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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壬寅) 1월 10일에 생(生) 류효규(柳孝奎)가 새해 인사차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류효규생(生)은 자신의 겸칭으로 존장에 대한 자칭이다. 서두에서는 소식이 막힌 지 10년에 가까우니 그리운 생각이 항상 간절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보내어 신원(新元 : 새해)에 체중체후(棣中體候 : 편지를 받는 상대 형제들의 안부)가 만호(萬護 : 모든 일이출처 : 유교넷 -
293802
기해(己亥) 6월 22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오시목(烏柹木)을 부탁하고, 교임(校任)의 개체(改遞) 소식을 전하며 올린 후서(候書 :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서두에서는 요즈음 부모를 모시는 기체후(氣體候 : 수신인의 안부)가 한결같이 만안한지 그립고 지극한 정성을 감당할 수 없다며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어제의 졸렬한 모습을 의지하고 있을 뿐이라 달리 말씀드릴 것이 없다며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그리고 촉농(燭籠)을출처 : 유교넷 -
293803
기묘(己卯) 11월 4일에 제(弟) 양헌묵(梁憲默)이 강동(江洞) 류촌댁(柳村宅) 형님에게 가을에 주기로 한 전물(錢物)에 대해 묻고 빌려간 책을 돌려달라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양헌묵서두에서는 세월이 어느덧 겨울로 접어든 때에 부모를 모시는 체후(棣候 : 상대의 형제간의 안부)가 연이어 편안한지 송축 드린다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제(弟)는 가족들이 모두 예전처럼 지내고 있으니 이 밖에는 말씀드릴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작년 분계(分稧 :출처 : 유교넷 -
293804
정□(丁□) 12월 25일에 제(弟) 윤범묵(尹範默)이 상대의 편지를 받고서, 산소 자리에 대해 의논을 하고 새해 인사를 드리며 답장한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윤범묵발신인 윤범묵(尹範默)은 상중에 있는 사람이므로 서두에서 예는 생략하며 말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우선 그리움이 간절하던 때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위로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매한(梅寒 : 섣달 추위)에 타처에서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후가 편출처 : 유교넷 -
293805
경자(庚子) 7월 17일에 생(生) 양회규(梁會奎)가 상대의 편지를 받고서 보낸 답장으로, 금년에 감영에 올릴 조를 잘 조처해 주기를 부탁하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양회규서두에서는 이별 후에 서글픈 회포가 자못 깊었는데, 편지를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하였다. 이어 경열(庚熱 : 심한 더위)에 부모를 모시는 나머지의 형제간 체후(體候 : 안부)가 만왕(萬旺)하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위로 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우선 예전의 졸렬한출처 : 유교넷 -
293806
병신(丙申) 11월 19일에 최복제(縗服弟) 양헌묵(梁憲默)이 상대의 방문 후에 계(禊) 소식을 전하고, 원금과 이자를 마련해 올린다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양헌묵양헌묵(梁憲默)은 현재 상복을 입고 있는 사람으로, 우선 서두에서는 상대의 방문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풍설(風雪)이 가득한 시절에 무사히 돌아가신 후 애체(哀體 : 어머니의 상을 당한 이의 안부)는 만지(萬支)하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목석같출처 : 유교넷 -
293807
신사(辛巳) 3월 20일에 족질(族姪) 철회(喆會)가 숙부에게 집안일을 잘 살펴 달라고 부탁하고, 그믐 안에 춘복(春服)을 보내는 인편에 그간 소식을 보내 달라며 전한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질 철회서두에서는 소식이 막히고 계절이 바뀌었으니 그립고 서글픈 회포가 날이 갈수록 깊었는데, 비래(比來 : 이즈음)에 정양체(靜養體 : 부모님이 돌아가신 상대의 안부)가 연이어 신의 도움으로 잘 지내고, 보권(寶眷 : 가족)도 모두 잘 지내는지 안부를 여쭈었다. 족질(族출처 : 유교넷 -
293808
