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에 대해 총641,783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94451
발급자는 아주 신씨(鵝洲申氏) 문중의 인물들인 신분구·신복구(申復龜)·신진구(申震龜)·신태구(申泰龜)이다. 수급자는 서호(西湖) 류성화(柳聖和)인데, 피봉의 개중(介仲)은 바로 류성화의 자(字)이다. 발급자 가운데 신태구는 서호 류성화와 동서지간이기도 하다. 먼저,출처 : 유교넷 -
294452
1766년(영조 42) 1월 23일에 신홍교(申弘教)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신홍교이 편지의 피봉이 없어서 수신인을 알 수가 없지만, 발신인은 편지 끝에 자신을 ‘신홍교(申弘教) 배(拜)’라고 적어 놓았다. 편지의 형식이나 어투를 보면 신홍교와 상대방은 동년배의 친구인 듯하다. 신홍교(申弘教)는 1766년(丙戌) 새해가 되어 이미 보름이 지났지만출처 : 유교넷 -
294453
1766년(영조 52) 1월 23일에 신홍교(申弘教)가 외삼촌에게 보낸 문안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신홍교해가 바뀌어 봄이 다시 돌아왔지만, 소식을 들을 수 없어서 학수고대하면서 그리워하는 이즈음에 새해를 맞이하여 벼슬하시는 기거(起居)가 더욱 좋으시고 장수(長壽)하시는 경사가 있으리니 구구히 위안이 되고 축하한다고 하였다. 자신은 부모님의 병환이 차도가 없어서 약재를출처 : 유교넷 -
294454
1767년(영조 43) 3월 24일에 신홍교(申弘教)가 장인(丈人)께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신홍교장인에게 보내는 신홍교의 편지는 근래 소식이 심하게 막혔다는 말로 시작된다. 봄날이 무르익는 이즈음에 정사(政事)를 돌보시는 동지(動止)가 어떠한지를 알지 못하여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을 견디기 어렵다고 하였다. 이어서 가친(家親)의 병환이 봄이 된 이후로도 편안하신출처 : 유교넷 -
294455
1767년(영조 43) 10월 2일에 신홍교(申弘教)가 장인(丈人)께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신홍교여러 해 동안 가르침을 받지 못한 나머지 찾아뵈었으나 조용하게 인사를 드릴 수가 없어서 돌아온 뒤로도 사모하는 마음이 평소에 갑절이나 되었다고 하였다. 일간(日間)에 기체후가 어떠하신지 몰라 구구한 정성을 가누기 어렵다고 하고, 가친(家親)께서는 우거(寓居)하시는데출처 : 유교넷 -
294456
1768년(영조 44) 7월 10일에 신홍교(申弘教)가 장인(丈人)께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신홍교반년 동안 소식이 막히고 근래에는 가뭄과 더위가 심해지는데, 백성들을 자식처럼 어루만지시는 기거(起居)가 어떠하신지 알지 못하니 사모하는 마음이 더욱 절실하다고 안부를 물었다. 근래에 하상(河上)의 소식을 들으니 손자들이 천연두를 잘 이겨냈다고 하니 축하를 한다고 하출처 : 유교넷 -
294457
1775년(영조 51) 12월 21일에 상복을 입고 있는 신홍교(申弘教)가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인 신홍교비통하게 슬퍼하는 중에 숙함(叔涵) 형이 뜻밖에 방문하였다는 소식으로 편지가 시작된다. 부모님 모시는 나머지에 제반 건강이 좋으시다니 구구히 위안이 되지만, 숙함 형이 요참(夭慘, 아들이나 손자 등 아랫사람이 죽는 것)을 당했으니 놀랍고 참혹하였다고 하였다. 신홍교출처 : 유교넷 -
294458
1779년(정조 3) 11월 12일에 신홍교(申弘教)가 유 생원(柳生員)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신홍교신홍교(申弘教)는 집안 상것들이 왕래했지만 너무 바빠서 소식을 전하지 못했으니 바야흐로 마음에 들지 않고 죄송스러움이 절실하던 차에 보내주신 서한을 받고 요즈음 당상(堂上)의 체후(體候)가 줄곧 편치 않은 것을 알고는 놀랍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이길 수가 없는데, 밤사출처 : 유교넷 -
294459
1743년(영조 19) 5월 13일에 신사국(申思國)이 음보(蔭補)로 산음(山陰, 경남 山淸) 현감을 지낸 서애(西厓)의 5대손, 류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신사국1743년 5월 13일에 신사국(申思國)이 음보(蔭補)로 산음(山陰, 경남 山淸) 현감을 지낸 서애(西厓)의 5대손,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이다. 신사국은 류성화와 지척에 있으면서도 만나 뵙는 것이 이처럼 오래되었으나 그리워하는출처 : 유교넷 -
