월 10일에 병권(秉權)이 족숙(族叔)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질 병권병권(秉權)이 족숙(族叔)에게 보낸 편지이다. 성(姓)을 쓰지 않았으며, 자신을 족질(族姪)이라고 하였다. 그저께 아드님이 와서 안부를 알았는데 그 후 건강이 좋으냐고 물었다. 자신은 아직 예전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래 딸린 식구들이 탈이 없으니 다행이라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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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己☐) 2월 19일에 백남근(白南根)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백남근백남근(白南根)이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제(弟)라고 하였다. 인편(人便)과 우체편(郵遞便)이 계속해서 왕래하니 황홀하기가 마치 합석(合席)한 것과 같다고 하였다. 편지에 기지(己至 : 己年至月)이라고만 써서 발급연도가 분명하지 않으나, 경술국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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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5월 22일에 여량(汝良)이 사위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졸 여량여량(汝良)이 사위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졸(拙)이라고 하였다. 졸(拙)이란, 못났다는 뜻이며, 세상일에 서툴다는 뜻이다. 겸사(謙辭)이다. 봉피(封皮)에 동상(東床) 중시사(重侍史)라고 썼다. 동상은 사위를 말하며, 중시사는 중시하(重侍下)에 있는 사람이라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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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戊☐) 12월 ☐일에 김영기(金永岐)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김영기김영기(金永岐)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발급일을 “무년(戊年) 납월(臘月 : 섣달) 차일(此日 : 이날)”이라고 썼다. 김영기는 고종 27년 12월 23일에 군직(軍職)에 붙여 승문원의 어문학 관으로 차하(差下)하였고 동 12월 25일에 부호군으로 단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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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庚戌) 1월 26일에 백남근(白南根)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백남근백남근(白南根)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사하생(査下生)이라고 하였다. 해가 바뀌니 회포(懷抱)가 슬픈데, 어른을 모신 가운데 건강이 좋으시고 아드님 병은 새해를 맞아 완쾌(完快)되었는지, 엎드려 생각함이 구구하다고 하였다. 자신의 어른 살피는 일은 옛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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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辛亥) 7월 24일에 박은서(朴殷緖)가 장인에게 보낸 문안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박은서박은서(朴殷緖)가 장인에게 보낸 문안편지이다. 자신을 외생(外甥)이라고 하였다. 우러러 사모할 떼에, 인편(人便)이 와서 하서(下書)를 받고 한량없이 감사하였다고 하였다. 시탕(侍湯)하시는 나머지 건강이 좋으시다 하였고, 아드님·형의 도규(刀圭 : 치료)는 어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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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壬寅) 1월 7일에 김학주(金鶴柱)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김학주(金鶴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첫인사는 종전의 간찰과 같이, 간단하게 상대방의 건강을 묻고, 자신은 여전히 지낸다고 하였다. 일전(日前)에 부탁 받았던 그쪽 마을 임정삼(林丁三)의 일은 말씀대로 표(標)를 하여 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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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乙亥) 7월 28일에 고광선(高光宣)이 이모부(姨母夫)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이질 고광선고광선(高光宣)이 이모부(姨母夫)에게 보낸 문안편지이다. 자신을 이질(姨侄)이라고 하였다. 그동안 오래 적조(積阻)하여 슬프던 차에 편지 받고 살피니, 요즈음 건강이 좋으시고 온 집안이 평안하며 사촌 아이는 편안히 모시고 공부 잘하고, 사촌누이는 어린 것 데리고 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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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10월 29일에 이석권(李錫權)이 외삼촌(外三寸)에게 부친의부고(訃告)를 전하는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이석권이석권(李錫權)이 외삼촌(外三寸)에게 부친의 부고(訃告)를 전하는 간찰이다. 