정축(丁丑) 7월 초 3일에 족종(族從) 진구(鎭九)가 상중에 있는 류촌댁(柳村宅)에 조(條) 10냥을 보내고, 제사를 잘 지내라며 보낸 소장(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진구수신인이 현재 상중에 있으므로 서두에서 예를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시 작하였다. 우선 세월이 빨라 어느덧 상기(祥期)가 임박하였으니, 슬픔이 날마다 새로울 것인데 어떻게 견디고 지내시는지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요즘 애중시후(哀中侍候 : 어머니의 상을 당한출처 : 유교넷 -
293809
정축(丁丑) 7월 1일에 외생(外甥) 난주(蘭柱)가 상중에 있는 외구주(外舅主)께 보낸 위로의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난주발신인 외생(外甥 : 사위) 난주(蘭柱)가 상중에 있는 외구주(外舅主 : 장인)를 위로하기 위해 보낸 편지로 자신 또한 형수의 상을 당했으므로 서두에서 예를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우선 소기(小朞 : 죽은 지 돌 만에 지내는 제사)가 임박하여 새로운출처 : 유교넷 -
293810
임인(壬寅) 9월 25일에 표질(表姪) 하형(夏亨)이 외숙지간 어른께 향약의 말폐(末弊)를 조처해 주길 부탁하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표질 박하형표질(表姪) 하형(夏亨)은 여형제의 아들인 외조카로, 이 편지는 외숙 지간 어른께 보낸 안부 편지이다. 서두에서는 지난번 올린 편지를 살펴보았는지를 묻고, 그 이후로 가을 생각이 점점 깊어지는 때에 외조모의 근력은 손상이 없고,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도(體度 :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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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인이 상중에 있으므로 서두에서 예를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주가(主家)의 상사(喪事)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니 부고를 받고서 놀랍고 슬프기 그지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세월이 빨리 지나 문득 장례 일이 며칠 남지 않았고 어머니상을 치르는 상제의출처 : 유교넷 -
293812
정해(丁亥) 11월 16일에 기하(記下) 이희익(李熹翼)이 상대가 보낸 편지를 받고서, 안부를 전하고 만날 기약을 하며 올린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이희익기하(記下)는 서간에서 벼슬이나 신분이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서두에서는 이별한 회포가 지금까지 그립고 마음에 생각나는데, 지금 보내준 편지를 받고서 요즘 추위에 시체(侍體 : 부모를 모시고 있는 사람의 안부를 물을 때 사용)가 신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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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庚□) 12월 16일에 소제(少弟) 윤범묵(尹範默)이 상대가 보내준 편지를 받고 그간의 안부를 물으며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윤범묵서두에서는 세말에 보내준 편지를 받았는데, 상체(祥體 : 상중에 있는 사람의 안부)는 만강(萬康)하고, 영윤(令允 : 상대의 아들) 모두 편히 지내며 공부에 부지런하다는 소식을 들으니 위로되고 축하한다고 인사하였다. 자신은 섣달의 매화처럼 수척해져서 한탄스럽다는 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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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서는 새해 이후로 소식이 막혀 호어(湖魚)가 서로 잊은 듯하였으나 남쪽의 구름을 바라보며 마음이 달려가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하였다. 이어 화후(花煦 : 꽃이 필 무렵의 3월을 뜻하는데 본 서간에서는 2월 말이라 이 표현을 사용했음)에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출처 : 유교넷 -
293815