294460
1744년(영조 20) 9월 3일에 신사국(申思國)이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신사국신사국(申思國)은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가 근래 왕림해 주시고 또 하문(下問)해 주시는 서찰을 받으니 감사함과 위안이 번갈아 지극하여 무엇으로도 비유할 수가 없는데, 서늘한 가을에 심신을 편안히 하여 정양(靜養)하시는 체후가 잇따라 형통하심을 알았다출처 : 유교넷 -
294461
1744년(영조 20) 12월 3일에 신사국(申思國)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복인 신사국신사국(申思國)은 요사이 전편(傳便 : 차례로 전하여 보내는 인편, 즉 傳遞)에 귀하께서 바깥으로 나가셨다가 아직 돌아오시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좋지 못한 건강이 비록 접때 덜해진 뒤라고 하더라도 참으로 놀랍고 걱정스러워 견디기가 어렵고, 언제쯤 돌아오시며 건후(愆候출처 : 유교넷 -
294462
신헌(申金憲)은 어제 여빈(汝賓) 형을 만나서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가 정양(靜養)하시는 기거(起居)가 좋다는 것을 알고, 무척이나 위안이 되었는데, 또 편지를 보내주셔서 두 번 세 번 읽으니 황홀함이 마치 직접 뵙는 듯하여 기뻐서 탁 풀어지는 마음출처 : 유교넷 -
294463
1744년(영조 20) 12월 4일에 안동 구담(九潭)에 사는 신헌(申金憲)이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 : 1668~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이다. / 기록자료>고문서 / 세하복인 신헌신헌(申金憲)은 겨울 추위가 닥친 뒤로 한 번 찾아가려고 했으나, 수신자가 산에 들어갔고, 또 건강이 좋지 못하여 오랫동안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미적미적 미루다가 결국 가지 못했다고 하였다. 이어서 근래에 시장(市場)에 온 사람 편에 돌아오셨다는출처 : 유교넷 -
294464
1805년(순조 5) 정월 25일에 외종제(外從弟) 신면조(申冕朝), 봉조(鳳朝) 등이 유(柳) 승지(承旨)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제 신면조신면조(申冕朝), 봉조(鳳朝) 등은 간찰 서두에서 국상(國喪)을 슬퍼한다고 하였는데, 이 해에 영조(英祖)의 계비 정순대비(貞純大妃)가 승하하셨다. 해가 바뀐 지가 오래 되어도 편지를 받지 못하여 우러러는 그리움을 이길 수가 없는데, 정월 추위에 외숙모의 체후가 건강출처 : 유교넷 -
294465
1816년(순조 16) 12월 27일에 신면조(申冕朝)·면주(冕周) 등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제 신면주·면조신면조(申冕朝), 신면주(申冕周) 등은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즈음에 외숙모의 체후가 만강하시고, 어머니를 모시는 상대방의 동지(動止)도 좋으며 슬하의 자녀들도 모두 잘 있는지 궁금한데, 어느덧 외할아버지의 휘신(諱辰, 忌日)이 어느덧 임박했으니 추모하는 느낌이 일반일출처 : 유교넷 -
294466
1824년(순조 24) 12월 8일에 신면조(申冕朝)·면주(冕周) 등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제 신면주신면조(申冕朝), 신면주(申冕周) 등이 언뜻 소식이 막혀서 그리워하다가 어제 도원(桃源) 편에 고향으로 가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겨울 추위가 아직 풀리지 않았으니 천리 길을 달리시면 감돈(撼頓)의 우려가 있는데, 아드님과 각 집의 여러분들도 모두 잘 지내느냐고출처 : 유교넷 -
294467
1826년(순조 26) 9월 7일에 신면주(申冕周)가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종제 신면주신면주(申冕周)는 소식이 간간이 막히고 가을은 깊어 가는데, 대감의 체후와 동지(動止)는 강녕하시고 보살피는 여러 사람들도 모두 평온한지 궁금하여 그리움을 가누기가 어렵다고 하면서, 자신은 근래 체증(滯症)으로 거의 음식을 먹지 못하여 아침저녁으로 난감한 모습을 이루출처 : 유교넷 -