자신을 죄생질(罪甥姪)이라고 하였다. 지난달 초9일 술시(戌時)에 갑자기 대정(大庭 : 아버지)의 상사(喪事)를 당하였는데, 슬프고 망극(罔極)한 가운데, 초종(初終)의 모든 일을 예법(禮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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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丁丑) 12월 23일에 채경묵(蔡敬黙)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채경묵채경묵(蔡敬黙)이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연말 문안편지이다. 자신을 기하(記下)라고 하였다. 채경묵은 고종 17년 9월 22일, 시험에 입격한 유생(儒生)으로 임금이 중희당(重熙堂)에서 소견(召見)하고 상을 내렸으며, 동 38년 12월 27일에 함경북도 관찰부주사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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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乙亥) 5월 7일에 양재한(梁在漢)이 장사에 늦어 안타까움을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양재한양재한(梁在漢)이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기복제(朞服弟)라고 하였다. 양재한은 고종 6년 12월 21일에 부사과(副司果)에 단부(單付)되었고, 동 22년 3월 24일 감찰(監察)을 추증(追贈)하였는데, 효행(孝行)이 탁이(卓異)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출처 : 유교넷 -
293781
신□(辛□) 10월 18일에 소제(少弟) 윤범묵(尹範默)이 동헌의 주선으로 이정(移定)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윤범묵서두에서는 상대가 보내준 편지를 받아 흐뭇하였다고 하고, 체후(體候 : 안부)가 만왕하고 영윤(令允 : 상대의 아들을 높여 부르는 말)이 편히 지내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한결같이 실낱같은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 동헌의 주선으로 인동(仁同 : 경북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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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辛巳) 10월 25일에 공복제(功服弟) 지용(志容)이 상대의 안부를 묻고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선생의 글을 수집하니 보관한 글을 보내달라고 부탁하며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지용발신인이 현재 공복(功服 : 상복)을 입고 있으므로 예식은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우선 동훤(冬暄)에 형의 체후가 위안(衛安)하고 화갑(花甲)이 다시 돌아와 긴 봄에 비단옷을 입었다고 하는데, 이날은 바로 일 년의 좋은 시절이고 모임 또한 평생의 승사출처 : 유교넷 -
293783
병신(丙申) 7월 1일에 내질(內姪) 박하봉(朴夏鳳)이 상중에 있는 숙부에게 보낸 사소(謝疏) / 기록자료>고문서 / 내질 박하봉발신인은 수신인과 숙질(叔姪)간인데, 서로 상중에 있으므로 편지의 서두에서 예식은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를 썼고, 자신 또한 상중에 있으므로 죄내질(罪內姪)이라고 호칭하였다. 우선 표형(表兄 : 외사촌 형)의 소기(小期 : 죽은 지 돌 만에 지내는 제사)가 열흘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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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4월 28일에 외생(外甥) 윤재익(尹在益)이 외구주(外舅主)에게 선부대구주(先府大舅主)의 상사(祥事)를 잘 치르시라며 보낸 소장(疏狀 : 위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윤재익발신인 외생(外甥 : 사위) 윤재익(尹在益)이 상중에 있는 외구주(外舅主 : 장인)를 위로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서두에서는 세월이 빨라 선부대구주(先府大舅主 : 처의 조부)의 상기(祥期)가 임박하여 효성스런 생각이 망극할 것이라며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출처 : 유교넷 -
293785
정유(丁酉) 11월 17일에 제(弟) 이교문(李敎文)이 상대의 안부를 묻고 인삼 값 26냥을 부쳐 달라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교문서두에서는 지난번 해후한 것이 쉽게 얻은 기연(奇緣)이 아니었는데, 어느덧 소식이 날로 막혔으니, 비래(比來 : 요즘)에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후가 만유(曼裕)하고 담절(覃節 : 가족의 안부)도 모두 편안한지 구구히 부지런히 감축한다고 인사를 여쭈었다. 제(弟)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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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壬辰) 2월 12일에 생질(甥姪) 박하봉(朴夏鳳)이 상중에 있는 외숙부의 안부를 묻고 위로하고자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박하봉발신인이 상중에 있으므로 서두에서는 예를 생략하며 말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우선 가문이 불행하여 선조고(先祖考)가 문득 세상을 떠나시니 통곡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을 견딜 수 없다고 하였다. 