임인(壬人 : 壬寅) 3월 20일에 생(生) 민영일(閔泳一)이 상대의 안부를 묻고, 보내준 대나무에 감사하며 올린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민영일서두에서는 홀연 만나 뵙고 이별한 회포가 지금까지 생각이 났는데, 지금 상대가 보내준 편지를 받고서 화우(花雨 : 꽃잎이 비처럼 흩날리는 모습 혹은 꽃이 필 무렵에 내리는 비를 뜻함)가 지루하게 내리는 때에 체체(棣體 : 상대의 형제간의 안부)가 만왕(萬旺)하다는 것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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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辛卯) 10월 16일에 사제(舍弟) 준회(俊會)가 형에게 여행의 안부를 묻고 전답을 사는 일을 의논하며 올린 답서(答書)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준회사제(舍弟)는 형에 대해 자신을 자칭하는 말로 가제(家弟)와 같은 말이다. 서두에서는 만나 뵌 지 석 달이 되었는데 여행하시는 기체후(氣體候 : 안부)는 한결같이 만안(萬安)한지 그리운 마음 간절하다고 인사하였다. 이어 세 차례나 보내준 편지를 받고서 요즈음 여후출처 : 유교넷 -
293817
임인(壬寅) 8월 초 10일에 외종제(外從弟) 고광순(高光洵)이 숙부의 편지를 받고서, 안부를 여쭙고 덕촌(德村)의 일을 의논하며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외종제 고광순서두에서는 삼천(三川)의 족제(族弟)편으로 편지를 보낸 날에 답장을 받았는데, 지금 보내주신 편지로 소식을 이어 듣게 되니 걱정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 이어 자신이 머무는 한적한 곳에 편지가 와서 중추(仲秋)에 숙모의 기체후(氣體候)가 손상이 있다 하시니, 융로(隆출처 : 유교넷 -
293818
을유(乙酉) 10월 25일에 족손(族孫) 병훈(秉勳)이 조부 항렬의 어른께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손 병훈족손(族孫) 병훈(秉勳)이 조부 항렬의 어른께 안부를 전한 편지로, 서두에서는 거연(居然 : 세월이 흘러가는 모양)히 날씨가 추워진 때에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정체후(精體候 : 精은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사람의 기거동작을 물을 때 사용하는 말로 精體라고도 함출처 : 유교넷 -
293819
무자(戊子) 5월 20일에 제(弟) 양주영(楊周泳)이 상대에게 목포로 행차한 수령 어른이 언제 관아로 돌아오는지 묻고, 돈을 빌려주십사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양주영서두에서는 녹음이 짙어지는 이때에 시후(侍候 : 부모를 모시는 상대의 안부)가 편안하신지 그립고 구구히 축하한다며 안부를 여쭈었다. 자신은 객상(客狀 : 여행하는 상황)을 그럭저럭 보내지만, 고향 소식이 막힌 지 오래되어 나아가 회포를 풀 기약이 까마득하고, 두통이출처 : 유교넷 -
293820
신해(辛亥) 9월 3일에 소제(小弟) 박남현(朴南鉉)이 상대에게 약재로 쓸 국화를 보내드리며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박남현발신인 박남현(朴南鉉)이 현재 상중에 있으므로 자신을 기복제(朞服弟 : 상복을 일 년 동안 입은 자신)라고 칭하였다. 서두에서는 전후 사정이 없으나, 상대가 보내준 편지로 말씀하신 뜻은 잘 알았고, 올가을의 국화는 당재(唐材 : 중국에서 들여온 한약 재료)보다 매우출처 : 유교넷 -
293821
정사(丁巳) 윤월(閏月) 20일에 족종(族從) 용회(龍會) 등이 집안 여러 어른께 묘갈문을 새기는 역사(役事)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종안(宗案)의 수정을 논의하고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용회 등족종(族從인) 기유(基瑜), 용회(龍會), 우회(友會) 등이 집안의 여러 어른께 보낸 안부 편지이다. 서두에서는 화후(花煦 : 꽃이 필 무렵의 3월)에 첨체(僉體 : 여러 어른의 안부)는 만중(萬重)한지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수남(水南)에 있는 묘갈(墓碣)의 글자출처 : 유교넷 -
293822
기해(己亥) 10월 초 6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20일에 예동조(禮洞條)를 올리는 일을 아뢰며 보낸 사서(謝書)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서두에서는 일전에 예동(禮洞) 인편으로 편지를 보내주셨는데, 지금도 답장을 올리지 못해 송구하던 차에 다시 편지를 받으니 만만 죄송하다고 하였다. 이어 일간에 부모를 모시는 기체후(氣體候)가 한결같이 만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위로된다고 인사드렸다. 자신은 분요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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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戊寅) 2월 1일에 내종제(內從弟) 최우영(崔遇璟)이 상중에 있는 형님께 장례를 잘 치르시라며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제 최우영발신인 최우영(崔遇璟)이 현재 공복(功服)을 입은 사람이므로 서두에서예를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우선 천만뜻밖에 상대의 조비(祖妣)와 외조모의 상사(喪事)를 듣고서 놀랍고 슬펐다고 하였다. 비록 연세가 높으셨지만 기력이 여전히 강건하셨고, 병환이 중하출처 : 유교넷 -