294468
1832년(순조 32) 3월 24일에 신면주(申冕周)가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제 신면주신면주(申冕周)는 도원(桃源)의 인편에 보내온 답장은 이미 받았다고 말하며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다. 봄이 다 지나가는데 대감의 체후는 어떠하시고, 집안사람들도 두루 잘 지내는지를 묻고, 사제(賜祭, 임금이 죽은 신하에게 제사를 내려 줌)가 점점 가까워오는데, 감축하는출처 : 유교넷 -
294469
1744년(영조 20) 1월 29일에 신사관(申思觀)이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신사관신사관(申思觀 : 1687 ~ ?)은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를 뵙지 못한 지가 어언 10년이 넘었으니 바라보며 학수고대하는 심회가 미상불 하외(河隈, 河回)와 만송(萬松)의 사이를 휘감아 돌고 있는데, 기거(起居)가 시절을 따라서 만복하신지 궁금하다출처 : 유교넷 -
294470
1728년(영조 4) 2월 17일에 신사관(申思觀)이 유(柳) 참봉(參奉)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신사관신사관(申思觀 : 1687 ~ ?)은 류(柳) 참봉(參奉)이 처음으로 제수 받은 벼슬을 축하를 드리기에는 부족하겠으나 오히려 한 줄기 공도(公道)가 살아 있음을 볼 수 있으니 제가 마땅히 박수를 치며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만, 과거장에 시험관으로 갔다가 어제 돌아왔기출처 : 유교넷 -
294471
을묘(乙卯) 2월 3일에 안천두(安天斗)가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안천두안천두(安天斗)는 초하룻날에 서원(書院)에서 가르침을 받으려고 생각했는데, 물길이 막히고 또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서원에 갈 수가 없었으니 매우 죄송하다고 하였다. 봄 장마에 상대방의 건강이 어떠신지 살피지 못하여 그리움이 지극하여 마음을 가눌 수가 없다는 인사를 하출처 : 유교넷 -
294472
계축(癸丑) 2월 5일에 심덕(沈木悳)이 성주(城主)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심덕심덕(沈悳)은 상대방이 얼마 전에 등용(登龍)되신 것은 스스로 대단하다고 여기셔도 좋을 것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인사를 하고, 엎드려 욕되게도 내려주신 서찰을 받고 야래(夜來, 夜間, 밤)에 백성을 돌보시는 체후(體候)가 높이 보배로우심을 알게 되어 감사하고 또 위안이출처 : 유교넷 -
294473
모년(某年) 4월 12일에 심명달(沈命達)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심명달심명달(沈命達)은 요즈음 상대방의 기거(起居)가 어떠신지 여쭙자니 우러러 그리움이 구구한데, 매양 한 번 찾아뵙고 막힌 회포를 풀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근래에 매우 절절하고 급박한 우환(憂患)이 있어서 골골거리다 보니 여가가 없어서 한출처 : 유교넷 -
294474
1673년(현종 14) 10월 26일에 여필세(呂必世)가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질 여필세여필세(呂必世)는 상대방을 그리워하던 중에 답장을 받고 추위에도 벼슬하시는 기거(起居)가 만안하심을 알았으니 매우 위안이 되지만, 또 다소의 관아 상황이 골머리를 앓게 한다는 것도 알았으니 걱정이 된다는 인사를 하였다. 여필세는 그런대로 지난날처럼 지내고 있으나 조출처 : 유교넷 -
294475
정해(丁亥) 11월 11일에 누교(樓橋)에 사는 여덕집(呂德集)이 황계(黃溪) 관아로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여덕집여덕집(呂德集)은 추위가 바야흐로 점점 심해지는데 벼슬하시는 나머지 기거(起居)가 줄곧 만안(萬安)하신지 걱정과 그리움을 표현할 수가 없는데, 자신은 겨울 감기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사사로운 근심이야 어떻게 말씀드리겠느냐고 하였다. 상대방의 사촌 조카를 목이 빠지도출처 : 유교넷 -
294476