지난번 위문을 받았으나 바로 답장을 올리지 못했다가 지금 보내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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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4월 23일에 외생(外甥) 윤재익(尹在益)이 외구주(外舅主)에게 안부를 물으며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윤재익발신인 외생(外甥 : 사위) 윤재익(尹在益)이 외구주(外舅主 : 장인)에게 안부 차 보낸 편지이다. 우선 만나 뵙고 물러난 지 열흘이 되어 회포가 아직도 간절한데, 초하(初夏)에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후(體候 : 안부)가 한결같이 만안하며 대소 합내(閤內 : 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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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1월 26일에 외생(外甥) 윤재익(尹在益)이 상중에 있는 외구주(外舅主)에게 보낸 소장(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윤재익윤재익(尹在益)이 상중에 있는 외구주(外舅主 : 장인)를 위로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그래서 서두에서 예를 생략하고 말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우선 해가 바뀌어 감회가 더욱 간절한데, 원정(元正 : 새해)에 효를 행하는 형제간체절(體節 : 안부)이 만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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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壬午) 4월 2일에 시생(侍生) 고광익(高光益)이 상대의 안부와 서울소식에 대해 물으며 보낸 후서(候書)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고광익서두에서는 가르침을 받은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삼가 분요한 일이 없는지 감축하고, 공무에 수고하는 나머지의 체력이 만왕(萬旺)하고, 아들 형제들도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서울의 소식은 들은 것이 있는지 묻고, 구구히 먼데까지 생각해준 마음을 감당할 수 없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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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길(初吉 : 초하루)에 기하(記下) 김달광(金達光)이 상대의 편지를 받고 인사를 드리고 어음은 상고한 후 추심하겠다며 보낸 답장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김달광기하(記下)는 서간에서 벼슬이나 신분이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우선 뜻밖에 상대의 중씨(仲氏)가 일부러 사람을 보내어 방문하고 겸해 편지를 받아 두루 위로 되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벼슬하는 사체후(仕體候 : 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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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丁丑) 4월 25일에 기하(記下) 채병묵(蔡秉默)이 상대의 안부와 이전에 보낸 답장과 달력을 받아보았는지 여쭈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채병묵기하(記下)는 서간에서 벼슬이나 신분이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우선 지난겨울 수서(修書 : 답장)와 달력을 보냈는데 받아보았는지 묻고, 아직 받지 않았다면 의아하고 서글프다고 하였다. 이어서 맥량(麥凉 : 보리나 밀이 익을 무렵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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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庚戌) 9월 6일에 사제(査弟) 고광익(高光益)이 상대의 안부를 묻고, 일간 자식을 보내 탐문하겠다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고광익사제(査弟)는 사돈 간에 자신을 낮추어 표현한 말이다. 서두에서는 소식을 들은 지 달포가 지났고 뜰 앞에 핀 황국(黃菊)은 이미 꽃술을 머금었을 것인데, 이러한 때에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후는 때에 따라 강녕하고, 따님은 별 탈이 없고, 윤랑(胤郞 : 상대의 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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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辛□) 4월 25일에 생(生) 김돈규(金敦珪)가 말을 보낸 사정을 아뢰고, 순찰하는 일은 지금 편지로 알린다는 내용의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돈규서두에서는 상대가 보내준 편지를 받고, 지금 부모를 모시는 체후(體候 : 안부)가 한결같이 만안하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지극한 정성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다. 