293824
을축(乙丑) 2월 19일에 기하(記下) 김영기(金永岐)가 부인상을 당한 수신인을 위로하기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김영기기하(記下)는 서간에서 벼슬이나 신분이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이고, 수신인이 상중에 있으므로 예는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시 작하였다. 우선 현합(賢閤 : 상대의 부인)의 상사(喪事)는 놀랍고 애달프기 그지없다고 하였다. 하물며 정의(情誼출처 : 유교넷 -
293825
무□(戊□) 6월 22일에 사하(査下) 도만(道萬)이 사돈 간 어른의 안부를 묻고 친가에 보내는 물건에 대해 올린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 도만서두에서는 이별 후에 편지를 받고서 그리운 마음이 갑절이나 되었고, 지난번 여행에서 더위를 무릅쓰고 무사히 도착하셨다는 소식을 알았으니 기쁘다고 하였다. 그리고 춘부(春府 : 상대의 아버지)의 손섭(損攝 : 건강이 상함)은 회복되었는지 안부를 여쭈었다. 이어 한염(출처 : 유교넷 -
293826
정유(丁酉) 3월 2일에 사생(査生) 김승환(金升煥)이 상중에 있는 수신인을 위로하고, 50냥을 빌려달라고 부탁하며 올린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김승환발신인 사생(査生)은 사돈 간에 자신을 일컫는 겸칭이고, 수신인이 현재 상중이므로 서두에서는 예식은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우선 화우(花雨 : 꽃잎이 비처럼 흩날리는 모습 혹은 꽃이 필 무렵에 내리는 비를 뜻함)가 처음 갠 날 효를 행하는 애체후(哀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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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丁酉) 1월 19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상중에 있는 수신인을 위로하고, 서울 소식을 전하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수신인이 현재 상중에 있으므로 서두는 예를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우선 효를 행하는 기체후(氣體候 : 상대의 안부)가 한결같이 만안한지 안부를 여쭈었다. 자신은 부모를 모시며 어제의 모습을 의지하고 지내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그러나가운(家運)이 불행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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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己亥) 9월 28일에 내종제(內從弟) 광순(光洵)이 상중에 있는 형님을 위문하고, 자식의 혼사에 대해 아뢴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제 광순현재 상중에 있는 수신인을 위문하기 위해 보낸 소장(疏狀)으로, 서두는 머리를 조아린다는 계상(稽顙)으로 시작하였다. 우선 일찍이 내촌(內村) 편으로 편지를 받고서 숙모님의 종환(腫患 : 종기)이 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염려되고, 삼천(三川)에 사는 족숙(族叔)에출처 : 유교넷 -
293829
계사(癸巳) 4월에 생(生) 임병춘(林炳春)이 상대의 안부를 묻고, 저포(苧布)값의 나머지를 이번에 간 인편에 보내달라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임병춘서두에서는 수신인에게 차신(此辰 : 이때)에 기체후(氣體候 : 안부)가 한결같이 만안(萬安)한지 여쭙고, 구구히 내려주신 지극한 정성을 감당할 수 없고, 그립다는 안부 인사를 올렸다. 그리고 생(生 : 자신의 겸칭)인 자신은 근래에 남평(南平)으로 걸음을 하였고 무출처 : 유교넷 -
293830