무자(戊子) 10월 9일에 옥천(沃川)에 사는 여덕집(呂德集)이 황계(黃溪)관아로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여덕집여덕집(呂德集)은 조카며느리의 남편 초상은 천만 뜻밖이라 부음을 받으니 놀랍고 참혹한 심정을 그칠 수가 없거늘, 그를 친애함이 더욱 돈독하셨으니 슬프고 애처로운 마음을 어떻게 참으면서 누를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비록 그가 일찍 죽었지만, 집사께서 자식처럼 보살펴주심에출처 : 유교넷 -
294477
계사(癸巳) 12월 20일에 조카 여필주(呂弼周)가 숙부인 유(柳) 생원(生員)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질 여필주여필주(呂弼周)는 근래에 동헌(東軒) 아래로 류생원을 찾아뵙고서 돌보아 주심을 받았습니다만, 너무 급하게 작별했기 때문에 종송(從頌 : 조용)히 가르침을 받지 못하여 돌아온 뒤로 지금까지 서글픔과 섭섭함이 간절하고 구구한데, 오늘 뜻밖에 숙부님의 편지를 받자옵고 요즈출처 : 유교넷 -
294478
갑신(甲申) 3월 30일에 오천운(吳千運)과 노철(盧(氵+哲)) 등이 유(柳)생원(生員)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오천운접때 가시는 길에 찾아오셨지만 조용히 마주하여 대화를 나누지 못하여 돌아온 뒤로 경경(耿耿,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고 염려가 됨)함이 적지 않은데, 며칠 밤이 지났으니 조리하시는 기거가 어떠하신지 알 수가 없으니 아울러 그리움을 가누지 못하겠다고 하였고, 자신들은 두령출처 : 유교넷 -
294479
계축(癸丑) 3월 28일에 오익엽(吳益熀)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인 오익엽오익엽(吳益熀)은 일전에 전팽(專伻, 專人 : 어떤 소식이나 물건을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사람을 보냄. 또는 그 사람) 편으로 정이 가득한 편지를 받고 감사한 마음이 지금까지 절절하온데, 요즈음 이 늦은 봄에 벼슬하시는 체후가 때에 맞추어 만중(萬重, 萬旺. 윗사람의출처 : 유교넷 -
294480
계축(癸丑) 7월 9일에 오익엽(吳益熀)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인 오익엽오익엽(吳益熀)은 늦더위에 벼슬하시는 상대방의 체후가 만복하신지 궁금하여 그리움이 절절하다고 하면서 자신은 염려 덕분에 쇠약한 몸이나마 그럭저럭 지내고 있으나, 근래에 더위를 먹어 고통스러운데, 기증(饑症 : 거식증)이 함께 발발하여 이런 상태로 세상에 머물고 있으니출처 : 유교넷 -
294481
계묘(癸卯) 9월 13일에 오제운(吳濟運)이 유(柳) 생원(生員)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오순운오제운(吳濟運)은 가을이 높아 가는데 정양하시는 류생원의 체후와 기거가 계절 따라 더욱 상서(祥瑞)로우신지를 묻고, 인편이 간간이 막혀서 소식을 전할 방법이 없으니 구구히 사모하는 마음만 항상 절절한데, 자신이 늙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그런대로 지내는 것은 두터우신 염출처 : 유교넷 -
294482
계묘(癸卯) 7월 28일에 오제운(吳濟運)이 유(柳) 생원(生員)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오순운근자에 실컷 가르침을 받고서 돌아오는 내내 으쓱거려지는 어깨를 지금까지 그칠 수가 없는데, 오늘 먼저 보내주신 편지를 받으니 자신을 기억해 주시는 두터운 마음에 더욱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정양하시는 동지(動止)가 점점 좋아지심을 알았으니 구구히 위안이 되어 아랫사람출처 : 유교넷 -
294483
1720년(숙종 46) 9월 4일에 오상흠(吳尙欽)이 유(柳) 생원(生員)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제기복인 오상흠숙종(肅宗)께서 승하하셨으니 나라의 슬픔이 신하나 백성이나 망극합니다. 세월이 쉬 흘러 독례(讀禮, 居喪)가 끝났으니 인정상 마땅히 위로의 편지를 올려야 하나, 게을러서 인사도 올리지 못하여 매우 한스러워하던 중에 뜻밖에도 형께서 먼저 안부편지를 보내주시어 여러 번출처 : 유교넷 -
294484