다음으로, 편지로 아뢸 사연은 말을 지금 출발시켰고 허락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당초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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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 5월 29일에 기하(記下) 진종대(陳鍾大)가 상대의 편지를 받고서 자신의 안부를 전하고, 일간 한번 찾아 뵐 것이라며 올린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진종문기하(記下)는 서간에서 벼슬이나 신분이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우선 지난번 뵐 때 심히 바빴기에 위로는 적고 서글픔이 많았는데, 상대가 보내준 편지를 받고서 가우(佳雨)가 온 끝에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 체후(體候 : 안부)는 연이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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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甲辰) 8월 초길(初吉 : 초하루)에 부옹(婦翁 : 장인) 낙선(樂善)이사위인 이랑(李郞)에게 안부를 묻고 가을에 한번 방문해 달라며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부옹 낙선이 간찰은 부옹(婦翁 : 장인)이 이 씨 성의 사위에게 보낸 것으로, 사위가 먼저 장인에게 편지로 안부를 전하여 이에 대한 답장으로 보낸 것이다. 서두에서는 새로운 서늘함이 먼 나그네를 그립게 하는데, 뜻밖에 수서(手書 : 편지)를 받고서 중시(重侍 : 부모뿐 아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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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己亥) 8월 15일에 내종(內從) 고광순(高光洵)이 상중에 있는 고종간(姑從間) 형에게 편지를 받고서, 이에 대한 답장으로 보낸 소장(疏狀 : 위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 고광순발신인 내종(內從) 고광순(高光洵)이 상중에 있는 고종형에게 보낸 위로편지이므로, 서두에서 이마를 조아린다는 계상(稽顙)을 사용하였고 자신 또한 양친이 돌아가셨으므로 고애자(孤哀子)라고 지칭하였다. 우선 장마가 끝난 서늘한 가을에 고모님의 기력은 한결같이 강왕(康旺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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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己亥) 4월 9일에 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상중에 있는 사돈을 위로하고, 8월초에 며느리를 집으로 보내달라며 올린 소장(疏狀 : 위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돈하서두에서는 수신인이 상중에 있어 머리를 조아린다는 계상(稽顙)으로 시작하였고, 사돈 간인 자신 또한 상중에 있으므로 극사생(棘査生)이라고 지칭하였다. 우선 근래 소식이 막혀 서글픈 회포가 배나 되었는데, 청화(淸和 : 4월)에 부모를 모시는 체후가 신의 도움으로 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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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戊子) 원월(元月 : 1월) 망(望 : 보름)에 소제(少弟) 송도만(宋道萬)이 형님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송도만서두에서는 곡우(穀雨)의 날씨가 장마 때의 날씨와 같고, 토성(土星)과 이궁(離宮)의 해를 맞이하여 올해의 농사는 알고 있는 사람의 말을 들은 것이 있는지 물었다. 그리고 음덕(蔭德)을 쌓은 나머지의 경사가 반드시 있을 것이기에 변고가 있는 세상에 노형(老兄)은 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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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庚辰) 11월 10일에 하생(下生) 박채환(朴采煥)이 금년에 쌀을 넉넉히 보내겠다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박종환발신인 하생(下生)은 어른에 대한 자신의 겸칭이다. 서두에서는 화변(禾變 : 전답의 수확에서 생기는 이익의 변화, 쌀값의 시세)이 매년 떨어져 적은 수를 드리게 되었는데, 올해에는 흡족한 수를 보내드릴 계획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천도(天道)가 재앙을 일으켜 올해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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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丙□) 12월 24일에 죄생(罪生) 김돈규(金敦珪)가 상중에 있는 수신인을 위로하고 적사(籍事)가 지체되지 않도록 부탁하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생 김돈규서두에서는 수신인이 현재 상중에 있으므로 이마를 조아리며 두 번 절한다는 계상재배(稽顙再拜)로 시작하였고, 자신도 부모를 여읜 죄인이란 뜻에서 죄생(罪生)이라고 지칭하였다. 우선 추위에 효를 행하는 기체후가 한결같이 만지(萬支)하고, 대소절(大小節 : 집안 모든 식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