정해(丁亥) 12월 21일에 제(弟) 송도만(宋道萬)이 사평(沙坪)의 종씨(從氏)댁에서 문서를 들인 사정을 자세히 알려달라며 원암(元庵)에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송도만서두에서는 몸이 연외(硯外)에 있고 분요한 일로 한훤식(寒暄式 : 안부인사)을 빠뜨렸다고 한 후, 상대에게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절(體節 : 안부)을물었다. 이어 녹조(鹿租)는 요긴하게 쓸데가 있으므로 작전(作錢 : 田稅를 받을 때 쌀·콩·무명 대신에 돈으로 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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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丁酉) 5월 25일에 세권하(世眷下) 임종률(林鍾律)이 이감찰(李監察)댁에 보낸 소장(疏狀)으로 상중의 안부를 여쭙고, 조만간 찾아뵐 것이라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임종률서두에서는 상대가 상중에 있으므로 예식은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이어 담복(禫服 : 3년 복)의 시체후(侍體候 : 부모를 모시는 이의 안부)는 손상 없이 편안하고, 대소댁도 모두 강녕한지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염전의 일은 기일을 넘어 지금에서야 보내게출처 : 유교넷 -
293832
기해(己亥) 7월 5일에 생(生) 조한승(曺漢承)이 수신인의 안부를 묻고, 금년에 초상을 겪은 자신의 안부와 며칠 후에 일을 마치고 돌아갈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조한승서두에서는 헌병(軒屛 : 관직에 있는 상대방 지칭)을 이별한 후 요즈음정체체후(靖棣體候 : 평교 사이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사람의 형제간 체후)가 한결같이 만강하고 가족 모두 복 받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시생(侍生)인 자신은 영감(永感 : 부모가 죽어 느끼는 영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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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 10월 28일에 생(生) 류남규(柳南圭)가 수신인의 안부를 묻고, 병토(幷土)하는 일을 의논하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류남규서두에서는 헤어진 지 달포쯤 되어 회포가 서글펐는데, 요즈음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후가 한결같이 만안하고 합절(閤節 : 집안 식구의 안부)도 모두편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기복생(朞服生 : 기복을 입은 자신의 겸칭)인 자신은 어머니가 지탱하고 지내시는데 겨울이 되출처 : 유교넷 -
293834
서두에서는 춘한(春寒)으로 봄같지 않은 때에 형의 체후는 연이어 강녕하고, 비절(庇節 : 상대의 가족을 통칭)도 모두 길한지 조석으로 기도드린다고 하였다. 자신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감영에서의 객토(客土 : 딴 곳에서 옮겨온 흙. 토질을 좋게 하기 위하여 논밭에 넣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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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乙未) 4월 20일에 제(弟) 안규문(安圭文)이 상대가 보내 준 말에 흠이 있음을 아뢰고, 다음 달 초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안규문서두에서는 상대에게 편지를 받고서, 당후(堂候 : 부모의 체후)가 아직도 화(和)에 손상이 있다는 소식에 염려된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이어 말씀한 일은 모두 다시 상고하여 완수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우의 책임은 아니니, 다시는 자신을 심히 꾸짖지 말고 다만출처 : 유교넷 -
293836
경자(庚子) 5월 16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재동(齋洞)과 박산(博山에) 두 집의 표서(標書)를 올린 것을 보신 후 보내달라고 부탁하며 올린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우선 임반(林班)편에 보내준 편지는 이미 받았고, 성만(星晩)이 편으로 보내준 편지를 오늘 오후에 받아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어 부모를 모시는 기체후(氣體候 : 안부)가 한결같이 만안하다니 위로된다는 인사를 올리고, 생(生 : 자신의 겸칭)인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고출처 : 유교넷 -
293837
계미(癸未) 7월 15일에 자(子) 방회(昉會)가 여행 중에, 아버지께 집안안부와 금년 농사의 형편을 여쭈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방회서두에서는 감한(甘漢)이 편에 회답한 편지를 보셨는지 여쭙고, 늦은 더위에 기체후(氣體候 : 안부)는 만강하고 합내(閤內 : 집안 식구)도 모두 무탈하고 산고(産故)는 순산했는지 여쭈었다. 자신은 더위를 무릅쓰고 발섭(跋涉 : 고향을 떠나 멀리 여행)하여 저녁에 완출처 : 유교넷 -