1814년(순조 14) 5월 18일에 오연상(吳淵常)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오연상서신의 예법을 생략합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는 마른 나무를 소생시키기에는 부족하지만, 차가운 바람은 점점 흩어지고 아침 해가 다시 밝게 떠오르는 이즈음에 복제(服制, 居喪) 중이신 대감의 체후가 높게 삼가시는지를 묻고 있다. 소지(召旨 : 신하를 부르는 왕의 전지출처 : 유교넷 -
294485
1814년(순조 14) 8월 9일에 오연상(吳淵常)이 하회(河回)에 사는 인물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오연상접때 읍(邑)에 오셨는데, 공교롭게도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놓쳤으니 놀랍고 섭섭한 마음을 어떻게 그칠 수가 있겠느냐고 하면서 오늘 대감께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이 가을에 거상(居喪)하시는 체후와 기거가 좋으심을 알았으니, 구구히 위안이 되지만, 다만 시탕(侍湯 :출처 : 유교넷 -
294486
1735년(영조 11) 1월 29일에 이산두(李山斗)가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이산두접때 하룻밤을 모셨지만 평온하게 대화를 나누지 못하여 지금까지 섭섭한데, 요즈음 봄장마에 정양하시는 기거가 어떠하신지 그리움이 구구하다고 하고, 저는 아들의 초례(醮禮)를 무사히 치러서 다행이나 이 때문에 자못 몸이 상하고 감기가 더해져서 고민이 많다고 하였다. 사출처 : 유교넷 -
294487
1735년(영조 11) 2월 2일에 이산두(李山斗)가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이산두안군(安君) 편으로 서찰 한 통을 부쳤는데, 오늘 전개(耑价, 專伻, 專人) 편에 서신을 받고 비로소 제가 올린 서찰을 아직 보시지 못했음을 알았고, 요사이 봄날에 정양하시는 기거가 병 때문에 편찮으심을 알게 되어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제 아들 초례(醮禮)는 무사히출처 : 유교넷 -
294488
1737년(영조 13) 1월 5일에 이산두(李山斗)가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이산두이산두(李山斗, 1680 ~ 1772)는 지난해 여름에 받은 류성화(柳聖和, 1668 ~ 1748)의 서신에 대한 답장을 지금 보내면서 자신의 골몰하는 상태를 이해하여 용서해주시겠느냐고 묻고, 새해에 정양하시는 기거가 다복하시기를 멀리서 축원한다고 하였다. 이산두출처 : 유교넷 -
294489
1738년(영조 14) 1월 21일에 이산두(李山斗)가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복인 이산두이산두(李山斗 : 1680 ~ 1772)가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이다. 새해가 되었습니다. 노형(老兄)의 기거(起居)와 체후가 무응(茂膺, 旺盛)하시고 다복(多福)하신지요? 저는 지난해 섣달 이후로출처 : 유교넷 -
294490
1738년(영조 14) 3월 12일에 이산두(李山斗)가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복인 이산두이산두(李山斗, 1680 ~ 1772)는 며칠 전에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류성화(柳聖和, 1668 ~ 1748)를 찾아뵙고 안부를 여쭈었지만, 조용하고 평안하게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여 지금까지 섭섭하고 그리워하였다고 말한다. 그러던 중에 류성화의 혜한(惠翰출처 : 유교넷 -
294491
1741년(영조 17) 2월 22일에 이산두가 모임 참석을 청하는 부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산두막히는 소식이 걸핏하면 달포를 넘기니 걱정을 형용하기 어려운데, 요즈음 비가내린 나머지에도 여러 형들의 기기가 좋은지를 묻고, 이산두(李山斗 : 1680 ~ 1772)자신은 집안에 우환이 있어 아직까지 골치가 아프나, 모이는 날짜가 오늘이라 부득불 이미 서원에 도착했출처 : 유교넷 -
294492
을축(乙丑) 9월 27일에 이산두(李山斗)가 류산음(柳山陰)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이산두이산두(李山斗)가 류산음(柳山陰)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소제(少弟)라고 하였다. 정양(靜養)하는 가운데 건강이 좋으냐고 묻고, 김침랑(金寢郞)이 갑자기 죽었으니 사람의 일은 꿈결 같다고 하고, 사랑한 것으로 미루어 생각할 때 슬픈 마음이 지극할 것이라고 위로하였출처 : 유교넷 -
294493
1736년(영조 12) 2월 27일에 이수연(李守淵)이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이수연이 편지는 이수연(李守淵, 1693 ~ 1748)이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류성화(柳聖和, 1668 ~ 1748)에게 보낸 것이다. 이수연은 꽃바람이 불어오는 이즈음에 정양하시는 류성화의 체후가 만안하신지를 묻고, 얼마 전에 서원의 심부름꾼 편으로 답장을 올출처 : 유교넷 -
294494
1738년(영조 14) 9월 8일에 이수연(李守淵)이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복인 이수연이 편지는 1738년 9월 8일에 이수연(李守淵 : 1693 ~ 1748)이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이다. 이수연은 요즈음 류성화와의 소식이 막혀 비록 근심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으나 꿈속에서도출처 : 유교넷 -
294495
1744년(영조 20) 11월 6일에 이수연(李守淵)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이수연이수연(李守淵 : 1693 ~ 1748)은 며칠 전에 종질 집안의 종복 편에 편지를 받고 병환이 여전함을 알았는데, 비록 회복되는 중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마음은 오히려 풀어지지를 않고, 게다가 또 객지에서 병환을 조섭하는 중에 다시 편지를 보내주셨으니 감사한 마음출처 : 유교넷 -
294496
1736년(영조 12) 1월 5일에 이수증(李守曾)이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이수증이 편지는 이수증(李守曾)이 하회(河回)에 사는 산음(山陰)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이다. 이수증은 새해가 되어 봄기운이 퍼져나가는데, 정양(靜養)하시는 류성화의 기거(起居)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즈음에 무성한 덩굴처럼출처 : 유교넷 -
294497
1729년(영조 5) 10월 3일에 이수겸(李守謙)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제 이수겸이수겸(李守謙 : 1674 ~ 1739)은 상대방과 율리(栗里 : 안동시 풍산읍 막곡리)에서 헤어진 뒤로 지금까지 섭섭하고 그리운데, 추위가 시작되는 이즈음에 형의 생활이 어떤지를 묻고, 자신은 돌아온 뒤로도 늘 손님 접대에 바빴고, 어제는 또 신부례(新婦禮)를 치르출처 : 유교넷 -
294498
1732년(영조 8) 6월 20일에 이수겸(李守謙)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제 이수겸이수겸(李守謙 : 1674 ~ 1739)은 달포 전에 더부살이하는 곳으로 상대방이 왕림해 준 것을 감사해 하던 중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이른 더위에 정양하시는 체후가 좋으심을 알아 깊이 위안이 되었고, 자신은 그럭저럭 보내고 있다고 하였다. 삼종형(三從兄)께서 뜻밖출처 : 유교넷 -
294499
1736년(영조 12) 8월 9일에 이수겸(李守謙)이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수겸이 편지는 이수겸(李守謙 : 1674 ~ 1739)이 산음(山陰)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이다. 이수겸은 근래 인편으로 류성화의 서찰을 받았으니 지금까지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면서 며칠 내로 가을 날씨가 조금씩 서늘해지는데, 정양(靜출처 : 유교넷 -
294500
1737년(영조 13) 1월 그믐 전날에 이수겸(李守謙)이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제 이수겸이 편지는 1737년(영조 13) 1월 그믐 전날에 이수겸(李守謙 : 1674 ~ 1739)이산음(山陰)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이다. 이수겸은 지난해 연말에 류성화의 서찰을 받고 아직까지 답장을 보내지 못한 것은 게으르고 인편을출처 : 유교넷