293838
병자(丙子) 2월 2일에 연하(硏下) 채경묵(蔡敬默)이 상대의 안부를 묻고, 완문(完文) 채사(債事)의 일을 아뢰며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연하 채경묵서두에서는 상대에게 이전 달에 보내준 답장은 감사하고, 다시 춘한(春寒)에 중시(重侍 : 조부 양대를 모시고 있는 상대) 문체(文體 : 학문을 연마하는 이의 체후)는 신의 도움으로 만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연하(硏下 : 학문을 닦는 이로 자신의 겸칭)는 중성(重省출처 : 유교넷 -
293839
신축(辛丑) 4월 3일에 표질(表姪) 박하형(朴夏亨)이 叔主(숙주)에게 올린백죽(白竹)의 상품을 불에 지져 보내달라고 부탁하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표질 박하형표질(表姪)은 여형제의 아들인 외조카로 숙부에게 보낸 안부 편지이다. 우선 춘사(春事 : 봄)가 이미 지났는데 한 번도 문후를 여쭙지 못해 서글픔이 끝이 없다 고 하였다. 이어 초여름에 외조모님의 근력은 절서(節序)에 따라 강녕하시고,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후출처 : 유교넷 -
293840
갑인(甲寅) 2월 26일에 인생(姻生) 백봉규(白鳳圭)가 상대의 안부를 묻고, 가을에 뵙기를 기약하며 올린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인생 백봉규서두에서는 늦봄에 뵙고서 나머지 회포가 서글펐는데 팽인(伻人)이 와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았으니 상쾌하고 마음이 탁 풀렸다고 하였다. 이어 만열(晩熱 : 늦더위)에 중성(重省 : 조부 양대를 모심)을 모시는 나머지의 형제간 체후는 연이어 만왕하고 담절(覃節 : 가족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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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辛□) 12월 24일에 제(弟) 송태면(宋泰勉)이 상대에게 토지 구입에 부족한 돈 50냥을 부탁하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라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송태면서두에서는 길에서 잠깐 만난 후, 계절 빛이 저무는 때에 부모를 모시는 나머지의 형제간 체후는 연이어 잘 지내고 윤옥(允玉 : 상대의 아들) 형제는 잘 지내는지 물었다. 생(生 : 자신의 겸칭)은 졸렬한 모습을 의지하고 있을 뿐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근래에 토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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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甲申) 1월 13일에 외생(外生) 양재한(梁在漢)이 장인어른께 일간가족을 데리고 찾아뵐 뜻을 전하고 새해 인사를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양재한서두에서는 세약(歲籥 : 해의 변천, 세월의 뜻)이 새해가 되어 서글픈 회포가 있는데, 정원(正元 : 새해)에 집안 어르신의 기체후(氣體候 : 안부)는 강녕하고 대소 식구들도 복 많이 받았는지 인사를 여쭈었다. 그리고 외생(外生 : 外甥과 같은 말로 사위를 뜻함)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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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 10월 망(望 : 보름)에 제(弟) 안철환(安澈煥)이 형님께 안부를 여쭙고, 보내준 황향(黃香)에 감사하며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안철환서두에서는 소춘(小春 : 10월)에 중씨형(仲氏兄)의 방문을 받고 겸해 편지를 받아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어 형의 유후(愉候 : 유쾌한 체후) 훈락(塤樂 : 형제간의 화합, 안부)은 절서에 따라 만왕하고 아들은 날마다 심수(尋數 : 행을 찾아 글자를 헤아린다는 데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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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서는 그사이 인편이 있어 성후(省候 : 부모를 모시는 이의 안부)가 편안하다는 것을 대강 탐문하였는데, 요즈음 혹염(酷炎)에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체후는 만중하고, 집안 식구 모두 편안하며, 백씨(伯氏)는 아마도 지체되었을 것인데 손상은 없는지 안부를 물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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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6월 초 길(吉 : 1일)에 이종제(姨從弟) 규태(圭台)가 외숙모와 외사촌의 안부를 묻고, 마(麻)를 보내며 올린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이종제 규태서두에서는 뜻밖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서 감사하다고 하였고, 염증(炎蒸 : 찌는 더위)에 훤당숙모(萱堂 叔母 : 수신인의 어머니가 숙모임)의 기력은 지금 더위에 흠화(欠和)가 있고, 부모를 모시는 체후는 편안하지 않은지, 형제간의 담락(湛樂 : 평화롭고 화락하게 즐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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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庚□) 10월 20일에 소제(少弟) 윤범묵(尹範默)이 공전(公錢) 천여 량을 갚을 것이고, 조만간 뵙고 서회하기를 바란다며 올린 사서(謝書 )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윤범묵서두에서는 앙모하던 즈음에 영윤(令允 : 상대의 아들)이 소매에 가져온 편지를 받고, 이어 겨울비가 내리는 때에 정체후(靜體候 : 양친이 돌아가신 수신인의 안부)는 만왕(萬旺)하고 도절(都節 : 집안 식구의 안부)도 편안하다니 위로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졸렬한 모습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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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丁亥) 12월 12일에 기복제(朞服弟) 지용(志容)이 형님에게 안부를 여쭈며 올린 문후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지용발신인 지용(志容)이 현재 상복을 입고 있으므로 서두에서 예식은 생략한다는 생례(省禮)로 시작하였다. 이어 궁호(窮沍 : 심한 추위)에 형의 체후는 편안하고 담절(覃節 : 집안 식구의 안부)도 모두 잘 지내는지 우러러 축하를 드린다는 안부 인사를 올렸다. 복제(服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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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癸丑) 3월 5일에 내질(內姪) 양회심(梁會審)이 내구주(內舅主)께 안부를 여쭙고, 외조모의 생신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질 양회심조카 양회심(梁會審)이 외삼촌에게 보낸 편지로, 서두에서는 요즈음 부모를 모시는 나머지의 형제간 체후가 한결같이 만안한지 안부를 여쭙고, 생질(甥姪)인 자신은 우선 큰 탈이 없다고 하였다. 다만 오늘이 외조모의 수신(晬辰 : 생신)인데 바쁜 일로 참석치 못하여 극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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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乙亥) 3월 27일에 장흥(長興)에 사는 소인(小人) 송경문(宋景文)이 서방님에게 올린 고목(告目) / 기록자료>고문서 / 소인 송경문고목(告目)은 서리나 향리 등 하관(下官)이 상관에게 공적인 일을 알리거나 문안할 때 올리는 간단한 문서이다. 서두에서는 황공(惶恐) 복지(伏地)하고 문안드리며, 보내주신 패(牌)를 받고서 땅에 엎드려 감사하고, 서방님의 기체후(氣體候)는 한결같이 만안(萬安)하시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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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癸巳) 6월 22일에 소인(小人) 김돈규(金敦珪)가 당상 생원에게 성책(成冊)에 드는 비용을 시세 가에 맞춰 조만간 보낼 것이라며 올린 고목(告目) / 기록자료>고문서 / 소인 김돈규고목(告目)은 천한 사람이 양반에게 올린 편지를 뜻한다. 서두에서는 당상생원(堂上生員)님의 기체후가 한결같이 만안하고, 진사(進賜 : 나으리)의 기체후도 만강하다는 소식에 그립다는 인사를 올렸다. 소인인 자신은 밤사이의 더위증에 매우 고통스럽지만 부모가 무양(無恙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